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클립] 운명 사이로 파고든 남자 이율 | 신들린 연애 5회 (SBS 방송)
![달리 [SBS DALI]](http://yt3.ggpht.com/M7XGfxQMxEFeZ5GnnlEEbeuEzeCLs-CGYAtFQQ_I-IsPLttj8P01QJMxXFGKwpuL4eNgiA9F0g=s48-c-k-c0x00ffffff-no-rj)
Vložit
- čas přidán 27. 08. 2024
- #신들린연애 #신점 #타로 #사주 #연프
운명이란 있는 걸까?
힘들어하던 한나에게 다가온 건 운명의 홍조가 아닌 이율이었다.
이율과 있으면 힐링이 되는 한나
바다를 보며 함께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
이율이 점치는 한나의 마지막 선택은 홍조....?
과연 이 운명의 결말은
신들린 연애 5회 (2024.07.16. 방송)
[신들린 연애] 풀영상 다시보기
▶ 신들린 연애 홈페이지 : programs.sbs.c...
▶ 웨이브(wavve) : www.wavve
![[신들린 클립] 홍조와 한나, 먼저 유턴한 건 누구? | 신들린 연애 5회 (SBS 방송) #신들린연애](http://i.ytimg.com/vi/jdOuoUd5Hco/mqdefault.jpg)
![[신들린 클립] 홍조와 한나, 먼저 유턴한 건 누구? | 신들린 연애 5회 (SBS 방송) #신들린연애](/img/tr.png)
![[#신들린연애] 이율파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큰 거 왔다...! 운명을 거슬러 본인의 마음을 선택한 박이율💖작은한나 #FortunetellersLove #SBSenter](http://i.ytimg.com/vi/I942eurmOW8/mqdefault.jpg)
![[신들린 클립] 점사로도 보이지 않는 마음, 대화로는 알 수 있을까? | 신들린 연애 6회 (SBS 방송) #신들린연애](/img/n.gif)
이율처럼 저렇게 단단한 사람이 너무 좋다...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남자친구가 아닐까 저렇게 건강하고 단단한 사람은 척한다고 해서 될 게 아닌데 너무... 너무 좋은 사람임 느티나무 같은 사람
연프 종결자 박이율.. 다른 프로를 봐도 박이율만 생각남.. 순간순간 충실하고 감정에 솔직한게 이렇게 숭고할 일인가.. 아름다운 인간이다.
비슷한 상남자 환연2 현규
이율은 볼 수록 세상의 이치를 많이 깨닫고 자기 수행도 많이 된 사람 같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도 잘 표현할 줄 알고 타인을 배려할 줄 도 아는... 너무 괜찮은 사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힐링 됩니다.
한나님 지난 데이트에서는 이율한테 직진할듯이 얘기해놓고 홍조랑 데이트 하고나서 내마음은 5대5예요 이러고 있는거보면.. 이율님 마지막에 어차피 한나님은 홍조님 택할거같은데 안이어진거를 신께 감사해야할듯 싶네요 이 프로 끝나고 이율님의 넓은 마음 담아줄 그릇넓고 좋은 분 만날테니 속상해 할 필요 없을듯합니다
이율님 더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마음이 아프다ㅜ 공감능력도 좋으시고 배려도 많이 하시는데,,,그 행동에 진심으로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나오신 분들 중에서 이율님이 제일 멋있는 것 같아요. 이율님은 섬세한 분이신 것 같고, 배려심있고 사려가 깊은 것이 하는 말마다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실거라 믿어요.
자는거 보는 이율님 아련하고 안쓰럽고 멋있고 머 그렇네..
ㅇㅈ
작한이 진짜 성숙하질 못한 게.. 이율을 있는 그대로 보지를 못하고 본인 입장에서의 이용가치(힐링)로서만 얘기를 하고 있는게 짜증난다. 어쩔 수 없지 놓치고 후회할밖에. 이율이 좀 나빴으면 저렇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않고 밀당하고 윤아 이용해서 질투심도 유발하고 했을텐데, 편안한 게 좋은 건줄 모르고 불안해야 소중한 걸 느낄 듯.
데이트를 하거나 서로 대화할때도 서로한테 집중하는게 아니라 자꾸 홍조 그러니깐 이율이 마음 쓰여할 대상을 주제로 고민상담 식으로 흘러가게끔 하눈 것도 속상했어요 🥲
ㅇㅈ 하 제가 하고싶은 말 ; 진짜 이율 아까워 ㅜㅜ..
