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부하는것봐도 차이가 나요 괜히 선생님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 좋아하겠어요? 성적이 좋다는 단순한 이유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인사성도 바르고 항상 열심히 한다 > 공부 이것밖에 없잖아요 공부못한다고 차별은 허면 안대죠 ㅠㅠ 하는 사람 보면 공부 열심히 안합니다~ 열심히 하지는 않더라도 수업에 집중하는건 공부를 떠나서 앞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졸거나 무시하는게 말이 되나요. 수업시간에 잘만 경청해주고 말도 기억해주고 칭찬도 해주시고 그래야 좋아하죠 ㅠㅠ 학교가 흔히 말하는 공부만 하는것도 아닌 사회생활 미리 배우는 곳인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남들하고싶은거 다하고 놀고 하는데 선생님께 예쁨받고 싶고 대학교 좋은데 가고 싶고~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진짜 웃긴게 자기가 고학력 경험해본것도 아니면서 인생은 학벌의 전부가 아니라는 등의 그거는 진짜 없어보입니다. 예를들어, 서울대 의대 스카이 합격했는데 그거 져버리고 우리나라 학업문화가 마음에 안들어 포기하고 진정한 자신의 꿈을 위해 찾으면 당연히 멋져보이죠. 왜냐? 그만큼 자기가 열심히 하고 뭔가를 이루었을때 진짜 실제로 100프로 깨달은거니까, 근데 꼭 공부못하는애들이 학벌은 전부가 아닙니다 에베베베베 하는게 더 많잖아요 ㅋㅋ진짜 웃깁니다 그거~ 인생은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팩트~ 하지만 오히려 공부못하는 애들이 학벌 핑계대는 것도 팩트 진짜 공부잘하면 학벌 그리 싫어하진 않음? 왜냐? 우린 금수조가 아닌 이상 인정받을 건 노력밖에 없음 바로 학생때 학생의 본분에 맞게 대학가는거
이분 말하는거 맞아요. 편입 공부하면서, 진짜 처절하게 느꼈는데 저 말 그대로더라고요. 공부하려면 자극이 되는 곳에 해야하는거 맞고, 혼자 나중에 공부하겠다? 이건 정말 체력 버리고 나만 힘드는 일이더라고요. 하루에 12시간씩 앉아 있고 그래도 순공 시간은 최대 8시간이고 나머지는 정말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수업 시간도 그래요. 수업도 잘 듣고 딴짓 안할수록 받아가는게 많고, 나중에 복습할 때에도 수업 받을 때 그 잠깐의 집중도가 큰 도움을 주더군요. 아무튼..영상 속의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년 수험생분들, 아니면 공부하시는 분들 다 힘들어요. 안힘든건 없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 같이 힘든 과정이니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이 시간 동안 나중에 뒤돌아 봤을 때, 정말 내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변명 하지 않을 만큼,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다보면 분명 답이와요. 그러니까 힘들더라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저 말 진짜 맞는 말임..... 내가 현역 수포자 수능 등급 54476 이었는데 저렇게 1년 해서 정시 인서울 감.... 물론 몸은 뒤지게 힘들었음.... 기초도 없어서 ㅜㅜ 적분이랑 표준편차 분산 이런것도 몰랐으니까... 그래도 딴 방법이 없어서 걍 수업 열심히 필기하고 졸리면 무조건 서서 공부하고 밤에 집에 오면 폰 안 하고 걍 잤음. 밥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으면 간식 사먹으면서 풀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삭신이 쑤시는데 어쨌든 돌머리도 저렇게 1년 성실히 하면 정시로 인서울은 감. 정시로 수도권을 못갔다면 하늘에 떳떳할 정도로 제대로 한 게 아님. 무슨 사정이 있었건 내 집안 형편이나 상황이 어떻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결국 나중에 사람들이 물어보는건 어느대학 갔냐 어느 과 갔냐 그게 끝...... 근데 보통 평생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게 습관이 된 애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1년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 자꾸 스스로와 타협하고싶게 됨. 그럴 때 내 자신을 자꾸 이겨야 하는데 무슨 큰 충격을 받는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사람은 안 바뀐다는게 문제.... ㅠㅠ 나는 현역 때 점수로 지방대 야간학과도 못 가는 현실에 우리 엄마가 짐승같이 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서 공부했음... 제발 그 시기 1~2년 공부하고 안 하고가 인생 전체를 바꿀 수도 있단걸 애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지금 당장 폰 끄적이고 잠시 쉬거나 노는게 중요한게 아님 진짜. 난 아직도 그 1년 열심히 했던 나 자신의 덕을 보며 살고있음.
옛날과 다르다고? 당연히 다르겠지 너희가 말하는 그 옛날엔 지금처럼 인강이 있었겠어? 학력고사 예비고사 모아둔 문제집이 지금처럼 흔했겠어? 몇블럭 걷지도 않으면 공부하기 편한 독서실, 정독실, 카페들이 지금처럼 줄비하게 있었을까? 학생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는 비율이 지금처럼 높았을까? 시대가 변한건 생각하지 않고, 생각해 보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단순한 객관적 공부량이나 스펙을 따지면 옛날이 당연히 공부량이 적게 느껴졌겠지. 하다못해 지금 고3들이 4,5년전 수능 풀어보면 되게 싶게 느껴지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야
@@user-if2wl7zz9c 개소리임 그 반대인거지 평균 공부시간은 똑같고 학생들 공부도 똑같이 많이하지만 지금은 사교육시장이 오지게 커지고 인강, 학원강사, 스터디카페, 뭐 컨설팅 등 입시를 도와주는게 엄청많잖아 자연스럽게 문제풀이 수준이 높아지고 문제수준도 높아지는거지
성적순으로 나열해놓고 노력의 유무로 판단한다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세상엔 여러 부류가 있고 각자 개성이 있는데 나쁜 짓만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자유의지가 있다. 나 자신의 기질에 맞게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 내에서 지낸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공부를 잘 하는 삶이 최고의 진리인 듯 엮지마라. 나이가 들면 알게 된다. 남에게 끄떡만하면 가르치려 하는 것이 몰상식을 만든다.
