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브로 탄생한 명대사부터 고현정을 눈물짓게 한 명장면까지!😢 배우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나나, 이한별 그리고 김용훈 감독이 함께하는 《마스크걸》 비하인드 코멘터리🎭✨ #마스크걸 #MaskGirl #넷플릭스 넷플릭스 채널 구독: vo.la/j7zAG / @netflixkorea
이건 문제작이네요 토막 살인마를 미화하고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페미니즘이 깔려 있습니다. 평등하다가 아닌 남자는 악이고 여자가 피해자다 모든 원인이 남자에게 있다 여기에 좋은 남성 캐릭터 없어요 구해주로 온 주오남도 쓰레기 취급하고 모욕주고 토막살인해요 잘생긴 유부남 상사랑 자는 건 순수하고 주오남이 고백하면 쓰레기가 되나요? 외모로 모욕주는 건가요? 죄까지 뒤집어 쓴 사람에게 더 한 모욕을 준 거 같아요 남자 자식을 둔 엄마도 괴물로 만들고 더한 악으로 그려요 딸의 엄마와 할머니는 선이구요 춘애부터 동성애코드 들어있구요 딸 예춘하고도 우정 그 이상으로 순수로 그려져요 처음엔 캐릭터 이름으로 꾸며져 선악의 상대성을 말하나 했어요 근데 일관성 있게 남자는 악마 여자는 피해자 구도예요 예춘 아버지가 사실은 좋은 역할로 나오는 거 같으나 여자 자식 많게 해서 묶여 있게 표현하고 거짓말이지만 패는 아빠로도 표현해요 엄청 흔한 일인냥 이거보고 희대의 토막살인마가 여자이면 여자도 피해자고 사회 구조탓 남자 탓으로 돌리고 보게 할 수 있어요 여기서 표현된 건 우정 이상이었습니다 예춘이 뽀뽀하는 장면과 이쁜 여캐릭터들 다 악이죠
모미랑 춘애 사이 좋게 바꾼게 신의 한수인거 같음 ㅠㅠ 모든 화 중에 둘 우정 서사가 짧았지만 가장 재밌고 좋았음 거기서 그나마 모미가 활짝 웃고 ,서로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모미라하고 춘애가 죽을때 너무 울던 이런게 너무 여운 남음 ㅠㅠ 나나 표정연기도 뭔가 계속 여운남게 맴돌아서 갠적으로 끝까지 나나가 했어도 좋았을 거 같음
개인적으로 김경자가 사는 산속 집 지하실에 미모를 묶고 가둬 놓은 장면에서 미모가 김경자에게 춥다고 말했을 때 갈등하는 듯 하면서도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주는 장면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자식을 키워본 부모라면 엄마의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취해질 수 있는 액션이 너무 복잡 미묘하면서 마음에 들었음... 굉장히 크게 다가온 장면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처음에 뭐좀 재밌나 싶더니 뻔한 신파 마무리.. 솔직히 7화부턴 '에이 어차피 복수못하고 애는 안죽겠지' 하는 생각에 긴장감도 없고 결말도 그대로 흘러간 노잼 드라마였어요. 마무리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 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한국 드라마는 순위에 있어도 넷플에서 클릭하기 정말 망설여집니다
모든 배우분들 연기가 기가 막히도록 훌륭했지만, 안재홍 배우는 볼 때마다 미쳤음.. 저렇게 잘생기고 훈훈한 배우가 저렇게 기분 나쁘고 찝찝한 캐릭터를 100%, 200% 소화해냈다는 게.. 마치 안재홍의 외모를 닮은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것 마냥 주오남 그 잡채였음. 누구 하나 부족한 부분 없는 신의 캐스팅이라 이 작품 보는 내내 즐거웠다!!
고현정 님이 마스크걸 장면 볼 때 몰입하는 표정이 너무 새롭고 멋져요. 저는 배우가 스스로의 연기를 저렇게 푹 빠져서 보는 장면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나나 님의 연기에 대해서, 염혜란 님 연기에 대해서 감탄하면서 칭찬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배역과 작품에 흠뻑 몰입해서 눈물 글썽이면서 울컥해서 말하시는 것도 너무 멋있어요. 진짜 고현정 님은 모든 작품에서 멋지시지만 마스크걸에서 모미 역할을 고현정 님으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멋진 역할 많이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
염혜란 배우 믿고 본 작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퀄리티 높아서 놀랐어요 보통 웹툰 원작 본 뒤에 실사화 보면 연출이나 각색 부분에서 실망하는 경우 많았거든요 모든 배우분들 그리고 제작진 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몰입해서 밥 먹다 젓가락 든 상태로 멍때리고 봤어요😂
고현정님이 연기하신 모미의 감정 연출이 너무너무 대단했어요. 만약 미모한테 니가 내 딸이라고 밝히거나,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런 말을 했다면 뻔하고 지루한 캐릭터가 됐을지도 몰라요. 고현정님의 모미는 말씀대로 염치가 없어서 차라리 침묵을 선택하고 눈도 제대로 보지 않아서 설득력이 있었어요. 남의 목숨을 빼앗았으니 자신의 목숨으로 사죄하는 것도 좋았어요. 엄마의 죽음으로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것도, 순수했던 엄마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추억의 일부로 삼키는 장면도 좋았구요. 정상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가는게 신기했습니다 . 시나리오, 연출, 연기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난 고현정이 어떤 썰이 있다해도 난 고현정배우님을 존경하고,이 작품을 보고도 진짜 감명있게 그 캐릭터를 보여줘서 진짜 너무 좋아요. 고현정배우님 진짜 존경하고 쭉 좋은 드리마나 영화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항상 응원하고 있고,앞으로도 다른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진짜 고현정님 연기 너무 좋아…..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 연기가 모두 인상적이고 정말 혼신으로 연기하는게 보여서 넘 좋았어요. 정말 연기 구멍 배우 하나도 없었고. 특히 안재홍배우님 너무너무 리얼해서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감탄했어요.가발티 하나도 안났어요. 제작팀들도 정말 프로페셔널 했어요. 배우들 연기에 여운이 많이 남아요.