ㄹㅇ 결국에는 홍조나 본인이나 별반 다른게 없음
@@hoodecasol 그래서 이율이 정리하고 오라는건데 홍조가 명확하게 선을 긋지않으니 한나는 계속 미련 둠 마지막 타로로 이율을 선택하지만 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줘? 이율 넘 아깝네ㅠ
한나의 마음을 흔든건 홍조였고 이율은 그러지 못하고 편안함만 줌. 이율은 좋은 사람이지만 이성에 대해선 좀 미숙한 면이 있어보임. 그에 비해 홍조는 여자 마음을 잘 다루는듯
보통은 자기감정을 앞세우고 빨리 정리하고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데....처음봤어..이런 남자......
깊은 사람은 적으니
맞아요. 자기 욕심 보다 상대방을 더 챙기는 모습.. 진짜 저런 사람 귀함.. 레알 없어요..
그렇게 하는것은 순리가 아니란걸 아는거겠죠.
꿩 대신 닭이 싫은 거고 이율도 제대로 만나고 싶은 거
작한이 이제 직진한다고 구라쳤을 때도 그래서 정리하고 오라고 말했던 건데 결국 정리 못 했쥬;; 어휴 답답
한나는 홍조선택할거같고 이율은 더 좋은 사람 만날거같다
이율님이 마지막 택시안에서 자는 작은 한나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 애틋하다 ㅜㅜ
이율한테 다가오는 당신이 홍조였어야 한다고 하는 것 같아서...너무 그럼
너무 짜증나
와 이게 ㄹㅇ임… 애초에 한나가 홍조랑 이율이를 비교하는 느낌도 홍조는 이렇게 안 해주는데 이율은 이렇게 해주네 좋다 이게 아니라 홍조는 왜 이렇게 안해줄까… 하면서 혼자 씁쓸해하는 느낌임 그냥 한나에게 이율은 고마운 사람 그 이상은 아니어보임
맞아..너무너무ㅠㅠㅠ
마지막 이장면은 진짜 넘한다~
어떻게 끝까지 본인생각만 할까~
이율님이 그렇게 본인의 맘을 전했는데 반반이라는둥,어케될지모른다는둥~ 너무한다.
슬퍼보이는 이율님~ 아타깝습니다. ㅠㅠ
한나 눈과 귀는 홍조에있었음 이율한테 데이트신청받을때도 홍조 눈치살핌. 봤지? 이런 느낌
ㅠㅠ 박이율 너무 단단한 사람인듯....자기감정에 솔직한것도 멋지고 다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 대단하다.. 작은한나 홍조 선택하고 지금 방송에서 박이율모습 보고 후회하고있을 듯..
이율님 앞에서 니가 홍조님이어야 했다는 말은ㅠ 그렇게 잘해주고 챙겨줘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게 사람인가보다... 운명의 상대가 뭐 별거 있을까 서로가 마음이 통하면 그게 운명이고 기적이지ㅠㅠㅠ 난 여기서 작은 한나씨의 운명의 상대는 없다고 생각함ㅠㅠ 그리고 마음 아플텐데 본인 마음 담백하거 솔직하게 표현하되 부담안주려고 노력하는 박이율 정말 멋진 사람...🥹🥹 그냥 나랑 사궈,,,,
멋지다 박이율 두사람이 너무 텐션이 잘맞고 잘어울려서 응원했었는데 어제부로 철회 그냥 나가서 이율님처럼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여자분 만나세요~이율님 많이 좋아해주는~~
한나님은 운명에 집착하고 여려서 아직 맘에 수행이 안 됐음. 어른인 척보이지만 아직 어린 듯.. 옆에서 이율님같이 내면이 단단한 남자가 있어야 좀 더 마음 수련이 될듯
신어머니와 산에가는 이율님 영상을 봤는데 진짜 무표정하더라구요. 여기와서 많이웃고 감정드러내는 모습들이 그저 평범한 청년의 모습이어서 얼마나 많은것을 내려놓고포기했을까 마음이 쓰렸어요.. 하지만 신이선택한 사람이니 그모습그대로 응원할께요^^
좋와하는 기타치면서 뮤지션으로 살았을 청년인데.. 운명이 가혹하네요
흘러들어온 물 같아 ... 이 음악과 이 대사와 율님의 목소리가 합해져서 너무 내가슴을 후벼파네요 너무 슬프다
그냥 이율씨는 정말 저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게 보여서 나도 이제 미련이 없다 그리고 끝까지 상대방 배려하거 예의있는거 보고 진짜 남자다 했고..진짜 젤 어른 같았음 말도 이쁘게 하구..이율이라는 남자를 알게 되어서 좋은거 딱하나 있다 나가서 끝내주는 갓생살아요 이율님 충분히 지금 갓생사는거 같지만 ㅋㅋㅋ 후회없이 최선을 다한거같아요 님!!!