지금 이글을 보고계신 여러분이 있다면 꼭 명심해주세요.. 저도 늦게 나마 꿈이 생겨 의대를 간다고 지금 공부중이지만(독일에서) 8시부터 4시까지 임상병리학 실습끝나고 4시부터 11시까지 도서관 6시30분 기상 후 연구실행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뭔지 아세요? 아 더럽게 힘들다 왜 난 전에 안했을까 왜 난 젊었을때 내인생을 멍청하게 게임만 했나 등등 게임 잘한거 게임을 페이커 만큼 잘하지 않으시면 투자하지마세요 운동을 하시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뭘 해야할지 내가 뭐를 좋아하는지 빨리 발견하셔서 빠르게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늦게 시작하면 정말 인생 즐기는 시간 하나도 없이 아내 구하랴 일하랴 공부하랴 집구하랴 애기는 언제낳고 등등 온갖 잡생각 다듭니다... 늦었을때는 정말 늦습니다... 혹시 이글을 고3학생들이 본다면.. 참견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29살먹은 사람이 느낀 인생의 고달픔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참고로 예습안해도 수업만 들어도 된다 이건 딱 고등학교 까지고 대학교가면 예습을 해도 따라가기 힘듬 물론 인문 상경같은 계열 제외하고임 교수 수업은 예습을 해도 못알아듣겠고, 교재는 영어원서라서 해석해서 읽는데 하루종일이고 거기다가 레포트 퀴즈 프리젠테이션 중간기말 실습 다 소화하려면 대학교 열람실에서 죙일 살아야함 대부분 1학년은 캠퍼스 낭만이니 해서 거기에 소홀하게 하게 되는것이지 수능준비?? 그건 학업의 끝이 아님
여기서 중요한게 수업시간에 안 졸고 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수업시간에 집중하라는거. 팁을 주자면 친한친구들 옆자리에 앉지말아라 ㅋㅋㅋ 고딩때 놀던애들이랑 일부러 나 공부한다 하고 떨어져 앉으니까 오히려 더 집중잘되... 예습말고 복습 모르는건 바로 그 자리에서 물어보고 또 모르겠으면 교무실에서 물어봐서 학원 안가고도 전체 30등안에 유지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때가 쥰내 힘들었지 지금보다도... 공부하는 학생들 화이팅!! 고등학교 졸업한지 7년 다되가지만 누구보다 니들 힘든건 잘 알아니까 힘내라~~!
저도 장담하는데 초중고 개근왕에 졸지 않고 수업듣고 해도 기본적으로 머리딸리는 애들은 1류대학은 못갈겁니다. 사회생활 15년 해보니까 공부든 사회든 어딜가나 그런사람 꼭 있더라구요. 예컨대 어떤 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방향성을 일러주고 뒤에서 푸쉬도 해주고, 그사람도 단한번도 대꾸나 불만없이 달려와도 기본적으로 일머리가 부족해 못쫓아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케바케에요.
나도 이런 쓴소리 해줄사람 있었으면 엉망으로 공부한다는걸 자각시켜줬을텐데 결국 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그때의 공부만 엉망인게아니라 인생 태도자체가 교정이 안되서 지금까지 엉망이었다. 근래 유튜브 보면서 내가 만난 선생들과 달리 세상엔 이렇게 좋은 선생들도 많구나라는걸 처음 알았다. 그냥 남들 다 아는얘기로 잔소리하는게 아닌 이렇게 핵심을 찔러서 얘기해주는게 참 중요한거같다
고3때 남들 공부 할 때 전 공부 별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지방대학교 갔구요 시간 지나고 영어를 다시 공부하는데 힘들더라구요 고3때 공부하면서 의자에 오래 앉지도 않고 머리 쓰지도 않으니 시간 지나니까 더 안되더라구요 고3여러분 성적이 안나와도 지금 하신 공부와 습관이 나중에 도움이 될 날이 옵니다
@@user-pb4zk8vb8g 그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이해하는 시간도 다를거고 과목마다 투자해야 하는 시간도 다를거고요. 일단 시도부터 하고 본인이 찾으세요. 확실히 예습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긴 하더라고요. 복습과 예습중에 저는 예습에 더 큰 중요도를 두라고 하고 싶네요
현 시스템 체제에서는 이 선생님 말씀이맞고 그렇게 해야지 되는건맞다 알고있는데도 반감이드는건 잘못된 시스템 체제인데도 개선할 의지없이 순응하고 따르라는 말로 들리기때문 힘없는 노예가되는 기분이다 까라면까고 기라면기는것처럼 어른들이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 더욱 좋은사회 만드는데 힘써줬으면하지 그저 순응하라고 하면....
집중력... 그렇지 중요하죠. 근데 제일 중요한건 의지라고 생각해요. 의지가 없다면 공부를 해도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허송세월 보내는거에요.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으로 공부한다면 당장 공부 관두고 다른 길을 찾길 바래요... 남들이 공부해서 나도 해야된다?ㅋㅋㅋ 쓸데없는 소리하지마시고 그 시간에 내가 남보다 잘하는게 뭔지 고민해보고 찾아보세요. 공부보다 더 잘할수 있는 그 무언가가 공부보다 더 큰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거에요.
항상힘들진않죠 진짜 자기만의 한계점이 다 다른데 저런영상보고 무작정 쉬지않고 억지로하면 나중에 어딘가 몸 이나 머리 어딘가 분명 아작나요 치료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날리게됩니다 물론 설렁설렁하라는말이아니지만 자신의 한계점을 정확히파악해서 그 바운더리 안에서 자기 몸챙기면서 할줄 아는게 진짜똑똑한겁니다 설령 재수를 하던 조금더 시간이 드는 한이있더라도 그건그냥 물려받은 머리 dna의 차이를 인정하는수밖에
![[메가쌤 짤 - 영어 조정식T] "세게 말할게요"](http://i.ytimg.com/vi/EwX9bo2HFBk/mqdefault.jpg)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CMmz9ZdMhvQ/mqdefault.jpg)
1.시간날린건 생각안하고 공부한것만생각
2.해야할때안하고 안해도될때함;
3.수업때열심히듣고,숙제하고 복습끝
공부 못하는 애가 3번에도 해당된다는 줄 알고 깜놀;;
어 나다.,
3번은 왜?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은 '그냥 공부를 안하는거' 임 ㅋㅋㅋ
@@arnoldschwarzenegger4640 그리고 본인은 공부를"못"한거라고 하지.
근데 뭐...사교육이 학교보다 잘 가르치는건 사실아니냐....
수시제도 때문
그냥 상대적으로 잘가르친다를 넘어서 극과극임 학교다녀보면 어떻게 저런놈이 가르치지 이런 경우도 있음
@@user-ku4lk9sm4p 내가 그랬어
ㄹㅇ팩트 ㅋㅋㅋ 사교육먼저 듣고 학교와서 자는애들많은데 그런애들 등급 높음 ㅋㅋㅋㅋ
ㅇㅈ 사투리로 영어 가르치는 쌤도 있음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점이 "나 똑똑해"라고 말안해도 인정해준다는거.
