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ife Who Just Gave Birth to Our Child Has Cancer. The Journey of Raising a Child through Chemo

This story isn't about Chami, but Chami's mom.
(The recording of cancer removal and chemotherapy)
Many of you were worried about Chami's mom, so we made this video to share the news.
We sincerely want to thank those who were worried about us and prayed for us.
The year 2022 felt like a long, dark tunnel for us
I hope the next year will be full of happiness for my family, and for all of you
Happy New Year!
(I'm sorry that you didn't get to see Chami in this video!
We'll upload the videos of Chami and Podo very soon)
*Instagram👇🏻
jindodogcha...
#Chami #ChamiTheJindo #puppy #dog
#jindo #koreanjindo #Koreandog #jindodog
#珍島犬 #珍島犬チャミ #韓国犬
#ワンちゃん　#わんちゃん

[@chamipodo]

정정합니다. 암진단은 2021년 2월이 아니라 2022년 2월 입니다! 영상 다 만들고 보니 실수를 했네요..!

[@user-fo3ij1vq5h]

그동안 감동적인 영상 잘 보고 있었어요..... 힘내요! 직접 도움은 못 드리지만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시길 기도할게요..홧팅!!

[@ohsohyun83]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아이가 엄청 걱정 되셔서 불안하셨을텐데… 두분 잘 견디셨네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user-wb4ig1ew1z]

뜨거운 가슴으로 잘 이겨 내실 겁니다

[@user-fn5gt5fh6e]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는데 잘 이겨내셨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user-ze6rc3ry7n]

힘내세요~좋은날쭉있을거예요~개는안키우시는게좋을듯~

[@user-ks3bm9on7e]

내가 뭘본거지,,? 아내 아파서 끙끙거리는데 영상 찍고..
암진단으로 우는 아내 또 영상 찍고..
세상이 이상하다 이상해..

[@user-dn2sc7dv2q]

암에걸린 아내분은 지푼라기라도잡고싶고 힘든항암이라도받고싶겠죠 남편말듣고 너무서운했을것같아요

[@nawsome5612]

네.. 이해안가고 이상해요 볼수록 ㅜㅜ

[@user-qu9bz8tl7q]

그러게요ㅜㅜㅜ너무서운했을듯ㅜㅜㅜㅠ보호자가 더 해보자고 하는게 맞는 상황같은데,..뭘까요..그래도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으셨겠죠.?

[@user-yn2kt2lk3q]

공감..

[@user-uw3ez1kc8b]

저도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돌려봤네요…

[@user-dk8hu3ce5b]

결혼해서 아이까지있는 부부가 니인생 내인생이 어디있나요 나였으면 안했어 근데뭐 여보인생이니까 라뇨? 다시돌려봤네요 충격.

[@skyinnemo19]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막 아내가 암 진단 받았는데 카메라 들고 유튜브 찍을정신이 있다는게 경이롭다

[@swan597]

공감도 지능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user-uc1xz4ww6o]

아내분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엄마이고 또 조금이라도, 5프로라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고싶겠죠... 남편분이 나였음 안할거라고 니 몸이니까 니 선택이라고 하신말이 제3자인데도 저한테 너무 서운하게 들리네요ㅠ 물론 걱정되서 하신 말씀이겠지만요..... 우연히 동영상이 떠서 보고 댓글남기고 갑니다 꼭 완치하실 바랍니다.

[@user-eq5ug8wb2j]

내가다속상하네요 저말이

[@malrang498]

남편분도 그 누구보다 걱정 많으셨을거란걸 알아요.. 정말 아내분만큼이나 걱정하셨을거고. 가장 큰 힘이 되주셨을거란 것도.
항암을 반대한것도 이해는 되지만,
진짜 저 말은 나무 상처예요. 네 인생이니까 네가 선택하라는 말 ㅠㅠ 뭐…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여보 인생이니까 한 말은 진짜 ㅜㅜ 제삼자가 들어도 이리 슬픈데..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해요…

[@user-et7mn8su5m]

확률이 5프로고.. 크다면 크지만 작다면 작겠죠.. 항암 부작용이 많으니 삶의 질 때문에 반대하신 것 같네요..

