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예요 정말 살길이 막막하다못해 아..죽는게차라리낳겠다 싶을정도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힘든일이 한꺼번에 겹으로 터진적이 있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도 도움을 청할수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힘든일이 지나가니 너무나 좋은일만 생기는겁니다 뒤돌아 그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행복해질줄 상상도 못했답니다 눈부신 미래는 우연하게 시작된단 말 너무나 실감했네요
레이 우선 어머님의 부고소식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때마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하더라구요. 레이도 그렇죠? 그렇지만 레이 영상에서처럼 산사람은 또 앞으로 나아가야하잖아요. 그 나아가는 길에 진이 함께라 참 다행이에요. 어머님께서 우리 딸 힘들고 외롭지 말라고 진에게 그 큰 사랑을 전해주시고 가셨나봐요. 이제 진이랑 둘이서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진도 참 멋진 사람이에요. 바람이 불면 레이를 잡아주고, 진이 앞서가다 넘어졌을때 레이가 일으켜준다면 무슨 산이든 못넘겠어요? 잘하고 계세요 두분. 영상을 보며 제게 엄마였던 친할머니께서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 그날이 떠오르더라구요. 벌써 8년이나 흘러 저는 시집가고 아이를 낳고 살고있습니다. 이별은 힘들지만 또다른 이유가 생긴다면 일어설수있는게 인간이에요. 우리 힘내요. 레이.진 응원할께요. 그리고 명언: 급할수록 돌아가라
미네소타주도 엄청난 시골이죠. 한국 도시에서 살던 사람은 적응해서 정붙이고 살기에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평생은 살아가기 힘들 듯합니다. 일상에서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을테니까요. 특히 겨울은... 흠, 추위와 눈속에 파뭍혀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동안만이라도 전원적인 자연환경에 친숙해져서 여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동안 두젊은이들이 살아는 모습을 즐겁게 보아 왔읍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모든 슬픔을 잊게 할겁니다. 곧 겨울이 오고 미네소타는 눈이 많고 추우니, 빨리 직장을 잡아 직장의 건강보험을 확보 해야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낼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요즘 일자리가 넘처납니다, 주저하지 말고 아무일이나 시작하고 계속 큰기업에 이력서를 접수하다 보면 많은 기회가 올겝니다. 열심히 공부도 더하고, 서로 더 사랑과 용기를 보태가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 나도 50년전에 빈털털이로 여기와 힘든 초장기를 보내고 이젠 행복하게 삶니다. 미국에서 살기로한 그용기와 결심은 매우잘한것이라고 후회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미국인이라서 마음속으로는 한국에서 살고싶지만 와이프가 할수있는일이 별로 없을것같아서 미국에 계속 머물고있어요 가족은 한국에 다 있지만 ㅎ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산것도있어서 미국에서 머무는게 서로한테 편한것도 있구요. 미국에 머무시기로 정한거 정말 큰 결정 하신거에요 서로 믿으면서 대화 많이하면서 미국에서 사는것도 큰경험일거에요 ㅎ
@@파도소리-w3j 옛날에는 강사가 많이 없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널린게 강사입니다... ㅋㅋ 영어 강사도 서로 경쟁해요. 그래서 조금 힘들죠. 솔직히 외국인이 한국에서 할 일은 거의 없어요. 외국은 레스토랑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유럽이나 아메리카쪽가면 다 그런곳에서 일해서 좋은데 한국은 아직 부족하고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까. 외국인들을 잘 안찾죠. 하지만 지금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인들과 서양 문화가 계속 들어와 점차 바뀔겁니다.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경험에 비추면 장단점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겁니다 특히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인종차별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거 안당해본 사림은 모를 겁니다 그리고 미국법이 사용자 용이하게 만들어져서 해고가 언제든 가능하다는겁니다 4년동안 아무탈없이 다니던 회사를 어느날 갑자기 해고 당해보면 그 기분 정말 였같습니다
저도 미국인 남편과 한국살다가 몇년전에 미국 들어왔는데 미국은 아직도 기회의 나라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이 없어졌다곤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무수히 많은 기회가 주어지더라구요. 두분다 분명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나아가세요 :)
집 무사히 잘 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여러모로 빠듯하시겠지만 하나씩 채워나가는 두 분의 미니애폴리스에서의 생활 기대할 게요. 요즘 여행도 잘 못하고 해서 다른 나라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분들의 생활 구경하면서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한국에서 두 분과 한미의 행복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두 분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하늘에서 어머니가 도와주실 거라 믿습니다. 작년 8월에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셨는데 거의 저를 키워주셨던 분이라 추억이 정말 많았어요. 코로나라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그때 생각이 나서 정말 남 일 같지 않습니다.
