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건너온 작물 고추, 담배, 고구마 고구마는 대마도에서만 재배되던 것이 아니다 최초 사쯔마(지금 가고시마)지역을 비롯한 큐슈 일대에서 재배되었다. 일본의 경우 1605년경 중국을 통해 오키나와를 거쳐 나가사키, 사츠마 등지로 전파되었다 이후 사츠마이모라 명명된 고구마가 1735년경 막부에의해 내륙재배에 성공하여 일본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유럽에도 감자가 전파 된후,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났지. 감자는 땅속에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벌어져도, 밀 같은 곡식처럼 태워버릴수 가 없었고, 창고에 쌓아놨다가 뺐기거나 불타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한 농민들한태는 너무나 소중한 작물이지. 그런데 아이레에 감자 곰팡이가 번지면서 감자들이 다 썩어버려서 수백만이 굶어죽고, 미국으로 대이동.
고구마는 이 방송에선 콜롬부스를 통해 가져왔다고 하지만 실제론 그 이전에 남태평양 일대엔 널리 재배가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대략 콜롬부스 탐험 700년전부터요. 대양항해에 능숙한 폴리네시아인들이 남아메리카와도 교류한 흔적이 있다고 하고 아마 그 경로로 유입이 되었으리라 보고 있다고하네요. 이게 감자와 다른점이죠. 감자는 콜롬부스 탐험이후 유럽을 통해 퍼진게 맞구요.
새빨간 거짓말인게, 한국인이 쳐묵거리는 붉은 껍질의 고구마는 일본의 한지방에서 발견된 돌연변이종임. 그래서 현재도 네이버쇼핑 등을 검색하면 모두 일본말로 된 고구마가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원래 남미원산의 고구마는 색상이 노란 속에 붉은 껍질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ㅍㅎㅎㅎ 소비자가 무식하다고 몇십년을 속여온 농부새끼덜아~
@@PaosElectronicDreams 당신 글에는 오류가 두개가 있는데 가. 현재 유통되는 고구마가, 조선 시대 고구마와 동일한 종으로 생각하는점. 애호박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1955년 한국에 들어온 쥬키니호박을 열심히 설명하는 꼴과 같다는거죠. 나. 본댓글은 아시아에 고구마 유입을 이야기하는데,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간 고구마 이야기를 합십니다. 동남아시아에 이미 퍼진 고구마는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네덜란드 상인이랑 교역하며 일본에 고구마가 들어간걸로 봐야죠. 그것이 아니면 류큐 왕국 통해 들어갈수도 있고요. 한국에 고구마가 들어간건 그 뒷이야기죠
역사를 뒤돌아 보면 국가시책으로 개발의 번성보다 중간계층 벼슬했던사람의 손으로 개발되거나 국내로 들여와 백성들의 도구나 양식이 되는것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구마나 감자 목화 ㆍ땅콩 ㆍ수박 ㆍ호박 등 국가시책이 아닌 무역사람이나 백성을 생각하는 관료들이 애국자 인듯 합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원래의 뜻은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이므로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보감』 의 약식동원론(藥食同源論)에서 나온 말이다.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자 농협 등 농수산 관계기관에서 캠페인 용어로 사용하여 유행하였다. 최근에는 모든 상품의 국산품애용 차원에서 이 용어를 즐겨 쓴다.
신토불이는 『 일본말 』이고, 1989년부터 한국인이 썼다 고 하는 말이 떠돌아서 검색해 봤습니다. 니뽕 위키백과 身土不二 - Wikipedia ja.wikipedia.org/wiki/%E8%BA%AB%E5%9C%9F%E4%B8%8D%E4%BA%8C#%E4%BB%8F%E6%95%99%E7%94%A8%E8%AA%9E%E3%81%A7%E3%81%AE%E3%80%8C%E8%BA%AB%E5%9C%9F%E4%B8%8D%E4%BA%8C%E3%80%8D 번 역 1989년에 한국농협중앙회 회장 한서홍이 일본 유기농의 선구자인 하스미 다케요시(荷見武敬)의 『협동조합지역사회로의 길』을 한국에서 번역할 때에 「신토불이」라는 말을 알게 되고 , 감동하여 국산품 애호운동의 슬로건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반일감정 때문에 「한국의 국민운동에 일본의 슬로건이라니?」라는 비판을 받아기 때문에, '중국 불전의 가르침. 중국의 전통'으로 소개되었다. ====== 그런데??? 조선일보 1983년 3월 24일자에 신토불이라는 말 나옴 newslibrary.chosun.com/view/article_view.html?id=1906619830324m1052&set_date=19830324&page_no=5 동아일보 1984년 2월 11일자에도 나옴 www.donga.com/archive/newslibrary/view?ymd=19840211&mode=19840211%2F0000380656%2F1 두산백과 신토불이 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6978&cid=40942&categoryId=32972 13세기 중국 원나라 승려 보도(普度)법사가 지은 불교서적 《노산연종보감(廬山蓮宗寶鑑)》에는 “육신과 땅은 본래 두 가지의 모습이 아니다(身土本來無二相)” 라는 말이 나온다. 위키백과 신토불이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원래의 뜻은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이므로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보감』 의 약식동원론(藥食同源論)에서 나온 말이다.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자 농협 등 농수산 관계기관에서 캠페인 용어로 사용하여 유행하였다. 최근에는 모든 상품의 국산품애용 차원에서 이 용어를 즐겨 쓴다. 중국 백과 사전 검색시 불교 경전인 아미타경요해강기(阿彌陀經要解講記)에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말 나온다고 함. 寂照不二。身土不二。性修不二。真应不二。无非实相。实相无二。亦无不二。 게다가 역대 농협회장에 한서홍/한소홍 그런 사람 없음~!
