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교계 원로 세 분의 견해 종합 및 새로운 관점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1. 09. 2024
  •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우리가 어떤 교회 어떤 신앙을 갖는가에도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교계 원로 3인의 말씀을 듣고 종합해 보는 겻은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Komentáře • 113

  • @임하니-y1k
    @임하니-y1k Před 8 měsíci +6

    각자 주어진 사명이 다르니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죠
    세 분의 공통점은 목회자라는 그 직분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고 그것을 위하여
    어느 분은 이중직에 대해 부정적인 또 어느 분은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신 것으로이해하였습니다.
    따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 이런게 그렇게 핫 이슈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pymang3079
    @pymang3079 Před 8 měsíci +41

    저는 박영선 목사님의 의견에 가장 동감, 동의합니다. 목사직도 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직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마치 담임목사는 사장, 부목사는 부장, 전도사들은 말단 사원처럼 느껴지게 운영되는~ (대,중,소)기업같은 교회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단의 틀 안에서 해마다 똑같이 답습만 하며 변화나 성장이 거의 없고 성령의 역사와 생명력 없이 현상유지만 하는 고인 물같은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Před 8 měsíci

      그런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 @hhe0501
      @hhe0501 Před 8 měsíci +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교회가 아니라
      사장님 아니 더러는 회장님같은 목사님들을 섬기는 교회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들이 오히려
      교회의 머리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 @user-jh3my8gc3w
    @user-jh3my8gc3w Před 3 měsíci +3

    무릎을 탁치게 하네요
    가슴이 뻥뚫립니다
    만민 제사장🎉🎉🎉
    예수님 감사합니다

  • @iluvJ
    @iluvJ Před 8 měsíci +3

    주일만 사역하는 상황이라면 직업을 가져야죠.. 그러나 성도가 많아 일주일내내 준비하고 상담하고 예배해야 한다면 목회에 전념해야죠. 즉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 @md11park
    @md11park Před 8 měsíci +17

    목회자는 더욱 힘이 드시겠어요. 직업을 하나라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사명받은 분들 에게만 의존하던 때가 지나가고 이제는 모든 성도들이 다 자기의 영역에서 각자각자에게 부여받은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시대가 왔나봐요.

  • @user-mu9dx6zj1s
    @user-mu9dx6zj1s Před 8 měsíci +10

    부교역자 사례비로는 생활이 어렵습니다ㅜㅜ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사례비는 최저임금과는 많은 차이가 없을정도죠
    평생 집도 하나 사기 힘들고 나이들면 교회 오래있기도 힘듭니다
    사모가 돈을벌고 목사님이 이중직 하는건 교회가 그만큼 챙겨주지 못하니 어쩔수 없지요
    사회는 경력이 쌓이면 월급도 오르지만 부교역자들은 십년전 사례비 그대로이니 이해가 안됩니다
    재정은 넉넉하나 사례비는 왜 변함이 없는지 교회는 반성해야 합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1

      요즘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려운걸로 압니다...

    • @myonghan1260
      @myonghan1260 Před 6 měsíci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예 대학원 나왔다 는 사례비에 비중 하지 아니한다에
      한표 입니다. . . 메뚜기와 석청 으로 족함이 없으면 목회를 사명 받았을까 .. 에
      . . 도 궁금 .. 궁금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Před 6 měsíci

      ​@@myonghan1260그러면서 담임목사하려면 가족도있어야하고 참신기합니다 지금 목회자가정 자녀들이 상처받아서 교회안나가는 자녀도 부지기수인데 책임 못질말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 @myonghan1260
      @myonghan1260 Před 6 měsíci

      @@user-xo3ig4kd2k 어떤?책임 ?
      개인의 생각이 법 입니까 ?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Před 6 měsíci

      @@myonghan1260 개인의생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 @안재윤방송
    @안재윤방송 Před 8 měsíci +7

    교회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생계가 어렵다면 직업을 갖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은 간사하게도 돈이 결부되면 돈이 있는 쪽으로 마음이 치우치게 되어 본연의 목회가 소홀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극복하고 목회자로 인식이 확고히 해 나간다면 인간은 이 세상에 사는동안 가족들이랑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른 경제활동을 하여 생활을 보존해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도 타당성은 있으나 그건 생활이 뒤바침이 되었을때 이야기이고..
    당장 교회가 약하여 때거리가 없는데도 ..