[@user-yu8ml8mv3q]

당연히 항암치료 하셔야지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다행이네요
치료방법이 있다는게 어디예요.대장암 말기 였다가 이젠 8년만에 완치 된 사람을 보았어요 치료 잘 받으시면 완치 될수 있읍니다 70세에 그분은 완치 되셨어요 젊으시니 충분히 나으실수 있으셔요 열심히 치료 받으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완치 되셨군요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 하셔서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hyejinshin8158]

저말이 비수같이 꽂히네요 너무 하셨어요 아이도 있으니 혼자만의 삶, 결정이 아니잖아요

[@user-ii9bl2xt3u]

남편 지가 걸렸어도 저딴말이 나올까? 와… 할말을 잃었다 진짜

[@user-dq8pe5bb7r]

그니까요 진짜 보고서 어이가 없어서.. 본인 몸이어도 하지말라할건가 ㅋㅋ

[@user-fp5vf7it8x]

대단하다 좀 놀랍고 무섭다ㅎㅎ..남편이

[@user-rd7mv3ed2w]

볼수록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모든생명응 중요해요 마누라가 아파서 검사받고 입원해있는데. 강아지 산책시킨다고ㅜ집에간다니.. ㅋㅋ잠시 어디다ㅜ맏겨둬야지요... 마누라가 작은병도아니고...암인데...와...답답해 죽겠다

[@user-fw5qi9vr9d]

영상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보다가 껐네요 개산책 ㅋㅋㅋㅋㅋㅋ

[@user-wu6jw9ge5p]

레전드ㅋㅋㅋㅋㅋ

[@nylee-oj6fv]

남편분 말하는거 와...

[@user-tm9lh7hd8o]

본인이 항암을 안한다고 해도 가족은 권하는게 일반적인데 무슨 용기로 항암을 받지 말라고 하는지...
좀 놀랍고 서운하네요

[@user-gc1fr9in1d]

조또 모르면 개소리하지마세요 항암치료로 다른장기 더 악화되서 죽을수있는데 수술잘됐고 항만해도 재발가능성 5프로밖에 안줄어들어 유전적이라서 그마저 확실하지 않다니까 당연히 반대하지 . 항암이 좋은게아니야 의사들은 자신들이나 가족들한테는 항암치료 대부분 권하지않아

[@sarara2917]

저도 안하는거에 한표 두표 줄줄이표

[@user-hf7wr1gb7f]

항암이무슨치료인줄아시나본데 실험입니다 독극물로 암세포를잡기위해투여하는거죠 하지만 암세포잡기전에 환자가먼저잡힙니다,,,

[@user-hf7wr1gb7f]

저는 위암말기 항암 3차때포기하고 자연치료시쟉해겨우살었습니다

[@sarara2917]

국소고온 열치료 함 추천합니다 의사들은 돈이 안되니 외면하죠 염증이나 암세포는 열에 약하지요

[@hyunguklee620]

3:31 같이 살아가는데 본인의 인생은 없습니다. 저 말을 들으셨을 때 많이 서운하셨을 듯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저도 암환자의 가족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천사 같은 아이의 엄마로 오래오래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peachmilk210]

아내분 입장에선 섭섭했을거같아요😢😢😢

[@user-qw3mi8zj1e]

너무남얘기하듯해서 보는저도 속상,..

[@user-rg8tq6ec3z]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저도 항암 맞는것 말도 말아요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말도말아요 불쌍해 죽겠다 나는 할수없이 못하고 중단 했지요 그래도 아직 살고 있습니다 걱정 하지마시고 아기와 사랑하면서 살아 가세요 제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빌께요 아녕히❤❤❤❤❤

[@sok_rinee]

항암을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이 복잡해졌다.... 라는 나레이션과...
재발할까봐 걱정되는 아내 앞에서...
나였으면...바로 안한다고 했다.. 이런게 말인가...
오죽하면 여보인생이라고 하는 말에 반박하면서 우리 인생이라고 하셨을까...
자꾸 보조항암보조항암 하시는데..
보조항암도 항암이예요..
본인이 너무 힘들거 알고도 진행하시는데.
남편분... 진짜 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공감능력 떨어지는분처럼 보여요...
저도 아버지가 암수술 하신분이라서...
모르는 감정이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그와중에 저랑 같은 의견이신분들이 계시네요.....
추가: 일반적으로 대장암2기에서 항암을 하면 재발 확률을 5% 낮춰주는데
배우자분은 유전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조차도 희박하다 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댓글 달려서 다시 와서 봤다가...
진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상을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네요..
와이프분 꼭 완쾌 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rx7pf7ob2v]

진짜 깜짝놀랐어요 일반암환자랑 보호자가하는말의 완전 반대로 하고있어서 ..보통은 환자가 남편분처럼말하고 보호자는 일말의희망이라도 보고 항암하자고하는데....니인생이니까 니가결정하는거란 말도 진짜 너무너무서운할것같은데 ...아내분이 서운해하지않고 차분하게 우리인생이라고 말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울정도. 저도 가족이 암환자입니다.. 너무놀랐는데 그런댓글이 별로없어서 더 놀람

[@user-zd7np1mk5g]

저만 불쾌했던게 아니였네요 ㅠㅠ..

[@suggu_diary]

공감합니다. 여보인생이니까 라는 말이 나올때 심장이 덜컹했네요.. 남이 말하는 줄알았습니다..