무식하게 농사지어 효율이 떨어졌지요. 농사수준 당대 아시아 어딜봐도 떨어졌고 기술발전 노력이 없었죠. 사농공상도 있지만 그배경은 레미콘차를 안쓰면 20명의 인부를 쓴다 같은 공산주의적 사상이 어느정도 있었죠 또한 가난해야 정치에 신경을 안쓰는걸 원해고 일제들어와서야 농업 방식이 개선되었죠.
그 시절엔 동서양 그 어느 나라도 평민이 굶는 걱정 안해도 되는 곳은 없음. 특히 1800년대는 소빙하기 영향으로 영토크기에 비해서 인구가 적고 땅이 비옥한 신생국 미국 빼곤 지구상에 모든 국가에 기근이 찾아왔음. 그래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조선사람들은 잘먹은 축에 속함. 동시대 댁같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본은 입줄여보겠다고 노인은 산에 버리고 아기는 죽이고 있었음
"이땅에 그 많던 말과 마차들이 다 어디갔나? " 고려멸망,이조선개국 3년후 평양과 한양을 방문한 송나라 학자가 한 말입니다. "이땅에 그 많던 말과 마차들이 다 어디갔나? " 송사 궁월록에 기록된 학자 평한림의 이조선 방문기입니다. 단 30년도 아니고 단 3년만에 사라진 말과 마차들이 거리에 붐비던 고려시대 도성의 모습을 연상할수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평한림은 맨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모든 상인들이 개나리봇짐을 등매고 걸어서만 조선팔도를 다닌다 왜 말이나 마차를 안타고다니냐고 물어보니 나라에서 금지시켰다한다. 말을 타면 4일만에 다녀오던 길을 조선인들은 걸어서3개월동안 다닌다. 이건 아니지 않나"? " 집집마다 말이 있던 고려는 사라지고 마차는 가마로,말대신 도보시대가 되었다 아 ~ 비오듯하던 고려의 말문화가 사라졌다~며 아쉬워하던 대목.... 고려인이나 조선인이 쓴 방문기가 아니라 외국인 방문자가 쓴 기록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고려와 조선은 완전히 달랐다는 역사적 증거가 됩니다. 국내 유일의 바른역사 연구회 참역사 펌: 참 최근,6월에 헌기차 대리점영맨이 또다시 자해사건 발생했습니다.관련해 헌기차 본사와 대리점소장들이 영맨들을 이용해 최대이익 챙긴 후 해고하는 수법을 공개하니 참고바랍니다.첫째: 무조건 차만 많이 팔라고 매일 교육,독촉한다(실재로 한달에 2대못팔면 해고(사번삭제)본사 규정)그렇게 1년쯤 부려먹은후,뒷조사를 해 실수하는 부분을 잡아,다른경로로 본사 관리팀에 찔러넣는다.그러면 본사 관리팀에서 대리점과 영맨에 대해 벌금과 사번삭제(해고)조치를 취하는데 이때,본사의 대리점벌금 물리는수법은 다음과 같더,그 벌금(약300~500만)을 대리점의 판매수수료에서 미리 챙기고 지급하면 대리점소장은 이것을 핑계로 해당 영맨의 수수료(판매수당,월급)전액을 주지않고 일방해고 처리한다. 이렇게되면 영맨은 소송해도 법적으로 백퍼패소한다(영맨이 소송할경우,본사 법무팀에서 담당하며 최악경우 담당판시에 뇌물먹여서라도 반드시 패소시킨다)그야말로 본사와 대리점간의 묵시적인 완벽한 번외수입챙기는 경로로 본사는 이렇게 챙기는 번외수입이 매년45억임.(개돼지 사육,도살 방법).이 수법은 영맨개인에게는 생계를 위협하는 치명적이나 본사와 대리점은 평소대비 두세배의 목든을 합법적으로 한번에 쥐어주기때문에 유혹적이다.현재 이러한 수법을 가장 많이 쓰는 자동차회사와 대리점을 공개하면.헌기차이며 대리점은 헌기차 하남대리점(여소장,몽그수첩.절라도출신)이다.실재 조사결과 안떼먹힌 영맨이 없는걸로 조사되었다.이로인해 스스로를 자해한 영맨이 21.6월 현재 두명이나 재발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더이상 이런 21세기형 인간개돼지 사육,도살 현장(=하청업체종사자 사망사건/헌기차대리점영맨은 사원이 아니라 하청업자 자영업자 신분) 모쪼록,이 사실을 공개하니 영맨들은 미리알아두어 큰 피해가 재벌하지않기를 바란다.(사회적 공익 제보내용임을 양해구합니다)
![조선시대 병영생활 옅보기 [역사실험] KBS 2005.2.9 방송](http://i.ytimg.com/vi/6G3Hjbh1xZI/mqdefault.jpg)
![조선시대 병영생활 옅보기 [역사실험] KBS 2005.2.9 방송](/img/tr.png)
![조선사대부의 생활기록 유희춘의 미암일기 [역사실험] KBS 2004.05.10 방송](http://i.ytimg.com/vi/pOeS-g9xCjk/mqdefault.jpg)
![[역사다큐] 청백리에도 등급이 있소이다 황희와 맹사성 | 역사의 라이벌 | 재미 PLAY | KBS 19950520](/img/n.gif)
정말 역사적 사실을 재밌게 극화하셨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구마
재밌네요. 예전애도 좋은 역사프로그램이 먾았네요.
