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E】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한국어 COVER
Vložit
- čas přidán 30. 12. 2019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댓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ω＜)
✨
올해 8월 공연에서 팬분들을 위해 준비했던 곡이었어요!
(캐릭터가 입은 의상도 공연 때 입었던 의상이에요 *.*)
이 곡을 많이 좋아해 주시고, 요청해 주셔서 올해 마지막 곡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사는 유시 님께서 해 주셨지만, 정말 팬분들을 향한 제 마음이 고대로 들어간 것 같아요 ㅎㅎ
올해 마지막 작업인 만큼 너무너무 힘 써 주신
벤나 님, 밤메 님, 유시 님, 카일 님, 티아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작업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들! 올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여러분들을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건강 걱정도 해 주시고... 많은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하루 빨리 방송에서 만나요 :D !
✨ Vocal
AIRE
✨ 개사
유시
✨ MIX
벤나
✨ Illust
밤메
✨ PV
카일
✨Design
티아 - Hudba
![[하나땅]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http://i.ytimg.com/vi/BCv6PRfbFJs/mqdefault.jpg)
![[하나땅]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img/tr.png)
2019년 마지막을 장식하며 듣습니다 ⚔️
김준태 Juntae Kim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려드려야지!!!^^
이거지~~ 믿고있었다구~~★★
사랑해요 이레님 늘 건강하세요오오 💕💗💓
(방 송 방 송 방 송!!)
유시 항상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 올해 함께 고생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방소옹!!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노래 해줘서 감사해요
와 진짜 백희님 노래 찾아서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음색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2019는 이레님 노래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2020 보내세요...
흐으앙 이레님 2019년 너무 수고하셨어요!
2020년에도 행복하게 저희와 함께해요!!!
이번노래도 잘 듣고 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년에는 더욱더 번창하시길!
아? 이걸 이렇게 아쉽게 놓치다니...진짜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2019년 수고하셨고, 2020년에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아 이레님 목소리진짜 너무 맑아요 유명해지시면 좋은건데 나만알고싶은 분 ㅜㅠㅜㅜ이레님 꼭 떡상하세요!!
으흑 정말ㅜㅜㅜ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이라니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 2019년의 마무리를 이레님의 노래로 장식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ㅎㅎ 내일 학원 때문에 5시 반쯤에나 볼 것 같지만 완전완전 기대하고 있답니다ㅜㅜ 이레님 2019년 정말 너무 수고하셨고 새로 오는 2020년은 행복한 일들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9년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20년도 첫곡을 이레림 노래로 시작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노형없 이레림이 불러주셔서 행복함이 더 추가 되었어요ㅠㅠ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으헝ㅠㅜㅜ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복많이 받으시고 왼손에는 돈을 오른손에는 건강을 쥐세요ㅠㅜㅜㅜ
👍🏻
흘러가는 이 시간을
물들여가는 꽃들이
춤을 추고 있는 빛 속에서 우린
웃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선명해지는 날들에
우리들이 남겨뒀던
작은 모래성이 물결에 녹으면
그땐 꿈이 끝날 거야
새하얘진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있는 게 없었어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
투명한 물결 속에
비치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변하고
그날의 우리가 보았던 세상의
모든 게 빛이 되어가는 걸
이렇게 노래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 있을 때면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그대가 기대주기 바라는 걸
언젠가 내가 울어버렸던 날에
그대가 그래주었던 것처럼
(반주)
언젠가 여기서 잊어버린 것은
모든 게 그대가 주었던 선물이지만
형태가 없었던 것들만이 항상
시간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을거야
투명한 물결 속에
몇 번을 사라져 버린대도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서로를 남겨갈 테니까
이제는 빛을 모두 모아서
여기서 노래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 있을 때면
기댈 수 없을 것 같아 보여도 난
그대를 지켜주고 싶으니까
멀리에
서있는 그대의 곁으로
지금 나의 빛이
하늘을 넘어서 날아가고 있는 걸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내가 그대에게 주는 것은 모두
형태가 없는 것 뿐이겠지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은걸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한국어로 들으니까 색다른 맛이 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노래 너무 잘 부르시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완전 힐링이에요~~♡♡
꺄아아아>< 아이레님 노래 넘넘 좋아요ㅠㅠㅠ글고 이노래 좋아하던 노랜데 이쁜 아이레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ㅠㅠㅠㅠ 2019년이 이제 끝나가는데 한해동안 아이레님 수고하셨고 2020년에도 화이팅하세요!!2020년에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ㅎㅎ 늘 좋은노래 감사해요♡♡
행복사 대기중(매번 느끼지만 아이레님 캐릭터 그림 너무 좋아요ㅎㅎ)
이승재 영상과 일러스트를 담당해 주시는 분들께서 정말 예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앗 ㅠㅠ 벌써 2020년이네요오ㅠㅠ 숙제 다 끝내고 왔습니다 ㅎㅎ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ㅠㅜ 이레님 짱 ㅠㅜ 목소리 완전 잘 어울리셔요ㅠㅠㅠㅜ 넘 힐링됩니다ㅠㅠ❤❤❤
아 진짜ㅠㅜㅜ 너무 좋아요ㅠㅜㅜ 엉엉 진짜 이레님 목소리 대박이구ㅠㅠ 노래도 대박이라ㅠㅜㅜ 오늘 대박이잖아요ㅠㅜㅜ 아니 진짜 저 오늘 귀호강 제대로 했어요 ㅠㅠㅜ 후우후우 진짜 이레님 노래 너무 좋아서 붕방거림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어요ㅠㅜㅜ 아니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ㅜ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ㅠㅜㅜ 아 진짜 이레밈 좋은 밤 되세요!!