[@user-sg7cg9qi8j]

남편분이 말을 너무 쉽게 하네요

[@user-xk5qi8hv7k]

진짜 남편인가 싶었네요;; 무슨 말을 저렇게하는지…

[@KIKIKIKI-pk2kz]

무슨 우는 아내 영상을 찍고 있어요..... 항암 하고 싶다는 사람 대체 왜 항암을 못하게 함? 이해가 안되네......

[@user-sq4uc6sm9z]

암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도 못할 정도로 멍청하거나 사이코패스거나 둘중 하나같음. 항암을 반대하는것도 그렇고 니인생드립도 그렇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올 반응은 아님. 재발율을 1%라도 낮추기위해서 뭐든 하고싶은게 정상이지 5%가 확실치 않다고 항암 안하길 추천한다? 오늘내일해서 항암치료가 무의미한 단계에서나 나올법한 발상인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저러는거면 차라리 다행이지 아내가 어떻게되든 상관없어서 자기 손해부터 생각하는 거면..

[@user-xt3yu4fd1l]

아내가 제일 불쌍하다. 니인생이니 니가 알아서하라니 세상에. 남 일이네 완전

[@simplevery9785]

항암이 양날의 검일 수도 있으니 한 말 같은데 불쌍하다고 하다니...
항암이 쉬운게 아니예요 진짜.. ㅠㅠ

[@shin9841]

​​@@simplevery9785 문장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죠. 요즘 왜이렇게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어하나에 꽂혀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책을 안읽어서 그러는건지..
이 사람은 남편의 표현방식을 질타하는겁니다. 항암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요.
그리고 저도 직업상 암환자들 많이 봤는데 만약 제 배우자가 저에게 저렇게 말했으면 굉장히 서운하고 충격받을것같네요.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만약 내 아빠에게 엄마가 저렇게 말했으면 어땠을지 생각도 했는데요.
엄마에게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고 제가 뭐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good-luck5904]

2:40
2:50 여기서부터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남편분..아직도 이 영상이 남아있는걸보면...본인의 의견이 여전히 맞다고 보시는거겠죠?..,
아내분이 저였다면... 얼마나 속상했을가요ㅠ
조금이라도 전이&재발이 되지않을 수 있다면 항암을 하고싶다는 아내분....
남편분은..거기다대고 본인이 암환자였으면 항암 안 한다고 했을거라니;;;;;;;;할말이 없네요...
솔직히 이 부분전에 머리안빠지니 다행이라고 얘기하는부분보고...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아내분! 힘내세요

[@boo09292]

4식구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user-xs9ev3oo5w]

모두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user-xs9ev3oo5w]

저는 모든 개을 미치도록 좋아 합니다 아내가 위중하고 아기가 어리니
예쁘고 사랑스런 개 입양 보내셔야 합니다
온힘 을 다해 살아야합니다
수술 후도 조심 하시고요
앞으로 더중요합니니다
작은것 내려 놓으시고
자신의 생명과 아기 생각만 하십시요~~~~~~~
황 암 치료 후 1차 랑 2차랑 고통 차이가 심 해서 사사로운데 시간 쓰지 마십시요 행운을 빕니다

[@kangminju1990]

비나이다

[@user-op7xk2jm4p]

힘내세요

[@user-xg6ce5is6x]

항암은 처음에는 하시고 퇴원하면 가카운산에 꼭가세요 저가아는분 대장3기라서 수술하고 항암30번했고요 3년후에 재발해서 2달뿐이 못산다고 의사가말했는데 두번째는 항암안하고 이상구박사 한떼가서 강의듣고거기서배운데로 자연식음식먹고 운동무조건하고 그동안 죽음과삶속에 힘들었지만 하나님께맡기고 살았는데 얼마전 암이와치판정받았어요 의사도 놀랬지요절대 걱정하고 포기하고걱정하지마시고 아이생각해서라도 꼭 힘내세요 정말 나았습니다 힘내세요하나님이축복하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myungheepark5294]

우연찮게 보게 됐어요.참으로 다행입니다.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 할께요.

[@youngjung7266]

신을 안믿어 7학년인데 암을 안걸렸다.천식은 있지만 조금 조심하면 괜찮다.신을 믿는 사람은 암이나 고통의 병마를 줘 시험하나 고약한 신이다 100년도 못사는 인간한데 고통고 이별의 아픔만주네.썩어빠질 신.

[@user-fn3yd4rt6g]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에 이 암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user-rv8to5mv2k]

남편분이 멘탈이 강한건지..생각이 별로 없으신건지..저 와중에 촬영한다는것도 이해가 좀 안가고...항암하지말라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환자본인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요...환자였던 사람으로서 한자 끌적여봅니다.

