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오류가 살짝있는데 호일은 내부온도 73~4도에 시작하고 끝내는 시점은 내부온도 96도~이상이면 종료합니다. 미국식 바베큐는 무조건 부드럽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식감을 주기도 하고 씹히는 맛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테스트한 결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식감이 있는 것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바베큐는 기본적인 스텝만 잘 지키면 만들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은 원하는 퀄리티를 얼마나 일정하게 뽑아내냐인데, 저도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군요ㅎㅎ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스토어:문츠의육공방(일,목 오후6시 ) 인스타:moonts60bang
궁금한게 호일을 내부온도 73도쯤 시작해서 97도쯤 끝내준다 하셨고,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3~4시간 걸린다 치면 다음날 아침까지 오버쿡 하셨다는건 그냥 7시간정도 호일 내에 그냥 두셨다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내부에선 97도보다 좀 더 고점을 찍었다가(100도초반) 서서히 떨어지는중으로 조리가 지속됐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문츠님이나 댓글 잘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 집에 저거랑 똑같은 바베큐판이 있어서 도전해볼까 하는데요(3달에한번, 바베큐파티용으로만 쓰고있었습니다)요리시간이 길다보니 몇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처음에 120-130도 정도의 화력으로 온도를 맞춰놓고 덮어두면, 그이후 자연스럽게 화력이 떨어질듯 한데 내부온도 70도 정도 떨어질때까지 냅뒀다가 70도부터 호일을 싸라는 말씀이신가요? 2. 3시간때부터 사과쥬스를 30분마다 스프레이를 하라 하셨는데, 화력유지는 추가적으로 숯을 넣어줘야될까요? 3. 호일의 내부온도라는게, 온도계를 고기에 찔러봐서 73도가되면, 호일을 씌워서 다시 바베큐판에 넣어 내부온도가 96도가 될때까지 냅둬야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쌩초보라 너무 기본적인것만 물어봐서 죄송하네요ㅠ
한국 유튜버들은 브리스켓을 왈가왈부 하지만, 대부분 수비드란 습열조리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으로 마치 정통인냥 소개시켜 주는게 참 맘에들지 않았었는데,( 그렇다고 수비드를 무시하는 발언은 아닙니다!. ) 정말 제대로 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났네요. 외국번역을 해서, 한국의 맛을 가미한 레시피를 이용해 비비큐 작업을 하시면 정말 구독자도 많이 모이고, 폭풍 성장할것 같습니다. 10만은 그냥찍으실거 같은 실력과 지식입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바베큐 채널을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Gutz 공부한바로는 전통적인 바베큐 자체는 오직 훈연으로 100도씨 전후의 저온건열조리법이라고 배웠습니다. 수비드를 한 후에 훈연하거나 오븐에 구워버리는 복합열 조리는 절대로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유튜브에 브리스킷만 치면, 7할은 수비드를 이용한 브리스킷을 소개하고, 그중 몇몇은 전통적인 방법이라고도 소개하는걸 봤습니다. 수비드를 이용하면 시간은 단축되겠지만 절대로 전통적인 방법은 아니기에 한 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츠님. 문츠님 영상을 보고 브리스킷에 도전해보고자 주말에 캠핑에 가서 사용할 그릴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꾸버스 제품중인 블랙스완 바베큐그릴을 구매하였는데요. 영상중 궁금한점 중에 고기를 넣고나서 연가가 빠져나오는 구멍을 막아놓고 그 연기로 훈연을 시키시는지 아니면 구멍을 열어놓고 열로 훈연을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브리스킷 영상 정말 잘봤고 큰도움됩니다 몇일전에 문츠 바베큐 먹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혹시 판매시 수량을 딱 맞추어서 팔수 없고 시간도 안 맞을거 같은데 브리스킷을 전날해서 다음날 어떻게 해도 되는지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제 생각엔 전날 레스팅까지 끝내고 실온에 두었다가 120도에 30분정도 조리후 먹으면 퀄리티 차이가 없을까요??
