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닭살까지 돋는 80~90년대 자동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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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11. 2019
- / @user-mu4cu9rp5b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 제작하는데 있어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좀 주세요 ^^
80년대 90년대를 호령했던 추억의 자동차 광고에 빠져보시죠.
더뉴, 마르샤, 르망, 세피아, 마티즈, 아반떼린번, 프라이드, 캐피탈, 티코,뉴프린스, 엑셀, 스쿠프, 다마스, 무쏘스포츠
#80년대자동차광고#추억의자동차광고#자동차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지금 나오는 대부분 광고들의 마지막 오디오더빙을 했던 사람으로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성우 엄주환씨 장세준씨등과 이때나 지금이나 목소리만큼은 변함없는 배한성씨... 와우 그리고 지금 제가 타고있는 무쏘스포츠도 이때는 완전 신형이었네요.^^
무쏘 이제 5등급 차량 이네요
무쏘가 차냐 도로위의 민폐지
@@chuukim5181 니얼굴이 더민폐
@@chuukim5181 너는 여기있는 자체가 민폐
@@chuukim5181 피임의 중요성을 실천하시는군요
포르세 운전자 엄지척 의미: "나는 일단이였다..."
포르쉐 그냥 가는데 엘란트라 혼자 길막하고 쌩쑈
일단드립 그때부터 있던건데 아재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란트라 지쟈스
포르쉐: 난 기어뺐는데?
마르샤는 실물이 진짜 이쁘고 고급짐 어릴때 본차중 제일 이쁜차
올해 80년생 43입니다 왠만한 광고는 거의 기억이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때부터 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광고를 즐겨보곤 했는데...
프라이드,르망,캐피탈 광고 특히 반가웠다는~~
네비없이 지도보고 수동차로 번지수만 가지고 찾아다니던 진정 강자들의 운전시대...
그래서 길 잘못들고 하루종일 차 몰고 여기저기 돌다 마침내 내려서 공중전화 걸어 마중나오라 말해야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길가다가 현지인들한테 차 세우고 길물어보는게 어쩔 수 없었는데..
@@user7204 좀 멋있게 말해주면 안되여?ㅎㅎ
아니 거기말고 끼고우회전해서 전봇대 노란색칠 바로전에 좌회전해서 빨간대문집 지나자마자 우회전 해서 찾아가면 막다른길^^
지도 살때 만들어진 년수 잘 봐야됨 2년전꺼 잘못사면 개망 ㅎㅎ
네비도 없던 시절... 앞에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뒷차를 위해 비상등으로 알려줬던 추억이 있네요.... ㅎ
맞지오...타지방가서 길 몰라서 물어보면...꼭 다른데로 갈쳐줘서 헤매게 만드는일도 있었지오
그당시 지방도는 물론 고속도로도 중앙분리대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저 반대편 차들이 앞에 경찰이 스피드건 들고 단속하고 있다고 상향등을 깜빡여서 알려줬었죠..ㅎㅎ 그당시 교통문화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원시적인 수준이었지만 또 그런 낭만도 있었습니다..ㅎㅎ
프린스는 디자인도 승차감도 지금봐도 대박!
1:33 그 당시 인싸들 차 타는 법
ㅎㅎㅎ 옆차기하면서 타는 인싸차
옆에탄 사람 날려버리겠는데.
돌려차기ㅋㅋ
@@minjaehong1ㅋㅋㅋㅋㅋㅋㅋ
3:45 이렇게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의미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어떻게 가
1:57 이때 프라이드를 살게 아니라 저기 땅을 한평이라도 사놨어야 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못했네
ㅋㅋㅋㅋㄹㅈㄷ네
그래
@@user-zv9fn7fv3r 빙그래냐
3:04 30년전 김혜수 미모 ㄷㄷ
3:11 여유있는 아침에 100km ㅋㅋㅋ
시속100km인데 어디다 한눈파노...
뒤질라고ㅋㅋㅋㅋ
남자:(식겁)
그냥 자살행위임ㅋㅋ.
누나 나 죽어 ㅠㅠ
그야 고속도로니까요...ㅋㅋㅋ
그와중에 트럭 1차선 주행 킹받네...
세피아광고 마직막에 외치는게 아직도 기억남 세~~피~~~아아아앜!! ㅋㅋ 큰집에 있을때 세피아가 트럭을 끌고 가는 장면 본게 아직도 생생한데 어릴때는 저게 마냥 견인차에 실려가는것처럼 보여서 할머니에게 세피아 또사줘라고 꼬집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마르샤 투톤이 그때 적용되서 진짜 지나가면 간지가 춸춸 흘렀었지🤭👍🏻👍🏻
마르샤 광고 촬영때 나비 많이 죽었지요. CG 작업 참여 1인 ㅎㅎ
진짜 cg 아니란 거에요??
