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드라마들은 참 순수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 현대 드라마들은 보는 사람 마음마져 악하게 만들수있는 사악하고 더럽고 말그대로 막장드라마...그래서 4년전에 아예 Tv를 없애버렸는데 요즘 이런 유투버방송을 찾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70대 중반이라 옛날드라마를 보면서 그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에도 정을나누고 베풀며 지혜롭게 살았기에 오늘날 부요한 대한민국을 만들지않았나 하는생각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드라마...고향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제 고향도 사방이 복숭아 과수원에 둘러싸여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개발이 되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고향이 되어버렸습니다..사랑중에 최고의 사랑이 절제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양미경씨는 정말 고우십니다...
75년도의 이야기면 저가 국민학교 3학년. 시대배경이 공감이 가고, 두 분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내생이 있다면 두분 만날거 가터요.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수의에 브로치를 하고 가셨을 것 같구요. 인생을 살면서 감동적인 드라마를 꼽으라면 이드라마도 한편에 속합니다. 안구건조증인 저에게 너무나 맘에 드는~~ ^^
누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것과는 결이 다릅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웬만한 자극적인 드라마보다 먹먹하네요 ㅜㅜ 저 중에 할아방탱이가 레알로 연기 잘하네요 꼰대할배인데 막 밉지도 않고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뵈었는데 시대가 지나도 명품연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애절한.. 그런 마음을 ... 너무 안타깝고.. ㅠㅠ 드라마지만.. 눈물이 납니다. 저런 시절을 살 던분들의 실화.. 이야기일듯 합니다. 한편.. 용기없는 선생님.. 그렇게 떠나시면 어쩌라고요.. 잡으셨어야지요.. 꼭 잡으셔서.. 두분이 같이 행복하셨어야지요.. ㅠㅠ
인간이기에 불완전하고 .. 인간이기에 절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절제는 이생에서 여백으로 남아 저세상에서 아름다운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절제의 여백이 없는 인간은 많은 경우 추악합니다. 인간이기에 선을 넘은 결론을 모두 다 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넘은 아름다움은 신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무심코 클릭한 한편의 드라마.....나에게도 비슷한 여백이 있어 맘이 먹먹합니다 이제 조금 후면 복사꽃이 만발하겠군요
이런 선생님이야말로 스승님 이다, 옛날 스승의날 이 되고하믄, 스승의은혜는 하늘같아서 하고 노래도 부르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믄 중학교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은 그런대로 괜찮으셨는데 국민학교때는 정말 선생님들은 몽둥이 총채 아니믄 발길로 차기도 하고 진짜 안하무인이었다,어느날 은 나에게 국화화분 안사왔다고 크게 무안을 주어서 나는 쉬는시간에 변소에도 못가고 참고 앉아서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쪼맨한 여자 아이는 몇날 을 선생님 을 못쳐다봤다 무서워서, 그시절50년말60년 초 국민학교 그 당시에는 와이로라 카는기 성행했었고 부잣집아이들은 학교안에서 나 밖에서 나 차이가 많았다, 가난한집아이들은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사랑도 받지못하였던시절,
안녕하세요. KBS 측에 있는 2006년 9월 2일에 방송된 “드라마 시티” 특집 “너의 마녀” 를 재방송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미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번 방송의 재 방송을 환영하시는 바 있습니다. 부디, KBS에서는 “너의 마녀”의 재 방송을 통해서 그런 팬들께서 만족하도록 불护리신 바 있으면,그렇게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마시티] 제발 그러지 마세요!!!! | 아름다운 이별 | KBS 2002.04.21. 방송](http://i.ytimg.com/vi/SGPQxvyHOQk/mqdefault.jpg)
![[드라마시티] 제발 그러지 마세요!!!! | 아름다운 이별 | KBS 2002.04.21. 방송](/img/tr.png)