  • @user-er9hu9gq6e
    @user-er9hu9gq6e Před 8 měsíci +10

    맞는 말씀이지만 경영을 전공하신 목회자 한분의 목회방향을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회의 기업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며 세상의 맛을 본다는것이 목회자라도 인간의 연약함 앞에선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Před 8 měsíci +22

    성도로써
    이중직 찬성입니다 .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고 . 모든 삶은 변해가고
    일하면서 깨달아 지는것도 있을 테고
    성도와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요

  • @choi177
    @choi177 Před 8 měsíci +22

    사도 바울은
    텐트메이커로 일하면서
    목회했잖아요.

    • @user-lr4rt4nh9y
      @user-lr4rt4nh9y Před měsícem

      사도바울같이죽으면죽으리라는각오가되어있으십니까
      ?당신은사도바울영성과같으십니까?

  • @user-bt9fo5ys5d
    @user-bt9fo5ys5d Před 8 měsíci +9

    이목사님이 극빈생활 하면서 그런 말씀 하셨으면, 존경하겠습니다.
    허나, 극빈생활을 평생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말씀하여 답답했습니다.
    빈곤하신 목화자님들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1

      감사합니다. 저의 견해로는 이목사님이 극빈을 경험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도 선배로서 그정도 얘기는 가능하지 싶습니다. 다만 좀 더 본질적인 개혁 방안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 @요나-l6i
    @요나-l6i Před 3 měsíci +1

    평신도는 직장내에서 선교사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욕심으로 시작한 일은 결국 공허하게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도록 인도하셨다는 자체도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 @gonminlee8669
    @gonminlee8669 Před 8 měsíci +9

    전략적인 선택으로서의 직업을 선택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park6953
    @park6953 Před 8 měsíci +8

    목회자가 교회에서 생활비 받으려고 담임목사의 불법적인 형태를 묵인하고 있는 것은 괜찮고,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서 일하면서 목회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모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목회자가 생계에서 자유울 때 자기가 원하는 목회를 과감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 담임목사 눈치 안보고 옳고 그름을 말하고 주장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삶에 문제에서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조정민, 박영선목사님 또 김동호목사님의 의견을 저는 존중합니다. 그리고 목사가 돈 벌면 세상화 되어 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질의 시험을 넘어서지 못하는 목회자가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를 할 수 있을까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구면 안되고, 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이러나 저러나 안됩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김동호목사님의 생각 저도 동의합니다.
      아들에게 이중직을 권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 @user-fv2fp4zh4q
    @user-fv2fp4zh4q Před 8 měsíci +18

    목사도 세상의 그 많은 직업 중 하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사명을 가진 직업인일 뿐이죠. 현재 한국의 많은 교회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교인 수가 적고 따라서 헌금 부족으로 목사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면 당연히 목사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죠. 옛날 처럼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지 않으시니 목사도 밥을 먹어야 합니다. 밥=돈=헌금이니 돈 없는 목사는 투 잡을 가지는 게 당연합니다.얼마 전 목공 일을 하는 목사가 TV에 소개된 일이 있습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고 노동은 신성한 일입니다.성경 어디에도 목사가 다른 직업을 가지면 안 된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또한 목사로만 생활하는 분이 투 잡을 가진 목사보다 더 훌륭하다는 명제도 성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목사들 스스로가 판단해야 할 영역이고 그 누구의 정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hyun68128
      @hyun68128 Před 8 měsíci +5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본인들이 제사장직을 대신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제사장은 직업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것 때문에 성도들도 갈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 @bbb22224
    @bbb22224 Před 8 měsíci +5

    목회자도 필요에 따라 사정에 따라 직업을 가질 수 도 있죠. 사도 바울은 교회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텐트쟁이 였습니다.