[@user-dp9zf8qq5t]

맞아요

[@user-dk5is1ky8r]

남편분어찌여보인생이라고ᆢ아내분이건강해야남편분이사는겁니다

[@jutti0912]

니 인생이니 니가 하라니... 비수 같은 말이네요 부부가된 이상 너와 내가 아닌 우리죠..

[@jhsim5214]

ㄹㅇ 순간 미친놈인줄

[@cloudbread3876]

항암은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 하고 후회 하는게 나아요~아내분이 하고 싶다는 대로 해주세요.컨디션 좋을때 하는게 나아요!!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swlee9770]

남자는 부드럽고 여성스런 사람보단 남자답고 박력있는 자기 여자 지켜주는 리더쉽있는 남자 고르는게 정답인듯.. 5프로나 재발 방지 해준다는데 자기 인생이니 자기가 결정하는건데라는 말.. 최악이다

[@kingant5600]

정말 결혼 잘해야겠네요 😂

[@oos5032]

ㅇㅈ 남일처럼 말하네

[@user-qv5ty2zq8x]

남이봐도 섭섭합니다...ㅠㅠ
진짜 잘 이겨내셔서 다행 또 다행❤

[@strawbunny3967]

아내분 남편한테 서운하셨겠어요ㅜㅜ
아내분은 남편과 '우리'지만 남편은 아닌거같아요
힘내세요

[@estherkim792]

저도 30대 여성 암 환우입니다.. 22년 5월에 진단받고 수술했어요~저도 아이가 어려서 처음 진단받고 많이 울고 두려웠는데 생각보다 젊은 환우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이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치료받고 운동하고있습니다.지난주에 6개월차 검사하고 결과기다리는 중이에요 . 엄마는 강하니까 우리 함께 이겨내요!

[@user-yd3ec6vk7e]

당연히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rl4wt7fq9n]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user-tf8ty3oy7r]

힘내세요홧팅!!!!꼭건강하셔서행복하게사세요

[@user-ns9rd6pu4u]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user-qx8uu4ig7e]

남편분 진짜 남인듯 모르는 사람도 항암치료 받으라 할텐데 더군다나 의사가 받으라고하는데 본인이 왜 하지말라고 돌려말해요?그리고선 본인 선택이라고 아내한테 압박 주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아기까지 낳아 몸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아내분한테 진짜 잘하셔야해요.

[@ourusweour]

동감..진짜 어쩌면 저러죠?

[@kingant5600]

진짜… ㅋㅋ 아내분 너무 섭섭했을듯. 진짜 피가 섞인 가족이라면 저렇게 말 안했을것 같아요… ㅠ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지 ㅠㅠ 휴 진짜 보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아내분이

[@stellasoyeonkim1715]

여보인생이니까 라는 말 듣고 얼탱털렸어요 ;;

[@ehehgmldpdh]

진짜 보고 이해불가 5프로가 아닌 2프로만 낮춰준데도 무조건 받으라고 해야 정상인데

[@user-ib2tm4rs8l]

8:29 근데 이런걸 여기에 공개적으로 말을 하면,, 그 대화 당사자도 본인인걸 우연히 흘러들어와서 알 수도 있는데 조심하셔야할거같아요ㅠㅠ 단순히 안타깝다, 힘내셨으면 한다도 아니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삼아 안도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저런 대화는 가족들끼리만 나누고 말았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어요.

[@rbahvnqoxhg]

공감이요..

[@user-nx3hk7nz6f]

저도 아이 3살때 위암 수술했더랬죠. 6년 전이네요. 가끔씩 후유증으로 힘들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분의 사랑이 참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al90827]

남편, 남의 편 맞네요. 장인장모님께는 이 영상 보여주지 말길요. 영원히

[@user-od3rh3zp6c]

중간에 와이프에게 항암을 하는걸 병원에서 권한것 같은데....자기라면 항암은 안 했다 그러고 와이프 인생이니 와이프보고 알아서 하라는 부분이.....나도 결혼해서 와이프가 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암 때문에 아픈건데 남의 일이라는 식으로 이기적이게 말하면 상처가 되거나 서럽지 않을까 싶다 남편분도 평소에는 좋은분인 거 같은데 힘들때는 말 한마디의 상처가 오래가는 법이지....