![(드라마시티) 설렘 / 조민기 김정난 [추억의 영상] KBS 2001.05.27 방송](http://i.ytimg.com/vi/gxxfWSxmMnk/mqdefault.jpg)
![[단편영화] 리스트(List 2011)/Hong Sang soo감독/윤여정,정유미,유준상출연](/img/n.gif)
옛날드라마들은 참 순수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데 현대 드라마들은 보는 사람 마음마져 악하게 만들수있는 사악하고 더럽고 말그대로 막장드라마...그래서 4년전에 아예 Tv를 없애버렸는데 요즘 이런 유투버방송을 찾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70대 중반이라 옛날드라마를 보면서 그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에도 정을나누고 베풀며 지혜롭게 살았기에 오늘날 부요한 대한민국을 만들지않았나 하는생각입니다👍👍🇰🇷🇰🇷
네 맞습니다 요즘 드라마는 인간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저도공감 이니더
저도 70이 넘었는데 옛날드라마를 찿아서 봅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지요….지난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50넘었는데 촌에서 자라서인지 드라마가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소나기 소설을 보는거 같아요
우리가 나이 먹은거지요. 옛날이 참 그립습니다
감동입니다. 애잔한 Ost 선율까지 겹쳐서 가슴이 더욱 먹먹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참으로 아름다운 드라마...고향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제 고향도 사방이 복숭아 과수원에 둘러싸여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개발이 되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고향이 되어버렸습니다..사랑중에 최고의 사랑이 절제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양미경씨는 정말 고우십니다...
75년도의 이야기면 저가 국민학교 3학년. 시대배경이 공감이 가고, 두 분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내생이 있다면 두분 만날거 가터요.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수의에 브로치를 하고 가셨을 것 같구요. 인생을 살면서 감동적인 드라마를 꼽으라면 이드라마도 한편에 속합니다. 안구건조증인 저에게 너무나 맘에 드는~~ ^^
이렇게 아름다운 드라마가..한편의 단편소설이네요.
한 편의 소설을 보듯 너무 고급스러운 드라마네요 ^^
요즘 추억의 단막극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리운 시절 이야기.... 배우들 연기도 완전 명품입니다. ^^ 옛날에는 사제지간 정도 있었는데 요즘은 교사들이 무서워 덜덜 떠는 세상. 집안 명예가 뭐라고 저렇게 사람 마음을 애절하게 만드는지...... ㅠㅠ
명작이네요ㆍ
서로 조금만 더 일찍 찾았더라면 좋았을텐데ᆢ
제대한 다음달에 이 드라마
봤네요.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 드라마는 낭만이
있었는데.
'복사꽃 필 무렵' 이 작품을 찾으려고 무척 애를 썼디마...!반갑네요*^^*!
좋은 작품은 이렇게 감동을 주네요😢😢
앞으로 잠이 안오는 밤엔 다시 또 다시 볼거예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기다렸어요!!!
요거 그당시 너무 인상적
누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것과는 결이 다릅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웬만한 자극적인 드라마보다
먹먹하네요 ㅜㅜ
저 중에 할아방탱이가 레알로 연기 잘하네요
꼰대할배인데 막 밉지도 않고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뵈었는데 시대가 지나도 명품연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생각나서.나의 얼굴에 미소가 ...
저 두사람이 그 긴시간동안 그리워했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네요.
너무도 아름답내요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감사드립니다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
아들이 진작에 만나게 해줬더라면,
복사꽃은 여전히 그곳에 피어있네
여운이 남는 가슴시린 드라마
다시봐도 애잔합니다
두사람의 사랑을 인연으로
맺어주는 해피엔딩이 됐으면 어뗐을까요
너무나도 애절한.. 그런 마음을 ... 너무 안타깝고.. ㅠㅠ 드라마지만.. 눈물이 납니다. 저런 시절을 살 던분들의 실화.. 이야기일듯 합니다. 한편.. 용기없는 선생님.. 그렇게 떠나시면 어쩌라고요.. 잡으셨어야지요.. 꼭 잡으셔서.. 두분이 같이 행복하셨어야지요.. ㅠㅠ
그러게요.
