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열아홉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조카딸들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아이들 엄마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아이들 두고 먼저 떠난 언니가 가는 길에 얼마나 뒤를 돌아봤을까 감히 그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에 큰조카 오는데 한상 푸짐하게 차려줘야겠어요 그 아이들에게도 부족하지만 엄마가 되어줘야겠다 다짐합니다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만든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것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라서 어머님이 해주신 밥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나온 어머님의 밥상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비록 삶은 고단하고 외로워도 60대 나이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두 분의 삶에도 두 분의 어머님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성애 하나 없는 엄마에게 태어나서 길러지다 버림받은 나도 초등학교때 딱 한번 엄마가 싸줫던 비엔나쏘시지랑 계란말이 도시락이 아직도 생각나고 그립고 고마운데 저친구들은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 이런 감정을 그래도 공감할수있게 이상한 사회 부적응자 안되게 길러 주신 우리 할머니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어후 잘해드릴걸,,, 내새끼 낳아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 보니 요즘은 할머니가 매일매일 생각나고 감사하고 그래요. 소중한분들이 평생 같이 있는 거이 아니니, 요런 영상 보는 분들 걍 넘기지말고 생각날때마다 문자/전화 하나씩 하고그러면 좋겠어요. 내새기 낳아 길러보니까 효도가 딱히 별거 없어요 걍 내새기가 밥만잘먹어줘도 고맙고 이쁘고 그러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 아버지의 술주정과 구타를 못 이겨 집을 나가신 어머니.. 이후론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순 없었네요 남편 잘 못만나 평생을 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사시다가 5년전쯤 유방암 3기판정을 받고 아직도 항암중이신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상보니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먹었던 것 같은데...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을테니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마음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 존경하고 화이팅입니다
네 나이 60대중반 남자입니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밥상이 그리고 누군가가 "딱 한가지 소원이라면 무엇을 허고 싶은가?" 묻기에 서슴없이 내부모 살아 오시면 따뜻한 그리고 풍성히 드시지 못한 쌀밥과 국 그리고 잘차린 한상을 드리고 싶다 했습니다. 불러보니다 어머니 ~~~ 아버지 ~~~❤❤❤
제 나이 40살에 하늘 나라로 가신 우리 엄마... 이별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급하게 갔던 내 엄마... 15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살아 생전에 만들어놨던 된장을 차마 먹을수가 없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먹어버리면 엄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것 같아서요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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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Mom’s Homecooked Meal is Served at a Restaurant? [socialexperiment]](/img/n.gif)
40대 중반 아재의 안구에 습기차게 만드네..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엄마의 밥상ㅜㅜ엄마 사랑하요..
저두요ㅜㅜ완전공감합니다
슬프면서 가슴을 울리네요. !! 더욱더 효도 해야겠네요.ㅠ
저두요 ㅠ ㅠ
저두ㅜ
그냥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안구에 습기가 차는데 엄마의 밥상이라니... 엄마 넘 그립고 사랑합니다ㅠㅜ
부럽네요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옆에 계실 때 소중함을 잊지 마시길.. 🥹
엄마보고싶어요😢
두달전 길고 긴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곁에 계실때 잘할걸 하는 후회와 이제 더이상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네요
어머니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열다섯, 열아홉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조카딸들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아이들 엄마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아이들 두고 먼저 떠난 언니가 가는 길에 얼마나 뒤를 돌아봤을까 감히 그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에 큰조카 오는데 한상 푸짐하게 차려줘야겠어요 그 아이들에게도 부족하지만 엄마가 되어줘야겠다 다짐합니다
님의 그 이쁘고 고마운 마음을 양분으로 조카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애기들 진짜 너무귀엽다 ... 나도 다 컸다고 생각했을 저 시절에도 저렇게 애기였으니 엄마가 그렇게 염려가 많았구나 ...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님을 깨닫고 갑니다...
에헤이 ㅠㅠ 진짜 아재를 이렇게 울려도 되나요 ㅠㅠㅠㅠ 으아 ㅠㅠ 감당 안되는 주책 맞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어무이의 밥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역시 엄마라서 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잘 아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눈물나게 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만날수 없는 엄마지만 고맙고 사랑합니다.
회사에서 해주는 이벤트라니..와 감동이네요...
와... 치과의 유튜브에서 이런 기가 막히게 감동적인 영상을 보다니요. 이건 웬만한 전문가들도 쉽게 기획할수 없는 최고레벨의 기획입니다. 덕분에 아임플란이라는 치과는 단번에 기억하게 되네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가 2년간 암투병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셔서...엄마의 손맛 이라는걸 모릅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넘 부럽습니다....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두 10살때 돌아가셔서.. 유일하게 기억나는건 미역국이에요 ..