더 많이 올려주새여~♡
20세기 초까지도 고구마, 감자는 서로 바꿔 불려졌다.
내가 좋아하는 호박고구마~를 먹을수 있게 해주신 선조님들깨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잘보고 갑니다..
이광려,강필리,조엄~세분의 조상님들이 구황작물인(주식을 대체 할수있고 가뭄이나 기름진땅이 아니라도 잘자라는작물) 고구마로 굶주린 백성들을 구하고자 한평생을 고구마 재배에 헌신 하셨네요
고구마에다가 김치.동치미국물 먹으면
맛나죠ㅋㅋ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희생해서 연구하는구나 역시... 가짜 애국자 넘들이 판치는데 진짜 애국자들은 말도 없이 자기를 희생하다 사라져만 가네
이제 고구마가 쌀보다 비싸져서 가난한 사람들은 못먹습니다..조상님..못난 후손들을 용서해주십시오..흑흑
대신 피자 햄버거 떡볶이 라면 치킨 먹겠습니다.
그럼 싼 쌀을머금됨 ㅋ
ㅋㅋㅋ😂
그럼 쌀을 먹자!!
감동적이다
진짜 존경,, ㅠ
GOOD!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4:24 어우 풍성하시네요ㅋㅋ
고구마는 순으로 기르죠 방안에 저장했다 봄에싹이나면 묻었다가 싹이나면 베어서 심어요
종자를 묻으면 하나도없어요
쉽게먹을 줄만 알았던 먹거리가 누군가의피나는 노력의결실이라는걸 이제야 새삼느끼네요
흠... 고구마를 묻어도 싹이 납니다
어릴 때 마당에 고구마를 심었는데 싹이 났죠
근데 그게 마지막 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하나 심어서 하나 수확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는 일이죠. 밭에 심는 고구마는 종자를 심어도 나고 물고구마는 썩습니다
중반부에 나오는 맑은 플릇 소리의 버금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지금은 흔하디 흔한 먹거리지만 일반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춘궁기에 무척이나 고마운 존재였네여🧐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구마 감자 고추모두일본에서들어옴.고추가 임난때들어와서 김치가만들어진거임
일정시대 단무지 오뎅라면 우동 스시 사시미가 들어옴. 그리고 민물장어 이게일제시대들어옴.그전에는 뱀장어가 뱀이라곳내서못무그섬
고구마는 토지만 맞으면 덩클채 잘자르는 농작물이니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이 심게 해아죠. 또 감자는 그맛뿐 아니라 영양가도 높아서 영양실조에 좋은 작물이죠
지금은 고구마가 귀하죵
조엄선생님 덕분에 고구마크러스트피자를 맏읻게 먹을수있게 되었습니다
물에 닿을락말락 하게 두면 잘자라서 아무렇게나 심어도 잘나는줄 알았는데..
ㅠㅡㅠ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서 건너온 작물 고추, 담배, 고구마
고구마는 대마도에서만 재배되던 것이 아니다
최초 사쯔마(지금 가고시마)지역을 비롯한 큐슈 일대에서 재배되었다. 일본의 경우 1605년경 중국을 통해 오키나와를 거쳐 나가사키, 사츠마 등지로 전파되었다
이후 사츠마이모라 명명된 고구마가 1735년경 막부에의해 내륙재배에 성공하여 일본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조선시대 고구마 들어올 당시에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었나보네요
고구마 감자 이 두 개가 많은 사람을 살렸고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 ㅎㅎ
고증 겁나 좋네요.
난나이가 75세나되었는데 경남남해도땅에서 어릴때고구마묵고 또바다에서그때당시는바다에썰물이되면바닷가내려가면 게 바다새우 조개꼬막이런것을잡아서 먹고살든때가생각나내그래요지금고구마가쌀보다빚싸여적극장례해서심어묵었시다
이광려. 조엄,강필리 조선을 살리셨다.
유럽에도 감자가 전파 된후,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났지.