@@user-cu3cr9tl2x 저 당시 CG기술이 많이 미흡해서
주로 동영상 보정용으로 사용할정도였어요…
마르샤 카드는 뻥이죠? 본드로 붙인거 아녀요? 차바퀴가 굴러가는데
인증 없으면 뭐다?
렉서스 와인잔 광고 따라한 짝퉁ㅋㅋㅋㅋ
프린스광고는 정말 예술이였다..
생각나네요 프린스핸들 고무주걱처럼 이리저리휘던거 ㅎㅎ
거의 분노의 질주 반디젤 형님 나올삘
개멋있네여... 남자들 특히 30대 40대 사고싶게 만들었네...
어릴적에 저 광고 보고 돌아갈 땐 어떡하냨ㅋ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멋있게 잘 만든것 같아요.
미니어처 자동차를 이용해서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하네요.
3:11 경험자로써 이야기하는데 실제 저 속도면 티코 내 대화불가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광고 나온차는 다 타봤네요
르망이 제일 기억에 남는차입니다 속도계가 디지털이라서 타는사람들마다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도보면서 길 헤메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와우 다 타보셨다니 부럽네유
엘란트라도 디지털 있었어요.
광고 잘보고 갑니다~
옛날 광고모음 많이 올려주세요^^
스쿠프 첨 나왔을 때 디자인 정말 획기적이었지..
에스페로도 빼놓지 못하죠
획기적은 아니었고, 외국영화에서 외국 스포츠카 몇번이라도 본 사람은 외국 자동차의 어슬픈 따라하기식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스쿠프 LS 터보
30년전
제 첫 신차였죠
터보엔진 스쿠프는
메뉴얼 기어로만 나왔고요
스포츠카 흉네를 낸다고 그리 셋팅을 했다나 뭐라나...
뒷좌석 탄 친구들이
로데오 같다고 할 정도로 뒷바퀴 쇼바 세팅도 딱딱하고
클러치 패달이 쫌 쎈 편이라
시내 정체구간에서는 관절이 아플 정도였죠 ㅋ
튜닝을 좀 해서 이긴 하겠지만
대관령길을 4단으로 쭉쭉 올라가는 힘...
달리는 맛은 꽤 괜찮기는 한데...
당시에는
스쿠프 LS 터보 엔진이
중형차보다 출력이 더 높은 엔진이라
때로는
기름을
프린스 보다 더 처먹는
쫌 게걸스런 녀석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의 여러 차들 중에서도
가장
추억 돋는 녀석입니다
그립네요 ^^
...
프라이드 승차할때 각이 살아있고 역시 포르쉐랑 맞땅뜨는 엘린트라가 제일 멋지네 ㅋㅋㅋㅋ
0:44
아버지 차가 세피아였는데 주차장 나가려다가 시동 꺼져서 나랑 누나는 한쪽에서 보고 엄마가 뒤에서 밀고 아빠가 안에서 밟고..
아부지 첫차가 르망이었는데 반갑네요 ㅋㅋ 정말 애지중지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거 타고 다섯식구가 참 잘도 돌아다녔다는 생각이 ㅋㅋ
4:28 고(故) 성능 엘란트라~
마르샤 광고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르망도 르망레이서이던가 몇종류의 등급도 있고
3:03 차 타니까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
작은아버지가 수원 삼성전자 다니시는 시절 보너스 많이받아서 무쏘를 사셨었는데 ㄹㅇ 외제차 부럽지않은 하차감이였다 거기서 내리기만하면 식당이든 가게든 다들 부러운눈으로 쳐다보고 있는집 아들 대우하는거마냥 해줬었음... 그당시 무쏘....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달리는 호텔이리고 광고했던 기억이
99년 와이프랑 연애할때 외입 차가 무쏘였는데
와 프라이드광고 차탈때 옆차기하면서타는거 뿜었음
어떻게 타능겨 몇번을 돌려봐도 이해가 안가네....따라해보구 싶은디~~ ㅋㅋ
저렇게 타도 핸들이 위에 있어서 가능한 차ㅋㅋㅋㅋ
나도
저게바로 지랄옆차기
자존심을 보여주는 행동ㅎㅎ
세계의 명차와 함께달린다했지 이긴다곤 안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막오지구용...