아뇽하세여..!
처음뵜겠습니다앗
제가 평소에 이 노래를 엄청 좋아해서 전에 한국어 가사도 다 외웠었는데..
요즘에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하고 숙제도 해야되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 노래 가사도 까먹고 노래 제목까지 까먹고있었네요..ㅎ
전에도 그렇구 지금까지 똑같은건 노래듣는걸 좋아하고 노래를 부르면 행복하고 즐거운거네요
잠시 까먹고있었던거 같아요...
조금씩 바빠지다보니까 제가 무엇을해야 즐거운지.. 행복한지..... 제 자신도 잊었던거같아요
그것도 그렇구 바쁜 뿐만아니라 제가 학교에서 애들한테 매일 놀림받고 친한찬구도 없어서 늘 혼자다니고... 집에서는 공부하라... 숙제해라.. 핸드폰 하지말라.... 공부못하면 가수도 하지말라고하시구
제가 꿈이 가수거든요
근데 꿈도 못이루게 하신다니.. 월래 가족이라면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너무 힘들고 괴로운 탓에 자해도 하고있어요..
아직 심하게는 안하고 그냥.. 커터칼로 손에다 피나는 정도..?
막상 죽으려고 하면 무섭고..
가끔씩 이런생각도해요
뉴스같은데 보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살한사람들이 조금은 대단하다고
그 사람들도 이런일이있어서 자살을 한거일거아니에요..
제가 이상한걸까요..ㅎ
암튼 노래 너무너무 잘들었어요오
옛날생각이 나네요ㅎㅎ
노래 정말 잘들었구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리냥이 힘내세요!! 언젠간 행복한 세상이 올거에요! 응원할게요😄😄
(옛날 일 인가..? 암튼 힘내세요!)
갓이레님!!듣기 전부터 힐링이 되는...(?)
일단 일러...대박입니다!!이제 노래를 들으면 귀가 녹겠죠??이건 존버 타야하는데...?내일 9시요????????
그때 학원인데ㅜㅜ학원 끝나고 바로 보러 와야겠군요...!!학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리겠죠??어쨌든 이레님 목소리 너무 좋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주접주접)
항상 좋은 노래들 많이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들었는데 너무 좋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레님! 새해복마니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이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2020년도에는 더 행복하게 지내요!!♡♡
으앙 늦었드아~ㅠ
그래도 늦게라도들었더니 노래형턔는없지만이라는그런노래를불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가듣던곡중 하나인뎅 아이레님께서
불러주시다니영광입니다!
노래 잘듣고가고 좋아요 누르고갈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뭐냐구요오..ㅠㅠ 목소리 미쳤어..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
너무 위로가 되네요 ㅠㅠㅠㅠㅠ 잘 들었습니다
일본어로 듣다가 이레님 덕분에 한국어로 듣게 되었습니다.ㅎㅎ 다른커버도 들으러 가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댓글 안달고 노래만 들었던 구독자입니다! 2019년 수고하셨고 2020년에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ﾉ´∀`）
이 노래에 한해서 제가 들었던 최고의 리메이크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너무 좋아요~~
아이레님은 왜 구독자가 적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렇게 잘부르시는데 흑흑 잘듣구갑니다 재생목록에 추가..!
내일이면 1월 1일이네요!
