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A Moroccan Girl Was Shocked By Korean Girls As Soon As She Arrived in 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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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7. 2020
- the girl from Morocco I have met in Namsan talked about Korean culture and safety and she talked about interesting theory of Korea that she insists
check this out
모로코에서 3년 근무 했었습니다. 현지 여자친구도 있었구요. 바나 같은 경우는 깨어있는 여성이라 그런 겁니다. 힘든 생활을 했을 테고 한국 생활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댓글에 모로코 여자가 뭔가 사달라고 요구를 안 한다고 하는데 현지 문화 자체가 요구하기가 쉽지 않은 거고 다른 문화에 적응하면 영상에서 나왔던 depends on the person 되는 겁니다. 쉬운 길을 택하는 모로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그걸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바나는 가지고 있는 거고 표현한 건데 한국인이 보기엔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부담감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보기 불편하긴요. 이런 솔직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씨쿠니님 캐릭터에 찬사 열방날립니다.
바나 최고! 예쁘고 솔직하고 스마트한 아가씨. 바나 화이팅!
모로코에 살고있는데 좀 독특하시네요. 남자에 엄청의지하는게 모로코 여자들이에요. 명품 사달라고 말 못해요. 어느정도 평등해야 요구하는데 모로코는 여성의 위치가 하위다 보니 사주면 고맙고 안사줘도 불평못하죠. 뭔가 불만이 많아보이네요.
쟈도 참 힘들게 살겠다
모로코에 일주일 있었습니디. 여행하면서 항상 조심해야할것은 휴대폰과 가방이었습니다. 모로코 아는 지인이 휴대폰과 가방은 항상 조심하라고 ....
모로코에 대해 말할 때 "다 달라" 이렇게 생각하듯 한국이나 다른 외국에 대해서도 그렇게 받아들였음 하는 바람이네요.
난 바나시원시원해서 좋은데?
아 기빨려....ㅋㅋㅋ
정확히 파악하셨어요 .
바나의 돌직구
바나가 한 말 대부분이 맞는 말이구만
한국와서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이 없으셨나..한국삶이 녹녹치 않으신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느낌? 저도 해외에 있을때 한국보다 더 방어적이게되고 어쩔땐 처음 좋았던 그 나라에 대해 회의적이게 되더라구요.
우연히 보게됐지만 재밌게 잘 봤어요. 바나씨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지막 출연자분을 배려해 주시는 영상~! 멋찌십니다~!!^^
개성있는 캐릭터이신 바나님을 가감없이 소개해줌으로서
바나 너무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 주변인들한테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것 같아보이던데 본인이랑 맞는사람 찾았으면 좋겠다.
영상 잘봤습니다!!
소모가 굉장히 많았나봐요 ㅋㅋㅋ 영상속 씨쿠니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모로코는 사람마다 다르다, 상황마다 다르다, 지역마다 다르다.. 우리나라도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