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님 말고는 다 새로운 이름과 일러였지만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네요ㅎㅎ 이 채널에 새로운 커버영상이 올라오길 빌고 또 빌었었는데 제 노력이 헛되지 않은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새로운 색깔로 돌아온 설레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돌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4년 공백기를 이 노래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다른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ㅎㅎ
정말 어린시절때 많이 시청했는데..이렇게 2023년 컴백해주셔서 감사하고 9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땐 제가 초등학생 6학년시절이였는데..데뷔때부터 쭉 바라보았습니다.. 현재 저는 고3학생입니다! 7년이 지나고 벌써 원하는 꿈을 찾았습니다.. 이게 다 설레임 에디션 채널 덕분입니다..8ㅁ8!!!!! 어릴때 이런 각양각생 노래 및 음색들을 좋아하고 벌써 그 꿈이 앞길이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23년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이때 보컬로이드 노래를 접하지 않았다면, J-POP을 접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 폰으로 댓글을 쓰다가 이젠 제 폰으로 제대로 댓글 쓰는 날이 오게됐네요. 옛날에 올라오던 영상 꼬박꼬박 보고... 정말 추억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초등학교 5학년때 설레임의 당시 마지막 영상을 보고 계속 기다리면서 "언젠가는 돌아올꺼야. 설레임 음악 들으면서 기다려 봐야지' 라고 생각 하고 음악들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올라온 Color of Drops 생방송 대기중을 보고 놀란 것과 동시에 그렇게 기다린 설레임 에디션이 다시 돌아온 것을 보니 정말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4년동안 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저와 많은 설둥이분들이 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활동정지 당시 수능 준비생이던 저는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르고 많은 일도 있었네요. 솔직히 '이제와서?'라는 생각이 안들었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이전에 다시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셨던 적도 있기도 하셨고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 이상으로 '드디어!' '돌아오셨군요'라고 말할 날이 언젠간 올 것이라고 내심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함께 부르셨던 노래는 제 학생시절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즐거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세분의 우정이 더이상 금가지 않고 평생 이어지길 바라며, 다시 돌아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의, 저희의 기다림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유년시절을 지켜주셨던 설레임.. 소나기 커버를 팬미팅에서 최초공개 할 때 자리에 있던 초등학교 3학년이 지금은 고2를 앞두고 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기다림이 이렇게 .. 정말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때의 저를 조금씩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설레임만 바라보며 일상을 채웠던 날들이 너무 그립네요.. 와 진짜 눈물 날 거 같네요 😂
@@user-zh7qw3jj7k과거에 얶매이지 말고 현재의 삶을 삽시다 😊 "오늘은 전설이도, 내일은 새 세상이면, 어제는 신화고, 시간은 아무 것도 아니다" "Today is legendary, yesterday is Methic, tomorrow is new world, and time is noting"
누군가에게는 초중고생활을 누군가에게는 대학생 군생활 등등 참 각자 다른 곳에서 같은 추억을 나눈 설레임이네요.. 제가 설레임을 알게된건 2015년 3월 군대입대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 같았지만 그 시계가 다시 돌아가서 감회가 새롭고 눈물납니다.. 이세돌 노래 들으면서도 그때 그시절 설레임이 너무 많이 생각났었는데 다시 돌아줘서 고맙습니다.
