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명곡-You Call It Love( L'Etudi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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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12. 2014
- You Call it love (L'Etudiante)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the theme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s close to you
Grey skie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s hard to find though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From your touch, secretly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love - Hudba
2022년 듣는분들 손한번 들어 보장
울엄마가 나 어릴적에.. 5살때였을까?? 집안 청소하시면서 카세트로 틀어놓곤 하셨는데,.. 그때 창문으로 보이는 실록들 그리고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얇은 커튼 .. 엄마의 허밍소리.. 이노래를 들으니 모든게 생생하네 엄마 보고싶어요..!
돌아가셨나봐요
심미적으로표현하셨내요
ㅠㅠ
와... 저는 87년생이지만 뭔가 말씀하신 느낌이 피부로 느껴져서 소름이 돋네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중학교때 자주듣던 팝송이네요
지금은 저도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나이가 되었네요 ♥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중1때의 모습이
그려지네요..지금은 중1딸과 듣고 있지요..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날 정도
80년대 초
결혼전에. 직장 다니면서 친정 어머니 한복 만드는일 밤새 도와드리면서 들었던 노래
순수하고 청아한 목소리에 반해
여러 번 돌려 들었던 기억이 나는 노래 네요~~
그 시절 그 감정으로 갈 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이젠 너무 세상의 무게에 눌려져서 그 시절 순수했던 마음을 잊은 거 같다.
그립다 정말 그립다
내게도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소피 마르소를 너무 너무 좋아한 고등학교 1학년였던 내가 첫사랑에게 고백하는 것처럼 설래며 극장에 갔던 추억이 ~~~~~~ 너무 그립다 그 시절
이시절 우리의젊은 추억이 있었기에 더욱더그리운 노래로 느껴지네요
1989년 중학교 2학년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된이후 테이프 늘어지게 밤새듣던 아련한 옛추억과..소피마르소 코팅책받침을 학교에가면 가슴뿌듯햇던기억에...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추억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ㅎ
@@user-ne9gb4qv2e 저랑두요ㅎ
언니 오빠님들~~ 저두 ㅎㅎ
중2...86년도 ㅎ
이 음악을 들으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단 몇분이지만....
소피마르소를 아는 나이도 아닌데 진짜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몽글몽글 해짐
특이 신디사이저 반주가 너무 좋음
역시 명곡이네요 30년이 흘렸지만 청춘은 가고 노래만 남아 추억을 후려파네요
그 시절에 참 많이도 듣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 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
또 이 노래를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듣기 좋네요.
사랑도 이 노래처럼 항상
아름답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2023년 2월에도 듣습니다~!
진짜 명곡!
어릴적 초등 2년때 라디오에서 나올때 공테이프에 녹음하겠다고 애쓴 기억이 나네요. 녹음실패해서 모나미볼펜으로 되감고 며칠을 라디오 들으며 세번째 녹음에 성공했을때의 기쁨.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네요. 명곡을 2021. 6월에 다시 듣네요. 감사합니다.
89년 9월 14일 라디오 김미숙의 음악살롱에서 우연히 듣고 완전 매료됐던 곡.무슨짓을 해도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날들...
무슨 짓을 해도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날들 이라는 문구에 가슴이 아려지네요. 눈물이 납니다.
죽은후엔 다음생이 있거나 과거로가는게 혹시 가능할지도 ..
ㅠ
ㅠㅠ
나 다시 돌아갈래 - 박하사탕
소년이었던 시절......눈물이.....
진정80 감성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팝 음악 들으며 타임머신 타고서
지금. 그 옛날로 뒤돌아 가고 있네요.
세월은 많이 흘렀어도 마음만은 청춘.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중2때 짝사랑 하던 여학생 등교길에 유콜잇러브 레코드판을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나이 48 ㅎㅎ
공감 합니다...
그때가 아련합니다~
소피마르소,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왕조현 그시절 책받침 스타들
크음 ...
