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용정리 호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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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호상놀이 호상(好喪)이란 천수를 다하고 복력있게 죽은 이의 상사를 뜻하는데, (부여읍)용정리에 호상놀이가 시작된 시기와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마을 노인들에게 의하면 옛날부터 전해오는 것을 어릴적부터 보면서 자연스레 배웠다고 한다. (1996년도 촬영본입니다)

Komentáře • 7

  • @user-ee6eu3ny5e
    @user-ee6eu3ny5e Před rokem +1

    너무멋지고 외나무다리
    가는게 너무너무잘합니다
    충청도소리 구성지고
    멋집니다.

  • @user-ny7xj5yw7u
    @user-ny7xj5yw7u Před rokem +1

    아름답고 멋진 우리의 문화입니다.
    잊지말고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 @jong0534
    @jong0534 Před 5 měsíci

    옛 추억 전통 상여소리 요즘 듣기 힘든 소리 입니다

  • @user-qy9dh6rk5b
    @user-qy9dh6rk5b Před 2 lety +2

    어닐때만이보던장면입니다 나도죽으면상여타고 저승가고십어요 할수만잇다면

  • @user-zd5zo6ws3i
    @user-zd5zo6ws3i Před 3 lety +2

    호상이란 살아생전 건강하고 자식 원하는 만큼두고 고생않하고 100세는 살아야 호상이지요. 그런 사람이 몇이나될까.저녁 잘드시고 자다가 돌아가시는 분이지요

    • @user-bo7xz2ml7q
      @user-bo7xz2ml7q Před 20 dny

      회갑잔치 의미를 안다면 이런댓은
      그시절 불과 40년전
      어혜 이제가면 언제오나
      대문밖이 황천이라
      어헤~어우어

  • @화성의돌
    @화성의돌 Před 3 lety +2

    어릴적 많이 보고들은 소리입니다, 상여 소리는 논산 부여 공주 지역에서 쓰이던 소리가 제일 구성 지다는 생각이들어서 저장해놓았습니다, 상여 소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깨달음에 한발짝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지나고보면 인생 너무짧고 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