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성에게 발길질한 축구선수 출신 40대 남성 징역 2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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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부산 #살인미수 #축구선수출신
    지난 20일,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일면식 없는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얼굴을 발로 차는 등 무차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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