두 분 앞날에 커다란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집 도 잘 구하셨으니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아기는 좀 더 안정된 후에 낳으세요. 기쁨은 배가 될 겁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북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데, 미국에 온 지 4년 되었지요. 사위도 미네아폴리스가 고향인데, 착실하고 좋은 아빠입니다. 응원할께요!
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있다면 무조건 미국이 낫죠. 한국인들은 자존감이 낮고 비교질하는 거에 환장을 해서 한국에서 살다보면 뭐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문제 생기면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 등등 한국인들 스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고, 비교대상을 전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가상의 외국을 설정해서 비교질을 함.. 그리고 남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비교하면서 내가 좀더 좋으면 잘난척하고, 더 안좋으면 패배감 느끼는 정말 피곤한 사회임. 그런면에서 미국은 상대적으로 훨씬 낫죠.
@@ppongpong9160딱 한국에서 실패하고 미국에서는 살고싶은데 영어는 못하겠고 돈은없고 ㅋㅋㅋㅋ 미국이 비교질이없어?ㅋㅋㅋㅋ머 미국은 다 평등한줄 아네 ㅋㅋ 너 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가 자존감 낮다는 소리 듣는거여 ㅋㅋㅋㅋ너는 미국가서 성공할수 있음?머 미국 가면 다 성공함?아메리카 드림?언제적 아메리카드림이야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메리카드림 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있음?한국에서도 자리 못잡는데 먼 기회가 있으면 미국가서 살고싶다는 소리를 하는거임?ㅋㅋㅋㅋ미국은 머 잘난척 안함?안깔봄?백인이 흑인깔보고 흑인이 아시아 사람 깔보고 길가다 아시아 사람이라고 쳐 맞고 어휴..1년전 댓이라 지금은 우째 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환경에서 열심이 살어 꿈만 꾸지말고 아니면 기회를 만들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
직접 보지 않고 계약하신 집 새집으로 하셔서 진짜 잘 구하셨네요! 다행이고 새 공간에서 새 마음으로 시작하실 두 분을 응원합니다. 아직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묵히기 아까운 레이님 커리어도 이어갈 수 있고 진 님도 새로운 도전 하시면서 슬픔도 이겨내고 즐겁게 보람있게 사시길 기원해요. 레이님 눈은 여전히 많이 울어서인지 수척해보여 안타까워요. 부디 몸도 마음도 잘 돌보시길 바라요. 레이진 화이팅-♡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가까이 있다면 만나고 싶고, 인사도 하고, 이삿짐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두분 젊으시니 다 이겨내고, 행복하고 기쁜날이 머지않아 꼭 올겁니다. 어머니는 좋은곳으로 가셔셔 편하니 잘 계실겁니다. 그리고 멀리서 두분을 위해 큰힘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이제 시작하시는 두분의 미국 생활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두분과 함께 하시고, 두분을 지켜 주시고, 앞으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Love you Guys. I am walking in your shoes. My mum’s loss is still affecting me. Just keep loving and caring for each other life will work out. God Bless fr🇬🇧
두분은 긍정적이고 젊으니까 해 낼수 있어요.아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해 나가세요.모든 어려운일은 처음엔 두렵지만 시작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방법은 항상 곁에 있어요.오늘의 시간이 먼훗날에는 추억이 될거예요.17년전 700불 가지고 13살,16살 두자녀 데리고 콜로라도에 이민와서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두분은 10년후에는 남부럽지 않게 살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세상은 항상 희노애락이 함께 하거든요.