인정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거만으로 큰 메리트
인정 받으면 뭐해요?
@@dssdf5131 좋은 일자리를 갖겠지요
@@dssdf5131 인정 받는다는것 자체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도움되는게 많죠..
@@dssdf5131 전 아직 깨닫지못했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전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래서 님이 하고싶은말이 뭔데요?
왜 내 말하는거같지.. 학교갔다 학원갔다 컴터2시간하고 공부 1시간하고 뿌듯해하는 내가 ㅂㅅ같다
이건 관점 차이라... 정말 높은 곳 원하는 사람 말고는 어느정도 공부했다는거에서 자기칭찬할만한데... 점점 늘리는 과정이 중요한거같음 점점 늘리세요... 컴터 너무 하면 컴터 못하는 환경을 만드시구
안그래도 2주뒤 시험이라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한만큼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네요 ㅜㅜ
하겠다는 마음가짐부터가 중요한거죠 잘하고있습니다
학교갔다 학원갔다도 공부의 일종이라 사실 시간비율보면 틀려먹은건 절대아님
ㅂㅅ같다는거 아신것도 다행이에요 제 동생새끼가 저지랄이에요 ㅠㅠㅠ
애들아 학교수업 집중 잘해
두뇌는 일어나고 2시간은 지나야 떠진데 그니까 되도록 빨리일어나
그러면 집중 잘된다고하네
@@zxcvbnmas1585 그니까 수면패턴을 맞춰야죠 새벽에 공부하는것보다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난다음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밝혀진바있어요
그래서 영단어 암기도 일부러 6시에 알람맞추고 하는사람들 꽤 있어요
@wngh2158 막상 저는 6시에 안일어남
6시간 자는건 솔직히 비효율적 하루 7시간 이상은 자야함
@@user-pe5ru4df6p 그렇긴 그런데 고3 현실에 맞게 공부하려면 자는시간 줄이는게 당연한거임
@@kwj1001 전혀요 요즘 세상에 누가 자는 시간 줄여가며 공부하나요 다 10년 20년 전 얘기에요 공부하는 시간 많다고 성적 잘 나오는거 아니죠 효율이 중요하지 게다가 요즘 수능처럼 쉬운 수능은 더 그렇죠
머리에서 끄집어내는 연습이 진짜 공부임
공부의 시작은 생각하며 푸는것이고
공부의 끝은 생각하지않고 구구단처럼 푸는 것
와... 정말 명언이네요
@@user-os9no4ty4u 첨에 생각하며푼다고 적어놓으셨는데..
구구단 처럼 나온다는말이 주입식교육의 의미가아니라 이해하고 충분히 연습을해서 자동으로 나올때까지 하는게 공부의끝이라는 것이 아닐까요?
@@user-os9no4ty4u 아뇨 외우는게 아니죠 . 이해하고 연습한다는 의미 아닐까요?
@@user-os9no4ty4u 이해하고연습하는건 주입식교육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
백번 양보해서 이해했더라도 영어의 도치와 같은 경우는 이해하는게 아닌 받아드려야하는 부분인데 영어 같은 경우는 그냥 공부가 아니고 그저 암기로 작용한다는 부분이네요
소주병 들고 말씀하시는 줄 알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개웃기네ㅋㅋㅋㅋ
음주강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
1:08 와 개찔리네
ㅇㅈ
저 선생님 말 틀린거 없어ㅡ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다하면 sky가 근데 매일매일 수업시간에 안졸고 듣고 공부하는게 쉬워보임?ㅋㅋㅋㅋ 다 알거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고 배운거 집가서 복습하면 sky갈수있어여?
없...죠....
@@user-nw8ki2xf2y 예습하고 수업 뭐라 씨부리는지 대충 들어본다음 수업 ㅈ같이한다 싶으면 거르시고 수업 잘 가르치네 싶으면 들으시면되고 수업 끝날때마다 암기한거 노트에 써보고 뭔가 덜외운것같다면 인강 돌려보고 야자시간에 학원숙제 하시면 됩니다
@@user-nw8ki2xf2y 학교마치고오자하면6시30정도에집와요7시까지밥먹고1시까지공부하고다음날6시에일나서1시간공부하고등교하는걸반복 ㄱㄱ
@@user-nw8ki2xf2y 따라하기만 하면 안돼 공부하는 매 순간 빡집중해야지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애들 특징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울반에 아침8시부터 오후 7시까지 ㅈㄴ 놀고자고 하는데 정시로 의대합격함 수능은 머리
@@user-vx6du6oo7r 그건 그냥 님보다 예전부터 공부를했던 시간자체에서 차이가있었겠죠 ㅇㅅㅇ
한번만 봐바 시간자체x 시간총량o
@@user-wh4rr3tw3w ㅇㅋ확인
@@user-vx6du6oo7r 7시까지놀고 공부줫나한듯..ㄷㄷ
대학이 다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자기 위로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그런말을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 ㅂㅅ이다
@@user-wx2gv6zs3t 뭔소리여 예체능이나 다른분야에 종사하는사람들을 극소수로 만들어버리네
@@user-wx2gv6zs3t 님이 공부못하는사람중 다른거 잘하는사람 많지않다고 일반화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첫 문단은 ㅇㅈ하는데 2번째문단은 ㅋㅋㅋㅋㅋ공부못해도 예체능쪽으로 갈려고 마음먹은사람이고 노력하면 괜찮은거아닌가?ㅋㅋㅋ
요새 학생중에 여러분야 갈려는 사람꽤있는데 공부못하는사람중에 다른쪽에서 노력하는사람은 별로없습니다 라고 일반화시켜버리네 ㅋㅋㅋ
@@user-wx2gv6zs3t 게으르지않은사람이라면 공부가 안맞다하면 자기분야찾아서 노력을하죠
그건 인정하는데 요즘이 1900년대도아니고 요새는 학교다니면서 자기분야노력하고 그러는학생들도 많습니다
@@user-pi8ny1qp2e 알바라도 해요 ㅋㅋㅋㅋ
저쌤 웰케 예서 엄마 닮았냐
곽미향
웰케는 어느나라 말이냐 동남아쪽에서 유튭으로 독학했음?
