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도로에 정지한 볼, 어떻게 구제 받을까? |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골프 규칙 | 민학수의 All Tha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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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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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rt

Komentáře • 57

  • @user-jd2my2ov1t
    @user-jd2my2ov1t Před 3 lety

    이런 정보 너무 좋습니다.

  • @heeseongkim5551
    @heeseongkim5551 Před 4 lety +3

    이런 규칙정보 좋습니다 매우 유용할듯

  • @user-zf5dk6bt2p
    @user-zf5dk6bt2p Před 2 lety

    아마추어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user-ij5tf7yw7o
    @user-ij5tf7yw7o Před 4 let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mithgolftv
    @smithgolftv Před 3 lety

    잊어버리기 쉬운 규칙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yuzalofi
    @yuzalofi Před rokem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정보는 널러 퍼트려아죠!

  • @parklao3601
    @parklao3601 Před 2 lety

    말로 하는 것보다 쏙 들어오네요

  • @udampapa
    @udampapa Před 4 lety +1

    감사합니다.

  • @graysky111
    @graysky111 Před 4 lety +1

    한클럽 표시하고 그안에서 드랍해야죠... 2번 드랍해서 벋어날수도 있는데

  • @seongwangable
    @seongwangable Před měsícem

    엑스넬스 에이밍 높이조절 컨트롤골프티가 규정에 위배될까요?

  • @user-pst119
    @user-pst119 Před rokem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여쭙겠습니다.
    카트도로라 함은 카트가 다니는 길인데 여기서 아스팔트 포장된 부분만 말하는건지 아님 포장 옆 카트가 다닐수 있는 맨땅도 포함되는지요 궁금합니다.

  • @BABA-qz9hb
    @BABA-qz9hb Před 2 lety

    그동안 영상을 몇 번 봤는데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기준점을 측정할 때 반대편(숲 방향)에서는 카트도로 끝선에서 과도하게 멀게 스탠스를 취한 것 같은데 합리적인 이유가 있나요?
    도로 밖 인접 4인치(10cm)까지는 방해를 받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멀게 좋은 라이를 고른 듯 싶어서요. ㅋㅋ

  • @royalife69
    @royalife69 Před 2 lety

    우리나라 골프장에서 카트길 바로 옆이 헤저드 또는 오비라인이거나 패널티 말뚝과 함께 추락 방지를 위한 펜스가 있는 경우 구제지점을 정할 때 가까운 지역에서 스탠스 또는 공이 패널티 구역 안에 놓이게 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경우 구제지점 중 먼쪽을 선택할 수도 있나요?

    • @BABA-qz9hb
      @BABA-qz9hb Před 2 lety

      일반구역(페어웨이, 러프 등)에 위치한 카트도로의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으려면 기준점(영상참조)은 반드시 동일구역(일반구역)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즉 한 쪽의 기준점을 측정해보니 일반구역이 아니라면 그 방향에는 구제구역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카트도로 한쪽방향에 OB,페널티 구역이 근접해서 약간의 구제구역도 나오지 않는다면 당연히 페어웨이 방향이 유일한 기준점-구제구역이 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페널티 라인과 카트도로 사이에 스트로크하는데 더이상 방해를 받지 않는 약간의 공간(손바닥 크기라도) 있고 그 기준점이 반대방향에 비해 볼과 가깝고 홀과는 먼 지점이라면 아쉽게도 그 방향이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이 됩니다. 구제구역이 항상 완전한 한클럽 내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프로 대회를 잘 보면 경기위원들이 사전에 그런 코스지형을 살펴서 대부분 페널티 라인을 평상시보다 카트도로에 인접하게 10cm 정도로 붙여서 그어 놓아서 그런 애매하거나 플레이어에게 불합리한 상황을 해소하는 코스를 만들어 놓습니다.
      카트도로에 바로 붙여서 페널티 라인을 긋지 않고 10cm를 띄우는 이유는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카트도로, 맨홀, 스프링클러 등) 인접 10cm 내는 여전히 스윙,스탠스에 방해를 줄 수도 있는 위험이 내재된 공간- 땅 속에도 연관 구조물이 존재할 가능성, 정상적인 구제구역에서 드롭한 볼이지만 플레이어의 스윙 실수로 다시 장해물을 가격한다면 부상이 올 수도 있으니 장해물 근처 10cm까지 장해물의 방해를 주는 공간으로 간주합니다. 윗 영상도 잘 보시면 스탠스를 취할 때 카트도로 끝이 아니라 살짝 떨어져서 발뒷꿈치가 있죠.