이후로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더 기억이 많이 나구요 ^^
근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미역국이에요..영상보고 울컥하면서도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ㅜ
저는 어머니가 저낳다가 돌아가셨대요 ㅜ....
저두 할머니 음식만 기억하는데 할머니도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영상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 파이팅!
자식키우는 부모가 되니,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 두고 눈감으시며 얼마나 애통하셨을지 생각하게 되요.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 계실거예요.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오늘까지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합니다. 진심입니다.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만든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것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라서
어머님이 해주신 밥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나온 어머님의 밥상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비록 삶은 고단하고 외로워도
60대 나이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두 분의 삶에도 두 분의 어머님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 ㅜㅜ 밥먹다 눈물나서 ㅜㅜ 감동이네요 나이가적든 많든 엄마 라는 단어는 눈물샘자극 ㅜㅜ언제나 따뜻한 이름 ❤
인상들이 너무다 좋으시다...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엄마...항상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는 그대가 진정한 사랑입니다
신이 내게 엄마가 해준 밥을 엄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단 1시간만 주신다면
내 남은 삶의 절반을 가져가신다해도 감사해하며 기쁘게 드릴 것 같다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주루룩
바쁜 일상, 정신 없는 하루,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잊고 살았던 가족과 집의 소중함과 포근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오십대 중반이지만 이거보고 많이 울었네요 오래전 돌가신 엄마 반찬 음식이 죽도록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 이 댓글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는건.. 무슨 뭘까요
나물반찬, 콩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그 때는 왜그렇게 안먹는다고 투정을 부렸는지... 다시는 못 먹을 음식이었다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ㅜ.ㅜ
지금 드시는 엄마의 음식은 그 어떤 음식보다 소중합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엄마 보고 싶어. 나중에 만나.
직원챙기는 이런 회사는 분명 대박납니다.
저게 직원을 챙기는거냐 싼값에 고효율 홍보효과 광고인데
다시는 맛볼수없는 엄마의 밥상..엄마의 모든것이 그립지만, 손수 차려주시던 그 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시고, 엄마의 사랑가득 밥상 맛있게 드세요^^
와~~ 진짜진짜 감동이네요 자식놓고 사는데 아직까지 부모님의 집밥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영상보고 울었네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엄마의밥상은 늘 익숙한 맛이잇엇고 그거만드는데 얼마나정성을들인지. 몰랏던 난 이제야느낍니다 제가 음식해보니 엄마의 맛은 절대나올수가없어요
단한번도 엄마에 밥을먹어보지 못했습니다...너무 어릴때 헤어져..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낳구사는데
엄마가 위독하다 연락이왔구 수원
병원으로가는중 돌아가셨다 연락을 받아지요...그렇게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영상보니 눈물이 맺히네요~~
군대에 있을 때 코로나 군번이라 휴가를 오랫동안 못나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집밥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하면서 제일 먹고싶은거 뭐냐고 했을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오신 따님들이 거의 연예인급 외모에 어쩜 저렇게 예쁠까 하고 보고 있는데
어머님들 보니까 바로 알겠네요, 어머님들 미모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ㄷㄷ
모성애 하나 없는 엄마에게 태어나서 길러지다 버림받은 나도 초등학교때 딱 한번 엄마가 싸줫던 비엔나쏘시지랑 계란말이 도시락이 아직도 생각나고 그립고 고마운데
저친구들은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 이런 감정을 그래도 공감할수있게 이상한 사회 부적응자 안되게 길러 주신 우리 할머니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어후 잘해드릴걸,,, 내새끼 낳아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 보니 요즘은 할머니가 매일매일 생각나고 감사하고 그래요.
소중한분들이 평생 같이 있는 거이 아니니, 요런 영상 보는 분들 걍 넘기지말고 생각날때마다 문자/전화 하나씩 하고그러면 좋겠어요.
내새기 낳아 길러보니까 효도가 딱히 별거 없어요 걍 내새기가 밥만잘먹어줘도 고맙고 이쁘고 그러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 참 냉정합니다.
어머니를 4살에 잃고저는 엄마밥 모릅니다. 대신에 50년을 눈치밥으로 살아왔죠.
참 냉정하게 살아왔는데 이 영상의 어머니등장에 울다가 통곡하다가 진정하고 댓글드립니다.
50세가 넘어 참 주책입니다.
자녀분들 그리고 모친들
영원히 행복사세요.
엄마 딸이 너무 많이 닮았네요.
