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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정말이지, 드물고 아름답고 슬픈 악기다. ❤
준일님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숨소리….에 숨이 멎을 것 같아요. ㅠㅠ. 밤새 듣다가 잠들겠어요. 고마운 준일님. 오래 노래해주세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가사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슬프게 부를까요 잠이 달아났어요 형..
아 진짜 이렇게 출근길에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길바라는 마음으로 불러주시지만, 저에겐 출근길 다정한 선물이자 작은행복이에요❤️ 이번달도 다음달도 오빠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제는 당연하게 겨울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오늘 따라:) 왜이리 준일님 목소리가 슬프게 들리는지.. 뒷모습 마저도 덩그러니......시리고 텁텁한 계절탓인지 마음은 쉬이 연약해지고 공허해지네요준일님 마음도 계절도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며...♡노래 고맙습니다
정준일만의 느낌으로너무 좋네요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
오모나.. 오모나.. 🙊이 곡을 주닐님이 주닐님이 부르시는 걸 듣게 되다니❤
최애와 최애의 만남❤️영훈님 노래를 준일님 목소리로 듣다니!선물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주 많이 아팠는데 주닐정노래듣고 안아픔 ㅋ노래들려줘서 노래불러줘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슬퍼요 슬픈데 말하지 못해요 지금 텅빈 마음으로 혼자 듣고있어요 눈물이 흘러 가슴을 적셔도 의식하지 못해서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준일님이 불러주실 줄이야..😢
주닐정.. 추앙해요.. 그대 눈동자에 건배….
너무 좋다. 😮😊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마음은 말처럼 늘쉽지 않았던 시절
더 기다려지는 겨울공연❤ 보고싶어요🥹
이건 앨범꼭내주셈....... 넘사벽노래다
오마이갓.. 일종의 고백 주닐정 버전이라니.. ❤
딱 이계절때면 곧 다가올 겨울의 향수를 느끼며 정준일 이름만 듣고 불러도 괜히 울컥하고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하루 빨리 보고싶어요 😂
행복하다.... ㅎㅎ 근데 형도 게임하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영상 자세히 봤는데 롤 하시나보네요
나또듣으러왔쏘❤
이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다 정말 ㅜ
형님 노래 듣는 맛으로 삽니다. 항상 진짜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ㅎ
와.. 제가 진짜 저 노래 거짓말 안하고 천번도 넘게들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가수인 정준일님이..
가장 애정하는 아티스트가 애정하는 음악을 불러주네..다가올 겨울이 하루빨리 와서 얼른 보고싶네요🫶🏻
울고 싶은 밤. 덕분에🖤
첫소절부터… 미틴~ 😢너무나 좋은 ❤☺️😳🙈👍
사랑해요❤
해방되고 싶은 나날 속에 맞이한 최고의 생일 선물이네요 주닐 고마와요🥲🤍🤍🤍
눈물 많이 쏟고 갑니다. 좋은 음악 좋은 감성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하루의 위로 고마워요
오늘도 잘 자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더 좋아질수 있다니❤
최애곡을 최애가수가☺️
아 정말 좋네요해방일지 보던 그 날들이 훅 떠오르네요고맙습니다
옛날부터 좋아하고 많이 듣던 노래인데 직접 불러주시다니 행복해요ㅠㅠ
미쳤어요 진짜… 일종의 고백을 주닐정의 목소리로 듣게되는 날이 오다니… 잠 못드는 밤에 너무나도 큰 위로와 행복이 되어줄 이 소중한 영상을 잘 간직하고 싶어요.
최애가수가 불러주는 최애곡이라니요…. 올 겨울도 덕분에 기대가 됩니다 주닐!
