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하고 있어서 용접 할일이 가끔 있는데 누가 하는것만 보고 따라해봤는데 용접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밥알처럼 튀어 나오더라구요.. 전압이 약한거 같아서 올리고 하면 구멍뚫리고 전압 내리면 들러붙고 아무튼 용접 어렵구나 생각들었어요.. 어떻게 하긴했는데 영상처럼 위빙을 하라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 몰랐네요.. 유튜브에 용접영상들 몇번 보긴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그리고 용접 기술이 엄청 좋으시네요.. ㅋ
이 젊은 분이 용접 설명을 제일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잘했다고 본다 ㅡ 다른 이들은 아는 이걸 터득했는 데 여러 분께 알려드린다는 식인데, 이 젊은 이는 그런 개념이나 느낌이 아니다 ㅡ 이렇게 설명하는 이가 또 있으려나 ㅡ Best of Best of A way the way by rhis become enable ㅡ 나는 현재 초보자가 되기엔 부족하고 준비가 않 돼 있는데 ㅡ 20 년 전 쯤인가 그보다 더 오래 전인가 우연히 실내골프장 철탑 조립용접하는 일을 따라 다닐 때 누가 이렇게 하는 거라 알려주지도 않고 한 마디로 쉽고 간단한 거라고만 들었을 뿐이며, 용접봉 홀더를 잡고 지져보눈 걸 잠깐 한두 번 한 게 전부였다 내게고 느낌이 쌓였는지 가끔 해보라고 하면 않 되었는데 어느 날 해 보라고 했는데 실제로 철탑 밑 빔판의 두터운 버팀용 철판을 용접해 보라고 각자에게 맡겼는데 내게도 하라고 해서 별 생각이나 망설임 없이 했다 (그 직전에는 주로 강관 자르는 일을 달인처럼 할 수 있었다 가금 용접도 하긴 했고 구멍도 크게 내서 그걸 어떻게 때울까 하며 순간적으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져 감쪽 겉이 그 큰 구멍을 때운적도 있고 누구에게 말해주기도 했다 ) ㅡ 그런데 검열관이 기술자와 오더니 스러지를 때보라고 했고 때어냈더니 2 급이라고 이정도면, 했고, 봉이 가는 걸로 하지 않앗냐고 현장 기술자가 말하니 검열관이 아니라고 하며 접촉 공간 즉 틈이 없고 좁은 경우는 가는 걸로 하는 게 맞다고했다 보통은 3,2파이 용접봉으로 지지는데 ㅋ ㅡ 그래서 일단 가는 용접봉으로 지지고나서 3,2파이로 덮방우로 지져주었다 ㅡ 당시 슬로지를 때었울 때 용접부가 수탠레스처럼 반짝반짝 빛났었다 ㅡ 그런데 자금은 그렇게 용접 못하고 았다 ㅜ 당시엔 용접기 조종운 생각도 하지 않고 기술자들이 맞춰놓운 그대로 산경 얺쓰고 담사 채험한 게 다다 ㅋ ㅡ 그리고 아다리는 툭 하면 걸려 혼난 적이 여러 번이다 특히 아다리 걸린 날 TV를 숙소에 돌아와 보면 어김없이 걸린다 만약 않 보면 덜 걸리거나 피할 수도 있다 ㅡ 회복하려는 시간에 생각보다 겅헌 빛을 내는 TV 화면을 한 참 씩 봤으니 멍청이 노릇이 되었다 ㅡ 지금은 용접불빛을 보게 돼도 아다리가 않 걸린다 전에는 두세 번만 봐도 눈이 아파 고생이었는데 ㅋ 나이 들면 원시안이 돼 조리개가 늘 조여져 빛이 적게 들어와 그런지 모르겟고 TV 화면도 않 보며, 스마트폰 화면은 블루라이트 차단 옙을 늘 켜고, 차단 필름도 구입해 잘라서 절반은 붙여 사용하고 있다 ㅡ 지붕이 채널