@김진우 김김진진우우 그러면 왤케가 맞죠.. 웨이렇게는 아니니까
@김진우 ㅋㅋㅋㅋ왜이렇게 줄이면 웰케면
왜놈들이 나타났다!! 하면 웨놈들이 웨 나타났냐 하면되겠누
@김진우 아그런가
인생에 학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의 랭크가 올라갈 수록 그만큼 경험할 수 있는 세상과 사회에서 나갈 수 있는 인생의 폭이 넓어짐
저 말하는 사람 : 강원대
강원대 약대야 친구야! 약대는 무지 높단다!
@@user-fp5sw8ry1k 높은학교인데 ㅋㅋ 좀 알고서나 말좀
@@user-fp5sw8ry1k 강원대 좀 알아주지 않나?
@@user-fp5sw8ry1k 이런 애들 특)대학만 보고 과는 안 봄ㅋㅋㅋㅋㅋㅋ
머리로만 다 이해,암기가 된다 >> 똑같은 시간을 편하게 수업듣고 지치지 않는다. / 머리로 이해 불가능하다 >> 씨피유 오버클럭하듯 더 열심히 두뇌풀가동 한다 >> 금방 지친다
이거진짜 개소리인게 수능한정에서는 많이접해보고 적용해봤고 경험이나 기출분석으로 직관을기르거나 어느정도 레벨에도달하면 기복과 운을 제외하면 무조건 1뜸 안정적인 1은 전과목 깊이있게 많이한얘들이고 몇개월하면무조건 고득점가능함
그리고공부는 원래고통스러움.. 인강없던시절 정석공부는 고통그자체였을꺼임 언어약한얘들 끝까지극복잘안되는게 고통을이겨내려는 노력이없어서그럼 그러니익숙한 수탐만파다가 말아먹는거지
@@user-pe4yb4jg5y cpu를 그냥돌리면 안되고 지만의 오버클럭 수율을 찾는게 중요함. 현실도 마찬가지
@@user-pe4yb4jg5y ?
@라크알라 갈아끼울려면 돈이들죠
개탄스럽다...좋은대학을 가야만이 인생성공한것처럼 느껴졌던 중고딩시절이 생각난다. 막상 살아보니 자기가 뭘하든 만족하며 살면 그게 성공이지 무엇이 성공이랴..연고대서울대 가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란걸 학생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인정 요즘 들어 뼈저리게 느끼는중..
근데 요즘 이런소리하면 공부도 안하고 잘하거나 하고싶은거 찾으려고 노력안하고 그냥 놀기만 하는새끼들이 이런말로 자위질함 고3인데 진짜 개역겨움 맨날 나보고 공부왜하녀면서 안해도 충분히 먹고산다하는데 맨날 10시까지 피방에 썩혀있는 그새끼보단 내가 훨씬 성공할거같음 ㅋㅋㅋ
더 나아지겠지만 상대적일뿐.. 인생성공기준은 대학점수처럼 객관적이지 않은거에요. 없어요 그런거
@@just192447 과연 그럴까요 인생사 어찌될지 모릅니다. 지금은 놈팽이처럼 보이겠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그친구도 어떤사람이 되있을지 모르는겁니다. 함부로 속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공부하는것봐도 차이가 나요 괜히 선생님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 좋아하겠어요? 성적이 좋다는 단순한 이유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인사성도 바르고 항상 열심히 한다 > 공부 이것밖에 없잖아요 공부못한다고 차별은 허면 안대죠 ㅠㅠ 하는 사람 보면 공부 열심히 안합니다~ 열심히 하지는 않더라도 수업에 집중하는건 공부를 떠나서 앞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있으면 졸거나 무시하는게 말이 되나요. 수업시간에 잘만 경청해주고 말도 기억해주고 칭찬도 해주시고 그래야 좋아하죠 ㅠㅠ 학교가 흔히 말하는 공부만 하는것도 아닌 사회생활 미리 배우는 곳인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남들하고싶은거 다하고 놀고 하는데 선생님께 예쁨받고 싶고 대학교 좋은데 가고 싶고~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진짜 웃긴게 자기가 고학력 경험해본것도 아니면서 인생은 학벌의 전부가 아니라는 등의 그거는 진짜 없어보입니다. 예를들어, 서울대 의대 스카이 합격했는데 그거 져버리고 우리나라 학업문화가 마음에 안들어 포기하고 진정한 자신의 꿈을 위해 찾으면 당연히 멋져보이죠. 왜냐? 그만큼 자기가 열심히 하고 뭔가를 이루었을때 진짜 실제로 100프로 깨달은거니까, 근데 꼭 공부못하는애들이 학벌은 전부가 아닙니다 에베베베베 하는게 더 많잖아요 ㅋㅋ진짜 웃깁니다 그거~ 인생은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팩트~ 하지만 오히려 공부못하는 애들이 학벌 핑계대는 것도 팩트 진짜 공부잘하면 학벌 그리 싫어하진 않음? 왜냐? 우린 금수조가 아닌 이상 인정받을 건 노력밖에 없음 바로 학생때 학생의 본분에 맞게 대학가는거
요점은 '수업을 잘 들으라'보다는...
졸려도 참고 일어서서라도 듣고
아파도 귀찮아도 안빠지고 듣는
강인한 정신력과 독기있는 애들이
좋은 대학에 간다는 말인듯
쌤 머리 소가 27도로 핥으셨나..
100번째 좋아요 내꺼
결국 거기서거기인것같음. 공부잘하고 열심히하는애들은 뭘해도잘되더라 반면 공부도못하고 노력따윈 ㅈ도안하는애들은 뭘해도안됨
LIMEZ RIVER 반면에 공부 열심히했는데 취업못하고 갈피못잡고 늦은나이에 공무원 준비하고있던데
반면에 학창시절에 소위말하는 일찐들 폰팔이 등등 장사잘해서 사업 번창해서 이것저것 하면서 젊음나이에 집사고 벤츠사고 존나 잘살고있음 고1때 자퇴하고 배달만하던 친구 21살에 퀵회사 지사장 차리고 지금은 오토바이정비소 자동차공구샾 등등 사업장 5개나 가지고 있음 나이 26에 연 억대 범 ㅇㅇ 요즘세상에 공부로 먹고살기 힘듦 공부가 다가ㅜ아님 ㅇㅋ ?
