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까지 와룡산 아래 성서초등학교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발견장소에 가봤는데 완만하게 올라가는 입구 부근이라 산중턱까지도 아니어서 거기 살던 애들이면 아주 쉽게 내려올 수 있는 산입니다.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높고 험한 산과는 비교조차도 안됩니다. 어릴때 시골서 자라서 뒷동산에 개구리잡고 소먹이러 수도없이 다녔지만 길을 잃는 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경찰이 완전 헛다리 짚은 겁니다.
1~2명이면 어두워지구 당황하면 길을 잃을수두 있지만, 그 동네 사는 5명이 동네둿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있을수없읍니다. 저 40년전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다닐때 걸어서 3시간거리내 돌 캐는산이구 뭐구 다 부처님 손바닥이었구, 망둥어 낚시하구 다녔던 기억이 있읍니다. 또, 40년전 저희 경기도 여주외가댁갔을때 외삼촌들이 뱀탕 한다고하면 그 동네 초딩애들이 깊은 산속에 가서 뱀을 한보따리씩 잡아와서 용돈받아갔던 기억두 있읍니다. 도시애들과는 다른 클라스에 충격받았던 기억두 생각나네요. 그 동네사는 남자애들 5명이서 동네뒷산에서 길을 잃어서 동사했다는건 말두 안됩니다
저는 성서국민학교 64회? 졸업생입니다. 사건당시 저는 성서국민학교 근처 최정심인당 옆에서 살았습니다. (81년~ 95년?? 개발로 이사)당시 최초시행되는 지방선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나이 43이지만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아이들을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노란색 낚시? 바구니 같은걸 가지고 이른아침 이동하는걸 봤습니다. 사고 장소를 다시보니 해당위치에 군부대시설 즉 상주하는게 아니라 군부대 교육장 같은 시설이 있던 곳인것 같습니다. 근처에 50사단이 있을때였으니 더더욱 군과 관련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그리고 원래 성서 국민하교 뒤에는 산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 졌습니다. 산도 낮아서 항상 놀던 곳이었고 작은 연못도 2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군부대 행렬도 자주 있어서 지나가는 군인들에거 인사하고 건빵 받은 기억도 납니다. 지금도 저는 성서근교를 자주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 두개골에 찍힌 흉기 자국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고 무조건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빡빡 우기는 수사과장을 보니 기가 막히고, 그데로 넘어가고 종결 시키려는 자들도 참 한심하다. 시골 애들 5명이 뒷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무지한 소설 만들기다. 난 7살때도 주위 산과들의 지형을 다 꿰고 있었고 오밤중에도 겁도없이 산중을 뛰어다닐만큼 담대했다. 밤되고 추워지면 오히려 뛰어서 마을로 내려오게 되고 애들때는 눈밭에서도 뛰면 몸이 더워졌다. 다섯명이 웅크리고 앉아서 밤을 지새다 죽었다는건 정말 무지한 상상이다. 어쨌던 두개골의 상처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지?
저체온증으로 다 죽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임. 90년초중반에 저도 시골서 강이고 산이고 돌아다니며 놀았고 칡 캐고 으름따먹으러도 가고 토끼잡는다고 올라가고 산둥성이에 본부 아지트 짓는다고도 올라가고 절벽도 타고 몆시간씩 돌아다니고 하며 놀았는데 주변산 길도 비탈길 지름길도 알고 그랬는데 저 체온증이라니 좀 보태서 베어그릴스정도 되었는데..산이앵간하면 두시간이내로 터닝하게 되있는데 다른 마을로 가던가.. 그리고 깊숙한 산도 아니고 마을과 인접한곳에서 저체온증이라니 차라리 군인들이 사격하다 오탄사고로 죽었는데 은폐했다는 가설이 차라리 그걸 믿겠음
저동네랑 비교도안될정도로 깡촌에서 자란 사람의 시점입니다. 이런사건 보면서 댓글을 단적이 없는데...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첫째, 어릴적 정말 밥먹듯이 산, 계곡을 다녔지만 경험상 저정도 나이대라면 길모르는 깊은산골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게 자주다니는 산이라면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시간 정도는 대략 감으로 알기에, 그래서 오후시간대라면 더더욱 깊이 안들어가죠. 대략 나이대를 봤을때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면 길을 잃었다는 주장은 말도안됩니다. 도룡뇽알이 어디있는지 아니까 간거고 가끔 탄피도 주우러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지리를 잘 안다고 봐야죠. 둘째, 저체온증 또한 발견지점으로 봤을때 마음만 먹으면 금방 내려올수 있는 거리인듯한데 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정도 판단을 못해서 얼어죽었다고 주장하는건 하....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셋째, 유골이 묻힌 모습은 절대 자연매몰로 볼수 없습니다. 아니 산에서 자연매몰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산사태가 아닌이상 기본도 없고 상식도 없는 주장이네요.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고위 간부 자녀의 소행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저체온중이라고 주장한 김용판이 현재 멀쩡히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범인을 끝까지 숨겨주고 요직을 제안받은 것이죠. 범인을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었는데 일부러 찾지 않은 겁니다. 아마 범인은 해외로 도피하지 않았을까요.
나도 초등 저학년때인 84년 옆집 동생이랑 동네 근처인 쓰레기 매립장으로 놀러갔다가 고등학생이나 그 이상되는 놈에게 둘이 끌려가 근처 허름한 창고에 둘이 무릎꿇고 한시간 이상 구타에 조롱당하며 잡혀있었다..중간에 매립장에서 일하는 아저씨인지 가족인지 어른한명이 들어왔는데 평소에도 있는일인지. 그냥지나갔다..나랑 옆집 동생에게 성기를 꺼내보라해서 무릎꿇은채 성기를 내보여야했다..그걸보며 낄낄 웃던모습이 기억난다. 그러다가 그 놈이 우리를 묶는다고 줄을 찾으며 한눈파는 사이에, 나는 지금 못도망치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죽을힘을 다해 도망쳐 나왔고, 그놈은 후다닥 뛰어 쫒아왔다. 정신없이 근처 도로가로 달려... 지나가는 고물장수 아저씨에게 도움을 구하니 더이상 쫒아오지않고 멀리서 그놈은 자갈을 던지며 따라만 올뿐..보고만 있었다..나는 집으로 가는 반대방향으로 도망쳤고, 그놈이 무서워 회피하며 멀리 빙 돌아 집으로 가니, 같이잡힌 동생은 그놈이 동생을 풀어줘 집에 와있었다.. 그당시 부모님이 무서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그런 사회분위기였으니깐.. 지금 생각하니 도망 못쳤으면 죽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든다.
저 수사과장 진짜 생각하는게 얼마나 얕은지 알 수 있다..게다가 저런 사람이 수사과장이었으니 진상규명도 못하고 수사도 제대로 못해서 저체온증으로 우기는 모습은 무능의 극치라고 볼 수 있다. 애들이 원통해서 편히 쉴 수 있을까..저런 어른들때문에 잡을 범인을 못잡아서 범죄자는 살아가고 있을텐데.. 안타깝다.
@@user-ls3uu6pi2j 그 인간 중 한명이 아직도 정치직도 한다고 하지않음 용팔인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런 무능력함을 보아야지 무슨 오지랖같이 자기 가족들 비하해서 흥분하는 개같이 달려들어서 정치 좌우 색깔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수준도 일부보면 답없음....
와룡산 바로 앞에 있는 초중고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길을 잃은 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오래 전이라해도 저 산은 주변 어떤 방향이든 15-20분 이상 내려가면 논이나 사람 사는 곳이 나옵니다. 정신이 나가 산을 오르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산을 올라도 10분이면 정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길을 잃는다는 건지..
저 위치에선 아래쪽에 고속도로 불빛이 보이는곳이고 산바로아래 몇호 안되지만 사람이 살던 동네에요. 길잃고 저체온증 같은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시 고속도로 방음벽도 낮아 2km이상 들리던 곳 본드하는하는 애들이 많이 오긴 했는데 저방향이 아니고 수색을 여러번 했다는 그위치에 큰동네가 있고 수색경로 부근에 본드같은 하는사람이 많이 이용하던곳요
12:20 김장용 고무통에 들어 있었다던 아이들 가방.벨트 같은것들.. 다른 고무통에 유골인듯 보였던 것들... 아이들 시신을 고무통에 숨겨 두었다가~ 유골발견 현장에 추후 유기.. 매장 한게 아닐까요? 발견 하기 어려운 곳을 물색해서.. 옮겼으니~ 아이들이 갔을거라고 생각한 동선과 반대되는 곳에서 발견 되었고.. 그래서 대대병력이 수색하면서도 못 찾았던게 아닐까요...?