답답하더라도 용접 흄 흡입을 방지하는 용접용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환기가 안되는 밀폐환경에서 전용 마스크 없이 아연도금 철재 용접 장시간 하면 급성 아연중독 걸립니다. 증세는 독감과 비슷하구요. 좌우위빙이 어려우면 작은 원을 그리듯이 적절한 속도로 위빙을 해도 비드상태 균일하게 잘니옵니다
별로 용접 실습 않 해보고, 설명, 들을 땐 알아도 잘 몰라도 초보자에게 내게 별 의미 없는데, 요즘 체험해 알아보는 걸 겸해보니, 이 설명이 좀 실감 납니다 용접이란 쇠을 녹여, ㅡ 그 쇠물을 융합 결합하는 건데, ㅡ 즉 용접인 셈 ㅎ ㅎ 이거 아는 듯해도, 용접할 상황은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해 용접을 어떻게 했는 지 그 결과가 생겨, ㅡ 마치 인생을 어찌 살았는 지 결과가 나기 시작하고 모든 인생이 결국 포기라는 끝 단계로 가지만, ㅡ 사는 동안은 차이가 나고, 그것이 여러 가지로 차이가 나거나 다른 삶 생활자가 돼는, 용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량은 얼만나, 전류는 얼마나 세어 그 량이 얼마나인지, 봉 끝의 위치는 어디에 있고 얼마나 머물러 용물이 세어져 그 곳에 구멍을 내는 지, 온도는 얼마나 돼는 지 ㅡ 이런 것들을 측정 못하지만 감으로 경험 체험으로 체득 터득하며 상황들을 알아내고 처리하는 상황이 어어질 것 임 초보는 용접시 용물이 생기는 속도가 빠른데, ㅡ 마치 오토바이 자동차 배울 때 속도에 당황하게 돼 듯, 어찌 할 바를 몰라 흉내만 내게 돼, ㅎ ㅎ 봉의 각도, 봉의 굵기, 봉을 움직이는 방법들, 움직이는 속도들, 용접봉과 아크가 생기는 재료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얼마나 변화를 주며 조종하며 가느냐 등등 ㅎ ㅎ 두 재료 사이 공간 틈이 크면 초보는 용접하기 어려운데, ㅡ 이 때도 방법이 구가 돼, ㅡㅡ 어떤 경우는 쇠를 (적당한 크기를,) 대고 용접, 누구는 다른 용접봉을 대어 같이 녹게 해 용접물량이 많게 해, ㅡ 이럴 땐 용접기의 전류세기 조정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 지, 그냥 용접봉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그걸로 하든, 조합해 하든, ㅡ 간격을 좁히다 넓히다 빠르게 하다, 끊었다 다시 하다, 등등 방법들이 여러 해결책을 구가 구사, ㅎ ㅎ 드디어 용접물이 재료에 같이 붙어, 용융 결합 접합 용접 융합 ㅎ ㅎ 이렇게 돼어도 또 방법이나 어떻게가 또 있어 용접 결과가 차이가 나, ㅎ ㅎ 초보는 이런 거 저런 거 들어서 알 듯 해도, 무경험 즉 많은 체험이 없어 알아도 몰라도 큰 차이가 없는 시가, 그렇게도 초보자를 벗어날 수 없나? 이런 말이 벌로 나올 정도 임 초보자는 아직, ㅡ 큰 창고에 쌀자루를, 10 만 자루를 쌓아 둬야 하는 데, ㅡ 아직 100 자루밖에 쌓지 못해, ㅡ 이 정도가 초보라고 해 두고 노력을 물심양면으로, 기술과 체험, 양면으로, 어떻게 어떻게라는 양면으로 삼면으로 사면 오면 팔면 팔방으로, 해봐야 안생이 인생이라는 걸 쌓아 가는 것 같아 질, ㅡㅡㅡ 이 영상을 작년인가 본 것 같은데, 이제야 체험이 맞아가네요 안전법도 구가하며 ㅡ 모든 게 안전운전법인 셈, 33년 운전자라도 10분 10초를 않할 때 누구와 맞닿으면, 그 타이밍으로 사고나 망하는 꼴도 만나게 됄, ㅡ 안전운전이 뭔지 모르면, 오토바이를 사서 타도 불안할 때가 많고, 아예 면허증은 