우리들 삶에 항상 오르막이 잇으면 내리막도 있고, 궂은 날도 있는가 하면 맑은 날도 있는 것입니다. 매일 오르막길만 있는것이 아니니 힘내시고 조금만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편한 내리막길도 있을 것입니다.두분 힝상 건강하시고 건강 잃으면 다 잃은거니 ㅡㅡ. 물론 슬프겠지만 너무 울지 말고 이를 물고 헤쳐나가길 ....저도 조금 어렸을 때 어떤 계기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세상에 완전 혼자가 된 사람입니다. 그이후로 30년을 살아 오고 있는 중입니다. 세월이 시간이 지나니 모든것이 해결이 되더군요. 두분도 꼭 꼭 그렇게 아니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레이진 [Raye & Jin]](http://yt3.ggpht.com/ytc/AIdro_mQ-Ef-UULhG3rUHuXjZFMh-34vTMqiN6wvpLS6InR7Gw8=s48-c-k-c0x00ffffff-no-rj)
이유 요약 : 장모님이 돌아가실 때까지만 살 집을 계약했으나 예상치 못하게 일찍 돌아가셔서 집주인에게 계약 파기를 요청했음. 집주인은 거절. 결국 1년 강제거주 시작
우리는 뉴욕에 사는 가족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눈부신 미래는 이렇게 우연하게 시작 됩니다. 미국에서 성공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맞는말이예요
정말 살길이 막막하다못해
아..죽는게차라리낳겠다 싶을정도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힘든일이 한꺼번에 겹으로 터진적이
있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도
도움을 청할수도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힘든일이 지나가니
너무나 좋은일만 생기는겁니다
뒤돌아 그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행복해질줄 상상도 못했답니다
눈부신 미래는 우연하게 시작된단 말
너무나 실감했네요
레이 우선 어머님의 부고소식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때마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하더라구요.
레이도 그렇죠?
그렇지만 레이 영상에서처럼 산사람은 또 앞으로 나아가야하잖아요.
그 나아가는 길에 진이 함께라 참 다행이에요.
어머님께서 우리 딸 힘들고 외롭지 말라고 진에게 그 큰 사랑을 전해주시고 가셨나봐요.
이제 진이랑 둘이서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진도 참 멋진 사람이에요.
바람이 불면 레이를 잡아주고,
진이 앞서가다 넘어졌을때 레이가 일으켜준다면 무슨 산이든 못넘겠어요?
잘하고 계세요 두분.
영상을 보며 제게 엄마였던 친할머니께서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 그날이 떠오르더라구요.
벌써 8년이나 흘러 저는 시집가고 아이를 낳고 살고있습니다.
이별은 힘들지만 또다른 이유가 생긴다면 일어설수있는게 인간이에요.
우리 힘내요.
레이.진
응원할께요.
그리고
명언: 급할수록 돌아가라
아이고.. 아내 분의 눈에서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네요. 힘든 시기에 두 분 다 마음을 잘 추스리기를 바랍니다.
미네소타주도 엄청난 시골이죠. 한국 도시에서 살던 사람은 적응해서 정붙이고 살기에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평생은 살아가기 힘들 듯합니다. 일상에서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을테니까요. 특히 겨울은... 흠, 추위와 눈속에 파뭍혀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동안만이라도 전원적인 자연환경에 친숙해져서 여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네소타에서 사는 할머니입니다. 두분은 젊고 교육을 받은 분들로 좋은 직장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어머님이 돌아 가셔서 정말 슬프군요. 행운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좋은 집에서 친정엄마가 잠깐이라도 못 사시고 가신게 안타깝네요 ㅠ.ㅠ
두분이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되세요
천국에서 두분을 지켜보고 계실테니깐요
힘내세요 레이&진 응원합니다 .