  • @user-dn9go1yi3x
    @user-dn9go1yi3x Před rokem

    그린주변의 카트로로위에 공이 멈췄을때 카트도로 구제규칙상으로 가까운쪽 드랍지점이 홀과 가까워진다면 반대쪽 지점에서 드랍을하는게 맞을까요?

    • @Michinn0ma
      @Michinn0ma Před 2 měsíci

      카트 도로 중심으로 좌, 우가 아니라 홀컵과 도로위의 공 사이의 반지름을 기준으로 좌, 우임, 그러니까 가까운 드랍지점에서 더 뒤로 가면 됨

  • @qwjdhdb
    @qwjdhdb Před 4 lety +1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구제 지점을 조금 더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스탠스는 그대로 카트 위에 있고, 공만 카트 밖으로 벗어나게 하여 가장 가까운 구제지점을 정할 수도 있나요? 아니면, 스탠스가 전부 카트를 벗어나야만 하나요?

    • @user-jo8jz4pd5p
      @user-jo8jz4pd5p Před 4 lety

      스탠스는 카터길 밖으로 나와야 됩니다 상황을보고 왼쪽으로 가기 싫으면 드라이버로 좀더크게 구제 지점을 정할수도 있읍니다

    • @aoenaeoa
      @aoenaeoa Před 3 lety

      영상처럼 "카트도로를 벗어나서 스탠스를 잡고, 기준점 표시"하고 드롭 존 설정하면 스탠스가 걸릴 수가 없겠죠.
      스탠스가 걸렸다는 것은 구제방법, 드롭존 설정이 잘못되었다는 뜻. 그대로 스윙하면 2벌타.

  • @golf_korea
    @golf_korea Před 3 lety

    깨진공 아니면 교체가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스크래치난볼은 홀아웃후에
    교체하는거 아닌지요?

  • @user-pj6fv2bb8n
    @user-pj6fv2bb8n Před 2 lety

    스탠스가 도로위에 있고,
    공은 일반구역에 있는경우에도 위와같이 똑 같은 구제기준인가요?

    • @Michinn0ma
      @Michinn0ma Před 2 měsíci

      스텐스가 도로이고, 공이 일반구역이면 반대편으로 가는건 이상하고, 공이 있는 곳에서 다시 스텐스 + 마크 + 1클럽이내 이동하면 되고 구제 시 완전구제를 받아야 함

  • @paradise1136
    @paradise1136 Před 4 lety +3

    궁금한게있는데 벙커나 볼이 죽지않은곳에 치기어려운위치에 볼떨어졌을때 어떤동반자는 1벌타먹고 좋은데갖다놓고 치던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 @user-rp9kl9ku2i
      @user-rp9kl9ku2i Před 4 lety

      @@samk747 벙커 아니면 1벌타 먹고 뒤의 직선선상 중 한곳 택할수 잇죠

    • @danielbec5859
      @danielbec5859 Před 2 lety +1

      예를 들면, 볼이 모래에 깊이 박혀 자세가 안 나오는 경우 Unplayable ball을 선언하는 경우
      1. 벙커에 들어 가기 전에 쳤던 위치로 가서 다시 치는 경우: 1벌타
      2. 벙커 안에 있는 모래에 놓고 벙커 샷을 하는 경우: 1벌타
      3. 벙커 전으로 빼서 치는 경우: 2벌타
      입니다.

  • @jaylee6837
    @jaylee6837 Před 4 lety +6

    만약 노란볼을 드랍시 볼과 가까운쪽이 화면과 다르게 헤저드 구역이거나 스탠스가 나오지 않는경우의 구제방법을 설명 바랍니다

    • @user-if1pw3zd2e
      @user-if1pw3zd2e Před rokem

      만약 그렇게 된다면 플레이할 수 없는 구역이 되기때문에 하얀색 볼이 있는 위치로 드롭하시면 됩니다

    • @grahamhong3874
      @grahamhong3874 Před 10 měsíci

      스탠스가 나오지 않더라도 손바닥만한 면적만 있어도 거기서 플레이 해야한다 잖아요.도저히 못할것 같으면 1벌타 받고 2클럽 찍으면 카트도로 건너편으로 가게 되는거죠!
      설명이 단순한것만 보여줘서 현장에서 생기는 이런경우는 설명이 안되네요
      공무원같은 KGA

  • @user-sz9mz2hc9w
    @user-sz9mz2hc9w Před 4 lety +1

    구재구역에 스탠스가 안나올때가 문제

  • @user-pw5wr3bp5g
    @user-pw5wr3bp5g Před 4 lety +1

    볼이 계속 굴러서 구제구역을 벗어난 경우도 설명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 @park5846
      @park5846 Před 4 lety

      드롭시 벗어나면 다시하면...