따도 않하고, 경험 체험할 수 있는 나날들에도 다 피하고 않하고 불안과 정서불안으로 다 피하는 것만 할 것 임 ㅡ 이게 자신감이 없어지는 상황, ㅡ 마치 불안해 쇠 파이프에 구멍이 숭숭 나듯이 ㅎ ㅎ 2023 6 22 목요일 근석제협 덧글 담 ㅡ 감사합니다 ♥ 지붕이 채널에, 용접면의 유리도 검은 새꽈 흰색이 있더라구요 옥션에서 봤고 2 장 구입, (약 20 년 전에 기술자들 뒷일 할 때 눈이 아프니 용접면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검게 하지 말고 희게 하면 좋겠다는 말도 한 적 있는데, 당시 아다리를 여러 번 걸려 눈이 따갑고 잠을 못잤고, 그런데 감으로만 용접을 해 본 적 있는 데, 잠깐 씩, 그 때는 다 잘 됐고, 용접기 조정은 기술자들이 알아서 다 맞춰 줬고, ㅡㅡ 그런데 최근까지 용접 초보자 지금도 초보자, 용접이 얼굴 타고 망가지니 대처하며 해 봐야 초보자를 면하고, 인생대업에 길을 갈 수 있을 ㅎ ) ㅡㅡ 추가 내용 ㅡ 용물 온도가 높은 쪽으로 몰려 가는 게 보입니다 ㅡ 이거 확인 됐던 거지만, 참조는 못했어요 근데 비 온 다름 날인 오늘 일의 끝자락에 그걸 알려 주네요 ㅡㅡ 그리고 아무도 말하지 않은 사실 하나 또 말해 줬읍니다 ㅡ 그건 무거운 거 드는 일 막일 등을 하다가 용접일을 하게 돼면 손이 잘 조정이 않 돼, 자꾸 용접봉이 붙어 애를 먹어요 잘 않 됄 때가 있다는, ㅡㅡ 철근 일을 할 때도, 예전엔 다 사람이 들고 메어 날랐는데, 다름 일은 철근 배치, 배근이라고도 하지요 설계대로, 그거 하고 나서, 철근 결속하는 작업이 있는 데, 갈코리를 사용해 결속선 즉 가는 철사로 엮듯이 교차하는 곳마다 묶어줘요 그거 잘 않 됐어요 ㅡ 그러나 손목이 나긋나긋 할 때믄 부드럽게 잘 돼요 ㅡㅡ 어느 여성들이 손목 팔 등등이 나긋나긋해 아주 민첩하게 세세하게 잘 움직이는 것, 여성들의 여러 집안일들을 잘 하는 이유도 이런 이차가 하나 씩 숨겨져 있는 거에요 ㅡㅡ 남성들은 여성들처럼 밭에서 쪼그라고 앉아서 하는 일들을 못합니다 ㅡ 허리가 아파서 애를 먹는다고, 그러나 예외의 사람들도 있어요 버도 그런데, 아무리 허리가 아파도 참고 끝까지 해요 더 허리를 펴고 더 열중하죠 ㅡ 허리는 꾀병처럼 일하면, 군기 빠진 것처럼 일하면 영양분 없는 사람처럼 일하면 허리는 끊어지게 더 아픕니다 ㅋ ㅋ
![얇은 각파이프 어떤 용접봉이 유리한가 [무료나눔]](http://i.ytimg.com/vi/enxSD-0iORQ/mqdefault.jpg)
![얇은 각파이프 어떤 용접봉이 유리한가 [무료나눔]](/img/tr.png)
노가다30년이상한사람보다 쉽게자상하게 가르쳐주시네요^^
잘배웠습니다. 각관용접시 빵꾸가 나서 유튜브를 뒤져보길 2년인데, 모두 큰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가장 깊이가 있고, 이해가 잘된 알찬강좌였어요.
와 진짜 잘 가르처 주시네요. 불필요한 내용 없이 요점을 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접에 대해 초보자도 이 영상 하나로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잘 설명해 주시고, 기술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4~50년 전에 전기용접 배웠는데, 엇그제 친구네 시골집 닭장 짓는 용접하는데서 한 번 해보겠다고 홀더 잡아봤는데 맘대로 안되더군요~ㅎㅎ
지금까지 본 용접 영상 중 최고네요.
