(사이다툰) 손녀 이름을 할머니처럼 짓겠다며 원하는대로 안 해주면 재산 한 푼도 못 물려 준다는 시댁 어른😟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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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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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편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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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수고가 많네요 아들보다 철없는 남편을 육아중이니...
시모라도 올바른정신을 기져서다행〰️
시어머니가 제일 맞는말 하셨음 왜 애 이름을 본인이 갖고 지을려고 우기세요 부모들이 짓는거지 미친거 아님?
부모들이 아이 이름을 짓는 거지 왜 어른들이 지으라고 난리인지? 세상에 증조할머니 이름으로 지으라는 시댁 어른, 정말 선 넘었다!
이름은 영혼의 각인 이라지만 그 권리는 부모가 있지 뭐하는 겨
나중에 애기한테 원망들어도 유구무언
맞아요
연개소문 ㅋㅋㅋㅋㅋㅋ 개소문앀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센스 짱 ㅋㅋㅋㅋㅋㅋ 어울리는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시아버지가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말만 해놓고 물려줄 유산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아기이름과 재산으로 협박하시는거라면 저는 재산 안받을게요ㅡㅡ 시아버지가 언제 뒤질줄알고? 그럴바엔 돈열심히 벌어서 저는 그렇게 살듯. 아기이름 구닥다리이름 지을바엔 재산안받고말지ㅡㅡ
내새끼이름 개판으로 지을바에는 재산포기하는게낫지
시어머니가 제일 맞는말 하셨네요
오늘도 두근이 영상툰 재밌게잘보고
갑니다. 두근이 툰 화이팅~~^-^😘👍
스님은 뜻좋고 예쁜이름 잘골라줬구만 지맘대로 할매같은 이름으로 고집하고 게다가 남의편놈은 지새끼이름에 달린문젠데 재산포기못해서 애비눈치만 보는거 훤하네 시모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서 다행〰️
어떤 남자가 사돈어른이 절에 가서 이름 지어왔는데. 저렇게 우겨가지고 누나하고 안사돈 어른하고 애기 데리고 가출했다고 ㅋㅋㅋ 인터넷에 올림. 나중에 알아보니 절에서 예쁜 이름을 지어줬는데. 굳이 촌스런 이름을 우겼다고 ㅋㅋㅋㅋ 결국 그 절에서 먼저 지어준 예쁜 이름으로 출생신고 했다함.
할아버지 욕심이~ 그래도 다행히 좋은 이름 있어 잘됐어요 오늘도 잼 나게 잘 봤어요 두근이님
아기 이름은 부모들이 알아서 짓는거지 다른 누가 참견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사이비 같은 것 믿지마세요.
할아버지 욕심때문에애기 앞길 망칠뻔 했네오늘둥 두근이 영상툰 보면서 힐링중❤
시어머니가 제정신이라서 다행이네
평생 가는 이름인데 막 함부로 지으면 안되지...😂
애들 이름은 엄마 아빠가 지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잘 봤어요 두근이님 홧팅 입니당 🎉🎉🎉❤❤
남편이 더 문제인데? 자기 자식인데 지켜보자니...😅
듣는 우리도 헛웃음 터져나오는데 당사자인 사연자 가족분들은 어땠을련지;; 그래도 시어머님이 제대로 기강 잡으셔서 대참사는 면했네요
이름은 짓고나면 죽을때까지 써야하는건데 그런 이름은 놀림받을거라는건 생각 안하냐?
나두 이 이름 [안명] 여자이름도 아니고 남자이름도 아니고... 학교때 이름떔에 놀림당했습니다 (아매 [할머니 연변방언]) 조민 설화 얼마나 이뻐 근데 이름이 안좋다는건 뭐고....
시어머님 짱!
저희 돌아가신 아버님이 조카가 태어나자 이름을 미령 이라 하자 하셨는데 참고로 저희는 조씨 입니다 조미령 아버님 청춘시절에 유명 가수에 이름이죠😅 아버지께서 팬이셨거든요😊😊😊
진상들이나 지 스스로 만족하지 못 하는 것들은, 자기보다 아래라고 깔보는 걸로 공격 삼아 자신의 약점이나 이루지 못 한 걸로 화풀이하는 것 자체가 유치하다.
저도 불교집안이라 저랑 제동생도 유명한 법사님께 이름을 받아왔는데.....으음....다행이군요.....
제 이름이 예서고,조카이름이 서아인데 ㅋㅋㅋ 아는동생이름은 윤서고 ㅋㅋ 4:28
진짜 이름 저렇게 짓고 손주 놀림받고 괴롭힘 받아서 오면 어쩌려고....
손녀 이름을 자기 멋대로 지으려고 강요하는 시어머니(2022년 5월 4일 업로드) VS 손녀 이름을 할머니처럼 짓겠다며 원하는대로 안 해주면 재산 한 푼도 못 물려 준다는 시댁 어른(2023년 12월 13일 업로드)
극과극이지만 구독자분들과 두근이 영상툰님은 둘중에 누가 제일 괘씸한가요?
시애비가 미쳤나 ㅋㅋ
시엄마가 제일 고생이었네
두근이❤
이름은 누가짓는것보다
그저 부모들이 하게두지
왜저러지 으휴
우리는 10년전 시모가 아이이름을 *정옥(正玉)이라고 이름을 딱 하나 받아오신..결국 우리가 뱃속에 미리 지은이름으로 강행했네요.
영감쟁이야 그럼 당신 이름도 코믹하게 바꿔라..
시부야손녀이름을 할머니이름으로지은작명소가재산관리소냐?
설득하려고도 말고 눈치도 보지 말고 웃으며 한마디 하면 됨. 저희 아이 이름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끝.
아기 이름은 수시로 해서면 좋다
저런 시아버지작자는 죽어서도 장례식장 인간취급 못받으며 아무도안올듯
오
시어머니 정상
시아버지 비정상
이름 좋으면 아버님 이름을 바꾸세요.
이름은 부모가 짓는 건데..
아니뭐이런경우가다있어!!!!!
라고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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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름.
윤옥? 내 직장선배 이름인데 ㅋ
재산때문에 애 이름 짓는걸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ㅉㅉ
😡😡😡😡💢💢
그래서 딸 이름은 뭔가요??
6분전!
25빠
근데 윤옥이는 괜찮지 않아요?
아니요..?
@@user-ti2ye6mz3x 흠 쉽게 말한거 아닌데요?
말은 바로 합시다 저 문제는 원하지 않는 이름을 강요하는데서 생기는 문제지 꼭 이름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댓글 기분 나쁘니 달지 마시구요@@user-ti2ye6mz3x
요즘은 옥,숙,분,자..등등..
안쓰려 하지요 촌스럽다고...
70~80년대까진 그래도 옥,숙은 괜찮았는데...
할머니 이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