4:11 속도는 무제한 성능은 최대한 라임 지려버렸쭈
멘트는 지리는데 하필 911이랑 붙여놓냐
전설의 나 1단이야ㅋㅋㅋ
@@user-vd3bp5mx1n 출처가 여기였군요 ㅋㅋㅋㅋ
난 1단이였어
아껴야 잘살죠 그때 유행어였는데.. 지금 보니 어린사람이었네
24?;;;;;;;;
아무리 아껴도 티코는 좀... 특히 여자들이 파워스티어링도 아닌 티코 스티어링을 어떻게...
이거 보니 옛날 얘기 생각나네.
티코가 우주 명차 된 이유.
아우토반 달리다 멈춘 티코가 곤란해 있는데 페라리가 서서 견인해준다고 너무 빠르면 경적 울리라고 했는데 가던 도중 포르쉐를 만남.
페라리차주와 포르쉐차주하고 순간 욱해서 배틀하는데 페라리가 속도를 빨라지자 티코 차주가 너무 빠르다 경적 한번 울리 페라리차주 못듣고 더욱 더 속력을 울리자 티코차주 계속 경적울림.
다음날 신문에 헤드라인에 이렇게 남.
대한민국 티코 아우토반 제왕.
내용은 페라리 포르쉐 막상막하로 배틀하는데 뒤에있는 티코 비키라고 경적 울려댐.
아ㅋㅋㄱㅋㅋㅋㄱㅋ 옛날 깔깔유우머집인가요ㅋㅋㄱㄱㅋㅋㅋㄱㄱ
저때 아날로그감성 너무좋다ㅠ
04:02 골때리는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르망 광고모델 누님은 요즘 스타일이네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ㅎ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앗! 내 첫차 93년식 프라이드 ㅋ 운전석에서 창문도 수동으로 열고 닫았고 노파워 핸들이라 주차 개빡셌던 기억이 ㅎㅎ
광고속 차중에 유일하게 지금 신차로 출고할 수 있는차 다마스~
옛날엔 자동차광고중 특이점이 보이는게..
드리프트하면서 자동차이름 부르더군요!
프라이드 처음 나왔을 때 반응은 이게 차에 반토막이지 그래서 유럽에는 다 이런 차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한 후부터 인식이 좋아졌어 타보니 성능도 좋고
프라이드 = 포드 피에스타 그대로 가져와서 이름만 바꾼거임..
우리아버지 첫차 하늘색 엑셀 glsi 너무 그립고 세련된 스타일. 후미등 진짜 이뻤는데👍
썸네일 마르샤. 어릴때 부모님이랑 주택에 살때 맞은편 집이 골프용품 점이었는데. 그 집 사장님이 마르샤 끌고 다녔던 기억이 .. 또 옆건물은 3층짜리 단독건물인데 1층에 가게를 내주는 그런집이 있었는데 그 집 할아버님이 엔터프라이즈를 끌고 다니셨어요. 95~ 99 까지 정도의 기억이네요. 희안한게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 주위 상가, 주택 차들이 다 그랜져,
다이너스티 이랬으니까요
역시 실질적으로 그때가 생활수준이 높았었네요ㄷㄷ
지금은 차 한대 사려면 4천은 있어야..차도 돈 있어야 사는 시대
@@mintzu5807 영업뛰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내였던갑네..
옛날엔 룸싸롱 같은데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화하면 고급차로 픽업만 해주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도 많았..
그 시절이면 3층건물주도 부자임. 주상복합 고급 아파트 전국에 몇개 없던 시절임.
희안(X)
희한(O)
차가 귀하던시절....마티즈광고가 기억나는걸보니 나도 나이가먹었네..
크 ... 내 92년 20살 첫차 스쿠프... 190넘게 밟았던 추억. 이제는 나이를 너무 먹었네 ㅠ_ㅠ
프라이드모델 두분은 태권도를 배우셨는지 옆차기로 승차하시는게.인상적이네요....
프라이드 남자 차 탈때 핵 간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소리없이 강한 레간자 안나와서 킹받네ㅋㅋㅋ
개구리의 깨굴~~ 소리도 나왔던 기억이..
뉴프린스 다리 건너는 광고보시고 에스페로 뽑으신지 두달만에 다시 뽑으신 우리 아부지.
그 덕분에 고2때 제가 처음 몰아본 차가 됐네요.
4:20 포르쉐 진거 실화?