브리스킷 영상을 여러편 봤는데, 문츠님 이 가장 설명이 완벽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한국 유튜버 들은 수비드 를 통한 장시간의 조리법을 활용하는데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수비드 방식도 저마다 제각각이라서 어떤 조리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그것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중간에 오류가 살짝있는데 호일은 내부온도 73~4도에 시작하고 끝내는 시점은 내부온도 96도~이상이면 종료합니다.
미국식 바베큐는 무조건 부드럽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식감을 주기도 하고 씹히는 맛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테스트한 결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식감이 있는 것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바베큐는 기본적인 스텝만 잘 지키면 만들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은 원하는 퀄리티를 얼마나 일정하게 뽑아내냐인데, 저도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군요ㅎㅎ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스토어:문츠의육공방(일,목 오후6시 )
인스타:moonts60bang
문츠 FoodieLife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보고있음 배고파집니다 ㅠㅠㅋㅋㅋ
심부온도체크하는 탐침온도계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댓글에도 요류가있네요 슈졍뷰탹드립니댜
@@whatsoo4412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thigjjfgj6135 어떤 오류가 있죠?
섬네일 만으로 종결 맞네요
영롱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홈바베큐의 남자...
수비드맨..
고기로 통하는 사람들이다
자. 육식맨님도 함 가셔야죠. ㅋ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심부 온도를 96도까지 오버쿠킹한다는 발상은 아주 신선합니다. 여지껏 바베큐 하면서 심부온도 90도 넘긴다는 건 금지이자 실패로만 생각했는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저도정육일만14년째입니다만이런건정말 배우고싶네요 항상 잘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윽.......잘보고 갑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슴다
ㅎㅎ대환영입니다!
와우 찐이네
찐이다
와우!!!
지금은?
꿀은 프로테아제라는 성분이 포함되는데 이 성분은 단백질 아미노산을 무너트려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해외에서는 꿀 말고 파인애플 즙이나 배즙을 더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태영 소고기는. 배와 찰떡궁합아닌가요 ㅎ. 돼지는. 사과
국내 개인 브리스킷 유튜브 영상은 다봤는데,
그중에서 이 영상이 가장 완벽하게 조리된 것 같네요
종결 ㅇㅈ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윗분 말씀대로 브리스킷 영상 중 제일입니다 다른 영상들은 다 건조해보이는데 문츠님 껀 육즙 기름 쫙쫙 나오네요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이 브리스켓할 때 차이는 한국사람은 플랫부분을 과감하게 손질해서 그냥 미역국 국거리로 사용하면 된다는거죠. 개인적으론 바크를 유지하기 위해 1/4인치정도 지방을 유지하는게 가장 적적한거 같습니다.
미국인은 손질한 남은 부분을 어디다 쓰나요?
countkane360 버리거나 스톡만드는 용으로 남기죠.
여기가 바베큐 끝판왕 동영상 인거 같네요 고기가 영상으로만 봐도 녹네요 저런고기는 일반 고기보다 3~4배 더 먹게 돼더라고요
저걸 통째로 사고싶다 진짜ㅠㅠ 진짜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한데 이렇게 글로 표현할수가 없다
4시간이면 돼!
존맛을 위해 잔을 위로
다이어트절대실패영상
너무 정성이 담겨잇네요 바베큐는 정말
정성이담긴 요리같에요
멋집니다. 부지런하시고..기다림의미학
10:12 모두 고개를 들고 눈을 떠주세요
ㅋㅋㅋㅋㅋ 마피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
네
???:탁탁탁탁두두뚜두뚜ㄸ둗탁탁탁두두뚜
야 눈뜨지마라
왜 계속 다정하게 쓰다듬으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영상이나 올리시죠
뭔말인지 잘몰것네..ㅎㅎ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밤에 이걸봤을까 ...
