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7화 (윤형주 때문에 맞아 죽을 뻔한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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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7. 2022
-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진행하던 라디오 0시의 다이얼에서
박정희 대통령 부부를 유머 소재로 삼았다가 실직한(?) 전유성 이야기,
가수 생활을 못마땅해 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학교 행사에서 만난 김세환에 대한 이야기,
대천 해수욕장에서 심부름을 갔다가 맞아 죽을 뻔한 김세환 이야기,
헌팅한 여학생들 때문에 탄생한 명곡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윤형주 #쎄시봉 #김세환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8화 (어느 순간 세환이가 변했어..!)](http://i.ytimg.com/vi/gG588_bD65c/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8화 (어느 순간 세환이가 변했어..!)](/img/tr.png)
![[시선집중레전드-ep.25] 결혼하고 후회한다는 사람들에게 법륜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http://i.ytimg.com/vi/SA_vAQyxCJ4/mqdefault.jpg)
![나는 양희은이다! [세 번의 만남 EP11]┃KBS 110430 방송](http://i.ytimg.com/vi/p-YIxMFfSjY/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2화 (도저히 존경 할 수 없는 영남이형)](/img/n.gif)
우리나라에 의사는 많지만 윤형주는 우리나라에 한 사람 뿐입니다.
하마터면 우리나라 가요계의 전설을 잃을 뻔 했군요.
윤형주 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역대 출연자님들 중 가장 자신의 어필을 주관적으로 잘하시는 분 윤형주님
잘난척 ?
윤형주선생님 대천해수욕장에 기념비가 있었군요.
젠틀맨 윤형주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참고로 저는 조영남님 음색을 좋아합니다.
살리에르가 모짜르트를 질투했듯이 저도 조영남님 타고난 재능이 부럽고 질투납니다.
참고로 저도 조영남님의 음색과 가창력을 좋아하지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사실입니다.
의사만 의산가요
윤형주씨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진정한 의사로 사신거죠
윤형주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엔돌핀이 얼마나 많이 나왔겠어요
요즘은 이 영상 기다리는 맛으로 삽니다
맞아요💯%동감입니다!종합힐링정신과,의학박사윤형주😎파평윤씨가문의,빛나는인재임👍
윤형주아저씨도 김세환아저씨 못지 않게 무지하게 웃기네요ㅡ쎄씨봉아저씨들 늙는 것이 아주 아까워요ㅠ^^~
맞아요
늙는것이 아까운분들이죠 ~
언제나 순수한젊음을 간직하신분들
천재성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윤형주 청년 ~
1세기에 있을까 말까 한 역사를 쓰신 윤형주님." 조개껍질 묶어"는 온가족이 같이 부르는 영원불멸 캠핑송 영원한 1위 입니다.
노래는 사회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는 중요한 키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청량해지고 맑아지는 , 우리의 추억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입혀지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주시고 작곡해 주신 윤형주님 저희 세대에 같이 계셔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들의 이야기
“ 두개의 작은별 ,하얀 손수건 ,더욱 더 사랑해 ,아 미운사람 모든 노래의 가사는 하나의 “시” 였고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고백이었습니다
윤동주님의 피가
흐르는 위대한유전자가족이십니다 역사에 남으리 감사합니당
아 정말 그렇습니다 ~~
어쩜 소녀시절 제일 좋아했던
영남이형 윤형주님 김세환오빠
이장희 형 양희은 왕언니송승환배우님 영원한 팬입니다
타고난 천재 뮤지션 이셔요.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그곡을 30분 만에!!! 윤형주님 음악적인 천재였네요^^
밤새고 듣습니다
예날 생각하면서요
행복을 주는 프로요
ㆍ
윤형주님 젊으셨을때
진짜ㅡ미남이셨는데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윤형주씨
천재 이시네~
참으로 많은것을 가지신 윤형주 선생님이시네요. 시대의 아이콘이고 당시 더 뛰어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윤형주씨는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즐거웠습니다.