전문가가 용접한 구멍 안나고 두텁게 붙은 쇠물이 부럽고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 비밀이 풀린 느낌이에요.^^
당장 연습해 봐야겠어요.
Посмотри канал сварщик в городе
역시 전문가 이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조만간 시골에 창고를 지을 예정인데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활에 필묘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어컨업을 하는데 ''내가 왜 전기용접까지해야지?" 했는데
가끔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선배님 정말 대단하단말밖에 안나오네요. 먹고 사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용접은 계속 해봐야 되요 ㅋㅋ 그래야 실력이 줄지 않아요 ㅎㅎ
좋은강습 감사합니다 누가뭐래도 초보강의 중에는 최고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최고의 실습!!
설명도 상세하고 친절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않가르쳐 주거던요 전 기술검정공단 자격증을 갖고 종사해온 사람인데 운봉에 대해 기탄 없는 나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큰 도움 됬네요
이리 저리 빵구만 내다 포기한 후 기술자 부른 경험이 있는데 명 강의에 저도 기술자 다 된 느낌입니다...ㅎㅎ
위 아래 위 아래 정말 정답입니다 너무 이해가 됩니다 최고의 달인입니다
설명이 알기쉽게 또한
아주 상세하게 가르쳐 줘서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팁은 두께가 다른 두 모재를 용접할때 용접불꽃의 방향이 두꺼운 모재쪽으로 조금더 향하도록
하면 조금더 쉽고 유리합니다.
의외로 큰도움이 됐어요
생활 용접 하는대 여러 유튜버들
보다 더많은 도움이 됐어요.
용접설명 강습 너무 좋습니다 많이배우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알뜰하게,인도해주시네요,감사합마음임니다
아주아주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연습해보니 비슷하게 나오긴하네요
시간날 때마다 연습하면 많이 늘듯 합니다~~
전기일하는데 가끔 용접할일이 있는데 영상을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ㅓ
초보자인데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한민국에 용접달인님들
참만은데 그중에 한분이시군요
축하드리고요
잘봤습니다
초보자가 알기쉽게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
최고입니다. 가르쳐주신거 잊기전에 빨리 용접연습해보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내요~
감사합니다~ 실습을 선생님처럼 잘해주시네요~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용접실력이 +1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리안되었던 머리속이 정리되었습니다.
궁금했던 내용 자세한 설명 잘보았습니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컨테이너 지붕용접 하려고요~^^ 좋은강의 감사해요 점용접으로 해보려고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위 아래~ 위 아래~
꼭 그렇게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용접해본적은 없지만, 용접기만 있으면 금방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용접해보고 싶은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 자세히 잘 가르치고 잘 하셔서 배워볼려고 구독합니다. 굿~!!
대단합니다. 벌어진 틈새 매우면서 용접하는 장면이 최곱니다.
틈새 메우려다 더 큰 공사 만들어버리기 일쑤였는데..... 감각이 중요하군요.
왠지모르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말 잘 가르쳐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나다
잘알고 좋은시간
즐겸하고갑니다
아주 굿 입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합니다.
설명을 열심히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큰도움이 됩니다.
