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저도 공감해요ㅠㅠ 한국어를 공부 하니까 온라인에서 한국인을 만나봤어요. 몇명 친구를 만든 줄 알았는데 한국에 갔을때 갑자기 거의 다 친구가 연락 그만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내년 여름 한국에 있는 한국어 어학당 다닐 생각이 있어서 외국인 친구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요.
I'm learning Korean so I follow yours and Daisy's channels :) A couple of things I will say - in the modern world it is difficult to make friends anywhere, especially if you have a somewhat introvert personality (like I do). Best way is through a common interest - work, church, hobby, sport, etc. I would say Australia culture is more about nature, the beach, sport, easy-going vibe, and most importantly "mateship". Mateship is the idea that we are all on the same level, nobody is better than anybody else whether you are the Prime Minister or the janitor. I know Korea is much more formal in the way you treat older people or your boss. You can say "Hi mate" to an old man, a complete stranger. Here you can disagree with your boss, you can treat him/her more or less like an equal. This is part of why working conditions are quite good here and there is less corruption. Next year I will visit Korea and hopefully make friends there 😀
Bro 도 요즘 진짜 많이쓰는데 특히 님들같은 젊은분들은 mate 보다 bro 더 많이씀 ... 호주친구 만들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없으신가보네 ... 글고 호주인이라 그런게아니라 너같으면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제 1년 산 외국인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랑 금방친구되기 싶남?
3:48 제 생각엔 나라별 성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도 안하고요. 인종이 다르고 모국어가 다르지요. 언어의 원활함이 다르고 생활 환경이 다르고 부의 정도가 다르지요. 제가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새로운 외국인을 겪어보면서 느낀거에요. 이건 같은 한국인이어도 분명히 있는거에요. 성인이 되고부터 분명히 사람에게 경계심이 생기고 친구도 많이 없어지고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도 멀어지거든요. 근데 굳이 외국인 친구를 만든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미래 워홀러 유학생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당신이 있어 제 하루가 밝습니다
한국 6년차 외국인입니다. 오늘 영상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요, 제가 왜 호주 친구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다에서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여기서도 한국인 사귀기가 어려워요 ㅋㅋㅋㅋ
@@SL-jn8cz하겠냐...
3:09 저도 공감해요ㅠㅠ 한국어를 공부 하니까 온라인에서 한국인을 만나봤어요. 몇명 친구를 만든 줄 알았는데 한국에 갔을때 갑자기 거의 다 친구가 연락 그만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내년 여름 한국에 있는 한국어 어학당 다닐 생각이 있어서 외국인 친구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요.
네 한국 오셔서 한국인 친구들 많이 사귀고 행복한 추억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훈뿌잉님과 호주에서 잠시 인사나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던 호주라이프를 살고 계신 것 같아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항상 파이팅 하십쇼 !
하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m learning Korean so I follow yours and Daisy's channels :)
A couple of things I will say - in the modern world it is difficult to make friends anywhere, especially if you have a somewhat introvert personality (like I do). Best way is through a common interest - work, church, hobby, sport, etc.
I would say Australia culture is more about nature, the beach, sport, easy-going vibe, and most importantly "mateship". Mateship is the idea that we are all on the same level, nobody is better than anybody else whether you are the Prime Minister or the janitor. I know Korea is much more formal in the way you treat older people or your boss. You can say "Hi mate" to an old man, a complete stranger. Here you can disagree with your boss, you can treat him/her more or less like an equal. This is part of why working conditions are quite good here and there is less corruption.
Next year I will visit Korea and hopefully make friends there 😀
의도치않게 아침형인간이 되어가는 1인입니다 ㅜ 넘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ㅎ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ㅎ
오랜만에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형 인간 파이팅!
두분 다 구독중인데 같은 화면에 나오니 신기하네요ㄷㄷㄷ
유망주들의 역사적인 만남.
저도요
두 분이 같은 화면에 나오니까 디게 신기하네용
좋은 앱 추천도 감사합니다 2달 뒤 호주로 출국이라 너무 설레네요>
두분다 열심히시네요 저도 이제 열심히 살게요 ♡♡
Wow 꿀팁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년에 바리스타 워홀 생각하고 있는데 워홀 시작으로 쭉 정착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올려주실 수 있나요?? 실제로 정착하신 분들 얘기도 듣고 싶어요! 영주권 정말.. 너무 머리 아프네요..ㅠㅠ
아이엘츠 이런거 잘 준비되가세요?
Vlog needed subtitles)))) good for me auto translation for comments😊
Thank you!
잘 보고 갑니다.
오 두 분다 구독한 사람인데 케미 좋으다 ㅋ
추천한 사이트에 ACT주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ACT는 단톡방을 위주로 돌아가요 ㅠㅠ
6:26 어플은 없나요??
출시 예정이라네요!