감자는 땅속에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벌어져도, 밀 같은 곡식처럼 태워버릴수 가 없었고,
창고에 쌓아놨다가 뺐기거나 불타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한 농민들한태는 너무나 소중한 작물이지.
그런데 아이레에 감자 곰팡이가 번지면서 감자들이 다 썩어버려서 수백만이 굶어죽고, 미국으로 대이동.
아일랜드 대기근이군요
농업 쪽으로 공부하면 언급되는데 한가지 품종에 집중시 바이러스 한 번에 몰살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그래서 다양하게 농사 지어야함
김인호교수님¡
고구마가 사람들 살렸구나
고구마 평소에 100g에 평균 700원(소매기준)내외라서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은 아닌듯. 고구마 1kg 2~3개에 7000원
김인호 교수님 여기나올때는 그래도 머리가 있긴하셨네 ㅋㅋㅋㅋ
머리 X , 머리카락 O
머리없음 죽어요
조선왕조 실록 보면, 명나라 사신과 대화하는게 나오는데,
한양은 북위 38도, 북경은 북위 40도 인걸 알고 있더군.
희한한건 그당시도 지금처럼 직각을 90으로 나눴다는 사실.
고구마는 이 방송에선 콜롬부스를 통해 가져왔다고 하지만 실제론 그 이전에 남태평양 일대엔 널리 재배가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대략 콜롬부스 탐험 700년전부터요. 대양항해에 능숙한 폴리네시아인들이 남아메리카와도 교류한 흔적이 있다고 하고 아마 그 경로로 유입이 되었으리라 보고 있다고하네요. 이게 감자와 다른점이죠. 감자는 콜롬부스 탐험이후 유럽을 통해 퍼진게 맞구요.
새빨간 거짓말인게, 한국인이 쳐묵거리는 붉은 껍질의 고구마는 일본의 한지방에서 발견된 돌연변이종임. 그래서 현재도 네이버쇼핑 등을 검색하면 모두 일본말로 된 고구마가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원래 남미원산의 고구마는 색상이 노란 속에 붉은 껍질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ㅍㅎㅎㅎ 소비자가 무식하다고 몇십년을 속여온 농부새끼덜아~
일본 정월요리에 반드시 들어가는 구리킨단의 재료로 명맥이 유지된 '베니아카'가 붉은색 껍질 돌연변이 고구마의 원조격이다. 국내엔 베니하루카 등만이 유통.
ja.wikipedia.org/wiki/%E7%B4%85%E8%B5%A4
가짜 kbs 다큐 내용과 전혀 다른 현대 고구마의 원조. '베니아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facebook.com/groups/foodbusters.korea/posts/1604270876449824
@@PaosElectronicDreams 당신 글에는 오류가 두개가 있는데
가. 현재 유통되는 고구마가, 조선 시대 고구마와 동일한 종으로 생각하는점.
애호박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1955년 한국에 들어온 쥬키니호박을 열심히 설명하는 꼴과 같다는거죠.
나. 본댓글은 아시아에 고구마 유입을 이야기하는데,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간 고구마 이야기를 합십니다.
동남아시아에 이미 퍼진 고구마는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네덜란드 상인이랑 교역하며
일본에 고구마가 들어간걸로 봐야죠.
그것이 아니면 류큐 왕국 통해 들어갈수도 있고요. 한국에 고구마가 들어간건 그 뒷이야기죠
조선인은 구한말까지 존명양이에 동학이나 하다가 갑자기 변절해서 친일하고. 쳐먹고 싸는거 전부 일본 것만 했는데 무슨 개수작이야? ㅍㅎㅎㅎ
역사를 뒤돌아 보면 국가시책으로 개발의 번성보다 중간계층 벼슬했던사람의 손으로 개발되거나 국내로 들여와 백성들의 도구나 양식이 되는것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구마나 감자 목화 ㆍ땅콩 ㆍ수박 ㆍ호박 등 국가시책이 아닌 무역사람이나 백성을 생각하는 관료들이 애국자 인듯 합니다
고구마는 늦가을 심어면 절대 안되요. 교육용 제작했다면 똑바로 제작해야 합니다. 누가 보면 겨우내 자라는 식물인줄 알겠네. 참고로 고구마 실온에 10~15 바람이 잘통해 하고 추위에 굉장히 약합니다.
썸네일 속 배우는 혹시 태조왕건 장일 부장?
과거에는 문물이 중국에서 한반도를 거쳐 왜국에 많이 흘러갔다고 들었는데, 저 즈음에는 이미 중국과 일본이 조선보다도 훨씬 많은 외부의 문물들과 접하고 있었네요.
일본은 전국시대때부터 이미 유럽과 교역하고 있었으니까요. 네덜란드랑 포르투갈과 교역하고 있었습니다
문화 전파의 방향성이 시대에 따라 바뀌죠
일본은 섬나라였고 우린 사대주의로 중국아니면 교역을 안했음 안한건 아니고 적게했지 우리나라도 일본못지않게 많은나라랑 교류를했지만 중국것 아니면 다 보잘것없다~ 중국이 짱이다 한 경우가 태반
@@user-jz8sh7kb4w 대삼국시대를 거쳐 대고려제국이 망하고 조센이라는 쓰레기 나라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한반도의 문명은 박살나기 시작
@@user-vi9ip2nj1b 애초에 조선은 사무역은 금지시켜버리고 국가가 주도하는 공무역만 존나해서 나라가 개판으로 감.
