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 청춘열차 [쇼특급] | KBS 1988.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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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0. 12. 2023
-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 청춘열차 [쇼특급] | KBS 1988.04.02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8년 04월 02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타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쳐진 내일이여
장밋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 쯤 가야만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너머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 Hudba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 청춘열차 [쇼특급] | KBS 1988.04.16 방송](http://i.ytimg.com/vi/SSAJWy1eDIc/mqdefault.jpg)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 청춘열차 [쇼특급] | KBS 1988.04.16 방송](/img/tr.png)
![[나은설의 뮤직싸롱] 서울시스터즈 - 청춘열차 (Cover by 나은설)](http://i.ytimg.com/vi/ERbmsQWyo4w/mqdefault.jpg)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 청춘열차 [쇼특급] | KBS 19880312 방송](http://i.ytimg.com/vi/pIB7PRC46V4/mqdefault.jpg)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 가요계의 별이 된 가수 故 방실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볼깝]ㅣKBS 여유만만 2008.06.09](/img/n.gif)
(❤방실이 이모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노래 맘껏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속에서만 영원히 살아있을 뿐이군ㅠㅠ
이제 영상으로만 뵐수있고 목소리를 들을수있는 방실이 가수님 안타깝습니다. 너무 아프네요.
그동안 병상에서 많은고통 많은 외로움을 훌훌 털어버리시고 이제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마음껏 웃으시며 평안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드립니다.
다시들어보니
청춘열차 노래가 참 좋네ᆢ
여자 소방차였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그말이 정답이네 멋진 여성이였지 솔직하고
국민들에게 늘 기쁨을 선사했던 방실누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コノ3人のうち、どなたかお亡くなりになったんですか？
残念ながら、日本人の私にとっては、意味不明なのですが…。
누님들 미모 가창력 대단대단. 와우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별없이 가는인생ㅠㅠ
아ㅠㅠㅠ
천국에세 못다한 꿈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
정말로 차표한장없이 빈손으로 가셨네요ㅜㅜ
조심히가시고 편히쉬세요..
방실이 누님 안녕히 좋은곳으로 가세요
2:15 부터 두번 이어지는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파트를 보면 인생의 페이소스를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세분의
춤으로 아낌없이 담아냈단 생각이.....삼십년 이상 들어온 나의 숨듣명. 방실 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참 허무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그리운 서울시스터즈..
방실가수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방실이 가수님 명복을빕니다
돌아가신 게 믿기지 않아요.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노래가 요즘에 들어도 참 세련되고 좋습니다.
방실님의 파워 넘치는 목소리가 특히나 더 돋보이네요.
방실언니 좋아하는 가수여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많으셨어요. 하늘에선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와. 미모가 다들 대단하세요. 가창력도 완전 짱. 댄스도 되시고. 노래도 진짜 좋네요...
정말 대단하신분이셨어요. 이젠 영상으로나마 볼수없지만ㅠ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실언니 노래이제못듣겠죠천국에서편히쉬고있죠
언제는 자주 들었어?
제가 어릴때 기억에 항상 방송 보면 웃으시는게 예쁘셨던걸로 기억해요..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시던 노래도 부르시고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방실씨 목소리 편안하다,참.
방실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보면 모두들 한미모 하셨네요👍👍👍
방실이 선생님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엄청 앳띠셨네요 ㅠ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해 엘빅 이곡 작품 배웠는데
방실이님 생각나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넘넘 멋있어요.가창력.칼군문.외모.뭐하나 빠지질않네요.넘넘 아깝네요.방실언니 ㅠㅠ
방실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ㅜㅜ
모두들 미모가 상당했네.오늘쪽 언니는 김완선닮았네~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김병걸 작사, 이응도 작곡, 최경식 편곡, 서울시스터즈 노래.
서울시스터즈 3집. 1988年
방실이 이모 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 푹쉬세요❤
방실이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가사가 너무 좋아요
명복을 빕니다..
시원시원한노래소리~아파요마음이.그시절이그립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신그곳에서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복한 노래 마음껏 부르세요
너무 멋있어요.