저도 각파이프에 맞는 전기 조정 방법.용접봉 굵기선택. 용접봉 늘어 붙는 이유 기본 절차 설명이 필요해서 들어왔는데,, 그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축사를 하고 있어서 용접 할일이 가끔 있는데 누가 하는것만 보고 따라해봤는데 용접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밥알처럼 튀어 나오더라구요.. 전압이 약한거 같아서 올리고 하면 구멍뚫리고 전압 내리면 들러붙고 아무튼 용접 어렵구나 생각들었어요.. 어떻게 하긴했는데 영상처럼 위빙을 하라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 몰랐네요.. 유튜브에 용접영상들 몇번 보긴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그리고 용접 기술이 엄청 좋으시네요.. ㅋ
배워보려고 노력 했어도 긴가민강했는데
이제까지 누구의 영상보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아주 쏙쏙들어 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젊은 분이 용접 설명을 제일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잘했다고 본다 ㅡ 다른 이들은 아는 이걸 터득했는 데 여러 분께 알려드린다는 식인데, 이 젊은 이는 그런 개념이나 느낌이 아니다 ㅡ 이렇게 설명하는 이가 또 있으려나 ㅡ Best of Best of A way the way by rhis become enable ㅡ 나는 현재 초보자가 되기엔 부족하고 준비가 않 돼 있는데 ㅡ 20 년 전 쯤인가 그보다 더 오래 전인가 우연히 실내골프장 철탑 조립용접하는 일을 따라 다닐 때 누가 이렇게 하는 거라 알려주지도 않고 한 마디로 쉽고 간단한 거라고만 들었을 뿐이며, 용접봉 홀더를 잡고 지져보눈 걸 잠깐 한두 번 한 게 전부였다 내게고 느낌이 쌓였는지 가끔 해보라고 하면 않 되었는데 어느 날 해 보라고 했는데 실제로 철탑 밑 빔판의 두터운 버팀용 철판을 용접해 보라고 각자에게 맡겼는데 내게도 하라고 해서 별 생각이나 망설임 없이 했다 (그 직전에는 주로 강관 자르는 일을 달인처럼 할 수 있었다 가금 용접도 하긴 했고 구멍도 크게 내서 그걸 어떻게 때울까 하며 순간적으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져 감쪽 겉이 그 큰 구멍을 때운적도 있고 누구에게 말해주기도 했다 ) ㅡ 그런데 검열관이 기술자와 오더니 스러지를 때보라고 했고 때어냈더니 2 급이라고 이정도면, 했고, 봉이 가는 걸로 하지 않앗냐고 현장 기술자가 말하니 검열관이 아니라고 하며 접촉 공간 즉 틈이 없고 좁은 경우는 가는 걸로 하는 게 맞다고했다 보통은 3,2파이 용접봉으로 지지는데 ㅋ ㅡ 그래서 일단 가는 용접봉으로 지지고나서 3,2파이로 덮방우로 지져주었다 ㅡ 당시 슬로지를 때었울 때 용접부가 수탠레스처럼 반짝반짝 빛났었다 ㅡ 그런데 자금은 그렇게 용접 못하고 았다 ㅜ 당시엔 용접기 조종운 생각도 하지 않고 기술자들이 맞춰놓운 그대로 산경 얺쓰고 담사 채험한 게 다다 ㅋ ㅡ 그리고 아다리는 툭 하면 걸려 혼난 적이 여러 번이다 특히 아다리 걸린 날 TV를 숙소에 돌아와 보면 어김없이 걸린다 만약 않 보면 덜 걸리거나 피할 수도 있다 ㅡ 회복하려는 시간에 생각보다 겅헌 빛을 내는 TV 화면을 한 참 씩 봤으니 멍청이 노릇이 되었다 ㅡ 지금은 용접불빛을 보게 돼도 아다리가 않 걸린다 전에는 두세 번만 봐도 눈이 아파 고생이었는데 ㅋ 나이 들면 원시안이 돼 조리개가 늘 조여져 빛이 적게 들어와 그런지 모르겟고 TV 화면도 않 보며, 스마트폰 화면은 블루라이트 차단 옙을 늘 켜고, 차단 필름도 구입해 잘라서 절반은 붙여 사용하고 있다 ㅡ 지붕이 채널
와~ 초보 잘배우고 갑니다^^* 내일 다시 연습해 보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가르처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보다 잘가르처 주십니다
설명도 명강사~
용접도 명장급~^^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요.. 저도 한번 따라서 해봐야 겠습니다.