[@user-pq7sr2zc8m]

저는 존중한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만약 아내분이 저 말에 상처를 받았다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인사 못 했을 것 같아요. 저도 결혼을 했지만 부부 사이의 언어는 다른 나라 말만큼이나 문자 그대로만 본다면 오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user-sg6gc9dp5q]

저도 실은 남편분의 그 부분이 조금 섭섭하게 얘기한다 들렸습니다. 꼭 신혼 초 제 남편의 말투처럼요.사람이 몸이 아프면 참 외롭고 서럽고..주위 특히 남편,아내의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거든요..저도 몸이 안좋아 자주 내원한답니다.결혼 20년이 되어가니 이제서야 따뜻한 위로의 말들을 합니다..참 늦었다죠? 아직도 모자르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바뀌어가니 그나마 다행인거죠..이혼직전에 말입니다. 말투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혼하려 했었습니다.앞에서도 말했 듯 저 부분 영상보며 남은 남이구나 했던 부분입니다..제가 잘 못 해석할수도 있지만요..그리고 댓글은 본인의 생각으로 적습니다..물론 영상올리신분이 상처받지 않길바랍니다..허나 구독자님들의 의견으로 깨닫는 부분,또는 오해할수도 있구나 느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댓글의 대해서는 영상 올리신분 외에는 안달아주셨음 좋겠네요..생각이 서로 다른부분이니까요..민철님 생각대로 조심히 적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user-tw2ej5hg9z]

와이프 몸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쉬울거같아요
순간적으로 단어선택이 잘못된것뿐입니다
받아들일때 좋은쪽을 선택해서 이해하는게
굿이죠~
평생! 건강하세요~~😊😊

[@user-oy6kj8xe8i]

저도 출산한지 11개월 만에 암에 걸렸어요 아무에게도 일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오로지 허나님만 의지하며 결국 극복하고 그후 재발도 안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의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user-qh5eh2fr9q]

대장암 경험자입니다~~우연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예전생각에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2016년 정확히는 직장암 3기로 수술 항암하고 작년에 완치판정 받고 그후로 또 1년이 지났네요~~경험자 입장에서 항암 안해도 되셨지만 그래도 받으신거 잘하신거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완치를 위해 재발위험성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은신거 공감이 갔어요~~저는 아이가 5살때 여서 많이 울었는데 갓난쟁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싶어요..그래도 성장하는 아이 보면 웃을일도 많아서 완치에 분명 도움되실꺼에요~~2023년에는 더욱더 건강해지세요~!!

[@user-yc5mx2wn1j]

님도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 영상 보니 항암때 생각이 아직 완치판정 까진 3년 남았어요

[@user-xv5de8qd1q]

3:00 이 부분에서 남편분 말이 저는 좀 듣기 그래요.. 게다가 결국 여보 인생이니까.. 여보가 결정하긴 하는데 남편분 이 말이 부인분과 같은 여자로서 듣는데 왜 기분이 울컥할까요.. 그게 어떻게 혼자 인생인가요.. 같이 사는 부부이신데.. 게다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여자이면 부인이잖아요..

[@cc-zz5zx]

남편이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고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해서 웃지 말아야 할 때에 남 속도 모르고 허허 웃는 것도 그렇고 와이프가 아픈 게 오히려 유투브에 올릴 기회라고 여기는 듯이 그 아픔에 대한 공감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네요.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항암을 해야 할 경우와 아닌 경우도 구분 못하는 것 같고 영상 퀄리티를 떠나서 사고 방식이 남다르고 좀 모자라 보입니다.

[@cigarettesafter.s]

이해가안되네ㅋㅋ보조항암을 왜동의를안해주지? 항암하는기간 애볼사람이 필요해서그럼? 왜반대하던건지 이해가안되네 나중에라도 아내분이 계속 하고싶다해서 해서 다행이지
ㄹㅇ 이해할수가없네 영상끝까지 보는데
이분은 애가 어리니까 도와달라 이런말까지ㅋㅋ 그래애가어리니까 도와달라도틀린말은아닌데 저런소리하는거랑 영상속에서 아내분과대화랑 같이보니까
부정적인생각밖에안드네

[@user-rh5ri7gs9s]

완전 동의

[@user-ge8jt9ls3v]

에휴~ 고생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 하네요 반드시 무조건 이겨내세요 지켜줄 예쁜아가 그리고 강쥐 마음착하신 남편분이랑 영원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Golgolsong2]

“여보인생이니까 여보가 ‘결정하긴 하는데’”
“나였으면 안한다고 그자리에서 말한다”
ㅋㅋㅋ 돈있고 여유있는 집안이었으면 저래 말할까…
애도있고 서민이니 저래 미적거리지..
짜증날라그래 보험이나 제대로 넣고 있지 걍 하라고 응원한다고 같이 해보자고 말을 못해 줘때랴버리고싶노 저걸 남편이라고

[@rster2849]

ㅇㅈㅇㅈ 항암치료 그 돈 부담스러워서 항암 말리고 니 인생이니까 니가 결정하라는 말보고 이게 말인지 똥인지;;

[@Golgolsong2]

@@rster2849 사이에 서로의 피를 이은 갓난애기가 있음에도,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에 같이 속해있음에도 “니 인생이니까 니가 결정해”.
얼핏 의사를 존중해주는것 같이 보이지만..저런상황에선 걍 회피로 느껴짐. ;
“나였으면 안한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문장때문에..
추하고 못낫다.