군부대 사건이 사실이라면 관련자가 한둘이 아닐거고 목격자도 있을텐데 양심이란게 있다면 평생 맘 편하게 못살고 있을거 같은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죽기전에 억울함은 풀어주고 가야지 않것소 피해자 부모들은 당시 시간에 갇혀 살아도 산게 아닌 지옥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양심고백하기 바란다... 또한 가해자 못지않게 사악한 사건 뒤덮은 경찰 및 고위간부들 관련자 모두 사건 특성상 공소시효 무관하게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동네 지리를 아는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죽었을리는 없을 듯, 항거불능 상태였으니 구덩이에 모여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을 듯... 진범이 죄책감에 자수하지 않는 이상 계속 미제일 것 같아서 씁쓸하네 계곡에 떨여졌다기 보단 살해하고 구덩이에 던져버린 느낌... 군대쪽에 의혹이 있다면 당시 군부대 조직도를 들여다 보는 건 어떤가 싶음. 경찰과 혈연이나 지연으로 연계성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우회적 권력으로 압박할 수 있다든지... 경찰이 먼저 현장을 훼손한 것도 수상함, 2000년대 초 범죄수사 관련 드라마와 영화가 붐이여서 일반인들도 아는 범죄현장 건드리면 안된다는 상식을 현장요원이 어긴건 의도가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발견 당시 경찰들이 공적에 눈이 멀어 파헤친게 사실이고. 한국에 본격적인 과학수사가 도입되고, 과학 수사가 메인이 된건 2000년 중반부터임. 그 시작이 된게 유영철 사건이었고. 수사를 개 어거지로 해서 애먼 사람 범죄로 몰은 삼례 슈퍼 사건이 99년이었음. 우리의 생각보다 한국의 과학수사가 수사의 메인으로 들어온 역사는 채 20년이 안됨
@@user-xd6gx7sq8j 이건 아닌게 당시가 90년도 즉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데 죽었다는건 약 60살이라는 것 60살에 살인을? 산에서? 50대 되면 다리 아파서 걷지도 못하게 힘든데 산에서 살인을? 팔팔한 10대들을 상대로 산에서? 즉 젊은 나이 즉 10대~20대사이일거 같음.교도소에 있다? 아무도 모르게 범인 잡고 쳐 넣었다? 범인 잡면 승진,지위,명예를 다 가지는데 숨길리가 없음.
우리 초딩때 친구들과 시골뒷산에 나무하러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도하고 아무리 높은데가도 동네 다 내려다보이고 길도 다 연결되어 길잃어버릴일 없어요 예전 이웃에 5살이내 여자애가 일하러간 엄마찾아 산에 갔다 동네사람들이 2일만에 발견한적은 있었는데 저정도 남자애들 뒷산은 놀이터죠 시신 발견했을때 머리뼈 구멍있는 애도 있었고 소매가 묶여져 있는애도 있었는데 뭔가 흑막이 있어요 빨리 밝히시길
살해동기가 좀 의문이네요. 저희 초등학교도 위에 와룡산보다 더 높은 400m 좀 넘는 산이 있었지만, 저 포함 주변 사는 친구들은 거의 다 그 산을 손바닥처럼 돌아다녔습니다. 길이 아닌 곳도 많이 다니기에 어른보다 오히려 더 잘 찾아갈 정도였죠. 길을 못 찾아서 죽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본드나 부탄가스 부는 형들은 산에 올라가면 자주 보고 피해다니기도 하고 어쩌다 마주치기도 했지만 동네가 거기다보니 한 집 건너가면 거의 다 아는 형들 수준으로 좁았습니다. 기껏해봤자 말대꾸 했다고 뺨 맞거나 말하지말라고 협박당하는 수준이었죠. 또한 본격적으로 본드나 가스에 취한 상태면 취한 것처럼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그대로 환각상태기 때문에 실제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고하는 상황인데, 1~2명 정도는 해를 끼칠 수 있었지만 거길 손바닥처럼 잘 알고 날랜 초등학생 5명을 모두 잡아서 죽이는 건 힘들 것 같구요. 첫 살인에 1명도 아니고 5명이나 되는 애를 한 번에 다 죽였다는게 좀 시나리오가 안 맞는 것 같네요.
근데.. 판에 올라왔던 원본글 댓글 중에 기억나는게 있는데, 사건 당시 댓글 쓴 이가 군복무 중이었고, 본인 포함 군인들이 죄다 차출되어 그일대를 샅샅이 수색했었는데.. 윗선에서 어느 한 구역 만큼은 수색하지 말라 해서 못했다고 했었음.. 그댓글 다시 보려하니 원글이 지워졌네..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그리고 유격시즌은 보통 4윌부터 11월까지 사단 일반병들이 돌아가면서 받고 3월 26이면 조교 양성교육 기간임 유격 시즌전에 한달 정도 빡세게 훈련한다고,, 이때는 독립되서 지내기 때문에 간부도 극소수이고 조교들끼리 양성 훈련을 한다고 ᆢ 충분히 어떠한 사고가 터졌을때 덮을수 있는 환경이란 얘기이지
다른 댓글보니까 한명이 총 맞았고 나머지도 같이 죽였다는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이네. 그렇게 많은 군인들이 찾았는데 감쪽같이 군부대가 수색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 발견 장소만 피해서 수색 지시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여긴 이미 찾아봤다 이러면서.. 고무빨간통에 대한 증언도 그렇고 군부대가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음
내가 여기저기 댓글 몇번 달았는데 이게 버니어보다 일반적인 니퍼가 가장 비슷하다니까 사무실에서 종이 박스에 찍어봤는데 진짜 거의 비슷하다 다들 직접 해보셈~ 거의 95%로 비슷하고 버니어는 양쪽이 만났을때 서로 어긋나서 두개골 흔적이랑은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니퍼는 양쪽이 서로 만났을때 어긋나는게 없어서 딱 대칭으로 엑스자를 그린다고요
ㄹㅇ 법의학자들 전부 두개골에 난 상흔은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얘기하는데 아무리 무식 무능 끝판왕에 고집 세고 신념이 강해도 그렇지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책까지 써가면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다라고 고집 부려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뭔가를 숨기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짐.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나는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게 내가 5살였나 6살때였나 당시 오리온 초코파이 상자 뒷면에 실종 개구리 소년들을 실어줬는데 어느날 엄마랑 방에서 새 초코파이 상자를 뜯어서 신나게 먹던중 어머니가 상자 뒷면을 뚫어지게 보시다 갑자기 펑펑 우시면서 나를 꼭 안아주셨던게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저 글쓴이가 썼다가 지웠던 댓글에 의하면 1. 관련자들은 고등학교 1학년 2. 공휴일이라 와룡산 바로 근처의 친구집에서 다 같이 잤다고 함 3. 친구집에 삽이 2개가 있었다고 함 4. 피해자를 묶은 매듭이 특이한건 자전거를 묶는 방식으로 묶었기 때문 5. 살해 후 아이들을 묻었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다고 함 6. 글쓴이는 20년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던 적이 있음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국민학교다닐때 영천살고있었는데 그곳까지 수업시간에 전단지 배포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교육받았었어요. ㅠㅠ 우유에도 개구리 소년들 돌아오라고 막 사진 실리고… 나이들어 성인이되고 보니.. 명백한 타살에 두개골에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오길 기도했는데ㅠㅠ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저체온증 사망 이란 경찰 주장은 말도 안되고 아이들 머리에 난 흉기 자국인 버니어 캘리퍼스에 답이 있다고 본다. 이거 사용한 인근 공고생들 공대생들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 가스 흡입하던 문제아들이 범인이거나 인근 외노자들 특히 사람고기 처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이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MZ들은 본드 가스 흡입 이해가 안 가겠지만 지금처럼 유사 마약이나 휴대폰 인터넷도 드물던 1991년 당시엔 청소년기에 이런거 산에 숨어서 하던 아이들 정말 많았다. 환각상태에서 사고도 많이 쳤어. 일부에서 군과 미군 사격장에서 오인사격했다고 구라치는데 사고 당일날은 임시공휴일이었다. 휴일엔 군인들 훈련 사격 안함. 주민들도 이를 증명해 준바 있음. 이 사건 당시 대통령이 노태우였다. 노태우 고향이 대구다. 대구인데 사건을 국가적으로 덮어? 이게 가능할까? MBC 피디수첩에서 사격장에서 시체봤다는 한 제보자 있었는데 이 사건 관련 제보가 수천 만건이고 가짜뉴스도 수천건이라고 한다. 군기쎈 사격장에 그런 정체불명의 통을 놔 두었는데 그게 쉬쉬가 가능할까? 군대에서 은폐했다고? 40년 지났는데 과연 비밀유지가 되더냐? 이것도 말이 안됨. 버니어 캘리퍼스를 들고다닌 놈들을 추적하거나 인육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 추적해야 한다. 과거 수원에서 있었던 조선족 인육 사냥꾼 오원춘 사건 봐라. 길가던 아가씨를 2시간도 안돼 돼지 고기 분해하듯이 해체했다 잖아.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애들과 조선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호젖한 산길에서 갑자기 나타나 범죄 저지라는거 이거 외노자들의 전매 특허다. 과거 용인에서도 아파트 뒷산을 부부가 등산중 외노자들이 갑자기 나타나 부인을 강간해고 남편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으로 부인은 자살하고 남편은 정신병원으로 들어간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도 외노자들이 범인이었다. 마을 뒷산에서 일어난 일. 본드 빨던 버니어 캘리퍼스를 가방에 들고 다니던 비행 청소년들 아니면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에서 온 놈들 범행이 분명하다. 범인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본다. 잡아야지. 아니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때 중공이란 안 친했는데 무슨소리냐는 분들 있다. 노태우 김영삼 때 이제 막 중공이란 외교수립해서 거의 친중 정부였다. 중공에 사는 한족들은 사람고기도 먹는다. 그리고 어린 아이 고기는 최고로 친다는 중공 속설도 있다. 서울경기권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 상당수가 이 놈들 소행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 지금 공자학원만 늘어난다. 대학가 주변엔 중공 식당들 천지. 이게 나라냐? 자고로 중공의 일대일로나 친중한 나라들 네팔, 파키스탄, 인도, 이탈리아 등 손해 안 본 나라가 없다. 그런데 친중 못해서 안달인 더불어 공산당과 문재앙 제 정신이냐?? 버니어 캘리퍼스 현재까지 팩트로 밝혀진 이 범행 도구에 집중해야 된다. 이걸 사용한 자가 본드 빨던 고딩들 일 수도 있고 인육 거래하던 놈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저체온 사망? 이건 그 못난 형사놈의 뇌피셜이라고 본다.