윤형주선생님 참 솔직하시다-- 아버지 이야기하면 짠하죠-- 대중음악 한시대 역사네요 윤형주님의 음악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전 회에서 밝혔었고 어떻게 그 시절에 팝송을 우리나라 그시기에 맞게 번안해서 잘 불렀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윈폴리오 노랜 제처두고-- 윤형주님의 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20대때부터 6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가사가 너무 아련하죠 그 시절 이런 감성적인 가사가 나왔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곡의 힘을 빌렸더라도 그 목소리와 감성이 너무 대단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트윈폴리오 노래도 많이 좋아합니다. 오래토록 노래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는 아직 40대인것 같습니다. -- 쎄시봉 시절의 모든 대중문화 예술인분들 응원합니다
그 시절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니
더욱 그립네요
윤형주님 아버님께서 집 나가라고 하셨는데 당시 수입이 아버님 보다 4~5배는 많아서 출가하셨어도 어디 길거리에 나앉는건 커녕 오히려 아파트 한채를 사서 독립하신 일화가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Qqqqq good news q good news qqqqqqqqqqqq TV so
ㅃㅁ
출가는 절로 가는거
너무 웃습니다. 윤형주 장로님. 모습도 음성도 잘 지켜주신 하늘에 감사.
윤형즈선생님께은 머리를 스포츧형식으로 이발하시믄잘어울릴걷같아욭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70 학번으로 윤형주님 김세환님
노래 부르며 바닷가를 주름잡던 때가
그립습니다.😁
여름밤은 깊어가고...학창시절 엄청 불렀네요 반백의 할머니가 되었지만 윤형주씨 말씀을 듣고 있으니 소녀가 된 기분이드네요.
Ditto 👍
윤 형 주 선 생 님 은 천 재 세 요👍👍
송 승 환 선 생 님 은 초 대 하 신 분 들 의 말 씀 을 잘 들 어 주 시 고 먼 저 말 씀 하 실 수 있 는 배 려 와 들 어 주 시 는 현 명 하 신 분 이 십 니 다👍👍👍
박 정 희 각 하 육 영 수 영 부 인 그 립 습 니 다.부 디 천 국 에 서 근 혜 근 영.지 만
형 제 분 들 과 당 신 들 이 사 랑 했 던 대 한 민 국.국 민 들 을 지 켜 주 시 기 를 기 원 합 니다.그 리 고 영 원 히 사 랑 합 니다💕💕💕
윤형주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전유성 선생님 하고 친하신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조개껍질 묶어 노래와 미운사람 넘 좋은 노래입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
윤형주 씨는 특급 이야기꾼 ㅎㅎ
윤형주씨 너무 재밌어요
매력만점 ^^~~~
윤형주 음악천재 윤형주 노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시...
의사는 너무나 많지만 윤형주님은 독보적 존재~많은 사람에게 꿈과 힐링을 주셨습니다 ㅎ
그 험하고 고생스럽던 시대...
그 6.70년대에 극소수가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을 몸으로 겪은 분...
늦은 모임후 집에와서 샤워후 허둥지둥 들어왔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너무 길게는 말고요
딱 윤형주님 20회만 해주세요~^^
훌륭한 프로그램 입니다.
🤩🤩🤩🤩🤩🤩🤩오늘도 들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70년생입니다...윤형주 선배님 송승환 선배님 너무너무 멋있으시고 존경합니다^^ 늘 즐겁고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꾸벅!!!
덕분에 집안일하면서 혼자 많이 웃었네요
여고시절 너무 좋아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송승환님 즐거워하시면서도 안색이 좋지않은데..
건강 꼭 챙기세요..송승환님 덕 분에 전설을 듣고 있거든요...
윤형주 어여쁜 후배 챙겨주라..혼난다.
최고입니다........최고
와 전설의 곡들이네요..... 청량제죠....미운사람 곡 많이 불렀어요. 그땐 정말 통키타가 문화를 바꾸었죠.
포크송 대가님에 유머감각이
너무재미있어요~ 옛날 따라부르던
그때가 그리워요 ~
어머나 !!!
그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윤형주님은 천재시군요~~ ㅎㅎ 맞아요 손이 자동적으로 ~~ 어머나 !! 살모사 어쿠 무셔라 ! 여전히 달콤하고 목소리가 보배셔요
얘기 보따리도 무궁무진 ㅎㅎ 꿀잼 꿀잼 입니다 . 저희 사무실에 오시는 어르신들께 구독을 해드리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련한 추억에 젖고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씨~~익 ~ 원더플라이프 ~~~ 복 많이 받으세요 .
참
기억력.
창의력.
Good
내 어린시절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김세환....아련합니다~
윤형주씨 느~무 재밌어요 ㅋ
Hyung Joo Yoon used be a super star among Ewha woman college students. My elder sister is one of his fans. He is smart, clever, and good looking guy. He is also my role model. Thanks !!!