[@_bing9]

저딴 생각과 말을 아내 앞에서 하는 것도 기가막힌데 그걸 또 정성껏 편집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이니까 니가 정해"
"나같으면 항암 안했어"
불행히도 아내가 살아났습니다.라고 제목을 쓰지 그랬어요?

[@rosy2873]

안녕하세요! 저도 21년 11월에 출산과 동시에 암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6차까지 받고 현재는 추적관찰하며 아기와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아기는 13개월이나 되었고 저도 나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와 지내며 항암 부작용까지 이겨내는 부분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고 그때 기억이 나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user-hv3yq9nb2o]

화이팅이여요.
고난이 유익임을
30대 초반 두 아기의 엄마로 암투병했었답니다.
그 어리던 첫 딸의 외손녀 출산을 기다리는 엄마네요.
지나간 시간이 다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아기와 온 가족 서로 더욱 사랑하며 사시게 될 것을 축복합니다~💕🤲

[@user-rc5oh2gl3q]

에휴 다행임니다
응윈함니다

[@user-cw6kq5lr2x]

다행이다
힘내세요 아기남편강아지
본인늘행복하시고건강하게살아요
늘운동건강검진잘하세요
화이팅하세요

[@user-vp9nk2ob5d]

다행입니다 건강하셔요 꼭요

[@young-my4zu]

에휴 아기까지 보면서 투병
아주 고난의 과정인데 잘 이겨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빕니다
저도 투병중입니다

[@user-uk9kc8zs7m]

항암치료에 둘의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와이프가 항암을 안한다하고 남편이 하자고 하는줄알았는데...앵? 잘못들었나했다;;;

[@user-et1nl4jw4m]

당신인생이라니... 아내분도 서운한표현을 바로하시네요 무슨생각으로 나라면 항암안해라고 한건지 이해 할수도 없지만 아픈사람한테 할말은 더욱 아닌것 같아요
암 완치 경험자로서 지나가다 불편해서 적어봅니다...

[@user-lf2hi1yp4r]

의사가 항암하는게 좋다고하면 받아들여야지 환자도 하고싶다고하는데
보호자가 나였으면 안했어 라고 말하네..
정신세계가 독특한 양반이네.
보호자라면 혹시 모르니 의사말을 듣는게 나을꺼 같다 힘들더라도 잘견뎌보자..내가 도와줄께
이렇게 위로를 해줘야 정상아녀???

[@user-is1eq8mf7z]

정말다행이네요 아가랑 이뿐견이랑 듬직한 남편이랑 아직젊고이뿐 두아가 엄마랑 쏙닥쏙닥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기를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드릴께요 오래도록 행복하고 또 건강건강 하세요 *.*

[@user-mc6tk6rq3b]

저도대장암2기였어요항함하세요

[@user-yr6cg8zf7f]

애기 강아지 모두 행복해슴 좋겠습니다 건강하루속히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bluesound6482]

보다가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진짜 남편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너의 인생이니 항암을 하던말던 너가 선택하라니요??? 이게 말인지 에효
정말 남보다 못한 느낌이네요
가족이 암환자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user-hp5dw5zh2p]

계집특징 : 징징거림, 감정적임 , 서운해함 ㅋㅋ 선택하라는게 뭐 어떻다는거냐 ㅋㅋ

[@laurenchoe1294]

완치 되셔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앞으로 따님과 강아지와 더욱더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po8sw5ru1o]

ㅈㄴ은 혼자 일기쓸때 찾으시길ᆢ

[@imbuja2676]

암은 평생 계속 식단 운동 관리해야지 완치라는게 없음. 대장암은 평소 야채만 많이 먹어도 안걸리는 병임.

[@user-xs4dm1xq9l]

@@user-po8sw5ru1o 님의댓글보다는
주님찿앗던 댓글이 이분들에게
엄청위로가 될꺼같네요
항상 비꼬는 댓글보단
위로 배려의 댓글로
격려해주시길
부탁~~

[@user-po8sw5ru1o]

@@user-xs4dm1xq9l 항상 비꼬는 댓글? 참 어이가 없네요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글을 쓰시나? 주님 안믿는 사람을 배려ᆢ까지는 필요도 엄꼬ᆢ당신이나 남 배려하고 이런글 쓰길ᆢ
오늘 교회가서 회개 많이 하셨나?

[@user-nt8fb6mc6i]

@@user-xs4dm1xq9l 저는 예수님의 은총으로 대.장.암.4기였는데 기도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할렐루야!!!

