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울고싶을 때 들으면서 펑펑 우는 노래ㅜ 이때 박효신씨도 거의 울며 부른 노래들, 그흔남 사랑한 후에는 보통감정일 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죠 넘 잘하는데 지금은 이렇게까지 슬픈 노래 안해서 다행입니다ㅜ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한데 대장나무답게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 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아무도 모른다고 눈물이 가득히 잠못 이루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남자라서 울었어 참을수가 없었어
땀에 젖은 머리카락 한올까지 사랑스럽고 애절한듯..
분명 노래를 부르는데 울고있는것같음 감정 뭐야..
남자가 이리 고와요...
진짜 진짜 울고싶을 때 들으면서 펑펑 우는 노래ㅜ 이때 박효신씨도 거의 울며 부른 노래들, 그흔남 사랑한 후에는 보통감정일 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죠 넘 잘하는데 지금은 이렇게까지 슬픈 노래 안해서 다행입니다ㅜ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한데 대장나무답게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너무 예뻐서 첫소절에 뭐라도 쓰려고 댓글창 열었는데 넋놓고 있다보니 끝났네요.
완벽하다
목소리와 가사에 푹빠져들었어요
이수연 외모까지 완벽,,,
이비쥬얼과목소리를 이렇게 이쁘게 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ㅜㅜ 잘보고있어요
효신님 노래부르는데 왜이리 슬픈가요~
이 노래 진짜..... (이마짚) 말로 표현 못함 진짜....
아ㅡ새벽에 들으니 눈물샘 폭발이네요ᆢ감동이란말밖에요.
💖💖💖💖💖💖💖💖💖💖💖💖💙💛
이 때가? 얼마전? 같은데? 벌써? 10년 전이라니? 근데 나이는 나혼자 다 먹어.....😊
이때 창법이 내 스타일ㅠㅜㅜ
가사 하나하나가 콕콕 박힌다ㅜ
특히나 이영상은 목소리, 착장, 조명, 눈빛
표현해 내는 모든게 '그흔남' 자체인거 같아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려ㅠㅠㅠ
본격 내 입덕영상
그때의 충격이란...ㅜ
이 콘서트때 노래들은 거의 다 ..흐느끼듯이 부르네요... 박용하님 보내고 몇달안되어서 그런지.. 몸도 맘도 지쳐보입니다..
이분 닿을듯이 아닌가 ㅋ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
닿을듯이님 수 많은 대장 영상들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보가 이렇게 이어진 거였군
우리대장 이제는 행복한 아티스트길만 가세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
내 기준 박효신 노래 첫 소절 원탑
이노래는 대장만부를수있는 노래다 못부릅니다 도저히 할수가없어요 대단해요대장
2023년 3월에 보는 사람 손!!
완벽하다
아. 듣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계속 듣고푸다..넘 애절하고 좋구. 미모는 또 모냐..ㅜㅠ
이때 창법 취저ㅓ ㅜㅜㅜㅠㅍㅍ
이지수 진짜로ㅠㅠㅜㅜㅜ
헤어나올 수가 없네
하....이 소중한 영상을 고화질로..ㅜ 너무 감사합니당~
아..눙물나요ㅠㅠ
이 노래 너무 좋아
매력적
와 대장님 우실거같아 ㅠㅠ
힘을내💪🏻
Park Hyo Shin-He's a common man
이영상을 고화질로 보게되다니...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ㅠ
가사도 넘좋고...목소리도 넘좋다
새벽에 듣고 혼자 광광울고있음..
이때도 이렇게 올인을했구나
콘서트땐 항상 말라있는듯
노래하기전에 잘먹지도 못하고 ㅜ
쿄 어릴적 얼굴 그대로 보인다 이 영상
미쳤다 이건 진짜......
이 노래는 효신님만 어울릴듯
목소리 감성충만~
덕분에 감사
💕💕💕
비도 오는데 오늘 같은날 진짜 너무 잘어울림
♥
아 드러운 내 성질이 차분해지는 기분
이 노래 진짜 슬퍼......너므너무
아 진짜. 이건 말도 안돼..비쥬얼 감정 한도초과영상;;;;;;너무 애절하고 절박해 보여 마음이 아프다.심장 약한분한테 해롭습니다...
촉촉한 머리칼이랑 더욱더 잘 어울림
너를 만져본적 있겠니~~
가사가 정말 심쿵
이때 감정이 최고조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박용하씨의 그리움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미쳤다.
진짜 뮤즈네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 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아무도 모른다고
눈물이 가득히 잠못 이루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난 남자라서 울었어
참을수가 없었어
다음은 읍써. 니가와 3:34
시바❤ 나와불렀어 2:15
존나리 뜨겁다. 내 속이 3:04
하고싶어서 3:14 ❤❤❤❤❤
개고생만 하다간다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