진짜...이율님...너무 팬입니다..
정말 너무 멋진사람.....기분좋을땐 순수하고 귀엽고 막 그런 모습도 있는데,,정말 매력이 넘치는...
행복하세요❤
그냥 이율 만날 땐 이율 얘기만 해줘. 왜 홍조는 이랫는데 넌 이랬어 그래서..주절주절 비교하면서 고마워 하지말고 그냥 그 자체를 고마워달라굿~~ 제발.. 우리 율이 상처주지마~~
맞아요~~~
이율님같이 저렇게 멋있는 사람도 한나씨 같은 사람을 좋아할수도 있군효 한나씨는 자기밖에 모르는데다 어리석은 사람인데-
사람에 대해 가치평가를 하지 않으시군하 정말 소중한분이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따뜻하지.. 한나의 마음이 끝내 자신에게 향해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자기 아픔은 뒤로 하고 한나가 마음에 충실한 선택을 하도록 격려한 뒤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다는 사실에서 다시 기쁨을 찾아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군요. 과장이 아니라 진짜 이율이 숨만 쉬고 살아도 온 세상 정화되겠음.. 좋아하는 한나에게도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방송 내내 이율의 배려는 한 순간도 끊어진 적이 없었음 꼭 이어지지 않아도 돌아보면 소중한 기억이 될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길..모두 인연에 맞는 멋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살아보니 운명은 있긴 있는거 같더라 😂
그렇치만 운명대로 안살아지더라 🤭
본인이 제일 행복하면 그게 운명이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사랑스럽다~이율님^^
이율 집척을 버리고 순리에 따르고자 하는 그 마음이 힘들텐데 수행과 기도힘으로 이겨낼려하네요 멋진 수행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8:30 잠든 한나 아련하게 보는 율의 표정과 눈빛 ㅜㅜ 맴찢
그냥 한나는 홍조가 좋은 거임.. 운명은 핑계 같음 본인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이율 앞에서도 홍조 얘기만 하잖아
와... 엄청난 사람이구나...
그래서 뭐하자는건지ㅋ 호감있는 분이 눈 앞에 있는데도 친구한테 심리 상담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저런 여자분 너무 싫어요. 이율님을 담기에는 그릇이 한없이 작아서 서로 비슷한 분 만나시길요.
진짜 운명의 상대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나를 계속 웃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바닷가에서 꺄르르 웃으며 즐거워하는 한나씨와 옆에서 묵묵히 맞춰주고 따라가주는 속깊은 이율님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까페에서 대화내용은 좀 실망스럽고 속상했지만 두분의 바닷가 마지막데이트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기도 하는데 새드엔딩을 예감하는 순간들이 들어있고 특히 택시안에서의 대화에서 이율님의 감정이 전해와서 너무 슬펐어요 ㅜㅜ
바다보며 생각정리를 잘해서.. 흘러들어온 물같은 사람 정리잘해서 우리 이율님 기특하고 멋지다^^ 우리 이율님은 정말 좋은사람이에요♡
08:15 나만 여기서 우나,,,눈물 줄줄나😢 이율님 너무 슬퍼보였어,,,
저도 방송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ㅠ 그러면서 한나 자는 얼굴 보고 있고 ㅠㅠㅠ
저도 눈물이 줄줄 나요. 마음 아파요.ㅠㅠ
음악 ㅅㅂ 마음아려서
아니 연애프로그램 수백 번을 봤는데... 이렇게 마음이 아릴 정도의 절절한 짝사랑 처음임 ㅅㅂ... 드라마 보는 정도의 여운임
저도 엄~~청 울었어요 인간 율님이 애처로워서
사실 뭐 그게 작은 한나님의 잘못은 아니니까
이율 눈빛과 말들... ㅜㅜ 너무나 깊고 설레고 감동이에요.
