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아무리 명언을하고, 글씨를 최고로 잘 써도 일반 말이고, 일반글씨여~ 그러나 국가 위정자나 권좌에 있는 사람이 말하면 일화가되고, 글씨를 쓰면 누구 친필이네 어쩌네, 유품가치가 있고, 국가적 가치가 있으니!^^ 저 진품 명품에 출품된 글씨가 누가 썼는지 모르나 과연 진품 명품 출품 가치가 있는가?
의미가있어야하나 예술가들 벽에 바나나 하나 붙여두고도 억단위가 넘고 하는데 글씨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저 글씨를 쓴 사람이 사도세자의 글씨니깐 500인거지 니가 쓰면 천원도 안줘 그리고 우리나라글은 한글이 아니라 한자가 먼저고 그게 쓰기 어렵고 이해를 잘 못하니깐 쉽게 한글을 창조한거지
![[다시보는 진품명품] 감정위원이 선정한 최고의 명품은? KBS 131103 방송](http://i.ytimg.com/vi/5OALmkUZzRY/mqdefault.jpg)
![[다시보는 진품명품] 감정위원이 선정한 최고의 명품은? KBS 131103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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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TV쇼 진품명품] 감정가 1억 원! 글씨의 주인공은? KBS 080810 방송](http://i.ytimg.com/vi/aw-Hhrss6c4/mqdefault.jpg)
정월왕춘이라고 쓴 글씨를 서로 갖겠다고 기록된 실록의 내용을 검증하는 글씨이기도 하고 당시 신하들의 아부가 심했다는 걸 알 수 있는 글씨이기도 하네요
김창숙 연예인님이
똑똑하네!
건강하세요
사도세자랑 정조만 많다는 게 좀 수상하네 실록에 기록이 있고 근세라 위조도 있을 듯
김창숙님 진짜 오랫만이시다.. 어릴때 드라마 단골 엄마셧는데.. 아직도 그대로시네
사도세자의 글씨도 보고 재밌네요.
김창숙님 예쁘셔요.
진짜 귀족 후손 등장이네요.
일반인이 아무리 명언을하고, 글씨를 최고로 잘 써도 일반 말이고, 일반글씨여~ 그러나 국가 위정자나 권좌에 있는 사람이 말하면 일화가되고, 글씨를 쓰면 누구 친필이네 어쩌네, 유품가치가 있고, 국가적 가치가 있으니!^^ 저 진품 명품에 출품된 글씨가 누가 썼는지 모르나 과연 진품 명품 출품 가치가 있는가?
오백에 살수 있을까 ? 오백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세자가쓰면 귀해보이고 누가봐도잘썻는데 쓴사람이 천민인게 밖혀지면 왠지싼티난다고 하겠죠 ^^~
당연한 것입니다. 이완용은 시대의 명필인데요. 글씨 가지고 싶나요?
유명해져라, 똥을 싸도 박수쳐줄 것이다
현대예술의 반성을... 피카소가 나오네 ㅎㅎ
영조 엄마(숙빈최씨)가 천민 출신이라 그에 대한 열등감으로 아들에게 공부를 엄하게 시킨 것 입니다.
살았다면 폭군이 됬을 터..
8대조부가 경종의 장인인 어유구네 부원군집안이군요
누가 썻던간에 그냥 프로그램 자체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거 아닌가? TV가 뭔 애들 장난이냐? 내가 두살때 써도 저것보다 낫것다 장난하나 ... 유명인이라 해도 글 쓴 수준이 그냥 딱 봐도 애 글씨이고 그게 왕이었다해도 글씨 자체로 값어치를 매긴다는 자체가 넌센스다
500이면 너무 싸다 나도 사겠다
비싸게 책정되면 상속세 내요. 어차피 팔 게 아니면 감정가가 싼 게 좋은 듯.
현시대 왕이 쓴걸로 추정함
갖다 버려!~ ㅋㅋㅋ
사도세자의 인성이 싸이코였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목을 베어 피가 흐르는 수급을 들고 다녔다고...
아비가 진짜 싸이코였음.. 사도세자는 애비한테 시달리다 정신병에 걸렸어요.