오늘도 고마워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나잇보디가드 뿐만아니라 데이보디가드도 해주시네요☺️
고마워요
캬..❤
이 밤.. 내 방안의 공기와 무드에 딱 맞는 노래였어요. 잠이 더 달아나는 느낌🤣 노래 고마워요_
깜짝 선물 뭔데 !!!! 너무 좋고~
호흡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이 너무 애틋해요..목소리 톤 킹왕짱❤
정준일은 신이다
아 빨리 겨울콘 가고싶다 눈감고 들으면 힐링되는 목소리
고마워요❤오빠
연주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랜드피아노 앞 컴퓨터에 앉아 롤하는 주닐옹 상상함🤣
우울한 요즘 준일님의 앨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업로드 되자 마자 왔어요 ㅎㅎ
메라플 생각나네요… 주닐정 덕분에 이노래 엄청 들었었는데 ㅋㅋ 나의 해방일지 ost로 나올때 우리 주닐정도 잘하는데 막 혼자 이랬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 노래를 알게해줘서 또 불러줘서 고마워요~
초반에 키를 올렸을땐 원곡에 익숙해 음? 했지만 쉽지않았던~ 부터 표현하는 감정이 너무 좋았어요
저번주에 프로필 뮤직으로 했는데, 이 노래 역시 겨울이 되면 찾게 돼요. 코끝이 시려워 지면 코끝에 겨울도 듣고 싶습니당
아 이건 너무 좋차나요…
겨울 콘서트 기다림❤
그저 고맙습니다😊
애절한 주닐님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일종이형이랑은 또 다른 애절한 느낌 83년생 아조시들 복받아...
미쳤다 ..
와 이 노래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 ... 준일님 최고 🥹
나의 해방일지 생각나네요 ㅜ 너무 좋아요!! 다음엔 성시경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듣고 싶어요😆
정말.. 너무 좋네요... 같은 결의 커버곡 10곡 정도 더 이어 붙여서 잠 못 드는 밤마다 머리 맡에 틀어 놓는 게 제 꿈이에요 :)
좋아요👍👏👏👏
와... 좋네요정말.
아니 내게 오는 길에 이어 일종의 고백이라니... 준일이 형과 함께하는 발라드 순례 느낌...*
너무 어울린당
지금까지 곽진언의 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 준일님의 목소리와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들었어요!!
행복하길
아이고 좋다
요즘 최애 노래와 최애 보컬의 만남이라......ㅠㅠㅠㅠㅠ 주닐정 알러뷰 ㅠㅠㅠ
ㅜㅜ🖤🥺
와 미친 이 노래를 커버 해주시다니
우와 심신안정제에요🎧🩵
우와 들으면서 자야겠네요 ☺️ 너무좋아요😢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도 불러주실수 있나요🙆♀️
점심 먹고 듣는데 잠이 솔솔 와요. 정신 차려야지 커피가 필요해살짝 구부정한 뒷모습도 왜 이리 맘이 편안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나른해진다
최애노래만 부르는 주닐정.ㅜㅜ
주닐 ~ 보고싶었어요
좋네유.. 신보는 언제 나오나요..
고마워요 형
다르네요 정말
일종의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
역시 ㅠ ㅠ im always by your side 존박 불러주세요 ㅠ ㅠ
❤❤❤❤
❤❤
미쳤다….
아............ㅜ
스피커로 들으니까 훨 좋아요 포근하다
정주닐의 계절이 온다...😢😢
😢❤
형 살짝 김풍 작가 수염 없는 버전 닮으셧어요^^
형.. 바로 구독해요..감사합니다...
빵에서의 이영훈님은.... 정말이지
아니 이걸앨범을 내주셔야죠.....네?
이승환 '다만' 한번만 들어보고 싶어요 !!
음원미발매 자작곡 내게 존버중…
확실히 형님은 멜로디가 적거나 많이 없는게 낫네 목소리가 부각되는 곡들이 훨씬좋음 플라스틱이랑 메이트 영화서 그거피아노치면서 혼자부른 노래머냐 그것도그렇고..
만약에 정준일을 만난다면 웃으며 안아드리고 싶다. 나보다 열두살이나 많은 형님이지만, 그러고 싶다.
목소리가, 정말이지, 드물고 아름답고 슬픈 악기다. ❤
준일님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숨소리….에 숨이 멎을 것 같아요. ㅠㅠ. 밤새 듣다가 잠들겠어요. 고마운 준일님. 오래 노래해주세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가사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슬프게 부를까요 잠이 달아났어요 형..
아 진짜 이렇게 출근길에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길바라는 마음으로 불러주시지만, 저에겐 출근길 다정한 선물이자 작은행복이에요❤️ 이번달도 다음달도 오빠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제는 당연하게 겨울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오늘 따라:) 왜이리 준일님 목소리가 슬프게 들리는지.. 뒷모습 마저도 덩그러니......
시리고 텁텁한 계절탓인지 마음은 쉬이 연약해지고 공허해지네요
준일님 마음도 계절도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며...♡
노래 고맙습니다
정준일만의 느낌으로
너무 좋네요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
오모나.. 오모나.. 🙊
이 곡을 주닐님이 주닐님이 부르시는 걸 듣게 되다니❤
최애와 최애의 만남❤️
영훈님 노래를 준일님 목소리로 듣다니!
