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쥐가 갉아서 발생된 누수? 화성누수의 원인은??
Vložit
- čas přidán 3. 07. 2021
- 안녕하세요 달인누수 입니다.
이번영상은 2021년5월 경기도 화성에서 누수공사한 영상입니다
배관이 갈려서 누수가 발생되었는데 이유는 뭘까요?
#화성누수
#송산누수
#수원누수
달인누수는...
누수탐지공사, 누수피해복구공사, 보험처리 도와드리는 누수탐지 전문가입니다.
출장지역은 경기,인천,서울 입니다.
시공사례 m.blog.naver.com/hygs09
일처리 깔끔합니다
배관은 반드시 보온재로 감싸줘야 한다는것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답이 다 나왔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천지배관사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장마시작인데 안전운전하세요~~
참으로 배려와 정성어린 보수하시네요ㆍ보온이 결로와 열손실막고 미장콘크리트와 마찰 피해 배관 손상막는데 제가본 다세대주택 현장서는 접속부속 티를 벽도 아닌 방바닥 에서 보온도 안하고 하시는 시공자분도 계시더라고요ㆍ장차 보수를 생각 안하시는 시공이죠ㆍ
넵 누수공사하러가면 종종 있습니다
보온재가 있으면 가스와 소리가 타고와서 탐지가 어려운부분도 물론있지만
말씀하신 이유들때문에 보온재는 꼭 써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셧어요👏👏👏👍👍👍
인사드려여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젊은사장님 목소리도 좋고 일하는 모습이 차분하게 잘하셔서 가끔 보는 채널입니다.
누수코리아 사장님 좋은 의견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수격이나 그로인한 수압의 변화로 배관의 진동으로 갈린것으로 예상은하는데(에이콘캡풀림은확실하지만)
저의 경험과 지식이 검증된건아니기때문에
다른 누수 배관 전문가분들의 의견이궁금했습니다^^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일하기 많이 힘드시죠?
더위조심하시고 힘내세요^^
@@TV-dv9xb
채널 신선하게 잘보고 있어요 ~^^
@@nusukorea괜찮습니다ㅎㅎ
거슬리는내용없습니다^^
좋은밤되세요~~~
구독자 천명 곧 되겠네요!
미리 감축드립니다~
구독자 십만명이 목표입니다
가즈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작업한건아니고~~ 약두달전작업이였어요 주말에뵙겠습니다^^
@@TV-dv9xb 달인님 덕분에 결과가 확인되니 걱정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 건강챙기세요~~~
@@user-hr2xl8wy5n 감사합니다^^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갈아 먹은 것 같은 흔적이 있는 곳은 주위도 다 살펴 봐야 겠군요! 정리 완료
가끔 이렇게 갈려서 누수되는배관들이 있습니다
보온재를 감싸주면 예방할수있습니다^^
저도 자갈과 와이어메쉬에 수격현상으로 인한 진동으로 인해 에이콘 배관이 깎여나간 것 처럼 보이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안주무셨네요
장마시작이라고합니다!!
꼭 안전운전하시고 힘든 월요일이지만 즐거운 한주되세요^^
진정한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댓글😆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혹시나 컨테이너 설치뒤에 배관을 하는 과정에서 판넬 밑으로 무리하게 삽관하면서 판넬 하부에 접촉하여 파이프 윗 부분이 손상된 것이 아닌지 추정해 봅니다. 배관을 언제 하였는지 확인하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리력이 너무 좋으십니다^^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어쨋든 시공할때 문제가발생안되도록 주의해서 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쥐란놈이갈갓내요 쥐란놈은 잇빨다듬는습성이잇어요 그러다가물나오면도망가지요 저도많은경험하고잇어요 수고많아음니다
나쁜쥐군요~~~~ㅎㅎ
고양이가 필요한집인가봐요
설명을 잘하시네요
수축 팽창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원인분석을 잘하시네요
수고하세요.
