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a foreign wife who watched a moving drama wants to go to Nam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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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Komentáře • 14

  • @user-vl2ez6ul4n
    @user-vl2ez6ul4n Před 9 měsíci +4

    역시 언제나 신혼같은 국제커플👍
    자주 올려주세유 😊

  • @user-my8rx6bz7p
    @user-my8rx6bz7p Před 9 měsíci +1

    울집대문 자물쇠다 낡았는데 하나 걸어주세요. 니디씨처람 예쁜걸로다가. 두분 너무 아기자기 이뻐요 😅😅😅😅

  • @zeynepalioglu4400
    @zeynepalioglu4400 Před 10 měsíci +2

    Birlikte vakit geçirmeniz çok güzel. Gözlerinizde ki o ışıltı hiç bitmesin. Allah mutlulugunuzu hiç bozmasin. En kısa zamanda ne duanız varsa kabul olsun. Aminnnn

  • @user-jv8xq4dn8k
    @user-jv8xq4dn8k Před 10 měsíci +2

    니상커플..서울이면 열쇠찾아보러갔을텐데 아쉽네요.구독자 빨리늘어 실버버튼받는 그날까지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요. 아침저녁 쌀쌀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영상 기다릴께요.

  • @user-ul6pi9qx8p
    @user-ul6pi9qx8p Před 9 měsíci

    ❤참으로 착한색시❤행복하시길 ...🥰

  • @kpoplove7777777
    @kpoplove7777777 Před 10 měsíci +4

    돈가스는 용산에 있는 단박왕돈가스 정식 을 드셔보세요... 비교도 안될겁니다. 저도 유튜브 보고 원조남산돈가스 가봤는데 맛 별로라 좀 실망했었거든요. 그런데, 용산 단박왕돈가스(구 금왕돈가스) 먹어보고 자주 가게 되네요 그쪽으로. .. 아내분 좋아하실거 같네요... 남산 걸어올라가는거 케이블카 타는데서 20분이면 올라가는데요. 1~2시간씩 기다려서 케이블카 타는게 더 힘듭니다.

  • @user-be2wi5hg9q
    @user-be2wi5hg9q Před 9 měsíci

    두분 행복하세요!

  • @user-ek3rk1nx7s
    @user-ek3rk1nx7s Před 9 měsíci

    행복하세요~~!!ㅎㅎ

  • @user-pj1iv7hp9y
    @user-pj1iv7hp9y Před 10 měsíci +3

    남산에 가셨으면 예전 군사정권 시절 중앙정보부 건물이 있었던 곳도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역사적 유적이 깊은곳인데 지금은 무슨 호텔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 @eurostar3017
    @eurostar3017 Před 9 měsíci +3

    그 돈까스집은 피해주세요

  • @user-jv8xq4dn8k
    @user-jv8xq4dn8k Před 9 měsíci +1

    니상커플 영상이 너무 안올라와요. 생업이 제일 중요하고 편집도 힘들겠지만 영상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안올리면 관심에서 멀어져요.쇼츠라도 올려주세요.

