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입술의 고백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입술의 고백",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
    2016년 5월 8일 주일,

Komentáře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