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한국 알리기 아이디어 진짜 최고 영재😆👍 가야금도 연주해보고 약과도 먹어보고 좋은 경험중 하나로 남겠네요 이왕이면 약과는 쌀로 만들었고 보리로 만든 천연 단맛인 조청을 이용해서 단맛을 냈기때문에 건강한 한국 전통과자다 라고 알고 먹으면 더 좋겠네요😊 가야금영재님 아자~🌺😁🍀
우리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고리 고름을 좀 더 제대로 매면 좋을 둣 합니다. 제대로 매고 가야금을 연주하면 우리 옷 도 더 멋져보일듯 합니다. 전통한복을 사랑하는 한국인인 저로서는 고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는법을 제대로 배우셔서 메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맨 다음에 고를 핀같은 걸로 살 짝 고정하면 모양이 잘 유지 됩니다. 세계를 다니며 우리음악을 알리려 애쓰는 유튜버방송을 봐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기대도 절망도 없이 미래가 안보이는 현실을 살고 있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모차르트, 하이든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가들은 후원자가 있었고 결국 후원자 없으면 힘든 삶을 살았던건 동서양 모두가 마찬가지로 역사처럼(?) 이어져 오는 것 같아요. "나는 늘 열심히 살았는데 왜?" 라는 생각을 하면 억울해서 울화가 치미는데 탓 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밖에 없더라고요~ 여하튼 제 상한 마음을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영상 자주 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와우 영재님께도 박수.
처음 보는 가야금을 터특하여 연주를 하는 외국인분에게도 박수를...
감사합니다! 날씨 최고 좋은 오월입니다~ 비록 기념일(공휴일)마다 비가 오고있지만요^^
한국을 알리는 홍보 대사 최고! 구독하고 갑니다. 쭈~욱 건강과 함께!!
영재님 한국 알리기 아이디어 진짜 최고 영재😆👍 가야금도 연주해보고 약과도 먹어보고 좋은 경험중 하나로 남겠네요 이왕이면 약과는 쌀로 만들었고 보리로 만든 천연 단맛인 조청을 이용해서 단맛을 냈기때문에 건강한 한국 전통과자다 라고 알고 먹으면 더 좋겠네요😊 가야금영재님 아자~🌺😁🍀
화이팅~!
믹스커피와 약과^^ 그리고 한글자랑!^^ 잘~봤어요~
❤❤
가야금 연주 레슨까지 하시고 대단하셔요 ~👍👍👏👏💕💕
영재님은 정말 우리나라 국보 입니다
가야금 연주가 환상적이십니다 설명도 아주 잘해주시고~
오늘 영상을 보며
무료 레슨에 믹스커피와 약과를 대접받는 분이 부럽워요.😊
영재님이 레슨하는 그 자리에 나도 가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애님은 기초가 아주 탄탄해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정기적으로 레슨 받으시면 정말 일취월장 할 수 있는 분인데..ㅜㅜ
영애님 사시는 곳에 좋은 선생님이 오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kㅡ클래식 뮤직도 널리널리 알려주셔요. 응원 보냅니다 ㅎㅎㅎ
예전에 라라베니토 때문에 백지영 가수가 밥그릇 하나 잃을뻔 했는데
저 미국처자 가야금에 재미붙이면
영재님이 숟가락 하나 잃을 판이네.. ㅎㅎ
핑거를 여기다!!ㅋㅋㅋ
영재님 LA가 한양이란사실을
우리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고리 고름을 좀 더 제대로 매면 좋을 둣 합니다. 제대로 매고 가야금을 연주하면 우리 옷 도 더 멋져보일듯 합니다. 전통한복을 사랑하는 한국인인 저로서는 고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는법을 제대로 배우셔서 메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맨 다음에 고를 핀같은 걸로 살 짝 고정하면 모양이 잘 유지 됩니다. 세계를 다니며 우리음악을 알리려 애쓰는 유튜버방송을 봐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정부😡👈🏿❓진짜 외교부는 계단에 앉아 계시네👏👍💖
격려 감사합니다~^^
하.......... 나라 꼴이 .... 품격과 설명에서 정보와 한예술인으로 지속성에 잠시 머물 사이클을 만들지 못한다면 이 영상은 비참한 현실의 예술인의 모습을 담아 내는 영상이 아닌지요!
이 정도 실력인 분이 ....보상을 제대로 받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기대도 절망도 없이 미래가 안보이는 현실을 살고 있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모차르트, 하이든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가들은 후원자가 있었고 결국 후원자 없으면 힘든 삶을 살았던건 동서양 모두가 마찬가지로 역사처럼(?) 이어져 오는 것 같아요.
"나는 늘 열심히 살았는데 왜?" 라는 생각을 하면 억울해서 울화가 치미는데 탓 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밖에 없더라고요~
여하튼 제 상한 마음을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