  • @user-mh6xe4on5s
    @user-mh6xe4on5s Před 8 měsíci +3

    모든 직업이 세상이 말하는 의미로만 이해 하고 받아 들인다면 그것 만큼 슬픈일도 없습니다 모든 직업은 귀하고 주님의 부르심이 있는 선교의 장입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선교사님 성도 모두가 최소한 본인 가족의 의식주는 스스로 해결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10년전 100년전과 비교 하지 말고 초대 교회는 어땠나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33년 동안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셨으며 뭐라고 말하기를 원하셨나를 생각할 때 라 생각 합니다 예수님도 목수셨구요 바울도 텐트 만들었구요 이중직이라는 말 자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 @user-lr4rt4nh9y
    @user-lr4rt4nh9y Před měsícem

    이중직은가지려면
    목회를내려놓고
    세상으로가서직장을가져야하는것이요

  • @user-vp4in3hl4b
    @user-vp4in3hl4b Před 8 měsíci +5

    목회자도 생활인으로서 금전이 필요하다. 신자들의 헌금을 수입원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각종 감사헌금을 강요해 치부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나 시대착오적인 십일조를 강조하는 목사는 후안무치한 자이다.

  • @Young-zu2xh
    @Young-zu2xh Před 5 měsíci +1

    사도 바울은 왜 텐트를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고전 9장 4-12절)
    초대 교회에서 사도는 사역에 집중하기 위해서 세속적인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자고, 거주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가 탈 많고 문제 많은 교회였기 때문에 (1:12로 대표되는 분열 포함) 바울은 복음의 전파를 위하여 자진해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합니다 (자신의 생계 문제로 교회의 분열이 심화될까봐).
    목회자가 사도는 결코 아니지만 중요한 원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는 일하지 않고 사역에 집중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성도들에게도 영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 준비, 심방, 교회의 행정 업무 등등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임으로 사역해도 시간과 체력이 늘 부족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특정한 형편상 목회자의 거취를 해결해 줄 수 없을 때 (재정적 어려움이나 교회의 갈등, 혹은 기타 사유) 목회자는 생계를 위한 이중직이 가능합니다!! 이게 지금까지 게 결론입니다.

  • @user-kx9fe1ud4j
    @user-kx9fe1ud4j Před 8 měsíci +5

    목사님~^^반갑읍니다 명확한이해를
    주시네요~감사합니다~구독눌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buckston201
    @buckston201 Před 8 měsíci +2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의 방향인지 아닌지 계속 묻고 확인하고 검증하지 않으면 바울이나 베드로가 와도 답없는게 현실입니다.

  • @양순남-c9e
    @양순남-c9e Před 8 měsíci +2

    목사가 세상을 모른다. 재정이 많으면 사람이 바뀌지 않듯이 /독수공방식되어 입으로만 나불대는 위험이 있다/

  • @user-kl8sc5od5s
    @user-kl8sc5od5s Před 8 měsíci +2

    하나님은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십자가의 길이 중요한 것이지요

  • @user-ru4fk5hz7x
    @user-ru4fk5hz7x Před 22 dny

    목사는 직업입니다. 월급받고 일하는 직업 그래서 착하고 충성되게 일해야 할 것입니다.

  • @임숙손
    @임숙손 Před 8 měsíci +1

    바울 아저씨도 텐트공장에서 일하고 점식시간 쉬는시간에 설교하심
    일한돈으로 십일조내고 헌금하시고
    성도들 부담 안주실려고 엄청 노력하셨음

  • @양순남-c9e
    @양순남-c9e Před 8 měsíci

    다 각기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가부의 결론이 중하지 않으니/ 현장의 입장에서 서길 바람/ 강한 교훈은 주님만이 하실것이니
    목자가 하는것은 과분할 일이다. 오버하지 않길.....

  • @최효선-w9o
    @최효선-w9o Před 4 dny

    ㅎㅎ하나님보실때 누가 프로이고 누가 아마추어일까요?
    보내신곳에서 주님뜻따라 사는 사람이 프로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 너무 똑똑한체 하면 안되요😊

  • @user-us4qn8my3s
    @user-us4qn8my3s Před 8 měsíci +1

    이중직이 옳냐 그르냐 할게아니라 방향성이 중요하다. 사람은 모르나 하나님은 아실것

  • @user-dk7ku8zc6e
    @user-dk7ku8zc6e Před 8 měsíci +4

    신앙이 분명한 목사님들은 이중 삼중직도 될것 같은데..
    요즘 그렇지 못한 목회자들은 안될것 같다는 마음입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조금 더 교계의 상황을 보면 목사님들 중에 사례를 받는 다른 직임을 갖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물론 사역의 의미에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수입의 관점에서 보면 총회의 임원이나 출판, 연구프로젝트 혹은 외래교수, 강사, 부흥회 등도 투잡으로 분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 @hongwonsuk5057
    @hongwonsuk5057 Před 8 měsíci +2

