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가장 큰 문제점들 5가지 1. 지도능력 및 판단능력 떨어지는 돌종국 (이해 안가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님) 제발 그날 경기 끝나고 본인 혼자서 따로 그날경기 모니터링하고 분석했으면 좋겠음, 지금 시청자입장에서 봤을때 매일매일 경기내용 모니터링 및 분석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의문임. 2. 엉뚱하거나 이해안가는 투수교체 및 타이밍 그리고 쓸떼 없이 한 투수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로 쭉 밀고나가려는 경향이 있음, 한두번 못던지거나 볼넷 나오면 바로 교체를 안함, 그러다가 와장창 무너지고 대량실점으로 이어져서 타자입장에선 의욕상실. 3. 밑도 끝고 없이 똑같은 타순. 거의 루상에 주자가 2명이상 있을때 황대인에게 그 찬스가 가는데, 황대인은 생각이 없고 노림수도 없어서 본인이 그전에 한 실수나 약점을 잘모르는지, 매번 똑같은 패턴이나 공에 당함. 항상 큰것 치려고함 (스윙이 너무큼). 박찬호처럼 짧게 끊어치는 연습도 해야된다고 봄. 그렇게 하지 않으니 맨날 삼진아니면 뜬공으로 주자 진루도 못시키고 그냥 아웃카운트 한개 버림. 하지만 몇일전에 4번에 최형우를 배치 시킨건 잘한거라고 봄. 굳이 최형우가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상황에 맞게 타순변화를 자주 줘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무리 믿는 타자나 투수가 있다해도 연속으로 2번까진 아니더라도 3-4번 혹은 3-4경기 못하면 과감히 벤치로 내리고 다른 카드를 써야된다고 봄 4. 박동원의 투수리드 굉장히 안좋다고 판단됨. 심지어 똑같은 위치나 공을 세개이상을 요구함, 타자가 속지도 않고 볼도 안좋은투수한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좌우 위아래 모두 이용해야되는데, 박동원은 왠만하면 좌우놀이만 함.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내가봐도 대충 다음공이나 패턴이 예상이감 (그러면 타자 (선수)입장에선 얼마나 예상이 가겠음), 그러니 맨날 박동원이랑 맞추는 투수는 대량실점을 하는경향이 꽤 있음. 박동원이랑 한승택을 유기적으로 스위칭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렇다고 한승택이 월등히 잘한다고 볼순 없지만, 투수리드면에서 한승택이 박동원보단 낫다고 봄) 5. 타자와 투수의 엇박. 보통 투수가 1~2실점으로 잘던저주는 날에는 타자가 못해서 지는경우가 허다함. 아니면 타자가 잘해줘도 선발투수가 막판에 까먹거나 불펜이 까먹거나 심지어 믿을맨들이 까먹어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연승가기가 굉장히 힘듬. 맨날 퐁 당 퐁 당 (승 패 승 패) 무한 반복인거 같음. 그나마 밑에팀들도 상황이 좋지 못하니 5위 유지하는거지. 개선이 필요함 이렇게 크게 다섯가지 문제가 있지만. 이번시즌안에 고쳐질 것 같진 않아서, 이건 그냥 내 하소연 노트 17년도 기아 보고싶다... 제발
기아의 최대 문제는 디테일 없는 감독, 코치들임,, 8월 경기들,, 잔루는 많으나 득점력 떨어짐, 계속 그러면 타순, 리인업 변경도 해야 하는데도 그냥 고집함, 황대인 안좋을 땐 타순을 6, 7번으로 내리고 자신감 찾고 회복 하면 올리고,, 류지혁은 안좋을 땐 휴식 주고, 김도영 기용하는,, 그런데 변화가 없음,, 6~8회 찬스에 구경꾼이 봐도 컨디션 안좋은게 보이는 타자 타석에 대타 쓸 때가 없음, 1점이 필요 할 때 치밀한 작전도 없음,, 디테일이 없고 경기 흐름,, 승부처 맥을 짚지 못함, 승부처가 될 위기,, 승부처가 될 찬스 등 모르는 그저 그냥 보고 있음,, 다른 팀 감독들은 승부처 위기에 투코를 마운드 올려서 한타임 끈어 주는 상대 분위기 식게 만들고 투수 호흡 가댜듬을 타임 갖는데 이팀은 4~6횡에는 그런게 없고 그저 구경 뿐 감독의 라인업 고집, 경기운영 미숙으로 5위 수성 못하고 두산 엔씨 롯데 3팀에 추월 당할것임
정해영도 7월 부터 힘들어 보임,, 구위 떨어지고 제구 불안,, 많은 경기 전상현이 8회 상대 중심 타자 상대하고 정해영 하유 타선 상대 경기 많았음,, 정해영이 상위 타선 상대 할 때는 실점 또는 자주 위기 상황 만들고 수비 나이스로 위기 넘길 때도 꽤 있고,, 불안했음,,
잔루가 너무많음 해도해도 너무함 당장어제만해도 잔루가 12개 어느순간부터 장타가 안나옴 4번황대인은 진짜 미친짓인데 딱 한명만 모름 거기다 필승조 전멸하고 양현종후반기 방어율 5점대에다가 감독은 여전히 4번황대인 고집부리고 누가봐도 번트대야할 상황에 번트도 안대고 경기에 이기려는 마음이 없어보임 타자들이 방망이를 거꾸로잡고치든 눈을 감고치든 무조건 점수를 내고 이기기만 하면 장땡인데 기아감독과 선수들은 그런모습이 안보임 한마디로 그냥 폼만잡고 보여주기위한 야구를 하는거같음 주자가 나가도 후속타자들이 팀배팅이나 희생타는 개뿔 그냥 초구휘둘러서 아웃당하는등 아주 가관임 투수력 역시 필승조 부상에 양현종 부진에 답없음
초보감독이 자신이 없으니 계속 주전들만 쓰고 있어서 이렇게 된거죠. 이미 하반기 초에 신호가 왔는데 그냥 주전들 제자리 두면 어떻게든 극복해 주기를 바라는 그게 단 하나의 작전인것 같더군요. 결국 144경기로 바뀌고 나서 1년내내 주전 자리 뛰면 탈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 방식처럼 주전 딱 쓸 사람만 쓰고 나머지 백업은 매일 어쩌다 나오는 백업만 하고 있으니 결국 주전이 퍼지고 지치고 하고 나서 이제 쓰자니 경험도 없는 선수들이 불안하고 이길 경기 질 것 같으니 더더욱 못 쓰는거죠. 타격 터지면서 여유 있을때에 좀 더 나눠 썼어야 했고 2군에서 잘하던 선수는 1군 올렸으면 대타 말고 하루 이틀씩은 주전으로 하위 타선 라인업에라도 넣어야 하는건데 그냥 쓰던 애들만 쓰니 결국 필승조 다 피로 누적으로 터져 나가고 이제서야 갑자기 올려서 뭘 하겠습니까... 앞으로 연패에 루징만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전 할 만한 어떤 상황도 없으니까요... 올해 가을 야구 못하게 되고 결국 초보 감독은 올해 말에 자진 사퇴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 사다 줬는데 이렇게 운영했으니 책임 져야 할듯.... 결국 좀 더 능력있는 감독을 데려와야 할것 같습니다. 투자를 안했으면 모를까 투자 했는데 이런식이면 앞뒤가 안 맞는거죠....
