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해파리가 이렇게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랑 똑같이 아무것도 없는데 따가웠어요. 물 속에서 해파리가 죽은 걸 보면 갈색 촉수부분은 다 어디론가 흩어지고 하얀부분만 남아서 물고기들이 뜯어먹습니다. 해파리의 촉수는 죽어서도 쏘니까 그 갈색 촉수들이 부서져 떠다니며 사람피부를 만나면 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찾아보니까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분류되는 지각류가 번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바다 플랑크톤들은 모두 염분이 없으면 살수 없으니까 수돗물로 씻으면 모두 사라지고 추가 피해는 발생할수 없을거임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거나 안정을 취하면 될듯
매년 서해동해를 가는데 올해첨입니다 수온이 의외로 따뜻해 너무 잘놀았는데 산에서 벌레물리면 미친듯이 가렵듯이 온가족이 그런겁니다. 물에 오래 담그고있던 부위일수록 심합니다. 이미 동남아에는 이런 증상이 있었다고 하던데 병원치료해야만 가라앉습니다. 과학자분들 빨리 연구하세요 올해부터 동서해바다속에 뭔가가 있습니다.
저거 경험상 해파리 유생일 가능성이 큽니다 투명하고 작아서 육안으로 잘 안보입니다 예전에 영덕 해변에서 놀다가 저런 적이 있었는데 물속에서 잘 보니 손톱보다 작은 촉수해파리 류가 엄청 많 더라구요;; 일반 보름달 물 해파리 같이 생긴게 아니고 작은데 촉수가 길게 늘어진 해파리 류였어요 가족들도 얼굴 쏘이고 난리 였어요
2주 전에 고성바다에서 긴 옷을 입고 수영을 했는데 옷 속안까지 순간적으로 확 따가움을 느꼈어요. 따가움을 느낀건 저 뿐만이 아니었고요. 한 두 번 따가운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물린 자국이나 붓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해파리가 많았어서 해파리 사체 촉수의 잔해물이 눈에 보이지 않게 떠다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40년 동안 모기 연구만 해온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모기에 안 물리는 꿀팁 大공개🌟 올해 여름은 뽀송하게 보내자구요~🤗](http://i.ytimg.com/vi/bg_T_nsNVIw/mqdefault.jpg)
바다 물벼룩 같은거라기 보다는 해파리 새끼거나 해파리가 죽고 흩어져도 촉수는 남아서 일정시간은 사람 쏜다는데 그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2020년에도 해파리가 이렇게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랑 똑같이 아무것도 없는데 따가웠어요. 물 속에서 해파리가 죽은 걸 보면 갈색 촉수부분은 다 어디론가 흩어지고 하얀부분만 남아서 물고기들이 뜯어먹습니다. 해파리의 촉수는 죽어서도 쏘니까 그 갈색 촉수들이 부서져 떠다니며 사람피부를 만나면 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핵오염수다....
@@lostcity7169 일본뇌염걸림?
맞아요. 해파리 죽은 거 건드려도 엄청 따가움. 해파리가 부서진 상태로 물에 떠다니다 촉수 부분에 스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5분에서 30분 정도 따갑고 부을 수 있음
일리있네요 그런걸 수도 있겠어요
저도 딱 그생각 들었어요 요즘 해파리가 장난아니라서
제목은 밝혀낸것처럼 진실은? 이래놓고, 취재결론은 '뭔지아직모름'
sbs 이거맞아?
MBC하고 EBS만 보자
개비시를 보자고?? ㅋㅋㅋ그건 전라개들용임
후쿠시마 방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100% 없다고 장담 할 수 없으니까 후쿠시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michaelkang215 병신
@@michaelkang215ㄴㅇㅁ
기후변화때문이 아님
예전부터 늦여름에 바다에 들어가면 많이 쏘임
사람들 음모론 같은거 좋아하자늠 자극이필요한가보지
바다수영 한번이라도 해보면 알텐데. 수영하다 갑자기 물린듯 따끔함. 그래서 따끔이라고도 부르는데 분명 무슨 존재가 있음.
해파리 시체에서 흩어진 촉수 잔해물들이겠지
이게 맞는듯요. 저도 해파리 근처에는 안 갔는데 종아리가 따끔거리더라구요
우리 가족도 해파리 나타 나기 전까진 잘 놀았는데. 해파리 제거하고 물에들어가니 따끔거려서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그냥 철수함. 찝찝해서.. 올 동해안은 재미 없었음. ㅠㅠ
맞습니다. 그래서 해파리 잡을 때 꼬챙이 같은 걸로 함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촉수가 가닥가닥 끊어져 얼마동안 기능을 유지하고 눈에 잘 띄지않으면서 쏘게 됩니다. 별로 논쟁거리도 아닌데 전문가라고하는 사람들이 왜 모르는지...
