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여기서 괴롭게 오열하며 절규하는듯한 연기가 진짜 소름이었음 그전 회차에 나올때까지만해도 감정이 없고 냉혈한 빌런같은 모습이었는데 이 장면에선 그것과 너무 대비되게 안타깝고 불쌍한 서사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보는 관객에게 빌런임에도 이 캐릭터에게 이입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다준듯 양동근의 연기와 강풀의 스토리텔링이 잘 결합된 장면인듯
@@user-rz4ym2db4o저도 무빙 쇼츠 몇개 보면서 비슷한 생각 했어요. 간첩 미화.. 댓글에도 간첩 중에도 착한 사람도 있다고.. 물론 드라마 이야기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조금씩 간첩이라고 나쁘지만은 않다는걸 무의식중에 받아들이는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의 불시착도 마찬가지고요.
@@facentjointsyndrom양동근 아역배우상 받으러 갈때 보면 건들건들 걸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자유로운 사람같은데 그게 힘든게 아니였나싶네요 사춘기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고 많이 방황하다가 힙합 알고나서 춤 배우고 노래까지 부르게 된거고 양동근 연기자체가 정석이 아닌데 자연스러움 수취인불명이나 네멋대로 에선 어색한거 못 느끼겠던데 배역이 그래서인지
문맥좀 다시 파악해보세요~~ 전달인가? 라고 추이한 문장이고(나역시 모른다는 뜻이 함축되어있으며) 앞전 스토리에서 우리가 평소 익숙하게 느끼던 드라마속 전개감정선이랑 다르기에 양동근씬(북한캐릭터씬)의 감정선이 다소 다르게 느껴졌다는 문장입니다... @@user-tc6lu8ed8j
국가의 형성이 “개인은 약하다” 라는 전제에서 부터 시작된거니까요. 약한 개인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이 발전해 국가를 이룬거라 생각합니다.(뭐 제 개인적인 생각 이 전에 많은 학자들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긴 했죠.) 그러니 개인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 하는 집단은 님 말씀처럼 그 집단을 향해 저항하든지, 갈아 타든지, 아니면 뒤집어 엎든지… 결국 생존의 문제니까요.
북한군들 첨엔 포스 개쩔어서 악랄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한 블랙 요원들처럼 다 가정과 의리 그리고 국민들을 위하는 사람들이었음…. 그게 너무나 반전이고 윗 대가리들이 눈물 많고 따뜻한 사람들 데려다 병기로 쓰려하니 북한이든 남한이든 다 윗 대가리 처리 하고 각자 갈 길 가는게 지렸지…
드라마 '무빙'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저작권 허가를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혹시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뮬란 실사 보겠다고 메일 보냈을땐 6개월 넘게 보지 않았거든요.
@@DirectorSangHoonLimㄷㄷ
😊😊😊😊😊😊😊
넷플릭스에서 어케 안될까요..
연기경력이 몇년이간
하.. 양동근은 참 예측이 불가능한사람 같음, 허술한듯 보여도 뭘 해도 멋이나고 몰입도가 대단함
그게 배우임
윤여정이 연기 잘한다고. 인정한 배우임
그냥 동네 아저씨같은데
@@user-gm1se6if9u니얘기!??
솔직히 양동근 연기력 지렸음 ㅋㅋㅋ
현재 시점에서는 꽤나 악랄하게 생긴 빨갱이로, 과거 시점에서는 꽤나 불쌍한 북한 인민으로
상황에 맞춰서 표정,톤 싹다 지림 걍
연기봐...이건 진짜...대단한 배우
누구 말씀이신가요??
가수임
양동구리구리~
아역배우출신
ㅇㅈ
어머니이 하는 장면에서 바로 눈물 터짐ㅠ 어쩜 저렇게 애잔하게 연기해ㅠㅠ
저렇게 강인한 남성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 어릴때 자신이 믿고 의지하던 엄마를 찾는 장면 짠하다.