참한 사람들이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언제 한번 놀러갈게용
이런 댓글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직업은 생명...정착해야
사랑해요 훈뿌잉
박효신이 부릅니다 - 널 사랑한다
호주사람들하고 오래 같이 일하다 보니, 호주사람들이 일본인 같은 게 아니라, 호주사람들 수줍음이 생각보다 많고 낯가림이 있는 것 같아요. 외강내유형들같은 느낌
속마음 터놓는 친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지요... 저는 가까이 오려는 친구가 무섭던데요....ㅠㅠ 한번 당했어서... 가까이 붙으려고 하더니 뒤통수를 치던....
Best crossover ever! 🤠
Haha beautiful mate!
젊음이 재산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호주 17년차 거주자 입니다. ^^
17년 멋지네요👍건강하게 파이팅!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에서 살고 싶은데요
영어를 못해서 허드렛일 할 수 있는 일이 많을까요?
호주에서학교다니고직장생활해도호주친구사귀기힘들어요
영어로는깊은얘기하기힘들고
컬쳐쇼크도...
인종구별없이사귀는건고등학교까지?
썸넬보고 뭐지하고 들어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호주가고싶은데 친구 이런거말고 그냥 일하고싶네요
일이 정말 중요하죠 원하는 일 하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태어나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온 호주사람입니다. 이제 1년 겨우 호주 생활하신 분이 마치 수십년 사신듯 말씀하신듯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이번에 워홀 생각중인데 사이트 한번 이용하여 생활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다이마잇
하우아야? (How are you?)
도시는 좀 그렇죠… 시골에서는 그래도 찐 호주찬구들 사귀기 쉬운편인거 같애요
와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합니다
릴카님이 호주에..!
느낌있다!
호주에서 용접하는 일은 어떤가요??
솔직하게 몰라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주 비추천합니다 물론 사람 성향 의견 개인마다 다르지만 인종차별 심하고 볼거라고 자연정도 너무 나라가 심심하고 여러가지 단점만 느꼈던거 같습니다 호주 갈돈이시면 그냥 세계여행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세계여행 갈 돈을 보통 호주에서 벌어서 가긴하죠
호주갈돈이면 세계여행한다 이거부터 안가본느낌인데.. 호주가서 돈벌고 세계여행가는게 일반적인데
호주에서 인종차별 직접 경험해 보셨나요? 호주에 30년 살고있지만 인종차별 한번도 못느꼈는데요
@@bluek4974그건 님 사례고요.. 그렇게 따지자면 저는 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했는데 저는 뭐죠,,,?
@@bluek4974 그건 님이 영어를 못해서 그들이 하는 대화를 못알아들어서 그런거임
DNA? 전 없습니다
레츠고 DDC 아 아니아니 렛츠고AUS!
신박한 홍보 칭찬합니다
제 딸 해주세요... 멜번 아빠 해드릴께...ㅎㅎㅎㅎㅎ
왜 멜버른이라고 하시나요... 멜번입니다. 멜번!!!!!!
광곤가요?
중간에 광고있습니다")
지혜찡 존예
나는?
Bro 도 요즘 진짜 많이쓰는데 특히 님들같은 젊은분들은 mate 보다 bro 더 많이씀 ... 호주친구 만들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없으신가보네 ... 글고 호주인이라 그런게아니라 너같으면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제 1년 산 외국인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랑 금방친구되기 싶남?
그러니까요
호주에 1년 살아보고 호주와 호주인들을 다 파악한듯 얘기하네요
맞아요 ㅎㅎ 제가 일년밖에 안 살아서 잘 몰라요 헤헤 암튼 님들 말이 다 맞음 짱짱 !!!>_
괜찮은 취미가 있으면 좋음, 호주인들도 아는 풋볼이나 크리켓이면 좋고, 낚시나 서핑 무술이나 bmx같은것도 좋고, 대화의 화재가 없으면 호구조사2,3분하면 상황종료임.
한국사람은 한국에살아야해요
원래 그럽니다. 어느 나라 현지가면 현지인 친구 만나기 어렵습니다. 웃기지만, 다른 국가는 쉽습니다. 다들 같은 처지니. 뉴질랜드 가봐요. 호주친구 빼깔입니다. ㅋㅋㅋ 아 빼깔까진 아니고. ㅋㅋ 일본가서 워홀하면 일본친구 만들기 어려운데 , 호주에선 쉽자나요.
이게 정답입니다👍
3:48 제 생각엔 나라별 성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도 안하고요. 인종이 다르고 모국어가 다르지요. 언어의 원활함이 다르고 생활 환경이 다르고 부의 정도가 다르지요. 제가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새로운 외국인을 겪어보면서 느낀거에요. 이건 같은 한국인이어도 분명히 있는거에요. 성인이 되고부터 분명히 사람에게 경계심이 생기고 친구도 많이 없어지고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도 멀어지거든요. 근데 굳이 외국인 친구를 만든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