염혜란 배우님 아들죽은거 확인할때 그장면을 잊지못합니다 저도 아들하나 키우는엄마로서 너무너무 공감되고 나같아도 저렇게 울겠다 싶은게 리얼리티 대박이였고 점점 변해가는 연기도 혀를 내두룰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재홍배우님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였구나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두배우분이 나오시는 작품은 믿고봐도 될것 같습니다 작품에 몰입할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연기자님 그외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작품 기대기대~~^^
올해 본 매체물중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피곤해서 정주행을 잘 못하는데 한번에 다 봤습니다. 다음날 회사에서 피곤해 죽을뻔 ㅋㅋ 그정도로 재미있었고 다들 연기 잘했지만 엄혜란 배우님 인생작이라고 느낍니다 캐릭터 엄청 쌔게 와닿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여운이 장난 아니었어요 ㅎㅎ 엄혜란 배우님 너무 대단한듯 이미 주변에 다 추천했습니다 ㅋㅋ
내용도 뻔하지 않았고 한 씬도 구멍이 없고 어떤 배우도 연기가 어색하지 않아서 기대없이 보다가 너무 감탄한 작품입니다 특히 미술적인 부분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하나하나 촌스럽거나 과하거나 그러지않아서 좋았어요 특히 나나배우 다시봤고 교도소 씬에서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나나님이 앞으로 여러가지 색깔로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처음에 뭐좀 재밌나 싶더니 뻔한 신파 마무리.. 솔직히 7화부턴 '에이 어차피 복수못하고 애는 안죽겠지' 하는 생각에 긴장감도 없고 결말도 그대로 흘러간 노잼 드라마였어요. 마무리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 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한국 드라마는 순위에 있어도 넷플에서 클릭하기 정말 망설여집니다
모든 분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파격적이라 더 자주 언급되는 안재홍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 외에도 고현정님, 나나님, 이한별님 포함해 춘애역 맡으신 한재이님과 부용역의 이준영님, 그리고 아역들까지.. 연기가 다들 어마어마하고 구멍이 없어서 더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요 저는 이번 코멘터리 보고 고현정님의 모미가 더 인상깊게 남네요 독방에 갇혀 있다 나왔을 때 진짜 회개한건지 연기하는건지 알 수 없는 그 미묘한 표정과 염치가 없어서 마지막까지 차마 아무런 말도 못꺼낸 그 감정이.. 너무 디테일하게 다가와서 마음에 남네요 ㅠㅠ
와 진짜 고현정 배우는.. 다른 배우들도 정말 연기 잘하고 200% 이상으로 보여줬지만 이 코멘터리에서는 특히 고현정 배우 정말 독보적인 배우인걸 새삼 보여준다.. 왜 그렇게 파급력이 큰 배우인지 알겠음 ㅠㅠ 연기를 대하는 태도도 역에 빠져있는 몰입도도 정말 멋있고, 장면 하나하나 연구하는게 보여짐 ㅠ 다시 보면서도 감정에 푹 빠져들어 슬퍼하는 모습도, 끝까지 미모와 눈 못마주쳤다는 디테일도 정말 멋있음 ㅠㅠㅠㅠ
첨에 고현정인지 모르다가 깜짝 놀랐었음. 화장끼하나 없는 얼굴에 초췌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와.. 하고 봤다. 힘없는 표정이 점점 살짝 광기어린 눈빛으로 변하면서 슬프기도하고 오묘한 표정연기 정말 좋았음. 나나 모미의 처절한 광기가 고현정 모미의 오묘한 광기와 연결되는 느낌이 좋았고 여운이남았음
It pretty hard for 3 women playing the same role as like her difference phases and ngl they all did such a great in there own parts and it was really amazing to watch the whole drama/series. Every role played a vital character and everyone did so good. I really hope they get Award because it really deserves it. Congratulations to the Mask Girl whole team 🎉👏🏻 for making amazing series :)
넷플릭스에서 잘 봤어요. 아픔과 웃음이 가득한 작품이였어요. 외모가 뭐라고 오타쿠라사 뭐라고 싶은ㅠㅠ 가족, 고독, 아픔, 질투, 사랑받고 싶은 마음, 아들에 대한 사랑, 복수 등등 정말 살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과 장면들이여서 울고 웃었어요. 많은 사람이 이 작품을 봤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만드신 모든 스텝분들 고생하셨어요🥹💕💕💕
원작이랑 다르게 감독님이 디테일을 신경써주시는것도 너무 좋고, 배우들에게 모미라면 어떻게 했을거 같아요? 라고 물어보고 함께 고민하는것도 좋네요 ㅠ 춤을 다른 배우를 썻을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배우님이 해주신것도 너무 멋있어요.. 다들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염혜란 배우님의 연기는 매 씬이 개쩔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감탄헸던 장면이 식당에서 손님에게 ‘오늘은 이것만 자쇼잉~’하던 장면이었음. 진짜 식당 사장님 같았달까? 진짜 일상처럼 보였음. 이런 작은 씬인데도 이렇게 정성을 들인다고? 식당 사장님에 대해서 엄청 연구를 많이 하셨구나, 한 씬 한 씬 정성을 쏟으시는구나 느껴졌음. 마스크걸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다 명품이었지만, 염혜란 배우님은 그냥 GOAT다
처음엔 3인 1역이라니 과연 서사가 잘 이어질까 생각했는데.. 역시 배우님들.... 대단하다 매회 감탄하면서 봤어요. 3모미 모두 돋보이는 연출도 한몫했지만... 전 고현정 배우님의 그 감정이 절제된, 하지만 속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을 거 같은 차갑게 가라앉았지만 타오르는 그런 모습으로 느껴져서 참 좋았네유 ㅎㅎ 그리고 나나 배우님... 내가 이?구역? 미친?X이다 같은 광기어린 연기도, 섬세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ㅅ ㅠㅎㅎㅎ 아니 쓰다보니 감상평을 쓰게 되었는데... 넘 좋아서 그런것이니 다들 꼭 정주행하세오!!!!!!!!!!