이율님 슬픈 사랑하네. 한나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남은 시간 동안 한나 최대한 눈에 담으려고 하나보다. 이율 수척해져서 더 슬퍼.. 맘고생이 심한 것 같다. 한나의 남자고민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지만 속이 엉망진창일 듯. 나도 너무 슬프다. 저렇게 괜찮은 사람이 사랑을 못받는게...
난 이제 시청자 입장에서 작한나의 징징 거림이 듣고 싶지 않아…
너무 배려하고 잘해주면 이렇게 됨 ㅠ 그 소듕함을 잘 인지못하게..나중에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거지..저 남자가 소중했구나..저런 남자 없구나
사람의 태도에 대해 감동받을 수도 있음을 알았고 이율님으로부터 많은걸 보고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율님 한동안 여운이 많이 남을것 같아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이율 선택하더라도 이율이랑 안 사귈듯 ..이성적으로 끌림이 없어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이율 앞에서 저런식으로 상처일 수도 있는 말들 내뱉지 않음 ㅠ 저 말들이 결국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땐 이율씨인데 내 마음은 홍조다 이거잖어ㅠㅠ
이율님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면서 자신의 마음에 충실했던게 되게 멋있었던 부분인것 같아요. 마음을 다했지만 서로가 충분히 알아줄 수 없는 관계면, 마음은 좋지 않지만 나의 인연이 아니였던 것이라 생각해요.. 저도 율님이랑 마인드와 가치관이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결국은 내가 나서서 여러 만남 속에서 인연을 찾다보면 내가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충분히 알아봐주는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더라구요! 신기했어요ㅎㅎ 결국은 나와 결이 비슷한 인연을 찾으려면 마음의 조급함과 성급한 판단을 주의하고, 나와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와 사람 보는 눈과 충분한 기다림만이 나와 맞는 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더라구요!ㅎㅎ (율님은 정말 찾기 힘든 보석같은 좋은사람이라, 율님을 있는 그 자체로 알아봐주시는 인연이 나타날 것 같아보여요☺️)(외유내강에 진솔, 담백하신분. 정말 내면이 단단하신 멋진분.. 만약 저와 인연이 닿았다면, 잡고 싶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예요..👍🏻 율님 같은 분을 보고, 진짜 '어른'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공감!!!!!!!
율아 밖에서 다른 사람만나거라,,,설레임이 있다면서 관심 있어서 데이트 신청한거라며 ㅋㅋㅋㅋㅋ 홍조랑 한나 다투고 이율이가 한나 걱정되서 찾으러 다녔단거에 감동해서 데이트한거 아니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거짓부렁인가보다 율아 다른 사람만나
이율은 항상 본질을 잘 파악함.. 그래서 눈이 계속 슬퍼짐 ㅜㅜ
작은한나 너무 장황하게 횡설수설 ..
너무 혼자 심각하고 불편함
한나 자기연민에 맨날 징징 이율과 마지막 데이트서 홍조 이야기하고 이기적임.
이율님 보면섴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짝사랑했던 사람 떠 올라서 사무치게 가슴이 아리네 ㅜ 8:28 아 이 장면은 볼때마다 가슴저려요 ㅠ 저 마음을 알아서 더 주옥같아...... ㅠ 이율님 진가 알아봐주는 찐 인연 올겁니다 꼬옥..
지난회에 한나가 홍조와 트러블때문에 잠깐 마음이 토라진거란걸 아니까 이율이 확실히 정리하라고 그랬구나...
이런 상황이 올까봐...
이율님이랑 있을 때 한나님이 가장 예쁘게 웃고 편안한 감정이 느껴지네요..ㅠㅠ
운명타령 한심함..
인생은 본인 의지대로 살아야지
여기 댓글들 보면 무당, 타로 보다 더 현명한듯
이율때문에 봤는데 넘나 멋진 남자임! 어디서도 평온하길
작한나 너무 이기적으로 보임 자신의.불안을 전가하고 계속 홍조얘기하는게..
이전부터 느끼긴했음. 작한나는 철저히 자기만 생각하는 성향임..