이거 너무 ㅠㅠ 안타까웠음 ㅜㅜ 짠해.. 같이 하던 동료 죽었다고 ㅠㅠ 너무 순박하게.. ㅠㅠ 그리고 아기 태어난다고 가족 생각하는 모습... 으헝..ㅠㅠ
ㄹㅇ여기서 괴롭게 오열하며 절규하는듯한 연기가 진짜 소름이었음 그전 회차에 나올때까지만해도 감정이 없고 냉혈한 빌런같은 모습이었는데 이 장면에선 그것과 너무 대비되게 안타깝고 불쌍한 서사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보는 관객에게 빌런임에도 이 캐릭터에게 이입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다준듯 양동근의 연기와 강풀의 스토리텔링이 잘 결합된 장면인듯
쇼츠만 봐도.. 연기가 ㄷㄷ😅😅
연기가 후덜덜하네요
간단한 낭떠러지 낙하보다 고통을 몰라야만 최고인민전사로 인정받는데 그고통을 모르는척 이악물고 참고 견뎌내는 내면연기 서사의 연기가 좀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미다
연기진짜 개미쳤다 골목길형
너무 길어..
진짜 연기 미쳤다
진짜 인민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개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고 정많고 순수한 사람의 모습을
한국에 살지만 이게 느껴질 정도니까 말다했지;;;
하지만 배고픈데 얼굴이 저렇게 포동포동할 수는.....^^;;;
@@elvenisar걍 얼굴이 큰듯
@@elvenisar 말랐거나 부어있음 그냥 부은얼굴이라 생각하라요
이런 애들이 ㅈ능아마냥 북한 미화하는거 그대로 받아들이지 ㅋㅋ 한민족 타령하며
@@user-rz4ym2db4o저도 무빙 쇼츠 몇개 보면서 비슷한 생각 했어요. 간첩 미화.. 댓글에도 간첩 중에도 착한 사람도 있다고.. 물론 드라마 이야기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조금씩 간첩이라고 나쁘지만은 않다는걸 무의식중에 받아들이는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의 불시착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사람 세상 다 산표정에 불쌍하고 살고싶고 억울하고 화나고 무섭고 다 표현되는 표정이다 저건
와 양동근 연기…👍👍
양동근 조낸닮았다했는데 양동근형님이네 ㅋㅋ
연기기력자👍👍👍👍👍
동근이형 연기 겁내 잘해...
이미 아역 시절에 연기력을 인정받은 분이죠. ^^
그 집안문제 복잡한 영화도 연기 잘하던데 제목이 기억 안남
@@Gyuxkskksksn 드라마 "네 마음대로 해라"인가?🤔🤔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
고복수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함
양동근은 장담컨데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음. 앞으로 더 엄청난 연기를 보여줄것임
감사합니다^^
양동근 연기 ..깊다 깊어
절벽 앞에서 어머니 부르는 건 진짜... 그 한마디가 너무 절박해보여서 감정이입됨 😢
역시..는역시다... 이래서 선배고 짬을 인정 할수밖에없다...와우
....연기가...더이상이 없다...
짬도 조금 있겠지만 양동근은 처음부터 잘했음. 천재임
서울의달
아역할때도 연기가 장난 아니었음요
류승륭 님
아역때 이미 천재소리 들었음
저 순둥순박한 표정 봐ㅠㅠㅠ 머리 상처가 저래서ㅠㅠㅠ
양동근 악당같을땐 한없이 악당같고
처절할땐 한없이 처절하네요❤❤❤
연기 진짜 개쩜돠
진짜 역할받으면 다녹이는 내공이있으시네..
양동근 연기는 진짜 미쳤다.
양동근 캐스팅이 대박이였어
양동근 연기는 정말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다. 넷플같은데서 양동근 주연으로 시리즈만들면 대박날걸
양동근은 아역때부터 연기천재였음. 한동안 드라마에 안보여 섭섭했는데 오래간만에 볼 수 있어 좋았음. 여전히 연기력은 ㅎㄷㄷ 하더라
진짜 미쳤다... 욕나오네 감정선이... 미쳤는데
양동근 연기 미쳤다..