홍주엄마가 그리도 마음에 품었던 사랑을 뒷모습과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그날로 숨을 거둬서 더 애절하고 아픕니다😢
🥰🥰🥰
마지막 숨까지 아끼며 기다리셨구나....너무 슬프다....
우리의 젊음 그리고 인생 , 피었다가 금방 지는 복사꽃 같다오. 시간아 멈추어 다오. 복사꽃 핀 이 순간에서,
제자를 내자녀보다 더 사랑하는 엄격한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선생님역 배우이름알고싶다
백준기씨 라고 알고 있네요
전원일기 쌍봉댁,,,,양미경 참 단아하고 곱다,,,70년대 같은데 ,,,드라마시티 역대급빅3안에 드네요,,,,,,감동적인 영화한편 잘봣읍니다,,,시아버지 할배도 좀,,,,,눈감아주고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연결시켜주지,,,,어머님이 얼마나 ,,외로웠을꼬,,,,,짠합니다,,,,,,복사꽃이 어머님마음이겠지요 ..,...^^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따뜻한 드라마다.
역시 세계 최고의 작품이다.
슬프네요. 그리워만 하시다가 돌아가시다니요. 😭 여운이 깊습니다.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양미경 선생님 매우 아름답습니다.💕
참으로,아름다운,감동적인
드라마 를 보면서.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잊혀진,첫사랑 이,떠오릅니다
마음이 감동되는 드라마네요
아~~~이런사랑도 있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못다이룬
사랑을 어찌할까요? 사랑이
이뤄졌더라연~아쉬움이 남고
눈감으면서도 마음에두고
갔을것같네요~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사랑이라는
생각이들고 늙었어도 마음은
거기에 머물러 있었네요~~
아~~~~~~~사랑이여
가슴에 묻었기에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보고 있으니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보는거 같네요 ᆢ
넘 애절하다 두분 ㅠㅠ
좋은 드라마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추억이 새롭게 납니다
몆달후 다시보아도 역시 감동😇통신시설이 없었던 옛시절의 그 깊고도 애절한 사랑의 아픔을 아마도 현대의 젊은이들은 상상도 못하겠지요??하루만 연락오지않아도 짜증내는 현실...ㅍㅎㅎㅎ
추억은 아련하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느낌이든다!
제 대학교 1학년때 작품이네요. 당시 드라마는 참 낭만과 서정성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자극적인게 많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에게도 저토록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상상조차 안되는
금새 피었다가 , 금새지니까, 훌륭하신 선생님, 나도 저때 저렇게 공부 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드라마 너무 좋다
세월은 기다려주지않는다..뭐든 완벽하게 이룬다음에 할려니 그땐이미늦었지 소식이라도 전했으면...
아름다운 사랑~~~ 💕
여운이 진하게 남는 드라마
안타깝고 아쉽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냈네요.
서로의 마음에 영원히 그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진 사랑
어쩌면 이런게 진짜 사랑일런지도…
양미경씨 연기력 정말 압권이네요.
우리들도 학교선생님을 뒤에서 욕을 하기는 해도 무서운줄 알았고, 철없던 때를 그렇게 안 삐뚜러지게 지냈죠.
말도안돼ㅠ
넘 슬프잖아~~
영감탱이. 둘이 짝지어 줬으면 얼마나 좋아.
며느리가 안타깝지도 않나.그넘에 이기주의.
산 사람이 우선이지 !
인간이기에 불완전하고 .. 인간이기에 절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절제는 이생에서 여백으로 남아 저세상에서 아름다운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절제의 여백이 없는 인간은 많은 경우 추악합니다. 인간이기에 선을 넘은 결론을 모두 다 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넘은 아름다움은 신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무심코 클릭한 한편의 드라마.....나에게도 비슷한 여백이 있어 맘이 먹먹합니다 이제 조금 후면 복사꽃이 만발하겠군요
저런 아련한 사랑 이 좋아요. 요즘처럼 악다구니 로 싸우는 그런 저질 드라마 보면 신경 이 다 곤두섭니다.
