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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비췸을 얻고 영생을 맛보고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케 할수 없나니' 이 말씀은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는 뜻일까? | 박영선 목사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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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12. 2023
  • 전체설교: 20220515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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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설교 #10분명설교

Komentáře • 27

  • @user-kl8sc5od5s
    @user-kl8sc5od5s Před 7 měsíci +6

    영생을 얻은 그 이후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그 길로 밀고 가느냐 넘어지느냐 입니다. 사랑 긍휼 자비

  • @user-ou8px9hd6u
    @user-ou8px9hd6u Před 7 měsíci +1

    목사님 설교가 너무 은혜됩니다
    내가 후회하고 잘못한것에 잘한것만큼 그 속에 담아낸다는것이 정말 위로됩니다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Před 7 měsíci +6

    목사님의 말씀은 들을 때마다 도전이 됩니다. 가나안(성부, 성자, 성령)에 이르기 까지 고난은 필연적인 것 동감합니다. 믿음으로 욕심대로 사는 것을 절제하여야
    하기에 신앙생활을 해감에 따라 나보다는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함이 아주아주 조금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타인의 기쁨을 위해 양보하면 하나님께서
    양보한 부분 이상으로 채워주심을 거의 매번 경험합니다.

  • @DavidLee-ff4ww
    @DavidLee-ff4ww Před 7 měsíci +3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mm6ry9zl8z
    @user-mm6ry9zl8z Před 7 měsíci

    아멘아멘♡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Před 7 měsíci +4

    들어 보면.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인데
    어렵고 복잡하고 뜬구름 잡는 것같이
    들려서. 저는 아무래도 전같이 되긴 어려울것 같아요
    단순히 사람이해와 사람사랑에 마음쓰는것 말곤. 교회의 조직과 일들이
    힘겹게만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 @susuk777
      @susuk777 Před 6 měsíci +1

      오히려 하나님과 충돌하는 외식하는 인간으로 만드는 현대교회ㅠ.ㅠ

  • @user-vp5rz7fe7v
    @user-vp5rz7fe7v Před 7 měsíci +3

    나같은 자가 왜 아직까지
    멸망 당하지 않았는가..가
    의문 이였는데 훈련의 과정이였다고 저에게 설명하신다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 할 수 없다 '가 전적으로 옳다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일은
    없기에 구원의 과정이 빡쎄서 그렇지 우릴 실패하지 않으실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의지할 뿐입니다

  • @ejoynet
    @ejoynet Před 7 měsíci

    깊은 통찰력과 영성 에서 얻은 귀중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 . 단, 설교말씀 처럼 고 차원의 신앙의 관점을 유지 하는 또는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지 궁금 합니다.

  • @bacara626
    @bacara626 Před 7 měsíci

    아멘 ❤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 Před 7 měsíci

    댓글들 보고 많이 공감 합니다 만
    이는 세상에아직도 소망을 두는느낌도 보이긴해요ㆍ
    박목사님 말씀은
    고차원적 내용입니다ㆍ
    만약에 나와 처자식이 앞으로 있을 배교와 순교의 위험과 위협앞에서
    목숨을 담보로 배교를 요구할때에 어떨것 같습니까?
    오직 예수보혈능력

  • @ujin0910
    @ujin0910 Před 7 měsíci +3

    한번 구원 받은 사람도 구원이 취소될수 있단 말씀일까요?
    답을 알기 쉽게 누가 알려주세요.

    • @user-zj5tr2ev6y
      @user-zj5tr2ev6y Před 7 měsíci +1

      예수님이 하신 말씀 있잔아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다만 내 아버지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셧는데.. 그 말씀 아시잔아요? 교회에서 천주교 면죄부처럼 세례받앗다고 해서 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그의 은혜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갈때 주님의 자녀로서 소천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알곡과 쭉정이 비유를 아시죠? 그 비유는 믿는사람과 믿지않는사람에 대하여 비유를 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중에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참신자와 가짜신자가 있다는 말씀이죠.. 한번구원은 취소되지않는다는 말은 존칼빈의 예정설교리 때문인데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그 영혼을 구원하기로 작정한 택하신 백성은 구원한다는 말이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예정설교리를 맹목적으로 믿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세속에 물들인 삶과 정욕적인 삶을 살아가면서도 자기자신은 구원받앗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이 예정설교리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마치 천주교가 면죄부만 사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쳣던것처럼 많은 신자들이 한번구원은 영원하다고 믿고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자기영혼에 대하여 착념치 않다가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 @TNTpro123
      @TNTpro123 Před 7 měsíci

      구원은 예수님께서 부활로 단번에 모든사람을 위해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지심과 돌아가심과 부활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셨으므로)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로마서 10:9를 보십시오) 우리의 행위나 또는 다른 그 어떤 것이 구원을 더하거나 덜하거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을 취소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역사를 취소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박영선 목사님도 말씀하시듯이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아니라 우리는 구원을 은혜로 받은 후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 @user-zj5tr2ev6y
      @user-zj5tr2ev6y Před 7 měsíci