포르쉐 1단 ㅋㅋ
벤츠인가? 포르쉐인가? 독일 아우토반에서 티코가 뒤에서 클락션 마구 눌러댄 이야기 모르세요? 유명한건데
@@user-cf3wp4sn8c ㅋㅋㅋㅋㅋㅋ 2단까지는 줍시다...
@@user-it6mo1ly4x 앜. 그거 티코 고장나서 벤츠에 매달고 간거엿는뎈ㅋㅋㅋ.
4:44 아니 인간공학적 ㅋㅋㅋㅋ
캐피탈 광고를 보고 뉴키즈를 알게 되었지 추억 돋네^^
저는 You got it 이 캐피탈에 나온줄 오늘 이거 보고 처음 알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Step by step 부터 new kids입덕했지만 저는 You got it때 입덕했었죠. 추억돋네. ㅠ
@@Iniestar 고딩때 캐피탈 광고보다가 저 신선한 인트로 무엇? 하면서 찾다찾다 겨우 알게 되었고~~ 그후 hangin' tough앨범 즐겨들었네요^^ 모두 듣기 좋은곡들이었던 앨범~~
3:32 프린스 광고는 해외판 에스페로 광고로 재탕되기도 했었지요.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닭살은 둗네~^^
추억 소환 감사 합니다.
3:51 언제 절벽에 굴려 떨어질지도 모르는 썩은다리에서 달리기전에 떨어져야 정상인데 달리면서 나중에 뒤에 떨어지는 효과 그래픽이 너무 눈에 띈다 ㅋㅋㅋㅋ
20년후에 지금 자동차 광고를 보면 이런 느낌이겠지
그렇지는 않을듯..
디지털영상물이고 성우의 에코 나레이션도 없이 드라마처럼 스토리 광고물이라..
무슨 3차원 홀로그램 시대가 아닌이상..
프라이드 광고 음악과 배경이 좋네요ㆍ ㆍ저 광고 때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3:32 무한도전이 이때부터 있었던거네요
옛날에 첫차로 스파크를 몰았었는데 저희 이모가 이따금 제차를 탈때마다 항상 작은차 큰기쁨~! 노래를 부르더라고요..ㅋㅋ 그게 다마스 광고에서 나온 대사인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ㅋㅋㅋㅋㅋ
5:50 초 애기들 태우고 더 클필요 있나요?가 여러 의미로 들려서 소름돋네ㅋㅋㅋ
규모가 작은어린이집은 스타렉스만한것은
필요가 없으니말이죠ㅎ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껴야 잘 살죠 기억이 선명하네
소리없이 강하다 쉿...!
레간자
왜 이차가없냐고ㅜ
르망광고, 조수석인테리어 끝판왕!
마르샤 명차였죠.
옵션이 좋았어요 ㅎㅎ 당시에 그랜져 타기 좀 민망한 사람들이 많이 골랐던듯.
준대형세단으로 고급세단에 속하더군요
쏘나타보다 승차감은 어땠을지 궁금...
마르샤2.5탔었는데 엔진소리며 승차감 특히 eps핸들감은 윗급 뉴그랜져보다 훨신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와우
....... 르망!!!! 아빠차.. 추억이.새록새록
티코 광고의 김혜수 누나 너무 예쁩니다.티코가 무색해질 정도로 예쁨~^^
마르샤 진짜 간지였지요
분명 새차로 찍었을텐데 중고같은느낌ㅋㅋ진짜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겔로퍼(중고)20여년전 400백 주고 샀는데..
4륜넣고 눈길 언덕길 갈때 쾌감이란..지금 그런 감성이없음ㅠㅠ
이 영상을 1년전에 보고 손가락이 없어졌다가 이제 다시생겨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현대에서 실수로 너무 잘 만들어버린 개명차 마르샤....
비싸서 망함
소나타 차대에 그랜저 엔진 가격은 그랜저
저당시 포르쉐911 제로백 5.0초 엘란트라 제로백 14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양심없어버리는 광고자너 ㅋㅋㅋ
20대때 나의 첫 애마
에스페로
2번째 스쿠프터보 흰색
터보 작동하면 계기판에 빨간불ㅋㅋ
딸레미들 마이 태우고 다녔었는데ㅎㅎ
결혼후 엘란트라
모두 스틱
잘 타고 다녔었는데
옛 추억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실수2세대
8090년대 면허따신 분들이 진짜 면허죠
포르쉐 잡는 엘란트라가 레전드였지ㅋㅋㅋㅋ
대딩 vs 초딩 싸움이라 아무도 안 믿었을 듯
국민대다수가 저 차가 포르쉐인줄 몰랐음
그리고 아우토반이 뭔지 확실이 알았음
5:38 사람을 토막내면 시체 유기하실땐 차로
아껴야 잘살죠~ 이게 티코광고였네요 ㅎㅎ 광고는 까먹어도 유행어는 남겼내요
난진짜 마르샤가 제일 좋은지 알았다 저눔의 카드때문에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알았지. 소나타 파생모델이라는걸..