우리가 주목해야할부분은 가끔 탄피도 주우로 다녔다는 부분인데 그렇다면 탄피가 산을 올랐을시점에서 가까운곳에서 있었을것이다 총소리가 들린다고 하니 아이들이 보지말아야할것을 보고 혹은 누군가가 총에맞았던지 여러가지로 추측되는데 아이러니한건 자연사가 아니란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인데 경찰이 그걸모르고 빠른시일안에 수사를 종결해버린점 저시대때는 윗선의 압박이있으면 충분히 가능한사건
헐......저 두개골 손상된 거 보니깐 커터 칼 날로 무기 만들어서 놀던 게 생각나네요. .90년대 당시에는 커터 칼 날을 따로 구매해서 표창의 재료가 되었었죠(문방구 500원 정도? 초록색 통에 들어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당시에 TV 외국 채널?에서 WWE 레슬링도 간혹 보던 시절이라. .누군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악당으로 나오던 레슬러의 무기를 따라 만든다고. .테이프랑 본드로 커터 날을 X 자 모형으로 만들어서 나무 몽둥이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서 책상이랑 나무를 찍으면서 놀았었습니다. 그때 책상에 상처가 난 모양이 딱 저렇게 생겼었어요. . .그냥 똑같이 생겼어요! 버니어캘리퍼스는 제가 볼 때 모양이 비슷할 뿐 똑같진 않아요 ...
와룡산의 크기는 해발262미터로 나오고 크기가 작은 산이라서 초등학생이 길을 잃을 정도는 아니겠죠.. 무조건 한방향으로 가면 한시간 이내에 도시가 나오는 산입니다. 이런곳에서 저체온증이라고 하는건 수사포기를 의미하는것이죠.. 탄두와 사격장이 사건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요..
2002년까지 와룡산 아래 성서초등학교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발견장소에 가봤는데 완만하게 올라가는 입구 부근이라 산중턱까지도 아니어서 거기 살던 애들이면 아주 쉽게 내려올 수 있는 산입니다.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높고 험한 산과는 비교조차도 안됩니다. 어릴때 시골서 자라서 뒷동산에 개구리잡고 소먹이러 수도없이 다녔지만 길을 잃는 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경찰이 완전 헛다리 짚은 겁니다.
무능함을 피해자에게 덮어씌우는 짓이죠.
1~2명이면 어두워지구 당황하면 길을 잃을수두 있지만, 그 동네 사는 5명이 동네둿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있을수없읍니다.
저 40년전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다닐때 걸어서 3시간거리내 돌 캐는산이구 뭐구 다 부처님 손바닥이었구, 망둥어 낚시하구 다녔던 기억이 있읍니다.
또, 40년전 저희 경기도 여주외가댁갔을때 외삼촌들이 뱀탕 한다고하면 그 동네 초딩애들이 깊은 산속에 가서 뱀을 한보따리씩 잡아와서 용돈받아갔던 기억두 있읍니다.
도시애들과는 다른 클라스에 충격받았던 기억두 생각나네요.
그 동네사는 남자애들 5명이서 동네뒷산에서 길을 잃어서 동사했다는건 말두 안됩니다
저도 아들키우는 입장이라 제 아들이 산에가서 놀면 충분히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범인 잡기 싫은 거죠 지가 옳았다며 늙어서도 헛소리하는거 보니 답답합니다…
개구리를 소에게 먹이셨나요 ?ㅋㅋ
김용판 당시 경찰서장 ㅋㅋㅋ 머리에 흉기자국이 선명한데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거라 빡빡 우기네 그렇게 우기는걸로 출세해서 국회의원까지 되었구나 대단하다!
김용판 국회의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민의힘 소속이네요
@@user-kc8cx3yi1n 찾아보니까 국힘 김용판이 당시 경찰서장이었네
여윽시 국민의힘
한심한분. 추가
이딴식으로 드릅게 살아야
국회의원 되는구나''
저는 성서국민학교 64회? 졸업생입니다. 사건당시 저는 성서국민학교 근처 최정심인당 옆에서 살았습니다. (81년~ 95년?? 개발로 이사)당시 최초시행되는 지방선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나이 43이지만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아이들을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노란색 낚시? 바구니 같은걸 가지고 이른아침 이동하는걸 봤습니다.
사고 장소를 다시보니 해당위치에 군부대시설 즉 상주하는게 아니라 군부대 교육장 같은 시설이 있던 곳인것 같습니다. 근처에 50사단이 있을때였으니 더더욱 군과 관련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그리고 원래 성서 국민하교 뒤에는 산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 졌습니다. 산도 낮아서 항상 놀던 곳이었고 작은 연못도 2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군부대 행렬도 자주 있어서 지나가는 군인들에거 인사하고 건빵 받은 기억도 납니다. 지금도 저는 성서근교를 자주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밭에 뒹굴어도 저체온증 안걸릴 나이에 5명이 다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다 미챴어 시골 어린애들이 뒷산 길잃은것도 말이 안되지만 저체온증은 더 말이안됨
5명이 다같이 얼어 죽었다는거잖아요?.. 차라리 굶어 죽었다 해라... 견찰 ㅉㅉ..
범인 없음 으로 수사 종결하려는 형사들의 의지가 대단함
그리고 그 당시 수사반장은 국회의원이 되죠.
@@ahnseisbest 예?!어이가 없네요
하.. 이래서 국개들… 좋아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그럴수가 없나봐요 ㅠ 그 세금 국민들이 내고 지들은 더 많이 돈벌궁리만 하는 백해무익한 사람들!
@@hoyavitor 현재 국짐 국개의원 김용판...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 대구 견찰들
@@ahnseisbest 누군가요??
아이들 두개골에 찍힌 흉기 자국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고 무조건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빡빡 우기는 수사과장을 보니 기가 막히고, 그데로 넘어가고 종결 시키려는 자들도 참 한심하다.
시골 애들 5명이 뒷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무지한 소설 만들기다. 난 7살때도 주위 산과들의
지형을 다 꿰고 있었고 오밤중에도 겁도없이 산중을 뛰어다닐만큼 담대했다. 밤되고 추워지면
오히려 뛰어서 마을로 내려오게 되고 애들때는 눈밭에서도 뛰면 몸이 더워졌다. 다섯명이 웅크리고
앉아서 밤을 지새다 죽었다는건 정말 무지한 상상이다. 어쨌던 두개골의 상처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지?
지금 국짐당임
@@jino78 도라이네
자영업자들 힘들어서 가게문 닫고 생활고 시달리다 돌아가신분은 민주당 때문인가요?
@@user-xn7lx3nv9i 자연사로 몰고가려고 은폐하려던 당시 경찰서장이 지금의 국민의짐당 김용판의원임 그리고 개구리소년 사건당일은 전두환임
저체온증으로 다 죽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임.
90년초중반에 저도 시골서 강이고 산이고 돌아다니며 놀았고 칡 캐고 으름따먹으러도 가고 토끼잡는다고 올라가고 산둥성이에 본부 아지트 짓는다고도 올라가고 절벽도 타고 몆시간씩 돌아다니고 하며 놀았는데 주변산 길도 비탈길 지름길도 알고 그랬는데 저 체온증이라니 좀 보태서 베어그릴스정도 되었는데..산이앵간하면 두시간이내로 터닝하게 되있는데 다른 마을로 가던가..
그리고 깊숙한 산도 아니고 마을과 인접한곳에서 저체온증이라니 차라리 군인들이 사격하다 오탄사고로 죽었는데 은폐했다는 가설이 차라리 그걸 믿겠음
김용판이 가장 수상하다.
이자를 먼저 수사해야한다.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도 두개골 파손이 되었는데 그걸 보고 저체온증이라고 말하지 않죠. 숨는자가 범인
5명의 아이들의 모두의 명복 을 빕니다.
"머리에난 상처와 일치하는 흉기가 없으므로 타살이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살아있는 당시 강력과장 사고방식이다.
한심한 생각이네요 ㅉㅉㅉ 꼴통들 부모중에 그쪽 지방 경찰이있었던게 아닌가 말까지 나오더라구요
국힘당 국회의원이 됐어요 ㅎ
ㅋㅋ 김용판이
아무리 뇌가 순두부래도 그럴리가......
뭔가 숨길만한 구석이 있는지 혹시라도 자식이나 조카 또는 이익관계자와 연관된 범죄가 아닌지 의심해야 마땅하지요.
당시 경찰들이 쫌 지능이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이하의 판단.