전문 용어같은거 안쓰고 초보들이 알아듣기 쉽게 요점만 딱 짚어주시네요!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밑에서 위로 갔다가 끊어~~가 뽀인트 ㅋ
완전 현장용 라이브 시연! ㅎㅎ
지금까지 본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왔다갔다왔다갔다 마음속으로 애기하면서 왔다갔다왔다갔다 딱포인트 2초3초 왔다갔다 왔다는갔다보다조금느리게 설명이 귀에 딱들어오네요
용접하는 방법을 영상 통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네요...자주 오겠습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⁰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아 실전 연습이네요 저도 집에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좋아요~
전기용접을 아주 잘 하십니다~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내일이면 용접기 오는데. 지금 동영상 본대로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기술 감사합니다
빵꾸빵꾸빵꾸빵꾸빵꾸빵꾸~~
100번은 듣는거 같네요~~하하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ㅡ용접망치좋은것있데요ㅡ끝뾰쪽한것ㆍ잘하ᆢ시네요
경량파이프는 두께가 그렇게 안나와도 됩니다
용접부재 두께에 따라서
적절이 사용해야죠
감사합니다 각파이프 용접할줄 몰랐는데
유익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 몸조리 잘하세요
전기 용접할때 전용 용접면 쓰고 해야 합니다 썬그라스나 햇빛 차광막 쓰고 용접하면 눈 맛갑니다 눈 침침해지고 그러면 대부분 눈 노안이 왔나하고 루테인 먹고 그러는데 눈 나빠지는게 전용 용접면을 사용하지 않해서 그런겁니다
오~~ 위보기용접 팁 좋아요.
혼자서 습득할려면 하세월~~ㅎㅎ
짝짝짝....정말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와~~~~~잘배웠습니다 실전은 잘될지 모르지만 구독하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됬어요.
질문하나 드릴게요.
철 두께당 용접기 전압은 얼만큼씩 줘야할까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설명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럽게 잘 진행하는영상 잘봤습니다 내용도 좋네요. 그런데 방독마스크 쓰고 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프로중에 프로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에 용접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움니다~~^^
그냥 쭉~~~
왔다갔다 안해도
이쁘게 잘 나와서
그냥 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잘 달라붙는데 1mm의 비밀이 있었네요
직업특성상 용접할일이 꽤 있는데 빵구 날것같으면 소리부터 다르죠..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지지고 끊고 지지고 끊고를 반복해서 이어붙였던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였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가 조금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봤던 동영상중 제일 좋았어요
딱 알맹이만 잘보고갑니다
이렇게 알려줘야 초보자도 하지... 뭔 점용접 어떻게 하냐면 가져다 대고만 있으래 ㅋㅋ 진짜 뼈와 살이되는 영상임
초보인데 많은 도움 됩니다.감사감사합니다
현장 용접
실전 쵝오 입니다
좋아요
구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얇은 자재에 필요이상의 각장은 열변형의 원인이 됩니다 자재가 1.2티인데 용접을 많이해서 좋은게 아니고 적정한 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류용접기 전류를 몇으로
놓고 작업하신건가요? 70A정도로 하면 되나요?
14:40 각관 천장용접 요령 감사합니다. 대고 1초 밀고 때고~
지붕이님 덕분에 계단시공 잘 마쳤습니다~ 가입까페에 홍보 좀 해드렸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점용접 잘하십니다.
고맙습니다.초보자 입니다.
팁 잘 보고 갑니다 아크 얇은거 오랫만에 하니 당황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용접 공부중인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빨랐어요^^ 구독좋아요 눌르고가유
감사합니다.
철재 일하는사람인데 100x50 1.4t같네요 주로얇으면 빵구난다고들 다들하세요 픽스용도로 하는게좋긴하죠 2t는 용접용도가좋고 3t까지 있습니다 옆에는 100x100같아요 2t
감사합니다.
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 배워습니다.