그렇다고 막 남한테 민폐주는 대놓고 이기주의는 아니긴하지만
너무 본인만의 세계에 갖쳐서 본인한테만 집중하고 자기중심에 빠져있으니 타인의 입장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수밖에..
이율님 이용하지마ㅠㅠ. 이율님 상처주지마 ㅠㅠ
@@user-ip5cq3hu5m재원 나갔을때 한말도 보면
애초에 상대에게 마음이 많이 없는거임. 설렘보다 편안함을 더 많이 느끼는듯. 위로받기엔 좋은상대
이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마지막 데이트인데 작한나는 홍조 얘기만 하고 이율을 그냥 상담소 자기감정처리반 정도로 보는 것 같아서 이번 화는 보는 내내 이율 너무 아깝네 그 와중에 이율은 얘기 다 들어주고 선택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봐라… 하…… 이율은 진짜 진심을 다 보여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율님 진짜 천상계야 ㅜㅜ 어떻게 사람이 이래…………… 정말 보지 못한 인간이다. 이율님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이율님이 늘 행복하기를. 그 긴장되는 삶 속에서 밝게 웃는 날들이 많길. 그리고 신도 갖고 싶을만큼 너무나 멋진 사람이지만 이사람에게 조금더 여유를 주길. 그리고 제발 다음주 후에도 박이율을 계속 볼수 있길…….
자동차씬 음악 기가막히네.드라마 한편이다.율이님은 더욱더 승승장구하실듯.
아 진짜 마지막에 잠든 한나 쳐다볼때
이 닦다 소리질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이율님 슬픈 눈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율님은 앞으로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파이팅!!
그냥 난 이율님이 행복했음 좋겠다. 어떻게 이렇게 중심이ㅡ깊은 사람이 있지. 다음주 끝나면 어디서 이율님 볼수 있을까 ㅠㅠ 역대 연프중 덱스 뛰어넘는 최상이야.
끝까지 인간으로써 율님의 마음에 집중하셔서 감사해요
홍조님과 한나님 사이에 낀 걸 감사하다는 말,.😢😢
독고다이의 삶이라 했던 말에서 조금은 인간의 율로 사셨던 시간들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멋진 이율님~~~목소리 너무 좋아요~~~근데 표정이 슬프당
이율 눈이 넘 슬퍼 보여
덤덤 한척 차분한 어투로 말하지만 그 맘이 느껴져서
밀어버려 그말이 그만 놓아줄테니 이젠 가버려 하는것 같아 슬픔 ㅠ
이율
내면이 너무 단단한 사람
배울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 너무 귀하다 귀해❤
불안, 심각 vs 밝음, 즐거움을 크게 넘나드는 불안정하면서도 매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그 감정의 격차 때문에 행복감이 배로 느껴질 수 있어요. 갈등이나 불행의 감정이 심할수록 해소 후 느끼는 쾌락이 더 크죠. 그런 것에는 중독성이 있어요. 만남 초기에는 셀렘 때문에 불안과 셀렘을 착각할 수 있지만 만남이 지속되면 잠깐의 행복감을 위해 많은 감정들을 소모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특히 공감능력이 뛰어난 긍정적인 사람은 상대를 만날수록 기가 털립니다. 부디 한나님은 평소 불안도를 낮추고 불행한 감정에 심취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지한 것과 심각한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이율님도 당시 마음이 가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겠지만 나중에는 서로 좋아하는 타이밍이 맞는 안정적인 기운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그런 상대를 꼭 만나시길 바라요.
이율앞에서 계속 홍조얘기를 하고 홍조에 대한 서운한마음 원망의 마음만 토로함.계속 자신에게 운명이라는 홍조를 선택할 것 같다.
그리고 이율은 미래를 예측하고 덤덤해하지만 속으로 아파하고 있을것 같음
5화 끝날때쯤 운명이란 단어에 진절머리 났다. 저런 마음이라면 최종선택 율한나 되어도 관계 오래 못 감. 95면 어린건 아닌데ㅠ 나는 안저래야지 생각 했던 ...ㅋㅋㅋ
진짜 운명 운명 진절머리나네요😂😂😂
이거보고 사주같은거 보기 더 시러지네요
어쩌면 운명 이라는 말로 합리화 하면서 본인이 마음 더 끌리는 쪽을 못 놓고 있었던 거 아닐지 싶기도. 솔직히 끌림은 홍조에게 더 있었고 편안함은 이율이었으니
7:35 이때 반응 내가 다 마상 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진중한 얘기를 건네는데 어떻게 저 반응이 나오지..........