지금도 저체온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사를 했으니 범인을 잡을 수 있었겠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초등학생 5명이 길을못찾아서 저체온층으로 죽는것도 말이안되고
그당시에 많은인력이 동원되었는데도 사체가 발견안된게 더말이안됨
수사하기 싫다는 확고한 의지가 보이는데 당연히 못잡겠죠
지금은 할아버지 되죠..
저 당시 딋산에서 길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건 요즘애들이 단골피씨방가다가 길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것...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않으려하니 경찰이 증거인멸하는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ANIMAL_FARM
이사건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경찰이 은폐했다는 부분은 강호순 말한거에요
사건이 왜 해결 안됐는지
담당 형사를 보니 답이 나오네
저런 사람이 수사과장을 하고 있었으니..이거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범인 놓치고 못잡은 사건이 한 둘이 아닐 듯. 무식도 저런 무식이 없다.
저동네랑 비교도안될정도로 깡촌에서 자란 사람의 시점입니다.
이런사건 보면서 댓글을 단적이 없는데...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첫째, 어릴적 정말 밥먹듯이 산, 계곡을 다녔지만 경험상 저정도 나이대라면 길모르는 깊은산골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게 자주다니는 산이라면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시간 정도는 대략 감으로 알기에, 그래서 오후시간대라면 더더욱 깊이 안들어가죠.
대략 나이대를 봤을때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면 길을 잃었다는 주장은 말도안됩니다. 도룡뇽알이 어디있는지 아니까 간거고 가끔 탄피도 주우러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지리를 잘 안다고 봐야죠.
둘째, 저체온증 또한 발견지점으로 봤을때 마음만 먹으면 금방 내려올수 있는 거리인듯한데 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정도 판단을 못해서
얼어죽었다고 주장하는건 하....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셋째, 유골이 묻힌 모습은 절대 자연매몰로 볼수 없습니다. 아니 산에서 자연매몰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산사태가 아닌이상
기본도 없고 상식도 없는 주장이네요.
공감 100%
200%공감
300%
400%
대구 성서지역 와룡산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런 산이 아님 ㅋㅋㅋㅋㅋ 동네 할아버지들도 마실삼아 왔다갔다 하는 동네 언덕 같은 산인데, 거기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건 그냥 수사하기싫어서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듯 ㅋㅋㅋㅋㅋ
무능한 경찰만 아니었다면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거란 생각에 더 안타깝고 슬픈 사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영상내용으로는 무능보단 어떤 압력이나 합의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아무리 유능한경찰이어도 신이아닌이상 미제사건이 없을수없어요. 요즘같이 cctv빽빽해도 미제사건 많이생겨나고 있는데
원래 대구에 사는것들이 그래요.
@@user-cu5qh7zq8p 인격 쓰레기네
고위 간부 자녀의 소행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저체온중이라고 주장한 김용판이 현재 멀쩡히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범인을 끝까지 숨겨주고 요직을 제안받은 것이죠. 범인을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었는데 일부러 찾지 않은 겁니다. 아마 범인은 해외로 도피하지 않았을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가장 말이 되는 스토리. 그것도 절대 잡히면 안되는 국가 고위 간부일 가능성
제발좀 이런 흥미위주 음모론은 좀
저랑 비슷한 생각 택도아닌이유를 대는 김용판 그게 더 의심스러움
당시 미군이 훈련 중이었다고 하네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아이 누군가 총을 맞았고 문제가 커질까봐 싹 다 머리를 내리쳐...옷 묶는 방법도 대단하고..끔찍한 일입니다 귀한 우리 아이들인데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도 이렇게 사건에 한 번 씩 다뤄주는 게 참 고맙네요.
반드시 범인이 잡혀서 사형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사는 말이 되냐? 두개골에 그런 상흔이 있는데?
저런 경찰이 연금 타먹고 노후 안녕하게 보낸다니 진짜 세금 아깝다. 다 국고환수하고 깜빵보내도 시원찮은데
발굴당시 경찰서장이 지금 국민의짐당 김용판의원 ㅋㅋ
@@jino78 그런 경찰한테 수사권 올인하는 민주당 ㅋㅋ
@@user-rz4sr7ki7i 어떤 정권이냐에 따라 다름 그리고 검찰은 수사권까지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것이고
@@jino78 한 쪽만 몰아주면 어떤 쪽이든 부작용 나는건데 이 소리를 정권 따라 다르게 봐야한다는 개소리하네
@@jinkim2239 지금 검찰한테 기소권 수사권 모든게 몰아 있는데 뭔 개소리하냐 그리고 권력에 대한 방향은 정권에 따라 다른거지
그때 달서경찰서장 김용판.. 그리고 대구경찰청 강력과장 김영규.. 이 두명이 말을 맞춘 듯 비슷하네요;;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머리에 도구로 인해 타살 됐다고 발표했는데 아직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하고.. 뭔가 감출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 의심스러움!
경찰이 얼마나 무식하고, 편견과 아집의 집단인지 알만하다 ㅋㅋ 정말 유능한 경찰좀 뽑자.
대구 태완이 사건도 그냥 묻어버리고 ᆢ괴한과 한패인냥ᆢ대구경찰 ᆢ달서구에 한번 가봤는데
@@user-lm8pp6rb8r 가봤는데 뭐?
너 같은 '분' 덕에 전라도 욕 먹는거야
찾아서는 않되는이유??
쟈들 아들이 범인 아님?
나도 초등 저학년때인 84년 옆집 동생이랑 동네 근처인 쓰레기 매립장으로 놀러갔다가 고등학생이나 그 이상되는 놈에게 둘이 끌려가 근처 허름한 창고에 둘이 무릎꿇고 한시간 이상 구타에 조롱당하며 잡혀있었다..중간에 매립장에서 일하는 아저씨인지 가족인지 어른한명이 들어왔는데
평소에도 있는일인지. 그냥지나갔다..나랑 옆집 동생에게 성기를 꺼내보라해서 무릎꿇은채 성기를 내보여야했다..그걸보며 낄낄 웃던모습이 기억난다.
그러다가 그 놈이 우리를 묶는다고 줄을 찾으며 한눈파는 사이에, 나는 지금 못도망치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죽을힘을 다해 도망쳐 나왔고, 그놈은 후다닥 뛰어 쫒아왔다. 정신없이
근처 도로가로 달려... 지나가는 고물장수 아저씨에게 도움을 구하니 더이상 쫒아오지않고 멀리서 그놈은 자갈을 던지며 따라만 올뿐..보고만 있었다..나는 집으로 가는 반대방향으로 도망쳤고, 그놈이 무서워 회피하며 멀리 빙 돌아 집으로 가니, 같이잡힌 동생은 그놈이 동생을 풀어줘 집에 와있었다..
그당시 부모님이 무서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그런 사회분위기였으니깐..
지금 생각하니 도망 못쳤으면 죽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든다.
우리세대살아잇을때 자연스레 범인 진상 이 나왓으면 바램?
스티븡유는 평생도록찍히면서 이런 관련자는 왜 승승장구하도록 놔두지?
너무 무서우셨겠다
어린나이에 도망 친거 잘하셨네요
Very informative news to share and recommend!
대구 경찰의 무식과 무능함이 범인을 놓치게한 안타까운 사건
그당시 수사 책임자는 김용판 국짐당 의원
법의학은 가볍게 무시하는
하! 용판이...
김용판을 비롯한 경찰들 수사해서 지인의 아들이 사고쳐서 묻은 것은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 듯. 연인원 수십만을 투입해서 수색했다는데 너무 좁은 영역만 수색했다는 것이 너무 이상함. 수색하다가 안나오면 영역을 확대해야 하지 않나?
@@user-lf1xt5wo8d 영상에서 보면 중고등학교와 근처 공장들을 탐문수색 했다는데, 정작 저걸 자주 쓸법한 직업학교는 언급도 안됨.
즉, 일부러 엉뚱한 곳만 골라 수색했다는 소리.
오랜 시일이 지난 사건 이지만 다시한번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인 분들과 함께 엄청난 고통을 겪으신 주변 가족분들께 다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고통보다 행복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경찰이 그런 이유가) 무식해서 VS 숨기려고
일단 경찰이 무식하나요? 그당시 경찰도 경찰인데 저사건에 관련된 경찰들 수가 많아보이는데 다수의 경찰이 무식해서 저렇게 했다고요?
@@user-ok8hh7dr6h 무식하지
@@user-rh2ce1bz9u 일반인보단 지식이 있는 수준으로 보는데 적은 경찰이 그렇게 했다면 이해해도 경찰의 수가 저렇게나 많은데 다수의 경찰이 단지 무식해서 저렇게 했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user-ok8hh7dr6h 아니 조금만 생각해도 답나오잖아.사람은 본능이 있고 저체온증인데 어떤사람이 더 추운 계곡으로 가겠냐.그걸 자연사로 덮으려니까 그런거지
모든살인사건은 공소시효를 없에야한다.
살인사건뿐만아니라 일반생활 범죄 가벼운 절도같은거 빼고는 권력형비리 등등은 공소시효 자체를 없에야맞다.
현재 살인 공소시효는 없어졌습니다만
이전 사건은 유효하죠 안타깝네요
와 과거에도 김용판은 개 삽질 하고 다녔구나
저 수사과장 진짜 생각하는게 얼마나 얕은지 알 수 있다..게다가 저런 사람이 수사과장이었으니 진상규명도 못하고 수사도 제대로 못해서 저체온증으로 우기는 모습은 무능의 극치라고 볼 수 있다.
