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 불러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누워 있냐..."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큰아들을 가슴에 묻은 부모님 | 사노라면 547-2

[사노라면] 547회 2022.08.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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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s6ir7gb6f]

저런아들 며느리없네요 효자자식부모가만든다고 적당이하세요

[@user-hj2ek2yd1l]

며느리참좋으시네요
중간에서

[@user-tr1qr4ud8r]

며느님이 참 무던하시네요
어머니는 인자하시고ㆍ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user-ck1yv1px8c]

며느님 힘내세요 저도24세 시집와시집살이 많이했죠 지금63이야요 며느님화이팅

[@user-nx8zc1ut5g]

저런할배골아파 .....

[@smilepark6425]

막내며느리 가게 밀어주세요.농사보다 훨씬 나아요.얘들 교육에도요~~힘내세요

[@user-bd2kd7gq8v]

딸이 장사하고 오면 저리 눈치볼까,,,참,,,슬픈 며느리라는 신분
집을 떠나있는게 숨통이 트이는,,,😢
그래도 남자가 부인의 맘을
알아주니 다행
일안해도 하고싶지않은건 못한다고
난 뻔뻔하게 지내기로 했다
몸이 힘들어지니 무서운게
줄어들고 있다

[@user-nd5hx5ow8m]

아버님닮아서 아드님도 훌륭하세요❤

[@user-ql1yv4sp3x]

아휴 아까버라 대학까지나오고 기술도있는데 먼넘에 낫들고 농사일을 한다요 세상에 젊은 처자가 어찌 저 뜨거운 밭에가서 일을하노 어쩌자고 시골엘 갔노 일년네 저런 농사 짖어봤자 돈 천만원 손에 쥘까 저 며느리 대단하네

[@user-sg4gg2co3g]

너무 잔소리하시네. 저런며느리없고만

[@user-of9ro6ph3n]

시아버지 그만좀 합시다 인생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