    현실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풀타임 잡을 가지고서 목회를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목회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목회자도 번아웃되어 나가 떨어질 겁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1

      대체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까페를 하면서 교회로 병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 @paulju9655
    @paulju9655 Před 8 měsíci +20

    믿는 바대로 간다. 아는 것만큼 믿는다. 원로의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다. 각자 예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잔머리 쓰면 그만큼 제한적 용도로 쓰인다. 차라리 평신도로 살아라. 10,000이 필요한게 아니라 300명 이면 족했던 사사 시대와처럼 각오된 자가 필요하다.

    •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Před 8 měsíci +1

      산골목사님의말씀대로
      부르심을받은대로
      각자
      오직말씀앞에서살아가야할듯해요
      우리각자의주인이신
      하늘아버지께서
      우리모두를
      가장선하게이끌고계시니
      우리부디서로를판단하지않고
      서로를받아서로사랑하며살게해주시길! 아멘!!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Před 8 měsíci +1

      좋은 말씀입니다~
      믿는대로 간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 Před 8 měsíci +1

      꼭 하고픈 말ᆢ
      안되면 일을해라ㆍ
      대체 누가 돈을벌고 누가 사역하나ㆍ굶을정도이고 사정이 안되고
      사지가 멀쩡하고 ᆢ
      중요한것은 일을하지않으면서 어찌 일터의 고통을알까 ᆢ
      받기만 해서 어찌일해서 헌금하는지 이론만 알지 피부적 체험이 없다는건 ᆢ위선이될수있고 이론적 설교밖에 못한다 봅니다ㆍ
      팩트 말하지요 ㆍ
      현존하는 3040 부목사님들?
      10에1명만 살아남습니다ㆍ
      일을하십시요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Před 6 měsíci

      일하면서 이중직하면 됨 그뿐

  • @user-lq6ln6uj7u
    @user-lq6ln6uj7u Před 6 měsíci +1

    성경적인 기준이 무엇인지를 바야합니다.
    목사라는것은 어쩌면 성경적 삶의 최선봉에 있는자 입니다. 상황논리보단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걸 얼마나 구현할수 있느냐입니다. 생계문제도 중요합니다. 그것을 책임지는 일은 어찌보면 거룩한 일이라 볼수도 있어요 또 주어진 환경에 그저 맞추며 살겠다는 결단은 또 거룩을 향한 길일수 있다고 봅니다. 각자의 삶에서 부르신 뜻을 이루면 됩니다.

  • @user-ms3yo9zi8p
    @user-ms3yo9zi8p Před 6 měsíci +1

    목사직은 솔직히 직업같아요.
    교인들이 목사님생계 책임지면,
    좋게말해서 사례비라고 미화해서 말하는거지 월급이잖아요.
    목사일해서 월급받아 가족부양하면 직업이지 교인은 직업이고 목사는 뭐 고상한말 써야하나요.
    누구는 돈내고 교회다니고 누구는 돈받고 교회다니는것부터가 계급이 나뉘어지니 목사님이 교회에서 왕이되는거같아요.

  • @jackjohn8103
    @jackjohn8103 Před 7 měsíci +2

    이재철의 부인이 출판사를 갖고 있는데 그거 부터 버리고 말해야죠.
    자기 청빈 타령도 다 위선입니다.

  • @ChrisTennis
    @ChrisTennis Před 8 měsíci

    이스라엘에는 보수 근본주의 성향의 일부 유대인들이, 성직자도 아니면서 경제활동도, 군대도 안하고 오직 말씀 공부와 기도만 힌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사회 갈등/문제가 됬습니다. 목사는 직업이 아니라는 박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디.