영화 라붐 리얼리티랑 항상 헷갈리는곡
아 ~ 넘 좋다 ~~ 전율이 흐를정도로~~😊♡❤😂
추억소환 중이네요
듣고 있으면 아름다운 멜로디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더블님.. 반갑습니다.. 최인영이에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카롤린 크루거님의 you call it love.. 1988년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 소피 마르소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영화 라붐의 주제가였어요..
이 음악을 들으면 정말 마음이 순수해지는것 같고 정화가 되는것 같다.
+justice님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이 음악은 소피 마르소의 순수했었던 이미지가 저절로 떠올려지는 그런 음악인 것 같습니다. 주말 저녁, 좋은 시간 되시고 말씀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
double flame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소피에 대한 느낌보다는 그냥 이 음악과 그 분위기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린겁니다.^^
justice님, 안녕하세요. 말씀 해주신 그 뉘앙스, 이제 제대로 캐치했네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조금씩 커져가고 있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님두요^^
이 노래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노래입니다.
학생때 여친이랑. 처음들었던 이노래 지금도 같은 여자랑 듣고 있습니다
애들도 다커버렸네요
영화두 옛날 지난 영화가
좋구 OST두 옛날
음악이 좋다
멋지구 자연스런발라드
87년 포근한 봄날 중앙극장에서 여신과의 조우.. 배우와 주제곡까지 너무도 아름다운 순수함의 결정체입니다♥
90년 대구거리에서처음 듣든곡.엿생각 아름답던기억의곡.
This song shed light on my youth years.
I totally agree
이 영화 나왔을 당시,, 홍콩영화와 더불어 소피마르소의 인기가 절정이었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소피마르소가 더 좋았는데 ㅎㅎ 부룩살즈보다
사랑해요. 소피
힘든 고3 때 대학생활의 로망을 꿈꾸며 이 노래로 잠시라도 스트레스 날리며
장미빛 20대를 꿈꾸던 그 때가 생각난다...나도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할 거란 달콤한 상상을 하면서...^^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 버리는 걸 보면....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 그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곤돌라 핑크립스틱 소피는
사랑이죠~~~^^
91년도에 들었던 케롤라인 크루거의 울림있는 노래는 그 당시 좋은 느낌이었죠.
화보로 소피마르소님까지...명곡입니다!
소피마르소너무이뻐요
이 노래에 특화된 목소리‥💙
커버된 노랠 들어봐도
오리지널을 뛰어넘지 못함‥
아련한 옛추억'떠오르네요
음악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말에도 듣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을거예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2023년에 한 번 들으러 왔슴당~
이 노래 라디오에서 첨 들었을때가 국딩시절 90년 겨울방학 이였는데 그 이후로 항상 12월만 되면 꼭 찾게 되는 마법같은 노래임. 크리스마스캐롤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런 분위기 끝내주는 명곡.
정말옛날생각나네 나의아름다운젊은시절
추억에 빠지는것이란 .. 추억속에 갇혀 산다는건 참 슬픈거지 .. 돌아갈수 없는 시간을 계속 되뇌이는것 ..
명곡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내가 20때가 있었을까요? 정말 그립네요. 😭
한편의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시...
그때 그시절..선생님,친구들..참으로 그립습니다
몇년전 댓글을 보면서 들으니까 더 옛날 생각나고
좋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국민 학교때 브룩실즈누나 책바침 보다 소피마르소 누나 책받침 샀던거 기억나네. ㅋㅋ
이미연 누나 책받침 말고 김혜수 누나 책받침 샀던것도 기억나고.
내가 샀던 책받침 둘다 아직도 현역 ㅋㅋ
누나들 사랑해요
그때가 그리워요
새록 새록 과거.. 좋아요..중년의 나이가 무색하죠.. 세월이 아쉽네요..아직 마음은 옛날과 같은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ㅔ요..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뭉클~해 지네요.
추억이 같은 분들과. . .