역시 득템은 포기하고 아무생각 없을때 하는거 ㅋ
실사구시 정승 판서되는것보다 고구마 재배가 더큰 애국임
근디일본겁나싫어함.우린일본에게엄청 득봤는디
@@user-xl4uv2tx1i 실직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 덕을 많이 본거죠 일본 초기부터 거의 모든 문화와 기술이 다 전수 되었는데
@@user-yp6sj6uv1b ㅋ 모래니. 무슨문화를전수해줘?
오뎅 단무지 라면 우동 스시 사시미 가 일정시대 전해진거고.
임난때 고추가들어와서 김치가망글어졌고.
조선은 극도의쇄국을하거든.그래서 인도산향신료수입이 막혀 머부자들이야 중국에서향신료수입해서무거지만 서민들은 그러지몬했지. 그래서고추를사용한거라.
김치가 임난아니었다면 몽만들어진데대해 니붕알을건다.
김치도일본덕분이고
@@user-yp6sj6uv1b 니가자랑스러워하는 한글 일정시대 일본이 조선사대부에의해멸시당하고 사장된 언문을부활시켜 한글로명하고 주시경가튼 한글학자들후원해서 퍼뜨린게일본이거는.
물론한글이 신대문자에서온건알고있겠지?
한글의 기원이 무슨 부적이니.머니하던 애국사학자들말 믿는건아니겠지.
한글이전에신대문자가있었던거 그거 탄소동위로확인된거거든
어거지쓰지말자. 탄소동위로 한글보다 훨씬전에 신대문자가 나온게밝혀졌거든
우리 대한민국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랑해요♥
멕시코 ㅡ일본 ㅡ 조선 ....요즘 사람들은 배가 불러서 고구마도 안먹음
요즘 재연드라마보다 연기가 너무 좋은데..
나동래안락동 토박이인데 동래가 유명한곳이였군ㅋㅋ
지금의 동래가 원래 도시 이름이었고 부산은 지역의 이름이었는데 현대화되면서 바뀐거에여
중국도 알고 왜도 알았던 고구마를 조선은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한심하네
중국은 서양과 지리적으로 가까웠고 일본은 서양의 대항해시대에 의해 가까워졌다.
조선은 애매하다.
@@user-oy6et8kn1l 그냥 중국외에는 전부 오랑캐라는데 무슨 애매ㅋㅋ 조선은 쓰레기나라가 맞다 고려만해도 천축국이라고 인도를 찾으려고한 움직임도있었는데
고구마는 피자로 만들면 맛나고 그냥 먹기에는 좀 부담이 있지만 배고프면 그것도 꿀이야
남해안 섬지역에서는 고구마를 감재 , 감자를 북감재라고 불렀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저라고해여
@@jim4674역시 그렇군요. 어원에서 유추해 보면 고구마는 일본에서, 감자는 청에서 들어온게 맞나봅니다
전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감자를 하지감자라고 하죠
@@user-rd6it8dp7d 전라도 섬지역은 감자를 북감쟈라고 했어요. 할머니는 아직도 북감재라고 하세요. 육지로 가니까 하지감자라고 하데요 ㅎ
@@bill---gates 섬 지역말고도 광주서도 그렇게 불립니다😆
어...젊은교수님이네.ㅋㅋ
고구마를 사투리로 고매라 하죠 고매빼떼기도 있죠 포만감주는 맛난간식
고구마 잘라서 말린건 고조리라고 했던거 같아요
고구마는 고구려의 말인가 ㅋ
답답한 양반네들이네, 아니 고구마를 쓰시마에서 구해왔으면 거기서 배우고 오면 되잖아. 아내 다 잃고 재산 다 잃었는데, 뜻을 이으면 뭐해. 저 동래부사는 파직하고 귀양 보내거나 참수해야 하지 않나
오 아 에이 우 집중 안 되게 하는 감탄사
흑 거름 데따 마이들가여
줄기를 심었어야지
신불출 아저씨당
1763년에 들어와 1900년대초 전국적으로 재배되었으면 영상에 나오듯이 300년이 아니라 150~200년 걸린 것 아님?
모내기가 펜데믹의 온상이랩디다
이름하여 구황작물. 고구마. 감자
줄기를 심는건데 그걸 찿는방법 힘들었겠지 이방법저방법
우리 조부님이 큰일을 하셨네.ㅎㅎ
07:55 이광려의 처야말로 나의 이상형 - 우리마누라가 좀 본받아야...ㅋㅋ
본인이 받고싶으면 남에게 먼저하라고 하였다
대가리야 니가 이광려같은 사람이 된다음 이광려의 처 같은 마누라를 바래야지ㅋㅋㅋㅋㄱ
밥을 안차려주나 보네요
우리 어릴때
고구마는 아주 고급
음식이었다
고구마가 고급음식이면 무슨 운요호사건때 사람임? ㅋㅋㅋㅋㅋ
70년대에 싸고 흔한 고구마였는데요?