ㅋㅋㅋㅋㅋㅋ웃기네 이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
궁금한게 호일을 내부온도 73도쯤 시작해서 97도쯤 끝내준다 하셨고,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3~4시간 걸린다 치면 다음날 아침까지 오버쿡 하셨다는건 그냥 7시간정도 호일 내에 그냥 두셨다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내부에선 97도보다 좀 더 고점을 찍었다가(100도초반) 서서히 떨어지는중으로 조리가 지속됐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문츠님이나 댓글 잘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살면서 집안사정 때문에 스테이크란걸 먹어본적이없는데 진짜 이런거보고 힐링한다..
개불쌍타 ㅋㅋㅋㅋ
오킹 보고 오신분?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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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바로오누ㅋㅋㅋㅋ에라이무자식아 ㅋㅋㅋ
저요
설명이 정말 엄청나다. 간결하면서 명확하고 필요한 정보만 제공된다..출근해야되는데 하...재밌다.
저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
집에 저거랑 똑같은 바베큐판이 있어서 도전해볼까
하는데요(3달에한번, 바베큐파티용으로만 쓰고있었습니다)요리시간이 길다보니 몇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처음에 120-130도 정도의 화력으로 온도를 맞춰놓고 덮어두면, 그이후 자연스럽게 화력이 떨어질듯 한데 내부온도 70도 정도 떨어질때까지 냅뒀다가 70도부터 호일을 싸라는 말씀이신가요?
2. 3시간때부터 사과쥬스를 30분마다 스프레이를 하라 하셨는데, 화력유지는 추가적으로 숯을 넣어줘야될까요?
3. 호일의 내부온도라는게, 온도계를 고기에 찔러봐서 73도가되면, 호일을 씌워서 다시 바베큐판에 넣어 내부온도가 96도가 될때까지 냅둬야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쌩초보라 너무 기본적인것만 물어봐서
죄송하네요ㅠ
1,2번은 당연히 계속 숯을 보충해서 유지합니다. 3번은 맞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된 브리스킷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한국에선 부처방법부터 달라 원재료인 고기 구하기부터 힘들었을텐데 대단합니다.👍
나중에 부처샵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경력 30년의 50대 아잰줄 알았는데ㅠ
채소 30대중반 산적외모인줄 ㅜㅜ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ㅋㅋㄱ
오 찐이시다
저희남편이 문츠님 영상보고 주말마다 해주고 있어요 그러니 저는 주방에서 물뭍힐 일도 줄어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넘나 맛있다는것 ㅎ
감사합니다 ❤❤❤
텍사스에서 자라난 사람입니다. 그 쪽 토박이들도 어려워하는 브라스킷을 멋지게만드시는 내공이 대단해 보입니다. 브라보!
턱이나 잇몸이 약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브리스킷 영상은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 되네요 ㅎㅎ
문츠님 바베큐 노하우는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저렇게 만들고난 브리즈킷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음.. 질문이 약간 애매한것 같아서, 다시 질문드리면 고기가 크다보니까 한번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은데 식게되는 고기는 어떻게 다시 따뜻하게 해서 먹는건가요?
문츠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스테이크같은건 따듯한 플레이트에 올리지않나요? 저는 브리스켓을 왜들 철판에 올리는지 몰겟습니다. 음식이 거의 1분만에 식던데요. 저게 얼마나 차가운건데
야외나, 좀 러프한 이미지의 요리라 현대화된 레스토랑 스타일과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요즘은 따뜻한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가게들도 많습니다^^
한국 유튜버들은 브리스켓을 왈가왈부 하지만, 대부분 수비드란 습열조리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으로 마치 정통인냥 소개시켜 주는게 참 맘에들지 않았었는데,( 그렇다고 수비드를 무시하는 발언은 아닙니다!. ) 정말 제대로 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났네요. 외국번역을 해서, 한국의 맛을 가미한 레시피를 이용해 비비큐 작업을 하시면 정말 구독자도 많이 모이고, 폭풍 성장할것 같습니다. 10만은 그냥찍으실거 같은 실력과 지식입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바베큐 채널을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Gutz 공부한바로는 전통적인 바베큐 자체는 오직 훈연으로 100도씨 전후의 저온건열조리법이라고 배웠습니다. 수비드를 한 후에 훈연하거나 오븐에 구워버리는 복합열 조리는 절대로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유튜브에 브리스킷만 치면, 7할은 수비드를 이용한 브리스킷을 소개하고, 그중 몇몇은 전통적인 방법이라고도 소개하는걸 봤습니다.