양동근 와~~ 어떤 장면에서는 순둥 순둥 불쌍해 보이고.. 화면 전화되면 그렇게 무섭고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고.. 이게 배우인가보다
랩도 잘해 연기도 잘해 ㄷㄷ
춤도 잘춤 ㄷㄷ
ㄹㅇ 종합예술인
그림그려도 잘팔릴듯
양동근씨 초등학생때 연기가 기억나네요. 참외밭에서 덜익은 푸른 참외 서리하고 상대 여성 배역 한개 주면서 아삭하고 베어 물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릴때도 정말 연기 잘했죠.
성~~성~~~ 그랬던 꼬맹이
수취인불명ㅠ 깜놀했어요
@@facentjointsyndrom양동근 아역배우상 받으러 갈때 보면 건들건들 걸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자유로운 사람같은데 그게 힘든게 아니였나싶네요 사춘기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고 많이 방황하다가 힙합 알고나서 춤 배우고 노래까지 부르게 된거고 양동근 연기자체가 정석이 아닌데 자연스러움 수취인불명이나 네멋대로 에선 어색한거 못 느끼겠던데 배역이 그래서인지
와.. 저 어머니 한 대사로 울컥하게 만드네ㅠ
닉퓨리급 어머니 였음 😢
와 양동근 연기 소름돋는다 진짜
역시 양동근씨는 연기할때가 제일 빛나는거 같음!
아역때부터 감탄밖에 안나옴!!
이 장면도 그렇지만 설산에서 세상 고난 당한 몰골로 가면서도 아기 태어난다고 웃는 장면에서 그냥 저 캐릭터의 서사가 다 보임 양동근 정말 보물같은 배운데 연기 많이 안해서 아쉬움
양동근은 천재지..
와.. 말 한 마디 잘 못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다 몰살당한다는걸 알면서 외치는 저 비명에 가까운 절규...
양동근은 정말 천재다
진짜 연기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연기도 잘하고 랩도 진짜 유니크하고 매력장난아님
양동근님이 무빙나온다는 소리듣고 디즈니가입했어요. 나오시는 회차 아직 보진 못했는데 이 쇼츠만봐도 연기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중간에 “하..어머니..”하시는데 눈물터지네요👍👍😱😱😭😭
진짜 연기 미쳤다..진짜 미침...
와진짜.. 양동..연기 숨막히구나야~
양동근은 아역때부터 연기력 미쳤었지. 세상 불쌍 하게 대사 치는거 보고 와 진짜 연기 잘한다 생각 들더라
표정 톤 대사 강도 하... 그냥 천상배우
양동근 진짜... 힙합에만 열정을 쏟았지만 연기에 재능이 더 뛰어남... 물론 랩도 개잘함
양동근은 못하는게 뭐냐
양동근은 진짜 본능적으로 연기하는것같다...다른 대배우 명배우들과는 다르게 진짜 감정선 몸떨림 표정 하나하나가 그냥 본능적으로 나오는거같음...
양동근 연기 원래 잘했어...와일드카드 진짜 재밌는데 추천 해봄.
네 다음 아재
와...YDG 리스펙.. 버스안에서랑 또다른 감정선 ㄷㄷㄷㄷ
진짜 만능이네...
랩,춤,연기 다 뒤지게 잘하네
난 양동근 배우가 이런진지한역 하는거 보는게 너무 반갑다.
양동근은 아역 때부터 연기 지렸어
죽었슴다 할때 그 표정... 세상 모든걸 잃은 저 표정 진짜 미쳤다.
랩 잘해 연기 미쳤어 춤도 대박이야 인성도 갑이야 얼굴 주먹밥 닮았어 도대체 부족한게 뭐냐...