노래부르는모습이 너무행복해보여서 더 슬프네요...안쓰러워요
방실 누나!.춤선이 너무 이쁨..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 하세요...
방실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대때부터 따라부르고 팬입니다 방실이 언니. 천국에서 못다한 노래 부르시고 편히 쉬세요
너무 멋진 공연
방실누님 쾌차하세요
80년대 여자 소방차라고 했죠😊😊
뭔가 80년대 성룡영화 주제곡같아서 좋음
굉장히 어린 나이였지만 뇌리에 남아있는 영상과 노래네요,,,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신 뉴스를 보고 찾아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지네요!!
삼가
어여쁜 누나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인기좋았었는데~벌써 30여년이흘렀네요~아!!!!
웃음이 너무 좋았어요
신나는 노래인데 방실씨 보니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진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금봐도 멋지네요
가창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레전드 아이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아프지 마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 춘 열차!~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던 우리들의 영원한 방 실이 이모가 생각 나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방 실이 이모!~두 분이라도 좋은 곡으로 브라운관에 나와주세요.!~
80's때 나오기 힘든 춤선 크~
시대를 앞서간 멜로디 캬~~
50초 내스타일 이쁘다
방실이님. 넘 아쉽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아는 지인이 중학교 짝꿍이었는데 너무설레여서 공부를 못했답니다. 너무 예뻐서.
원조 걸그룹~~지금보니 안무가 너무 재밌어~~방실언니~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채널 대박나세요
천국에서. 잘지네시죠
오늘 노래방가서 부르고 왔어요.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방실이 언니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새해도 잘 부탁드려요 관리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ソウルシスターズ、“青春列車”ですかァ…。
1988(昭和63)年のソウルオリンピック前後、我が日本でも放映されました。
いつ聴いてもイイ歌ですね！
한때 제 기상곡 방실이 누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시스터즈 그립습니다!!
그시절. 예뻤는데. 언니들!!!!
지금은 다들. 연세드시고. 할매되셨겠네요!!!
방실이모도. 그리울 겁니다!!다들. 멋지고 좋았는데!!!
서울시스터즈 이모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방실이모는. ㅜ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방실이모 가시던. 그날. 우리. 어머니도. 전후 돌아가시던 때라. 정신없었어요!!!하루 빨리 가셨나?!
방실이모. 신사동 호랭이??
그리고 울. 엄마!!모두. 가시네요!!
명복을 빕니다!!다들!!!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보석씨ㅡㅡ실례지만 몇년생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시청자여러분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명복을 빕니다 너무 일찍 가셨네요 아픔이 없다면 그곳이 더 나을지도...
기억납니다. 멋있었는데ᆢ
방실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욕땩끕 여좌소봥촤...뽱시리~~~!!!^^^
울컥하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멋지다
멋진 영상 남기고 떠나셨네요 잊지 않을께요...
누님 그동안 고생만 많이 하셨는데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방실님 목소리가 가장 탁월하군요. 편히 쉬세요.
이게모야...미치겟다..
병상에서 오랫동안 고생하셔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다음생애도 가수 방실이로 태어나 주십시요.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방실이님 젊은나이부터 너무 고생만
하시다 가셨네요
😊
고운별 되세요
한시대가 흘러가고 있어요. 옆에 두분 뭐하고 계시는지요,
너와나예..소~~봥 열촤여어어~~~
방실이님 투병중 모습 봤었던 기억 나는데....하아.....사실상 지금 칼군무하는 걸그룹의 시조새는 핑클이나 ses 가 아닌 이분들 같은데. 아마도 안무가가 있어서 제대로 안무를 맞춘게 아니라 자기들 끼리 본인들의 흥대로 맞춘 안무 같은데도, 팔 하나 휘젖는데 뭔가 까라가 있는 방실이님....
88년 당시 중2였는데 15살이었네. 저때 방실이님은 28살이었을거다. 당시 노래 가사가 어찌나 좋던지 36년이 지난 지금도 가사를 노래를 다 외우고있다.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그냥 쏘고.😊.
시간이 참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