늘 좋은일만 있을순 없겠지만
서로가 빛과 소금같은 존재로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며 살기바랍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저 견디고 버티면서 겪는 세월의 치유라는 부분도 있더군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내시길... 평안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오랜동안 두젊은이들이 살아는 모습을 즐겁게 보아 왔읍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모든 슬픔을 잊게 할겁니다. 곧 겨울이 오고 미네소타는 눈이 많고 추우니, 빨리 직장을 잡아 직장의 건강보험을 확보 해야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낼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요즘 일자리가 넘처납니다, 주저하지 말고 아무일이나 시작하고 계속 큰기업에 이력서를 접수하다 보면 많은 기회가 올겝니다. 열심히 공부도 더하고, 서로 더 사랑과 용기를 보태가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 나도 50년전에 빈털털이로 여기와 힘든 초장기를 보내고 이젠 행복하게 삶니다. 미국에서 살기로한 그용기와 결심은 매우잘한것이라고 후회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고진감래, 전화위복입니다.
현재의 힘든 시기가 언젠가는 웃으며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견디시고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보여주신다면 많은 분들께 좋은 영향 끼칠거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나라 있으도 성공합니다 와이프님도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운명은 이렇게 원하던 그렇지 않던 이끌리어 가게됩니다. 나쁘지 않는 그런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됩니다. 그거면 충분하죠.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두분 정말 보기 좋은거 같아요 긍정적이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 사는곳!! 어디에 계시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레이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행운을 빕니다. 늘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
반갑습니다.미국에서 30년째 살다보니 이제는 미국 풍경이 더 친숙하네요.미네소타 중서부 사람들 친절하고 좋습니다.
사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응하면서 사는거죠. 그곳 미국에서 살아보는 경험도 안목을 넓히는데 좋죠. 어디든 두 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두분 품성이 넘 좋아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리라 믿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기대합니다
어머님이 안계신건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미국생활도 많이 보여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미국생활 응원합니다~~
이왕 미국에세 살기로 결정했으니
하고자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려서 한동안은
어머님 돌아가신 슬픔을 느낄 시간이 없을만큼
바쁜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미국인이라서 마음속으로는 한국에서 살고싶지만 와이프가 할수있는일이 별로 없을것같아서 미국에 계속 머물고있어요 가족은 한국에 다 있지만 ㅎ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산것도있어서 미국에서 머무는게 서로한테 편한것도 있구요. 미국에 머무시기로 정한거 정말 큰 결정 하신거에요 서로 믿으면서 대화 많이하면서 미국에서 사는것도 큰경험일거에요 ㅎ
@@파도소리-w3j 옛날에는 강사가 많이 없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널린게 강사입니다... ㅋㅋ
영어 강사도 서로 경쟁해요. 그래서 조금 힘들죠. 솔직히 외국인이 한국에서 할 일은 거의 없어요. 외국은 레스토랑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유럽이나 아메리카쪽가면 다 그런곳에서 일해서 좋은데 한국은 아직 부족하고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까. 외국인들을 잘 안찾죠. 하지만 지금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인들과 서양 문화가 계속 들어와 점차 바뀔겁니다.