오~~ 메트로사장님!! 저랑 같은 의견이시군요~
워낙 다양한 견해가 많아서^^
그래도 다른분들의 생각도 존중은 하고있습니다
너무 말이 안되는 의견은 인정못하지만요ㅎㅎ
좋아요81번꾹 2번 판넬 벽 이다보니 결로가 심한곳에 와이어메쉬가 녹 이나고씽크대 위에서 눌러서 온수 배관이 수축 팽창작용으로 에이콘 배관이 갉아 서 그런것 같아요 시골집 덴조 속 전기선은 가끔 쥐가 갉아먹는데 있지만 미장 속은 아닌것 같아요 어디 까지나 추측 항상 응원 합니다
금덩이님 예리한추리력에 감탄합니다^^
내일 날씨 엄청춥다고하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영상보고있습니다
처음으로인사드려요~
자주오겠습니다~
구독&좋아요 꾹눌러고갈께요~^^
누수특공대님 반갑습니다^^
저도 구독하고 영상볼께요~~~
유튜브하면서 동종업계에 계신분들을 알게되어서 기쁘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이상하게 재밌는 채널... 관련 업종 종사자도 아닌데 괜히 일해 보고 싶네요...ㅋㅋ
ㅎㅎ 누수공사 아주 재미있습니다👍👍
자주들려주세요😊
배관에 물이 흐르때 원터치 수전의 차단으로 배관이 움직여 바닥 시멘트와의 마찰로 인해 누수가 발생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예방 할려면 T부속을 바닥에 고정하고 배관은 보온해서 보호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쥐가 갉은거 같진 않아요..가끔 쥐가 갉아먹는 경우가 있는데..일단 쥐가 들어갈 틈이 없고..수격현상에 의해서 움직여서 돌과 마찰에 의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제 생각엔..애초에 첨 공사할때..수도배관을 먼저 깔고 그 위에 다른 작업을 하는데 다른 공정의 작업자들이 부주의하게 건드려서 생긴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신축이나 인테리어 현장을 보면 그런 경우 종종 있거든요 타카로 쏜다던지..다른이의 작업물을 소중하게 생각 안하고 손상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죠..그런데 저도 확신은 못하겠어요..아무튼 에이콘 배관이 좀 약한게 사실이예요..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이렇게 확실한 누수가 차라리 좋죠..
참! 대중가요가 너무 길게 들어가면 노란딱지 붙을 수 있습니다 아직 수익창출 전이라 상관은 없겠지만..조만간 수익창출이 되고 광고가 붙을텐데..그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수익이 노래 작곡자한테 가는거죠
퍼누님 감사드립니다^^
고수님들 대부분 마찰에 의한 누수라 생각하시는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누수의 원인이 참 다양하고 작업자의 부주의때문에 생기는 누수도 정말 많은거같아요
저도 퍼누님 사무실에 한번놀러가야하는데ㅎㅎ
그런데 가요도 조심해야하는군요😱
두달전까지 제가 롤린에 빠져서ㅎㅎ;;
쥐가범인인가?
잡석이 범인?
제가보기엔 아마 어떤 그라인더같은 공구가 다은 흔적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누수인들의 다양한 견해를 보게됩니다^^
공구사용할때도 항상조심해야 할거같아요~~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배관 깍인 원인이 쥐가 갉은것 같습니다. 갉혀진 모양보니까 골이 배관의 수직방향이네요.배관을 깔때 당기고 밀면 배관의 수평방향으로 골이 파이는데~~ 아마 배관 깔고 난 뒤 콘크리트 타설 전에 갉았을 가능이 있겠지요. 도시의 약간 밀폐된 공간이 아닌 전원주택처럼 평지에 집을 짓다보니 쥐가 다녀간듯 생각도 되어지고 콘크리트 타설도 배관 설치후 몇일후에 하기가 일수거든요. 갉혀진 얇은 부분이 지금 터졌을 것이고~
저는 쥐를 범인으로 잡는데 한표 던집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권박사 사장님 감사합니다
쥐가 실제로 수도배관 갉아버리는 일들이 있어서 식당배관을 su파이프로 교체한적이 있었어요~~
시멘트 바르기전에 쥐가 갉았다는 말씀이시군요^^ 나쁜쥐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권박사님 의견에 동의입니다. 쥐가 갉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очень хорошие и качественные ролики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просматриваю.