Martin Choi 그게 맞아요 형식적으로 그냥 공부 하고 형식적으로 그냥 남들 가야하는 대학가야하고 이럴빠야 재 친구처럼 하나 파서 그걸로 쭉쭉 밀고 나가요 폰팔이? 욕할 필요 없어요 그런 애들은 사교성 좋아서 틀에 박혀서 공부만 한 찌질이들보다 훨신 잘살아요 친화력이랑 뻔뻔함은 무시 못하거든요
ㅋㅋㅋ여기 댓글 웃기네
누가 보면 일찐이 성공하는 사회인줄 알갔어
@@user-dy1ig8bq4k 금수저인가보지 ㅋㅋㅋㅋ 금수저는 예외임
1:26 뼈때린다...
ㅇㅈ
안자고 공부하고 졸지않고 수업잘듣는게 ㅈㄴ힘든거임 그게쉬웠으면 대학 다 좋게갔지... 그렇게힘든거 참고 수업듣는게 대단한거고 그렇게 대학좋은데 가는거임 물론 난 인생망
놀아서그럼 초중딩때 위기감 느껴서 하다못해 책이라도 읽으면서 어휘력 키웠으면 이런일 없음. 그냥 놀다가 고등학교와서 베이스하나도 없는데 어휘력딸려서 뭔 말인지 이해도 안돼니까 잠자고 항상 해오던 사람이면 하나도 안힘듬
죄송합니다 너무 강하게 말했네요
사과드립니다
팩트맞고 전치8주나왔습니다 병원비 청구할게요
어허!!!
왕
아 아퍼...
어머나...
공부못해도되 자기가 활로잘찾고 생활에 만족하면 상관없어 근데 저사람이말하는건 자기가 왜 공부를못하는지 알려주는거지
돼
돼지
어허 욕하면 앙댕
돼 제발
앙 도야지 띠~
이분 말하는거 맞아요. 편입 공부하면서, 진짜 처절하게 느꼈는데 저 말 그대로더라고요. 공부하려면 자극이 되는 곳에 해야하는거 맞고, 혼자 나중에 공부하겠다? 이건 정말 체력 버리고 나만 힘드는 일이더라고요. 하루에 12시간씩 앉아 있고 그래도 순공 시간은 최대 8시간이고 나머지는 정말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수업 시간도 그래요. 수업도 잘 듣고 딴짓 안할수록 받아가는게 많고, 나중에 복습할 때에도 수업 받을 때 그 잠깐의 집중도가 큰 도움을 주더군요. 아무튼..영상 속의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년 수험생분들, 아니면 공부하시는 분들 다 힘들어요. 안힘든건 없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 같이 힘든 과정이니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이 시간 동안 나중에 뒤돌아 봤을 때, 정말 내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변명 하지 않을 만큼,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다보면 분명 답이와요. 그러니까 힘들더라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이게 진짜 맞는 말인거같아요... 학교에서도 보면 매일 새벽까지 공부했다는 애들은 매일 수업시간에 자고 시험때 망치고 열심히 했는데 왜그렇지 하는거 보면서 했던 생각들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말 진짜 맞는 말임..... 내가 현역 수포자 수능 등급 54476 이었는데 저렇게 1년 해서 정시 인서울 감.... 물론 몸은 뒤지게 힘들었음.... 기초도 없어서 ㅜㅜ 적분이랑 표준편차 분산 이런것도 몰랐으니까... 그래도 딴 방법이 없어서 걍 수업 열심히 필기하고 졸리면 무조건 서서 공부하고 밤에 집에 오면 폰 안 하고 걍 잤음. 밥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으면 간식 사먹으면서 풀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삭신이 쑤시는데 어쨌든 돌머리도 저렇게 1년 성실히 하면 정시로 인서울은 감. 정시로 수도권을 못갔다면 하늘에 떳떳할 정도로 제대로 한 게 아님. 무슨 사정이 있었건 내 집안 형편이나 상황이 어떻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결국 나중에 사람들이 물어보는건 어느대학 갔냐 어느 과 갔냐 그게 끝...... 근데 보통 평생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게 습관이 된 애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1년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 자꾸 스스로와 타협하고싶게 됨. 그럴 때 내 자신을 자꾸 이겨야 하는데 무슨 큰 충격을 받는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사람은 안 바뀐다는게 문제.... ㅠㅠ 나는 현역 때 점수로 지방대 야간학과도 못 가는 현실에 우리 엄마가 짐승같이 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서 공부했음... 제발 그 시기 1~2년 공부하고 안 하고가 인생 전체를 바꿀 수도 있단걸 애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지금 당장 폰 끄적이고 잠시 쉬거나 노는게 중요한게 아님 진짜. 난 아직도 그 1년 열심히 했던 나 자신의 덕을 보며 살고있음.
원우쌤 그리워서 간만에 찾아왓네요 덕분에 작년수능 2등급 맞을수잇엇어요 영상보니까 작년생각도 떠오르고 의욕이 불타오르네요 지금 떠올려봐도 정말 힘든시기엿는데 대학에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할게요
옛날과 달라서 공부를 더 시키는것 같습니다. 고도성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중소기업조차도 눈이 높아요
옛날과 다르다고?
당연히 다르겠지 너희가 말하는 그 옛날엔 지금처럼 인강이 있었겠어? 학력고사 예비고사 모아둔 문제집이 지금처럼 흔했겠어? 몇블럭 걷지도 않으면 공부하기 편한 독서실, 정독실, 카페들이 지금처럼 줄비하게 있었을까? 학생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는 비율이 지금처럼 높았을까? 시대가 변한건 생각하지 않고, 생각해 보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단순한 객관적 공부량이나 스펙을 따지면 옛날이 당연히 공부량이 적게 느껴졌겠지. 하다못해 지금 고3들이 4,5년전 수능 풀어보면 되게 싶게 느껴지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야
@@ooos7258 그럼 년도가 지나갈때마다 학생들 평균 공부시간이 늘겟네요?
ㄴㄴ ㅋㅋㅋ 문제수준은 높아졌지만 옛날이랑 공부량은 비슷함
@@user-if2wl7zz9c 개소리임 그 반대인거지
평균 공부시간은 똑같고 학생들 공부도 똑같이 많이하지만 지금은 사교육시장이 오지게 커지고 인강, 학원강사, 스터디카페, 뭐 컨설팅 등 입시를 도와주는게 엄청많잖아 자연스럽게 문제풀이 수준이 높아지고 문제수준도 높아지는거지
여기 의견을 보면 공부시간은 같지만 교육 효율화를 통하여 학습하는 지식의 총량은 늘어났다는거네요.
