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고 고기를 잡은데요??? 우리가 싹 다 먹으려고~ 그물도 치고 낚시도하고~ 그날 잡은것이 그날 반찬이죠 아주 맛나요
Vložit
- čas přidán 11. 10. 2020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갯벌이 모습을 드러내자
생소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것은 전통 어로 방식,
덤장인데요.
덤장 조업을 하며,
바다에 자신의 삶을 맡기고
어부가 된 사람이 있는데요.
그날 그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이
어부의 운명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지요.
섬이 고향도 아니고,
연고도 없었습니다.
그저 섬이 좋아 들어왔고,
섬이 내어주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을 배웠지요.
이제는 누구보다도
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운명처럼
섬에서의 생활을 꿈꿨고,
과감히 섬에 들어왔습니다.
바라고 꿈꿔왔던 대로
섬에 들어와 고기 잡으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귀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귀어 8년차 어부,
박영현 씨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무안 신월 선착장에서
뱃길로 십오 분.
마을을 산뜻한
노란빛으로 물들인 섬,
신안 선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큰 섬은 아니지만
눈길을 돌리는 곳곳
노오란 수선화가 반겨주는 작은 섬.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섬마을에 살고 있는
한 부부를 찾아갔습니다.
8년 전,
신안 선도에 들어온
‘박영현’, ‘서희숙’ 씨 부부인데요.
남편 영현 씨가
물때에 맞춰 갯벌로 향합니다.
이른 가을부터
매일 하루 두 번씩
바다로 출근하는 영현 씨.
갯벌에 말뚝을 박고,
그물을 설치해 고기를 잡고 있지요.
전통 어로방식인 덤장은
갯벌에 그물을 고정하는
말뚝을 박은 뒤,
물고기를 유인하는
‘길그물’을 설치하고,
그 끝에 물고기가 모이는
‘통그물’을 설치해
고기를 잡습니다.
철마다
다양한 녀석이 들지요,
영현 씨가
하루 전날 설치한 덤장.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덤장 그물을 확인하는 날인데요.
내심 기대가 컸지만
첫 번째 그물은
기대에 훨씬 미치지 않습니다.
아직 덤장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
이번 그물은
상황이 좀 더 나아야 될 텐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확인한 두 번째 그물.
역시나 반전은 없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적은 어획량...
지칠 법도 하지만
실망한 기색 없이
곧바로 그물 수선에 나서는
영현 씹니다.
이번 물때는 이미 지나갔으니
빨리 준비해
다음 물때를 노려볼 참인데요.
남편이 덤장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아내 희숙 씨의 손이 바빠집니다.
잡아온 생선들 손질하느라
여념이 없는데요.
덤장은 남편 몫,
손질은 아내 몫입니다.
잡아온 생선들은
곧바로 밥상에 올리기도 하지만요,
찬거리를 제외한 녀석들은
손질한 후에 말려서 먹거나
보관해두곤 합니다.
자식들에게도 보내주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처음엔 요령이 없어
그날그날 처리하느라 분주했지만
어느덧 섬 생활 8년차,
이젠 말려서 대비하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귀한 감성돔은
손질해서 말려두고,
점심 반찬거리론
가을 전어를 선택한 부부.
전어 회 손질은
남편이 맡았습니다.
부부가 직접 잡고 기른 것들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남편이 공수해온 싱싱한 재료에
전라도 여자, 희숙 씨의
손맛이 더해진 밥상!
섬에서 차려낸
맛깔나는 한 상이네요^^
사실 부부가 섬에 들어와
걱정했던 것 중에 하나가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었는데요.
이젠 섬에서도 손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부붑니다.
식사 후,
아내 희숙 씨가 밭으로 향했습니다.
마늘부터 고추, 양파, 깻잎까지
상에 오르는 웬만한 것들은
직접 길러서 먹고 있는데요.
희숙 씨는
텃밭 가꾸는 일마저 즐겁답니다.
30년 넘도록
목포에 정 붙이고 살았던 부부.
익숙했던 곳을 떠나
8년 전, 남편의 바람대로
조용한 섬마을을 찾았고,
처음엔 부부가 만족하니
이만하면 됐다, 싶었는데
이젠 자녀들과 손주 녀석들도
섬을 좋아하게 됐다는데요.
가족들이 즐겨 찾아올 정도로
인기 만점이지요.^^
아내 희숙 씨가
밭일에 한창인 사이,
다시 바다로 나서는
남편 영현 씨.