저는 배우님들 다 연기 잘하셔서 좋았지만 고현정 배우님 나오고부터는 이야기가 무슨 외국 고전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고현정님 텅빈,모호한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집중할수 밖에 없는 깊이가 느껴짐. 많은걸 덜어내고 힘을 빼셨는데.. 유일하게 행복해보인 순간이 딸 대신 총 맞고 쓰러진채로 딸 보면서 웃을때. 진짜 그때만큼은 진심으로 보여서 눈물이 남 ㅜㅜ 연기의 깊이가 달라요
원작을 안봐서 몰랐는데 모미랑 춘애 원래 반전없이 적이었구나.. 우정으로 바꾼거 진짜 신의 한수다 진짜 드라마의 의의가 느껴진 설정이었음
이건 문제작이네요 토막 살인마를 미화하고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페미니즘이 깔려 있습니다. 평등하다가 아닌 남자는 악이고 여자가 피해자다 모든 원인이 남자에게 있다
여기에 좋은 남성 캐릭터 없어요 구해주로 온 주오남도 쓰레기 취급하고 모욕주고 토막살인해요
잘생긴 유부남 상사랑 자는 건 순수하고 주오남이 고백하면 쓰레기가 되나요? 외모로 모욕주는 건가요?
죄까지 뒤집어 쓴 사람에게 더 한 모욕을 준 거 같아요
남자 자식을 둔 엄마도 괴물로 만들고 더한 악으로 그려요 딸의 엄마와 할머니는 선이구요
춘애부터 동성애코드 들어있구요 딸 예춘하고도 우정 그 이상으로 순수로 그려져요
처음엔 캐릭터 이름으로 꾸며져 선악의 상대성을 말하나 했어요 근데 일관성 있게 남자는 악마 여자는 피해자 구도예요
예춘 아버지가 사실은 좋은 역할로 나오는 거 같으나 여자 자식 많게 해서 묶여 있게 표현하고 거짓말이지만 패는 아빠로도 표현해요 엄청 흔한 일인냥
이거보고 희대의 토막살인마가 여자이면 여자도 피해자고 사회 구조탓 남자 탓으로 돌리고 보게 할 수 있어요
여기서 표현된 건 우정 이상이었습니다 예춘이 뽀뽀하는 장면과 이쁜 여캐릭터들 다 악이죠
스포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원작 반전이 진짜 적이었기 덕분에 결말즈음 스토리가 엄청 매력 있었어요 ㅎㅎ
정말 단 하나의 단 한신의 구멍이 없어요. 세명의 모미 전부 완벽했고 안재홍, 엄혜란 미친 연기.... 미모의 연기까지. 작품 자체가 철학적이고 환상적이고 세심한 연출이 인상적이었고, 군더더기 없이 짧고 굵었던 작품이었어요. 제작진과 배우 모두를 응원합니다 🙏🏻👍🏻
고현정이 에러임
@@ascoooops??왜요? 김모미 교도소에서 머리자른 모습부터 연기까지 너무 좋던데
@@ascoooops나도 너무 잘한다 생각했는데
단 한 씬의 구멍이 없다고요? 세심한 연출?
눈과 머리 좀......
염해란 배우십니당
고현정배우의 엄마로서 너무 염치없는 그래서 엄마라고 나서지 않는,모성애를 내세우지 않는 연기를 해야겠다고 했던 코멘트가 가슴에 와닿았고 그렇게 신파가 없이 무덤덤하고 절제된 연기가 좋았슴.
ㅇㅈㅇㅈㅇㅈㄹㅇ딱 적당한 모성애였음 ㄹㅇ 개연성에 적절한
이 부분도 신의 한 수 였던듯.. 구하고나서 예상가능한 패턴으로 안아주고 해피엔딩 이런거 아니라서 더 감정이 크게 흔들림
모미랑 춘애 사이 좋게 바꾼게 신의 한수인거 같음 ㅠㅠ 모든 화 중에 둘 우정 서사가 짧았지만 가장 재밌고 좋았음 거기서 그나마 모미가 활짝 웃고 ,서로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모미라하고 춘애가 죽을때 너무 울던 이런게 너무 여운 남음 ㅠㅠ 나나 표정연기도 뭔가 계속 여운남게 맴돌아서 갠적으로 끝까지 나나가 했어도 좋았을 거 같음
모미.춘애는 홍콩넷플이였나 아주잼있게본 화등초상 주인공들얘기같애
전 ㅇㅣ게 젤 실망설정이었는데,,ㅎㅎ
이 부분이 제일 말같지않아서 별로였음.
모미춘애를 원작대로 가면 장편드라마가 되어야해서 적당히 바꾼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잘 녹아내린것같아요
맞어
나나님 연기하는 걸 처음보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달려서 쫓아가는 장면도 그렇고 마지막에 브이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했어요
나나님 연기 천재 맞는 거 같음.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업하고 초기 작품을 봐도 발연기가 없었고 무슨 체질인 듯 연기함.
예쁜데 쎄하면서 헤까닥한 또라이같은 연기 진짜 잘했음 ㅋㅌㅋ
나나 너무 멋있었다 ❤
예쁜 또라이 악역 너무 잘 어울릴듯 나중에 ㅜㅠ 일단 너무 예쁨 ,,,,
넷플릭스 작품 굴리치 한번 봐보세요!!! 전여빈 배우랑 나나 배우랑 같이 나오는데 거기서 전 나나님 연기 처음 접했눈데 볼만하구 흥미로워요!!! 거기서도 캐릭터랑 아주 찰떡이었습니다👍👍
진짜 안재홍, 염혜란 배우님 진짜..어떻게 감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정말 잘해주셨음 진짜 최고!!!!
맞아요 이 두분 연기는 여기서 최고였음 !!!!!!