난 강원우 너무좋음 쓴소리할땐 진짜 개씨게 자극받게 해주는 옳은 소리해주고 뒷부분에서 보면 사실 장난 잘치고.. 멋진사람이네 조나
근데 나만 그런갘ㅋㅋㅋ학교에서 공부하고 바로 학원가서 공부하고 집에 11시쯤 들어와서 배웠던것들 복습하고 다음날 학교가면 존나졸리긴 한데 수업중에 그냥 퍼자는 애들보면 갑자기 전투력 상승하던데
부럽다.. 신기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봐야겠어요
ㄹㅇ 저새끼 처럼 되진 말아야지 이러면서 ㅋㅋㅋ
나는 공장 안다녀야지
ㄹㅇㅋㅋ 커서 미래 인생낙오자 사회부산물들 한심한짓하면 진짜 공부자극 잘됨
@권영현 자사고 11212인데 지잡대라니 ㅜ
뭐가됐든 얼마를 버든 공부는 나 자신을 증명하는 수단중 하나다. 노력한다고 결과가 무조건적으로 따라오진않지만 이렇게 자기 자신을 증멸할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본사람들만이 학생으로서 오는 그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수있어요.
아.. 진짜 공부자극영상만 보면 뭐하냐고 ㅋㅋ 진짜는 이런거 100개보는거보다 진짜 유튜브를 덮고 책을 펴야 공부가 되는건데 ㅋㅋ 자극만 2시간째;; 진짜 이것까지만 보고 공부한다
근데 저도 1주전까지는 그랏어요 학원가기 두시간전애 숙제하고 부랴부랴 학원가서 집오면 자고 그랏는데 남은 시간은 모두의 마블,카트,유튜브,넷플릭스가 다엿는데 1주정도 놀다보면 볼게없어서 공부하개되있어요 ㅋㅋㅋㅋ(아 물론 전 이렇게 됫어여)
자극만 2시간째 ㄹㅇㅋㅋㅋ 쇼크오겠노
@@user-oj6qq2jp9u 쇼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w8ki2xf2y 네네ㅎㅎ ㅋㅋㅋ
사회 나와서 생활해보면 학창시절 한 공부라는 것이 인생의 급을 높이는데 극한의 가성비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죠.
와..진짜 좋은말씀이네요..
취업활동할때 서류에서 광탈당하면 기분 더러우니까 꼭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자 비싼등록금내고 공무원시험으로 이어지면 기분 더러우니까 공부하자 결론 나중에 기분 더러워지기 싫으면 지금 더러워도 공부하자
마코양macoyang 공감이다 고딩때 공부못하면 대학가서 시험이던 뭐던 준비할때 또 고생이다
원우쌤 오랜만이예요 ㅠㅠㅠ 입시한지가 2년이 지나가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강의하세요 ㅠㅠ!
'이 시간 어차피 지나가' 이게 진짜 무서운 말인듯 시간은 누구도 되돌릴 수 없으니까
이 쌤 현강가서 들었는데 진짜 좋아요
학생들 공부할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셔요!
성적순으로 나열해놓고 노력의 유무로 판단한다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세상엔 여러 부류가 있고 각자 개성이 있는데 나쁜 짓만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자유의지가 있다.
나 자신의 기질에 맞게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 내에서 지낸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공부를 잘 하는 삶이 최고의 진리인 듯 엮지마라.
나이가 들면 알게 된다.
남에게 끄떡만하면 가르치려 하는 것이 몰상식을 만든다.
공시준비 중인데
선생님 동기부여 쓴소리 듣고
열공해서 동형 모의고사 80-90 찍고있습니다.
더욱 바짝해서 큰 성과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붙엇나여
공부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집에서 그것을 복습 그리고 예습. 이게 공부죠.
힘들다고 빌빌거리느냐, 힘들어도 자신의 힘을 믿느냐의 차이군요
공부 못하는 사람들 특징. 영상 참고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소리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걸 했을 때 정말 12시간 연속으로 해도 힘들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이따금 그때가 그립긴 해요 인생에서 진짜 불타올랐던 시기라서
지금 이글을 보고계신 여러분이 있다면 꼭 명심해주세요.. 저도 늦게 나마 꿈이 생겨 의대를 간다고 지금 공부중이지만(독일에서) 8시부터 4시까지 임상병리학 실습끝나고 4시부터 11시까지 도서관 6시30분 기상 후 연구실행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뭔지 아세요?
아 더럽게 힘들다 왜 난 전에 안했을까 왜 난 젊었을때 내인생을 멍청하게 게임만 했나 등등 게임 잘한거 게임을 페이커 만큼 잘하지 않으시면 투자하지마세요 운동을 하시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뭘 해야할지 내가 뭐를 좋아하는지 빨리 발견하셔서 빠르게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늦게 시작하면 정말 인생 즐기는 시간 하나도 없이 아내 구하랴 일하랴 공부하랴 집구하랴 애기는 언제낳고 등등 온갖 잡생각 다듭니다...
늦었을때는 정말 늦습니다... 혹시 이글을 고3학생들이 본다면.. 참견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29살먹은 사람이 느낀 인생의 고달픔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게임을 꼭 페이커만큼 잘해야만 하는건가...?? 적당히 즐길정도만 하는건 좋아요. 과해서 문제인거지. 게임 자체를 하지말자는건 잘못된 생각인거같습니다~
@@user-ok9fv7pk2d 제 논지는 한쪽으로 잘할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였는데 그런뜻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니까 페이커처럼 겜 잘해서 프로할거아니면 인생꼴아박지 말라는거같은대
@@suSu-sn2xm 독서하세요 수많은 영감들이 나를 이끕니다
업...x
없 ㅇ
공부 못하는 얘들이 댓글을 다 읽어보지.
그렇지? 빨리 정신 차리도록 하자
넵
ㅇㅋ
@@jhp2255 저 말뜻좀 이해하고 싸지르지.. 알면서 그러냐ㅋㅋ
쳇
ㅈㅅ..
참고로 예습안해도 수업만 들어도 된다
이건 딱 고등학교 까지고 대학교가면 예습을 해도 따라가기 힘듬
물론 인문 상경같은 계열 제외하고임
교수 수업은 예습을 해도 못알아듣겠고, 교재는 영어원서라서 해석해서 읽는데 하루종일이고
거기다가 레포트 퀴즈 프리젠테이션 중간기말 실습 다 소화하려면 대학교 열람실에서 죙일 살아야함
대부분 1학년은 캠퍼스 낭만이니 해서 거기에 소홀하게 하게 되는것이지
수능준비?? 그건 학업의 끝이 아님
ㅋㅋㅋㅋㅋ 이것도 맞는말인듯
와 나 공부 못 하는이유가 수업만 열심히 듣고 뭘 듣는지도 모르겟는데 앉아만 있다가 복습 안 해서 엿구나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
힘내시오
다괜찮은데 졸린게 제일ㅈ같아
이거 ㅇㅈ 공부만 할려하면 잠옴그래서 막상 자려하면 막 깼다 그럼
쉴 때 지구력 키우는 운동 많이 하세요. 남들보다 졸린 시간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커피 한잔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나는 1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나는 패턴 매일 유지하니까 버틸만 하던데
@@user-hb7ld3es9y 아 그래요.