어머니께서 그냥 생으로 깍아줘서
먹기도 했고(참고로 생으로 먹으면
생밤 처럼 오도독 하는 식감에 달작지근함) 길에는 군고구마 장사가
많았습니다.
거짓말 ㄴㄴ 군고구마 장사 아무나 다 하는건데
0:16
포졸들이 잡고있는 창을 저렇게 열어재치려면 열릴까?
사실 부러트리려고 했던것입니다.
저때는 쪄 먹었을까 구워 먹었을까..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물고구마
마지막에 신불출 나오누
이광려가 삼양 기업같은 사람이네
거제도에서 고구마 성공했으면...왕실에서 진상하라고 족쳐서 없느니만 못했을것 같은데
이군과 강군이고생햇어
고구마는 줄기를 심어야지요
안타까운일 입니다
오 줄기를 심어야 하는군요? 신기하네요
@@user-vi9ip2nj1b
고구마는 잎달린 줄기만 심고,
감자는 여러각으로잘라 눈달린 거 심으면 싹이나고 열매 주렁주렁 열립니다.
저땐 그걸 알았나
저 당시에는 그걸 몰라서 시행착오를 겪었는가 봅니다
@@user-yr5nk6lt1l 요즘사람들도 잘 모르죠,,,
배고픔은 겪어보지 않은사람모를겁니다.~
선조들의지혜가 오늘날의풍요를 가져온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지혜 : 런던이 지하철 개통했을때 그제서야 한반도 지도 완성한 나라.ㅋㅋ
헬조선 답없다
고우꼬우이모 > 고구마
재배법은? 어릴때 최치원으로... 지랄 줄기도 없는데 고구마를 캐? 피디가?
조선에선 고구마가 아니라 '저'라 불리지 않았나요? 잘못된거면 알려주세요.
청나라도 중국이라 부르는걸 보니,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서 연극하신 듯 합니다.
그럼 서동이 팔았던 마가 고구마인가요 그냥마는 맛없는데 맛있을리가 없지
피자 미만 쌉 다물
11:26 "하기사, 신토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신토불이"라는 말은 몇 십년 전 일본놈들이 만든 말임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원래의 뜻은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이므로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보감』 의 약식동원론(藥食同源論)에서 나온 말이다.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자 농협 등 농수산 관계기관에서 캠페인 용어로 사용하여 유행하였다. 최근에는 모든 상품의 국산품애용 차원에서 이 용어를 즐겨 쓴다.
신토불이는 『 일본말 』이고, 1989년부터 한국인이 썼다 고 하는 말이 떠돌아서 검색해 봤습니다.
니뽕 위키백과
身土不二 - Wikipedia
ja.wikipedia.org/wiki/%E8%BA%AB%E5%9C%9F%E4%B8%8D%E4%BA%8C#%E4%BB%8F%E6%95%99%E7%94%A8%E8%AA%9E%E3%81%A7%E3%81%AE%E3%80%8C%E8%BA%AB%E5%9C%9F%E4%B8%8D%E4%BA%8C%E3%80%8D
번 역
1989년에 한국농협중앙회 회장 한서홍이 일본 유기농의 선구자인 하스미 다케요시(荷見武敬)의 『협동조합지역사회로의 길』을 한국에서 번역할 때에 「신토불이」라는 말을 알게 되고 , 감동하여 국산품 애호운동의 슬로건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반일감정 때문에 「한국의 국민운동에 일본의 슬로건이라니?」라는 비판을 받아기 때문에, '중국 불전의 가르침. 중국의 전통'으로 소개되었다.
====== 그런데???
조선일보 1983년 3월 24일자에 신토불이라는 말 나옴
newslibrary.chosun.com/view/article_view.html?id=1906619830324m1052&set_date=19830324&page_no=5
동아일보 1984년 2월 11일자에도 나옴
www.donga.com/archive/newslibrary/view?ymd=19840211&mode=19840211%2F0000380656%2F1
두산백과 신토불이
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6978&cid=40942&categoryId=32972
13세기 중국 원나라 승려 보도(普度)법사가 지은 불교서적 《노산연종보감(廬山蓮宗寶鑑)》에는 “육신과 땅은 본래 두 가지의 모습이 아니다(身土本來無二相)” 라는 말이 나온다.
위키백과 신토불이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원래의 뜻은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이므로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보감』 의 약식동원론(藥食同源論)에서 나온 말이다.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자 농협 등 농수산 관계기관에서 캠페인 용어로 사용하여 유행하였다. 최근에는 모든 상품의 국산품애용 차원에서 이 용어를 즐겨 쓴다.
중국 백과 사전 검색시
불교 경전인 아미타경요해강기(阿彌陀經要解講記)에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말 나온다고 함.