안녕 하세요 2022년 8월18일 기아 엔씨경기를 보면서 진짜 야구를6년째 보면서 심판이 변경된 스트라이크 존을 훨 벗서났는데 그걸 스트라이크 잡아주네요 덕아웃 주자 타자 모두당황하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기아에게만 불공편한 존을 많이 주네요 그리곤 이창진선수에겐 입모양을 보니 자신이 스트라이크 존으로 보앗다 하는것 같네요 이심판에게 왜 이런자격을 주는거죠ㆍ
타자도 짜임새가 영 없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장타를 뻥뻥 터뜨려주지는 못하고 있고 황대인 4번이 제일 큰 문제고.. 이창진 등 소총부대는 많지만 장타도 없고 발빠른 선수도 딱히 없어서 안타 3개쳐도 그냥 만루에서 또 쳐야되는 상황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하위타선도 심각하구요.
타이거즈 전설 방송에서 김진우 "팔이 너무 아파 병원 검진 받으려 하니 , 재활 트레이너 "구단 돈을 함부러 쓰냐!" 라고 해서 사비로 MRI 검사를 받았고. 인대가 찢어져서 수술을 바로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트레이너가 시즌중이니(당시7월) 시즌 끝나고 수술 받아라!" 김진우 "장난하나!" 라고 해서 8월에 수술 받았다!" 옆에 있던 최상덕 코치가 "진짜? 그게 몇 년 이냐?" 김진우 2017, 아니 2015년 입니다! 최상덕 "90년대도 아니고!" 기아에 왜 부상 선수가 많고 재활이 안 되는 이유
6연패, 9연패가 두산전 후에 있었음 그래서 전주 두산전 때 이번주 칏경기 무조건 이기지 못하면 또 연패 빠진다고 했는데 딱 그리가고 있고 경기ㅈ내용도 연패 때와ㅈ같응, 그래서 지난주 황대인 타순을 6~7번으로 내리고 류지혁 휴식 주라고ㅈ했는데,, 두번의ㅈ연패 때도 라인업 고집으로 연패로 몰아가더니 잔루는 많은데 득점 저조,,,,
평생 야구현장에 있었고 20년 넘게 한 팀에만 있었던 감독 치고는 팀 분위기를 주도하지도 못하고 경기의 흐름을 짚을 줄도 모르는 것 같은 감독이니 팀이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표류하고 있음 대타, 투수교체도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툭하면 대주자에 흐름이 넘어오지고 않은 경기에 대수비 써대서 역전 당하면 맥 없이 지는 경우가 많고 작전은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함 1-2년 더 한다고 발전할 기미가 없어 보임 팀 더 노쇠화 되기 전에 올해까지만 하는게 맞다고 봄
아직 기아는 초보감독 딜레마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선수면면은 A급인데 뭉쳐놓으니까 뭔가 공격도 안풀리고 부진에 빠지는 선수를 케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묘수도 없어서 자리를 못 잡는 느낌이죠. 케이티 삼성 두산이 부진한 틈에 상위권 못 갈 전력이 절대 아닌데 참 미스테리죠.
작년에 몇위했는지 잊었나요? 올해 외국인투수들 농사는 어땠나요? 기아팬들의 가장 큰 문제는 냉정하게 자신의 팀을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전문가들과 타팀팬들은 초보감독이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유독 기아팬들은 자신들의 선수가 최상인데 감독이 못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음
@@김제일-f1n 작년은 양현종도 없고 나성범도 없고 박동원도 없고 유망주 키우던 안식년이니까 그런거지. 프랜차이즈 김종국 감독 선임하고 FA 수백억씩 써서 달리기 준비 다 했고 기대주였던 팀들이 다 부상이니 전력유출이니 고꾸라지는데 5할도 못하고 5위 턱걸이 겨우겨우하는건 그냥 문제가 있는겁니다. LG SSG 보다는 못하지만 KT나 키움 위에는 있어야죠. 더군다나 최형우 양현종 에이징 커브 끝나기 전에 우승해야지 언제합니까? 이번 2-3년동안 못하면 기아 특유의 플루크 암흑기 또 오는데? 외국인 투수 부진, 초보 마무리 부진으로 자위질이나 하고있어야 됩니까? 그럼 ssg는 신이 내린 팀이라 9위 6위에서 올해 압도적 1위 하고있나요?
모든 것이 최대한 공평하려 노력하는 가운데서 우열을 겨눠야 순리 아닙니까? 두산은 경기를 무조건 했어야 합니다. 그럼 연말에 145번째 경기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두산은 총재가 중단한다고 해도 무조건 경기를 하겠다고 했어야 도리라 봅니다, 그랬다면 케이티도 스스로 2등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145번째 게임이 행해짐이 지금 야구의 현주소입니다. 그러니 명현만 감독님의 속은 정상이겠습니까? 야구판이 아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보여야 순리이지만 최근에는 더 아니지요? 명현만 감독님? 후학들에게 규정과 현실을 힘들지만 털어 놓으시고, 체육인으로서? 야구인으로서. 젊은이로서! 어찌해야 할지 시간을 주시면 좋겠어요. 발표를 하게 해 주는겁니다. 야구 성적이 안나요. 그런데 노력을 많이 해요. 그럼 생각을 말할 기회를 어른이라면 무조건 주고, 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현만 감독님 ! 저보다는 젊으심을 잘 압니다.. 답글을 다는데도 생각이 많으셨지요? 야구 인기는 82년부터만 생각하면 지금이 최하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명현만 감독님이라도 노력해 주십시오. 이순철 형은 입에 족발(또는 거품.)을 물고 노력하고 계시는 그림입니다.
