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팔고 시계팔아서 키웠는데 먹고 튀어?...피프티피프티 사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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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SM 매각사태 벌어졌을 때보다 더 크게 번질 거 같습니다. 이번 사태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K-POP의 상도덕이 없어질 수도 있어요"
    인지웅 전 아이돌 트레이너는 이번 피프티피프티 사건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름값은 얻었지만 수익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템퍼링이 일어났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볼 수 있다"며 "중소기획사라서 일어날 수 있던 일"이라고 말했는데요.
    인지웅 씨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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