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세미나] 제 4차 :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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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8. 2018
-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7월 27일(금) 서울 외교센터 세미나실(3층)에서 제4차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학 세미나는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 국가인 남아시아 및 북방 국가들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인문학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4차 인문학 세미나는 양일모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국책연구기관 원장 및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서 정재훈 경상대 사학과 교수는 ‘중앙아시아 역사 개관’을 주제로 지리적 환경(초원과 오아시스)의 영향, 투르크화와 이슬람화, 실크로드와 문화적 유연성 등을, 성동기 인하대 프론티어학부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역사적 주체의 등장과 중층적 문화 특성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영훈 한국외대 중앙아시아학과 교수는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유목제곡의 역사와 카자흐 민족공동체 형성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측면에 대한 질문과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날 세미나는 연구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차기 인문학 세미나에서도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차기 인문학 세미나 안내
▷ 5차 세미나 : 인도·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
· 일시 및 장소 : 8월 3일(금) 15:00, 외교센터 3층 세미나실
· 발표자 및 발표제목 (기획 : 구하원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 김형준(한국외대 인도연구소) : 힌두교의 특징
- 구하원(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 인도의 이슬람과 종교분쟁
- 박금표(한국외대 인도연구소) : 인도 여성의 지위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관채널 ◎
- 홈페이지 : www.nrc.re.kr
- 페이스북 : / nrckoreapr
- 포스트 : m.post.naver.com/my.nhn?membe...
![[박물관역사문화교실]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http://i.ytimg.com/vi/kwVHDIy2xwQ/mqdefault.jpg)
불면의 밤을 보내다가 우연히 본 방송, 숙면을 취함. 감사요. 교수님들~~~
Estoy de acuerdo.
1:29:38 질문하시는 분이 호흡이 좀 기신데, 저럴땐 진행하는 분께서 질문자에게 시간이 없으니 간략하게 대신 정리를 해주거나 질문자에게 요약해 달라고 부탁을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증앙아시아라고 하는 표현은 근대식이겠지요. 역사적으로 Great Tartary와 고려 연방/ 그리고 그 이후 대조선과의 관계를
식민 사관으로 퇴색된 우리의 관점이 아닌 서유럽 tartary의 후손이 갖는 역사적 인식에서도 어찌 배우고 바라보는 지를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숙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ㄴ
이거 왜자꾸 알고리즘 추천뜸?
인문학이라...
그리 달콤한게 여지껏 남아 있기는 한가
학자의양심은 걸레요 법과 상식은 강남주의만 남았죠
카스피해 오른쪽은 우리 조상들의 무대였고 배달국의 고대왕국이 있었는데 일본과 중국에 비해 너무나 관심이 적어 큰 일이죠.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잠 안올때 최고에요
Vida Para Todos
사마르칸트 서적을 읽고 중앙아시아사 전공을 생각한 적이 있는데 힘들다는 말에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유튜브 덕분에 훌륭하신 분들의 강의를 무료로 듣게 돼 감격스럽네요.
공감합니다! 댓글이 보다보니 지저분한 내용이 많아서 안타깝네요...에휴...
고선지 장군 이야기. 제가 일기에는 백제 장군으로 들었어요. 고정비를 따라 당나라에 갔다가. 소정방서역 정벌을 나갔다가 티켓에게 갗이어. 이를 구하러 고선지 장군이 출정. 이를 해결하였다고. 셀파족에게 들었지요. 이도 고구려 사람이라고 하니. 매가 들은 내용이 틀렸으면 한번 찾아보지요.
이야기가 이제까지 알고 있는건 다틀린건 알겠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라는거 같음
인류사 최대의 미스테리, 훈족이 등장했던 곳.
일국 일산업,,,,소비에뜨 연방시 정책,,,,육성하던 기술,,농업 담당등,,,,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분쟁과 첨예한 정치,,,종교,,,권력잇권 대립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새벽 1시만되먄 알고리즘에 자동재생.. 신기하다..