ㄹㅇ 갓
두분 연기는 조금도 실망한 적이 없음 여러작품 다 찰떡소화
아들안치소에서 염혜란배우가 연기하는데 소오름.역쉬
저렇게 멀끔한 안재홍이 그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연기가 진짜 너무 소름돋아;;;;
솔직히 탈모처럼 보이는 가발이 큰 역할했지 ㅋㅋㅋㅋ
와 고현정이 신의 한수였네… 자기가 실제로도 겪고 있는 감정이나 문제들을 영화 속에 그대로 투영시키고 감독도 그걸 따라주니 훨 좋았던듯.. 끝에 대사 들어가고 길어졌으면 ㄹㅇ 뻔한 신파느낌 확 났을거 같다
고현정배우가 마지막에 염치가 없어서 아무말도 할수없었을것같다고 눈물을 그렁그렁 거리시면서 말하는데 뭔가 현실에서의 자기입장을 얘기하는거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맞아요 자신의 상황과 어떻게 보면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하며 연기하고 결과가 좋게 나온거 같아요
저두요..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아요. 그리움과 반가움이 아닌 죄스러울정도의 미안함이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팠음ㅠㅠㅠ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 개인사는 둬늦게 떠오르긴 했는데 저 몰입 하는 모습 보고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남
마지막에 눈물 흘리면서 내가 왜 울지??하면서 계속 눈물이 나던...참 신기한 경험이었어요~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거겠죠~😊
와 진짜 그러네요....
고현정이 연기를 엄청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딸을 마주하는 장면에서 고현정의 감정과 분위기가 뭔가 묘하게 소름이 돋더라고요
고현정도 저 장면에서 연기에 임하는 마음이 뭔가 달랐을 것 같아요
혜란 배우님 다른 배우분들 이야기 들으실 때 몸 숙이면서 들어주시는 거 너무 다정하네요 ㅎㅎ 다른 인터뷰에서도 항상 그러시는 것 같은데 넘 좋아요
그리고 김경자 연기 진짜….. 소름 끼쳤어요
@@OI0H7l?? 둘다 잘하고있는데 개소리
@@OI0H7l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넼ㅋㅋㅋ
뭘 끊겨 돼지엄마도 하고 꾸준히 일하는데 주연급으로 염혜란 씨도 감초로 잘 나가고
갑자기 라미란님 얘기가 왜 나옴? 둘다 잘하고있고 스탈도 다른뎅
@@morninglobsterㄹㅇ 라미란 배우님라고 염혜란 배우님 연기 스타일 많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개인적으로 김경자가 사는 산속 집 지하실에 미모를 묶고 가둬 놓은 장면에서 미모가 김경자에게 춥다고 말했을 때 갈등하는 듯 하면서도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주는 장면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자식을 키워본 부모라면 엄마의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취해질 수 있는 액션이 너무 복잡 미묘하면서 마음에 들었음... 굉장히 크게 다가온 장면 중에 하나인 것 같다
31:17 부터 고현정의 독백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제가 고현정씨 친 딸이라면, 이렇게라도 아름답고 연기 잘 하는 엄마를 매스컴 통해서라도 볼 수 있다면 자랑스럽고 마음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ㅠㅠ 연락도 못하게 차단 했다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자기가 스스로 낳은 딸을 못보는 상황이 슬펐을거 같다..
그 순간 바로 염배우님도 눈에 눈물이 가득하시네요.. 눈물참으시려 하늘보심
바로 그 감정에 동화되시는게 정말 뼈배우이시네요
보기전부터 솔직히 기대는 안했었어요특유의 클리셰가 예상됐었고 극의 흐름이 단순할 줄 알았는데 연출이 정말 좋았어요 배우들의 연기 감탄했어요 앞으로 이런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뭐좀 재밌나 싶더니 뻔한 신파 마무리.. 솔직히 7화부턴 '에이 어차피 복수못하고 애는 안죽겠지' 하는 생각에 긴장감도 없고
결말도 그대로 흘러간 노잼 드라마였어요. 마무리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 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한국 드라마는 순위에 있어도 넷플에서 클릭하기 정말 망설여집니다
와~ 연기력이 모두 미쳤어요 누가 더 미친 연기를 보여주나 경쟁하듯이 .. 안재홍님 욕실씬에서 소오름~ 염혜란님과 고현정님은 말할 것도 없고
28:15 이부분 고현정 연기는 레알 미쳤음. 고현정이 워낙 스타이니 감독이 으레 칭찬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설명듣는데 너무 공감되는 멘트였고 고현정이 기가막히게 표현함
염혜란배우 이번에 연기대상 줘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미모 눈 못마주치고 죄책감 느끼는게 진짜 연기가 ㄷㄷㄷㄷㄷㄷ 대박임
진짜 고현정 배우님 나오는 모든 순간을 침 꼴깍 삼키면서 봄 .. 특유의 그 속마음을 모르겠는 분위기때메 드라마 퀄을 더 높여준듯
텅빈눈동자 연기 일타,,,😂😂
그쵸 고현정님 나오는 씬부터 엄청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진짜 고현정 눈빛은 자다가도 나타날 거 같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날 정도로 너무 인상 깊음.
다른분들은 와 연기 맛깔나게 잘한다는 느낌이라면, 엄혜란, 고현정은 뭔가 경지에 달한 느낌이
진짜 갑자기 드라마에서 영화로 장르가 바뀐.. 느낌 연기 내공이 엄청난 거 같아요
이한별 배우님 새로 발견한 작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다른배우님들이야 말이 필요없는 연기를 하시는분들이라 다른 작품들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이한별 배우님 응원합니다
모든 배우분들 연기가 기가 막히도록 훌륭했지만, 안재홍 배우는 볼 때마다 미쳤음.. 저렇게 잘생기고 훈훈한 배우가 저렇게 기분 나쁘고 찝찝한 캐릭터를 100%, 200% 소화해냈다는 게.. 마치 안재홍의 외모를 닮은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것 마냥 주오남 그 잡채였음. 누구 하나 부족한 부분 없는 신의 캐스팅이라 이 작품 보는 내내 즐거웠다!!