수비드를 이용하면 시간은 단축되겠지만 절대로 전통적인 방법은 아니기에 한 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츠님.
문츠님 영상을 보고 브리스킷에 도전해보고자 주말에 캠핑에 가서 사용할 그릴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꾸버스 제품중인 블랙스완 바베큐그릴을 구매하였는데요. 영상중 궁금한점 중에 고기를 넣고나서 연가가 빠져나오는 구멍을 막아놓고 그 연기로 훈연을 시키시는지 아니면 구멍을 열어놓고 열로 훈연을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열어둡니다~완전 개방이냐 50%냐 70%냐는 선택입니다. 바베큐는 직접 많이 해봐야 자기 스타일을 찾을 수 있어요!
늦은시간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번 도전해보면서 감을 익혀볼게요 !!
문츠님 궁금한게 모두 동일한 조리조건에 포인트 부분과 플랫부분을 2등분해서 따로 조리한다고 하면 등분당 걸리는 조리시간은 단축이 되나요? 아니면 등분과는 상관없이 조리시간은 지금과 비슷한시간이 나오나요??
짧아집니다~
This looks like some great Texas style BBQ brisket! Greetings from Corona California!
안녕하세요 문츠님 영상보면서 바베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불 조절을 어떻게 하시나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네요ㅠㅠ
항상 좋은 정보, 영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혹시 석쇠는 어떤거 쓰시고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군 전역하고 바베큐 그릴 제작 계획중입니다!
브리스킷 영상 정말 잘봤고 큰도움됩니다
몇일전에 문츠 바베큐 먹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혹시 판매시 수량을 딱 맞추어서 팔수 없고 시간도 안 맞을거 같은데 브리스킷을 전날해서 다음날 어떻게 해도 되는지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제 생각엔 전날 레스팅까지 끝내고 실온에 두었다가 120도에 30분정도 조리후 먹으면 퀄리티 차이가 없을까요??
문츠님 궁금 한데요 호일에 감고 내부 온도 97도 어떻게 측정했나요? 온도계 같이 호일 감았나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집에서 돼지 목살 원육(2.5kg)으로 풀드포크로 하려고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로 한다면 몇도로 몇시쯤 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오븐도 온도와 시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숯은 그럼 온도 유지할 정도 계속 넣어서 보충해주는건가요?
넹
진짜 큰거 안바라고 썰자마자 한조각만 먹어보고싶다 진짜..
선 넘으시네..
그게 큰거야
그게 제일 큰건데...
오 인트로랑 좋아졌어요!!! 깔끔하니 느낌 잘살려주시는것같아요 ㅠㅠㅠㅠ하 후 침나와요....식감이 있어도 좋고 부드러워도 전 좋아요...저거 덩어리 그대로 들고 한입베어먹어보고파요..
조금씩 더 좋아질거에요ㅎㅎ 이거까진 핸드폰으로 찍은거라서 아직은 미흡하죠
참피디 브리스킷이 나와서 그런가 유투브가 날 여기로 이끌었다
저두...
@@user-eu5yv7ih4c 저두 ㅋㅋㅋ
오 나만 그런 게 아니네 ㅋㅋㅋㅋ
저도 ^^;
저도욬ㅋㅋㅋ
저 고기를 사자처럼 통채로 뜯어먹어보고싶다. 와구와구와구!
귀여우시네요 표현이 ㅎㅎ
돈스파이크 처럼 들고 뜯어보고 싶긴 해요
너무 군침돌아요 우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참숯을 사용해서 같은 마스터그릴로 해보고 싶은데...참숯의 경우는 그릴 온도 유지하려면 거의 1시간마다 보충해줘야 하지 않나요??