애들이 원통해서 편히 쉴 수 있을까..저런 어른들때문에 잡을 범인을 못잡아서 범죄자는 살아가고 있을텐데.. 안타깝다.
ㅋㅋ 저사건말고 얼마나 많은 시건이 저 수사과장손에 묻혔을까
나이를처먹어도 그대로 ㅋㅋㅋ
그래도 연금 쳐 받고 고개 들고 당당히 다니겠죠.
견찰들 수준이 딱 저럼
@@user-ls3uu6pi2j 그 인간 중 한명이 아직도 정치직도 한다고 하지않음 용팔인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런 무능력함을 보아야지 무슨 오지랖같이 자기 가족들 비하해서 흥분하는 개같이 달려들어서 정치 좌우 색깔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수준도 일부보면 답없음....
저는.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라 봅니다.
그럴수도 그런데 난 외계인이 관련될지도 모름.. 그러니 범인이 안집히지
사격연습하다 한명머리에 잘못맞았는데 옆에 아이들까지 죽인거잖아요... 군대높으신분들은 다아는사실이라면서.. 이제라도 억울한 죽음 밝히세요 나중에 죽어서 벌받습니다...
총 맞으면 머리에 구멍 나죠. 장난치나
총상이. 확인 안된다잔아
사격도 없엇고
근데. 군인이 용의선상에 벗어난건 아님
근거없이 상대를 몰면 댁도 죽어서 그벌받습니다 말을 조심해서 사용하셔요.
아 총 맞은 시신 일부만 따로 고무통에 숨긴건가..
총맞았단 개소리를 믿는 능지 참..
저체온사 주장하는인간 저런게경찰이라고 에라이
심지어 짬밥 쳐먹은 서장이 그런 결론 내림.
국민 세금 빨아먹는 능력도 안되는 놈.
맨날 놀던곳인데 ㅜㅜ
저시대엔 저런 수준이년 경찰이었죠ㅎㅎ
시골 애들이 인근 야산에서 길을 잃는다고? ㅈㄹ
5섯명이 다 저체온 증으로 바보냐
와룡산 바로 앞에 있는 초중고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길을 잃은 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오래 전이라해도 저 산은 주변 어떤 방향이든 15-20분 이상 내려가면 논이나 사람 사는 곳이 나옵니다. 정신이 나가 산을 오르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산을 올라도 10분이면 정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길을 잃는다는 건지..
저 위치에선 아래쪽에 고속도로 불빛이 보이는곳이고 산바로아래 몇호 안되지만 사람이 살던 동네에요. 길잃고 저체온증 같은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시 고속도로 방음벽도 낮아 2km이상 들리던 곳
본드하는하는 애들이 많이 오긴 했는데 저방향이 아니고 수색을 여러번 했다는 그위치에 큰동네가 있고 수색경로 부근에 본드같은 하는사람이 많이 이용하던곳요
그러니까요. 첩첩산중도 아니고 그냥 밑으로 내려 가면 되는데 ㅋ
둔기에 의한 두개골 함몰도 있는데 저체온사라고 우기는 모습 보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안타깝다 ... ㅠ 인터넷만 되는 시대였어도 저런 무능한 인간들이 말하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휘둘리지 않아도되는데
@@naldoson3669 인터넷이 되었음 버니어캘리퍼스가 살해 도구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더 빨리 나왔을지도 모르죠
저기는 오지 산도 아니고 어디방향으로든 내려가면 논밭 마을 불빛 나오는 대구 변두리였는데 초등 고학년이 길을 잃는다. 말도안되지요 아이들이 놀던 놀이터 같은데인데요
범인은 지금 살고 있을텐데...
주기적으로 방송하고 알리고 힘들게 살게 했으면 좋겠다
모든 미제 사건들
꼬꼬무덕분에 다시 알고리즘으로 보게되네요.
12:20 김장용 고무통에 들어 있었다던 아이들 가방.벨트 같은것들.. 다른 고무통에 유골인듯 보였던 것들...
아이들 시신을 고무통에 숨겨 두었다가~ 유골발견 현장에 추후 유기.. 매장 한게 아닐까요?
발견 하기 어려운 곳을 물색해서.. 옮겼으니~ 아이들이 갔을거라고 생각한 동선과 반대되는 곳에서 발견 되었고..
그래서 대대병력이 수색하면서도 못 찾았던게 아닐까요...?
군에서 살해유기되었을 가능성 매우 크다고 봄..
군부대가 의심스럽기는 한데
군인이 왜 애들을 죽임?
그것도 총도 아니고 공구로?
@@user-ly5lt1if6p 동감 하도 초동수사가 노답이다보니 군부대가 의심가지만 군인이라면 왜 물리적인 공구로 죽일까? 총이아니라
@@realslow_vibe 총이 뭐 조용하게 쏴지는건줄압니까 ㅋㅋㅋㅋ
군부대에서 실수로 1명 사망, 은폐 위해 전원살해, 이후 국가적인 대대적인 은폐. 그 당시 군에서는 가능한 이야기 임.
난 저 고무통 발견하셨다는 분 나오는 부분에서 제일 놀랬는데 애기들 가방 벨트랑 유골이랑 그때라도 조사해봤으면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당시 다뒤져도 안나와서 너무 이상하던데..고무통에 ㅜ
그니까요…. 그거 넣어논 사람이 범인일텐데.. 지문 없나 ㅠㅠ
군부대 사건이 사실이라면 관련자가 한둘이 아닐거고 목격자도 있을텐데
양심이란게 있다면 평생 맘 편하게 못살고 있을거 같은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죽기전에 억울함은 풀어주고 가야지 않것소
피해자 부모들은 당시 시간에 갇혀 살아도 산게 아닌 지옥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양심고백하기 바란다...
또한 가해자 못지않게 사악한 사건 뒤덮은 경찰 및 고위간부들 관련자 모두
사건 특성상 공소시효 무관하게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건 그냥 100 프로 아니 1000프로 군부대와 연관이 잇는 사건이다.
공감
아녀 외계인이 더 가능성
진짜 당시 과장이란 저 경찰 진짜 창피하다
결론을 이미 자연사로 도출하고 나이들어서도 그것만 주장하네.. 왜 저러고 사는지 저딴게 경찰인지 창피하다
어떻게든 수사 종결시키고 싶어서 그런듯하네요
그날 인근에서 놀던 또래 나이 아이가 시체가 발견된 장소 방향에서 끔직한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트라우마로 고생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자연사 주장은 참 답이 없는거 같아요
욕먹었던 서장이 달서구 국회의원된게 아이러니
검수완박
원래대로 돌려라
과장이란 사람 대가리엔 돌만 들었네요
동네 지리를 아는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죽었을리는 없을 듯, 항거불능 상태였으니 구덩이에 모여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을 듯... 진범이 죄책감에 자수하지 않는 이상 계속 미제일 것 같아서 씁쓸하네
계곡에 떨여졌다기 보단 살해하고 구덩이에 던져버린 느낌... 군대쪽에 의혹이 있다면 당시 군부대 조직도를 들여다 보는 건 어떤가 싶음. 경찰과 혈연이나 지연으로 연계성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우회적 권력으로 압박할 수 있다든지... 경찰이 먼저 현장을 훼손한 것도 수상함, 2000년대 초 범죄수사 관련 드라마와 영화가 붐이여서 일반인들도 아는 범죄현장 건드리면 안된다는 상식을 현장요원이 어긴건 의도가 있을 것 같음.
저 사건은 2000년대초 발생한 사건이 아닙니다
90년대 초 발생한 사건이고 시체를 2000년대초에 발견 된거에요
그리고 발견 당시 경찰들이 공적에 눈이 멀어 파헤친게 사실이고. 한국에 본격적인 과학수사가 도입되고, 과학 수사가 메인이 된건 2000년 중반부터임. 그 시작이 된게 유영철 사건이었고.
수사를 개 어거지로 해서 애먼 사람 범죄로 몰은 삼례 슈퍼 사건이 99년이었음.
우리의 생각보다 한국의 과학수사가 수사의 메인으로 들어온 역사는 채 20년이 안됨
범인은 이미 사망했거나 교도소에 있을걸요
@@user-xd6gx7sq8j 이건 아닌게 당시가 90년도 즉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데 죽었다는건 약 60살이라는 것 60살에 살인을? 산에서? 50대 되면 다리 아파서 걷지도 못하게 힘든데 산에서 살인을? 팔팔한 10대들을 상대로 산에서? 즉 젊은 나이 즉 10대~20대사이일거 같음.교도소에 있다? 아무도 모르게 범인 잡고 쳐 넣었다? 범인 잡면 승진,지위,명예를 다 가지는데 숨길리가 없음.
@@pong_dang 아무도 모르게 잡아 넣었다는게 아니라 화성 연쇄살인마처럼 다른 사건으로 잡혀들어가 있을수도 있단거임.
잘부탁드립니다
저때 저두 저 사격장이랑 산기슭에 많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전학을 와서 모르지만 제 동기도 있네요..참 암울한 사건이에요.
저 경찰들부터 좀 조져봐
뭔가 석연치않음..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않고 당시 대구 경찰청장은 결국 경찰청장이 되서 지금은 국회의원하고있음... 뭔가 상당히 구린내가 난다.
그러니까 경찰을 경찰이라고 하지 않고 지금도 짭새라고 하지......
