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작사 에피소드 [박효신 라디오]

그걸 뭐, 바랐죠 ^____^
111125 Friends FM 이동건입니다(게스트 박효신, 니노)

[@user-kk4qm3rl2f]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번듯하게 잘 자란 아들이 엄마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였으니.. 나도 엄마아버지한테 잘해야지...

[@hwangsoneon4024]

ㅋㅋㅋㅋㅋ순결한아들..ㅋㅋㅋ 결국 이노래듣고 우셨다는거 생각하면 저렇게 멋진아들 어딨어요~~

[@yeonk8512]

을매나 귀여웠을까 ㅠ 노트북 후다닥에 .. 계속 심문 하던 어머니 ㅎㅎ

[@user-sm2nn4ig7n]

어머니 밥 안드셔도 맬맬 배부르시겠다.저케 이쁜 아들 낳아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sstree4972]

대장 ㅠㅠㅠㅠ졸귀탱....

[@user-of6qp5ht2m]

쿄같은 아들있음 얼마나 좋으실까? 아들이 넘 스윗해... 장가가면 서운해서 어뜨케~

[@Altntrkfn]

호흡소리 섞인 낮은 웃음 왤케 좋나요..ㅎㅎ 이노래 들으면 겨울바람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감성대장바쿄신ㅠㅠ

[@user-gd9ze8gm4h]

좋은 아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심성도 착하고 많은 팬들의 애정도 받고ㅠㅠ

[@user-bz9of5uo9h]

감사합니다~~ 순결한 아들 ㅎㅎㅎㅎ😀😀😀

[@user-ii1wj3io4w]

귀여워ㅜㅜㅜ순결한 아들이죠ㅋㅋㅋ귀여워

[@jinajuna]

아니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되어달라는 가사...어느 엄마가 눈물이 안나겠어요

[@user-yl1pq4vi7k]

역시...마음씨 까지 따뜻하고 착하신 우리대장님 짱짱맨!!♡♡♡사랑해욤♡♡♡

[@user-py5bc1mr3q]

저렇게 마음씨 착한 아들 둬서 어머님 행복하시겠다

[@roopretelcham7377]

어머니가 너무 행복해하셨을 것 같아요~너무 다정다감해요~ ♡♡♡

[@hohozaa]

항상 감사드려요 대장기욤

[@user-kq7rz8br2x]

대장 너무 귀여워욜ㅋㄹㅋㅋ늦덕은 오늘도 박아무개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네용♡ 영상 감사해요💓💓😊

[@user-ls3dk7ye6k]

헐...저 노트북 킨 사진 처음 보는듯....넘 잘생겼다ㅎㅎㅎ

[@KElly-pj6fy]

어쩌면 이렇게 반듯하게 키우셨는지..

[@captainphs3813]

언제나 편집 최고에요👍🏻👍🏻👍🏻

[@kyotreecat3295]

ㅠㅠ.....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