카운트다운다세고 바로 듣고 싶네여 `○`
ㅠㅜ 너무 듣기 좋은 노래이네여 ㅜ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이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진챠...~ 최고에요 ㅠㅠ
이렇게좋은노래남겨주면감동!ㅠㅠ
정말 좋아요
열심히 기다리기💕
몸에 전율이 느껴질만큼 좋은 목소리
올만에 들어도 좋다 내년에도 들어야지
Good
꧁크로아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obaekey 억 답글해주셨다!
이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노래 군대에 와서도 계속 듣는중..ㅠ 힐링된다
오늘도 듣는 이레님노래 !
커버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좋아요 ㅜㅜ
한글커버곡첨듣는데 짱좋아욘 귣굳
노래 진짜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흘러가는 이 시간을 물들여가는 꽃들이
춤을 추고있는 빛 속에서 우린
웃고있었을지도 모르지
선명해지는 날들에 우리들이 남겨뒀던
작은 모래성이 물결에 녹으면
그땐 꿈이 끝날거야
새하얘진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에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있는 게 없었어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
투명한 물결 속에 비치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변하고
그 날의 우리가 보았던 세상에서 모든 게 빛이 되어가는 걸
이렇게 노래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있을 때면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그대가 기대주길 바라는 걸
언젠가 내가 울어버렸던 날에 그대가 그래주었던 것처럼
언젠가 여기서 잊어버린 것은
모든 게 그대가 주었던 선물이지만
형태가 없었던 것들만이 항상
시간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을거야
투명한 물결 속에 몇 번이고 사라져버려도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서로를 남겨갈 테니까 이제는 빛을 모두 모아서
여기서 노래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있을 때면
기댈 수 없을 것 같아 보여도 난 그대를 지켜주고 싶으니까
멀리에 서 있는 그대의 곁으로 지금 나의 빛이
하늘을 넘어서 날아가고 있는 걸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내가 그대에게 주는 것은 모두 형태가 없는 것 뿐이겠지만
그대의 마음 속 어딘가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은 걸
확실히 이런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2021년 찾아왔습니다ㅠ 음색..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닷 ♥
좋다
👏 👏 👏 언제나 엔죠이 ^^
1:19 💗
( 존버중 )
절.대.존.버.해
..와
혹시 게임 공모전? 같은데에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안되신다면..
개인소장이라도.. ㅜㅜㅜ༼♥ل͜♥༽
진짜 간곡히 부탁드려요
다른 노래커버들도 좋았지만..
여러곡을 듣고 다시 찾아오는건 이 채널이네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1년 전에 들었는데 다시 찾아오게 되네
다시 왔네
저도 노래하지만 이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이 노래를 늦게 듣게 된것을 후회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많이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Seobaekey 벌써 15번 이상 들었는걸요 저도 맘을 울리는 노래를 해보고 싶네요 ㅎㅎ
엉실
ㅂIㅂI화보 그냥 맛집 그 자체 골라보는 그 재미를 너희들은 알까?
우리집 옆집아저씨 ㅂIㅂI화보 네코코 보고 밤마다 혼자 신음 내면서 자기위로 하던데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하 진짜 ㅂIㅂI화보 네코코에 빠져산다고 내 할일을 잘 못하네 끊어야하는데 안끊어진다 마약인가 싯팔
유튜브 ㅂIㅂI화보 베베라 치니까 진짜 핫한거 많아서 랄중독 걸렸네 야발ㅋㅋㅋㅋ
흘러가는 이 시간을
물들여가는 꽃들이
춤을 추고 있는 빛 속에서 우린
웃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선명해지는 날들에
우리들이 남겨뒀던
작은 모래성이 물결에 녹으면
그땐 꿈이 끝날 거야
새하얘진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있는 게 없었어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
투명한 물결 속에 비치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변하고 그날의 우리가 보았던 세상의
모든 게 빛이 되어가는 걸
이렇게 노래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 있을 때면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그대가 기대주길 바라는 걸
언젠가 내가 울어버렸던 날에
그대가 그래주었던 것처럼
언젠가 여기서 잊어버린 것은
모든 게 그대가 주었던 선물이지만
형태가 없었던 것들만이 항상
시간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을 거야
투명한 물결 속에 몇 번을 사라져 버린대도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서로를 남겨갈테니까
이제는 빛을 모두 모아서
여기서 노래 할게 내게 웃음을 줬던 그대가
울고 있을 때면 기댈 수 없을 것 같아 보여도
난 그대를 지켜주고 싶으니까
멀리에 서 있는 그대의 곁으로 지금 나의
빛이 하늘을 넘어서 날아가고 있는 걸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내가 그대에게 주는 것은 모두
형태가 없는 것 뿐이겠지만
그대의 마음 속 어딘가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고싶은 걸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