와 한별 배우님 저 다양한 춤연습을 몇 개월동안 하셨다니 너무 멋지네요! 그리고 염혜란 배우님 단순한 모성애가 아닌 통찰력 있는 캐릭터 해석 소름 돋을 정도예요ㄷㄷ 두 분 앞으로도 연기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고현정 배우님의 그 공허한 표정의 연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연기였어요..
연기 구멍이 없는 작품이었어요...
모두가 7화만에 시즌3짜리 웹툰을 담아낼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깔끔하게 주인공들 서사를 다 담아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사즌2는 거의 삭제해서 1,3를 7부작으로
결말이 원작이랑 아예다르긴한데 드라마만의 재미도 있던 것 같아요😢
고현정 님이 마스크걸 장면 볼 때 몰입하는 표정이 너무 새롭고 멋져요. 저는 배우가 스스로의 연기를 저렇게 푹 빠져서 보는 장면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나나 님의 연기에 대해서, 염혜란 님 연기에 대해서 감탄하면서 칭찬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배역과 작품에 흠뻑 몰입해서 눈물 글썽이면서 울컥해서 말하시는 것도 너무 멋있어요. 진짜 고현정 님은 모든 작품에서 멋지시지만 마스크걸에서 모미 역할을 고현정 님으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멋진 역할 많이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
마스크걸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 그냥 가벼운 코믹물에 사회적 메세지 좀 섞은 작품이려니하고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일 줄은 몰랐다. 배우들 연기도 미술적 디테일도 엄청났던 작품.
웹툰 원작이 그런면에서 정말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제목에 그림체까지 코믹스러울것같고 선굵고 단순한 그림체같아보이는데 내용이 그런 단순한 내용들이 아니라서 충격이었고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너무 실사화를 잘해내고 각색을 잘해내서 충격적이고 재밌는 작품이 나온것 같습니답
😮😮
@@woojinpark6283😊
@@woojinpark6283😊
@woojinpark6283
고현정이 해석하여 만든 모미 멋지다...
저는 원작을 연재당시 애정하며봤던 사람으로써
드라마도 아주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캐스팅 기존캐릭터 훼손없이 탄탄하게봤구요
모미b내용을 더넣어서 8 화였음 더 좋았겠단 아쉬웅이있었어요~!!
나나 교도소가기전 부분 좀더나왔음했네요
보통 웹툰 원작 드라마는 항상 기대했던거 보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대박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드라마 였습니다
@@user-hs2ol1vt2d진짜 동감이요..!
1. 염혜란 배우 2화 정말 몰입하는 미친연기력
2. 고현정 배우 등장 시 모래시계 전성기 미모로 돌아온 외모로 와~ 무르익은 절제된 연기
3. 이한별배우라는 보석 발견
4. 믿고보는 아이시떼루
5. 감독 천재
모두 연기를 너무 잘했지만 염혜란 배우님은 진짜... 어떻게 저럴까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함 모든 작품에서... 조연으로 많이 보이는데 정말 연기력이 대단하다
염혜란 배우 믿고 본 작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퀄리티 높아서 놀랐어요 보통 웹툰 원작 본 뒤에 실사화 보면 연출이나 각색 부분에서 실망하는 경우 많았거든요 모든 배우분들 그리고 제작진 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몰입해서 밥 먹다 젓가락 든 상태로 멍때리고 봤어요😂
한별 배우님이 처음의 모미를 잘 만들어주셔서 모미 BC에게 주욱 감정이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역할로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고현정님이 연기하신 모미의 감정 연출이 너무너무 대단했어요. 만약 미모한테 니가 내 딸이라고 밝히거나,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런 말을 했다면 뻔하고 지루한 캐릭터가 됐을지도 몰라요. 고현정님의 모미는 말씀대로 염치가 없어서 차라리 침묵을 선택하고 눈도 제대로 보지 않아서 설득력이 있었어요. 남의 목숨을 빼앗았으니 자신의 목숨으로 사죄하는 것도 좋았어요. 엄마의 죽음으로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것도, 순수했던 엄마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추억의 일부로 삼키는 장면도 좋았구요. 정상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가는게 신기했습니다 . 시나리오, 연출, 연기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난 고현정이 어떤 썰이 있다해도 난 고현정배우님을 존경하고,이 작품을 보고도 진짜 감명있게 그 캐릭터를 보여줘서 진짜 너무 좋아요.
고현정배우님 진짜 존경하고 쭉 좋은 드리마나 영화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항상 응원하고 있고,앞으로도 다른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진짜 고현정님 연기 너무 좋아…..
맞아요 고현정배우님 최고죠 👍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 연기가 모두 인상적이고 정말 혼신으로 연기하는게 보여서 넘 좋았어요. 정말 연기 구멍 배우 하나도 없었고. 특히 안재홍배우님 너무너무 리얼해서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감탄했어요.가발티 하나도 안났어요. 제작팀들도 정말 프로페셔널 했어요. 배우들 연기에 여운이 많이 남아요.
이한별 배우 목소리랑 말투가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고급스러워서 집중하게된다....
우리나라 드라마판, 영화판, 가요계 아이돌, 트롯판 진짜 다들 미친것 같다. 정말 실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정글이다. 굉장한 사람들
더글로리보고 연기 미쳤다고 혀를 둘렀는데 마스크걸 정말 연기력 어마무시 엄청납니다 ㄷㄷㄷ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 정말 ㅎㄷㄷ
올해 본 한국 넷플 작품 중에 제일 좋았어요
모든 배우들이 빛났음
맞아요 올해본 작품중 더글로리와 마스크걸이 단연 최고입니다.
마지막장면에대해 고현정배우가 얘기하는것들이 더많은 의미를 담고있는것같아서 같이 눈물흘리며 봤어요 진짜 너무 잘만든작품👏👏
주오남 분장력은 진짜...... 저렇게 로맨틱하게 생긴 배우를 최강 추남으로 만들어 놓다니...
