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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생각이 반듯하네.잘 키우신거 같아요.
사미자님 힘 내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화면에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사미자 어머님이시면 너무 자랑스러운 대단하신 예술인 어머니시지요.연기를 예술로 승격하신 대단하신 분이신데...
멋지게 잘사시네~~~^^
따님 너무 괜찮으세요
화려한 엄마 삶뒤에는 외로운 아이들이 있죠.
따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따님이 현명하고 착하네요 요즈음은 집값때문에 아이를 안낳고 결혼도 안하고 삽니다 참 서글프네요
사미자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미자 할머니와 김관수 할아버지 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내면 좋겠다 부부 끼리
이런일이 잇엇군요 햐..그래도 다행이셔요~건강하세요
따님이 똑똑하네요.
김관수 할아버지도 오래오래 사세요 남편
자상하시다 사미자남푠
백일섭씨 왠지 좋아.
몰랐어요~~~~내가 무척 좋아하는임은지씨와 재주꾼 고명환씨가 부부인거~~진짜 깜놀~~~~~행복하세요
저도 얼마전 알았네요
임지은 고명환 저두 이제 알았네요!~
그렇군요
사미자 할머니 이름도 완전 할머니 다운 이름이다
미안함 가지지 말아요 ᆢ다 같아요ᆢ
부모맘은 다 똑같지 ㅠ 아들 살릴수 있다면..건강이 최고 입니다그래도 난 자식 있는게 나음자식이 주는 행복이 더 많아요
고생 우린 일생다반사유,
월세가 문제야 진짜 ㅠ
사는것이 고행이라 나 좋자고 자식을 낳아서 이 고생 시키고 싶지 않아요... 제부모는 그러면 너 늙어서 어떡할래 하시는데, 묻고 싶었어요.늙어서 저의 봉양 받기 위해서 저를 낳았냐구요. 어차피 이집에 태어난것은 제 선택이었겠지만 똑같은 대물림 사양합니다.
자기 삶을 잘 살아가는 사람을 두고 얼평에 어줍잖은 충고에.. 참 댓글을 웃기네
백일섭도 나이드니깐..맛이가네...... 엄청 멋있었는데......사미자는 나이가 들어도 귀엽네...예쁘다....
전에 방송에서 본 것 같은데삼청동에 가게낸 사위(딸)가 제주도로 갔나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을 많이 낳았으면 하네요.
며느한데 대하는 것과 하늘과땅 차이가 나네요목소리가 다르고 얼굴 표정이다르네요 ㅠㅠ 다같은 소중 한 자식인데 ?
내딸이 뭐야 어디에서 왔는데
눈치없이 애얘기를 ㄷㄷ
나는 뭐를해도 우리며누리위주로해주고좋은거만보면. 며누리생각만나는데어째저럴까전혀이해가안되저런 못됨시어머니도있구나같이사니까 깔보고아들이잘나가고시어머니가 못벌어도저럴까나는 주변에서도. 저런 시어머니 처음보았어시어머니롴서 품격이 떨어진다
백일섭이는 집나와서왜 저런데 따라다니냐^^
너친구냐..ㅈㄹ
사미자선생님 따님이 아니라, 사미자선생님 동생같애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음식점에 개를 키운다는게..비위생적인것 같아용.저 가게어 두번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번창하세요
그래요 애들한태너무안쓰러운일많지 엄마가 일하면 오죽하면 엄마일하지마 라고 우라아들이 말하드라고 누가하고싶어서 허나 먹고살기 위해서지 남편이 돈잘벌면 엄마는안하는게좋아 그나마 시집 집구석 이 살기힘들면 그들에게 보테주는돈이 얼만데 그거팔자다 사미자 남편은 뭐햇는지 첨 탈랜트나오드니 그만두곤 안개속에 사라졋다
헤어스탈 바꾸세요나이 넘 많게 보이세요
이분은 머리가 남자같이 짧고 얼굴도 사미자 안 닮았네.
딸이 나이가 넘 들어 보인다.. 머리만 하야면 80이라도 믿겠어요...
참 심보 못됐다.
당신은 얼마나 잘나서 남의 외모 지적질이세요 맑고 이쁘기만 한데요^^
글세요? 지금이야 아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지요.허나 나이 더 들고 기운 빠지고 배우자 먼저 죽고 나면 그때도 이런 생각이 맞다고 생각 할까요. 돈도 필요 없고 온갖 설음과 사기꾼들이 득실 거립니다. 아들 딸이 있다면 외롭고힘든 노인네에게 상처주는 사기꾼들이 득실 거일까요!
!["많이 급하셨나 봐요" 입산금지 구역에서 재미보다가 파출소에 끌려간 전원주😳ㅋㅋ [#모던패밀리] | MBN 20200327 방송](http://i.ytimg.com/vi/1BHrQ4uCn_k/mqdefault.jpg)
!['나혼자 산다 3년차' 백일섭의 라면 먹방! [모던 패밀리 1회]](http://i.ytimg.com/vi/8wZarc1eDGA/mqdefault.jpg)
따님이 생각이 반듯하네.