전 그정도 자는건 너무 적은거 같애요 ㅎㅎ
진짜 강원우는 쓴소리 갑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들 보면 누구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고 누구는 공부는 해야 된다 라고 하니까 혼란이 오네
원우쌤 현강 들었는데 약간 싸가지 없어보이는 건 그냥 컨셉이고 완전 스윗함 수업도 잘해서 덕분에 이번 수능 영어 1도 맞았음 인터넷에선 좀 욕 먹는 것 같아보여서 맘이 아픔 ㅠ 아 근데 실물 피부가 진짜 조음 그리고 잘생김....ㅎㅎ
마장 우리는 항상 힘들어🤣 잘생겼다 쌤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거 보고도 니들은 누워서 유튜브 계속 보고있어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
나
작년에 이분 현강 들었었는데 1년 내내 들으면서 구원받는 느낌.. 찬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수업시간에 안 졸고 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수업시간에 집중하라는거. 팁을 주자면 친한친구들 옆자리에 앉지말아라 ㅋㅋㅋ 고딩때 놀던애들이랑 일부러 나 공부한다 하고 떨어져 앉으니까 오히려 더 집중잘되...
예습말고 복습 모르는건 바로 그 자리에서 물어보고 또 모르겠으면 교무실에서 물어봐서 학원 안가고도 전체 30등안에 유지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때가 쥰내 힘들었지 지금보다도... 공부하는 학생들 화이팅!! 고등학교 졸업한지 7년 다되가지만 누구보다 니들 힘든건 잘 알아니까 힘내라~~!
맞아요. 작년에 수능공부하면서 별생각없이 공부하면서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대학 가서 정말 보람있고 의미 있는시간이었어요.
근데 진심 강원우 쌤 너무 잘가르킴. 대충대충 하는거 같지만 영어 30점맞던 고3이 70점대까지 올렸었음
ㅋㅋㅋ 고3 3등급 쉬워
와..진짜 힘든거 맞는듯..이분 제가 수험생활할때 잠깐 봤었는데 몇년사이에 세월 직격탄 맞으셨네;
저는 예체능인데 여러가지로 동기부여 많이 됐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이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각자 최선을 다합시다
그저 빛원우 쌤
뭔데 팩트 존나 때려서 할말 없다.... 진심 부끄러움...ㅋㅋㅋㅋ
공부 자극하고싶을때 봐야징
저도 장담하는데 초중고 개근왕에 졸지 않고 수업듣고 해도 기본적으로 머리딸리는 애들은 1류대학은 못갈겁니다. 사회생활 15년 해보니까 공부든 사회든 어딜가나 그런사람 꼭 있더라구요. 예컨대 어떤 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방향성을 일러주고 뒤에서 푸쉬도 해주고, 그사람도 단한번도 대꾸나 불만없이 달려와도 기본적으로 일머리가 부족해 못쫓아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케바케에요.
제나이 환갑이 넘지만 저선생님 말씀 100프로 인정합니다ㆍ예습? 필요 없습니다ㆍ배운것도 모르는데 예습?
복습이 최고입니다ㆍㆍ그리고 복습이 최고로 쉽습니다ㆍㆍ
난 수능특강영어 기말공부하는데 지문 하나씩볼때마다 새로운지문들이 내 배경지식을쌓아주는거같아서 좋던데
근데 막 거기서 더 파고들어서 잡생각하면 망함ㅋㅋ ㅠㅠ 제가그랬음
4년동안 지방대의 설움을 참고참고... 실습1000시간과 시험기간에 미친듯이 공부햇던 것이 지나가니까
누가 들어도 대단하다고 느낄 대학병원에 합격하게되엇다.
대학가서 노력해도 늦지않다❤ 화이팅❤
진짜 공부 열심히 하는사람은 지금도 공부하고잇다
팩트
와 팩트 제대로 맞았다.. 팩트 감사합니다..
와 진짜 찔린다...
진짜 이비에스에서 쌤꺼 잘보고있어요ㅠㅠㅠ
김유찬 이비에스에 무슨 과목 쌤이에요??
이름도 알려주세영
020정파 2 강원우 영어입니다
우리나라 문제 공부못하면 죄인 취급...
누가요?
공부를 하세요 그럼
공부를 못해도 되는데 다른걸 잘해야 커버를 쳐주는데
그냥 고딩때도 (대학교 갈 사람 기준)
운동이든 뭐든 하고싶을때만하고
취미로 정해서 그 분야로 나아갈 의지도 없는 새 ㄲ들이 공부도 안하면 인생 패배자 취급받는게 현실이죠
공부를 못한건 죄가 아닌데 공부의 길을 선택 해놓고 안해버린건 그만큼 병신이라는 말이에요.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공부하는 애들 있죠? 그런애들도 불쌍하지만 병신의 삶을 살고 있는거나 다름이 없어요.
죄인은아니여도 현장 일 하시는 분들 대단한건데 무시한다 한국은
지금 8시반이야 다 힘들때가 됐어 하루종일 아침부터 공부했으면..
어렸을때는 뭣모르고 나도 이렇게 공부했는데
커서보니까 우리나라 학생들 정말
대단하고 불쌍하다
조금만 더 힘내자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나이먹어서 보니 저 강사님말이 맞습니다... 얼마전 시험공부해보니 내가 집중한과목은 합격하고 내가 집중하디 않는과목은 떨어졌습니다.. 따로 공부를해도.. 수업시간 집중안하면 떨어지더라구요..
고3수헙생들.. 수업시간 꼭 잘듣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집중하디가 아니고 집중하지 입니다 오타 고쳐주세요
갓원우 차냥해~
수업때 뻘짓하고 상위권 의대감ㅅㄱ
의전 풀리기전이라 지금보다 빡셌음
그냥 진심 담아서 공부하면 다 돼요
ㅎㅇㅌ
물론 그 뻘짓이란건 내 나름의 다른 공부였음
@@user-pm5sl4xu5u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ㅣㄱㅋㅋ
나만 공부할려고할때 이거 들으면 뭔가 잔소리들으면서 기분좋고 그나마 책이라도 피는거같네
원우쌤 뼈맞고 한능검 강의 들으러 갑니다... - 어느 한 휴학생 -
머리스탈이 미모를....