선물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주 많이 아팠는데 주닐정노래듣고 안아픔 ㅋ
노래들려줘서 노래불러줘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슬퍼요 슬픈데 말하지 못해요 지금 텅빈 마음으로 혼자 듣고있어요 눈물이 흘러 가슴을 적셔도 의식하지 못해서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준일님이 불러주실 줄이야..😢
주닐정.. 추앙해요.. 그대 눈동자에 건배….
너무 좋다. 😮😊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더 기다려지는 겨울공연❤ 보고싶어요🥹
이건 앨범꼭내주셈....... 넘사벽노래다
오마이갓.. 일종의 고백 주닐정 버전이라니.. ❤
딱 이계절때면 곧 다가올 겨울의 향수를 느끼며 정준일 이름만 듣고 불러도 괜히 울컥하고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하루 빨리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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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밤. 덕분에🖤
첫소절부터… 미틴~ 😢
너무나 좋은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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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위로 고마워요
오늘도 잘 자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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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옛날부터 좋아하고 많이 듣던 노래인데 직접 불러주시다니 행복해요ㅠㅠ
미쳤어요 진짜… 일종의 고백을 주닐정의 목소리로 듣게되는 날이 오다니… 잠 못드는 밤에 너무나도 큰 위로와 행복이 되어줄 이 소중한 영상을 잘 간직하고 싶어요.
최애가수가 불러주는 최애곡이라니요…. 올 겨울도 덕분에 기대가 됩니다 주닐!
오늘도 고마워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나잇보디가드 뿐만아니라 데이보디가드도 해주시네요☺️
고마워요
캬..❤
이 밤.. 내 방안의 공기와 무드에 딱 맞는 노래였어요. 잠이 더 달아나는 느낌🤣 노래 고마워요_
깜짝 선물 뭔데 !!!! 너무 좋고~
호흡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이 너무 애틋해요..
목소리 톤 킹왕짱❤
정준일은 신이다
아 빨리 겨울콘 가고싶다 눈감고 들으면 힐링되는 목소리
고마워요❤오빠
연주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랜드피아노 앞 컴퓨터에 앉아 롤하는 주닐옹 상상함🤣
우울한 요즘 준일님의 앨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업로드 되자 마자 왔어요 ㅎㅎ
메라플 생각나네요… 주닐정 덕분에 이노래 엄청 들었었는데 ㅋㅋ 나의 해방일지 ost로 나올때 우리 주닐정도 잘하는데 막 혼자 이랬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 노래를 알게해줘서 또 불러줘서 고마워요~
초반에 키를 올렸을땐 원곡에 익숙해 음? 했지만 쉽지않았던~ 부터 표현하는 감정이 너무 좋았어요
저번주에 프로필 뮤직으로 했는데, 이 노래 역시 겨울이 되면 찾게 돼요. 코끝이 시려워 지면 코끝에 겨울도 듣고 싶습니당
아 이건 너무 좋차나요…
겨울 콘서트 기다림❤
그저 고맙습니다😊
애절한 주닐님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일종이형이랑은 또 다른 애절한 느낌 83년생 아조시들 복받아...
미쳤다 ..
와 이 노래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 ... 준일님 최고 🥹
나의 해방일지 생각나네요 ㅜ 너무 좋아요!! 다음엔 성시경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듣고 싶어요😆
정말.. 너무 좋네요... 같은 결의 커버곡 10곡 정도 더 이어 붙여서 잠 못 드는 밤마다 머리 맡에 틀어 놓는 게 제 꿈이에요 :)
좋아요👍👏👏👏
와... 좋네요정말.
아니 내게 오는 길에 이어 일종의 고백이라니... 준일이 형과 함께하는 발라드 순례 느낌...*
너무 어울린당
지금까지 곽진언의 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 준일님의 목소리와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들었어요!!
행복하길
아이고 좋다
요즘 최애 노래와 최애 보컬의 만남이라......ㅠㅠㅠㅠㅠ 주닐정 알러뷰 ㅠㅠ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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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노래만 부르는 주닐정.ㅜㅜ
주닐 ~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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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
역시 ㅠ ㅠ im always by your side 존박 불러주세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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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정준일을 만난다면 웃으며 안아드리고 싶다. 나보다 열두살이나 많은 형님이지만, 그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