제나이44살입니다 저초등학교때 나온 노래입니다 당시 소피라소 부룩쉴즈 인기과 막상막하였죠 좋은 추억을 주었서 감사합니다
함께 들엇던 시간들.. 친구들..모두 내곁에 없고.. 나 혼자만 그리워하네,,
책받침 파세요~~~
님의 말씀에 저 또한 그리움이 커지네요
힘들던 그시절..이런 감성이 버텨줬나봅니다
친구들이 사라진게 아니라당신곁에 없어서 그런것같은데 추억에 너무미련갖고 있는거 안좋아요.현실직시ㆍ미래지향
나이먹고 최근에 이 영화보곤 리얼 감동~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진짜명곡!!
너무 서럽다 나이만 먹고ㅜㅜ
다시돌아가고싶다~...
ㅋㅇㅋ 결혼하세욧
저는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부산에서 퇴근 길 버스 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생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넘 좋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옛날이 그리워요
+김장호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1988~1989년 중1~2학년때인가 형이 영화음악 테이프를 사와서 그때 알게된 곡
아...그때그시절 아름다운 명곡들과 나의젊음은 배고파도 찬란했어라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노래가. 참좋네요. 주인공하고어울리네요
Che dire
..stupenda..by Fiorella
초등학생때 엄마의 옛날 카세트테이프를 우연히 서랍에서 꺼내 방 오디오로 틀어 듣곤 했던 20대도 있네요 ㅎㅎ...
너무좋다 이팝송
영원히 들어도 좋은곡💗💕💓
유콜잇러브노래좋아 ㅎㅎ
아름다운 노래네요.아 넘 좋아요
누나 교과서 사이에 끼여있던 쏘피마르소 코팅 책받침 처음보고 와 세상엔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사람도 있꾸나 했던 그시절 이젠 추억을 파먹는 아재가 되고 말았어...
Thanks for sharing a wonderful melody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어렸을때 항상 할머니댁갔다가 집갈때 들으면서 잤는데 ..... 추석때 빨리 할머니 보러가고싶다... 뭐먹고싶냐했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작곡 진짜 잘했다
감자돌이 세기의 거장 블라디미르 꼬스마.
용필이 오라버니도 이정도 되지않을 까 ?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좋은 명곡❤
겁나 오랜만에 듣네,..순수하고 맑은 노래랄까
즐감하였습니돵 ~~
아침 출근길에 차에서 들어면서갑니다...아련하네요
내가 갈수 없는 시대인 1980년대 나온 노래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sungjong cho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십시오.
영화봤는데 사람인지 그림인지
넘예뻐 책받침 우상
중3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
46살 되셨겠네요......
그때 저도 이노래 좋아서 맨날 듣고 소피마르소 책받침까지 있었어요. 노래 너무 좋다. 저희 딸이 이노래를 좋아해요. 2008년생인데
지금 4살일텐데 10년뒤에 사춘기 접어 든다면 그때도 좋아할까요
@@versil4790 ...?
@@versil4790 4살은 무슨ㅋㅋㅋㅋ 2018년생이 아니라 2008년생이라고ㅋㅋㅋㅋ 글고 사춘기가 왜 나오냐ㅋㅋㅋㅋ
타임머신타고 3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작년에 이 영화 다시보니까
어려선 전혀 몰랐던 내용이드라구요..
좋더라구요..
같이 가요
@@user-is5dl6ob8l 1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저두요♥♥
내 유년시절의 사랑아~
와~^_^
넘사벽이지. 스피마르소는
아빠랑 7살때 영화관에 봤던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립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아이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중학교때 한글로 적어서 막불는데 그때가 아련하네요
해태 리베나콘 광고 배경음악 으로도흘러 나와여 홍학표 씨가 1991년 찍은 광고 에여
아놔 홍학표 왜아는거야 ㅋ
가수가 캐롤라인 크루거인 모양이죠 그 시절때는 얼핏 이름만 듣고 잘 몰랐네요 공부를 안 하던 때라 그랬나 보네요
찐 추억이 솟아오른다
가수는 유명해지지 않고 소피마르소만 유명해진 곡! 그래서 지금도 가수이름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 아직도 많음
주인공같은 여자와 주인공 남자 분 이 존재 할순 없겠죠? 진짜 제일좋아하는영화에요 친구보라고 처음 추천한 영화였는데 ..이젠 연락이 안되니까 더 보고 싶네요
29년전으로
날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