진짜 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작품
그저께 하루만에 다보고 후유증이 남은 작품... 인물들이 선한역 악역의 구분이 모호하고 입체적이라 더 여운이 있는것같네요. 웹툰에서 덜어낼것 추가로설정한것들 꽤 조화롭고적절햇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나분 연기가너무좋앗는데 짧아서 아쉬웟어요. 분장팀 실력좋으시던데 나나가 40대분장하고 그대로햇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도드네요 와근데 고현정배우가 염혜란배우보다 실제나이가 5살 더많은거소름...
그래서 계속 염혜란씨가 고현정씨한테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쓴거군요...🫢
맞아요 나나가 특수분장하고 쭉 했으면 좋았을듯요
고현정으로 바뀌는건 진짜 아니네요.
나나 그대로 갔어야지
@@user-iz4vw2it5n중학생 딸이 있는데, 엄마가 나나면 그게 더 납득하기 어려울듯요
염혜란님..너무 멋지셨어요. 끝까지 힘을 놓지 않고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셨어요. 너무 좋아합니다♥
염혜란 배우님 아들죽은거 확인할때 그장면을 잊지못합니다 저도 아들하나 키우는엄마로서 너무너무 공감되고 나같아도 저렇게 울겠다 싶은게 리얼리티 대박이였고 점점 변해가는 연기도 혀를 내두룰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재홍배우님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였구나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두배우분이 나오시는 작품은 믿고봐도 될것 같습니다 작품에 몰입할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연기자님 그외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작품 기대기대~~^^
진심요 ㅠㅠ 같이 오열. ㅠ 지금도 떠오르네여. 저도 그런 엄마일 거 같은 ㅠ 설득이 되는 연기 미쳤. 안재홍님도 역시 믿보배💕💕
주오남은 진짜 소름 그 자체였는데, 안재홍은 존잘 그 자체네... 어쩜 이럴 수가 참 대배우가 될 거 같다...
하 진짜 여운이 너무 남는 작품. 특히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몰입감이 장난아니였음 디테일한 감정들까지 하나하나 잘 표현해주신듯..ㅜㅜ 너무 재밌아용..
안재홍 진짜 연기 천재 ;;; 거기다 돈가스 소스까지 연출하는 피디님도 천재,,,
31:17 고현정 자기가 했던 역할 생각 하면서 우는거 진짜 놀랍다. 확실히 배우들은 몰입정도나 감수성이 남다르긴 한듯
염치 없다라고 한게 진짜 본인의 실제 상황에 비춰져서 더 울컥 했을 수도 있겠네요 ㅜ ㅜ
실제로 이혼하시고 20년가까이 아이들 얼굴 한번을 못보셨으니ㅜ
연기도 연기지만 연출이 진짜 훌륭했다는게 맞는거같아요 ㅋㅋ 원작이 만화였어서 자칫하면
어색하게 표현되어질수있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 하나도 못느꼈고 너무 재밌게 본 거 같음.
올해 본 매체물중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피곤해서 정주행을 잘 못하는데 한번에 다 봤습니다. 다음날 회사에서 피곤해 죽을뻔 ㅋㅋ 그정도로 재미있었고 다들 연기 잘했지만 엄혜란 배우님 인생작이라고 느낍니다 캐릭터 엄청 쌔게 와닿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여운이 장난 아니었어요 ㅎㅎ 엄혜란 배우님 너무 대단한듯 이미 주변에 다 추천했습니다 ㅋㅋ
배우들이랑 감독간의 칭찬과 존경 이런것들이 대화에서 묻어나서 더 좋다 .. ㅜ 이런 환경에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구나 싶고
와..그냥 연기가 다 미쳤더라 특히 나나 좀 많이 놀랐음
내용도 뻔하지 않았고 한 씬도 구멍이 없고 어떤 배우도 연기가 어색하지 않아서 기대없이 보다가 너무 감탄한 작품입니다 특히 미술적인 부분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하나하나 촌스럽거나 과하거나 그러지않아서 좋았어요
특히 나나배우 다시봤고 교도소 씬에서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나나님이 앞으로 여러가지 색깔로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처음에 뭐좀 재밌나 싶더니 뻔한 신파 마무리.. 솔직히 7화부턴 '에이 어차피 복수못하고 애는 안죽겠지' 하는 생각에 긴장감도 없고
결말도 그대로 흘러간 노잼 드라마였어요. 마무리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 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한국 드라마는 순위에 있어도 넷플에서 클릭하기 정말 망설여집니다
@@user-tp5pl7in6q신파라도 요정도 신파면 볼만함. 너무 고어하면 보기 싫어짐.
모든 분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파격적이라 더 자주 언급되는 안재홍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 외에도 고현정님, 나나님, 이한별님 포함해 춘애역 맡으신 한재이님과 부용역의 이준영님, 그리고 아역들까지.. 연기가 다들 어마어마하고 구멍이 없어서 더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요 저는 이번 코멘터리 보고 고현정님의 모미가 더 인상깊게 남네요 독방에 갇혀 있다 나왔을 때 진짜 회개한건지 연기하는건지 알 수 없는 그 미묘한 표정과 염치가 없어서 마지막까지 차마 아무런 말도 못꺼낸 그 감정이.. 너무 디테일하게 다가와서 마음에 남네요 ㅠㅠ
진짜 연기자들 모두 전부 다 쩔었다고... 제가 넷플작품들 중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본 게 '지옥' '지우학' 'DP1,2' 딱 3작품뿐인데 인생작 또 하나 추가했네요.
지우학에서 믿거..
