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지중에 오지 ...
편안하게 휠링 해 봅니다~~
꼭 한번 가서 며칠 머물다 오고 싶은곳이군요...
골짜기 깊은곳 인가도 없는데...
주변들이 말끔하네요~~
수고 하셧습니다~~👍
얼마안남은 삶을 물좋고. 공기좋은곳에 조용히 살고싶지만 시골 텃세가 심하다고해서 엄두가 안나네요.아쉬움을 영상으로 채웁니다.
방안에누워서 멋진곳 보여줘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가는길이참좋군요주변경관과잘어울리는도로?쉬어가기좋은곳이군요
조용하고 멋지네요.
정말 좋은 곳이네요 진짜 살고 싶은 곳이네요
산골초가라고 하여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강원도의 특징이 잘 나타난 너와집이로군요.
물레방아가 도는 것으로 보아 위 계곡에서 가물어도 맑은 물이 많이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화면에 '어둔골' 이정표가 보이는데요, 지난 번에 김삿갓면에서 '어둔골'을 소개해주셨는데 이름은 같고 다른 지역인 것 같습니다.
작년 가을에 이 곳 뜰채에서 지냈는데 백숙도 먹고 기본적인 쌀과 반찬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주변 운치와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장식 온수라 좀 아쉬웠지만ㅎㅎ
영월에서도 아주 오지네요~
영월도 살기는 좋은데~~엄청오지
정선이 고향이라 마차리정도는 지나 다녔거든요~~
한번쯤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앗... 저만 알고싶은 산골초가 민박을 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려고했는데 못가고있네요 !! 이렇게 알려지면 유명해져서 더 못가겠죠 ?
숙박하고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반찬과 된장,고추장 제공되는데 진짜 맛있어요^_^ ㅎ따뜻한 아랫목도 좋구요~~ 가을엔 더 아름다운 산골초가민박입니다!! 그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_^
2:14 오른쪽 밭을통과해서 가면 할머니의 산소입니다 해마다 벌초하러 가는곳이죠
아직은 시골향기 남아있는 곳이라서 저도 좋아하는곳입니다
갠적으로 지금은 차가 들어가기 어려울수있는데 안공기~라고 이곳 참좋아합니다
오래전엔 공중파 티비에도 나왔던 유명한 동굴도있어요 크고작은동굴도 많은곳이죠
덕분에 고향을보니 시큰합니다~
감사해요~♡
@@user-yk5bq9jj1g 전 저 펜션있는곳은 가본적은 없어요
펜션은 굴앞마을에서 들어가거든요
저희 친정은 성황당 안쪽 그곳을 안공기라하는데
가구수가 적어요
아고
사장님 사모님 보고싶다요!!^^~
김포 이뿌니님 칼국수도 먹고싶고!!^^~
여기 주인분들 진짜 좋은 분들입니다
몇년째 가다가 못가서 가보고싶어요.ㅠ.ㅠ
오랜만에 좋아해누릅니당
이런 좋은 곳들이 지금시점부터 인구급감하고 10년후면 군단위는 거의 유령도시화 되는게 안타깝네요. 왠만한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북부쪽은 거의 인구가 절반이상 감소한다고.
이렇게 인구가 많은게; 중요한거
트레일 님께서 삼방산 아래까지 가셨네요?
거기는 어떻게 알고 가셨을까요?
공기리 주변산에는 드문드문 산더덕이 있어요,
천미터 가까이되는 삼방산 능선에 오르시면
평창 읍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그쯤에 곰취 군락지가 있지요.
다른 식물은 거의 없고
곰취만 넓게 자라는 곳이 있었는데
요즘 몇년은 안 가봐서
지금도 자라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에 오실 일 생기면
하룻밤 쉬시고 산행도 한번 해 보시지요.
며칠 묵어 보려고 연락했는데 생각보다 편션 요금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말하는 언성에 인심도 못느끼겠더군요
오지는 인심때문에 찾는곳인데~~
예약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협곡이 두군데서 합쳐진 곳인데 집을짓고 터전을 삼고 장기 거주하는건 최악의 풍수지리터로 보입니다
협곡을타고 부는 바람때문인가요?
골짜기 바람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옛날엔 진짜살기 힘들었을듯
하지만 요즘은 집도 잘짓고 난방도 잘되서 풍수가 무색할듯 하네요
영월공기리초가나같나요
본래 서울에서 추어탕집 하던 분이 고향에 내려와 민박/펜션하던 곳이네요.
영월군 북면 공기리 48-1번지, 산골초가.
네이버 검색하면 예약할 수 있던 곳이네요. 부부가 같이 운영을 했는데...
매매 하실 생각은 없나요?
얼마란 말인가?
올 휴가철에 가보싶습니다
전화번호 공유해주세요
산골초가펜션펜션
거리뷰길찾기
전화
010-6299-0395
주소
강원도 영월군 북면 굴앞마을길 64-152지번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48-3
가격
조식용 얼큰수제비 13,000토종닭백숙 40,000더보기
남의 영업집을 왜 찍은 고야? 뭣 땀시?
오늘도 차로 여행하듯 영상을 따라가며 깊은 자연의 멋을 느끼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