윤형주 레전듭니다 겁쟁이 사짜 영남씨완 다르죠 포스가 명동 건달들도 함부로 못 건드렸다는 갠적으로 동갑내기 나훈아와 붙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국에 사는 교포로서 향수에 젖게하는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 윤형주씨 건강하세요!
트윈폴리오의 노래를 빼면
제 학창시절이 없어요 ㅎㅎ
윤형주님의 소녀같은 목소리
지금도 변함없이 그러네요^^
60대인 지금도 봄마다
라일락이 필때면,
"우리들의 이야기" 들으며 소녀시절로 돌아갑니다 호호~^
트윈폴리오 CD(2)와 LP(2)를 아직도 고이 간직하며 듣곤합니다
송승환님 감사합니다^^
님의 연극을 보러다녔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이 아재는 전유성, 조영남씨 스타일과 합이 맞네. 재밌네~
사람냄세가 나서 좋네요
그시절이 생각나고 ^^
오리로스.오리탕 먹으며보는데 젊음날의 추억얘기와 조개껍질묶어 노래를 들으니 몸과마음이 치유되는기분입니다.
윤형주씨와 친구분들은 국보급 범주에 드시는 분입니다 ᆢ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계셔주세요ᆢ
우리 젊었을때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님 등 이 분들이 계셔서 참 즐겁고 행복했어요 송승환님도 그 때 인기 최고셨지요 지금 이렇게 모여 옛날 얘기 나누니까 아름답고 정겹고 감동적이네요
조영남이는 뺍시다
엥, 조영남?
저희세대 때 너무 너무 좋아하던 세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님 여고시절 기억이 새롭습니다 별밤 영시의다이얼 등 그옛날 시민회관에서의 콘서트 일부러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찾아듣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아직 50도 안된 나이인데도 옛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로 듣다가 밤 새네요. ^^
송선생님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린시간에 비해서 너무 짧아요
푹빠져서 듣다가 끝내면
달콤한 사탕들고있다가 뺏긴것같아요
또 기다려야겠지요
아쉬움~~^^♡
와~ 미운사람이 윤형주씨가 부른 노래였나요?
젊은시절 제목도 모르고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어울려 입으로 전하면서 불럿던 노래였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전 군대 있을때 대대체육대회 하는데 응원단장하면 포상휴가 주겠다고 꼬임에 넘어가서 얼떨결에 응원을 했는데 제가 잘못했나본지 선임 한분이 저보고 "응원을 못하면 장가를 못가요~아 그런 사람" 이러면서 놀리던거 생각남ㅋㅋ
1974년도에 중2였는데 학교 반아이들과 조개껍질묶어 엄청 불렀습니다. 윤선생님 노래였군요.
어느시대사람인가요
윤형주노래인줄이제야알았다니
헉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루의 피곤이 봄 눈 녹듯
이렇게 개운하고 즐거울 수
있을까요~~ 윤 형주선생님
30회까지 가 주십시요.
최소 30회까지, 동의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요 우리들의 시절 얘기같아서 동감이됩니다 윤형주님 건강하세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진 분! 말씀 하나하나 다 그 시절의 역사입니다. 그 시절을 기록해주시는 원더풀 라이프가 원더풀입니다.
'미운 사람' 노래는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가요, 아~ 미운 사람~' 이런 식으로 개사해서 불렀던 기억 납니다. '조개 껍질 묶어~' 이 노래는 제 또래들에겐 크리스마스 캐롤송처럼, 먼 옛날부터 존재해 왔던 것 같은 민요 같은 느낌의 노래. 암튼 윤형주님 말씀도 재밌게 하고 최곱니다요~~
쎄씨봉 분들은 정말 말씀을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음..재밌습니다.
항상... 추억의 노래와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송승황의 원더풀 라이프... 화이팅~~
윤형주 선배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윤형주님의 몰리다링이 생각납니다.
음색이 정말 탄복하지요
대단하세요
추억에 젖어 너무재미 있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방송시간 너무기다려집니다
너무유익한 추억속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계속햇음 좋겠어요
유명한 일화가 있네요.