정말 아니다 싶었음. 차라리 무응답을 하던지... 최소한의 예의도 배려도 없음.
첫회부터 이율님이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정말 성정이 좋으신거같아요.상대방 맘을 다 알고 그리 편히 말씀해주시네요.
운명의 상대, 타로에서 말해주는 인연이 결국 운명일 것이라고 믿고있었기에 그걸 깨는게 쉽지않을것같아요
운명, 인연이 아닌사람과 만나면 그땐 좋아도 언젠가 끝날거같다고 생각이 들테니까 시작도 싫을거고
뭔가 검증받은 사람과 시작해서 끝까지 가고픈 마음.. . 작한나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
이렇게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끝나면
작은한나는 힘들때마다 외로울때마다 이율이 계속 생각나게 되어있습니다.
이율님은 고도로 수행하신 분이라 금방 감정정리 하실듯하네요 나와서 좋은분 만나세요
덤덤하게 말하지만 다른남자 아야기만 하는 한나보면서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ㅜㅜ 속상하네
바딧가 데이트 슬프네...
의젓하고 내면이 단단한 이율씨,
감정에 솔직하고 발랄한 한나씨
두분 다 잘되시길...
한나야 그만해 멈춰.....마음정리 햇다면서 무슨 계속 운명이고 홍조 타령이야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저번주까지 둘이 너무 달달해서 같이 설레고 5화 너무 기다렷는데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속상하다 하....... 홍조랑 바다가고 싶엇엇다면서 눈물 흘리는데...와......율이한테 너무하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규랑 이율 보며 느낀 건 외모만 남자라고 상남자 아님
저렇게 곱게 생긴 남성들이 더 섬세하고 여자 마음 잘 알고 직진하는데 이게 진짜 상남자임
외모만 번지르르하고 밀당하는 남자들 하남자 같음 이제
나도 키크고 잘생긴 애랑 6개월 썸만 타다가 끝났는데ㅋㅋ 그 당시 나한테 직진했던 현남편이랑 6개월 연애하고 결혼식장 예약함 남편 얼굴 딱 이율 온유 같은 두부상
저런 남자 만나세요 다들
율님 조금 슬프지만 괜찮아요
좋은 사람이 찾아올꺼예요~~
율님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좋은 사람요 ~~ 항상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마지막에 택시안에서 음악 머에요???
뭔데 이렇게 아련하고 슬픈거에요????
가슴이 막 미어져요ㅜㅜ
이소영 - 낭만의 시대
이율은 좋은 여자 만날 수 있겠다
이율님 멋있네요.. 😢😢
한나는 홍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지 아님 서로가 서로의 운명이라 생각해서 거기에 계속 얽매이는것 뿐인지.. 모르겠네요 계속 운명을 거론하는거 보고 역시 되게 맹신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렇다해도 너무 홍조생각뿐인거같아서 실은 운명도 마음도 모두 홍조를 향해있는게 아닐지.. 최종커플이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솔직히 저번주부터 작한나 감정적이라는 댓글 간혹 달렸어도 이율팬들이 쉴드쳐줬는데 이제 이율팬들마저 등돌림ㅋ
하 진짜 저 5화 보기전까지 너무 달달해서 몇주동안 내내 본 영상 또보고 또보고 햇는데....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리고 마지막 결과가 보이는거 같아서 5화 본 이후로 그 전 달달 데이트 영상도 못 보고 잇어요 이율님 마음에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ㅍ
이율님은 무슨 만화 주인공인가요
이제 저분 보면 어휴.... 제발 이율님은 좋은 사람 만났으면
박이율 진중하면서도 진정성있는 남자네 매력 짱 😂굿
현명하지 못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어렵구나.. 누가 사랑 앞에서 현명할 수 있겠냐만.
지금은 멍청하다는 말 대신에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멋진 당신에게 멋진 사랑이 찾아오길!
진심 의아함..
나 어제 이율님 맘이 전해져서 울컥했음
한나는 아니예요!