    • @user-tg3lm4dw4e
      @user-tg3lm4dw4e Před 3 lety

      다시해야죠

    • @aoenaeoa
      @aoenaeoa Před 3 lety

      만약, 두 번째 시도도 드롭존을 벗어난다면 볼이 지면에 닿은 지점에 놓고 플레이로 종결.

  • @dvper88
    @dvper88 Před 4 lety +3

    개정된 룰은 무릎높이에서 드롭인데.. 허허

  • @ham6349
    @ham6349 Před 4 lety +6

    프로나 회원끼리 빡시게 할때 빼고 아마끼리 저거 하다가는 뒷조에서 공 날라옴~

  • @kyeongho6819
    @kyeongho6819 Před 4 lety +6

    구제받으면 벌타가 있나요?

    • @user-vf6kb6ez7n
      @user-vf6kb6ez7n Před 4 lety +2

      없습니다

    • @user-ip2tf3ju9j
      @user-ip2tf3ju9j Před 4 lety

      하....진짜ㅋㅋㅋ구제라는 단어 뭔지 몰라요?

    • @kimpangpang
      @kimpangpang Před 4 lety +1

      벌을주면 구제받는게 아니죠 사장님아

    • @user-vj6hf4le3t
      @user-vj6hf4le3t Před 4 lety

      야 너무 뭐라 그런닼ㅋㅋㅋ

    • @chung-zw6ih
      @chung-zw6ih Před 4 lety +1

      @@user-ip2tf3ju9j 모를 수도 있지 뭘 그리 면박을 주나...

  • @pyeuneu
    @pyeuneu Před 3 lety

    벌타있는줄 알고 클럽 상할까봐 퍼터로 길따라 굴려 쳤음...

    • @user-qv9kp2eo9j
      @user-qv9kp2eo9j Před 2 lety

      아ㅡ
      좋은방법ㅡ경우에 따라선,,
      감사합니다

  • @yongilhong7156
    @yongilhong7156 Před 4 lety +2

    님에 설명이 아주 많이 부족하네요 다른 상황도 많은대 요

    • @bgkdownunder201
      @bgkdownunder201 Před 4 lety

      "구제" relief는 무벌타입니다.

    • @aoenaeoa
      @aoenaeoa Před 3 lety

      @@bgkdownunder201골프 규칙에 보면 '패널티 구제'와 '패널티 없는 구제'로 구분합니다.
      즉, '구제'가 무벌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는 경우가 있죠. OB, 해저드 등.

    • @bgkdownunder201
      @bgkdownunder201 Před 3 lety

      @@aoenaeoa "릴리프는 해저드가 아닌 장애물 가까이나 보통의 물웅덩이에 있는 공에 대해 페널티를 받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지면에 박힌 볼, 수리지에 떨어진 볼, 해저드 말뚝 옆에 떨어진 볼, 사용하지 않는 그린에 오른 볼 등은 옮겨서 벌타를 받지 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1 Aug 2020"
      퍼온 글입니다.
      그리고 Relief 란 영어단어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 @aoenaeoa
      @aoenaeoa Před 3 lety

      @@bgkdownunder201 님이 가져온 신문기사는 '패널티 없는 구제'에 대해서만 기술한 것입니다.
      다른 댓글에 언급했지만 골프 규칙에 '패널티 없는 구제'와 '패널티 구제'에 대해서 구분하여 나옵니다.
      간단하잖아요. 님의 티샷이 OB 구역, 빨간 패널티 구역(워터 해저드), 공을 분실했어요. 그럼 어떻게 다시 인플레이 상태로 갈 수가 있나요? 골프 규칙에 나와 있는 '패널티 구제'를 적용받아 다시 플레이를 이어가는 겁니다.

    • @bgkdownunder201
      @bgkdownunder201 Před 3 lety

      @@aoenaeoa 당연히 분실구나 OB로 간 공은 인플레이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구제하기 위해 벌타를 부과하는것이지 헤저드 등에 있는 공을 예외에 의해 벌타없이 드롭하는 행위는 구제(relief)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드롭규정에 의해 Replace한다고 하겠지요.
      공이 없어져서 플레이가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하는 규정을 Relief라고 하지 볼이 있어서 그곳에서 플레이해도 되는데 플레이어가 자신의 판단으로 벌타를 먹고 나온다고 했을때는 구제(relief)라는 단어가 맞지 않다는 말이라구요.

  • @Idontknowwhomi
    @Idontknowwhomi Před 4 lety

    설명을 너무 뛰엄뛰엄 한 느낌입니다. 시청자의 눈 높이에 맞춰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먼저 벌타 유무부터 했으면 좋았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