문츠님 혹시 11:40 구간에서 쓰인 배경음악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 공부할때 듣고싶네요ㅋㅋ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용기내서 해 봤네요.
근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두께가 다르니 위치마다 온도가 다릅니다. 그냥 두꺼운 부분기준으로 온도 체크 하나요? 아님 얇은 부분도 체크하고 위치를 옮겨 온도를 맞춰야 하나요?
가장 두꺼운 부분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잘 배우고 갑니다.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나만 저런 두툼한 고기보면 힐링되나..
한번 실패해서 다시는 안해야지 했는데 영상보니 한번더 시도해보고싶어서요.. 차콜과 유칼립투스로 조리했습니다. 온도는 낮을땐 80도까지 떨어졌었고 높을땐 130도정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오버쿡을하면 부드러워진다고하여 12시간정도 했는데 너무 질겨서 전부다 육게장으로 고기파티를 해버렸었습니다.
궁금한게.. 고기는 내부까지 완전 해동되어야하나요?
7시간정도 조리 후에 호일로 작업하고 97도가 될때까지 추가조리를 하는건가요? 추가조리후 호일을 덮은 상태에서 레스팅 하나요?
바베큐가 그냥 설명으로 알려드리기 힘든게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기 상태나 내부온도 보고 결정해야합니다. 너무 질기고 퍽퍽하면 온도가 높았다는걸로 볼 수 있습니다. 해동은 당연히 100%해야하고 내부온도73도에서 호일 92~7도 에서 끝내면 됩니다
@@moontsbbq 아하! 바크가 잘 안나오길래 오래하기도했습니다.. 통삼겹 훈제할때는 온도계 필요성 못느꼇는데 이렇게 큰고기는 온도가 중요한거 배워갑니다
슈크림과 같아보이는 지방층에 육즙섞여서 엄청 기분좋게 살 찔 느낌이다...
질문드립니다. 호일로 싼다음에 다시 그릴에 넣는건가요?불같은건 그냥 1~2시간간격으로 꺼지지만않게 넣어주면되는거죠?
넵 온도 맞춰서요~
멋진영상 잘감상하고 갑니다.힘껏응원하겠습니다.
봐도봐도 즐거운 영상! 보고 또보고~
안녕하세요 문츠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당일 판매 하던 바베큐가 남은면 다음날 판매가 가능 한가요?
남은 바베큐 보관은 어떡게 하고 다음날 판매시 보일링은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달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희안하다 저런조리법은 어떻게 알았을까 ㅜㅜ싱기방기 ㅜ 질긴부위를 부드럽게 먹기위한 조리법이라는데 신기할따름
Smoked brisket 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문츠님이 사용하시는 저 숯을 넣고 사용하는 오븐..? 집 베란다에서 사용하면 아파트 단지에 민폐가 될정도로 연기와 냄새가 날까요..?
문츠님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혹시 바베큐 그릴을 이용해서 티본이나 포터하우스 제품류를 조리할 때 유의 사항이 있는지 아니면 바베큐 그릴을 이용해서 조리를 할 때 어떤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직화로 그릴링은 괜찮은데 스테이크용 고기는 훈연하면 아깝습니다. 퍽퍽해져요
말씀을 참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미국에 있을 때 Pork shoulder 10 파운드 정도를 훈연해 먹으며 즐겼습니다.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정말 최고네요 👍🏼👍🏼. 한가지 궁금한점 있어서요.
쿠킹시간도 길고 레스팅 시간있어서 바로 먹기에는 힘들것 같은데. 식은 고기나 남은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 후에 다시 리히팅 할때 가장 이상 적인 리히팅 방법이 있을까요??
중탕이 좋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브리스킷이 떨어졌소~!!ㄷㄷㄷ
빨리빨리만들란말입니다!!!!
ㅜㅡㅜ
먹을때는 식은 상태에서 먹는거에요?
아니면 따듯하게 댑혀서 먹는거에요?
레스팅은 차갑게 식히는 과정이 아닙니다. 먹을 땐 따뜻한 온도가 되면 먹습니다.