기아 올시즌 3득점이하경기 1승(kt전1대0) 1무(kt전 2대2) 34패입니다. 고정라인업 고수하다가 5연속루징(ssg제외 하위권4팀) 당하고, 그제서야 황대인 7번으로 내렸구요. (솔직히 5월이후로 계속 안좋았음. 홈런도10개 중 5월에만 7개) 김도영 7월 팀mvp로 뽑혔을정도로 활약했는데 대주자로만 쓰고계시고요. (그렇다고 류지혁이 좋은 활약하는것도 아님) 6월에는 용병투수 없어서 힘든 한달이었는데 주전들 휴식도 안주고 굴렸습니다. (휴식준다는게 고작 잘치고있는 선수 일요일휴식) 무엇보다 화나는게 야구는 기록의스포츠인데, 몇십년 야구판에 몸담으신분이 기록을 안보고 그냥 감으로 선수 기용하는점입니다. 팀의 뎁스나 사정을 알기에 무조건 감독탓만 하고싶진않지만 심각해도 너~무 심각합니다.
감독이 초보인데 주력 투,타 코치들도 경험이 너무 일천하여 좋은 그림을 못 그린 것 같네요. 감독이 투수, 타격 코치 경험이 없으면 코치들이라도 경험이 많으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 밖에서 보면 게임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보입니다. 숫자상으로는 아직 5게임 차이, 승률 5할. 하지만 현실은 감독,코치의 역량을 보면 현상 유지는 아주 어려울 것이고, 그리 되면 5강이 모두 수도권 팀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훤히 보입니다. 타자들의 공격 지표는 상위이지만 역시 숫자일 뿐, 잔루 숫자가 거의 1등. 천우신조가 있지 않는 한 힘들어 보입니다. 단장이 감독 경험이 있으니 함께 머리를 짜내 본다면 ... .
형님. 요즘 글 안 올리시네요. 김유성 선수를 두고, 크보 핵인싸 등이 정말 들은 대로만 입을 놀려서 되게 말을 했는데, 두산 이영하, 군대간 엘지 김대현이 시방 법리적으로 투병중이랍니다. (이영하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김유성은 엔시가 먹든 말든 해야 순리 아닙니까? 아직도 피해자랑 법리적으로 공방중인데 기자들이 다른 구단에서 데려간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지요? 야구 판이 한계 없이 내려가는데 wbc는 국대가 아니라고 ... .태극기는 다는데요. 조상우도 군대 갔고, 안우진도 갈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두고 희망 고문을 하면 안되겠네요. 허구연 총재님이 강정호 막았지요? (법리적으로 하면 강정호가 이겨요.) 그럼 안우진도 뽑으면 안됩니다. 명확한 법정 기간을 kbo에서 정하지 못했고, 수년간 그건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영하도 과거사 때문에 힘든 것으로 압니다. 잘 못하면 조용할 일인데 17승인가? 그러니 들춰진 일로 압니다.
40인에 그려진 것. 축하드립니다. 올린 글을 보고 축하를 드리려 보는데 안 올리셔서 못했습니다. 악바리 40인 ^^ 그 중에 야구 실력은 순철 형이 으뜸. 액면가 40인에 들어야 순리인데요? 그냥 엄한 선배라고 들었지요. 5툴? 이종범군이 94년도에 (2년차) 전반기에만 도루를 60개를 했을겁니다. 김일권 선배가ㅡㅡㅡ 돈도 안준디 머달라고 개지랄 하냐고 했다나요? 그래서 안한게 84개. 그 전에는 무조건 이순철. 악바리 클럽은 잘못이네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환갑이라고 할 말을 안 해도 안될 일이고, 바른 말은 하셔야 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을 유지하는 해설 부탁합니다.
사실 작년에 비해 5위하고 있으면 잘하고있는건데 6~10등팀들이 전반기에 너무못해서 외국인투수 2명이 장기부재중이었음에도 강제로 5위를 유지중인 느낌입니다. 필승조 3명 언제 복귀할지도 미지수고 144경기를 다치루면 7등쯤으로 마무리하지 않을까싶네요. 가을야구 안가도 되니 필승조들 무리시키지말고 내년을 기약하는게 맞을듯~ 어제 롯데전처럼 라인업에 변화도 좀 주고, 타자든 투수든 어린선수들도 좀 기용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년엔 김종국 감독 안보고싶네요.
팩트 : 롯두엔은 기아를 따라잡지 못한다. =기아가 혼자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따라잡지 못한다. 5겜 차 생각보다 많은 게임찹니다. 뒤집기 쉽지 않아요. 뒤집을라면 작년 후반기 두산처럼 폭발적인 반등을 보이는 팀이 있어야하는데 롯데 최근 10경기 5승 5패, 두산 4승 6패, NC 6승 3패 1무. 그나마 NC가 반등 하고있기는 하나 폭발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아가 자멸한다면? 뒤집힐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기아가 안뒤집히려면 8월에 무난히 5할승률을 근접하게 달성해야하는데 지금 10경기 3승 7패입니다. 기아는 남은 42경기동안 최소 21승 21패정도를 기록해 5할 언저리에 남는다면 가을야구 갈 확률이 높죠
이순철 해설위원님. 유튜브는 게시물 재미있게 봤습니다.그치만 해설 하실때는 위원님 존중하고 의견도 잘 알겠는데 적당히 끊어주세요..그리고 감독이든 단장이든 선수든 다른 의견이나 생각이 있을 수도 있는거에요. 그걸 감안해주세요.위원님 유튜브 보는 것도 아니고 경기 중계 해설 듣는건데 너무 불편해요. 위원님이 해설하실때만 채팅창이 다 너무 시끄럽다 그만하라는 반응인데 피드백좀 부탁드릴게요.
명현만 감독님? 성함을 기억하여 답글에 조언을 합니다.(님은 다시 이 코너를 안 찾을 것이 보이기에 짧게 합니다. 폄훼했다면 용서하십시오.) 허삼영 감독은 작년에 1위를 했습니다. 승률이 같으면 팀당 승패를 논합니다. 케이티가 이등이고, 삼성이 일등 맞습니다. 헌데 이건 사회적인 통념이고 불문률입니다. 지난해에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야 정상인 것은 맞습니다. 그럼 삼성은 왜 ? 말도 안되는 마지막 한 게임을 받아드렸을까요? 이순철이나(공적인 글이라 죄송.) 제가 허삼영이었다면 술 참을 생각을 하고라도 들이댔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해에 후배들의 아픈 일도 있었지만, 구단들의 참으로 더러운 일이 컸는데 야구인들 누가 말을 했나요? 해태(기아)는 룰을 지키기 위해 2군 포수를 데려 와서 경기를 함. 언론에서도 대서 특필. 하지만 거기까지. 바로 두산에서 코로나 몰빵.? 그리고 실행윈가 ? 리그 중단? 그때 총재가 누구였죠. 정지택? 제가 기아 감독이라면 사퇴를 안하고, 게임에 참가를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지난 해의 두산 구단은 정말 잔인하고 나빴습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라 국민학생도 알 일이었지요? 정지택이 두산의 코로나를 알고서 리그 일시중단. 그래서 두산이란 구단은 없어져야 한다고 작년에 떠들었지요.