미국이 났죠 한국은 좋은직장못들어가거나 자본금없이 사업을한다면 살기너무힘든곳입니다 원어민영어강사는 2000년 중반까지가 최고였죠
@@sonyaburkholz2105 인도인도 강사로 뛰는 마당에 레이는 수도권에서 골라서 갈수있어요
@@sonyaburkholz2105 맞는 말씀입니다. 영어강사 빼고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직장이 별로 없을거예요. 부부중 누가 희생해야 하는데, 남편이 희생키로 했나봐요. 두분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경험에 비추면 장단점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겁니다 특히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인종차별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거 안당해본 사림은 모를 겁니다 그리고 미국법이 사용자 용이하게 만들어져서 해고가 언제든 가능하다는겁니다 4년동안 아무탈없이 다니던 회사를 어느날 갑자기 해고 당해보면 그 기분 정말 였같습니다
저도 미국인 남편과 한국살다가 몇년전에 미국 들어왔는데 미국은 아직도 기회의 나라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이 없어졌다곤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무수히 많은 기회가 주어지더라구요. 두분다 분명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나아가세요 :)
안녕하세요 같은 고민인 국제커플인데요.. 현재 남친은 원어민 교사 미국인 전 간호사 한국인입니다.. 언제까지 교사 할 수도없고 .. 미국 가면 남친이 직장도 잘 구할지 의문이네요.. 미국에서 어떤 직업을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레이님 진님 새로운 집에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장모님을 모실려고 미국에 가셨지만 장모님께서 돌아가신 지금 힘들고 슬프시겠지만 이게 다 레이님과 진님이 미국에서 살라는 하늘의 뜻인 듯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두 분 꼭 행복하게 사세요
와이프가 씩씩하고
당당해서 미국생활 잘 이겨내실것 같아요
어머님의 명복을 빌고, 두분 다 미국에서 희망찬 새출발 하세요~~
두사람 힘내세요. 미국에 강제로 1년이상 살게된것도 어찌보면 돌아가신 장모님이
미국에서 도전해보라는 기회를 부여해주시고 가신거라생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든상황에 지지말고
극복해서 도전해서 좋은 결과쟁취하고 부자되세요! 큰기회가올겁니다.
좋은말이네
집 무사히 잘 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여러모로 빠듯하시겠지만 하나씩 채워나가는 두 분의 미니애폴리스에서의 생활 기대할 게요. 요즘 여행도 잘 못하고 해서 다른 나라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분들의 생활 구경하면서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한국에서 두 분과 한미의 행복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두 분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하늘에서 어머니가 도와주실 거라 믿습니다. 작년 8월에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셨는데 거의 저를 키워주셨던 분이라 추억이 정말 많았어요. 코로나라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그때 생각이 나서 정말 남 일 같지 않습니다.
한동안은 슬프고 문득문득 고인이 그리울겁니다...
남편분께서 마니마니 위로해주시고 두분모두 언제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앞으로 미국에서의 삶이 쉽지는 않겠지만 잘이겨내고 좋은 일들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분모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꿋꿋하게 잘이겨내시고 행복한 삶 되시기릴 바램하고 기도 합니다.
두 분 앞날에 커다란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집 도 잘 구하셨으니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아기는 좀 더 안정된 후에 낳으세요. 기쁨은 배가 될 겁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북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데, 미국에 온 지 4년 되었지요. 사위도 미네아폴리스가 고향인데, 착실하고 좋은 아빠입니다.
응원할께요!
미국 생활 이미 유학생으로 경험을 해 보셨고, 든든한 와이프가 있으니, 미국 생활 잘 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화이팅!!
두 분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도록 기도할게요
장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날이 오는 건
더 행복한 날이 오기 위해서라네요
우주 빛깔 눈동자 레이님의 행복이
곧 다가 올 것임을 믿습니다
두 분 사랑 영원하시고 미국에서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날이 오는 건 더 행복한 날이 오기 위해서라네요.' 명언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 마음 추스리며 미국에서 잘 적응해 행복하게 사시길
미국 생활 자주 보러 올께요~
바빠서 슬플 시간이 없다는 말이 마음 아프네요 힘내서 재미있게 사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이사하느라고 수고하셨어요^^
ㅡ우선 장모님 명복을 빕니다.두분 건강한 마음으로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아저씨가.^^홧팅 하고요.
두분이서 미국에 사는것도 충분히 즐겁게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레이님 커리어도 이어갈수 있는건 진짜 좋네요 미국 일상도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항상 파이팅 🙂
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있다면 무조건 미국이 낫죠. 한국인들은 자존감이 낮고 비교질하는 거에 환장을 해서 한국에서 살다보면 뭐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문제 생기면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 등등 한국인들 스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고, 비교대상을 전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가상의 외국을 설정해서 비교질을 함.. 그리고 남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비교하면서 내가 좀더 좋으면 잘난척하고, 더 안좋으면 패배감 느끼는 정말 피곤한 사회임. 그런면에서 미국은 상대적으로 훨씬 낫죠.