  •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Před 7 měsíci

    조정민 목사님께 한표~^^
    이젠 한국교회 목사님들도 2중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그래야 교회가 타락하지 안아요
    담임목사제도도 폐지
    하고 돌아가면서 단위에 서야지 부목사님들을 세우지
    안아서 말씀을 고루 들을수가 업고~
    그냥 허드레일만
    시키고 성도들하고
    가까이 지내지못하게
    함니다
    부목사님들이 너무
    불쌍함니다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Před 8 měsíci +3

    사례비를 교회에서 못드릴형편엔데 목회에만 전념하라는분 배부르신분이네 본인사례비를 교회에서 안줘도 그런소릴할수있겠나 어린애같은사람. 엘에이 개척교회는 부목사는 일안하면 먹을걸 구할수없다 .대한민국 배부른목사들 너무많아

  • @ultimatemanspeech
    @ultimatemanspeech Před 4 měsíci

    목회자 자녀인데 이중직 해야 됩니다. 이거때문에 어린시절에 상처가 한참 성인이 된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무조건 이중직 가져야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죽어가는 영혼들 많습니다.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 것도 목회자 이전에 해야되는 역할입니다.

  • @stevenkim9710
    @stevenkim9710 Před 8 měsíci +5

    솔직하게 살면될것같은데 ㅡ이중직논쟁은 개신교의 빈익빈 부익부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된것 아닌가요 ㅡ 그러면 구조를바뀌야지 않나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일부 동의가 되지만 구조를 바꾼다는 개념이 확실히 와닿지는 않네요...ㅜㅜ

    • @forgodlee
      @forgodlee Před 7 měsíci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대형교회가 작은 교회를 조직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 @hellen2921
    @hellen2921 Před 8 měsíci

    목사의 이중직이 흔한 대만의 기독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인간적인 지혜와 판단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부분이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직이 필요한 근본적 문제와 접근법도 간과할 수 없고요.

  • @DanielLee-zq7li
    @DanielLee-zq7li Před 8 měsíci +1

    꿈같은 이야기… 교회마다, 목회환경에 따라 다르다.

  • @양순남-c9e
    @양순남-c9e Před 8 měsíci

    율법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발판도 되지만 /심하면 억압이 되어, 이로 자유가 없는 로봇이 될 가능성이 온다.

  • @user-lr4rt4nh9y
    @user-lr4rt4nh9y Před měsícem

    이중직을가지면사례비는받지말아야합니다

  • @user-lx1jt5pr3p
    @user-lx1jt5pr3p Před 8 měsíci

    한구 교회에선 목사가 조선의 선비대접을 해주는데 존선의 선비중 가짜가 많았듯이 지금 목회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음이 문제죠.이중직 문제는 양심에 비춰하면 될 것입니다.
    자비량 목사가 되려면 직업을 가져야 하고 프로로 일하려면 안해야하죠

  • @parkwater8242
    @parkwater8242 Před 8 měsíci

    교회주보에 원로 은퇴장로 이름들이 죽을때까지 나오는 것도 문제다. 이런 현상은 교회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나쁜 모습이다. 현직 장로를 떠났다면 평신도로 봉사하면 되는데 장로라는 직함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주보에 나온다

  • @user-jg6ns7hl8d
    @user-jg6ns7hl8d Před 6 měsíci

    전임도 있을 수 있고 이중직도 있을 수 있는거지 성경에 전임만 하라고 되어 있습니까? 여건이 되서 전임이 될 수 있으면 전임이 좋겠지만 않그럴때는 다른 방법도 취할 수 있지요. 이슬람권에 선교 나가있는 목회자들은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면 무슨 수로 거기 가서 선교를 합니까? 전임 목회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선교사로 나가서 모범을 보이세요

  • @user-lr4rt4nh9y
    @user-lr4rt4nh9y Před měsícem

    이중직을가지시려면목회를하지말고세상으로나가서일하면되지않습니까?