寂照不二。身土不二。性修不二。真应不二。无非实相。实相无二。亦无不二。
게다가 역대 농협회장에 한서홍/한소홍 그런 사람 없음~!
저런 애국자들이 조정에 있었어야했는데 ㅋㅋ 부패한 관리들 때문에 조선이 망함
전 백성이 농민인 조선은 왜 배가 고팠을까?
무식하게 농사지어 효율이 떨어졌지요.
농사수준 당대 아시아 어딜봐도 떨어졌고
기술발전 노력이 없었죠.
사농공상도 있지만
그배경은 레미콘차를 안쓰면
20명의 인부를 쓴다 같은 공산주의적 사상이 어느정도 있었죠
또한 가난해야 정치에 신경을 안쓰는걸 원해고
일제들어와서야 농업 방식이 개선되었죠.
그 시절엔 동서양 그 어느 나라도 평민이 굶는 걱정 안해도 되는 곳은 없음.
특히 1800년대는 소빙하기 영향으로 영토크기에 비해서 인구가 적고 땅이 비옥한 신생국 미국 빼곤 지구상에 모든 국가에 기근이 찾아왔음.
그래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조선사람들은 잘먹은 축에 속함.
동시대 댁같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본은 입줄여보겠다고 노인은 산에 버리고 아기는 죽이고 있었음
재배법을 배워 올 생각은 하지 않은건가
국외로 반출되는것 조차 철저히
막았다고 작중에 언급했거늘
어찌 쉽게 배워올수 있겠는가,,
@@user-ki3hz5ij2c 허허 그대를 왜그리 무안을 주시는가
@@user-ki3hz5ij2c 일본에 다 퍼졌다는데 당연히 재배법 알 수 있지
@@user-ky9dt7tv4h 배워올수 없다곤 안했는데
대가리가 나쁜건가 눈깔이 고장난건가
부들대려면 난독증은 고치도록
@@user-ki3hz5ij2c 니가 쉽게 배워올 수 없다고 해서 나는 일본에 퍼졌으니 쉽게 배워올 수 있다고 말한건데? 열등감 있냐? 자격지심? ㅋㅋ
선진국같으면 이런걸 소재로 영화가 나와서 흥행하지
풉...ㅋ
저런 혁신적인 작물이 들어와서도 거지같았던 시대 다시는 저따위 나라로 돌어가지말자~~~~~~~~~
옛날 조선시대때 비하여 먹을것이 많아진 시대에도 불구하고 요즘 몇년동안 고구마값 장난 아니게 비싸졌는데 저때는 고구마 막 먹을수 있었나...
줄기서 열매맺는듯
감자 = 인디언 ㅡ 미국선교사 ㅡ 조선
부인은 물로 배채우는거 싫다고 안했는데
의무방어전이 이렇게 힘듭니다.
이자식 정차려야지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고구마가 남저고 감자가 북저로 알고있는데...
감저스멜
임진왜란때 일본 군 애들이 가져다 농사 지으면서 양식으로 삼은걸로 아는데 이건 무슨 소리?
고구마란 단어 자체가 일본 지방 사투리입니다만~ ㅋㅋㅋ 알고나 속아라.
고씨라 별명 고구마 였던사람 손?
두상 고구만인 사람 말고
일본덕분에 구휼이 되엇군요
ㅋㅋ중국? 저시기는 청나라 아닌가?
중국이라고도 함
나졸들 복장 진짜 꼴사납다 겉옷을 저렇게 배 깐채로 입으면 바로 군관들이 치도곤 줄듯 ㅋㅋㅋ
"이땅에 그 많던 말과 마차들이 다 어디갔나? "
고려멸망,이조선개국 3년후 평양과 한양을 방문한 송나라 학자가 한 말입니다.
"이땅에 그 많던 말과 마차들이 다 어디갔나? "
송사 궁월록에 기록된 학자 평한림의 이조선 방문기입니다.
단 30년도 아니고 단 3년만에 사라진 말과 마차들이 거리에 붐비던
고려시대 도성의 모습을 연상할수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평한림은 맨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모든 상인들이 개나리봇짐을 등매고 걸어서만 조선팔도를 다닌다
왜 말이나 마차를 안타고다니냐고 물어보니 나라에서 금지시켰다한다.
말을 타면 4일만에 다녀오던 길을 조선인들은 걸어서3개월동안 다닌다.
이건 아니지 않나"? "
집집마다 말이 있던 고려는 사라지고
마차는 가마로,말대신 도보시대가 되었다
아 ~ 비오듯하던 고려의 말문화가 사라졌다~며 아쉬워하던 대목....
고려인이나 조선인이 쓴 방문기가 아니라 외국인 방문자가 쓴 기록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고려와 조선은 완전히 달랐다는 역사적 증거가 됩니다.