국민학교 4학년때 아버지의 술주정과 구타를 못 이겨 집을 나가신 어머니.. 이후론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순 없었네요
남편 잘 못만나 평생을 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사시다가 5년전쯤 유방암 3기판정을 받고 아직도 항암중이신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상보니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여자분들이 아직 20대정도 인것 같은데
40대가 되니냄새만 맡아도
100프로 엄마꺼 알수있어요
나 20대때는 솔찍히 사먹는게 최고였음
눈물샘을 너무 자극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전 엄마한테 잘못하는 자식인데 아~~~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먹었던 것 같은데...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을테니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마음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 존경하고 화이팅입니다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이예요
엄마 집밥 정말 소중하죠
그리워질 엄마 집밥 입니다
직원들에게 이런 이밴트를 하는 병원은 환자분들에게도 좋은 병원일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딸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세딸 에 아빠지만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엄마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ㅡㅠ
다시는 먹을 수 없는 엄마밥 ㅠㅡ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사업중인 결혼 6년차 37살 아재입니다.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못간지 4년이 넘었네요. 타지에 있으면 무엇보다 제일 생각나는게 집밥이더군요. 이 영상보고 비행기 티켓 끊었습니다. 잊고 있던걸 생각나게 했달까...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해준 음식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요.
30년이 넘었거든요
언제나 먹을수 있는 음식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맛볼수 없는 것이었어요
두분 왕 부럽습니다
엄마가 계신것도 부럽지만
엄마의 따뜻한 음식 ~
니도 엄마가 계셧서면 ~
효도 하고 살낀데 ~
올해 울수밖에 없는 영상 1위 선정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몰래,, 딴짓 겸 영상보다 눈물 툭 ㅠㅠ 아,, 마음이 찡해요- 참아야 하는데
아무리 장성하여 취직하고 돈 버는 어른이더라도 엄마에겐 그저 집떠나 고생하는 귀한 내새끼일뿐
잠은 잘 자나 밥은 잘먹고 다니나 아픈데는 없나
오직 자식 걱정뿐인 우리네 어머니..
유투브 너무재미 위주가많은데 이런감동적인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부탁드립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부모님은 나의 등불입니다
엄마 집밥이 최고지
나도 할머니밥먹고싶다.....고등어조림...김치찌개....식당하지만 아무리따라해보려해도 그맛을 찾을수가없네요...보고싶다....
풀란치과 원장님
천사십니다
내생의 천국은 엄마 옆이었다
잘 해주세요
엄마가 없는 우리 딸은 이 장면을 보면 얼마나 속으로 울까?
아빠가 그리울거에요. 부정적으로 쓴 댓글이라면 못난 아빠 예약.
@@jokejoke_go 부정적이라는 뜻이 뭘까요?
@@hl4juk "긍정적"의 반대입니다.
@@jokejoke_go ㅎㅎ
중간도 안봤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엄마밥 최고~~~~~!!!
자식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며 행복하게 이벤트를 준비했을 엄마의 사랑과 그 엄마의 손맛을 느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주는군요.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순간입니다 ㅎㅎㅎ
감사한 프로네요. 기획 멋지십니다.
옆에 있을때 잘하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만들어주신 김치 뚜껑을 열어 마지막 한포기 남은 김치 먹는데 슬프더라! 암을 몇 종류나 걸리고 고생만하고 멀리 떠났는데...몸도 아픈데 그래도 해야한다고 만들고....아!
엄마는 항상 주머니에손수건이 있읍니다 내딸내아들 눈물콧물 닦아주려고 멀리있어도 엄마는 항상 자식을생각합니다
하~~~너무 눈물나네요ㅜㅜ엄마의 밥은 어느것에 비교 못할 정도로 너무 따뜻하죠
본가를 떠나서 혼자 살다보면 가끔씩 미치도록 집밥이 먹고 싶어질때가 있죠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집니다.. 이런 컨텐츠로나마 어머니의 집밥을 오랜만에 먹을 수있어서 기분이 좋았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진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자주해주세요
어머니의 정성을 담은 한끼식사! 그대들은 사랑을 듬뿍 받으셔서 얼마나 감사함을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어머니가 안계십니다. 매번 이영상보면서 눈물을 훔칩니다. 어머니의 사랑 엄마의 밥상을 매번 생각을갖고있는 사람입니다.
떨어져서 살다보면 부모님의 빈자리랑 존재를 깨닫죠..
저도 부모님을 20대 두분다 돌아가셔서 그나마 어머님의 손맛을 기억을 하네요
어머님도 손맛이 좋아 동네에서 꾀 알아주든 분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많이 그리워지네요..
엄마랑 딸은 정말 친구같네용
저번에 아버지 관한 감동몰카는 정말 존중과 묵직함이 있었다면
이번거는 너무 따스하고 친근한...말로 표현하기 힘든 또다른 감동이 있어 좋습니다.