    • @nida0108
      @nida0108  Před 9 měsíci +1

      ㅇㅈ합니다
      빨리 올릴게요..😢

  • @jinsookim8281
    @jinsookim8281 Před 9 měsíci

    ( 요점은 댓글로 드릴께요 ) 오늘은 쓴소리 게제입니다. (두 분 미디어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니상님 미디어의 시각적 구성은 공감을 이용자께 부여해요
    근데 현장 체험을 이용자께 알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너무 신중히 타인의 사생활 침해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 같아요~
    Excessive sense of privacy.
    왜 두분의 미디어적 열정이 이토록 강렬한데 왜 두분의 모습이 수려한데
    구독자와 좋아요는 낮을까? 고민은 해 보셨죠?
    바로 이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캐취하질 못하셨어요
    가령
    아프리카에서 가장 야생 생물의 활동이 미진한 나라가 남아공이예요.
    아프리카 사파리나 야생 동물의 격한 움직임을 보고 싶다면
    우기에 따라 케냐와 탄지니아 잔지바 인근에 있는방향에서 세렁게티로 진입하는게 좋아요
    근데 가장 인기있는 공원은 남아공 자네스벅에서 프로테리아 방향에 왼쪽 저지대에있는 라이언 파크예요
    왜일까요?
    접근성에서 가장 이용자 편의적이죠, 또한 베이비 라이언부터 하이에나 등 새끼 야생동물을 품고 사진도 찍을수 있구요
    거의 이용자 친화적 배경이라는거죠 그니까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가능한거죠
    요하네스벅이 대한민국보다 훨씬 크다 생각하는데
    그 요하네스벅과 프로테이아(the first capital) 전역에 위치한 호텔에서 숙박하고
    예약하면 라이언파크에서 픽업(PICK-UP) 가능 유부를 알려주고 어지간 한 호텔이면 가능해요
    데리러 가고 또 마치고 호텔까지 태워줘요 PREE구요 물론 도착할때 소정의 팁을 개인적으로 부여하곤해요
    이게 이용자 편의성인데
    니상님의 미디어에선 이용자 편의성은 많이 결여되있어요
    가령 출국한다 엉 우리 필리핀 갔었어 근데 무엇때문에 필리핀은 실망했어, 우리 쉐이셀 갔어
    근데 세이셀 국제 공한 맞은 편 산을 넘어가니 차들이 기어가는 굴곡진 엄청난 산이었는데
    그 산 언덕을 넘어가니 고기 잡이 배가 엄청 많은 정말 멋진 바다같은 호수가 있었어
    말라위의 호소 풍경과는 달리 원형의 거대한 호수를 보다가 마지막 버스를 놓혀 버렸어(전 한번 경험했어요 ㅎㅎ)
    근데 정류장 앞 슈퍼마켓에서 어찌 어찌 민박을 했는데
    흑인들과 맙 길을 걸으니 뒤 돌아보고는 깜짝 놀랐어 왜냐구요? 흑인 일행이있었는데
    뒤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 그냥 논동자 두개와 치아만 보일뿐 ...
    이런 사실적 체험이 니상님 미디어에선 굉장히 협소해요
    에버랜드는 지적하자면
    이용자가 보고 싶어하는건 어느 공원에나 있는 사자나 호랑이가 아니라
    외국 어지간한 나라엔 없는 사자와 호랑이의 동거 환경에서의 모습 함께 움직이는 모습
    이런 걸 좋아하고 놀이 기구에서 놀라고 울고 소리치는 모습에 이용자분들은 격한 반응을 해요
    누구나 발권하고 이미그레이션하고 탑승하고 상대 국가 입국 수속하고 공항을 나오는건 똑 같아요
    근데 이용자가 보고 싶어하는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에피소드라 생각해요
    니상커플님 미디어가 왜 이용자가 10만이 안 될까? 생각하다 테클 거는 저를 이해바래요
    튀르키예 갑니다~~ 근데 튀르키예 도착한 모습이 나와요 이동에서의 모습은? 여기에서 이용자는 뜬금없다는
    이질감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해요~~
    니상님이 제작하는 미디어의 각 부분 부분
    먹방이면 먹방에 관한 이용자 반응 핫한 미디어
    여행 이동이면 여행과 이동에 핫한 미디어
    일상 생활이면 그 또한 일상적 미디어인데 이용자 반응은 핫한 미디어를 살피시고
    니상님과의 차별점을 느끼셨으면 해요~
    남아공 입국 기록만 4회(켚타운1 탐보3) 마다가스카르 쉐이셀 각 1 + 북유럽 나라들
    12월 첫주까지는 시간적 여유있어 어딜 다녀올까? 2일전부터 항공권 검색과 병행하다 글 드리니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니상커플이 성공한 미디어이길 바라면서 너무 긴 미디어 생성 틈새를 질타하며 글 드립니다.

    • @jinsookim8281
      @jinsookim8281 Před 9 měsíci

      국경을 육로로 건너는 미디어가 인기짱인 이유는 이용자가 그 미디어에 스며들었다는 점이예요.
      물론 이용자 입장에서도 가장 스릴 느끼는 부분이기도해요 그것도 공산국가 국경이라면
      더 민감해져요 ㅎ그런 부분에 이용자는 빠져요
      오토바이를 국경을 넘는 고속버스에 싣고 가는 모습 지참할 서류에서의 국가별 충돌(disagreement)
      이런 미디어가 인기 높더라구요 니상님 더 빠른 신규 미디어와 발전을 소망합니다.
      (전 오토바이를 국경을 넘는 고속버스에 싣고 이동해 보기도 했어요,
      (베트남 등록 카드 (우리의 소유권 인증 등록증) 오토바이만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운행 가능한 체험적 정보 같은 류)
      베트남 고속도로엔 오토바이가 진입하는 모습 같은 것들이 이용자분들의 일상적 상식을 깨뜨리니
      많은 분들이 모인다 생각해요~~~ 전 완전 비밀스러운 홀로 여행자라 미디어를 제작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