감사합니다
러시아에도 달인누수TV 를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진동때문에 갈린게 맞는듯하네요😊😊
예전에도 욕실을 뜯었는데 돌맹이와 타일을 그냥 묻었는데 저런모습으로 깍여서 누수가 되었더라구요
5~6번정도 저런누수를 보았는데 노출된곳은아니였고 바닥에 묻힌거라 진동으로 발생된거라 저는 생각하는데~~
쥐가 갉았다는 얘기를 들어봐서
혹시 누수선배님들의견과 일반분들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찾아보니 '쥐 이빨 자국 배관' 치면 비슷 하게 갈린게 많이 나오네요.
21:37 왼쪽 하단에 선명하게 두개씩 갈린것이 두가지 각도로 두번 갉은 것으로 판단되요.
누수의 고려요소에 쥐까지 넣어야 되고 참 생각해야 할게 많네요...
편누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네이버에 올라온것도 개인적인 견해이긴해서ㅎㅎ
전 여전히 워터해머로 인한 배관의진동으로 깍인거라 생각해요(제생각입니다)
그런데 쥐가 갉았든 아니든~ 중요한건 저희는 누수를 열심히 잡는거겠죠^^
....그런데 의견이 달라서 진실이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내일비 많이 온다고하는데 운전 조심하세요
모든 공사의 기본은 보양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보양작업이 중요하죠 그런데..요즘은 모든현장에서 그러지못하네요ㅠ ㅠ 상황봐가면서 작업하느라... 먼지가 별로발생안되는 곳들은 청소기로 빨아들이면서 작업하는데~~~
모든현장에 커버링하고 보양하는게가장좋은데 요즘 그러지를 못하네요...ㅠ ㅠ
21:10 돌보다는 판넬같은 날카로운 철부위에 수도를 사용했다 닫을때마다 물 압력이 차서 한번씩 튕기는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갈린거같네요
마르다님 의견감사드립니다^^
처음발견한곳은 판넬조금옆이긴해도 근접할수 없는부위이고 두번째발견한곳은 돌에 붙어있던거라 이번건 판넬과 관련없긴하지만~
다른현장에서 판넬과 닿는부분이라면 물을틀거나할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발생될수도 있겠지요^^
누수인들의 생각은 다들 비슷한견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TV-dv9xb 아핫 그렇군요 T자부분에 가까이 위치에 있는 배관 상처가 날카로운것에 배인거같은걸로 보여져서 ㅎㅎ 영상재미있네요 이런문제들 영상에 자주 넣어주세요 퀴즈 푸는거같아서 좋았어요~^^
@@user-cw8oi8cd6x 사실 추측하는거죠ㅎㅎ
누수인들이 모두 비슷한견해인데~
예전에 블로그에서 어떤분들이 쥐가 갉았다고 올린배관모습이 기억나서요 너무 똑같은 모습이라^^;;;
전 시멘트나 땅속에서 저런누수를 5~6번 보았거든요
참 누수의 원인이 다양합니다ㅎㅎ
파이프 보관 부실이네요. 현장에서 파이프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다른 물건들이 올려진 상태에서 끌면서 생긴 자국이네요. 현장바닥이 잔 자갈밭이라 그렇게 추정합니다.그리고 시공자가 외부에서 배관을 다 연결하고 실내에서 결속하는 과정에서 발견했어도 귀챠느즘이 발동한거같네요.