그 사이를 못 참고,
바다로 나선 영현 씨.
섬에 와서
더 부지런해지셨답니다.
선도에 온지 8년 만에
어느덧 섬사람이 다 됐습니다.
물때에 맞춰 사는 것도,
반찬거리를 얻는 것도
척척이지요.
지금이야 섬이
익숙해졌고, 편해졌다지만
섬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섬에 연고도 없었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
불편하고 어려운 점도 많았죠.
이젠 제 2의 고향에서
여유를 가지고
섬 생활을 즐기게 된
박영현, 서희숙 씨 부부.
선도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산책하며 반찬거리 얻어가고
좋아하는 고기까지 잡을 수 있으니
섬생활이 이 보다
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섬에 오면서
영현 씨 삶의
많은 부분도 바뀌었답니다.
빈손으로 돌아오는 법이 없다는 영현 씨.
갯가에서 얻어온 반찬거리,
돌게와 생선으로
저녁 밥상을 마련합니다.
아내 희숙 씨도
이젠 섬 생활이
마냥 좋기만 하답니다.^^
편안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부.
부부는 요즘
섬에서의 하루하루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답니다.
저녁 식사 도중
귀여운 손주들에게서
깜짝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이 마무리됩니다.
저녁 식사도 마쳤겠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나 싶었는데요.
남편 영현 씨가
또다시 바다 나갈 준비를 서두릅니다.
저녁엔 좀 쉬시지요...
그런데 어두워지는
늦은 시간에도 쉬지 못 하고
바다로 나서는 이유가 있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계속되는 덤장 작업.
불빛 하나에 의지해
그물을 확인해보는데요.
이 늦은 저녁,
과연 고기가 잡혔을까요?
저녁 물때까지 보고 나서야
드디어 영현 씨의 길었던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다음날 아침,
영현 씨가 또다시 물때에 맞춰
덤장으로 향합니다.
밤새 어획된
고기들을 확인할 시간!
어제 어획량이 워낙 적었으니
오늘은 어획량이
좀 괜찮아야 할 텐데요...
발이 푹푹 빠지는
갯벌을 누비고 돌아가는 길.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생선 손질이 이어집니다.
큼직한 감성돔에
만족스러운 영현씹니다.
생선 손질이 끝나자마자
또다시 바다로 향하는 영현 씨
이번엔 영현 씨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
영현 씨를 선도로 이끌었던
낚시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섬에 들어와
한결 여유가 생겼다는 영현 씨.
낚시를 대하는 그의 태도가 변했고,
삶을 대하는 그의 자세도 변했습니다.
이젠 모든 게 만족스럽다는데요.
그저 작은 바람이라면
지금 이 행복이 계속되는 것이지요.
바라고, 꿈꿔왔던 대로
섬으로 돌아왔고,
누구보다 만족스러운
섬에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영현, 서희숙 씨 부부.
박영현, 서희숙 씨 부부의
행복한 인생 2막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 Jak na to + styl
![[특종세상] 계곡에서 장어를 잡는다고?! 장어잡이 형제의 특별한 비결은? [Full영상]](http://i.ytimg.com/vi/bCn7BXpYnjA/mqdefault.jpg)
욕심없이 사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부럽네요~
욕심 안부리고 건강하게 사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꿈인 생활을 하시네요
부러워요ㅎ
사모님 핑크루이비통 작업복으로 입으시는 멋진분
고향도 아닌데... 아름다운곳에서 잘 정착하신듯... 자연의 품이란...
부러워요^^
선도는 멋있는 섬이여라우!
부럽다.
그렇지~ 사는것이 하루에 끼니 챙겨먹고 잠을 자고 그럼 되는것이지.....
부럽네요
평소 낚시 좋아 하는데 Ftv 보다 재미 있네여 ㅋ
옛날엔 섬에서 뭍으로 탈추하는 것이 제일 큰 꿈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던
외로운 섬생활에서 요즘은 정년퇴직하고 남은 여생 속편하게 보내려고
거꾸로 연고도 없는 곳으로 자진하여 들어가는 분들 보면 겁나 부럽수다
내도 저렇게 살았음 하는 마음인디 쉽게 안되네요
저도 정년이 얼마 안남았는데 로망인 삶이네요 바다와 산과 삶!
나는자연인이다하시죠.