![[#정주행] 영화를 씹어먹은 엔딩 장면이 필요했던 이유, '사도'에 숨겨진 의미와 비하인드스토리](http://i.ytimg.com/vi/oUcL5tcggno/mqdefault.jpg)
![폭발한 김갑수 "위에서 술이나 퍼먹고 다니니 기강이 다 무너졌다!" [코너별 다시보기]](/img/n.gif)
감독이 정말 중요한 자리인것 같아요 모든 책임은 감독이 져야조ㅡ
역대 기아감독중 가장 답답한 한남자 시즌내내 얼굴은 썬그라스에 마스크 동여매고 뭐하는건지
투타 선수기용 미숙..경기흐름도 제대로 파악못해 삽질한 경기가 한두경기도 아니고
해태시절부터 원팀에서 공로인정 하지만 감독하기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김종국 감독은 기아 코치만 10년 넘게 해서 솔직히 초보 감독이라는 핑계는 허용되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철밥통 코치로 있어왔는데, 이 망할 감독이 8치올 운운하다가 오히려 내려가게 생겼으니....어휴....
기아의 가장 큰 문제점들 5가지
1. 지도능력 및 판단능력 떨어지는 돌종국 (이해 안가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님)
제발 그날 경기 끝나고 본인 혼자서 따로 그날경기 모니터링하고 분석했으면 좋겠음, 지금 시청자입장에서 봤을때 매일매일 경기내용 모니터링 및 분석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의문임.
2. 엉뚱하거나 이해안가는 투수교체 및 타이밍 그리고 쓸떼 없이 한 투수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로 쭉 밀고나가려는 경향이 있음, 한두번 못던지거나 볼넷 나오면 바로 교체를 안함, 그러다가 와장창 무너지고 대량실점으로 이어져서 타자입장에선 의욕상실.
3. 밑도 끝고 없이 똑같은 타순. 거의 루상에 주자가 2명이상 있을때 황대인에게 그 찬스가 가는데, 황대인은 생각이 없고 노림수도 없어서 본인이 그전에 한 실수나 약점을 잘모르는지, 매번 똑같은 패턴이나 공에 당함. 항상 큰것 치려고함 (스윙이 너무큼). 박찬호처럼 짧게 끊어치는 연습도 해야된다고 봄. 그렇게 하지 않으니 맨날 삼진아니면 뜬공으로 주자 진루도 못시키고 그냥 아웃카운트 한개 버림. 하지만 몇일전에 4번에 최형우를 배치 시킨건 잘한거라고 봄. 굳이 최형우가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상황에 맞게 타순변화를 자주 줘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무리 믿는 타자나 투수가 있다해도 연속으로 2번까진 아니더라도 3-4번 혹은 3-4경기 못하면 과감히 벤치로 내리고 다른 카드를 써야된다고 봄
4. 박동원의 투수리드 굉장히 안좋다고 판단됨. 심지어 똑같은 위치나 공을 세개이상을 요구함, 타자가 속지도 않고 볼도 안좋은투수한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좌우 위아래 모두 이용해야되는데, 박동원은 왠만하면 좌우놀이만 함.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내가봐도 대충 다음공이나 패턴이 예상이감 (그러면 타자 (선수)입장에선 얼마나 예상이 가겠음), 그러니 맨날 박동원이랑 맞추는 투수는 대량실점을 하는경향이 꽤 있음. 박동원이랑 한승택을 유기적으로 스위칭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렇다고 한승택이 월등히 잘한다고 볼순 없지만, 투수리드면에서 한승택이 박동원보단 낫다고 봄)
5. 타자와 투수의 엇박. 보통 투수가 1~2실점으로 잘던저주는 날에는 타자가 못해서 지는경우가 허다함. 아니면 타자가 잘해줘도 선발투수가 막판에 까먹거나 불펜이 까먹거나 심지어 믿을맨들이 까먹어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연승가기가 굉장히 힘듬. 맨날 퐁 당 퐁 당 (승 패 승 패) 무한 반복인거 같음. 그나마 밑에팀들도 상황이 좋지 못하니 5위 유지하는거지. 개선이 필요함
이렇게 크게 다섯가지 문제가 있지만. 이번시즌안에 고쳐질 것 같진 않아서, 이건 그냥 내 하소연 노트
17년도 기아 보고싶다... 제발
감독이 제일문재죠
기아팬으로서 계속 기아경기보면
잔루가 너무 많음 매이닝마다 득점권찬스에서 많으면 1점 그리고 점수를 못내는게 너무 많음
흐름을 이어가야하는데 흐름을 계속 중간에서 끊고 있음.......