해파리가 죽어도 촉수 떨어진것들이
독성 가지고 있어서 따끔 거리드라구요
바다에 오래 조업하시는분과
해녀분들이 알려줬어요
저도 이렇게 추측했는데... 맞는 듯
해파리 촉수 잔해 확실히 제거되지 않으면 바닷물놀이는 불가능
ㅋㅋ 해파리 많을 때. 잘린 해파리 촉수가 떠내려와 쏨... 이게 100퍼.. 기자라는 사람이.. 과거에도 뉴스 났는데.. 모르는 척 공포 조장하네... 누구냐 기자...
바닷가 자주 나가본사람들만 아는 그 무언가임. 물리면 모기보다 더 간지럽고 모기 물린것 같은 흉터도 오래감.
아니 바다 물벼룩이 중요한게 아니라, 뭔가 피해를 주는 생물이 뭔지 원인규명을 해야지... 달랑 바다물벼룩은 없다라고 하면 끝???
이게 sbs 수준임
해파리 쏘임 사고가 와전되거 같음
연구원들 바다에 들어가서 쏘이면 알텐데 연구실에서만 연구를 하니
찾아보니까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분류되는 지각류가 번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바다 플랑크톤들은 모두 염분이 없으면 살수 없으니까 수돗물로 씻으면 모두 사라지고 추가 피해는 발생할수 없을거임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거나 안정을 취하면 될듯
@@skyhi7735 이내용이 뉴스에 나와야 했네요 ^^
어렸을적 8월10일 지나면 바다에서 수영하기 마라고하신 부모님 말씀이 생각나네요~어렸을때는 그걸 물쐐기라고 했는데
또 논쟁 흐리네. 단어 뜻 해석해달랬냐? 우리나라에 존재하는지는 모르지만 모래벼룩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해변의 여러 기생충 존재에 대한 의문을 이렇게 뭉개버려서 물린 사람만 바보만들어 버리네.
없다기 보다는 모르는 거네
올해 진짜 바다 들어갔더니 따끔하더라 ㄷㄷ 이게 뭐지? 싶고 당황스러웠음
해파리 촉수 또는 해파리 유충이에요. 해수 온도 상승 때문인지 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바닷가 어딜 가도 엄청 쏘입니다. 특히 수영복 입고 있으면 안쪽에 유입되면서 엄청 따갑고 그나마 식초를 뿌리면 조금 낫습니다.
해파리 잘라서 없앤다더니 촉수가 떠밀려 온 거니 🫣😱😱😱😱
유해물질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것도 검사를 해봐야쓰것네
확실히 뭐가 있어서 따갑고 간지럽고 하는건 맞음 회파리촉수가 있는듯
100% 해파리 촉수 떠다니는건데 ... 전문가들 좀 그렇네... 그걸 모르나
저게 물에 떠다니면서 서식하는게 아니라 모래에 있어요 모래 속에 있다가 먹이나 사람이 앉아있거나하면 나와서 물던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바다톡토기 라고도 부른다고 했던것같음
따끔해서 손으로 잡으니까 옆새우 같은게 붙어있던데
맞습니다. 예전부터 있던거지만 개체수가 늘고해서 이슈화된것이죠. 서해안에도 많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해수욕시 많이 물렸죠. 옆새우모양.
@@user-po9vs7yh9l 우와 저랑 같은분이 있네요 딴댓글보고 아닌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000년도 즈음 볼음도 조개골해수욕장가서 엄청 물렸었고
망둥어잡아서 노란색 바구니에 넣고 모래밭에 잠깐 놔뒀는데 뭐가 엄청 튀어오더니 순식간에 망둥어 다 파먹더군요
주로 깊은곳으로 들어가기 전에(젖어있는 모래뻘 ~ 무릎깊이) 많이 물렸었는데...