MBM나는자연인이다 보면 조경래씨라고
섬에서 사는 자연인계십니다
건강하세요
부럽네요..조용한섬에서 사시는모습
17:00 아저씨 졸려서 돌아가실려고 하는거 같아요
우리고향이네요 ㅎㅎ
신안 ㅎㄷㄷㄷㄷㄷㄷ
욕심버리구 자연과삶 정답입니다.
너무 작은 애기들은놓아주세요. ㅎㅎ
잘살아보세
ㄷ ㅏ 좋은데
작은고기들은 좀 풀어줘요
동네가 좀
노후는 저렇게 살아야지...지금은 좀 고생하더라도.
9 /30 그와중에 루이비통 ㅋㅅㅋㅅㅋㅅㅋㅅㅋ
나두 저기가서 살고싶다
오지에서 살고싶기도하고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신안이군요 신안드레아스..
대구는 육지라.. 더 무섭죠
@@user-oo6bq6it5p 뜬금 대구여?? 왐마 지리것소잉!!
@@user-oo6bq6it5p 신안이 최고무섭지 그래도 ㅋㅋ
불쌍한 사람
@@user-oo6bq6it5p 아직 신안을 모르나보네ㅋㅋ
아들이 이영상을 보고서 등산용 헤드랜턴을 하나구입해서 부에게 선물해야 되겠네.
나도 저렇게 살고프다..부럽.ㅇ.유
가서 살어 저기가 어딘줄 알어?
그유명한 신안군이다
신안군 하면 노예
@@user-yo6jm6pg8e ㆍㄱ
신안? 으따 꿈떡마쇼~
아그야 쪼께 깊이 파조야 쓰것스
이제 엄마 볼날이 있스께 그간 고생혓따깽
쉰안 노예
1988년 17살때 고등학교 1학년 다니다 가출해서 지리산 근방 외가집 가려다 잠자다 지나쳐서 여수서 내렷다 다시 가려고 탓는데 잘못타서 목포역까지 가서 돈 다떨어지고 목포직업안내소에 일자리 알아보러 갔다가 해태공장이라 해서 이상햇는데 김양식장에 팔려간곳 으으읔 끔찍해 꼭두새벽부터 저녁 껌껌할때까지 김양식 벼농사 뽕나무 누에농사 또 이거저거 추석명절때는 놀러온 나이 만은 딸내미 눈치 보여 나보고 소밥주러 갔다오라 해서 풀 많은데서 먹이고 저녁되서 왓는데 소가 살이 안쪗다고 30살 먹은 주인사장 아들이 나한테 쌍욕을 해대고 욕을 먹어도 소풀 먹인게 육체적으로 별로 안힘드니까
크게 기분이 안나쁜 내가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삼촌이 쫒아와서 자기들이 저를 일을 못시키게 돼서 그만두고 일한거 돈받으니 윌급 25만원 받기로 햇는데 일 못한다고 쌍욕 들으면서 15만원으로 깍이고 석달반 일하고 주인사장 아들이 소개소 비용 15만원 줫다며 생색 엄청 내서 두달반치 밖에 못받앗엇죠
주인사장네 할머니가 새벽에 김공장 일하러 같이 가자 해서 잠도 안자고 일을 어떻게 하냐니까 다들 죽을가봐 겁나는가벼 병ᆢ신 하더군요 ᆢ주인사장 할아버지 아들이 나 악랄하게 일시키고 쌍욕하며 바다에 빠트려 죽인다고 걸핏하면 협박해서 폭풍 불어 파도 오미터 치는데 김채취한 통통배 줄 끈어질가봐 나보고 줄 놓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해서 손가락이 배사이에 계속 찧여서 뼈가 부러진거 같은데 육지에 도착해서 손이 찧여 아프다니까 말라비틀어진 후시딘 주는 주인사장 할아버지 참 끔찍햇던 추억이엇죠ᆢ ㆍ
자연인....
그 많은 도시에 아파트만 팔고 들어가면 넉넉히 사는데. 사람 욕심이 그리 못 한다는. ㅎㅎ
작은 고기는 그물에 걸리면 죽기전에 살려 주시나요?
신안 참 아름다운 섬인데.. 그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안좋게 박혀버려서 아쉬움..ㅜㅜ
퍼플섬이 발라스고 선도가 바고스고
그로브는 어디임?
둘이서 얼마나 드신다고 큰것만 잡으시지~
신안...패스
빈집이 나오면 매입해서 저기서 살고 싶다
잘보고갑니당
돌 굴러가유.
그 동네 무섭지 않나요?