그런게야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웠어요.
흥미진진.
성동기 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다른 교수님 강의도
what is youtube trying to tell me?
우리가 그들을 접할 때. 다민족임을 인정하고 접해야 하지요.
김정민박사의해박한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부탁드립니다
촐랑이 김정민
이제역사 좀 알아가는 김정민
@@user-tb6wg3jn3b 너는 ㅋㅋㅋ
뭐가 들었을까
러시아 너무 어렵게나 부담스럽기 생각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접하면 됩니다. 드레이트 게임의 영국 여왕님은 아주 아삼육이지요. 너무 잘해주시어요. 미국 부탁이 없나 미리 찾아 해결하느라 애를 쓰지요. 하하.
ㅡㅡ
1ㄷㅂ
얘는 한국말이 왜 이래
이름도 조선족이고;; 제발 중국으로 돌아가주세요
우선은 좀 씻으시구요 ;; 냄새나 ;;
하여간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것을 같이하려는 모양입니다. 누이 좋고 매부도 좋은 것이지요. 일단 중앙아시아를 관심 갖게 된것 만으로도 굿이지요. 계속 노력하여애지요.
ㅐ6
캡틴님은 역사유튜브 올리실때가 제일 멋지십니다 ㅎㅎ
중앙아 애들 상대하기는 꽤 어렵더라구요...
한번 친해지면 좋은 친구가 되더라구요
@@George76430 ㄷ6ㄸㄷㄷㅌㄷㄷㅌㄸㄸㄸㄷㄷㄷㄸㄷㄷㅌㄸㄸㄸㄸㅌㄸㄷㅌㄷㅌㄷㄷㄸㅌㄷㄷㅌㄷㄷㄷㅌㅌㄸㄸㅌㄷㅌㄷㅌㅌㄷㄸㄸㄸㄷㄸㅌㄷㄸㄷㄷㄸㅌㄷㄷㅌㄷㄷㅌㄷㄷㄷㄷㄷ
터키 페르시아 키스탄등 중앙아시아에 눈을 돌린 것만으로도 우리 한반도만 생각하던 작년 보다는 훨씬 우리 자신을 보는 눈이 많이 넓어지었어요. 다행입니다. 거의 모든 국가가 지금은 우리나라. 특히 나를 좋아해요. 모든 국가를 정성껏 잘 대하여주어 우리와 같이 사는 방법을 찾아오지요. 이 전체 를 저에게 가르쳐 주신 분은 김정민 박사님이 여러 회를 통하여. 동질성이 많다고 가르쳐 주셔서 눈을 뜨게 되었읍니다. 이번 기회에. 그저 반도나 일본만 바라보던 문화를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되어 다행이에요. 주의 사항 절대 교회 사람은 접근 자체를 하지 마세요. 꼭 빼고 접근하세요. 호감도 좋아요 심지어 시베리아. 러시아도 같이하려는 상황입니다. 좀 더 전진하면 그 모습이 보일러이야.
ㅂ
중앙아시아는 정이 많아요. 삶을 생각하는 힘이 강해요. 물장난으로 접하면. 어렵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따듯함. 인간성으로 접근하면. 굿. 진짜. 전군 사열을 다한 나로서.
물장난이 뭔가요
불장난이 오타난 것입니다. 전쟁.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인도 네팔 등은 나를 정말 좋아해요. 매일 한번은 들어왔다 가지요. 중동에게는 들어와도 그리 빈응을 안보이지요. 왜냐 돈지랑을 해서 별로. 몇 일전부터 아프리카 들락날락중이에요. 실제는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친한 지역은 뭐라해도 중앙아시아이지요.
ㅡ
김정민 박사 는 안오셨나요
저는 우즈벡사람 투르크입니다
I love uzvek.