      @@TNTpro123 행위로써 구원을 더하거나 덜할수있는것이 아니나 주님은 분명 말씀하셧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 마다 다 아버지께로 올것이 아니라하셧습니다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셧죠 항상 깨어있으라 하셧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신랑이 올때에 신랑이 신부를 외면한다고 하셧습니다 로마서 10장9절의 말씀은 그런의미의 말씀이 아닙니다.. 어떤 행위나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인데 현대인들을 이 말씀을 우리가 선한싸움을 하거나 말씀대로 살필요없이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을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께 딸려있다는것은 저도 부인하지 않으나 예수님과 제자들은 믿기만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앗습니다 그것은 현재 이단으로 배척받고있는 구원파의 교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 @TNTpro123
      @TNTpro123 Před 7 měsíci

      @@user-zj5tr2ev6y 예수님의 부활을 우리가 믿음으로써, 즉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것이 신약성경 하나님 말씀의 정수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생애 때 설교하신 것 중에는 행위와 믿음이 같이 있어야 구원이 있는것 처럼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신이 언급한 (마태복음 7:21)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천국은 Kingdom of Heaven 임을 주목해야합니다. 영어성경을 찾아보십시오 ) 또한, 특히 히브리서에는 '행위+믿음'의 구원이 도드라지게 말씀되어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히브리서가 Hebrews(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임을 주목해 보십시오. 즉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던 지난날부터 현재까지의 이스라엘인들에게 적용코자 말씀하신 부분이라고 우리 크리스쳔들은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모세시대의 율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즉 모세시대의 율법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적옹된 것이고,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그 피로 모두 완결하셨기 때문에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적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누가복음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진것도 이를 분명히 나타내주시고 있습니다) 요컨대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적용된다고 한다면 성경 말씀에 모순이나 상충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고 우리 크리스천 모두가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천국-하늘의 왕국 Kingdom of Heaven과 천국-하나님의 왕국 Kingdom of God에 대해 직접 찾아보면서 구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한 싸움을 하던 안하던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 크리스쳔들은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계속 죄짓고 넘어지더라도 선한 싸움을 해보려고, 죄짓지 않으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user-td5pz5eu5l
      @user-td5pz5eu5l Před 7 měsíci +1

      예수님이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하고 탄식한 가롯유다도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였던 제자에요..
      그 행위가 예수님을 판것으로 파멸에 이르렀지요

  • @user-fl8vi7sg9s
    @user-fl8vi7sg9s Před 7 měsíci +2

    너무무겁게 너무어렵게 사랑의 하느님을 가리시네요.
    "하느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 @suepark2208
      @suepark2208 Před 7 měsíci +2

      사랑의 하나님만 계시다 생각하는 무지에서 온 발언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무지는 하나님의 어떠하심 중에 내가 원하는 것만 취할때 나타납니다. 복잡한 하나님이심을 안다면..이 심오하고 깊은 설교에 '사랑의 하나님을 가리신다' 는 댓글을 달지 않으셨을껍니다. 이 설교는 사랑의 하나님에대한 설교가 아니기에..박영선목사님이든 아니면 다른 목사님들의 말씀이든..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찾아 들으세요...하지만 그설교만 듣는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음식도 그렇지만 말씀 편식도 안좋으니까요...

    • @illume1117
      @illume1117 Před 3 měsíci +1

      @@suepark2208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전혀 다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많지 않지만 지옥같은 걸 겪고 지나고보니 사랑과 공의는 전혀 다른 개념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원댓글에서 사랑의 하나님을 가린다고 하시는데 저는 저 목사님 설교 듣고 공감이 많이 갔었네요. 왜냐면 제가 범죄를 당하기 전엔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라고 해서 제가 믿음이란 신앙이란 본질적으로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부터 그런 설교를 들어왔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며 살았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피해를 본 저에게 했던 말은 용서 안 하면 죄다.(용서하라는 말은 비기독교인도 하던 말입니다. 제 피해에 공감을 못하면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을 제게 가르치려듭니다.)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절 보며 안에 예수가 없으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라. 등..
      용서해야하는 거.. 그러한 것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그걸 지키려고 한 결과가 결국 저를 갉아먹는 파멸이었고요.
      율법이라 불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지켜야할 것들과 믿음. 그걸로 저를 공격을 합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왜 죄같은 짓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때 제 마음은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가해자에 대해선 아무 판단도 안 내리면서 피해자에게만 판단하고 가르치려들고 어떻게든 비판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폭력같은 말을 하는 것인지 도 인지를 전혀 못하는 것 같았고요.
      피해자는 믿음이든 행위이든 마음이든 완벽하지 않으면 죄라고 지적을 받거나 피해자가 받은 피해는 지극히 작은 일이라며 치부하고, 혹은 피해자가 먼저 무슨 죄를 지었으니 그런 일이 일어났겠지 라고 쉽게 말하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가해자라도 사랑을 받고 그 사랑으로 회개를 하게되고 결국 용서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설교나 가르침은 저에게는 이게 사랑이야? 이게 공의야? 납득할 수도, 기독교가 혐오스러운 것인가 의심하게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저 목사님 설교가 부정적이고 돌려말하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제가 겪어오고 신앙이 이런 것이 아니구나 깨닫게 된 것들, 그리고 하나님이 절 깨우치하게 한 것들 등.. 의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저는 이 말들이 조금 결이 맞다고는 느껴집니다..

    • @HayungJun
      @HayungJun Před měsícem

      @@illume1117 욥과같은 과정을 거치셨네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