기아의 최대 문제는 디테일 없는 감독, 코치들임,, 8월 경기들,, 잔루는 많으나 득점력 떨어짐, 계속 그러면 타순, 리인업 변경도 해야 하는데도 그냥 고집함, 황대인 안좋을 땐 타순을 6, 7번으로 내리고 자신감 찾고 회복 하면 올리고,, 류지혁은 안좋을 땐 휴식 주고, 김도영 기용하는,,
그런데 변화가 없음,, 6~8회 찬스에 구경꾼이 봐도 컨디션 안좋은게 보이는 타자 타석에 대타 쓸 때가 없음, 1점이 필요 할 때 치밀한 작전도 없음,, 디테일이 없고 경기 흐름,, 승부처 맥을 짚지 못함, 승부처가 될 위기,, 승부처가 될 찬스 등 모르는 그저 그냥 보고 있음,, 다른 팀 감독들은 승부처 위기에 투코를 마운드 올려서 한타임 끈어 주는 상대 분위기 식게 만들고 투수 호흡 가댜듬을 타임 갖는데 이팀은 4~6횡에는 그런게 없고 그저 구경 뿐
감독의 라인업 고집, 경기운영 미숙으로 5위 수성 못하고 두산 엔씨 롯데 3팀에 추월 당할것임
기아는 팀전력 위해서 돈을 많이 썼다지만
작년9위팀이 한꺼번에 순위 올리는게 한계 있고 초반에는 외인 선발들 때문에 애를 먹고
후반기에는 필승조 쓰리제이들이 부상때문에 다 나가리 됫으니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죠
쓰리제이가 작년 혹사 느낌 여파가 있다 봅니다. 그리고 용병투수들도 진작 이렇게 던졌어야 하는데 용투 없는 기간도 불펜 과부하에 원인이었다 봅니다
@@goforit9908 장현식은 혹사맞고 정해영도 2년간 많이 굴렀고 전상현은 그냥 유리죠 작년도 거의 막판에 돌아와서 20이닝도 안먹었는데 올해 또깨지고
감독 디테일 없음,,
잔루는 많은데 득점 저조에도 유연성 없는 라인업 타순 고집 등등에 경기 운영 미숙함으로 3팀,, 두산 엔씨 롯데에 추월 당할것임,,
정해영도 7월 부터 힘들어 보임,,
구위 떨어지고 제구 불안,, 많은 경기 전상현이 8회 상대 중심 타자 상대하고 정해영 하유 타선 상대
경기 많았음,, 정해영이 상위 타선 상대 할 때는 실점 또는 자주 위기 상황 만들고 수비 나이스로 위기 넘길 때도 꽤 있고,, 불안했음,,
감독 무능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잔루가 너무많음 해도해도 너무함 당장어제만해도 잔루가 12개 어느순간부터 장타가 안나옴 4번황대인은 진짜 미친짓인데 딱 한명만 모름 거기다 필승조 전멸하고 양현종후반기 방어율 5점대에다가 감독은 여전히 4번황대인 고집부리고 누가봐도 번트대야할 상황에 번트도 안대고 경기에 이기려는 마음이 없어보임 타자들이 방망이를 거꾸로잡고치든 눈을 감고치든 무조건 점수를 내고 이기기만 하면 장땡인데 기아감독과 선수들은 그런모습이 안보임 한마디로 그냥 폼만잡고 보여주기위한 야구를 하는거같음 주자가 나가도 후속타자들이 팀배팅이나 희생타는 개뿔 그냥 초구휘둘러서 아웃당하는등 아주 가관임 투수력 역시 필승조 부상에 양현종 부진에 답없음
정확히 짚으셨네요
안타 서너개쳐서 한점씩 뽑고 있으니 ㅠ
초보감독이 자신이 없으니 계속 주전들만 쓰고 있어서 이렇게 된거죠.
이미 하반기 초에 신호가 왔는데 그냥 주전들 제자리 두면 어떻게든 극복해 주기를 바라는 그게 단 하나의 작전인것 같더군요.
결국 144경기로 바뀌고 나서 1년내내 주전 자리 뛰면 탈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 방식처럼 주전 딱 쓸 사람만 쓰고 나머지 백업은 매일 어쩌다 나오는 백업만 하고 있으니 결국 주전이 퍼지고 지치고 하고 나서
이제 쓰자니 경험도 없는 선수들이 불안하고 이길 경기 질 것 같으니 더더욱 못 쓰는거죠.
타격 터지면서 여유 있을때에 좀 더 나눠 썼어야 했고
2군에서 잘하던 선수는 1군 올렸으면 대타 말고 하루 이틀씩은 주전으로 하위 타선 라인업에라도 넣어야 하는건데
그냥 쓰던 애들만 쓰니 결국 필승조 다 피로 누적으로 터져 나가고
이제서야 갑자기 올려서 뭘 하겠습니까...
앞으로 연패에 루징만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전 할 만한 어떤 상황도 없으니까요...
올해 가을 야구 못하게 되고 결국 초보 감독은 올해 말에 자진 사퇴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 사다 줬는데 이렇게 운영했으니 책임 져야 할듯....
결국 좀 더 능력있는 감독을 데려와야 할것 같습니다. 투자를 안했으면 모를까 투자 했는데 이런식이면 앞뒤가 안 맞는거죠....
ㅋㅋㅋ끝까지 이악물고 감독탓ㅋㅋㅋ 주전이 왜 주전인데ㅋㅋㅋㅋ본인이 풀시즌을 보낼 여력이 되야 주전인거지ㅋㅋ 만약에 감독이 주전 휴식 주겠다고 백업들 올리고 듣보투수 위기상황에 올려서 성적 안좋으면 또 감독탓 할꺼잖아ㅋㅋㅋ
돈 처발라서 우승이 가능하면 도대체 어느팀이 우승 못하나?? 너 말대로 투자한대로 성적이 나는거면 키움은 왜 3위?? 손아섭 박건우 비싼돈 들여서 사온 NC는 왜 8위??? 답답하다 정말ㅋㅋ
안녕 하세요 2022년 8월18일 기아 엔씨경기를 보면서 진짜 야구를6년째 보면서 심판이 변경된 스트라이크 존을 훨 벗서났는데 그걸 스트라이크 잡아주네요 덕아웃 주자 타자 모두당황하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기아에게만 불공편한 존을 많이 주네요 그리곤 이창진선수에겐 입모양을 보니 자신이 스트라이크 존으로 보앗다 하는것 같네요 이심판에게 왜 이런자격을 주는거죠ㆍ
수비연습도 주루연습도 번트연습도 안하는것인지 실수도많고 어차피 주전만돌려쓰니 모두들 게으러지고 지쳐있습니다 ᆢ 나스타와 이범호코치만 열심하는것같습니다 ᆢ
기아가 지금 현재 필승조가 이탈해서 그런지 투수들도 무너지고 있고 경기력이 떨이진건 같습니다. 타자들은 괜찮은데 투수들이 빨리 나아질길 바랍니다
압도하는 투수가 없네요 이 사람 올리면 끝이라는 수호신이 없어 늘 걱정하면서 보게 되네요 ㅠㅠ
괜찮은 선발진들을 갖추고 있지만 안우진이나 김광현 폰트 같은 확실한 1선발이 없는게 큰듯
힘내십시오. 부탁합니다.
그래도 중학교때는 동렬이한태서 2루타도 몇개 뺏었는디 어느새 순철형이 환갑이네요.
김태엽이죠? 전남고에서 같이 온 분. 중학교때는 그사람이 무서웠는데 안타까웠어요.
칼맞았다고, 동렬이보다 몸이 더 좋았는데요.
10~15경기는 감독이 말아 먹은거다 초짜 감독 말도 안되는 4번 황대인 똥고집에 허구헌날 찬스를 물먹고 투수교체 타임도 엉망진창 도대체 그동안 코치하면서 뭘 배운건지 이해가 안된다
머리가 안되면 주변 말이라도 좀 새겨들어라
야 순철아 작년 외국인감독은 뒤지게 욕하더니 종국이 운영은 왜 한마디도 안하냐 ㅋㅋ?