우즈벡 이야기가 많은데. 내가 미인에 나라인데 우리 아들들 며느리 삼자고 했어요. 매우 좋아하지요. 여기에 아마 기간 산업 투자분을 우리에게 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미인에 나라 (X)
미인의 나라 (O)
사람은. 사는데 그들은 우리 역사에서는 표시는 커녕 줄기도 찾아보지를 않으니. 역사가들은 뭐하는지. 유러시아 많은 곳에 틀림없이 우리 동족은 살고 있고 살아갈 것이지요.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2021 05 22 휴거 시나리오
czcams.com/video/mArllkyKznQ/video.html
해양으로만 개척해 왔지만. 우리가 한반도에 초기에 들어온 길을 다시 찾아 보아야지요. 그러면 중잉아시아 국가들이 먼 민족이 이니지요. 그들의 감성도 매우 만남을 빈기는 느낌. 잘 찾아 보아야지요.
한류가술 좋아한다고 정부나 위정자도 같을 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고대 교수님의 코로나 초기에 관리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고 그 동안 한국이 모르는 중앙아시아를 김정민 박시님이 열심 소개에. 저의 힘이 작용하여 아주 좋아하지요. 전 군대를 사열해 줄 정도로. 적극 좋아해요. 또 이번에 아프간에 전쟁 종식도 많이 좋아해요. 아침부터 매일 소개해주고 있어요. 마음이에요.
지식은
만은데침착하기요
유럽과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해서 중계무역과 물류의 중심이 되는지역이라는것 쯤은 기본상식이죠.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천연지하자원의 막대한 매장량 그러나 그 나라들은 기술력과 자본창출력이 미비해서 기본 SOC 금융체제 그리고 산업전반에 대한 구조 개혁을 이루어 놓는다면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있는 국가들이다 정도는 다 알고있는 상식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중국을 제끼고 중앙아시아지역으로 진출하는데 역사가 뒷받침안되면 그런 역사는 쓸모가 없습니다.
가즈아 비슈케크
중앙 아시아쪽으로 여행 갈 사람들의 필독서같습니다
👏👏👏👏👏
유전자 분석으로 우리가 어데서 왔는지도 증명이 되는 시절인데. 그저 한반도에서민 살았다. 참 아니지요. 정치적으로 어려워서. 이도 아주 한심한 변명. 식민사관 전에도 조선조 전에도 역사는 있지요. 그것을 그저 자기가 보는 눈이 좁다고 그게 맞기고 국민에게 가르쳤다. 와우 문제 많지요. 이 민주화된 사회에서. 앞으로는 넓게 상대와 같이하여 찾아가면 다 일수있는 문제인데. 나에게 같은 사회에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북유럽 심지어 스코틀랜드 아이스랜드분들도 장며문화 화살촉 등 부장품 유적 유전자 연구들을 제시하며. 같이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좋아하던데요. 그런데 우리 역사학자들은 한반도와 만주 일부에 한정된 내용만 아니에요. 그것 더 밀하는 곳은 고조선 발해만 지역만. 와우. 내가 한마디 러시아 푸틴 마저도 우리가 한반도에서민 살이었던 사람들이 아닌 것을 알아요. 그래서 일단 북방도서를 팔겠다고 하지요. 시베리아 우릴 알타이 산맥까지 바이칼 호수도.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사실을 알아요. 참. 문제 많지요. 남쪽으로는 베트남 치앙마이 소신이고 살고 티벳 네팔 지역에도 살아요. 참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식민사관이 많이 보이는 강의 같아서 안타깝네요
현시점 우리를 좋아하시는 인도 중앙아시아인데 물론 헝가리 서독 불린서 어데 하나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없어요. 심지어 키질은 국가 수도를 옮기며 우리와 친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노략질중이라니. 이는 종교나 종족을 떠나 좋아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리가 먼저 연구하였어야 하는데 전혜 빈대로 그들이 우리를 알려고 아니면 인연이 없나 하니. 지금이라도 인문 사회 분야에서 세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자료를 찾아 보지요. 저도 태어나 처음 보는 현상이에요. 얼마나 좋으면 남미는 화폐 발행권을 주력고도 하니. 침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에요. 이는 그저 저 하나이지만. 비대면 사회에서 우연하게 제 정원 농장을 내놓아 많은 분들이 좋아하게 되었고. 갈등을 없애자 코로나 판데믹을 초기에 관리해 준 일로 되었지만 지금은 각 분야에서 자신의 분야를 부지런히 우리의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저도 배우자를 못하여 전혜 관심없다가. 김정민 빅사강의로 접하게 되었어요.