일하는 환경이나 정신적으로는, 해외가 진짜 좋습니다. 칼퇴근에 직장내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는일은 거의 없음.
@@ppongpong9160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그런 비교질 대상에서 예외가 되니까요
그에 반해 인프라나 치안 등은 한국이 탑급이니까 일자리만 있다면 한국이 정말 살기 좋죠
@@ppongpong9160 근데 비교대상이 서울이면 미국도 뉴욕이나 워싱턴을 생각하셔야되요. 한국도 지방은 미국만큼 살기편하고 경쟁 덜하죠
@@ppongpong9160딱 한국에서 실패하고 미국에서는 살고싶은데 영어는 못하겠고 돈은없고 ㅋㅋㅋㅋ 미국이 비교질이없어?ㅋㅋㅋㅋ머 미국은 다 평등한줄 아네 ㅋㅋ 너 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가 자존감 낮다는 소리 듣는거여 ㅋㅋㅋㅋ너는 미국가서 성공할수 있음?머 미국 가면 다 성공함?아메리카 드림?언제적 아메리카드림이야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메리카드림 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있음?한국에서도 자리 못잡는데 먼 기회가 있으면 미국가서 살고싶다는 소리를 하는거임?ㅋㅋㅋㅋ미국은 머 잘난척 안함?안깔봄?백인이 흑인깔보고 흑인이 아시아 사람 깔보고 길가다 아시아 사람이라고 쳐 맞고 어휴..1년전 댓이라 지금은 우째 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환경에서 열심이 살어 꿈만 꾸지말고 아니면 기회를 만들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
여러가지로 두 분에게 힘든 일도 많은데 무엇을 하든지 빠른 치유와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제 경험상 정신없이 바쁘면 마음의 슬픔과 고통이 조금은 사그라지더라고요. 늘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살면 살아진다 라는 말이 있죠
기억은 하되 너무 슬픔속에 머물러만 있어선 안돼요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젊음을 더욱 만끽하며 살아간다면
어머니도 뿌듯해 하시며 내려다 보실거예요
가슴속에 항상 살아 계시는거니까요
두분의 시간속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간간히 영상을 보는데 어머님께서 돌아가셨군요... 이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저도 넉달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우리 모두 힘냅시다.
힘 내세예.
서로 의지하며 더 사랑하며
어머니가 남겨두고 가신 두분을 향한 사랑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제 진짜 인생 새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마음 다잡으시고 힘들수록 인생선배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지혜롭게 잘 대처해 가시리라 믿습니다 ^^
지금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두분 대단합니다. 앞으로 두분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미국에서도 두 분은 잘해 내실거라 생각해요~
슬픔을 이겨내고 일상에 복귀해서 두 분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기 바래요~~
직접 보지 않고 계약하신 집 새집으로 하셔서 진짜 잘 구하셨네요! 다행이고 새 공간에서 새 마음으로 시작하실 두 분을 응원합니다. 아직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묵히기 아까운 레이님 커리어도 이어갈 수 있고 진 님도 새로운 도전 하시면서 슬픔도 이겨내고 즐겁게 보람있게 사시길 기원해요. 레이님 눈은 여전히 많이 울어서인지 수척해보여 안타까워요. 부디 몸도 마음도 잘 돌보시길 바라요. 레이진 화이팅-♡
어머님집은 다른분한테, 렌트를 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이중으로 렌트비용이 안들 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어디에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쓸데없는 말들은 모두 날려버리고 서로만 생각하면서 행복하세요!
힘내시고 아~눈물이 레이💗진ㅡ당신두분에사랑 행복이 영원가득 ㆍ기쁨에날 고국코리아에서 승훈이가
비가 온 뒤에 맑은날이 찾아오듯이
새로운 공간,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이제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어요.
예전처럼 웃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는 모습 보여주세요.