진짜 PB는 관리를 잘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집 밖에 혹시 부동전 수전이 있다면 그게 문제일수 있어요. 계량기 밸브를 다 열어놓고 사용할시 에는 수압이 너무 쎄져서 배관이 수압파장이 심하게 일어나면서 달달 떨기도하고 덜그럭 덜그럭 심하게 떨거든요. 아마도 그 집에 모든 배관이 울컥울컥 수압 파장에 영향을 받았을 꺼에요. 더구나 헐겁게 미장이 되어있고 보온제가 감싸지 않은 집은 지금처럼 떨리면서 헐거워진 부분이 시멘트에 갈려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예리한분석입니다^^ 생각해보니 부동전쪽에서는 어느집을 가든 떨림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그런데 저의 영상을 다 봐주시는거에요?😆
난 처음 시공업자의 시공 불량이라생각합니다
조립식 판넬에 집어너으면서 판넬에 갈아 먹지 않앟냐 는 생각입니다
넵 영화님 의견 감사합니다^^
늘 시공업자들은 조심해서 시공해야죠👍👍
저 그런데.. 디지털 압력계를 쓰시면 3.56에서 3.55 왔다갔다 하다가 3.55 되고 좀 있으면 3.55에서 3.54 되고 또 조금 있으면 3.54에서 3.53 왔다갔다가 하다가 3.53되고 이렇게 조금씩 떨어지는 것은 제가 압력계를 제대로 만들지 않앗기 때문에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디지털압력계 자체가 원래 이런 0.01씩 빠지는 경향이 있는건가요..?
미세하게 빠지는건 수전이나 샤워기같은 노후된곳에서 아주미세하게 빠질수있어요
0.01~0.02 움직임의 변화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는데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아주 미세하게 빠지는 겁니다
그리고 pb배관의 경우 물에는 안빠지지만 아주미세하게 누기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배관제조사에서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라
감안하셔야합니다^^
@@TV-dv9xb 답변감사합니다~!
누수된 부분이 영락없이 쥐 이빨자국인데요.ㅎ ㅎ 몰탈 타설전 특공대 쥐들에 침투가 있었고 공사이후 이상이 없다가 얇어진 부분이 수격 작용으로 인해 구멍이 생긴 듯합니다.추측! ㅎ🐀🐁🐀
쥐이빨자국인가요?? 누수 설비 사장님들의 의견이 갈리네요^^
🐀들이 갉아먹은 상태에 시멘트로 타설하였고 약해진부분이 워터해머로인해 누수발생이라 생각하시는군요^^
쥐늘잡아서 물어보는게 가장정확할거같습니다ㅎㅎ
너가 갉았니???
수사반장님 오늘도 홧팅하시죠
장마시작입니다 안전운행하세요^^
ㅋㅋㅋ
어이가업네 ㅋㅋ
요즘 고양이 넘쳐나는세상에~
설비하는사람인듯한데 쥐?
동배관지나가다 웃것따!
나좀 갉아먹어죠!
제가 추리를 해보자면 난방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난방을 하게 되면 물이 배관을 따라 흐르게 되고 이때 그 압력으로 배관을 움직이게 되면
배관과 돌 혹은 딱딱한 물질과 닿고 있는 부분이 계속 갈려 나간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저도 비슷한생각입니다~
진동으로 인해서 닿는부분에 갈린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런상황을 가끔봐서요ㅎㅎ
좋은밤되세요
워터해머현상(수격현상)때문에 생긴 마찰 누수가 맞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아파트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오픈 수전함 누수 시공하고 편심 꽂은 상태로 물을 열었는데, 워터해머 현상때문에 방금 시공해준 라인에서 마찰에 의한 누수가 생기더군요. 오픈 수전함이라 재시공이 어렵진 않았는데, 그 때 생긴 배관 상처가 영상에서 나온 배관 상처와 동일합니다.
저랑같은생각이시군요^^ 저도 이런현상을 많이봐서 확신하고있습니다
근데 아는형님께서 저랑 다른생각을하시길래^^
다른전문가들은 어떤생각을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다른의견이더라도 모두의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TV-dv9xb 항상 올려주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 계통에서 많이 젊은 피인데, 달누님도 젊은 분이시고 깔끔한 마무리에 자주 보며 공부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y_plumber 아~~ 그러시군요^^
요즘 젊은분들 많이 하시는거같아요
전 올해42입니다 아직 젊지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쥐 이빨이 저리 크지는 않겟죠 ㅋㅋ
처음에 공사할때 찍은겁니다 딱봐도
넵^^ 감사합니다~~
6:00 콤푸레샤 사용 안하시고 혼합가스로 압테스트까지 하시는건가용?