그 기폭제는 다름 아닌 나지요. 워낙 김박사님의 교육을 잘 받아서. 각국의 군대시열을 다 받았어요. 심지어 여왕님께 부탁하여 아프카니스탄 모디 총리님 여왕님에게 말씀드려. 앞으로 독립하게되지요. 하하. 한족은 고향으로
투르크는 돌궐이 아닌가요?
고구려가 돌궐에게 철기제련기술을 전수한거 고요.
...뭔 소리예요 철기기술은 중동에서 먼저 발명되었으니 당연히 중앙아시아를 먼저 거친 다음 극동아시아의 고구려 영토까지 온건데. 동아시아 쪽에서 가장 오래된 제철기술이 발견된 지역도 중앙아시아와 가장 가까웠던 중국 신장 위구르 쪽입니다. 국뽕 너무 심하게 드시지 마세요.
일대일로는 중국의 다른나라 빼앗기 위한 투자방법 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이해와 뒤편으로 중국의 흉칙한 의도를 잘못 이해 하면 우리도 같은 나라로 갈우려가 크다 중국의 땅뺏기 집착 이해가 가야할텐데...알랑가 몰라 😁
That youtube algorithm is always giving me the weirdest stuff. But cheers friends
다모리, ?
Why is this in my recommendations
Yeah same
me 2
제가 생각하는 중앙아시아에 문제는 물질도 중요하지민 정신 마음을 잘 풀르면. 쉬워요. 우즈벡은 당연 적극적 카작. 티벳 모두 적그적이에오. 거기에 덤으로 아프카 이스탄. 캐시미어는 아주 잘할거에요. 실제입니다. 그들도 강타하는데 맞다고 깨우쳤어요.
ㅂㅂㅂ
홍콩, 티벳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글쎄 많은 부분은 가까와 졌는데. 아직은 한두번 더 가야해서에요. 두건만 고꾸라지면 확실한데. 몰라요.
유, 중국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용은 정말 좋와요 단지 녹음성능과 화상이 더 좋왓으면 합니다
중앙아시아 고대역사는 김정민박사님이 최고다
이 모든 글은 실제이니. 들으시는 분들이 무슨 이상한 말이야 할거에요. 실제 상황이고요. 김정민 박사님 강의를 듣고 깨닫아 모든 사람에게 주장했는데 세상에 그게 실제였다니. 참 우연도 너무 우연이에요. 작년 교역이나 성장을 푸틴과 그리스에서 도와주어 모자른 양을 채워 중공을 물렀지요. 실질적으로. 올 해는 전반기 아마 12.5로 들었는데. 그 후 7,8월에 교역량 작년 동기 대비 34%증가 했다고 들었어요. 올 나머지 기간 동안 아마 더 올라갈거에요. 배척보다 좋아하는 사람 국가가 다이니 뭐 잘 되겠지요. 그저 찡괘가 물러서면 정리가 되는데. 배려가 이래서 좋아요. 하하.
지금은 유라시아 중앙아시아만을 말하지만 실제는 북미 남미 유라시아이프리카.등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 앞으로 기준을 미련하여 좀 더 잘 관리하여 보지요. 제일 어려웠던 경우는 실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났지요. 지금은 질하고 좋아해요. 이것은 배려하고 같이하는 마음이 바탕에 있어 극복되는줄 알아요. 러시아 시민의 90%이상이 저와 한국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각 분야에서 잘 관리하여 보지요. 실제 북방도서 시베리아도 거래가 되지요. 하하.