나의 첫차 스쿠프 멋을 좀 알았던 때 딱맞는 차였다
제 첫차 르망레이서였죠
4:25 👍 의미: 최고의 길막이었다
2:05 ?? :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ㅅㅍ
그게 저 배우인가요? ㅋㅋ
@@user-333kqw1pn2g 아닙니다 저분은 전무송 님 입니다.
1:34 프라이드 광고(1988 년 제작됨)는 토요타 코로나 신쿠페의 광고(1987년 제작됨)를 참고해 볼 것. 너무 똑같이 만들었음.
프라이드 얼마전에 길에서 굴러가는거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마르샤 오랜만이당ㅋㅋ 예전에탔는데 ㅋㅋ
저때가 감성적이다. 그립다
대학시절 98~99년도엔 아반떼와뉴코란도가 최고였지 👍
그때 군전역후 코란도를 타고다녔죠
대우 코란도ㅎㅎ
99년도 뉴코란도 ㅋㅋㅋㅋㅋㅋ 대학생들의 로망.ㅋㅋㅋ
미쯔비시 엔진을 얹은 쏘나타2와 마르샤는 진짜 걸작이었음.
울아부지 첫차 뉴프린스..흣..중학교때 사셔서 10년넘게 타신차..물렁물렁 꿀렁꿀렁..92년식..ㅋ
첫번째 광고 영상은 렉서스 LS400(렉서스 LS 초창기 모델) CF랑 완전 흡사하네
그나저나 티코는 일본차 모델이랑 완전 똑같음
아에 현대에서 빼다 박음
@@csh3102 티코는 일본 스즈키사의 알토를 그대로 들여와서 생산한 모델입니다
티코의 추억.
티코 타고 다녔을 때...
휘발유 만원으로 150km주행가능했던 정도 입니다
요즘보다 연비 좋음
그시절 만원에 들어가는 무연이랑
지금 만원에 들어가는 무연이랑
틀리죵 ㅎㅎ
돈의 가치와 리터당 단가 차이가 있을텐데
@@J_G_s 그 시절 물가랑 비교는 맞는데 지금물가로도 고속연비 28정도 나옵니다. 가능하죠. 티코가 사기캐 차량이기도해서요.
@@hikaruichijo3116 배기가스 규제없고
안전장치,설계따위는 사치인 깡통무게라 연비 20키로이상 쌉가능이죠ㅋㅋ
지금차가 연비는 더 좋습니다.
그시절 경유가 리터당 700원이니까 무연 8.900원햇겠죠 ..
저당시 프린스 무쏘 갑이지요
튼튼하고 성능좋고 한가지 흠은 기름을
많이 먹었지요 마르샤도 기름먹는
하마지요 준준형 연비는 엑센트.엘란트라
세피아 좋왔지요 엘란트라20년 전에 타던
차였는데 엘란트라 차잘나갑니다 추후 프린스 탔지요 추억이 있네요 ^^
최면이실속보다소중하죠
엘란트라 첨 나왔을때
오지게 이뻤다!
프라이드 디자인은 질리지않는게 지금봐도 그럭저럭 볼만함
역시나 자동차의 최고선진국 미국 포드사에서 설계한 것이라 시대를 앞서갔음.
구아방 막 출시 되었을 때 외숙모님 신차 뽑으신거 보고 어린 눈에도 테일라이트 간지 작살이라 느꼈었는데 ㅋㅋ
이때가 대 낭만의 시대였나요?
5:59 와르르
마르샤 실제장면이라고 자막넣고 대놓고 그래픽 ㅋㅋㅋ
광고를 찍었더니 카드쌓기 신기록을 세워버렸다는 그 차가 마르샨가
진짜 렉서스를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렉서스 표절 ㅋㅋㅋㅋㅋㅋㅋ
대우 프린스 잠깐 바꿔탄적 있는데 후진기어 넣을줄 몰라서 진땀뺀 기억.ㅋㅋㅋ
유년기 청소년기 추억이네,, 문득 아버지의 1,2호 차인 포니나 스텔라 스틱 한번 몰아보고 싶음.
0:18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씨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