타자도 짜임새가 영 없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장타를 뻥뻥 터뜨려주지는 못하고 있고 황대인 4번이 제일 큰 문제고.. 이창진 등 소총부대는 많지만 장타도 없고 발빠른 선수도 딱히 없어서 안타 3개쳐도 그냥 만루에서 또 쳐야되는 상황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하위타선도 심각하구요.
타이거즈 전설 방송에서
김진우 "팔이 너무 아파 병원 검진 받으려 하니 ,
재활 트레이너 "구단 돈을 함부러 쓰냐!" 라고 해서
사비로 MRI 검사를 받았고. 인대가 찢어져서 수술을 바로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트레이너가 시즌중이니(당시7월) 시즌 끝나고 수술 받아라!"
김진우 "장난하나!" 라고 해서 8월에 수술 받았다!"
옆에 있던 최상덕 코치가
"진짜? 그게 몇 년 이냐?"
김진우
2017, 아니 2015년 입니다!
최상덕
"90년대도 아니고!"
기아에 왜 부상 선수가 많고 재활이 안 되는 이유
기아의 필승조가 이탈해서 5위가 위태로워서 걱정이 됩니다. 갑자기 야구경기가 보기 싫어져 버렸다.
은퇴후 유일한낙이 프로야구 보는 것이었는데 ~ 슬프도다
6연패, 9연패가 두산전 후에 있었음 그래서 전주 두산전 때 이번주 칏경기 무조건 이기지 못하면 또 연패 빠진다고 했는데 딱 그리가고 있고 경기ㅈ내용도 연패 때와ㅈ같응, 그래서 지난주 황대인 타순을 6~7번으로 내리고 류지혁 휴식 주라고ㅈ했는데,, 두번의ㅈ연패 때도 라인업 고집으로 연패로 몰아가더니
잔루는 많은데 득점 저조,,,,
이번 롯데 기아전 시리즈
롯데도 주전 몆공백상태라서
양팀의 전력공백이 아쉽습니다
암튼 두팀 후회없는 멋진경기
기대합니다 .
롯데 . 기아 . 순페님 퐈이팅입니다 👍😁
종국이 경질 ㆍ살길
평생 야구현장에 있었고 20년 넘게 한 팀에만 있었던 감독 치고는 팀 분위기를 주도하지도 못하고 경기의 흐름을 짚을 줄도 모르는 것 같은 감독이니 팀이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표류하고 있음 대타, 투수교체도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툭하면 대주자에 흐름이 넘어오지고 않은 경기에 대수비 써대서 역전 당하면 맥 없이 지는 경우가 많고 작전은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함 1-2년 더 한다고 발전할 기미가 없어 보임 팀 더 노쇠화 되기 전에 올해까지만 하는게 맞다고 봄
걱정마요 자이언츠가 기냥 승 드립니다 롯팬 기대하던데 ㅎㅎ 스윕만 안 당했음
자이 만나 공격력 폭발할듯
종국이는 5위가 최선. 절대 우승 시킬 능력은 아님
다시한번 기아감독이
되어 현역시절의
실력을갖춘 팀으로
돌려놔야지요
아직 기아는 초보감독 딜레마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선수면면은 A급인데 뭉쳐놓으니까 뭔가 공격도 안풀리고 부진에 빠지는 선수를 케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묘수도 없어서 자리를 못 잡는 느낌이죠. 케이티 삼성 두산이 부진한 틈에 상위권 못 갈 전력이 절대 아닌데 참 미스테리죠.
작년에 몇위했는지 잊었나요?
올해 외국인투수들 농사는 어땠나요?
기아팬들의 가장 큰 문제는 냉정하게 자신의 팀을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전문가들과 타팀팬들은 초보감독이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유독 기아팬들은 자신들의 선수가 최상인데 감독이 못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음
@@김제일-f1n 작년은 양현종도 없고 나성범도 없고 박동원도 없고 유망주 키우던 안식년이니까 그런거지. 프랜차이즈 김종국 감독 선임하고 FA 수백억씩 써서 달리기 준비 다 했고 기대주였던 팀들이 다 부상이니 전력유출이니 고꾸라지는데 5할도 못하고 5위 턱걸이 겨우겨우하는건 그냥 문제가 있는겁니다. LG SSG 보다는 못하지만 KT나 키움 위에는 있어야죠. 더군다나 최형우 양현종 에이징 커브 끝나기 전에 우승해야지 언제합니까? 이번 2-3년동안 못하면 기아 특유의 플루크 암흑기 또 오는데? 외국인 투수 부진, 초보 마무리 부진으로 자위질이나 하고있어야 됩니까? 그럼 ssg는 신이 내린 팀이라 9위 6위에서 올해 압도적 1위 하고있나요?
@@김제일-f1n 감독이 뇌가 없죠. 3루 코치나 해야 할 놈을 감독으로 올린 거죠. 돌머리는 감독 NO !
@@김제일-f1n 올해 9위할 수도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냐? 현재 9위 삼성과 몇 경기차인지 봐라. 만일 8위하면 잘 한 거냐? 희대의 개소리를 존나 써놨네. 돈을 얼마나 썼냐? 그리고 용병 투수 2명을 뽑은 건 누구냐? 감독 모르게 뽑았냐??
@@김제일-f1n 선수가 최상이라고 생각은 안하구요 기록을 보고 감독을 비판할뿐입니다 팀뎁스, 용병투수의부재, 1년차감독, 작년에9위 올해는5위중, 뭐 이것저것 다 감안한다쳐도 감독이 너무 무능하다라는건 몇경기만 봐도 알수있을거에요~
타순이 문제 많아보여요
잔루만 쌓고 불려드리지 못하니 점수도 많이 못내니 답이 없다
모든 것이 최대한 공평하려 노력하는 가운데서 우열을 겨눠야 순리 아닙니까?
두산은 경기를 무조건 했어야 합니다. 그럼 연말에 145번째 경기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두산은 총재가 중단한다고 해도 무조건 경기를 하겠다고 했어야 도리라 봅니다,
그랬다면 케이티도 스스로 2등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145번째 게임이 행해짐이 지금 야구의 현주소입니다.
그러니 명현만 감독님의 속은 정상이겠습니까?
야구판이 아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보여야 순리이지만 최근에는 더 아니지요?
명현만 감독님?