일단 중앙아시아 인도 동유럽 러시아 모두 문은 열렸습니다. 그리 멀리하려는 행동이 없어요. 이럴 때. 같이하는 방법 많이 찾아 움직이면 되는 것이지요. 지금 질문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전에는 거의 우리를 알지도 못했는데. 서로 교수님도 잘하시고 저고 잘하여주다 보니 친하여 지어 올해 군사 퍼레이드를 거칭하게 하고 저에게 생방송으로 보여라고 부지런히 애를 썼어요. 제가 좋아한다고 하고 우리 아들들을 장가보내야 셌다고 농담더하여 이쁜 색시들이라고 며느리로 좋아한다고 했지요. 하여간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국가도 한국 좋아해요. 일도 막 주고 해달라고 할 정도.
진중권 인줄.....
나도나도 ㅋㅋㅋㅋ
댓글보고 퐁 내렸다
진중권보다 훨씬 미남이신데요…
서흥원105101
다몽리.
🤔🤔🤔🤔🤔🤔🤔
투빈족 성씨 중에 “온다르”라는 성씨다 있어요.
호흡학요
흉노에 남아 있는 문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참 의아합니다. 흉노가 타타르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연구를 깊게 하셨던 바가 있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czcams.com/video/ByUB366hK8s/video.html
깜짝이야 썸네일 진중권인 줄 알았네
저도요^^~
진중권이면 언넝 도망가야해요
ㅋㅋㅋㅋㅋㅋ
동감 쌍둥이? ㅋ 성 이 다르네
ㅎㅎㅎㅎ 무심히 보았습니다.
하여간 중앙아시아는 물론이고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핀란드 바이킹 더 들어가 앵그로 색슨도 같이 살던 분들이라고 유적을 가지고 나와 설명하지요. 이래서 여왕님이 저와 대화도 하고 심지어 항공모함도 보내시고 경제적으로 돕고. 서로 좋아해요. 만약 여기에 서로의 관계를 역사학자들이 연구하였으면. 와 무지 가까워져서 유라시아가 정말 살기 좋은 곳이 되지요. 하하. 매가 일단 왕관 황금보검 등에 문장이 같은 것이라고 인연을 설명 드렸지만. 천마총에 발굴된 황금보검이 왜 여기서나와만 생각말고. 한번 더 생각하세요. 왕관도 여왕님 왕관 두기와 여타 왕관 11개 나오고 우리 왕관 두개 내놓고 비교도 했었지요. 당연 우리가 상좌. 이도 우려이다. 아니지요. 확실한 대장이 맞아요. 다시한번 역사학자님들. 찾아보세요.
정재훈교수님이네 진짜 똑똑하신분 진중권같은사람이랑 비교ㄴㄴ
진중권 교수인줄..
대부분 다썩이고 거의 같은 사람들이다
세상에 순 가잣멀 이런 개샠;기
지금은 그레이트 게임의 주역 여왕님과 러시아 푸틴도 싫어하지 않아요. 이제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된 한민족의 기준으로 문제를 접근하면 쉽지요.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 문명을 가진 우리라 설득도 쉬워요. 그 전의 조선 위만조선 하난 더있는데. 3조선이 같이 살던 우리를 되돌아 보세요
웅웅
웅웅
난
웅웅
나도 8
이것이 진짜 한국 아니겠습니까?
czcams.com/video/WYirUVdyYGE/video.html
그런데 국민의 제1야당의 대선후보가 한 소행이 만행을 보니 심히 우려스럽습니다.우라통이 터질것 같고 소름끼치기 까지 함을 어찌 하나요?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빛나는 한글.
,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교수들 많은가벼 어디가서 나 교수요 하고 온갖 혜택받고 니들이 망쳐놓은 역사 바로 잡으시오 변명하지 말고 .... 쪽팔려서 원
교수자리 유지하려면
한국에선 철저히 반도로 축소시킨
가짜역사 가르쳐야 합니다
유투브검색
“”””” 진실의 목소리
이게 왜나와?