바다위에 부유하는 해초 쓰레기에 붙은 생물을 채취해야할 듯.. 스노쿨하면서 부유 해초류 치운 사람과 아닌 사람과 쏘임빈도가 차이가 너무 커요
바다에 벼룩과 회충이 엄청 많지
해수욕장 파도에 뭔가 조그마한 생물들 엄청 많이 모여서 다니더라. 새우인지 플랑크톤인지 뭔지 모르겠음
새우도 플랑크톤 범주에 들어갑니다. 포유류,조류,파충류를 제외하곤 전부 플랑크톤 범주에 들어갑니다. 심지어 해파리나 새우 등등 전부 플랑크톤이라 할수 있음.(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생물군이면 왠만하면 동물성플랑크톤 범주에 들어감)
모래에 숨어있습니다 감마루스 처럼 생겼는데 아주 작아요 동해 뿐만 아니라 서해에도 물린 적이 있네요
저번주 바다물놀이중 다리가
따끔해서 자세히보니
다리털사이에 벼룩?같이 생긴 아주 작은
생물이 숨어있었음 바로 눌러죽였죠
태국에서 나이트 스쿠버 다이빙하다가 팔이 따끔 거려서 라이트 비추니까 손가락 마디 한두개만한 투명한 생물이 팔에 매달려 있더라고요 ㅠㅠ 작은 해파리 지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뭐야 진실은 모른다가 보도였어 보도가 거지 같네
해파리임 그거 아직 유생이 확인되지않아서 그렇치 물벼룩이라하면 해파리 유생이거나 아니면 그거에 준하는 무언가임
"해변가에선 되도록 긴옷을 입고 쏘임사고에 주의해줄것을~" 이럴거면 머하러 해수욕장 가나
이젠 해수욕도 다틀렸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걱정한다면서 왜 바다 들어가는거임?
방사능 걱정 안하는 사람이 들어 가겠지요 ㅋㅋㅋㅋ 생각좀 하세요 ㅋㅋㅋㅋ
염도높은물에 살수없습니다😅
예전엔 바닷가에서 헤엄치고 놀수 있었지만... 지금은 찝찝해서 못감
상대를 모르면 더 무서운 거지 바다에 안가는게 생명을 보존하는 길
하여튼....
맘충이들 이상한 소문내고 다니는건 ....
양양서도 그랬고 어제 동해서도..해파리는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진짜 궁금함..
끄라비 피피에도 엄청 많음 물속에서 촬영하면 따따따탁 소리 엄청나고 몸이 계속따가움
해파리서 떨궈진 촉수들인듯
남해에서도 개미물린거마냥 따끔 하던데
해파리가 맞을 거임. 10여년전 필리핀에 갔을 때 수영하다가 똑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현지 안내인이 작은 해파리라고 하더라. 수온 상승으로 우리 나라까지 올라온 듯.
바다 물벼룩이란 용어의 출처가 어디인가요,,
해양 생물종에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용어가 등장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흡혈 파리일수도 있을거 같은대... 죽은 해파리일수도...
바다나 산이나 이제 짧은 반바지 입는건 바보짓이지
바다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바다물벼룩이 있다고하고!!!
이안류는 생각도 없이 바닷물에 뛰어드는 무지랭이가 많아!!!
방사능 때문이다
먹파리가 몬지 모르는군... 죄다 가려도 물리는 판국에 저래 다 내놓고 다니면 안물리는게 이상한건데... 샌드플라이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해파리 작은거엄청많아요
약간 반투명하고 촉수여러개고...또 다르게생긴 해파리도있음 크기는작고 생김새가 다름
SBS 조회수 장사 잘하네
새우가 튀어올라 박아도 따끔거림
서해에는 벼룩같이 생긴 생물이 달라붙는게 보임
일반인 보다 더 모르네 발넣어 봐라 갑각류중에 다리물려서 피남
바다 드가지마세요ㅠㅠ
그냥 바다물에 들어가지 마라..😅
죽은 해파리의 촉수 잔해다. 무슨 물벼룩이냐.. 할머니 해녀들에게 물어봐라 기자
일본 핵오염수가 지금쯤 해류를 따라 동해에도 도달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런 경우는 대부분 해파리 쏘임입니다.
해파리 근처에만 있어도 따끔따끔합니다 누나도 벌레라고 하던데 보니까 해파리였음
존재하지도 않는 바다 물벼룩 🤣
한국인이 레시가드를 입는 이유
나만 바닷물 싫은가?? 떵꼬에 모래 끼는 느낌 너무 싫음
바다물벼룩. 바다톡토기 실제로 물리면 따끔따끔한데 왜 없다는지~
톡토기 수백마리 있는데서
낚시했는데 사람 안문다
@@uzer.daiee6547 저 바닷가에 살아요~ 닿으면 따끔합니다
바다물벼룩 같은 생물은 없으니까 ㅋㅋ
저는 바닷가 살아요 ㅎㅎ
파도 맞는 모래사장 거닐다보면 따끔따끔 뭅니다
톡토기라고 하지요
모래속에 숨어서 물던데... 좁쌀 크기 였음.
모래에서 찾아볼 생각은 못해봤나
모래벼룩은 있긴한데
사람 안문다
곤충처럼 보이는 새우과 생물이 몸에 붙는 경우가 있는데 생김새가 그렇다보니 이게 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징그러워 보일 수 있지만 그냥 새우입니다 물지 않아요.
대부분 해파리 사체나 새끼들일겁니다.