생선 저렇게 통에 담아서 말리면 안상해요? 신기하네요
조아요
연금 받으면서 섬에 살면 좋겠네요
섬에 돈은 많이 필요 하지 안겠네요
팔려고 고기를 잡는데요? X
팔려고 고기를 잡는대요? O
아조 씨를 말릴라고 작정을 하셨소! 그물망을 조금 더 큰거로 하는게...
잘 모르시나 봅니다
멸치는 뭘 로 잡아요?
저리 쫌촘해야 치수제한 고기가 그물코에
안걸리고요
그물코에 꿰 잡는게 아니고 가둬 잡는거라 선별해서 방생 하면됩니다
생계로 어업 하시는 분들보다
낚시 인들이 문제죠
제주도 저수지에 베스
베스 낚시 하는 분들 대접 못받는 이유죠
@@user-ze2eh5is8w 모만 하면 낚시꾼...ㅎㅎ 낚시꾼은 정부가 허락해야만 할수 있는건데...씨를 어떡해 말릴수 있겠습니까....낚시꾼이 씨를 말릴려면 씨가 마를때가지 정부가 허락한다는건데...그건 정부 탓을 해야죠...
개체수 줄여들면 금어기 잡혀서 낚시 못합니다...
하지만 어부는 생계라는 이유로 막 잡아도 되죠
@@user-yr4fq5lh5r 대한민국에
저런 방식 어업 허가 몇명,
전통어업 방식이고 손가락 센다
법 제정이전에 하가된거고
추가 허가는 안나는거지
저분들은 저것이 생계
낚시꾼들 직업으로해?
제주도등 섬 저수지에 베스 어찌된거지?
@@user-yr4fq5lh5r 섬저수지베스 베스 하는놈들중에 고의로 방생한놈 있는거고
나는 안했다 그치만 있으니 즐긴다?
똑 같은 놈이지
낚싯군 전부가 그런건 물론 아니지
베스 잡았다가 방생자체가
불법인건 알아?
방파제든 갯바위든
손바닥감생이 소주꺄 하는놈이 어부야?
낚싯꾼이잖아
뭔 핑계가 그리 많아?
낚시를 직업으로 해?
낚싯꾼이 전부 그런건 아니야
소수 몰지각한 인간들이지
생계로 하는 어부들 탓 하지 말어라
몰지각한 소수가 항상 문제지?
너도 거기 포함이야?
왜 발끈해?
저 어부 분 나중에 못 하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거나
보존 가치가 있으면 전승노력 하겠지?
똥 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지?
@@user-yr4fq5lh5r 어이 읽어는 봤어?
허가 받은 저 어부는 생계가 그거 고
법 재정 전 부터 해 오던 어업 방식이라
법 보호 받아
앞으로 추가 허가 없고 접분 나이들어 못 하면 없어지겠지
근데 전통 어업 방식이라 보존 가치 있다면 후대 전하기 위해 전승 할수도 있겠고 그걸 비판 하고싶냐?
중요 한거 있어
저분들은 생업이야
너는? 직업낚시꾼이냐?
허가 받았어?
법 잘잘못은 주장은 가능 하다만 합리화는 안된다
주장이뭐냐?
칫수 미달 치어 남획 문제지?
그걸 아는놈이 그러냐?
낙시 안하는 내가 운제냐?
낙시 다니는 너 같은놈이 문제냐?
낚시 다니는 너 같은 분들 중에 몰지각한 놈들이 문제지?
낚시 안 다니는 내가 문제일 수가 없잖아?
맞지?
저런 어부 저런 장치 몇개없고 몇 사람 없다
문제면 못하지
몇군데없고 몇 사람 없어서
추가허가는 안내주면서 뭔말인지 알지?
낚시는 틀려
낚시 인구 몇이냐?
몰지각하놈이 소수이라는데
낚시인구가 워낙 많아서
소수인데도
불법 몰염치가 엄청나지
너 같은놈 수두룩 빠까리라는거지
그게문제야
너 같은놈 한놈 사라지고 단속 하면된다
손가락 숫자보다 부족한 저런 어부탓이 아니다
알긋냐?
혼자 여행차
선도에들어갈까 하는데
식사 제공해주는 민박이 있을까요
목숨걸고 사시네
그 동네는 무셔 무셔!
그래도 염전이 없어서 다행이다.