저는 콤푸레샤 안쓴지 오래되었습니다~~
가스 사용하는게 꼭 가스탐지기쓰려고 라기보다
압력검사로 청음탐사하기위해 사용하고있어요
워터 헤머~ 워터 진동 으로 왈가닥 또는 파쇠석 으로 시멘트 시공시 발생합니다 배관에 보온제 시공을 해야합니다
좋은의견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일하기 힘드시죠?
오늘고생하시면 내일은 주말이네요
화이팅하시죠^^
일 잘하심!
에이콘스틸링 잘물리면 끄뜩업는데요 ! 에이콘체결은 스틸링! 에이콘 뚜껑?열면 둥근스틸나옴! 그놈이 핵심포인트지 풀고 쪼으고는 별게인데요!
넵^^ 맞는말씀이니다 그랩링은 편심만발생되지 않는다면 이탈되는 불상사는 왠만하면 발생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저도 쥐에 한 표 저도 직접 격엇습니다r간혹 싱크대 호스에서 물이 세는 경우 가있는데
이는 쥐가 물을 먹기 위해 갉아낸 자리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접시에 물을 담아두면 더 이상 빵구나는 일이 안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자들마다 의견이 다르네요^^
저는 압력변화에의한 진동으로 시멘트나 돌에 갈린거라고 확신하고 증거영상도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제가 보기에는 판넬 유바 작업할 때 그라인더를 돌렀던 것 같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쥐가 갉은 거 맞아요. 쥐가 스테인레스 철망도 긁어요. 먹을 게 없는데도 계속 긁어댑니다. 습관이에요. 아마도 과거에 마무리 짓기 전에 공간이 있었을 거에요.
쥐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일단
벽이 생기기 전에 바닥 배관을 끝낸듯 싶어요.
이후 들어온 다른 공정들이 바닥 배관을 신경
쓰지 않고 자재올리고 모르고 찍고 했을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공정들은 설비
신경을 1도 안쓰는거 아시죠?
소중한의견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기술자분들의 의견차이가 조금씩있네요
좋은 연휴되세요😄
쥐가 갉아먹었다에 한표 드립니다^^ 티부속 쪽 걷어내실때 보니 배관 유입구 쪽에 u바에 공간이 상당히 넓네요. 이쪽은 시골지역이라 쥐가 갉아먹은 배관을 흔히 볼수 있는데 첫번째 누수부위에서는 좀 애매했었지만 티부속쪽을 자세히 보니 쥐가 갉은 흔적인 것 같네요^^ 수격이나 진동에 의해서 생긴 자국은 아닌것 같아요 ㅋ 의외로 저런곳에 두더지도 다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좋은의견감사드립니다~~ 시골에서는 흔히볼수있는 모습인가보네요ㅠ ㅠ
만약 쥐나 두더지라면 주위에 갉은 부스러기 들이 있을 겁니다..
그 부스러기의 입자의 크기를 보면 알수있지 않을 까요?
잘보았습니다.그런데 슬리브 안끼워진곳이 보입니다.설명하시다 빼먹은듯 합니다ㅜㅜ
영상을 편집하는거라 모든장면이 다 보여지지 않습니다^^
시공장면에서 삽입장면이 없다고 안끼운게 아니랍니다~~
댓글보고 배관연결영상을 다시 돌려보았는데
11:20 장면을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배관자르고 바로 끼운게아니라 영상편집하느라 중간장면들 잘라낸거랍니다
사진캡쳐하고 확대해보면 슬리브끼워진거 보이실거에요~~
제 성격이 슬리브빼먹는 그런실수는 안합니다ㅠ ㅠ
달인님 가스조정기는 어디꺼 써야해요?