앜ㅋ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류승범과 양동근은 안씻고 후줄근해야 ㅆ간지라더니 역시.. 양동근 대사 하나하나 칠때마다 전율이 흐른다 연기미쳤다 너무 멋있어 ㅠㅠ
씻은거라구요 ㅎ
천재지 양동근도... 어렷을때부터 드라마 영화 랩까지
멋있다 진짜 연기하나 가지고도 사람이 저렇게 달라보일수가 있다니
진짜 저 불쌍하고 슬프고 어딘가 넋이 나간 저 표정 보고 소름돋음.. 진짜 너무 저 순간에 잘 어울리는 표정.. 연기 개잘함 양동근
와 양동근 연기 진짜 서울뚝배기부터 팬입니다 형님❤❤❤ 고복수 이후로 개감동입니다
와.. 마지막에 떼쓰는게 유치원생 애들같네..저 순간 동심으로 가버리네...보다가 울컥하네ㅜㅜ 연기력이 진짜...
이래서 양동근 이 착하게 햇구나
봉석이랑 놀아줌
애들이라고 처음엔 봐줌 + 김두식 풀어줌 + 노답 북한 간부 죽여줌
양동근 진짜 대박ㅋㅋ
포스가 남달르다
아니 공백기간동안 머선일이 있었던겁니까?이런 배우가 존재했다니, 연기의 신입니까?
양동근이 연기를 쉬었으니 그렇지, 솔직히 계속 활동했으면 지금 최상위급이되고도 남았음.02년도에 네멋대로해라에서 윤여정이 연기를나보다 잘한다고 인정했음.
양동근 정극연기하면 바람의 파이터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네멋대로해라가 인생작이라고 생각함
다 사정이있는거지 양동근이 직접 네멋대로해라 이후 연기하는게 힘들다고 토로했었음
케릭터에서 헤어나오는게 쉽지않다고도했고
오마니 할 때 울컥한다 진짜 감정이 느껴짐 YDG 연기력 대박인듯 진짜
연기봐 미쳣어 진짜
진짜 양동근 연기의 신이다.. 처절할땐 처절한표정이고 담담할때 슬플때 우쭐거릴때 등등 목소리부터 표정까지 그 감정이 그대로 전달됨...
이 장면 볼때마다 눈물이 울컥 나네요
양동근 연기 짱이에요
상추쌈 먹다가 눈물 쏟은 고복수 돌아왔구나~
진짜 양동근 역할 실존 인물같애.. 크으
아ㅠㅠ 양동근 연기 진짜...말이 필요없다👍👍👍👍👍
그냥 예술가의 재능을 타고 난 사람임
훈련을 통해 그리고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서 연기력이 완성되는 배우들이 있는데 양동근은 그런 유형이 아님.
그냥 음악으로든 연기로든 감정을 표현하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
네 멋대로 해라 보시면 20대초반 연기가 아니죠ㅎ
양동근 아역출신임.. 재능이 일찍 발견되고 유소년때부터 트레이닝되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보여주는 사례
@@Moganphil 아역 출신인거 알아요~
트레이닝이 아니고 걍 처음부터 잘했고 지금까지도 잘하는거 ㅋㅋ
@@user-brity79ho 그럼 훈련을 생략한것처럼 말하면 안되지 애초에 일찍 시작했고 누구보다 잘 훈련된 사람일수 있는거다~
초반 류승범 후반 양동근
주연같은 조연 각 역활 서사도 완벽
네멋대로 해라 다시 찾아봐야겠다...
양동근 연기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감탄만 나옴.
양동근 참.....묘한 연기력의 소유자
양동근은 진짜 연기 잘 하는 사람이에요. 바람의 파이터는 지금도 생각남.
양동근 내공이 저세상급이다. 연기가 거의 신급인듯
이 부분은 진짜 연기력 쩔더라..
연기 잘하시네..
양동근 연기 미쳤네 ㅠㅠ
역시
갓동근 골목길때부터 이형님은 초월됨
원작에서 진짜 안타까웠는데.... 양동근이 오마니... 이러면서 우는거 슬펐음
동근이형은 네멋대로해라부터 우는연기할떄 너무 몰입이되네.... 저장면도 너무나 슬펐음
이 씬 보면서 아~, 이게 북한식 감정 전달인가? 싶을 정도로 뭉클한 다른 감정이 느껴지는 씬이였네요, 앞화에서 느끼던 감정선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 인상 깊었어요, 확실히 양동근 연기 진짜 잘합니다
북한드라마는 이렇게 전달하나요?