대천해수욕장..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감사합니다
역시나 ~타고난 천재입니다
너무 재밌어요.장노님.늘 건강 하셔요
항상 보아도 반가운 ,윤형주, 오빠 너무 재미있는 😜 에피소드로 이더운날에 웃게만들어주네요 ,😀☺️👍저는 sleepless in Seattle 영화로도 유명한곳에 사는 승환씨 ,형주와 팬이랍니다 ,👏😘
윤형주 형도 말씀재미있네요~
다음이 또 기다려지네요 ~
지난 이야기지만 마음 따듯한 이야기들 ,
너무나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옛날에는 선데이서울에 나오면 큰 일 났었지요 대표적인 ㅇㅇ 낮은 주간지 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얼굴모습이 윤 동주 딱 닮은듯 하군요.
조개껍질묶고 명곡이죠~
수학여행때 항상 부르던 음악입니다.
우와~ 전유성 선생님 데뷔작이 0시의 다이얼이었다니 ㅋㅋㅋㅋ
전유성씨가 겁이 없으셨나봐요ㅋㅋ '살모사껍질 벗겨'도 재밌네요. '미운사람' 노래도 재밌는데여.
송승환선생님 아토록 훌륭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셔서요 ^^
윤 형주 선생님은 천상의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얼마나 기뻐 하실까 ?
세상을 노래로 가사로 작곡으로 밝게 맑고 깨끗하게 국민가요를 만들어 주셔서요...120살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십시요 두분.
저는 59년생 한참후배가 미국에서 뛰워 올림니다.
딴따라하는 아들보고 부모님 속이 터지셨겠군요. 그 시절에
그것도 세브란스 의대 들어간 아들이..
육박전!!!!
완전 대박인데...진짜,시대를 앞서 갔다.
지금 듣고나서 웃겨서 죽는줄~~~
그시절 그때가 생각하네요 - 벌써 엇그제 같은데 그립네요
많은 것들을 가진 분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ㅎㅎ
와~~ 윤형주 아저씨 유튜브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말을 너무 재미있게 잘해서 1편부터 다 보게 되네요..진심 과거 70년대 그 시절의 토크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윤형주 토크쇼 진행해도 대박날듯한데..다음 편 또 기대되네요,, 20화 까지 길게 길게 해주세요.
윤형주 님 반갑습니다.
항상 청년으로만 생각 했는데 벌써 70대 후반 이시라니 놀랍습니다.
말씀이 여유가 있고 유모어 재미가 있고
또 원만하신 인품이 돋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모짜르트 폴매카드니 윤형주 선생님 멋지십니다
한시대를 풍미하신분
아 너무 짧아요!!
순식간에 끝이라니 ㅠ
윤형주님 이야기 20회로 늘려주세요!!
ㅎㅎ 너무 재밌네요
유성이 이야기 ㅋ
이 프로야말로 '음악을 통한 한국사회사'입니다.
명곡입니다
젊을때 많이
들었습니다
음악교과서에
실렸다고?
알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체육이던 음악이던 예체능에서 메달을 확득하거나 큰 인기를 얻었던 사람들은 확실히 어느 선 이상인 것 같다
너무 재미있어요!! 👏 😄
지금도 70대 후반인 전업주부가 씨애틀 노인회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나 긴머리 소녀를 부르면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고 분위기가 가라 않습니다 .
와 장로님 사랑스러워용 ^^
송승환이 20살 때
난 30세,
그를 남이섬에서 본 적이 있고
내가 유학을 가서
시카고에서 잠시
라디오 방송국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를 다시 만난 적이 있다.
그가 내 세번째 동생과 같은 또래.
그 송승환이 윤형주와 대담을 하면서
이런 예전 이야기를 들려주니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세삼 느끼게 된다.
여름밤은 깊어 가는 이시간 윤형주님의 조개껍질 묶어~
기타반주 들으니,시공간 초월한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얘기를 참 재밌게 하셔요.제가 최초로 산 LP가 트윈폴리오였어요.
송승환샘 윤형주샘 이야기들으면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두분 참 좋아합니다 건강하셔서 자주자주 뵙고싶습니다
윤형주씨.말씀을너무 재밌게 하세요
나의 청소년부터 젊은 시절의 음악들의 대부분 윤형주님 이십니다. 가사도 여성적으로 마음에 딱 와 닿아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추억이 많고 지금의 노래들보다 그 시절의 노래에는 뜻이 깃들여 있어 지금도 행복합니다. 현재50년대 후반 사람입니다. 말씀 또한 왜 그렇게 재미있게 하시는지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와~진짜 목소리가..아직도 청량하고 고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