오죽하면 신하들이 불쌍해서 영조한테 대놓고 머라한적도있습니다.
1 년초,풀(草),잎에,王,글이 자동으로 쓰여 있어요?, 왕,(王) 고들배기 초(草). 여기는 아주 많아요?. 신기 하여?.
동규야.
좀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글을 써 봐.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어법에 안 맞게 표현하면 되겠니? 무슨 틀딱같이 글을 찌 발겨놨네.
되게 어린애가 쓴거같내요
세살짜리가 썼으니까 애기글씨체
이거보고 비트코인산다
kBS는 권력의 딸랑이가되어서 이제안본다.
희귀성은 있어도
역사성이나 예술성은 없는데 굳이
역사성이 왜 없어요 저게ㅋㅋ
조선 제22대 왕 정조 이산의 아버지 → 사도세자가 4살 때 직접 쓴 글씨 → 감정가 500만원
이완용 글씨도 현 정부 석열이는 글씨는 명필이라고 추켜세울 인간임 공과 과는 따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글씨 같은 것을 가져와라.
王 字 보니 썩열이가 손바닥에 쓴 글씨네
참 이런걸 대를 이어서 물려주는걸보면 유럽의 유산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수가있다
석 자의 ㅁ 는 다른 필체
저거 진짜 품격있는 글씨임?
글씨를 보는게 아니고, 누구썼냐가 중요하겠죠. 예를들면 일반인이 사과를 먹다버리면 쓰레기투척으로 과태료 부여지만 ㅎㅎ 타이거우즈가 먹다버리면 경매로 몇천만원까지도 거래되니까요 ㅎㅎ
퍼거슨이 씹은 껌이 8억에 경매에 팔린적 있음
@@user-xs2xb4bh9o ㅌ6
님같은 평민 ㅡㅡ 그냥보세요
글씨값의 절반은 사람값입니다. 이완용이 당대의 명필이었지만 거저 줘도 안 가지죠
사도라는 시호는 아들의 죽음에 미안하고 슬퍼서 내린 게 아닙니다. 시호를 짓는 예법과 전범에 따라 지어진 것일 뿐입니다.
사도라는 시호는 영조가 직접 지어서 전교를 내린 것입니다. 신하들이 예법과 전범에 따라 의논해 왕에게 올리면 왕이 허가하는 일반적인 시호와 다릅니다.
윤석열씨가 63세에 쓴글임
ㅉㅉ 못난x 평양에서 수고한다 ㅂㅅ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한심한 놈들이로고
ㅋㅋㅋ ㅋ ㅋㅋ
내로남불
저 유치원 키는 뭐냐?
윤석열 손바닥에 '왕'자를 써준? 동네 할머니
찢, 공짜 좋아하지? 자네 가지게~
난 연개소문이 똥 닦은 휴지 가지고 있는데 얼마 할 지 궁금하네
새해 가족들 모여서 한번씩 똥 닦고 잘 물려주세요
응 그거 버려
그당시 휴지가잇엇나요 잘간직하셔요
드립에 시대고증이 부족합니다, '니 똥이다'를 드립니다
있기만 하면 겁나가치있죠?
저런 글씨가 뭐 500백만원...저런 글씨가 무슨 의미가 있나...그냥 한문 몇글자이구만....한글 쓴것을
보여주면 좋을텐데....우리나라 글은 한글 아닌가...
의미가있어야하나 예술가들 벽에 바나나 하나 붙여두고도 억단위가 넘고 하는데 글씨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저 글씨를 쓴 사람이 사도세자의 글씨니깐 500인거지 니가 쓰면 천원도 안줘 그리고 우리나라글은 한글이 아니라 한자가 먼저고 그게 쓰기 어렵고 이해를 잘 못하니깐 쉽게 한글을 창조한거지
장난하냐!? 오백이 뭐냐!
글짜를 오려붙였나 종이가 특이하노?
원래 종이 위에 색지를 덧댄겁니다
저게 무슨 역사적 가치가 있나~?ㅋㅋㅋ
역사에 허구헌날 나오고 드라마로도 나오는 인물의 작품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