잘 키우신거 같아요.
사미자님 힘 내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화면에서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사미자 어머님이시면 너무 자랑스러운 대단하신 예술인 어머니시지요.
연기를 예술로 승격하신 대단하신 분이신데...
멋지게 잘사시네~~~^^
따님 너무 괜찮으세요
화려한 엄마 삶뒤에는 외로운 아이들이 있죠.
따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따님이 현명하고 착하네요 요즈음은 집값때문에 아이를 안낳고 결혼도 안하고 삽니다 참 서글프네요
사미자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미자 할머니와 김관수 할아버지 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내면 좋겠다 부부 끼리
이런일이 잇엇군요 햐..그래도 다행이셔요~건강하세요
따님이 똑똑하네요.
김관수 할아버지도 오래오래 사세요 남편
자상하시다 사미자남푠
백일섭씨 왠지 좋아.
몰랐어요~~~~내가 무척 좋아하는
임은지씨와 재주꾼 고명환씨가 부부인거~~
진짜 깜놀~~~~~행복하세요
저도 얼마전 알았네요
임지은 고명환 저두 이제 알았네요!~
그렇군요
사미자 할머니 이름도 완전 할머니 다운 이름이다
미안함 가지지 말아요 ᆢ다 같아요ᆢ
부모맘은 다 똑같지 ㅠ 아들 살릴수 있다면..건강이 최고 입니다
그래도 난 자식 있는게 나음
자식이 주는 행복이 더 많아요
고생 우린 일생다반사유,
월세가 문제야 진짜 ㅠ
사는것이 고행이라 나 좋자고 자식을 낳아서 이 고생 시키고 싶지 않아요...
제부모는 그러면 너 늙어서 어떡할래 하시는데, 묻고 싶었어요.
늙어서 저의 봉양 받기 위해서 저를 낳았냐구요.
어차피 이집에 태어난것은 제 선택이었겠지만 똑같은 대물림 사양합니다.
자기 삶을 잘 살아가는 사람을 두고 얼평에 어줍잖은 충고에.. 참 댓글을 웃기네
백일섭도 나이드니깐..맛이가네...... 엄청 멋있었는데......사미자는 나이가 들어도 귀엽네...예쁘다....
전에 방송에서 본 것 같은데삼청동에 가게낸 사위(딸)가 제주도로 갔나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을 많이 낳았으면 하네요.
며느한데 대하는 것과 하늘과
땅 차이가 나네요
목소리가 다르고 얼굴 표정이
다르네요 ㅠㅠ 다같은 소중 한 자식인데 ?
내딸이 뭐야 어디에서 왔는데
눈치없이 애얘기를 ㄷㄷ
나는 뭐를해도 우리며누리위주로해주고
좋은거만보면. 며누리생각만나는데
어째저럴까
전혀이해가안되
저런 못됨시어머니도있구나같이사니까 깔보고
아들이잘나가고
시어머니가 못벌어도저럴까
나는 주변에서도. 저런 시어머니 처음보았어
시어머니롴서 품격이 떨어진다
백일섭이는 집나와서
왜 저런데 따라다니냐^^
너친구냐..ㅈㄹ
사미자선생님 따님이 아니라, 사미자선생님 동생같애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음식점에 개를 키운다는게..비위생적인것 같아용.
저 가게어 두번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번창하세요
그래요 애들한태너무안쓰러운일많지 엄마가 일하면 오죽하면 엄마일하지마 라고 우라아들이 말하드라고 누가하고싶어서 허나 먹고살기 위해서지 남편이 돈잘벌면 엄마는안하는게좋아 그나마 시집 집구석 이 살기힘들면 그들에게 보테주는돈이 얼만데 그거팔자다 사미자 남편은 뭐햇는지 첨 탈랜트나오드니 그만두곤 안개속에 사라졋다
헤어스탈 바꾸세요
나이 넘 많게 보이세요
이분은 머리가 남자같이 짧고 얼굴도 사미자 안 닮았네.
딸이 나이가 넘 들어 보인다.. 머리만 하야면 80이라도 믿겠어요...
참 심보 못됐다.
당신은 얼마나 잘나서 남의 외모 지적질이세요 맑고 이쁘기만 한데요^^
글세요? 지금이야 아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지요.허나 나이 더 들고 기운 빠지고 배우자 먼저 죽고 나면 그때도 이런 생각이 맞다고 생각 할까요. 돈도 필요 없고 온갖 설음과 사기꾼들이 득실 거립니다. 아들 딸이 있다면 외롭고힘든 노인네에게 상처주는 사기꾼들이 득실 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