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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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
★필독★
꼭 읽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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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혜와 노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기독교회 내부에 큰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꿔라’, ‘Change the world’ 와 같은 말이 교회와 기독청년들의 표어요 좌우명이 되는 것이 기독교계에서 조금도 이상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100여년전 한국 교회의 초창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행전 말씀을 비롯한 신약의 서신서들을 보면 당시 잔혹한 로마의 식민지 압제하에 있던 이스라엘의 독립 문제에 교회는 아무 관여도 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주 되심만을 전파할 뿐이었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할 뿐이었습니다.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이 로마제국의 식민지로 신음하고 있던 그들의 조국 이스라엘의 독립을 소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십자가의 죄 사함과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영원한 왕으로 통치하실 그 나라를 소망할 뿐이었습니다.
한국교회도 1907년에 2000년전 오순절날 예루살렘교회 보다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 대부흥을 경험했습니다.
1907년 1월14일 밤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성령세례받은 사람은 600명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5배! 이 대부흥은 6개월을 지속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다음해에는 중국 대륙까지 퍼졌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교회와 달리 한국교회는 대부흥으로 얻은 교회의 조직력과 영향력을 조국의 국권회복운동에 집중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910년대에 일어났던 굵직굵직한 독립운동들은 거의 전부 교회와 기독교계 학교들의 조직력을 이용하여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주도한 것이었습니다.
그 정점에 있던 것이 1919년 3.1운동인 것입니다. 3.1운동 이후 한국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1운동으로 인하여 교회가 부흥했다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사실을 알지 못하여 그렇게 믿으시는 것입니다.
그 시대 한국 교회사 관련 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아도 3.1운동 이후 한국교회의 교세 위축과 영적 침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3.1운동 이후 맞이한 깊고 어두운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1930년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맞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누가 옳았던 것일까요? 2000년전 예루살렘 교회일까요? 100여년전 한국교회일까요?
교회는 복음전도를 통한 영혼구원이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어느 한 순간이라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영혼구원의 사명보다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 등을 이루려 힘을 쓴다면 교회는 맛 잃은 소금과 같이 길에 버려져 밣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는 본질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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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큐티] 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 | 데살로니가전서 1:1~10 | 김주환 목사 | 240820 QT](http://i.ytimg.com/vi/MrfnVKlzL3s/mqdefault.jpg)
『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com/?G=9791198704306
★필독★
꼭 읽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맞습니다. 현세에 너무. 초점 맞추면 내세도 없고 현세도 없습니다. 일제시대는 옳지 않는것이 많지만 조선시대보다 나은 때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대다수는우리 민족입니다.하나님나라보다 독립에. 너무 치우쳐서는 안되는것이고 우리가 해방된 것은 이차대전후 미국의 승리가 차지한 목이 너무 큽니다. 이승만대통령같이 하나님을 의지한 분의. 수고한 몫이 큽니다. 하나님 만이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주실수 있어요
지나친 내세적인 신앙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영혼구원을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떨치는 신앙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고 전도하고 선교하지 않았기에 교회가 타락하였고 물질주의에 빠졌고 자유주의 신학에게 세력을 내준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확정되었으나 또 한 현재진행형입니다. 전통 개혁파신학은 이부분에 대해서 매우 확고합니다.
1. 3.1운동이 영적침체를 가져온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3.1운동 자체를 기독교인들이 주도한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내나라가 없으면 신앙생활도 없습니다. 북한이 그렇고 일제시대가 그렇습니다.
4. 기독교인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정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지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5. 정치인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데 기독교인은 기도만 하고 있나요? 그렇게 하라고 하는 목사님들은
실제로 그런 기도회나 기도시간도 갖지 않습니다. 즉 교묘한 속임수입니다.
6. 기독교인은 나라가 좌경화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을 책임이 있습니다.
7. 따라서 독립운동을 한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운동은 하지만 당연히 실패했고 무모한 짓이었으며
8. 주도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은 옥살이함으로서 촛불은 꺼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의미있는 행동이었습니다.
9. 문제는 그 독립운동으로 이나라가 독립을 쟁취한게 아니란 것을 잊고 독립운동만 강조하고 있다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10. 이 나라는 철저하게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을 이룬 나라입니다. 그건 미국이 기독교 국가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11. 그런데 좌파들은 그것은 깡그리 무시한채 3.1절 독립운동만 강조하고 있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12. 그것도 역시 좌파교회들이 같이 하는 짓입니다.