한시가 중국이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김정민박사님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저것들은 전부 식민사관인 반도사관 가르쳐서 먹고사는 대학교수 놈들이죠
그러니 당연히 중앙아시아의
부여와 고구려 고조선 역사는 모른 척
하는거죠
그거 알리면 교수자리 짤리니까
@@kevindevaojoo8882 짜르는 놈들이 누군지 볼 필요가 있고 그들도 제거대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현재 한국 역사학도 식민사관에 찌들린 엉터리들이지만, 그들이 틀렸다고 해서 김정민이 옳다는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김정민은 김정민대로 헛소리를 많이 해요 ㅋㅋㅋㅋ
41분부터 나온 다이어트 중이라는 강사님은 좀 이상하네요. 한국에 목화솜 대량
재배지가 양주등지에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없는데도 재배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틀린 소리를 하지 않나, 청중들에게서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건지
자꾸 알고 있냐고 선문답식 말버릇도 부적절하며 내내 핵심이 아닌 부가적인 부분을 강조하심
김정민 박사의 강의를 들으면 중앙아시아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도 정신만 차리면 한국이 외국에서 할일 많아요 한국에서 부동산투기만 않하면 됩니다
우리 자신이 다민족을 인정하고 기마민족 북방민족 한 계로의 리더 조선 선비족인 것을 인정하고 기준을 반도에 가두어 놀고 개화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지요.
하고 ㅡㅡ
일단 김정민 박사님 강의만으로 이해해 왔지만 지금은 우리 민족을 다른 시야에서 강의를 시도하고 연구하신 분이 있으니 다행이에요. 그날 한반도에서 한민족으로 여기서는 살은 역사를 강의하는 것보다 났지요. 그래 어느 민족이 그냥 태어난 자리만 지키고 남의 침입만 당한 민족으로 강의해 왔으니. 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늘 의문이었어요. 우리가 있으면 당연 상대가 있고 여러 사람이 살지요. 여러 단어의 나라명을 설명하면서도. 한반도에서민 살았다. 참 이상한 역사연구이지요. 조금 더 하면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하나를 기준으로 하는 설명. 참 협소한 생각이지요.
희야가 진실이 아이다.
교수라기보다 중국공산당 장학금 받는 공작원 냄새가 폴폴 나는데?
그건 너~~ 바로 너~~
강의 질이 좀 떨어지네요 깊이가 떨어져요ㅠㅠ 유투브 좀 만 찾아봐도 이 정도 자료는 알수 있어요..
고선지 장군님은 백제분으로 가르쳐 주던데. 강의에서 고구려분으로 말하여 확인하여야 합니다. 네팔에서 들을 때에는 내용도 자세히 백제 장군님을 들었어요. 대단한 장군님으로 왜 우리 한국사람은 배우지도 못했을까 참 이상해요.
허스토리?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 빙산의 일각만 더듬는격,,,질문자의 답변을 못해 주는 강사진들,,,무슨 학술적인 정의? 고선지 장군,? 온달장군,,,투르크계? ,곤달성씨가 많다,,,카스피 분쟁,,,카자크스탄, ,우크라이나,,,아제르바이잔,,,국경분쟁,,,,,야매역사,,?
퐁퐁이아니럿나
초딩
참
걱정됩니다
여긴 뭐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언어
진중권인줄.
@다모리봉당 아님 말고요
@다모리봉당 멀 어쩌라고요
@다모리봉당 네가 니 친구가.
왜 하대 하는되. 정말 짜정나네
야 답해라!
교수라더니...대학생이 하는 발표인지...자기 학생들이 볼수도 있는데 중언부언 의식의 흐름대로 안쪽팔리나? 해외여행 소감문이여?
썸네일 진중권인줄
썸네일이 진중권 닮아서 이 영상 조회수가 많이 나온듯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잠결에 썸네일보고 진중권으로 착각하고 참 잘 나선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ㅋ
역사 왜곡하는 중국 일본이 문제.....
주구들만의 발표회
질문을 좀.잘했으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