이일웅,백준기 ,양미경님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김진규,최은희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다시 본 듯 아주 잘 모았습니다.
옛 기억에 남아 있던 드라마인데 제목도 모르고 있어 티비문학관에서 했던것 같아 여러번 찾다가 못찾아 포기했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 너무 기쁘다. 참 아름다운 드라마!
참
아름다운드라마
어릴적시골놀러갔던생각이...
60넘고보니
그리운고항이생각납니다
부엌밥냄새
순수한 드라마지만 아픈 드라마네요..
두 사람 인연을 맺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나이도 그렇게 젊은데 안타깝네요
저도그렇게ㅡ생각합니다 ㅡ하루에도 몆번을보는지
죽기전 까지 사모하고 그리워 하다가 돌아 가셨네요..
같은ㅡ드라마 ㅡ수십번 보기는처음이다ㅡ앞으로수백번도ㅡ더볼걸같다ㅡ양미경씨ㅡ아련한연기에 ㅡ눈물이납니다 ㅡ우리세대가ㅡ다죽고나면 ㅡ이런 드라마는 ㅡ볼수가ㅡ없겠죠
고린내나는 옛날 풍습!역겹다. 아까운 인생 쓸쓸히 고리타분하게 끝내는것이!
사랑은 결단!
사범학교 한복 아마도 50년대나 중후반 의 이야기를 70 년대에 연출한것이 아닐까?
너무 감동적이네요,눈물나는 드라마 정말 오랜만이네요~감사합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건만..가문이 뭐라고 청상 이된 며누리를 홀로 늙어 죽게 만드는지..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어떻게 아름다운 사랑일까요
슬픈사랑이지요
애절함으로
병까지 얻은듯~~
선생님께서도
한번쯤 찾아주어 인연을 만드셨으면 하는마음
@@하모니-f4t 시골동네이고 시대상 옛날이라 과부는
평생 수절해야된다고 믿는 보수적인 꼰대들이 더 많은 시대라 좁은 시골에서 이상한 소문나서 홍주엄마 곤란해질까봐 쌤이 헤어질 결심한것같습니다
너무 애잔하고
아름다운 여운이남는 드라마입니다
잘봤습니다~^^~
20 년 전이 왜 이렇게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90 년 대만 하더라도 옛날 티비 마냥 멀게만 느껴지는데 2002 년이 엊그제였는데 벌써 20 년 넘었네요. 세월이 너무 무섭습니다.
훌륭한작품 감상했습니다
양미경씨 역시 단아한 모습이 최고.
TV 문학관의 감동이 용솟음쳐오르누나.
복사꽃처럼 스처지나간 우리들의 젊은나날들... 그래서 서러운가 봅니다
양미경씨 정말 아름답다
저시절이 정말 그립다. 낭만이 있고 인정이 있던80년대. 초딩때 .요즘 테레비 미친연놈들이 키득대고 ᆢ질떨어지는 저질프로. 앤예인. 텔레비젼없이 살은지 8년째ᆢㆍ🥺
ㅋㅋㅋ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4년전에 Tv없애버렸는데...연속극은 막장에다 구역질나는 먹빵들 뉴스들은 거짓투성이에다 정치꾼들은 싸움박질에 물고 뜻고 갑질짓이나 하고🤮🤮
@@user-hb1dq3fj2p 마음 통하는분이 계셔 감사합니다. 테레비젼 사고싶은생각이없 ᆢ유튜브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ㅎㅎ
@@user-lm8pp6rb8r 호호호 맞아요 유투버역시 다를건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옛날영화나 드라마를 보여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광고도 별로없고...
