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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종민이형 본업가수였지....
전 세계 '우연히' 넘버 원
어른 돼서 애낳고 가정 꾸리고 열일하다 한 번씩 들으면 진짜 눈물나는 노래 ㅋㅋㅋ
나이 들고는 그냥 눈물이 나오네
김종민 아니면 저 도입부의 설렘과 벅찬 느낌이 안남ㅋㅋㅋ 원피스 티비에서 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너무 좋고요..김종민이 가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이번 경북북도 풍수재해로 집을잃고 석달만에 이동식집에살며 알게된노래 아들3형제 엄마입니다 아들들이랑 이노래듣고 희망을꿈꾸고있읍니다
그때는 몰랏겟지 그냥 스케쥴대로 부른 ost 한곡이 코요태의 가수인생을 30년이나 연장시켜줄짘ㅋㅋ
진짜 ㅠㅠ 도입부 미쳤다.. 사회생활 하다 한번씩 이런노래 들으면 울컥울컥
신지,김종민,빽가 누구하나 미운사람없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룹이 있을까?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지금까지 구설수 없는 팀.. 코요테.. 학창시절 수많은 코요테 노래 들으면서 흥얼거리던 그시절이 그립다.. 다시는 돌아올 수없는 시절이지만 그시절의 감성은 가끔씩 그리운건 나이가 들었기때문이겠죠 😂 고맙습니다.. 코요테..
종민이형 노래 부를 때 웃어주는거 진짜 미치겠음...
'세상은 꿈 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진정 라이브예요~ 종민부분 넘 좋다 ❤❤
와… 원피스 본적도 없는데
회사에서 레전드 사고 치고 너무 자괴감 들어서 정신 나가서 쇼츠 죽죽 내리다가 듣고 눈물 좍좍 나서 풀로 들으러 왔어요... 영상 켜놓고 소리내서 우는 중...
김종민씨 도입부 들을때면 노래도 노래지만 그 눈빛과 표정에서 너무 힐링을 받고 갑니다. 이 노래 부를땐 사람도 잘생겨보임...❤
소년일 땐 가슴이 벅차올랐는데
코요테는 전설 중의 전설이지.. 이런 그룹은 다신 없을 듯..
너무 좋음 내가 90살에 들어도 꿈이 생길것 같은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지는 노래임 특히 김종민의 도입부분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좋음 사람 자체가 순수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가끔씩 나와서 불러주세요ㅠㅠ
처음 들었을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설레네..힘든 일상 다 던져버리고 원피스 세계관 들어가서 배타고 떠나고싶게 만든다 종민이 형님의 저 순수하게 해맑은 표정..보는 사람까지 신나게 만듬
맞다 종민이형 본업가수였지....
전 세계 '우연히' 넘버 원
어른 돼서 애낳고 가정 꾸리고 열일하다 한 번씩 들으면 진짜 눈물나는 노래 ㅋㅋㅋ
나이 들고는 그냥 눈물이 나오네
김종민 아니면 저 도입부의 설렘과 벅찬 느낌이 안남ㅋㅋㅋ 원피스 티비에서 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너무 좋고요..김종민이 가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이번 경북북도 풍수재해로 집을잃고 석달만에 이동식집에살며 알게된노래 아들3형제 엄마입니다 아들들이랑 이노래듣고 희망을꿈꾸고있읍니다
그때는 몰랏겟지 그냥 스케쥴대로 부른 ost 한곡이 코요태의 가수인생을 30년이나 연장시켜줄짘ㅋㅋ
진짜 ㅠㅠ 도입부 미쳤다.. 사회생활 하다 한번씩 이런노래 들으면 울컥울컥
신지,김종민,빽가 누구하나 미운사람없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룹이 있을까?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지금까지 구설수 없는 팀.. 코요테.. 학창시절 수많은 코요테 노래 들으면서 흥얼거리던 그시절이 그립다.. 다시는 돌아올 수없는 시절이지만 그시절의 감성은 가끔씩 그리운건 나이가 들었기때문이겠죠 😂 고맙습니다.. 코요테..
종민이형 노래 부를 때 웃어주는거 진짜 미치겠음...
'세상은 꿈 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진정 라이브예요~ 종민부분 넘 좋다 ❤❤
와… 원피스 본적도 없는데
회사에서 레전드 사고 치고 너무 자괴감 들어서 정신 나가서 쇼츠 죽죽 내리다가 듣고 눈물 좍좍 나서 풀로 들으러 왔어요... 영상 켜놓고 소리내서 우는 중...
김종민씨 도입부 들을때면 노래도 노래지만 그 눈빛과 표정에서 너무 힐링을 받고 갑니다. 이 노래 부를땐 사람도 잘생겨보임...❤
소년일 땐 가슴이 벅차올랐는데
코요테는 전설 중의 전설이지.. 이런 그룹은 다신 없을 듯..
너무 좋음 내가 90살에 들어도 꿈이 생길것 같은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지는 노래임 특히 김종민의 도입부분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좋음 사람 자체가 순수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가끔씩 나와서 불러주세요ㅠㅠ
처음 들었을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설레네..힘든 일상 다 던져버리고 원피스 세계관 들어가서 배타고 떠나고싶게 만든다 종민이 형님의 저 순수하게 해맑은 표정..보는 사람까지 신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