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짝녀가 우리동네에 이사왔는데...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1~3화의 내용입니다.
원작이 1980년대 작품이라 요즘 애니들과는 꽤나 다른 감성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라 이렇게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애니추천 #예스터데이를노래하며 #애니리뷰

[@na_jakman]

이 작품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저는 진심으로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전력으로 마주하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건 아니어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 보단 실패가 낫다고 생각해요. 혹시 알아요? 성공해버릴지.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보러가기
laftel.net/item/39742

[@user-jv4vj1qs8m]

난 내 와이프한테 큰 우정을 느끼고 있다.

[@user-bo7ok5yw5q]

코로나19 때 재밌게 본 작품
잔잔한 맛에 본 작품

[@user-er2cw3pm1i]

케이 토우메 씨 원작이네요... 이 누님 특징이 결말 안내는 건데 양의 노래 빼고는 끝을 낸 작품이 없습니다... 결국 결말은 상상하셔야 할 각오를 가지고 시작하셔요...

[@user-sm1sr7bj7f]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na_jakman]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ru1905]

애니니까 저렇게 포장되는거지 현실이면 저 시나코 같은 여자 진짜 짜증나는 여자임.

[@user-yj3mb7qf4o]

너의 판타지를 펼쳐봐~!!!!

[@user-uc9vc1ql1y]

왜 귀에 클립을 달고 다니냐 ㅋㅋㅋ

[@na_jakman]

파상풍 에디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