어디제품이 가장좋을까요?^^
저는 해리스 사용하고있습니다~
아 곰팡이..연김에 락스 함 뿌려주시고 닫으시지..
그러게요 센스가 부족했네요~~
앞으로는 그렇게해야지
에이콘배관을 부득히 풀었다면 다시 결속후 순간접착제로 결속부위를 한번 고정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순간접착제는 습기에 약해요 건조한 환경에서는 단단한데 물 닿으면 바로 떨어져요 물에 강한 704 본드를 사용하는것이좋긴한데 영상주인분처럼 그냥 새걸로 교체하는것이 안전하긴해요 ^0^; 저는 다른분야에서 물벼락 많이 맞는 직종 사업자입니다.
와우~~~ 저도 그런걱정때문에 순간접착제로 고정해볼까하고 실험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ㅋㅋ
빨리경화되는 5분 10분 에폭시면 좋을듯합니다
과거에 저도 초보시절...
제가 배관한곳에서 누수가되서가보니 캡이 풀려있더라구요
압력과 진동에의해서~~~
전 원래 상당히 조심스럽고 꼼꼼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본이후로는 엄청 신경씁니다 에이콘은^^
@@user-vq9iv4id5e : 그렇군요..
전집에 PVC하수 배관 접홥부가 벌어져서 말린후 순간접착제로 접합시키니 오래동안 문제가 없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새걸로 시공하는게 문제를 원천봉쇄하는 거죠.. ^^
@@TV-dv9xb : 그렇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하긴 에폭시도 있죠..
저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 아파튼데 지방도 오심니꺼?
지방은 좀 힘듭니다ㅠ ㅠ 흑흑 죄송합니다
수소가스는 매번 어디서 구입하시는건가요?
가스충전해주시는분이계셔요
1톤포터차량으로 배달해주셔서 40리터짜리 6개로 교환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철망? 와이메시? 때문인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와이어메쉬에 글켜서라고 판단하시는거군요~
좋은의견감사드립니다😆
배관설치후 바로 몰탈타설 안하니깐 기스난것같네요
이런 누수를 여러번 경험하긴했는데...
배관한테 물어볼수없으니 저도 추측을(확신)하고 있는데~~
이런문제 안생기도록 안전하게 시공해야 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아파트 바닥에 습기가 차서
바닥에 습기가 차는 원인이 다양할 수 있어서~~ ㅠ ㅠ
누수탐지로 안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ㅠ ㅠ
건축자재 성능 강화해야지 나라가 썩네
사랑님 말씀처럼 그렇게되야하는데~~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죠ㅠ ㅠ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설치한 놈들이 죽일놈들이네 깍여있는 배관을 설치했다고 바야함 얼마전 수원빌라 세준집 보일러 온수누수로 수리했는대 문 바로앞에 배관아래 콘크리트 못박고 미장도 얇게 해놔서 사람이 드나들면서 발로 누르니 못과 동배관 마찰로 동배관이 구멍나서 누수 된거 였음욕나옴
그런일이 있으셨군요ㅠ ㅠ
속상하셨겠어요
노후나 배관이나 부속결함으로 누수되는경우도 있지만 정말 많은경우 시공자의 부주의나 실수때문에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ㅠ ㅠ
쥐가 갈가낸게 정답일거야 스치로플있는곳은 언제라도 쥐가들어온다는걸 생각하고있어야해,기포를 치란말야 시방서에 기포타설이있는데 스치로풀만 깔고시공하냐고
감사합니다^^
좋은의견주셔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구리칠때,삽이나,돌맹이에,갈린거,같읍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공사할때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공구리 칠때뿐만 아니라 다른공정에서도 배관손상되는 일이 많이서
다양한 누수를 경험하게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мышь прогрызла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뭐라고 말씀하신거에요??😁
궁금합니다
제 채널에 자주 들려주세요♡
오~~~ 번역해보니 쥐가 갉았다고 쓰셨네요
👍👍👍👍
감사합니다
그 쥐는 제가 꼭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