13. 3.1운동 정신은 살리되 다시는 이 나라가 강한 국력을 갖도록 기독교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다시는 무능한
고종이나 민비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정치를 똑바로 하는지 감시하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24.06.04(화)
기독교에서도 좌우를 나눕니까? 근데 정말 궁긍해서 묻는건데 빨갱이들은 구원 받을 자격 자체가 되지 않는 것입니까?
사도행전 말씀을 비롯한 신약의 서신서들을 보면 당시 잔혹한 로마의 식민지 압제하에 있던 이스라엘의 독립 문제에 예루살렘 교회는 아무 관여도 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주 되심만 전파할 뿐이었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할 뿐이었다.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이들이 그들의 조국 이스라엘의 독립을 소망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영원한 왕으로 통치하실 그 나라를 소망할 뿐이었다.
한국교회도 1907년에 2000년전 오순절날 예루살렘교회 보다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 대부흥을 경험했다. 1907년 1월14일 밤에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성령세례받은 사람은 600명이었다. 예루살렘 교회의 5배! 이 대부흥은 6개월을 지속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다음해에는 중국 만주까지 퍼졌다. 그러나 예루살렘교회와 달리 한국교회는 대부흥으로 얻은 교회의 조직력과 영향력을 조국의 국권회복운동에 집중하여 사용하였다. 1910년대에 일어났던 굵직굵직한 독립운동들은 거의 전부 교회와 기독교계 학교들의 조직력을 이용하여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주도한 것들이었다. 그 정점에 있던 것이 1919년 3.1운동이었다. 3.1운동 이후 한국교회는 어떻게 되었던가? 3.1운동으로 인하여 교회가 부흥했다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사실을 알지 못하여 그렇게 믿으시는 것이다. 그 시대 한국 교회사 관련 자료들을 조금만 찾아보아도 3.1운동 이후 한국교회의 교세 위축과 영적 침체에 대해 알 수 있다. 한국 교회는 3.1운동 이후 맞이한 이 깊고 어두운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1930년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맞이하고 말았던 것이다.
누가 옳았던 것일까? 예루살렘 교회였는가? 한국교회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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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백서1권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성경책과 추천드린 신사참배백서1권 책과 씨름하여 주세요.
책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뜨거운 불로 죄악을 불사르고 기사와 신유 표적을 행한다면 이론적으로 이 죄악 세상도 변화시킬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일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의 열두 사도가 처음엔 어마어마하게 역사했지만 결국 1명 빼곤 전부 다 맞아죽고 찔려죽고 순교하는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 초대교회도 그와 비슷했습니다. 교회가 세상 정치 경제 사회를 뒤바꾸고 일제(日帝)의 칼날을 녹이고 회개시켜 완전한 신정일체의 성경적인 나라를 만드는 것은... 아마 안 될 것입니다. (노력은 해보세요. 되나 안 되나.) 다윗 시대에나 아주 잠시 비슷하게 흉내내었을 뿐이지...
먹고 사는 것이 좋아지고 나빠지고가 신앙의 기본은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열두 사도들 다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으니까요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죠 그 때가 우리가 느끼는 것과 좀 다를뿐인거 같습니다 ...
신사 참배 하는 족속의 가문같은 느낌?
그리스도의 군사로, 악령도 사람들어쓰고 성령님도 사람들어쓰는데 당신은 중간에서 머뭇거리는신사참배자 같군요?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빛과 소금은 님에게 있어 어떤 의미인가요?
자유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화 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하나님 뜻일까요?
성경에 나온데로 인정할건 인정해야죠...이스라엘 독립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사도들이 무관심 했는지 아닌지도 저도 확신 할 수는 없으나 성경에 기록된 부분은 보지를 못한 거 같으니
없다고 보는게 맞는 건 같습니다...왜 그랬던 것일까 하는 하나의 자기 생각을 나누신 거 같은데 신사참배자라는 말씀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치 신약에 사도들이 연보를 하라고 하고 십일조에 대해서 말하지 한번도 말하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user-su1ir9vr6o 성경에 없다고 다 없다는 것은 약간 무리아닐까요? 여러모로 볼때 성도란 선악간의 바른 구분, 바른 자리에 서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