사료나 처먹고
힘든 거는 안하고
간단한 거나 열심히 하고
책임이라는 말에 소금맞은 민달팽이마냥 쭈그러드는 그런 존재에게 뭔 기대를....?
@@daewookkim4795 견찰 으휴. 이나라가 썩을데로 썩어서 고름이 자글자글 전국의견찰 공무원 연놈들 🤮
개한민국 수준이 늘 그랬지 뭐
팩트 체크 ㅡ 당시 대구 경찰청장이 아니고 대구 달서경찰서장이고 결국 경찰청장이 된건 아니고 서울지방경찰청장까지만 했습니다. 경찰청장은 못했습니다. 그 유명한 국정원여직원 셀프감금사건으로 인한 해프닝 때문에....
솔직히 그러기엔 저기서 범인알면 잡는게 명성이나 얻는게 훨씬많아서
수사를 지휘하던 무능하고 썩은 경찰이 정치인이 되었다니..
현재의 정치판 수준을 대변하는듯하여 슬프네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헌신하는 경찰분들은 정작 삶이 비참한 경우도 많은데요. 정의마렵네요.
애들 1-2명도아니고 5명을 때려죽이는건 쉽지않은데 최소 2-3명이서 도망못가게 가둬두고 둔기를소지한 한명이 때려죽였다는건데
우리 초딩때 친구들과 시골뒷산에 나무하러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도하고 아무리 높은데가도 동네 다 내려다보이고
길도 다 연결되어 길잃어버릴일 없어요 예전 이웃에 5살이내 여자애가 일하러간 엄마찾아 산에 갔다 동네사람들이 2일만에 발견한적은 있었는데 저정도 남자애들 뒷산은 놀이터죠
시신 발견했을때 머리뼈 구멍있는 애도 있었고 소매가 묶여져 있는애도 있었는데 뭔가 흑막이 있어요 빨리 밝히시길
그때 덮고 정치계 약속받은듯
@@Uop99ty6mm4 그정치인이누구인지매우궁굼함
나도 궁금함 그정치인?
아직도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게 소름 돋는다
살해동기가 좀 의문이네요.
저희 초등학교도 위에 와룡산보다 더 높은 400m 좀 넘는 산이 있었지만, 저 포함 주변 사는 친구들은 거의 다 그 산을 손바닥처럼 돌아다녔습니다.
길이 아닌 곳도 많이 다니기에 어른보다 오히려 더 잘 찾아갈 정도였죠. 길을 못 찾아서 죽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본드나 부탄가스 부는 형들은 산에 올라가면 자주 보고 피해다니기도 하고 어쩌다 마주치기도 했지만 동네가 거기다보니 한 집 건너가면 거의 다 아는
형들 수준으로 좁았습니다. 기껏해봤자 말대꾸 했다고 뺨 맞거나 말하지말라고 협박당하는 수준이었죠.
또한 본격적으로 본드나 가스에 취한 상태면 취한 것처럼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그대로 환각상태기 때문에 실제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고하는 상황인데,
1~2명 정도는 해를 끼칠 수 있었지만 거길 손바닥처럼 잘 알고 날랜 초등학생 5명을 모두 잡아서 죽이는 건 힘들 것 같구요.
첫 살인에 1명도 아니고 5명이나 되는 애를 한 번에 다 죽였다는게 좀 시나리오가 안 맞는 것 같네요.
그니까 더더욱이 사격훈련하던 군인쪽이 훈련하다가 발생한 사건 덮엇을 것이라는 의심이 가능
범인은 둘. 매우 젊은 남자들. 그 날 본드 그런걸해서 살인하게 됨. 살인에 대한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음.
버니어캘리스 쓰는 공부를 하는 사람이였음. 한 여자 아이는 안 죽었는데 죽은줄 알고 매장해서 고통스럽게 죽어 감.
여자가어딧노..ㄷㅅ아
좆도모르면서 아는척은..니가본드했네..ㅋㅋ
@@hopeisrain 여자애는 없는걸로 아는데여..
@@paperclipzxo에효 뭔 군인 ㅉ
저 애들 죽인 범죄자는 양심없이 아무 일 없이 살고 있을텐데
그 범죄자는 얼마나 수사했던 사람들을 비웃고 있을지 참 안타깝네요.
동감. 본드와. 가스불고. 애들 죽엿을든
죄는 댓가가 있습니다 어던식으로던지 치르기마련임니다 제가보에는 그래요 인생에 굴곡이 커요 그런사람은
@@kajama21누가 묻었을까요?
ㅋㅋ
@@user-zt6rf9sc5k그럼 뭐해요… 댓가를 치루게 할거면 유족들이 해야죠…
범인이 누구인지 경찰(그때당시의)은 알고 있다고 보입니다.
수십년전의 사건인데도 자신의 상황판단(수사지휘)에 일프로의 부족함이나 잘못도 없었다고 주장할수 있는건 고집이 세서가 아니라 진실을 알고 있을때에만 나오는 행동입니다.
니가 떠들면 다 맞는 말이야 ㅋㅋ? 근거를 대. 헛소리 말고.
님 뭐 돼요? ㅋㅋ
근데.. 판에 올라왔던 원본글 댓글 중에 기억나는게 있는데, 사건 당시 댓글 쓴 이가 군복무 중이었고, 본인 포함 군인들이 죄다 차출되어 그일대를 샅샅이 수색했었는데.. 윗선에서 어느 한 구역 만큼은 수색하지 말라 해서 못했다고 했었음.. 그댓글 다시 보려하니 원글이 지워졌네..
@@user-zo4pl3kn2n 성진아 니보단 똑똑해보이신다 人I凹卜乙卜口卜^^
@@dragonfly8485 니애믜 시진핑한테 대줬다가 양쯔강에서 토막난 변사체로 발견된게 근거다~
사건 잘 파헤쳐 봅시다~~~~
난도 이사건 뉴스로 나오고 자주 봤었는 기억이 있슴!!
지금 탐정이라서 성서경찰서 들러서 도움 줄게요!!!!
지금도 소름끼치도록 가슴 아픈 사건
불쌍한 아이들
아까운 아이들
경찰이 범인 검거의 의지가 없는듯 보입니다.
저런분이 수사과장이라니 재임기간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ㅛ
혹시 그경찰아들이 범인인가 은폐하려고
김용판 이라 합니다.
범인하고 내통하는 느낌마져..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91년도면 하나회가 한창 활발할 때네요...군부 요직이 아니면 저렇게 말끔하게 사건처리를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박 당한 옷들은 애들이 스스로 묵고. 스스로 땅파서 들어가나..저런 꼴통이 경찰이라니..참 어이가없다.
김용판 저사람..지금은 국회의원임;;;
국힘 수준임 ㅋㅋ@@user-ce6nt5vo8j
은폐하고 숨겨주는 대가로 국회의원이 됐구나
저런 쓰레기를 지지하는 그 지역 사람들도 보통은 아니죠~
그리고 유격시즌은 보통 4윌부터 11월까지 사단 일반병들이 돌아가면서 받고 3월 26이면 조교 양성교육 기간임 유격 시즌전에 한달 정도 빡세게 훈련한다고,, 이때는 독립되서 지내기 때문에 간부도 극소수이고 조교들끼리 양성 훈련을 한다고 ᆢ 충분히 어떠한 사고가 터졌을때 덮을수 있는 환경이란 얘기이지
저런 형사과장이 있으니 사건해결이 안된듯..저체온증...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나조차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드는데..피해 부모님들은...진짜 책임감있게 말좀 해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저런 사람이 경찰이여서 초동수사가 제대로 안된거야 저체온사 라니 말이되냐? 두개골에 저렇게 상처가 많은데
김용판ㅋㅋㅋㅋㄲㄲㅋㄱㄱ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깡패말만 듣고 거짓증거 이재명한테 들이 내밀고 씨부린거 생각나네ㅋㄲ 저런 형평없는 양반이 높은 곳까지 갔다는건 뭐 말다했지 커넥션 더럽네ㅋㅋㅋ
두개골상처는 돌이굴러떨어져 맞은거라 우기자나요
법의학자들이 일정한패턴이있고 여러가지도구로 찍히고 맞은흔적이라는데도
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고있던지
80~90년대 미제사건들 대부분 다 초동수사실패로 생긴것이고
과학수사시스템도 부실했구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댓글보니까 한명이 총 맞았고 나머지도 같이 죽였다는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이네.
그렇게 많은 군인들이 찾았는데 감쪽같이 군부대가 수색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 발견 장소만 피해서 수색 지시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여긴 이미 찾아봤다 이러면서..
고무빨간통에 대한 증언도 그렇고 군부대가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음
그장소만 수색하지말라고했다고 들은것같은데 정홛하진않아요
내가 여기저기 댓글 몇번 달았는데
이게 버니어보다 일반적인 니퍼가 가장 비슷하다니까
사무실에서 종이 박스에 찍어봤는데 진짜 거의 비슷하다
다들 직접 해보셈~ 거의 95%로 비슷하고
버니어는 양쪽이 만났을때 서로 어긋나서 두개골 흔적이랑은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니퍼는 양쪽이 서로 만났을때 어긋나는게 없어서 딱 대칭으로 엑스자를 그린다고요
8:18 8:50 테이블위에 도구들 다 있어서 실험하셨을건데... 니퍼도 있네요
5:00 실험들중에서 버니어가 가장 유사하다고 이야기했고요
이 사건이 미제로 남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마찬가지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 후보인 당시 인근 군부대와 군인들에 대한 조사나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는듯하다.외압이나 개입이 작용하는듯 보임
나는 간첩이라본다 군부대 관찰하던 간첩한테 잡힘
@@user-gq6qo6gq7r예전에 나온 얘기고, 여기서도 언급되고 있잖아요.