문맥좀 다시 파악해보세요~~ 전달인가? 라고 추이한 문장이고(나역시 모른다는 뜻이 함축되어있으며) 앞전 스토리에서 우리가 평소 익숙하게 느끼던 드라마속 전개감정선이랑 다르기에 양동근씬(북한캐릭터씬)의 감정선이 다소 다르게 느껴졌다는 문장입니다... @@user-tc6lu8ed8j
양동근 어렸을때부터 봐왔는데 연기하는게 너무 매력적임❤❤❤😊😊😊
우는연기 화내는연기 고민하는연기 결정하는연기 다 잘한다 👍
양동근 연기 넘나 잘함 .. ㅠ ㅠ
양동근 진짜 연기 잘하심 ㅠㅠ 표정하며 타고나는건가
양동근 헐 명 연기네 이제 연륜이 있어 더 인상 장면이네
양동근 만의 정준화라는 캐릭터를 다시 만든 느낌임.
" 어머니.. " ㄹㅇ 연기대상감
난 최고인민전사 되고싶지않아.. 과연저렇게살릴수있는배우가 또 있을까... 와진짜 잘한다
양동근은 역시 다르더라. 연기가 넘사벽이야. 너무 압도적이라서 다른 배우들에 비해 연기가 튈정도더라.
양동근 아역의 시작은 드라마 형, 서울뚝배기였죠.
이후 나오는 역마다 소화 잘해냈죠
동근이 형 연기 때문에 마지막에 무빙이 더 재밌어졌음..
진짜 이전까지 못봤던 연기같다,,저 상황에서는 꼭 저럴거같다라는 표정과 말투,,심금을 울리네
옛날부터 연기 너무 잘해서 좋아하는 배우 ^^
아 양동근 졸귀...뭔가 저 분장 꼬질꼬질한 감자같다 몸줄 묶어다가 묶어놓고 키우고 싶다
오마니 할때 전후 진짜 저 연기는 진짜 와~ 감탄이다,,,어떻게 저런 표정이 나오냐~
양동근 진짜 천재가맞음.. 작품좀늘려줘ㅜ
양동근 배우님 너무 반갑고 연기력 쩐다 진짜😊
와..역시 연기력 미친 갓동근..절정이네.
양동근은 어떤배역이든 몰입도가 최고조임! ! 연기 너무 잘해요.
나라가 나를 살지 못하게하면 나라를 바꾸던지 엎던지 하는게 맞는거 같애 ㅋㅋㅋㅋㅋ
국가의 형성이 “개인은 약하다” 라는 전제에서 부터 시작된거니까요.
약한 개인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이 발전해 국가를 이룬거라 생각합니다.(뭐 제 개인적인 생각 이 전에 많은 학자들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긴 했죠.)
그러니 개인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 하는 집단은 님 말씀처럼 그 집단을 향해 저항하든지, 갈아 타든지, 아니면 뒤집어 엎든지…
결국 생존의 문제니까요.
가난은 나라도 못구한다이
양동근은 고복수지~ 이미 연기는 정평이낫고
윤여정 선생님: 양동근 연기한거 보고 내가 하는연기는 연기가 아니였구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가장 잘어울리는 이시대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 양동근,,어디에서 뭐를 하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폼 미치긴했다 배울점이 너무많다
양동근은 참 예술가야.
북한군들 첨엔 포스 개쩔어서
악랄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한 블랙 요원들처럼
다 가정과 의리 그리고 국민들을 위하는 사람들이었음…. 그게 너무나 반전이고
윗 대가리들이
눈물 많고 따뜻한 사람들 데려다 병기로 쓰려하니
북한이든 남한이든 다 윗 대가리 처리 하고
각자 갈 길 가는게 지렸지…
진짜 그냥 양동근은 천상배우다... 표현력봐 ㄷㄷㄷ 무빙 아직 안봤는데 울컥하네ㅜ
아 와디지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