이율 행보캐져라잇
데빌 나오는 순간 난 미련 없이 등 돌렸을 것 같은데 최한나는 데빌 나오는 사람에게 끌리는 타입인가봄.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이 온다는 것은.. 이율님같은 좋은 사람이 왔을때 그 사람을 알아볼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누가 좋은사람이다 나쁜사람이다 단정 지을 수 없지만 누구랑 비교할 것 없이 이율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 수 있을 것같네요. 아무튼 출연진 분들 저 안에서 일주일간 감정소모 심하셨을텐데 앞으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그와중에 바닷가 데이트 둘이 너무 예쁘다!!
이율씨에게 이성적 끌림이 없더라도.. 굳이 저렇게 상처주는 말을 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작한나씨가 좀 더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안타까웠네요ㅠ
이율은 정말겐찬은 남자다 ㆍ말하는게 고급지다ㆍ
아놔...진짜...
율이가 백만배 아깝지만
그래도 율이가 한나 좋다하니
율이 행복만을 바라며 지켜봤는데...
이건뭐 율이를 더 아프게 하고있으니 철부지한나를 어쩜좋나요 ㅜㅜ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감정이다
배울점이 많은 인간 박이율
감정을 억누르며 조언하는 저 말투 배려심 결단력
보석 같은 사람이다
왜 내주변엔 없는거니
방송이 끝나면 더 이상 볼수 없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박이율 꼭 행복했음 좋겠다😂
한나 덕분인걸까? 사람의 그릇크기를 확실히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율의 마음그릇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나는 보통의 사람이다. 어쩌면 나도 한나같은 사람 중 하나. 저 정도의 마음크기를 갖고 있는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
이율님~인간으로서도 너무 너무 멋져요^^
0:59 이율 자세가 한나한테서 멀어짐 맘 정리한듯
됐고 이율 피지컬도 미쳤네ㅠㅠ 이율 나조나조❤
이율님 같으신분 처음보네요
진국에 진국이고 멋짐도 최고입니다 👍
운명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결국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게 돼 있지. 인간은..
세상 더 많이 살아본 내 눈에는 이율이 제일 좋은데...
이율님은 굉장히 현명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율님 넘 괜찮은 사람.
이율씨 의견이 너무 멋져요
운명대로 살수 없죠.
의사들이 아는 만큼 건강수칙을 다 지치고 살지 못하듯..
(의사도 술도먹고 운동부족에 스트레스..)
운명을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스스로 운명에 갖혀서 딜레마에 빠진듯해서 안타깝네요
이율님 정말 멋진 분......저런분 놓치면 안돼요....
무속인들은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나보네요.. 신의 선택을 받은 무속인들은 신의 목소리에만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거부를 해도 결국 받아들여야 하기에..계속 수행을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이들이게 어쩌면 평범한 사람으로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게 가장 쉽고, 또 제일 간절한 부분이 아닐까 ... ..그나마 수행 시간이 긴 이율님이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는 것 같고 그다음 홍조님이랑 수현님이 내적 갈등을 심하게 한 후에 결국은 받아들일 것 같은.. 아 ... 너무 아픈 사람들이다 마음이 너무 아파..
운명은여 내욕심대로 고를수잇는게 아니에여 그리고 그렇게 쉽게 오지않는담니다 진짜 자기운명을 만난다는건 기적에 가까워요 내가 착하고 좋은 사람이어야지 상대도 같은 에너지에 사람을 만날수잇어여
그져 외모 매력만보고 상대를 선택하면 그렇게 단순하게 선택한 댓가는 서로 상처만 준담니다
제발 이성을 볼때 외모 키 피부 매력 이런것만 보지마세여
진정 중요한건 보이지않는 내면 가치관 성격이런것들이 맞아야 오래오래 끝까지 갈수잇어여
제발 외모만 보지마세여 매력만 보지마세여 제발.....
한나씨를 보고있으면 불행을 바라고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홍조가 자기를 뽑을 때도 이율이 한결같이 곁에 있어줄때도 기쁘고 감사한 순간은 없음. 점을 보면서 계속 다가올 불행을 기다리는 느낌. 신모시는 무당들도 홍조빼고는 명패가 그닥 맞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게그렇게 운명같을까. 자기가 홍조를 좋아하는 마음에 이유를 붙이고 싶은거지. 운명도 있지만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도 있잖아요 더 성장하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