아내 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이 웬만한 어려움은 쉽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두 분의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가까이 있다면 만나고 싶고, 인사도 하고, 이삿짐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두분 젊으시니 다 이겨내고, 행복하고 기쁜날이 머지않아 꼭 올겁니다. 어머니는 좋은곳으로 가셔셔 편하니 잘 계실겁니다. 그리고 멀리서 두분을 위해 큰힘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이제 시작하시는 두분의 미국 생활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두분과 함께 하시고, 두분을 지켜 주시고, 앞으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두 사람 꼭 잘될거예요.
언제나 응원할거구요.
나중에 자랑삼아 지난 이야기 풀 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
보기만해도 지치는데 두분은 얼마나 더 힘드실지.. 다 잘풀려서 하루빨리 안정되시기를..
오랜만에 영상 떠서 우연히 또보네요
한번 본 어머니 인상이 좋으셨는데 이제 못본다니 저도 아쉬워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세요
아름다운 시간들입니다
지금쯤이면 짐정리도 어느정도 되었겠네요 정말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영상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서로 손 꽉잡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화이팅하세요
부모형제도없이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힘들고 어려운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극복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슴도 너무 아프네요 얼마나 외롭고 망막하실까요 ㅠ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디에 사는지보다 두분의 행복과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 보지 않고 구한집이 이렇게나 좋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레이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 같아요
두분이 잘 사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시겠죠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초창기때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 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여.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힘드신 와중에 이리 영상으로 나마 볼수있어 너무 감사하네여. 앞으로 나가는길에 항상 행운과 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건강 항상 챙기시구요. 늘 응원합니다😘😘🙏🙏
초창기때부터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아보도록 하곘습니다 ㅜㅜ
아이고ㅜ 요즘 레이진 영상보며 같이 많이 울었어요...
레이가 현명하고 많이 똑똑하네요
진도 든든한 남편이구요..!!
두분 힘내시고 미국에서도 좋은영상 올리며 힐링하시길요~~♡
그 곳에서 사랑하는 두 분이 힘을 모아 잘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다 잘될꺼에요!!! 한국에서 격하게 응원합니다🤗🥰😍💕❤️🔥
미국에사시더라도 영상많이올려주세요 행복하시고요
한국말에 화와복은같이온다
는말이있읍니다 어머님을잃으셔서안타깝지만앞을좋은일생길겁니다 행복하세요
젊음은 가장 큰 재산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행운은 옵니다. 힘네세요~ 두분 심성이 좋아서 모든 것이 잘 될겁니다. 👌👌👍👍
당연 아깝지요!!^^ 똑똑한 인재 미국에선 더 잘 통할거라 믿네요!! 두분 행복하시고요!!☺ 소소한 영상도 자주 올렸주셈!!☺👍👍👍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명하신 두 분이 잘 이겨내실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 의지하며 더욱 더 깊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래~~~ 힘들 내자!! 산 사람은 살아야지~~~ 엄마도 열심히 사는 레이와 진을 틀림없이 기대하고 계셔요!!
상황이 계획대로 안되고 꼬이고 힘들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풀어가세요 만만치 않은게 삶이더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마음도 힘든데 몸까지 아프면 더 힘들죠 응원할께요.
두 분 레인&진 잘 정착하셔서 빨리 안정되찾고 매일 매일 행복한 일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구독자가 많아져서 돈 많이버셨으면 하네요. 레이와 진의 미국살기 컨텐츠 계속해주세요. 두분이서 역경을 견디어가는 과정은 분명 다른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국제 부부로서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 항상
갖고 존중하며, 사랑하며 사시길 응원 합니다.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내 옆에 든든한 내편 한명있다면 무슨일이든 극복할수 있으니까요. 응원 합니다.^^
동양 속담에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어요. 힘든 일을 겪었으니 이제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걱정 말고 살아 보세요.
힘내시고.. 오히려 바쁘게 움직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건강 꼭 챙기시고.. 무조건 좋은 일만 생기라는 말보단.. 힘들어도 그것을 이겨나갈 힘이 항상 두분에게 있길 응원합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현명하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어요. 정말 응원합니다.
초창기 구독자 입니다.
