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에 올라와 있는 국기는 네덜란드 연방공화국(1581~1795) 시기의 국기입니다. 국기 같은 경우에는 당시의 국기를 사용할까, 아니면 그냥 알아보기 쉽게 요즘 국기를 사용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일단 네덜란드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할 시기부터 국기의 변천사가 있는 편이어서 당시의 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국기는 현재 사용하는 국기여서 헷갈리셨겠네요. 앞으로는 통일하여 사용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화란 이란 단어 자체를 몰라요. 홀란트를 중국식 한자로 쓴 것이고 일본어로 오란다가 됩니다. 불란서, 덕국, 아라사, 애급, 파란, 묵서가, 비율빈, 서반아, 포도아, 오지리, 애란, 백이의, 서전 이런 국명 안쓰니까 그런 것이죠. 네덜란드가 축구할때 왜 오렌지색을 쓰는지도 아는 분이 매우 적어요. 오라녜가 오렌지입니다.
![영란전쟁 1,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6회] / YTN life](http://i.ytimg.com/vi/GHgTLKXWL60/mqdefault.jpg)
![영란전쟁 1,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6회] / YTN life](/img/tr.png)
4:31 네덜란드 국기가 룩셈부르크국기로 되어있네요
4:31에 올라와 있는 국기는 네덜란드 연방공화국(1581~1795) 시기의 국기입니다.
국기 같은 경우에는 당시의 국기를 사용할까, 아니면 그냥 알아보기 쉽게 요즘 국기를 사용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일단 네덜란드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할 시기부터 국기의 변천사가 있는 편이어서 당시의 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국기는 현재 사용하는 국기여서 헷갈리셨겠네요.
앞으로는 통일하여 사용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jaewonchoi1168 아닙니다. 혼용해 사용한 제 실수입니다. 앞으로는 통일하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여담으로 색갈이 항해할때 잘 구분이 안되서 현재의 색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user-uc4px3vu6z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싸워왔군요.. 북해와 대서양 등 무역우선권으로 생긴 영국 네덜란드 전쟁... 오늘도 유익한 지식 배우고 갑니다.. 엄지척!!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선생님~~
유럽 중세 역사
영화보다 더 재미 있어요~
조그만 영토의
네덜란드가 유럽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것도 놀랍고요~
재미있게 풀시청 하고
갑니다.
숲속길님 오랜만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
설명과 영상에 집중이 잘 됩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도 참 전쟁을 많이한거같아요..
영국은 아주 여기저기 안끼는곳이없고..ㅎㅎ
잘봤습니다😄😄
그렇죠. 하도 다닥다닥 붙어있으니....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뵈어요 ~ 오늘도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갑니다 풀시청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이네 Acoustic님~~
디테일한 설명 좋네요 ㅎㅎ
네. 교과서보다 약간만 깊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조절이 잘 안되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잡학지식JG님 좋은 정보들 잘 보구 있습니다.~~
열지말아야 할 상자를 열어본거같은 기분이네요...ㅋ.ㅋ
네덜란드...장난아니구만요...
유럽은 완전 다 친척이네요.흠~
네덜란드가 이기고, 네덜란드 총독은 결국 영국의 왕이 된다.
7:30부터 결말
미힐더 레위터르를 영웅으로 만든 전쟁 ㅡ 해상 왕국 영국에 대 쪽림을 선사한
유럽은 진짜 전쟁의 역사여서 너무 복잡하네요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쟁으로 정리하면 50% 정리가 됩니다. 영국-성공회 이면서 개신교, 네덜란드-개신교.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가톨릭, 독일 반반,,같은 종교 국가끼리도 싸우니까 어렵지요.
영국VS네덜 그럼 총 4번 전쟁한건가요?
영국은 도대체 안싸워본 나라가 어딘지? 신사의 나라가 아니고 파이터의 나라
네. 4번 전쟁한거죠. 물론 그 이후에 19세기 들어가서도 영국 네덜란드는 계속 전쟁 합니다.~~
부동항이 없다시피한 러시아?
육지로 가면 개발림.
뭐 육군전은 스페인이나 프랑스도 감당하기 힘듬.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티져 보고 옴
근뎅 비트는 솔직히 암살보다는 살해 아님? ㅋㅋ 폭도들에게 대놓고 살해당한거잖아요..
돈을 놓고 하는 전쟁.
요즘은 화란 이란 단어 자체를 몰라요. 홀란트를 중국식 한자로 쓴 것이고 일본어로 오란다가 됩니다. 불란서, 덕국, 아라사, 애급, 파란, 묵서가, 비율빈, 서반아, 포도아, 오지리, 애란, 백이의, 서전 이런 국명 안쓰니까 그런 것이죠. 네덜란드가 축구할때 왜 오렌지색을 쓰는지도 아는 분이 매우 적어요. 오라녜가 오렌지입니다.
이때 우린 청한테 개털리고 난 뒤 아잉교
영국 완전히 깡패네. 그런데, 프랑스, 스페인, 네델란드 다 이겼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세진님~
편안한 밤 되세요~^^
영국vs네덜란드,영국vs독일
같은 게르만족끼리 왜그렇게 싸우냐
17세기의 영국과 네덜란드,스페인 프랑스 과 동양의 한국,중국,일본, 러시아의 상황을 보는것 같지 않는가 ?
저는 영국, 프랑스, 화란이 삼국시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영국이 신라, 화란이 백제, 프랑스가 고구려..
3:55 이 브금 제목이 뭡니까?
놓친 댓글들 정리하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Eyes of Glory 입니다.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배경 설명이나 맥락이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