[@user-ie2wk6en3h]

4식구 응원합니다~
꼭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user-dv3nc5yh6u]

계묘년 새해 ~
힘내세요
정말로 예쁜새댁이네요
고생많이 했어요
애기아빠엄마 모두모두 힘들었을텐도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예요
건강잘챙기시고 예쁜공주님도 잘키우세요 ㅎㅎ 🐶 댕댕이도 ~🙏👍👸👨🎉🙇‍♀️
응원합니다 ㆍ
늘 행복가득하세요

[@user-nh4vv7my3c]

꼭오옥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user-qv6yy1jv3g]

항암은 무조건해야죠...깜짝놀랐어요 일반암환자랑 보호자가하는말의 완전 반대로 하고있어서 ..보통은 환자가 남편분처럼말하고 보호자는 일말의희망이라도 보고 항암하자고하는데

[@user-ee8dw4fe8b]

완치하시고 아기 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요~~^^❤❤❤

[@user-sq3zz6qv9g]

잘 견디셨습니다
건강하세요~~^^

[@annah8339]

건강하셔셔 자상한 남편과 사랑스런 아가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benji-0409]

남편은 아내한테 나였음 항암 안한다고 여보인생이니까 이딴말을 하냐 아내가 진짜 천사네

[@user-jr9un9xk3y]

평소 말 이쁘게 못하는 지혜없는 남편을 이해할수있는 그또한 남편을향한 사랑이었나봐요

[@user-lk4vj8jr9t]

빨리 쾌유하셔요 엄마 곁에서 아기가 행복 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

[@user-zw7qj4np5h]

참용감하시네요 난 22년전에 딸 출산하고 아내가 하늘나라가서 지금까지 딸 하나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이젠 의로가 좋아져서 삶이 좋아졌네요 축하드립니다 절대 남편과 애기 홀로 두고가멵안됩니다 그 고통 남은 사람 미침니다 완치 바랄게요

[@user-kl5dj5cd6k]

건강하시길바랍니다

[@k0m0ni]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 긴 세월의 고생을 어떻게 위안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이 무한히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wk1oj6zl9x]

환자가 항암한다는데 왜 보호자가 안한다고하는건지요ㅜ

[@user-jp8fk2yg2m]

영상을 끝까지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무사히 마치셔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잠시 이시간 기도합니다♡

[@user-xy3vu7vg6j]

말 그대로 네식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할겁니다🙏😊💕축복하고 기원합니다👍💓

[@nebella3089]

차미엄마가 임산부일때 부터 봤었어요. 출산 후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차미엄마가 암과 싸워 이기실 동안 저는 차미엄마처럼 엄마가 되었어요. 아기를 두고 아플 엄마와 곁의 아빠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든 여정 끝내신 차미 엄마와 아빠에게 박수를 보내요 23년부터 들숨에 건강 날숨에 행복을 얻으시고 얼떨결에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user-md5tt3ok4j]

다행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lisajeong4036]

저렇게 말하는 남편 첨 밨네요!
말기도 아닌데…..

[@user-gh2bz8yw4i]

대단하십니다.가슴 찡하고 먹먹하네요.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사세요.기도하고 응원합니다.

[@aap13]

환자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user-qb7yg4pf8v]

건강하셔서들
행복한가정 쭉 이어가시길
저희모두가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JaneKScott]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어요. 다시는 재발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user-sh9py5mc8e]

아내분부디 힘내세요. .4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꼭 이겨낼겁니다. 화이팅! !

[@user-fk5jv7uq5l]

정말다행입니다 남편분도 잘겨더내셨고
애기엄미도 참 수고하셨어요
재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ᆢ
기도 드리겠어요

[@user-jq1cl6su3e]

잘회복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ㆍ
행복하시길♡

[@reonsuny]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vd1bw6tu7y]

집사님🙏🙏🙏🙏🙏이또한 지나갑니다

[@whygee5830]

에휴 기뻐서 눈물이 찔끔 났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포도엄마 화이팅! 힘내세요!

[@prince9740]

근데 여보 인생이니까
여보가 결정 해야지 ~
참 ~ 남편이라는 사람이 할 말인가~

[@bokgi-we6ix]

남편분 하는말 아무리 몇번을 들어봐도 저게 남편된 사람이 할 말들인가 싶네요 ㅋㅋ

[@user-kv8xp8nn4p]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팠던만큼
댕댕이와 네식구 더 많이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내딸 가족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토끼해에 더 행복하세요

[@user-hx9rh8on9o]

한 생명을 거두어 지켜주시어기에
하늘에서 당신께서 하신일을 기억하시
기에 반드시 주께서 지켜주실검니다
집사님 가정에 새해 행복만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망함니다

[@oasis2360]

두분다 고생 많으셨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yy2yd9ln9p]

힘내세요!늘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가슴 짠했는데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뵈어요~