한심한다
너구리 하구 서로 공유하는게 맞습니다 인간에게 밀려서 불쌍합니다
근해에는 치어들이 사는 곳 입니다
그물코를 큰걸로 쓰시고 미래를 위해 치어는 방생 합시다
노랑색 색깔만 봐도 징글징글하다. ㅜㅠ
누구나그물사다가바다에막처서
잡어도되는지 궁금하다ᆞ
어업을할수있는 자격이 있겠죠 불법적인 방법이였다면 방송 송출이 어려웠겠죠
모자보면 어업해도되는 권한가진것처럼 보이던데요? 몇분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밤색모자였음
작은건 살려 줍시다.
고기 씨가 마르요.
큰거는 먹어도 새끼들은
살려 주라니까!
무식해서 그런거 모름
저기가 그유명한 전라도 신안군이군요
신안군하면 노예 생각이 제일먼저 떠올라 .
신안군은 공무원도 무서움 ㅠ
욕심없으신거 푸틴이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섹시한 걸 목소리에 감탄..
작은 물고기는 놓아주세요, 씨말라요.
섬싫습니다~~무서운곳이랍니다
작은고기는 좀 놓아주지
작업복 루이비똥 ㅅㅅ
햐, 삼성 이재용이가 부러워하겠다~!!
절대 그런일 없음매!
새끼들은 살려주세요.생선이든 게든.
무식해서 그걸알까요 ..?
치어는 방생 해야죠
일베에 좌표 찍혔군... 과메기들이 댓글 장악했어
감성돔 이나 생선 들 어치새끼들은 좀 풀어줘야하는거아닌가요? 너무 탐욕스러운듯
노예의 나라 신안군
신안에 연줄이 있나보네 노예생활 안하고계신거보니
어쩐지 목포출신이라 별트러블없이 신안 섬에서 적응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경상도출신인 저는 솔직히 신안섬에서 자신이 없습니다
경상도쪽 섬으로 가세요
@@user-ct6fp6qi8f 으따 꿈떡하지 마소잉
그건 경상도에서 너무 이상한곳 만들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나쁜 사람들은 경상도에도 차고 넘치지요 국민 70 프로가 사기꾼 도둑놈 ㅋ ㅋ 특히 고위층이 더 사기꾼 도둑놈들
@@user-km3km3cv3s 아이고
슨상님 살아계실즉엔 이런일이 없었는디
@@user-dy1sc3pr9j ㅋ ㅋ 대구 사기꾼 놈들 대포로 쏘고 싶은디 전라도 잘못 하면 직이 뿌라
손가락 만한것 까지 싹쓸이 하는구나. 미친것들
어민들이 욕먹는 이유다
그렇게 이것저것 잡아대니까 씨가 마르지..저러다가 해산물 씨가 마르면 정부탓 하면 지네 생계 마련해 달라고 지랄떨고 눈먼 돈 챙겨 가겠지..꼭 저사람이 해당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생각보다 이런 어민들 무척 많음..돈 많이 벌때는 찍소리 안하고 있다가
눈에 보이는것 모두가 먹구름인 인생일세..
쟤네들이 그래. 보조밧데리는몰라도 보조금에 나라亡쬬든단다.
@@hsk.394 엄청 멋있는말이네요 ~~
내로남불
통장에 한 20억 박아놓고 저렇게 살고싶네
노예의섬이네 ㅋㅋㅋ
신안하면 여교사성폭행 염전노예만 생각남.그만큼 이미지가 중요함
저런 치어들 잡는게 뭐 자랑이라고 ㅉㅉ
거물에 걸리서 다죽었네요 그래서
매일 어부들 거물에 치어 까지
다싹 씨을 말리지요
강간의 왕국 절라도 신안 아닌가
강ㄱ은 깅ㅅㄷ가 갑이지. 과부된 제수씨 성폭행해도 동네에서 지역 유지로 존경받고.
승진하자고 직장 고참이나 상급자한테 마누라 제공도 하더만.
유명하지 머구 놋데유통.그 사건.ㅋㅋ
뭔광고를 ㆍㆍ떼돈버냐ㆍㆍ
ㅋㅋㅋ노예섬 신안 ㅋㅋㅋ 연고없이 귀어하면 ... 상상 그 이상을 경험함 ㅋㅋㅋ
귀어 귀촌해서 텃세때문에 개고생 하는 동네는 깅ㅅㄷ가 탑이지.
까딱하다가는 마누라도 강제로 공유당하고.
더 심하면 축사노예.
신안이미지 세탁 방송. 노인들이 어떤 노인들이냐 받아주게. 인천 노인들만 해도 젊은 사람 오면 난리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