맞습니다 모든 체널이 비슷비슷한 예능 인지도 쪼금만있음 데려다 잠자고 놀고 음식하고 먹는거 생활상보여주면서 웃고떠들고 다 거기서 거기라서
티비거의 안봅니다
네
남의눈보다는 내삶이 중요하지요 , 요즈음, 당당하게 애정을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아가는시대이지요 ------------------
이런 선생님이야말로 스승님 이다, 옛날 스승의날 이 되고하믄, 스승의은혜는 하늘같아서 하고 노래도 부르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믄 중학교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은 그런대로 괜찮으셨는데 국민학교때는 정말 선생님들은 몽둥이 총채 아니믄 발길로 차기도 하고 진짜 안하무인이었다,어느날 은 나에게 국화화분 안사왔다고 크게 무안을 주어서 나는 쉬는시간에 변소에도 못가고 참고 앉아서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쪼맨한 여자 아이는 몇날 을 선생님 을 못쳐다봤다 무서워서, 그시절50년말60년 초 국민학교 그 당시에는 와이로라 카는기 성행했었고 부잣집아이들은 학교안에서 나 밖에서 나 차이가 많았다, 가난한집아이들은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사랑도 받지못하였던시절,
가슴이 아리네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보다 훨씬 재미있음 양미경씨 단아한 미모는 참...역대급입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던지요 저는 같이 갔을꺼예요 지금도 가슴이 애려오네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만큼이나 훌륭한 작품이군요
드라마에 동회되어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그시절이다시왔으면좋겠습니다
맘아프네요.
탤런트 백준기 씨 나오셨네요.
나는 비밀을 안다 드라마시티 좀 올려주십시오
너무너무 애잔하네요...
한점에구름인것을그때친구들이ㅣ보고싶네요
싫다. 죽으면 썩어질몸 용기내서 욕먹어도 사랑하라고~ㅠ 아픕니다.
아들역할하신분이 누구예요?
옛날드라마인데도지루하지가 않네
저아들 불효자네
진즉 선생님과 어머니를
이어드렸어야지~
자기는 결혼까지 했구먼
저 아들도 자기엄마 결혼하는거 싫어서그랬겠지
양미경배우님 참곱습니다
똑똑한 부모는 똑똑한
자식을 만드는거고
멍청한 부모는 멍청한
자식을 만드는겁니다
사람이나 개나 다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똑똑하게 만들어 놓는것 ~
마지막 만남에서 손 한 번 잡아주었더라면...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결혼 시켜주징 할방구 ㅠ
시대 배경 70년대 저때만 해도 청상과부로 늙어죽으면 효부라고 칭송하던 시대였으니..
If I may know, what is the name of the male actor?
탤런트 권혁호 씨 등장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드라마시티 2001년 꺼네요.
한상궁 최곱니다
백준기 양미경 잘 어울린다.
양미경 데뷔부터 지금까지 어언 40년.
Kbs가 발굴한 최고미인.
낡은 만년필과 브로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feel~~
군사부일체. 샘이 아들 인간
맹그셨네요. 문제아가 교수가 되다니~
진즉 찾아 만났어야죠.😢
사랑방 선생님과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두분이 재혼해서 살았음 좋았겠어요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KBS 측에 있는 2006년 9월 2일에 방송된 “드라마 시티” 특집 “너의 마녀” 를 재방송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미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번 방송의 재 방송을 환영하시는 바 있습니다.
부디, KBS에서는 “너의 마녀”의 재 방송을 통해서 그런 팬들께서 만족하도록 불护리신 바 있으면,그렇게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법과외를 ㅎㅎ 쌍봉댁 이숙님도 출연해주시공 ㅎ 다들 정겹네요
그런 무자비한 선생 들 한테 는 스승의 은혜 는 하늘 같애서 라는 노래는 어울리지않고 없다,
청춘이 아깝다.
메밀꽃보다 훨씬 아름답고 순수하네요 어릴적엔 몰랐는데 중년이 되어 메밀꽃필무렵을 보니 이건 완전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