의혹이 있으면 제대로 수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어야 하는데 안해서 여전히 의심받고 그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거지요.
휴일에 군인들이 사격장에 왜있겠냐??
군인이 수천명 수색했는데 실종추정 근처에 있는 5명의 시신을 못찾냐? 군이 숨겼으니 범인도 군이지
저 모양은 100% 버니어 캘리퍼스 맞습니다
27년 저 공구를 써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미여지네요 😢😢😢🎉
군인은 이실직고 하고 부모님들과 고인이된 아이들에게 사죄를 고하고 죄를 물지 않으면 자손대대로 객사 당하는 벌이
나올것임.
길 잃고 저 체온사?? 정말 ..한심스럽네요 ...ㅡ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요??
경찰이란 자가,모든 가능성을 두고 판단해야 하는데,꼭 저체온으로 주장하니..한심하지..
저딴게 형사라는게 차 기가 찹니다ㅉㅉㅉ
민주당 찍음 저렇게 됨
그러게요~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소라껍데기라도있음
얼굴파묻고싶으네요
@찬미 용판이 먼데
김용판은 무능한 경찰이 아니라...
뭔가를 숨겼던 경찰이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네요~~
이 정도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 것도 같네요~~
ㄹㅇ 법의학자들 전부 두개골에 난 상흔은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얘기하는데 아무리 무식 무능 끝판왕에 고집 세고 신념이 강해도 그렇지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책까지 써가면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다라고 고집 부려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뭔가를 숨기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짐.
어 저도 방금 그런 생각이 막 들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소름 ㄷㄷ
그 할배수상 ㅋ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레알임.. 뭔가 숨기려는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놈이 경찰이라고..
할말읍네..다시바도 을컥하네
저것이 경찰이란다
나는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게 내가 5살였나 6살때였나 당시 오리온 초코파이 상자 뒷면에 실종 개구리 소년들을 실어줬는데 어느날 엄마랑 방에서 새 초코파이 상자를 뜯어서 신나게 먹던중 어머니가 상자 뒷면을 뚫어지게 보시다 갑자기 펑펑 우시면서 나를 꼭 안아주셨던게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ㅜ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구라치지마 좀..
어머니 우울증 앓고 계셨음? ;
왜 펑펑 울어 ㅋㅋ
ㅋㅋㅋㅋㅋ엄마가 오바가심하네 개패듯 패버리세요 지금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
@@uvvvl9334 동감능력이 없는듯
그부모심정 그어린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생각하신거죠
범인이시여 남의 자식을 다섯명이나
죽이고 지는 자식낳아 기르고 있겠지
그죄를 어찌 묻고 살아가는가
양심에 그죄값은어찌 묻는다고
살아생전 그죄 털고 죽으시요
한국 영감들 노래방가서 도우미나 불러서 불량하게 놀지마라
억울하게.간.개구리.소녀
가족에게.위로말씀드림
힘내십시요.ㅡ또어디에
살고있는지.ㆍ가족에게
소식있기를.ㆍ국본.한..
아이들 사체가 담겼다는 고무통~!
그거 군대에서 짬처리할때 쓰죠~!
제가 군생활시 많이 보던 통~!
수사한 경찰이 범인을 알고 있다 20년이 지났고 저체온증 지금까지도 저런 말을 한다는건 첨부터 알았고 그걸 늙어서까지 우기는 것은 거짓말이기때문
뭔가 그럴듯하네
경찰지인이나 자식이죽여서덮은게 아닌가싶다
내가 생각해도 경찰들은 알고있을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알려지지말아야될 비밀이니까 말도안되는 개소리만 짓거리고 있는듯 두개골상처는 경찰들이 시체에 만들기힘든 상처를 일부러 낸 상처같다는생각도..드네요
군부하고 경찰이
짜고 친거고 과장은 돈 받아먹고도
죽을때까지 묻고 가라해서 저 지랄중인거다
저체온증
@@user-so4op2my7n 짓거리고->지껄이고
군부대인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 ㅜ
부디 꿈에서라도 아이들이 나타나 범인을 지목해줬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합장 이모티콘 작작 좀 써라 ㅋㅋ 좋아요 받고 싶어서 덧글 끄적이는거 역하다
좋아요 받음 좋은게있나근데?ㅋㅋㅋ
@@KoreanGame 매사에 불만많고 화많고 참 딱하다
@@GJJ.. 그러게요 ㅋㅋㅋ
@@KoreanGame 스껄
끝까지 보니까 군부대 총기 사고사건이네요. 영원히 비밀 되겠네요 ㅜㅜ 애통합니다.
죽인건 군인들이고. 수사의 혼돈을 주기위해 버니어캘리퍼스로 머리를 타격하고 유골을 흐트러지게 놔두었다. 이 수사의 이후로 김용판서장은 국회의원까지 자리하였덧을보면. 국가차원에서의 사건임이 분명하다
저 무능한경찰도 자기자랑하며 연금타먹겠지 에휴 저 망할것
우리나라에 많은 미제사건이 있지만 이 사건 범인이 젤 궁금함 무엇보다 어린아이 5명을 왜 죽였는지가 궁금함
참고로 저 글쓴이가 썼다가 지웠던 댓글에 의하면
1. 관련자들은 고등학교 1학년
2. 공휴일이라 와룡산 바로 근처의 친구집에서 다 같이 잤다고 함
3. 친구집에 삽이 2개가 있었다고 함
4. 피해자를 묶은 매듭이 특이한건 자전거를 묶는 방식으로 묶었기 때문
5. 살해 후 아이들을 묻었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다고 함
6. 글쓴이는 20년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던 적이 있음
이렇게 까지 제보했는데 왜 못잡나 수사를 더 해야지
왜 20년이 지나서야 제보를 해주지?이유가?
저체온사는 말이 안되는소리인데 그걸 맞다고 인정한사람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살인자중 한명이 경찰과 관련이 없었겠지만 저리 못 발견한게 진짜 의아하긴하다.
군과 연관지으면 많은 의혹이 풀어지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경찰이 축소시키고 은폐하려한 이유도 그때문 이겠죠
관심도 없다가 이제 와서??
버니어캘리퍼스 아니라 가위가 유력함
@@user-sv2lu7rr5f 가위. 끝모양 다르니 여러 가위로 나무나 박스에 찍어보면 어떤건 저 엑스 모양이 나옴
관심 많았는데? ㅅ1발아 ?
고정관념에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린 부실수사...정말 끝까지 법인을 못잡을까 걱정. 하지만 화성연쇄살인건처럼 꼭 법인을 잡을수있기를, 그래서 아이들의 슬픈영혼을 달래줄수있기를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국민학교다닐때 영천살고있었는데 그곳까지 수업시간에 전단지 배포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교육받았었어요. ㅠㅠ 우유에도 개구리 소년들 돌아오라고 막 사진 실리고…
나이들어 성인이되고 보니.. 명백한 타살에 두개골에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오길 기도했는데ㅠㅠ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그 시대에는 입 맞춰서 할수 있던 시대라 생각합니다 그 당시 학교에서 집안이 좋다던지 돈이 많은 그런 상황을 같이 생각해 봐주세요 공소시효는 끝 나도 범인은 꼭 유가족에게 사죄 하도록 해주세요
길을 잃어서 저 체온증으로 죽었대ㅋㅋㅋ 이양반아 내어릴적 온통 주변산이지만 길찿는건 식은죽 먹기보다 쉬웠다...개지랄이다 정말 저런인간이 수시괴장이라니 하...무언가 숨겨야할 이유가 있었나..왜 박박 저체온증이라고 우기지?
저 당시 범인을 알았지싶은데 뭔가 숨기는거 같음. 특히 군부대가 가장 의심스러움. 일부러 그쪽은 수색 대상에서 제외시킨거 아닌가?
지금도 그렇지만 저당시 군은 경찰에게는 언터쳐블이었음. 다른 지역도 그랬겠지만 쿠데타 세력을 배출한 저 지역은 더하지 않았을끼.
멧돼지인줄 오인 사격으로 두개골 구멍나고 사살된 것이 아닌지..
그리고 야전삽 곡괭이 부분으로 두개골을 내리찍은 것은 아닐런지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절때 범인은 한명이 아니다 .
친구가 맞거나 다치는거보면 엄마 라고 외치며 꼭 뛰는 친구 한두명 있기에...
그건 아님 무서워서 몸이 안 움직이고 사고가 멈춤 경험담임
저 경찰들은 뭔가를 알고있는데
말하지 않는거같음..받은게 있으니 함부로 털수없고, 가진게 많을수록 지킬것도 많고..
애초에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잘못 생각했던거라면 지금이라도
"아이고 제가 옛날에 잘못생각했네요 여러 정황을 보면 타살일것같습니다" 이럴텐데
애초에 뭔가을 감추기위해 거짓말을 했으니 지금도 똑같은 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죠
@@sanglee7877 절때 인정 안하죠 인정 하면 다 잃죠
군부대가 가장 유력한거 같은데요....왜? 그때 확실하게 조사를
안하고... 사격을 안해도 총만으로 죽일수있나요...무기는 많아요...