후학들에게 규정과 현실을 힘들지만 털어 놓으시고, 체육인으로서? 야구인으로서. 젊은이로서!
어찌해야 할지 시간을 주시면 좋겠어요. 발표를 하게 해 주는겁니다.
야구 성적이 안나요. 그런데 노력을 많이 해요.
그럼 생각을 말할 기회를 어른이라면 무조건 주고, 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현만 감독님 ! 저보다는 젊으심을 잘 압니다..
답글을 다는데도 생각이 많으셨지요?
야구 인기는 82년부터만 생각하면 지금이 최하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명현만 감독님이라도 노력해 주십시오.
이순철 형은 입에 족발(또는 거품.)을 물고 노력하고 계시는 그림입니다.
기아는
여전히 단장과 감독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트레이드도 엉망이고. 감독의 전략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기아 올시즌 3득점이하경기 1승(kt전1대0)
1무(kt전 2대2) 34패입니다.
고정라인업 고수하다가 5연속루징(ssg제외 하위권4팀) 당하고, 그제서야 황대인 7번으로 내렸구요. (솔직히 5월이후로 계속 안좋았음. 홈런도10개
중 5월에만 7개)
김도영 7월 팀mvp로 뽑혔을정도로 활약했는데 대주자로만 쓰고계시고요. (그렇다고 류지혁이 좋은 활약하는것도 아님)
6월에는 용병투수 없어서 힘든 한달이었는데 주전들 휴식도 안주고 굴렸습니다. (휴식준다는게 고작 잘치고있는 선수 일요일휴식)
무엇보다 화나는게 야구는 기록의스포츠인데, 몇십년 야구판에 몸담으신분이 기록을 안보고 그냥 감으로 선수 기용하는점입니다.
팀의 뎁스나 사정을 알기에 무조건 감독탓만 하고싶진않지만
심각해도 너~무 심각합니다.
황대인, 한승혁 퓨처스로 보내~ 양현종이는 요즘 베팅볼 수준^^^ 박동원이는 왜트레이드 했는지 의문
돌종국 out
감독이 초보인데 주력 투,타 코치들도 경험이 너무 일천하여 좋은 그림을 못 그린 것 같네요.
감독이 투수, 타격 코치 경험이 없으면 코치들이라도 경험이 많으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
밖에서 보면 게임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보입니다.
숫자상으로는 아직 5게임 차이, 승률 5할. 하지만 현실은 감독,코치의 역량을 보면
현상 유지는 아주 어려울 것이고, 그리 되면 5강이 모두 수도권 팀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훤히 보입니다. 타자들의 공격 지표는 상위이지만 역시 숫자일 뿐, 잔루 숫자가 거의 1등.
천우신조가 있지 않는 한 힘들어 보입니다.
단장이 감독 경험이 있으니 함께 머리를 짜내 본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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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페이님!!! 죄송한데 감독 역량 부족입니다.
우승을 노려볼만한 전력인데 ... 넘 아쉽습니다.
이 전력에 5위 수성을 논한다는 것 자채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감독 아~~웃!!!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던데요... 키움 타선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신기록을 달성했더군요 4경기 연속 5이닝 무득점
형님. 요즘 글 안 올리시네요.
김유성 선수를 두고, 크보 핵인싸 등이 정말 들은 대로만 입을 놀려서 되게 말을 했는데,
두산 이영하, 군대간 엘지 김대현이 시방 법리적으로 투병중이랍니다.
(이영하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김유성은 엔시가 먹든 말든 해야 순리 아닙니까? 아직도 피해자랑 법리적으로 공방중인데
기자들이 다른 구단에서 데려간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지요?
야구 판이 한계 없이 내려가는데 wbc는 국대가 아니라고 ... .태극기는 다는데요.
조상우도 군대 갔고, 안우진도 갈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두고 희망 고문을 하면 안되겠네요.
허구연 총재님이 강정호 막았지요? (법리적으로 하면 강정호가 이겨요.)
그럼 안우진도 뽑으면 안됩니다. 명확한 법정 기간을 kbo에서 정하지 못했고,
수년간 그건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영하도 과거사 때문에 힘든 것으로 압니다. 잘 못하면 조용할 일인데
17승인가? 그러니 들춰진 일로 압니다.
마무리에 임기영으로 중심을 잡았으면 합니다.
기아는 현종이만 잘해주면 좋겠지만
1선발이 없어요
40인에 그려진 것. 축하드립니다.
올린 글을 보고 축하를 드리려 보는데 안 올리셔서 못했습니다.
악바리 40인 ^^ 그 중에 야구 실력은 순철 형이 으뜸. 액면가 40인에 들어야 순리인데요?
그냥 엄한 선배라고 들었지요. 5툴?
이종범군이 94년도에 (2년차) 전반기에만 도루를 60개를 했을겁니다.
김일권 선배가ㅡㅡㅡ 돈도 안준디 머달라고 개지랄 하냐고 했다나요?
그래서 안한게 84개.
그 전에는 무조건 이순철. 악바리 클럽은 잘못이네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환갑이라고 할 말을 안 해도 안될 일이고, 바른 말은 하셔야 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을 유지하는 해설 부탁합니다.
사실 작년에 비해 5위하고 있으면 잘하고있는건데 6~10등팀들이 전반기에 너무못해서 외국인투수 2명이 장기부재중이었음에도 강제로 5위를 유지중인 느낌입니다. 필승조 3명 언제 복귀할지도 미지수고 144경기를 다치루면 7등쯤으로 마무리하지 않을까싶네요.
가을야구 안가도 되니 필승조들 무리시키지말고 내년을 기약하는게 맞을듯~
어제 롯데전처럼 라인업에 변화도 좀 주고, 타자든 투수든 어린선수들도 좀 기용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년엔 김종국 감독 안보고싶네요.
작년에 비해 5위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게
아니라 더럽게 못하는거죠
대형계약 3명이 들어오고도 이 성적이면
망한 케이스죠
나성범.양현종.박동원에 외인 다 교체하고도
이 성적이면 감독이 무능한겁니다
윌리암스 감독때 전력 보강해준게 있나요
있던 양현종마저 빠져 나갔죠
기아는 현재 잔루가 너무많음
똑딱이 타선에 개인 타율 관리만 하는느낌~결론은 감독이하 코치진이
이 매듭을 풀어야 되는데 능력부족
투아웃에 안타 세개 쳐서 만루 만들면 뭐하나 타율 3할쳐도 챤스때 못치면 말짱 도루묵이다
롯데는아예
제외된거고...과연? 한번봅시다요.