용접봉으로 녹여서 쇠와쇠를 붙이는것인지요 아니면 용접봉열을 이용해서봍이는것이지요 초보자로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각파이프에 맞는 전기 조정 방법.용접봉 굵기선택. 용접봉 늘어 붙는 이유 기본 절차 설명이 중요한데 아쉽네요
수평용접 보다는 수직용접 스트레이트
영상좀 올려주시죠 각파이프요~
그러게요 저도 이부분이 있는줄알고 끝가지봤는데,,,,,,,,,,,,,ㅠㅠ
@@user-kc3sg6gr4x 저런사람들 주둥이로 모든걸하죠 손절
용접 최고봉 설명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대급 설명이다. 잘배우고 있읍니다
답답하더라도 용접 흄 흡입을 방지하는 용접용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환기가 안되는 밀폐환경에서 전용 마스크 없이 아연도금 철재 용접 장시간 하면 급성 아연중독 걸립니다. 증세는 독감과 비슷하구요. 좌우위빙이 어려우면 작은 원을 그리듯이 적절한 속도로 위빙을 해도 비드상태 균일하게 잘니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얇은 각파이프 용접의 핵심은 절단을 정확히 해서 부재 사이에 틈을 없애는 겁니다
각 파이프는 두께가 얇아서 점 용접을 해야된다고 들었는데요. 지금처럼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이어서 용접해도 구멍이 뚫리지 않나요? 혹시 시범을 보이신 각 파이프가 뚜꺼워서 구멍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쓰러진 도미노를 보면 겹치게 쓰러져 있죠.점용접 비드를 쌓을때 겹치게 용접하며 전진하는게 요령이더라구요.전류가 낮으거 보다 용접봉이 잘 녹게 적정도 좋지만 저는 약간 높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별로 용접 실습 않 해보고, 설명, 들을 땐 알아도 잘 몰라도 초보자에게 내게 별 의미 없는데, 요즘 체험해 알아보는 걸 겸해보니, 이 설명이 좀 실감 납니다
용접이란 쇠을 녹여, ㅡ 그 쇠물을 융합 결합하는 건데, ㅡ 즉 용접인 셈 ㅎ ㅎ
이거 아는 듯해도, 용접할 상황은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해 용접을 어떻게 했는 지 그 결과가 생겨, ㅡ 마치 인생을 어찌 살았는 지 결과가 나기 시작하고 모든 인생이 결국 포기라는 끝 단계로 가지만, ㅡ 사는 동안은 차이가 나고, 그것이 여러 가지로 차이가 나거나 다른 삶 생활자가 돼는,
용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량은 얼만나, 전류는 얼마나 세어 그 량이 얼마나인지, 봉 끝의 위치는 어디에 있고 얼마나 머물러 용물이 세어져 그 곳에 구멍을 내는 지, 온도는 얼마나 돼는 지 ㅡ 이런 것들을 측정 못하지만 감으로 경험 체험으로 체득 터득하며 상황들을 알아내고 처리하는 상황이 어어질 것 임
초보는 용접시 용물이 생기는 속도가 빠른데, ㅡ 마치 오토바이 자동차 배울 때 속도에 당황하게 돼 듯, 어찌 할 바를 몰라 흉내만 내게 돼, ㅎ ㅎ
봉의 각도, 봉의 굵기, 봉을 움직이는 방법들, 움직이는 속도들, 용접봉과 아크가 생기는 재료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얼마나 변화를 주며 조종하며 가느냐 등등 ㅎ ㅎ