플ᄃ바이오 옷도...
가르마가 ㅋㅋ고전인데
그래도 소화했네요
@@user-ez8oi9lj9g ?
@@user-ez8oi9lj9g ?
@@user-ez8oi9lj9g ?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 너무 착함 욕심이 없음
제 친구는 공부도 잘하는데 어떻게 게임도 잘하더라구요 롤 티어 다이아라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람...어찌보면 뭐든 다 잘하는 것 같음..진짜 뭐든 거의 다 잘하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더라 공부 잘하는 사람 특히
나도 이런 쓴소리 해줄사람 있었으면 엉망으로 공부한다는걸 자각시켜줬을텐데 결국 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그때의 공부만 엉망인게아니라 인생 태도자체가 교정이 안되서 지금까지 엉망이었다. 근래 유튜브 보면서 내가 만난 선생들과 달리 세상엔 이렇게 좋은 선생들도 많구나라는걸 처음 알았다.
그냥 남들 다 아는얘기로 잔소리하는게 아닌 이렇게 핵심을 찔러서 얘기해주는게 참 중요한거같다
노력을 정말 많이 했는데, 멘탈 이슈때문에 혹은 다른 사정에 의해 좋은 대학에 못 들어간 사람이 정말 없을까? 나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의 수준을 노력의 양으로 매듭지으면 억울해 할 사람이 많다. 야박하다.
고3때 남들 공부 할 때 전 공부 별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지방대학교 갔구요
시간 지나고 영어를 다시 공부하는데 힘들더라구요 고3때 공부하면서 의자에 오래 앉지도 않고 머리 쓰지도 않으니 시간 지나니까 더 안되더라구요
고3여러분 성적이 안나와도 지금 하신 공부와 습관이 나중에 도움이 될 날이 옵니다
내가 진짜 쌤 인강은 안들어도 유튭에서 이런 짤영상들은 본다. 진짜 정신차리고 팩트만 박게 해주거든. 근데 난 변하지 않더...
와 뼈맞음..뭐 이리저리 딴짓하고 한거 많이 없으면서 공부했다고 뿌듯해하는..진짜 이렇게가면 안되겠다고 느꼈음
0:25 항상 힘들다는 얘기가 어떻게 항상 안힘들수도 있다는말이됨?
항상 지금이 제일 힘들면 어제는 별로 안힘든거자나
그냥 쉽게 말해서 힘들고 안 힘들고는 본인이 선택한 태도에 달렸다는 말입니다.
복습3시간 예습3시간만 지켜도 성적이 날개를 단다 난 그 이상 공부한적이 없음.
ㅇㄱㄹㅇ 이렇게 하는 학생들이 성공하는거
하루 3시간 아니예요???
@@user-pb4zk8vb8g 그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이해하는 시간도 다를거고 과목마다 투자해야 하는 시간도 다를거고요. 일단 시도부터 하고 본인이 찾으세요. 확실히 예습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긴 하더라고요. 복습과 예습중에 저는 예습에 더 큰 중요도를 두라고 하고 싶네요
스코 조남호 코치도 하루 4시간은 매일 했음(내신때는 밤샜지만)
매일 하는거만큼 지옥이 없다고 말함.
매일 지키면 가능합니다 저도 증명하려고요
현 시스템 체제에서는 이 선생님 말씀이맞고 그렇게 해야지 되는건맞다 알고있는데도 반감이드는건 잘못된 시스템 체제인데도 개선할 의지없이 순응하고 따르라는 말로 들리기때문 힘없는 노예가되는 기분이다 까라면까고 기라면기는것처럼 어른들이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 더욱 좋은사회 만드는데 힘써줬으면하지 그저 순응하라고 하면....
맞는 말씀하시네요 ㅋㅋ 여기 감동 받고 댓글 단 사람들 대부분 노예근성 절대 못 버리는 사람들임 ㅎㅎ
집중력... 그렇지 중요하죠. 근데 제일 중요한건 의지라고 생각해요. 의지가 없다면 공부를 해도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허송세월 보내는거에요.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으로 공부한다면 당장 공부 관두고 다른 길을 찾길 바래요... 남들이 공부해서 나도 해야된다?ㅋㅋㅋ 쓸데없는 소리하지마시고 그 시간에 내가 남보다 잘하는게 뭔지 고민해보고 찾아보세요. 공부보다 더 잘할수 있는 그 무언가가 공부보다 더 큰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거에요.
아픈데 학원 간게 칭찬받을 받을 일이였냐... 솔직히 딴 건 뭐 상관 없는데 아픈데 학원 왔다고 칭찬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침 넘 웃긴거
복습 열심히 해야겠다...
삶은 힘들어. 공부하고 취업하면 편할 것 같아? 계속 뭔가 해야해.
다 맞는 말인데..
학교 갔다와서 힘드냐고 물어서 힘들다고 말했는데
지가 공부한 것만 생각한다 그러고 그런거 가지고 혼자 뿌듯해한다고 뭐라하면..
나 이해가 안가는데 독한마음 먹고
들어와 놓고선.무슨 우리나라 시스템이 싫다
부모님이 너무하다 이영상에서 이런말을 왜하냐?
자극 받으려고 들어오는 사람들한테
“ 얘들아 공부 못해도 성공할 수 있어! “ 라고 말하면서 대체 무슨 긍정적인 반응을 원하는 거임..지나 잘하등가
항상힘들진않죠
진짜 자기만의 한계점이 다 다른데
저런영상보고
무작정 쉬지않고 억지로하면 나중에 어딘가
몸 이나 머리 어딘가 분명 아작나요
치료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날리게됩니다
물론 설렁설렁하라는말이아니지만
자신의 한계점을 정확히파악해서
그 바운더리 안에서 자기 몸챙기면서
할줄 아는게 진짜똑똑한겁니다
설령 재수를 하던 조금더 시간이 드는 한이있더라도
그건그냥 물려받은 머리 dna의 차이를 인정하는수밖에
와... 간만에 누가 진짜 일깨워 준 느낌,, 하지만 목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공부는 열심히할 자신이 있긴 한데, 목적이 없으니까 오래가지가 않내요ㅠㅠ
중학생이시면 아직 선택할 기회는 있지만 고등학교 올라오면 선택 폭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