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어린이 동시 모음 「자연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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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8. 03. 2020
  • 자연과 생활
    바람이
    풀꽃의 예쁜 허리를 스쳐지나가듯
    해님이
    푸른 지구를 스쳐지나간다.
    이렇게 우리들 생활과 비슷한 것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과 우리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아빠가
    예쁜 나를 스쳐지나가듯
    공기가
    푸른 창문을 스쳐지나간다.
    이렇게 우리들 생활에 기억되어지는
    추억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들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봄동시 #동시낭송 #3학년동시 #창작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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