  • @dkwnskdmsnal
    @dkwnskdmsnal Před 8 měsíci

  • @kijinseol4720
    @kijinseol4720 Před 3 měsíci

    파트타임을 뽑는곳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요구조건이 파트타임인것입니다
    이미 교회의 선택에서 이중직은 불가피한것이 아닌가요?
    교회에서도 풀타임사역자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파트타임목회자는 그럼 주중에는 집에서 기도만해야하나요?
    특별히 세상의 일은 세속적이지않습니다 악의뿌리와 열매를 맺는 직업이 아닌이상 거룩한 처소이고 예배터입니다 청교도 정신이 무엇인가요? 땀을 흘리고 일하는것 아닌가요?
    하나님이 왜 두팔 두다리 주신걸까요?
    그걸 놀리려하고 오히려 교회에 부담을 주는것자체가 오히려 민폐고 죄악입니다

  • @user-tikitaka123
    @user-tikitaka123 Před 8 měsíci +3

    바울의 텐트메이킹 선교를 두고 나오는 이야기인데 바울은 싱글이었고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돈을 번 게 아니었다. 그리고 돈을 번 것도 아주 잠시였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2

      감사합니다
      바울은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목적과 하나님께 받을 상을 바라는 두 가지 목적에서 텐트메이킹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잠시는 아니었던 것같고 필요에 따라서 사역과 병행해서 일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aceu6515
      @graceu6515 Před 8 měsíci

      바울이 싱글이었다는 것은 정확한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 @joongkyuchoi9692
    @joongkyuchoi9692 Před 8 měsíci

    처음 젊어서 부터 이중직인것과 평생 돈 안되는? 특수목회하다 나이먹어 어려워져서 텐트메이커 운운하면 슬픈일 아닌가

  • @꿈돌이-v1o
    @꿈돌이-v1o Před 8 měsíci

    텐트메이커

  • @kihongpark5826
    @kihongpark5826 Před 8 měsíci

    조정민 목사가 얼마나 목회했다고 교계 원로목사라고? 이건 아니지!

  • @parkwater8242
    @parkwater8242 Před 8 měsíci +1

    이중직은 반대다. 목사직에 집중할 수 없다. 차라리 세상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도를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너무 많은 퇴직금과 목사에 집중된 예산이 문제지 이중직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개척하여 교회를 세워도 그 교회는
    목사가 주인이 아니다.

  • @sukbo6243
    @sukbo6243 Před 8 měsíci +2

    목사가 교회에서 월급이란 명목으로 만원이라도 받는다면 목회에 전념해야 하고 월급을 지급 받지 못한다면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řed 8 měsíci +1

      목회자에겐 월급 개념이 없습니다. 말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례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원 받고 전념하라는 건 좀....
      일본의 경우는 설교 한 편당 얼마 이렇게 책정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 계산을 한다면 그게 더 합리적일 것같네요~~

    • @hhe0501
      @hhe0501 Před 8 měsíci +1

      만원받고 회사일 하라면 직장에서 버틸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당장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는 회사 사장님께 그런 말씀을 듣는다면 그래도 회사일에 전념하실지 궁금합니다.

    • @nancynan5792
      @nancynan5792 Před 8 měsíci

      백만원도 아니고 만원이라뇨 허허허허허허허허헛웃음만 나오네여

    • @user-jm3cd5yh9y
      @user-jm3cd5yh9y Před 8 měsíci

      ​@@nancynan5792
      말도 안되는 지극히 적은 수입을 말을 한 것으로 봅니다 그냥 단순히 숫자 만원은 아니라고 보고요 솔직히 가족이 부양 있으면 200만을 벌어도 빠듯한 현대 시대이지 않습니까
      그나마 안 아프고 월세라도 아나가면 몰라도ᆢ

  • @user-ci5bf6gr5y
    @user-ci5bf6gr5y Před 8 měsíci +1

    조정민목사가 교계원로입니까? 무슨 기준으로 원로라고 하나요?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Před 6 měsíci

    은퇴 후에 막막해져서 비참하게 죽기보다 자기인생도챙겨야한다 그게 나중에 안믿는자들에게도 본이된다 목회자가 기초수급자이고 여기저기 얻어먹게된다면 과연 본이될까? 의심스럽다

  • @graceu6515
    @graceu6515 Před 8 měsíci +3

    이재철목사님은 말씀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평생을 대접받으며 편하게 사신분이...개척교회 목사님들의 고통을 아십니까?
    목회는 목숨걸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사역의 길입니다. 목회자는 직업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세상직업을 가져야하고 가족을 거두어야합니다.

    • @user-zf9cr2yz4n
      @user-zf9cr2yz4n Před 8 měsíci

      누가 자격을 말할수있나요? 주님만이 자격을 논하시지 않을까요 우리는 모두가 자격 없는 죄인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