화면속 바베큐기계는 온도조절이 가능한건가요?
말하신대로 120도로 설정해서 몇시간동안 요리할수있나요?
조절안됩니다~
문츠님 동영상으로 텍사스바베큐를 연습많이하고있습니다만.. 폴드포크는 조리가잘되는데 브리스킷은 할떄마다 속이 말라서 먹엇을때 뻑뻑하고 문츠님처럼 부드럽게안되서 너무고민입니다
불을 너무썌개한것도아니고 한번은 주사기로 럼을만들어 고기안쪽에 듬뿍찌른후에조리해도 역시나 말라버림니다 팁이잇을까요.. 바크는이쁘게나오는데 ..
와 생각보다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설명이네요! . 마지막에 총비용, 소요시간, 과정 등 같은 것도 기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한점 먹어보고 싶네요 최고 입니다👍👍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 그릴내부온도인지 아니면 고기속 온도가 74도이면 호일로 싸주어야하는건가요?
고기는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좀 더 식감이 있게 조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훈제과정에서 사과주스 뿌려주자나요, 어떤 영상에선 맥주를 뿌린다는데..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게(주스나 맥주) 더 맛이 좋을까요??
별차이 없습니다~
브리스킷 영상을 여러편 봤는데, 문츠님 이 가장 설명이 완벽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한국 유튜버 들은 수비드 를 통한 장시간의 조리법을 활용하는데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수비드 방식도 저마다 제각각이라서 어떤 조리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그것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럽은 문지르는거에 유래되서 시즈닝하는겁니다 뿌리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문질러서 밀착시키는게 중요해요
문츠님 영상중에선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최고 인듯 ~~
럽 뿌릴때 비율을 지키는 것도 좋습니다 판매용이시면 플라스틱 통 안에 비율에 맞춰 담고 쭈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살아서 시험 보기 전마다 브리스킷을 먹었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 분이 만든 브리스킷 동영상 중 최고인것같습니다 ㅎ 유튜브에 오스틴 프랭클린 바베큐 핏 마스터가 브리스킷 만드는 동영상 보고 따라할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잘 만드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Wow!! It looks amazing!!
실력도 좋으신거 같은데 인내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어요 꼭 해보고싶은 버킷리스트에 바베큐가 있을만큼 문츠님 영상 보면서 항상 군침흘리고있어요 바베큐 공부 열심히해서 맛있게 만들어 볼 먹어 보려구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영상보고 브리스킷 도전해서 가끔씩 시골 내려가면 가족들을 위해 만들곤 합니다.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에프딕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moonst0825@gmail.com로 당첨 스크린샷, 성함, 연락처, 주소 보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게 약간 더 씹는식감이 있는게 좋은데 너무 흐물 흐물 했던게 다 이런 이유가.. 상수동 오스틴이 잘못한게 아니였네요.. ㅠㅠ 아 빨리먹고 싶습니다!!!!
조리전 고기 무게랑 원산지 대략적인 가격좀 알려주세요
문츠님 영상보다가 궁금한점이 생겨서 코멘남깁니다. 브리스킷 바베큐 는 보관방법이 진공해서 재가열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넵
예전영상 보고 꽂혀서 가족들과 11월 1일에 제주도에서 그대로 시도할 예정입니다!! 마침 구체적인 디테일이 필요했는데 양질의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문츠님처럼 성공하길 바랍니다. 전 2번 도전해서 둘다 실패했네요.. 12시간은 넘게 구워야하는데 급하다고 온도 높이면 실패하더군요
시간 진짜 장난아니게 오래걸리네요...좋은 영상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맨날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전문적으로 문츠님한테 배우고 싶네요 ㅠㅠ
보관후 재조리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나요?^^
원육이 정말 좋네요
Its true Texas style! Good job there. Im also came to Korea years ago and open the Texan Louisiana style grill in 양평. Great job there truly
오프셋 그릴로도 스네이크처럼 길게 챂콜 불피우는거 해도되여?? 아니면 그냥 나무로만 중간중간 넣어주면서 온도를 조절하는게 좋은선택인가요?