ㅇㅈㅋㅋㅋㅋ
@@wodnrl ㅇㅈ ㅋㅋ
지우학 무엇
와 진짜 고현정 배우는.. 다른 배우들도 정말 연기 잘하고 200% 이상으로 보여줬지만 이 코멘터리에서는 특히 고현정 배우 정말 독보적인 배우인걸 새삼 보여준다.. 왜 그렇게 파급력이 큰 배우인지 알겠음 ㅠㅠ 연기를 대하는 태도도 역에 빠져있는 몰입도도 정말 멋있고, 장면 하나하나 연구하는게 보여짐 ㅠ 다시 보면서도 감정에 푹 빠져들어 슬퍼하는 모습도, 끝까지 미모와 눈 못마주쳤다는 디테일도 정말 멋있음 ㅠㅠㅠㅠ
첨에 고현정인지 모르다가 깜짝 놀랐었음. 화장끼하나 없는 얼굴에 초췌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와.. 하고 봤다.
힘없는 표정이 점점 살짝 광기어린 눈빛으로 변하면서 슬프기도하고 오묘한 표정연기 정말 좋았음. 나나 모미의 처절한 광기가 고현정 모미의 오묘한 광기와 연결되는 느낌이 좋았고 여운이남았음
안재홍 배우님의 정봉이부터 주만이, 손감독, 주오남까지.. 항상 배역에 딱 맞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매번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하는 거 같아요❤
한별배우 목소리 톤도 나긋나긋 너무 예쁘시고 이야기도 깔끔하고 조리있게 잘 이끌어가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염혜란 배우님 연기 진짜 살벌하시더라.....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신가운데 모미의 외모와 그 특유의분위기,표정 연기를 너무잘하신 이한별배우님 발탁이 너무 큰 성과였던거같아요 웹툰 시작때부터 다본사람인데 와....이 연기를 해내시는분이 있네 할정도로 놀라웠고 무엇보다 모미의 뒷모습조차도 똑같이 연기하셔서 감탄했어요
원작이랑 다른점이 많아서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각색한 내용도 마음에 들었다 ,,, 모든 배우분들 연기는 진짜 말할 것도 없고 모든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배우분들도 캐릭터에 완전 이입해서 연기를 한 게 느껴짐 ... 진짜 웹툰도 드라마도 성공 ....
고현정은 마지막 장면에서 자기가 진짜 낳은 자식들 생각을 했을 것 같다... 눈이 그렁그렁 하네.
한별배우님 진짜 최고로 멋집니다. 모델인데 저런 연기를 하다니..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진짜 최고의 엔터가 되시길...
아니 진심 연기가 부족하셨던 분들이 한분도 없어요… 다 너무 그 캐릭터 그 자체였고 모두가 빛났어요….. ㅠ ㅠ 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ㅠ ㅠ
It pretty hard for 3 women playing the same role as like her difference phases and ngl they all did such a great in there own parts and it was really amazing to watch the whole drama/series. Every role played a vital character and everyone did so good.
I really hope they get Award because it really deserves it.
Congratulations to the Mask Girl whole team 🎉👏🏻 for making amazing series :)
고현정님은 진짜 대배우다 싶네요 뭐라 말할 수조차 없는 연기…. 마지막에 미모 보고 웃는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ㅠㅠ
고현정님께 실례지만, 모미와 미모는 고현정님 실제 자녀와의 관계도 생각나게 하네요.. 본인께서 더욱 울컥하실 것 같아요
염혜란 안재홍은 말할것도 없고 그외 모든 배우가 연기 못하는 사람이 진심 하나도 없었던 작품. 심지어 엑스트라 한명한명 모두 실감나게 연기 잘함. 2023 최고의 작품같음
김용훈감독의 연출이 돋보이고, 이한별 배우의 발탁부터가 놀랍고,염혜란배우의 열연도 빼놓을수없는 볼거리~~~ 미술도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네요~
넷플릭스에서 잘 봤어요. 아픔과 웃음이 가득한 작품이였어요. 외모가 뭐라고 오타쿠라사 뭐라고 싶은ㅠㅠ 가족, 고독, 아픔, 질투, 사랑받고 싶은 마음, 아들에 대한 사랑, 복수 등등 정말 살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과 장면들이여서 울고 웃었어요. 많은 사람이 이 작품을 봤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만드신 모든 스텝분들 고생하셨어요🥹💕💕💕
원작 모름. 그냥 올해 나온 모든 드라마중 1등이였음
캐릭터들의 연기가 너무 강렬했고 당연히 아역들 포함
서사로 초중반 질질끄는 드라마와 달리 회차별 집중되는 인물을 다르게끔 가져가며
서사와 극진행을 한번에 녹인것도 너무좋았음.....
염혜란님 연기가 진짜 어나더레벨.... 다른 배우들 연기도 넋 놓고 봤어요 ㅠㅠ
원작이랑 다르게 감독님이 디테일을 신경써주시는것도 너무 좋고, 배우들에게 모미라면 어떻게 했을거 같아요? 라고 물어보고 함께 고민하는것도 좋네요 ㅠ 춤을 다른 배우를 썻을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배우님이 해주신것도 너무 멋있어요.. 다들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역할 3인 연기는 전무후무한 인물구성인 것 같아요. 세 모미역 배우님과 염혜란, 안재홍 배우님 모두 열연해주셔서 오랫동안 기대했던 마스크걸 7부작 재밌게 시청했어요! :)
안재홍 배우와 염혜란 배우는 정말 와~~~ 라는 말밖에 안나더군요. 그리고 이한별 배우는 정말 마스크걸 자체였습니다!!
엄혜란씨는 진짜 연기의 신인듯. 어떤 역할이든 자기옷을 입은것처럼 해주니 몰입도가 백만프로!!!!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 찐이네요!!
