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십자가 & 김드보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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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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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드보라(김용예)목사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하고 또한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눈물과 함께 살아온 인생이지만 뒤돌아보면 오히려 감사와 은혜로 살아온 세월이었습니다. 때론 몸부림 치며 울면서 어린아이처럼 땡깡 부리고, 때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면서 보내온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 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욱 더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싶어 이렇게 유튜브로 인사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깊은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 사역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드보라(김용예) 목사 올림
김드보라 목사님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김드보라목사님
주님이 함께하는 삶 찬양 감동입니다
진심이 담겨진 곡 은혜롭게잘들었습니다
하늘 보좌버린 주님의 사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양도 감동이고 목소리도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찬양이네요
가사가 은혜롭고 좋습니다
늘 생명이 넙치는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 💜 사랑 느껴져요 감사해요 목사님
눈물의 사연! 꼭 듣고 싶을 정도로 울꺽 너무 감동입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들었어요! 김드보라 목사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드보라목사님
말로다 표현 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이 밀려 왔어요 짠 하네요! 목소리 너무 너무 은혜되요 김드보라 목사님! 팬 될 것 같아요
대전역에서
감동 받았어요 목사님! 너무좋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목소리가 좋을수가 있을까요! 너무좋습니다. 가사가 영적이고 성령의 역사를 느낄수 있어서 참 감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와! 최고의 음성이다 넘 은혜스럽습니다.
늦은밤 신금을 울리네요 눈물나요 두번연속 풀청하고 갑니다. 감돔스럽습니다
십자가가 나를 위한 것인데 이 죄인이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살고 있네요 ㅠ 가슴을 치네요
목소리 보이스가 편안하게들려지네요 노래가 구구절절 애절한 신앙고백이라서 애잔하게 들었습니다.
찬양 들으면서 아멘 소리가 이렇게 저절로 나오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