오프셋 그릴이 어떤건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오프셋에선 스네이크형 차콜이 불가능합니다
@@moontsbbq 문츠님의 브리스켓 종결편 에서 쓰셧던 형태의 그릴을 얼마전 구매햇는데 ‥ 불피우는 작은 연통 말고 ㆍㆍ그냥 스모크할 고기밑에 테두리에 길게 해도 되나ㆍㆍ혹시나 여쭤봣어요ㆍㆍ ㅎㅎ 120도 에서 135도 마추기가 참 어렵네요 매일 연습한다고 문츠님 영상보고‥ 립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고있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확인하고 나무넣고 조절하는수 밖에 없네요 ㅎ
문츠님 혹시 4~6인분 정도로 작은양을 할수있는 레시피가 있나요? 고기양이 작으면 다 말라버릴것같은데...
시골에서 두 아들과 생활하면서 문츠님 바베큐를 따라하는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브리즈킷은 몇번 시도해봤지만 정말 어렵더라구요ㅠ 항상 부족한 그릴 크기때문에 오프셋 스모커를 갖고싶었는데 이번 오클라호마조 이벤트 응모합니다!
캠핑에 취미가생겨 가끔 즐기고있는데
어떤음식보다 바베큐가 제일어려운거같아요
완성되기까지 시간, 온도조절, 고기상태체크...
브리스킷은 실력이 하수라 한번도
시도조차못해봤네요 ㅜ (통삼겹살만 ㅋㅋ)
잘보고배워서 나중엔 가족끼리 바베큐파티하는게
목표입니다!!! 봤던영상이지만 오늘도 잘배워갑니다!!
혹시…코스트코 차돌양지를 사서 2주정도 냉동보관했다가 브리스킷을 해도 괜찮을까요?
미국인가 그쪽에서는 이걸하는 사람들을 핏 마스터인가?? 그렇던데문츠님은 따로 배우신건지 아니면 독학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핏 마스터에서도 조금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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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집퀄이 확 올라갔네여 ㅎㅎㅎㅎ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ㆍㆍ가스그릴이 뒷뜰에있긴한데요 찹콜 그릴을 웨버 동그란거 사는게 나을까요? 영상속 스모커 되는 굴뚝있는 barrel그릴이 나을까요? 두가지 찹콜로 브리스켓 바베큐하시는 영상 잘봣어요 ㆍㆍ 그릴추천부탁합니다 코로나때메 일도못하고 ㆍㆍ먹는거라도 잘먹어야겟어요
오프셋 스모커를 알아보세요^^
@@moontsbbq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ㆍㆍㆍ 웨버그릴같이 찹콜 뱀모양으로 길게 해서 120~135도 유지하는 영상 봣습니다ㆍㆍ오프셋 스모커도 120~135 도 유지하게끔 찹콜 넣는 요령이나 팁 있을까요??
새소리도 잔잔하게 나는게 저서먹으몀 환상이겠네요.
상상이 되면서 침만 꿀껏 하네요
비쥬얼 너무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와...국내 영상들 찾아보면서 화면너머로도 보이는 퍽퍽함과 단단함에 실망 했던 영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저 출렁거림과 촉촉함...이게 진짜 텍사스 브리스킷이네요 잘봤습니다
숯이나 차콜은 중간중간 추가하면되나요? 아니면 불을 붙이고 추가하나요?
궁금한게 있는데 바베큐에 럽을 바르고 조리했을때 럽이 검정색으로 변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직화로 익히지않고 열기로 저온 조리하는방식이라 럽이 타는건 아닌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ㅜ 갑자기 궁금하네요
카라멜라이징 같은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럽과 연기가 만나면서 화학작용을 해 변하는거에요. 당연히 탄맛은 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SBS 외식하는날 팀에서 연락드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영상을 혹시 바베큐 바크 예시영상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해당 게시물의 주소로 남겨드립니다!
네
아 이거 영상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