이틀동안 정주행하게 한 작품이에요. 한장면 한장면 정말 너무 디테일하게 정성이 들어간 것이 느껴지고, 그만큼 작품을 모두 보고 나서도 여운과 감동이 오래갔었어요. 정말 멋진 작품, 감독님과 여러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재홍 염혜란 배우님 연말에 상 꼭 받게 해주세요~~~
고현정배우님 다양한 장르에서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ㄹㅇ
염혜란 배우님의 캐릭터 분석이 엄청나게 디테일하시네요
그게 연기로 다 표현이 되는 것도 정말 감탄했습니다
염혜란 배우님의 연기는 매 씬이 개쩔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감탄헸던 장면이 식당에서 손님에게 ‘오늘은 이것만 자쇼잉~’하던 장면이었음. 진짜 식당 사장님 같았달까? 진짜 일상처럼 보였음. 이런 작은 씬인데도 이렇게 정성을 들인다고? 식당 사장님에 대해서 엄청 연구를 많이 하셨구나, 한 씬 한 씬 정성을 쏟으시는구나 느껴졌음.
마스크걸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다 명품이었지만, 염혜란 배우님은 그냥 GOAT다
사람들이 이거 안재홍 은퇴작이냐고 했을정도로 주오남과 엄청난 몰아일체를 보여준듯ㅋㅋㅋㅋㅋㅋㅋ초반에 캐스팅보고 이걸 안재홍이 어케 살릴까했는데 괜한걱정이었음…원작 본 사람으로써 안재홍 연기 주오남이랑 완전 찰떡…대단함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무서웠다니깐요ㅠ 진짜로 연기아니고 실제상황인듯한 섬뜻함이 우와👍👍👍
안재홍님 원래도 호감상인데 주오남 보다가 보니깐 겁나 잘생겨보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주오남 엄마역하신분 진짜 신들린줄 알았어요
나나 저렇게 이뻤나 싶었고 연기도 잘했음. 안재홍은 정말 이런 역활한다고 한거 너무 감사하고 염혜란님은 진짜 연기가 소름끼치도록 잘함. 나나에서 고현정으로 넘어가는데 역시 고현정이구나 싶었음. 엄청 흡입력이 높아서 몰입했어요.진짜 다들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나나님의 연기 표현력이 너무 뛰어나다 대배우가 되실듯 ~~~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대성하세요 ~ 화이팅~!!
처음엔 3인 1역이라니 과연 서사가 잘 이어질까 생각했는데.. 역시 배우님들.... 대단하다 매회 감탄하면서 봤어요. 3모미 모두 돋보이는 연출도 한몫했지만... 전 고현정 배우님의 그 감정이 절제된, 하지만 속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을 거 같은 차갑게 가라앉았지만 타오르는 그런 모습으로 느껴져서 참 좋았네유 ㅎㅎ 그리고 나나 배우님... 내가 이?구역? 미친?X이다 같은 광기어린 연기도, 섬세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ㅅ ㅠㅎㅎㅎ 아니 쓰다보니 감상평을 쓰게 되었는데... 넘 좋아서 그런것이니 다들 꼭 정주행하세오!!!!!!!!!!
3인 1역 아닌가요?
3인 1역...
헐 똥멍청이네요 ㅋㅋㅋㅋㅋ 감삼다 수정햇서요
염혜란 배우님 미친 연기력에 압도되었어요 진짜 쵝오b
고현정 연기보다 염혜란 배우 연기가 더 놀라워요
@@khlee922전혀
저는 배우님들 다 연기 잘하셔서 좋았지만 고현정 배우님 나오고부터는 이야기가 무슨 외국 고전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고현정님 텅빈,모호한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집중할수 밖에 없는 깊이가 느껴짐. 많은걸 덜어내고 힘을 빼셨는데.. 유일하게 행복해보인 순간이 딸 대신 총 맞고 쓰러진채로 딸 보면서 웃을때. 진짜 그때만큼은 진심으로 보여서 눈물이 남 ㅜㅜ 연기의 깊이가 달라요
감독님이 100%의 원작을 1000%로 만드셨네요ㄷㄷ 원작 팬이었는데 그 이상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배우분들까지 걍 모든 게 완벽했어요!!👏👏
고현정 존예보스 연기도 존잘 ㄷㄷ 개쩔어 마스크걸 찢어놨다 ㄹㅇ ㄷㄷ
감독님, 모든 스탭분들, 배우님들 각가 자기의 위치에서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다 느껴져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진짜 모미들 최고였다. 원작팬인데 특히 학예회 속 어린 모미, 이한별님 모미를 보고 모미란 캐릭터가 멀쩡하게 돌아와서 다시 살아갈 기회를 얻은 것 같아서 뭉클할 정도였음!! 그리고 배우 이미지 덕인지 주오남 생각보다 산뜻해서 놀람ㅋㅋㅋㅋㅋ
진짜 1도 기대안했는데…
와 진짜 명작이 나왔다.
진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압축적이고 집중을 하게 만드는 연출
진짜 숨막히게 만드는 연기
한명도 빠짐없이 쫀쫀하게 만드는
연결감이 미쳤다 진짜.
7화를 단숨에 다봐버렸음!!
마스크걸에 나온 주연배우 뿐만아니라 조연배우,단역배우 등 모두가 연기를 잘해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염혜란배우는 뭘까 진짜.......... 더글로리에서 명랑란년 연기하시더니 여기서는 또 다른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셔ㅆ다....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신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했고
특히, 안재홍과 엄마 이 두 사람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두 분다 인생 연기였던 것 같아요.
간만에 1화 부터 끝까지 한방에 다 본 것 같네요.
여기서 연기를 제일 못한 배우가 고현정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 모든 배우들이 정말 너무 너무 멋지게 연기를 잘 해주신것같아요^^ 물론.. 고현정배우님의 연기는 최고이기때문에 두말할것도 없구요~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고..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안무감독이 yg소속 안무감독이라니 어쩐지 안무를 너무 잘만들었음
고현정 마지막말이 너무 슬프다ㅠㅠ
캬 현정 배우님의 모미 너무 잘 봤습니다 한 달 독방 이후로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 홀릭한 느낌 저도 너무 좋아했는데요, 나중에 독방에서 나오셔서 그 모호한 선의 느낌 저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보자마자 모미가 연기일까 진짜일까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배우들의 연기가 엄청 났고..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구성도 매회 주연이 바뀌어서 새로웠고.. 끝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