[@user-yi6ut5kp5x]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user-ee4ct2sz6w]

완쾌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완쾌 되어야 하고요. 차미와 아기와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강력하게 응원 합니다. 홧팅 입니다. 2023년에는 더욱 더 많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rok4329]

여보인생 여보가 결정하라는말은 죽을때까지 생각날듯..너무 충격적이고 내가 다 속상하네

[@user-vt9hs6qx2h]

아기와 함께 식구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s.h9371]

저도 아기 10개월인데 유방암이래요
아기 자는얼굴보면 너무 눈물 나오더라구요
저는 다음달에 수술해요 ㅠ
우리 아기 생각하며 잘 이겨내요!!!!❤

[@moni8849]

힘내세요
유방암 완치되신분들 많이 봤어요
잘이겨내시길 빕니다~~

[@user-cr2tq7ix8n]

커피드시지 마세요
저도 유방암환자였어요
전절제

[@user-hn8ey6xn9y]

힘내십시요ᆢ잘될거에요

[@user-sp3iw4ul2c]

힘내세요!!

[@user-eb5kn5vf7z]

힘내요 좋은결과 꼭 있을꺼예요 ~

[@nosaster]

지금은 나아진거죠?차미랑 포도 둘다 사랑둥이 아가에요! :)

[@user-uy5pf3mk9v]

예쁜따님과 행복하게
안아프고 오래오래행복하시길
빕니다

[@user-lh4yw1om9c]

힘든 시간 잘 견뎌내주시고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시길요

[@sujin7757]

저희 아버지께서는 대장암 말기 판정받으셨는데
저희 엄마의 건강식 덕분에 지금은 완치판정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user-dh6cy6tt7w]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살리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verybobi]

말기면 수술도 못받는상태였을텐데 항암후 크기가 줄어서 수술을 받으신건가요?

[@sujin7757]

@@user-dh6cy6tt7w 감사합니당 ㅎㅎ

[@sujin7757]

@@verybobi 음 처음에 3기판정 받고 수술을 하셨는데 폐로 전이되서 수술받고 항암치료 계속 받으셨고 엄마가 대장암에 좋다는 음식 다 먹이시고 아빠 스트레스 안드리게 조심하고
그래서 5년동안 지켜보자 하시고 5년이 지났고 완치판정 받았어요 ㅎ

[@user-du1bd7zb8j]

어떤 건강식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user-us3gs6nx5h]

헐. 당연히 항암해야되는거 아닌가여? 힘든수술도했는데 만에하나 전이되는 씨가조금이라도 있다싶음 당연히 해야죠 수술했다고 다끝나는거 아니예요
남편분의 생각이 특이하시네요
아내분 항암 잘하셨어요...

[@user-cg9re5mq6z]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건강의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moonjiroom]

두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일상에 누구보다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

[@estellasujin3568]

너무 반가워요 참 다행이고 가족 차미 포도 아빠 엄마 모두 쭉 계속 건강하세요

[@youngsookchung4455]

젊은 새댁! 고생많았고 천만 다행이네요 아기도 너무 예쁘고 강아지도 참 귀여워요 모두 행복하세요

[@Skyblue_cake]

정말 많은 고생과 수고 하셨습니다 ㅠㅠㅠㅠ 맘이 짠해지네요 늘 응원하겠씁니다!

[@user-he6nn5pf2y]

다시는 아프지 마세요
아가와 남편과 날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user-dm2fe2se5w]

우연히 보게됐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아직 너무나 젊고 예쁜아기와 예쁜댕댕이가 있어서 자식같은 젊은이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는데 너무나 잘돼서 기쁨니다 오년 동안 잘 관리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의탁 하시면 그예쁜가정축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모같은 마음으로 오늘저녁기도 중에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vg7ns7zb4s]

축하 드립니다
아무쪼록 아기와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qj4ph5pi3s]

진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예쁜아기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ehekitt]

헐 항암을 하지 말라는 남편 뭐지..;;;;
돈때문인가요?
원래 재발 없다가도 갑자기 번지는게 암이예요;;
깨끗하게 제거 되었어도 5년 후에 완치 판정을 주는 이유도 그 이유예요
근데 나같음 항암을 안하겠다는 남편 너무 이상하네요..

[@user-ld4du9wv8b]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수술..항암...많이 힘드셨을텐데....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며 치료 잘 받으시고....
이제 추적검사만 하면 된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쁜가족~~행복만 있으실꺼예요~^^

[@user-ce2zc2dp9o]

저두 12년전에 대장암 초기였는데 복강경수술 하고 5년 추적검사 한 다음 ~ 완치되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요~~ 힘 내서 예쁜 아가와. 행복하게 사세요~~~😍😍😍

[@diabetesrider]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운동도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