그때 당시 있었던 군부대군인들(지금은 전역)모두 알아내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저체온증 사망 이란 경찰 주장은 말도 안되고 아이들 머리에 난 흉기 자국인 버니어 캘리퍼스에 답이 있다고 본다. 이거 사용한 인근 공고생들 공대생들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 가스 흡입하던 문제아들이 범인이거나 인근 외노자들 특히 사람고기 처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이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MZ들은 본드 가스 흡입 이해가 안 가겠지만 지금처럼 유사 마약이나 휴대폰 인터넷도 드물던 1991년 당시엔 청소년기에 이런거 산에 숨어서 하던 아이들 정말 많았다. 환각상태에서 사고도 많이 쳤어.
일부에서 군과 미군 사격장에서 오인사격했다고 구라치는데 사고 당일날은 임시공휴일이었다. 휴일엔 군인들 훈련 사격 안함. 주민들도 이를 증명해 준바 있음. 이 사건 당시 대통령이 노태우였다. 노태우 고향이 대구다. 대구인데 사건을 국가적으로 덮어? 이게 가능할까? MBC 피디수첩에서 사격장에서 시체봤다는 한 제보자 있었는데 이 사건 관련 제보가 수천 만건이고 가짜뉴스도 수천건이라고 한다. 군기쎈 사격장에 그런 정체불명의 통을 놔 두었는데 그게 쉬쉬가 가능할까? 군대에서 은폐했다고? 40년 지났는데 과연 비밀유지가 되더냐? 이것도 말이 안됨.
버니어 캘리퍼스를 들고다닌 놈들을 추적하거나 인육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 추적해야 한다. 과거 수원에서 있었던 조선족 인육 사냥꾼 오원춘 사건 봐라. 길가던 아가씨를 2시간도 안돼 돼지 고기 분해하듯이 해체했다 잖아.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애들과 조선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호젖한 산길에서 갑자기 나타나 범죄 저지라는거 이거 외노자들의 전매 특허다. 과거 용인에서도 아파트 뒷산을 부부가 등산중 외노자들이 갑자기 나타나 부인을 강간해고 남편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으로 부인은 자살하고 남편은 정신병원으로 들어간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도 외노자들이 범인이었다. 마을 뒷산에서 일어난 일.
본드 빨던 버니어 캘리퍼스를 가방에 들고 다니던 비행 청소년들 아니면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에서 온 놈들 범행이 분명하다. 범인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본다.
잡아야지.
아니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때 중공이란 안 친했는데 무슨소리냐는 분들 있다. 노태우 김영삼 때 이제 막 중공이란 외교수립해서 거의 친중 정부였다. 중공에 사는 한족들은 사람고기도 먹는다. 그리고 어린 아이 고기는 최고로 친다는 중공 속설도 있다. 서울경기권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 상당수가 이 놈들 소행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 지금 공자학원만 늘어난다. 대학가 주변엔 중공 식당들 천지. 이게 나라냐? 자고로 중공의 일대일로나 친중한 나라들 네팔, 파키스탄, 인도, 이탈리아 등 손해 안 본 나라가 없다. 그런데 친중 못해서 안달인 더불어 공산당과 문재앙 제 정신이냐??
버니어 캘리퍼스 현재까지 팩트로 밝혀진 이 범행 도구에 집중해야 된다. 이걸 사용한 자가 본드 빨던 고딩들 일 수도 있고 인육 거래하던 놈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저체온 사망? 이건 그 못난 형사놈의 뇌피셜이라고 본다.
대한민국 경찰의 대선배 수준
비 왔다 해도 한겨울도 아니고
추우면 서둘러서 집으로 내려갈텐데
5명이 다 저체온증 걸려서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경찰의 판단 수준 참...
괜히 견찰이 아님...
범인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사로 결론이 나야 자기네들의 무능이 감춰지기 때문에 이 사건은 이미 결론이 지어져 있음.
가정-추론-증거수집-증명-결론의 과정이 없음.
그냥 처음부터 결론임.
결론부터 지어놓고 그 후에 증거는 짜맞추기임.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 총알 주우러 산에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추우면 잽싸게 내려왔고 , 길을 잃어버릴 확률도 낮아요. 춥다고 산에서 움츠리고 있지 않아요.
우리가 주목해야할부분은 가끔 탄피도 주우로 다녔다는 부분인데 그렇다면 탄피가 산을 올랐을시점에서 가까운곳에서 있었을것이다 총소리가 들린다고 하니 아이들이 보지말아야할것을 보고 혹은 누군가가 총에맞았던지 여러가지로 추측되는데 아이러니한건 자연사가 아니란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인데 경찰이 그걸모르고 빠른시일안에 수사를 종결해버린점 저시대때는 윗선의 압박이있으면 충분히 가능한사건
대통령령으로 32만이나 동원 수색
윗선의 어떤 압박도 경찰이 씹었죠 대통령령이 우선이라 비상사태 압빅하는 순간 압박한 놈이 범인으로 털렸을 시국
영상보면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총상없음
@@user-vw9eg4to1u상식적으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 ㄱ소리를 믿냐? 두개골 안보임?
저 경찰 할아버지는 지 무능한거 감추려고 아직도 우기고 있네ㅋㅋㅋㅋ
저게 자백 한거라 바요 ㅇ아님 아에 나오질 말아야는대 ㅎ
당시 수사과장이나 경찰관들이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하고도 시신을 못찾은것은 일부러 안찾은걸 의심해봅니다. 증거인멸 될 시간을 벌어준거죠.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체온증 사망을 주장하는건 그냥 덮어야하는 간절한 소망을 반영하는걸로 보입니다.
이유는 범인애비가 형사였기 때문임
이거 왜 틀린걸까요?
의식불명이라 ..동의를 받을수 없는데..
그렇죠. 덮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
용판이양심도없는놈
인간은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쉽지 않죠. 근데 명확하지도 않고 추측일뿐인데 당당하네요. 죽을때까지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라면 오히려 이런말들이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
4~5학년 5명이 동사라고
저런 경찰들 때문에 진실이 멀어지는거다
동감👍
경찰이 선거나간사람 가족이었음
초등 고학년과 3~4살 유아를 구분 못 하는 사람이 형사 ㅋ
대구경찰과 군부대의 커넥션을 그때당시 조사했더라면....
그게 무슨 경찰이고 참나 참수시켜라 저런경찰은
사격장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죽은 시체를 부대내에 묻었다가 부대 이전하면서 다시 그 산에 묻은 것이죠..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헐......저 두개골 손상된 거 보니깐 커터 칼 날로 무기 만들어서 놀던 게 생각나네요. .90년대 당시에는 커터 칼 날을 따로 구매해서 표창의 재료가 되었었죠(문방구 500원 정도? 초록색 통에 들어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당시에 TV 외국 채널?에서 WWE 레슬링도 간혹 보던 시절이라. .누군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악당으로 나오던 레슬러의 무기를 따라 만든다고. .테이프랑 본드로 커터 날을 X 자 모형으로 만들어서 나무 몽둥이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서 책상이랑 나무를 찍으면서 놀았었습니다. 그때 책상에 상처가 난 모양이 딱 저렇게 생겼었어요. . .그냥 똑같이 생겼어요! 버니어캘리퍼스는 제가 볼 때 모양이 비슷할 뿐 똑같진 않아요 ...
기계과가 없었다니 그럴수도 혹은 저것들이 샀을수도.
경찰은 수사할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왜냐면 군부대와 권력이 개입되있거든...개구리 소년은 과거의 수사방식이나 현재의 수사방식이나 공통점은 깊게 수사할수가 없는 사건이다.먼가 금단의 벽이 가로막고있는 사건
손정민 사건이 생각나네요. 전혀 수사할 의지없이 뭉개진 CCTV 자료만 슬쩍 보여주다가 덮어버린 .
그당시 군인이였던 증인의 말따라 군을 조사해봄이 ...다라이통에 애들 가방과 허리띠가 왜 거기서 나와?
경찰들은 그져 한달 한달 월급만 성실히 받다가 정년퇴직하고 꼬박꼬박 연금만 아주 편하게 챙기는군요.
모두 귀엽기만 했던 아이들입니다, (아펐지요? ) 편히계세요...명복을빕니다.
와룡산의 크기는 해발262미터로 나오고 크기가 작은 산이라서 초등학생이 길을 잃을 정도는 아니겠죠.. 무조건 한방향으로 가면 한시간 이내에 도시가 나오는 산입니다.
이런곳에서 저체온증이라고 하는건 수사포기를 의미하는것이죠..
탄두와 사격장이 사건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동의합니다
친척이 90년대 인근에 살아서 장소 잘아는곳인데 밤에 민가 가로수 불빛 다 보임 ㅡ_ㅡㅋ 중간 할배가 하고 싶은 말이 딱제가 하고싶은말 저게 무슨 경찰이라고
동네뒷산에서 아이들을 위협할 존재면 동네양아치들이나 근처 공고생들뿐이죠
@@user-uv7rg7ru8k 버니어캘퍼스 쓰고 본드하던 얘들
@@user-uv7rg7ru8k 물타기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