국내 유일의 바른역사 연구회 참역사 펌: 참
최근,6월에 헌기차 대리점영맨이 또다시 자해사건 발생했습니다.관련해 헌기차 본사와 대리점소장들이 영맨들을 이용해 최대이익 챙긴 후 해고하는 수법을 공개하니 참고바랍니다.첫째:
무조건 차만 많이 팔라고 매일 교육,독촉한다(실재로 한달에 2대못팔면 해고(사번삭제)본사 규정)그렇게 1년쯤 부려먹은후,뒷조사를 해 실수하는 부분을 잡아,다른경로로 본사 관리팀에 찔러넣는다.그러면 본사 관리팀에서 대리점과 영맨에 대해 벌금과 사번삭제(해고)조치를 취하는데 이때,본사의 대리점벌금 물리는수법은 다음과 같더,그 벌금(약300~500만)을 대리점의 판매수수료에서 미리 챙기고 지급하면 대리점소장은 이것을 핑계로 해당 영맨의 수수료(판매수당,월급)전액을 주지않고 일방해고 처리한다.
이렇게되면 영맨은 소송해도 법적으로 백퍼패소한다(영맨이 소송할경우,본사 법무팀에서 담당하며 최악경우 담당판시에 뇌물먹여서라도 반드시 패소시킨다)그야말로 본사와 대리점간의 묵시적인 완벽한 번외수입챙기는 경로로 본사는 이렇게 챙기는 번외수입이 매년45억임.(개돼지 사육,도살 방법).이 수법은 영맨개인에게는 생계를 위협하는 치명적이나 본사와 대리점은 평소대비 두세배의 목든을 합법적으로 한번에 쥐어주기때문에 유혹적이다.현재 이러한 수법을 가장 많이 쓰는 자동차회사와 대리점을 공개하면.헌기차이며 대리점은 헌기차 하남대리점(여소장,몽그수첩.절라도출신)이다.실재 조사결과 안떼먹힌 영맨이 없는걸로 조사되었다.이로인해 스스로를 자해한 영맨이 21.6월 현재 두명이나 재발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더이상 이런 21세기형 인간개돼지 사육,도살 현장(=하청업체종사자 사망사건/헌기차대리점영맨은 사원이 아니라 하청업자 자영업자 신분) 모쪼록,이 사실을 공개하니 영맨들은 미리알아두어 큰 피해가 재벌하지않기를 바란다.(사회적 공익 제보내용임을 양해구합니다)
송나라가 고려보다 먼저 멸망했는데 무슨 송나라학자입니까? 고려 망할때 중국은 명나라였습니다. 송나라 멸망시킨게 몽골의 원나라이고 그 원을 중원에서 내쫓은게 명나라입니다.
@@user-cv1qo9ls1f 암기지식을 근거로 반박하면 안됩니다.여러분이 암기한 지식은 남이써논 조작투성이에요.생각성이있다면 송나라학자(출신)라는 뜻을 몰랐을리없을텐데...암기지식만속에있으니 이런 남욕이나하는거에요
. ?
조선초기 명나라가 하도 소, 말을 달라고해서 갖다 바치다가 말 마차 다 사라지고 가마를 쓰게됐슴.
@@khankorea3938 , 송나라 멸망이 1292년 조선 건국이 1392년인데 먼 송나라 학자? 송나라는 커녕 송나라 출신 학자도 예진작에 죽은지 거의 백 년이 넘었을 텐데. 거짓 정보로 기업을 음해하고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데 좃족 간첩이냐?
일본한테 감사히 여기시오 고구마 주지 않았더라면 죄다 다 뒈졌을거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한테도 감사해야 겠네요 조선 순조 때 청나라에서 감자가 전파됬으니까여
그럼 일본애들은 우리한테서 받아간게 많으니까 절해야 되나요? 걔들도 다 뒤졌을텐데?
@@seungwooham3204 일본이 우리한테 안받아가면 뒤질만큼 대단한걸 도대체 뭘받아갔는데?ㅋㅋㅋ
조선으로만 한정지으면 연은분리법, 역사적으로 따지면 한반도에서 유입된 문명
그리고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들여왔다고 해서 그게 일본이 조선에 고구마를 줬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은분리법도 마찬가지고 문익점의 목화도 그렇죠
시대가 혼란하고 부정부패가 심햇던 시절이니 저 고구마가지고 서민들 가지고놀고 들엇다뇟다 얼마나 햇을까
지금 문정권 치하 에서도 마찬가지죠 ㅠㅠ
솔직히 고구마……일본어 느낌……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알거예요.
공무원이 백성을 위해 작물을 심겠다는데,
반대하는 다른 공무원은 뭐야?
어~ 소리는 누가 내는 거예요? 방해 되요.
고구마는 일본어로 사쯔마이모인데 어디가 일본어느낌임?
@@ochakmj 무조건적인 정신병 반일DNA
@@xzxzxzxz9892 일본에서 살았는데 무슨 개솔 ㅋㅋ 일본어 할줄 아는 사람으로써 묻는건데 일본관련 뭐 물어보면 다 반일감정으로 느끼는게 무슨 정신병 피해망상있나봐 ㅋㅋ 본인 얘기 댓글로 달지말고 정신과가봐라
@@xzxzxzxz9892 ?그저 사실을 말한 것이 왜 반일입니까?
@나유노우 ?그저 사실을 말한 것이 왜 반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