두 재료 사이 공간 틈이 크면 초보는 용접하기 어려운데, ㅡ 이 때도 방법이 구가 돼, ㅡㅡ 어떤 경우는 쇠를 (적당한 크기를,) 대고 용접, 누구는 다른 용접봉을 대어 같이 녹게 해 용접물량이 많게 해, ㅡ 이럴 땐 용접기의 전류세기 조정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 지, 그냥 용접봉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그걸로 하든, 조합해 하든, ㅡ 간격을 좁히다 넓히다 빠르게 하다, 끊었다 다시 하다, 등등 방법들이 여러 해결책을 구가 구사, ㅎ ㅎ
드디어 용접물이 재료에 같이 붙어, 용융 결합 접합 용접 융합 ㅎ ㅎ
이렇게 돼어도 또 방법이나 어떻게가 또 있어 용접 결과가 차이가 나, ㅎ ㅎ
초보는 이런 거 저런 거 들어서 알 듯 해도, 무경험 즉 많은 체험이 없어 알아도 몰라도 큰 차이가 없는 시가, 그렇게도 초보자를 벗어날 수 없나? 이런 말이 벌로 나올 정도 임
초보자는 아직, ㅡ 큰 창고에 쌀자루를, 10 만 자루를 쌓아 둬야 하는 데, ㅡ 아직 100 자루밖에 쌓지 못해, ㅡ 이 정도가 초보라고 해 두고 노력을 물심양면으로, 기술과 체험, 양면으로, 어떻게 어떻게라는 양면으로 삼면으로 사면 오면 팔면 팔방으로, 해봐야 안생이 인생이라는 걸 쌓아 가는 것 같아 질,
ㅡㅡㅡ 이 영상을 작년인가 본 것 같은데, 이제야 체험이 맞아가네요 안전법도 구가하며 ㅡ 모든 게 안전운전법인 셈, 33년 운전자라도 10분 10초를 않할 때 누구와 맞닿으면, 그 타이밍으로 사고나 망하는 꼴도 만나게 됄, ㅡ 안전운전이 뭔지 모르면, 오토바이를 사서 타도 불안할 때가 많고, 아예 면허증은 따도 않하고, 경험 체험할 수 있는 나날들에도 다 피하고 않하고 불안과 정서불안으로 다 피하는 것만 할 것 임 ㅡ 이게 자신감이 없어지는 상황,
ㅡ 마치 불안해 쇠 파이프에 구멍이 숭숭 나듯이 ㅎ ㅎ
2023 6 22 목요일 근석제협 덧글 담 ㅡ 감사합니다 ♥ 지붕이 채널에,
용접면의 유리도 검은 새꽈 흰색이 있더라구요 옥션에서 봤고 2 장 구입, (약 20 년 전에 기술자들 뒷일 할 때 눈이 아프니 용접면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검게 하지 말고 희게 하면 좋겠다는 말도 한 적 있는데, 당시 아다리를 여러 번 걸려 눈이 따갑고 잠을 못잤고, 그런데 감으로만 용접을 해 본 적 있는 데, 잠깐 씩, 그 때는 다 잘 됐고, 용접기 조정은 기술자들이 알아서 다 맞춰 줬고, ㅡㅡ 그런데 최근까지 용접 초보자 지금도 초보자, 용접이 얼굴 타고 망가지니 대처하며 해 봐야 초보자를 면하고, 인생대업에 길을 갈 수 있을 ㅎ )
ㅡㅡ 추가 내용 ㅡ 용물 온도가 높은 쪽으로 몰려 가는 게 보입니다 ㅡ 이거 확인 됐던 거지만, 참조는 못했어요 근데 비 온 다름 날인 오늘 일의 끝자락에 그걸 알려 주네요
ㅡㅡ 그리고 아무도 말하지 않은 사실 하나 또 말해 줬읍니다 ㅡ 그건 무거운 거 드는 일 막일 등을 하다가 용접일을 하게 돼면 손이 잘 조정이 않 돼, 자꾸 용접봉이 붙어 애를 먹어요 잘 않 됄 때가 있다는,
ㅡㅡ 철근 일을 할 때도, 예전엔 다 사람이 들고 메어 날랐는데, 다름 일은 철근 배치, 배근이라고도 하지요 설계대로, 그거 하고 나서, 철근 결속하는 작업이 있는 데, 갈코리를 사용해 결속선 즉 가는 철사로 엮듯이 교차하는 곳마다 묶어줘요 그거 잘 않 됐어요 ㅡ 그러나 손목이 나긋나긋 할 때믄 부드럽게 잘 돼요
ㅡㅡ 어느 여성들이 손목 팔 등등이 나긋나긋해 아주 민첩하게 세세하게 잘 움직이는 것, 여성들의 여러 집안일들을 잘 하는 이유도 이런 이차가 하나 씩 숨겨져 있는 거에요
ㅡㅡ 남성들은 여성들처럼 밭에서 쪼그라고 앉아서 하는 일들을 못합니다 ㅡ 허리가 아파서 애를 먹는다고, 그러나 예외의 사람들도 있어요 버도 그런데, 아무리 허리가 아파도 참고 끝까지 해요 더 허리를 펴고 더 열중하죠 ㅡ 허리는 꾀병처럼 일하면, 군기 빠진 것처럼 일하면 영양분 없는 사람처럼 일하면 허리는 끊어지게 더 아픕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