팩트 : 롯두엔은 기아를 따라잡지 못한다.
=기아가 혼자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따라잡지 못한다.
5겜 차 생각보다 많은 게임찹니다. 뒤집기 쉽지 않아요. 뒤집을라면 작년 후반기 두산처럼 폭발적인 반등을 보이는 팀이 있어야하는데 롯데 최근 10경기 5승 5패, 두산 4승 6패, NC 6승 3패 1무. 그나마 NC가 반등 하고있기는 하나 폭발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아가 자멸한다면? 뒤집힐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기아가 안뒤집히려면 8월에 무난히 5할승률을 근접하게 달성해야하는데 지금 10경기 3승 7패입니다. 기아는 남은 42경기동안 최소 21승 21패정도를 기록해 5할 언저리에 남는다면 가을야구 갈 확률이 높죠
불펜진들 부상이 너무 ㅜㅜ
이순철 해설위원님. 유튜브는 게시물 재미있게 봤습니다.그치만 해설 하실때는 위원님 존중하고 의견도 잘 알겠는데 적당히 끊어주세요..그리고 감독이든 단장이든 선수든 다른 의견이나 생각이 있을 수도 있는거에요. 그걸 감안해주세요.위원님 유튜브 보는 것도 아니고 경기 중계 해설 듣는건데 너무 불편해요. 위원님이 해설하실때만 채팅창이 다 너무 시끄럽다 그만하라는 반응인데 피드백좀 부탁드릴게요.
이순철 님
해설인 그리고 인간이기 이전에 팬 서비스좀 잘해주세요
1년전인가 싸인한장부탁했더니 쳐다도안보고 바쁘다는 식으로 그냥 가버리고 진짜 놀랬습니다.
진짜 그러지마세요 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ㅡㅡ
1회도 제대로 막지 못하는 한 모 전 선발 투수를 필승조로 쓰는 건......
하위 팀도 무너져서 다 무너진채로 시즌 마감하는 거 같은데
기아 우승권이람서요? 그냥 애정입니까?
단언컨대 올해 기아는 끝남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거같지만 절대 안그럴거같음
이젠 타이거즈란 이름만 남은 추억의 팀
지금 기아 한화보다 약해보임 진짜 지금기아만나는팀이 개꿀임
걍 지금 기아는 투수력이 안되서 타격으로 아예 박살을 내야 이기는데 잔루가 너무 많으니 이리저리 끌고가다 불펜싸움 하면 쓰리제이 없어서 한승혁 같은애들이 나오나 경기 터지고 그러다 지는것 같네요 작년에는 불펜진 참 강하고 타격이 문제였는데 올해는 반대네요
양현종도 맞탱이가 간거같네요. 직구 구속이 140이라니
구속 보다 체인지업 성애자라서 더 큰 문제 구종이 계속 쳐맞으면 다음 타석 상대할땐 구종을 바꿔 상대하는게 정석인데 지 첸지업 또 던져 연타석 홈런에 그다음 타석 안타 내주고 .. 그 나이 먹고 뇌를 달고 야구 한건지
롯데 밥먹고 다시 힘낼겁니다~ 걱정마세요~ㅋ
양현종 이 연봉이 아깝네여
현재 순위에서 기아까지가 가을 야구 아닐까요~
구슬이 서말이라도꿰어야
보배 안타많이쳐도지는데
근데 전상현 부상빼고 나머지는 왜빠진거에요??
세명다 부상이에요 9월에나 2명쯤 복귀할듯
어디 아프십니까? 목소리가 많이 가라 앉아 보였습니다.
바른 소리 하는 어른은 언제나 있어야 합니다. 곤란한 것은 묵언 맞아 보입니다.
김유성을 두고 기자들이 떠든게 잘못입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아가 5강 가겠네요. ^^
명현만 감독님? 성함을 기억하여 답글에 조언을 합니다.(님은 다시 이 코너를 안 찾을 것이
보이기에 짧게 합니다. 폄훼했다면 용서하십시오.)
허삼영 감독은 작년에 1위를 했습니다. 승률이 같으면 팀당 승패를 논합니다.
케이티가 이등이고, 삼성이 일등 맞습니다.
헌데 이건 사회적인 통념이고 불문률입니다.
지난해에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야 정상인 것은 맞습니다.
그럼 삼성은 왜 ? 말도 안되는 마지막 한 게임을 받아드렸을까요?
이순철이나(공적인 글이라 죄송.) 제가 허삼영이었다면 술 참을 생각을 하고라도 들이댔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해에 후배들의 아픈 일도 있었지만, 구단들의 참으로 더러운 일이 컸는데 야구인들
누가 말을 했나요?
해태(기아)는 룰을 지키기 위해 2군 포수를 데려 와서 경기를 함.
언론에서도 대서 특필. 하지만 거기까지.
바로 두산에서 코로나 몰빵.? 그리고 실행윈가 ? 리그 중단?
그때 총재가 누구였죠. 정지택?
제가 기아 감독이라면 사퇴를 안하고, 게임에 참가를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지난 해의 두산 구단은 정말 잔인하고 나빴습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라 국민학생도 알 일이었지요?
정지택이 두산의 코로나를 알고서 리그 일시중단.
그래서 두산이란 구단은 없어져야 한다고 작년에 떠들었지요.
5위 수성 어렵다 감독부터 흐리멍텅하다 그저 팔짱만끼고 잇으면 끝이다 김태형같은 카리스마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걱정말아요 ᆢ롯데가 있잖아요ᆢ? ㅋ ㅋ ㅋ
기아 매각됀다는 설 있는데요 이순철의원님
근데 기아가 우승후보는 아닌데
그냥 기아편파하세요 ..
소감독+소투수+소타자 = 탈락 ㅋㅋ
엠팍 기아팬들만 봐도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선수가 잘하면 선수탓
못하면 감독탓으로 돌리는 좀 모라른 팬들
이런 팬이 되지 맙시다
선수가 잘하면 감독탓이겟죠
그러기엔 임펙트가 없어도 너무 없음 개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선수때부터 참 교과서적인 감독 코치들이 좋아할 딱 좋은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의 감독스타일은 아닌거 같음
실력은 아마 연봉은 메이저리거
못버텨
기아가 우승하신다면서요 ㅎㅎ
롯데망쪼들게했으니
롯데도철저히조질기회왔지롱
요즘 기아가 제정신으로경기할수있게나 미디어에서 매일 구단매각소리가 나오는데 경기에 집중할수있게나 정우영이라는사람은 쓸데없는 소리하여 야구판 풍비박산 만든는지 이해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