해변톡토기 아님? 엄청 깨물던데
찬물에 없고 얕고 수온 올라간곳 산호 물풀 많은곳 쪽에 물벼룩 있음 이름이 다를지언정 뭐가 없긴 없어....! 해파리랑 다른 쏘임 바다 수영 다이빙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다 아는데 먼소리
저거 해파리야 노무라 대박사이즈 개박살내고 부셔버렸는데 주변 사람 여럿 쏘임
매년 서해동해를 가는데 올해첨입니다 수온이 의외로 따뜻해 너무 잘놀았는데 산에서 벌레물리면 미친듯이 가렵듯이 온가족이 그런겁니다. 물에 오래 담그고있던 부위일수록 심합니다. 이미 동남아에는 이런 증상이 있었다고 하던데 병원치료해야만 가라앉습니다. 과학자분들 빨리 연구하세요 올해부터 동서해바다속에 뭔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은 뭔데?
깔따구 , 샌드플라이 일가능성이 큼.. 샌드플라이 초파리만한 흡혈파리인데 물리면 극한의 가려움과 1주일이상 가고 고름 딱지 생김.. 포항쪽에 많음..
삼중수소 인가봐요~~~ ㅋㅋㅋ 물벼룩이라 ㅋㅋㅋ 상상속 생물이 현실에 있어요.
인간들이 사라 지든지 돈을 없애 든지 이 놈의 돈은 누가 만들어서 돈 때문에 결국에는 다 죽는딘
해파리 촉수임
바닷가 모래속에 갯강구 새끼인듯...
걔네들은 물더라구요
저거 경험상 해파리 유생일 가능성이 큽니다 투명하고 작아서 육안으로 잘 안보입니다 예전에 영덕 해변에서 놀다가 저런 적이 있었는데 물속에서 잘 보니 손톱보다 작은 촉수해파리 류가 엄청 많 더라구요;; 일반 보름달 물 해파리 같이 생긴게 아니고 작은데 촉수가 길게 늘어진 해파리 류였어요 가족들도 얼굴 쏘이고 난리 였어요
3주전 발리에서도 입술과 얼굴을 미세하게 따끔한 자극을 주는 것을 느끼고 최근 제주에서도 같은 자극을 느낌. 뭔가 있음.
물벼룩이 아니고 사람마다 바닷물 알레르기 가진 분들이 많더라고요
바다에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빨개지고 간지럽고 등 그런증상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저는 들어가는데 물벼룩 이런거 못느껴 봤어요
모기들이...............물속으로 들어갔나??
많이 즐겨
나이먹으니깐 바다보단 계곡찾게 되더라....
해파리 지 머겠니
채취를 기자가 페트병으로 한거야?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한심하다
이런 댓글 한심
에휴 해수욕하다 생긴거에 물채취하는건데 그럼 어디서하냐? 배타고 한 두시간나가서하냐? 이것도 같은한표라니...
전국민 양장피 먹기운동하면 나아지려나...ㅎㅎ
굥뭐하냐 당장 테스크포스 소집해라 컨트롤태워 세워라 대국민사과해라 동해바다와서 직접 전부 잡아라
이러니 대한민국이 이꼴이지
정신 나갔냐? ㅋㅋ
예전에 천사대교 생기기 전 아무도 없던 신안해변에서 놀다가 물려보고 목격한 적 있는데 작은 초파리같은게 물더라구요 따가워서 손으로 때렸는데 그런게 잡혔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이제 동해에서까지 생기나보네요. 믿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초파리같은거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냥 모기였다면
물에사는 바다모기?
2주 전에 고성바다에서 긴 옷을 입고 수영을 했는데 옷 속안까지 순간적으로 확 따가움을 느꼈어요. 따가움을 느낀건 저 뿐만이 아니었고요. 한 두 번 따가운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물린 자국이나 붓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해파리가 많았어서 해파리 사체 촉수의 잔해물이 눈에 보이지 않게 떠다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4일전 뉴스?
똥구멍 및 자궁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데요. ~
방사능일듯
뭐냐고 그럼 물벼룩 같은데 무리로 다닐건데 한 곳만 뜨면 검색이 되냐?
그렴 방사능이겠네
응 해파리 촉수야
한국요각류도감이랑 두산백과 중 갑각류의 분류편에서는 바다물벼룩을 기재하고 있는데 학술적으로 안 맞으면 뭐지?
앗~!! cb
동남아에서 겁나 따끔따끔거렸는데 눈으로보이는 좁쌀같은 투명체였음 해파리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뭔지모르겠네
어렸을때 부둣가에 수영하다보면
밥테기?만한게 쏘고 도망가는데
우린 이걸 쇄기라 그랬는데. 송곳으로 순간 찌르는듯한?ㅋ 모기 저리가라임
방사능
강원 누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