이영상보고 눈물이 안흐를수가있나요? 저절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엄마라는 존재......❤
20년도 넘은 어머니의 마지막 밥상... 어느새 어머니와 같은 40초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저는 그맛을 못내는 걸까요... 평생 잊지못할 김치볶음밥 다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네 나이 60대중반 남자입니다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밥상이
그리고 누군가가 "딱 한가지 소원이라면 무엇을 허고 싶은가?" 묻기에
서슴없이 내부모 살아 오시면 따뜻한 그리고 풍성히 드시지 못한 쌀밥과 국 그리고 잘차린 한상을 드리고 싶다 했습니다. 불러보니다
어머니 ~~~ 아버지 ~~~❤❤❤
저렇게 닮을수있는게 엄마와 딸이구나!! 그렇구나. 부럽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를 낳아보니 우리 딸이 저 나이가 됐을 때 내가 꼭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동적이예요 ㅠㅠ
군대 갓전역해서 24살에 ㄹㅇ보따리꽁꽁 싸매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상경했는데 어느덧 33살… 명절 때마다 본가가는데 그때마다 집밥먹을 생각에 항성 설렘.. 전날에 엄마한테 뭐해달라고할까 이생각하면서 잠듭니다 ㅠ 저도 엄마가해준 닭볶음탕이 넘 맛있었는데 이번 구정때 본가가면 부탁드려야겠네요
플란치과에서 진정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해주시네요.
엄마가 옆에 있지만 치매때문에 아기가 되어버린..딸래미도 못 알아보는…엄마 집 밥을 언제 마지막으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저렇게 자식이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해주실때가 그립다...어머니가 이제는 예전 기억 많이 잊어버리시고 자식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실때 진짜 눈물이 난다!ㅜㅠ
이 회사 뭐지 너무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 치과 여기로 가고 싶네요
힝..진짜 '엄마'는 압도적인 눈물버튼 치트키다 ㅜㅜ 영상부분부터 눈물나 ㅜㅜ
와ㅠ ㅠ 감동... 오랜만에 울었네ㅠ
인간은 정말 미련하죠..40여년을 먹는동안 느껴지 못하다 지나고 나서야 평생을 그리워하니..지금이라도 많이 .그리고 고맙고 감사하게 느낍시다
첫술 뜨는것만 봤는데 눈물이..
한번이라도 더 목소리 듣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 살아야지..
오늘도 지키지 못할 약속 해보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십니다. 다 큰 성인이라도 엄마라는 한 단어로 웃고 울리는 마법의 단어 엄마! 그래도 우리 엄마가 최고. 엄마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모든 어머니의 숫자와 같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머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이건 안울수가 없다 진짜 ㅋㅋ 편집이랑 다좋네
그 래서 망 한 영상 이잔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내 나이 40대 중반 17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젠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정망엄청감동입니다 ~~~ 눈물이 나에요 @@@@ 비참하게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
저는 나이가 더 들어서인지 영상 속의 따님들 보다 더 눈물이 납니다.ㅜㅜ
아우 저분들도 안우시는데 내가 주르륵 울고있네 ㅠ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이렇게 살아간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될수 있지만
그냥 뭉클하네
자취생한테 엄마 집밥이라니.. 너무 전형적인 클리쉐 아닌가.
우정의 무대인줄.
영상에 나오누 부모님이 젊어 보이셔서 부럽다..
울엄만 이제 많이 늙으셨는데..
20년째 1년에 한두번 뵙고 있는데..
엄마생각 많이 나는 밤이다..
아이고 눈물이 왜이렇게날까
엄마어깨 한번이라도 더 주물려드려야겠네요
눈물이 멈추질안네요
완전 감동..애옹~~ㅠㅠ
제 나이 40살에 하늘 나라로 가신 우리 엄마...
이별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급하게 갔던 내 엄마...
15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살아 생전에 만들어놨던 된장을
차마 먹을수가 없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먹어버리면 엄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것 같아서요
엄마 보고싶어요
부러우면서 너무 좋은, 행복한 순간인 것 같아요!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갑작스레 쓰려지셔서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정신없이 장례를 치른 후 황망한 머음으로 집에서 남은 가족들이 처음 식사할 때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만들어 놓으신 찌게와 반찬을 보고 또한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ㅜㅜ
뭐야 이거 치과유튜브였어요?? 재밌게봤습니다..
요즘 힘든 시기인데, 이런영상 정말 좋으네요.ㅠㅜ
왜 눈물이 날까.....ㅠㅜ
감사합니다.
눈물버튼 엄마. 항상 고맙습니다....
감동 그 잡채 ㅠ😢😢
아..잡채 먹고싶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