레이님 무조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긍정적인 Mind가 좋아요.....
현실부정만하면 스트레스만 쌓이잖아요
화이팅 하세요
Love you Guys. I am walking in your shoes. My mum’s loss is still affecting me. Just keep loving and caring for each other life will work out. God Bless fr🇬🇧
두분 힘내세요 하나.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자리도 잡히고 좋은일들이 떼거지로 몰려올거예요 ~~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잘될거야
아직 젊어서 희망
이 있잔요
당신들 위하여
화이딩 하세요
레이님의 어머님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두분이서 힘냈으면 좋겠고 서로의지하면서 살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있으니 앞날이 분명 밝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정말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한 삶이 열리게 됩니다. 결국 모든것이 다 지나가게됩니다.
두 분, 이젠 꽃길만 행복하게 걸으시길!
두분은 긍정적이고 젊으니까 해 낼수 있어요.아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해 나가세요.모든 어려운일은 처음엔 두렵지만 시작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방법은 항상 곁에 있어요.오늘의 시간이 먼훗날에는 추억이 될거예요.17년전 700불 가지고 13살,16살 두자녀 데리고 콜로라도에 이민와서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두분은 10년후에는 남부럽지 않게 살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세상은 항상 희노애락이 함께 하거든요.
이사 고생 많으셨어요.
두분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슬픔과 시련을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두분 새로 이사가신 집에서 행복하게 깨가 솥아지게 즐거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이 생각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상황이 안정이 대면 그때가서 아기생각 해도 좋을듯요.진님도 좋은 직장이 꼭생길겁니다.두분다 힘내세요
새로운시작을 준비하는 영상
넘 좋습니다
많이 힘든 상황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 저까지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아요
다 잘될거예요
두 분 응원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진심으로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두분이 함께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
어디에 계시던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 ^^
많은일을격으면서 자신감도 많이떨어졌겠지만 저도레이처럼 어렸을때어머니부터 아버지누나를차례로 잃은아픔이있담니다 내곁에는아무도 없지만 당신곁에는진과가족들이 있잖아요 잘될겁니다 힘내십시오 젊은데 뭐든자신가을갖고 부딪혀보시길바랍니다
자리를 잡으려 한다니 응원합니다. 저도 서울에 집을 두고 해외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러저럭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잘 될꺼라 생각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두사람의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디에 있든 두사람이 서로를 위해주며 사랑한다면 다 잘 될거에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이 화목하게 긍정적 으로
잘 헤쳐 나가시면서 또 다른 행복을
만드시길 바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아요. 두 분 고생하는거 만큼 앞으로 좋은인들
배로 생기길 바랍니다. 일단 푹 쉬시고 맘좀 추스르시고 또 시작 하세요. 젊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고 끈끈한 맘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레이 참 사려깊고 예의 발라서 아주 잘살것 같아요.
레이진 부부 둘다 저력이 있고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
화이팅!!
이후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지금 당장 많이 힘드시겠지만 응원할께요 꼭 이겨내시고 즐겁게 새로운집에서 다음을 설계하셨음 좋겠습니다~
집사람하고같이들면허리안다처요급하지말고천천히ㅡ힘내세요ㅡ화이팅ㅡ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두분 꼭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고 분명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여름 더위에 이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차근차근 미국에 정착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두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우리들 삶에 항상 오르막이 잇으면 내리막도 있고, 궂은 날도 있는가 하면 맑은 날도 있는 것입니다.
매일 오르막길만 있는것이 아니니 힘내시고 조금만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편한 내리막길도 있을 것입니다.두분 힝상 건강하시고 건강 잃으면 다 잃은거니 ㅡㅡ.
물론 슬프겠지만 너무 울지 말고 이를 물고 헤쳐나가길 ....저도 조금 어렸을 때 어떤 계기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세상에 완전 혼자가 된 사람입니다. 그이후로 30년을 살아 오고 있는 중입니다. 세월이 시간이 지나니
모든것이 해결이 되더군요. 두분도 꼭 꼭 그렇게 아니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