수능 전, 스카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 개인실에서도 안 쓰고 방해금지모드를 키고 사는 저인데, 그 날은 또 개인실에서 개인 모드가 켜져있어도 그냥 그대로 두고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레임 에디션의 새로운 영상이라는 유튜브 알림이 뜨더라고요. 바로 달려가서 영상을 봤고 눈물이 나왔어요. 중1이라는 어린 마음에 실망도 했지만 지금은 돌아와서 고맙다는 마음이 커요. 두 분은 이름도, 캐릭터도 아예 달라졌지만 목소리를 듣자 마자 알아봤어요. 제가 목소리를 어떻게 못 알아보겠어요. 몇 년 동안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은 목소리인데. 같이 좋아했던 친구들은 이미 마음을 접은 지 오래였습니다. 소식을 알려도 ‘아 그래? 그렇구나.’ 정도로 끝났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말이겠죠. 복귀 영상은 수능 잘 치고 오라는 선물이었을까요? 1지망 대학을 가지는 못 했지만 1지망 대학의 최저를 처음으로 수능에서 맞췄습니다. 지금은 수능 성적에 이어 대학 합격 결과도 다 나오고 어제는 고등학교 졸업도 했습니다. 활동 중지 후 실망도 했었죠. 그렇다고 해도 응원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에요. 내가 진심을 다해 좋아했기에 더 슬펐어요. 활동 정지라고 해도 몇 번이고 다시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 설레임 에디션 복귀 전이었나. 두 분이서 만났다, 화해했다 하는 영상을 봤는데 설레임 에디션이 다시 돌아왔다니 기쁘네요. 솔직히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정말 다섯 분이 다시 모이는 게 팬으로써 원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을 것이기에 세 분으로도 만족해요. 정말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어딘가 싶습니다.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설레임의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모두 개인 활동을 하실 때 다 챙겨보고 아직도 소식을 전해듣고 있었지만 설레임 에디션 채널에 노래가 다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요 우리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
'하나나님의 가성(歌声)이 너무 예쁘다' 며 되도않는 모창을 하던 시절.. 지라라(새라새라)님의 목소리가 디폴트 값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던 시절.. '요즘 썸네일 누가 그리냐! 제가 그립니다' 라는 엔단(하이요)님의 말에 물음표를 가득 띄웠던 시절.. 그 모든 게 새삼스레 되살아나네요. 그때와는 참 많은 게 변했지만...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떠나가기까지 얼마 남지 않다는 걸 직면한 시점에서 오래전 잃어버린 소중한 것이 '돌아왔다' 라면서 웃고 있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러고 보니까 알게 모르게 쌓여있던 응어리도 다 풀린 느낌... 이렇게 가슴이 후련한 게 얼마만인지. 잘 돌아왔어요. 와줘서 고마워요.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이랑 설레임 에디션 노래부르던게 그리워서 작년 초까지도 가끔 들어와봤었거든요 지금은 대학교 새내기가 됐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와..ㅠㅠ 다시 이 채널이 움직이는걸 성인돼서 보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해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채널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와...... 시간 많이 흘렀네요....... 초등학교 다니면서 듣었던게 어느 옛날 같은데 이제 저는 대학생이 되었더군요...... 새로이 출발하는 하루, 앞으로도 무궁한 발걸음으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설레임 여러분들의 활동재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다시 좋은 곡으로 꾸준하게 뵐 수 있기를!
알고리즘에 떠있을 때의 제목과 채널명을 보고 정말 제 눈을 의심만 하다 반신반의하며 들어왔는데 첫소절 듣고 바로 울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세 분이지만 제가 그렇게 그리워했던 설레임이 맞네요. 진짜 여러분들만의 색을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분명 초등학생 꼬마 때 보던 분들이었는데 고등학생 때나 되어서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10살 때로 돌아간 느낌이네요...ㅠㅠㅠ 이제 벌써 고1이에요! 요즘 시간이 넘 빨라서 시간이 이만큼 흐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ㅠㅠㅠ 진짜 그때의 감성이 느껴졌어요!!ㅠㅠㅠ 예전도 좋지만 지금도 너무 좋아요!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앞으로 커버곡 더 올라오면 좋겠네요ㅠㅠ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노래 많이 해주세요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호량풍류가, painter 등을 주로 들으면서 설레임을 좋아하던 초3이 프로세카에 제대로 빠져버린 중2가 되어버렸습니다. color of drops라는 것을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커버곡이겠거니 싶었는데, 이걸 불러주는게 설레임이라니. 진짜 너무 좋고 복귀해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OMG!! at first I thought, 'I know that voice. I heard it somewhere...' then I recognized that Saera Saera is Zurara and Hiyo is Enthan!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back btw THIS IS MY FVORITE SONG! thank you for covering it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말하자면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설레임이 돌아오길 기다렸고 다시 멤버분들이 만나길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말고는 이름도, 모습도 바꾸셨네요 그 때 그 설레임은 잊혀지지 않네요 만약 진짜 다시 돌아오신다면 소원이 없겠죠.. 여러분들의 발걸음 어디에서나 응원할게요 세 분만 계시지만 그 느낌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 주접 글 끝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아직도 어린 내가 어른이라는게 안믿겨질 정도로 우리를 내버리고 달려가는 시간을 따라 잡으려 무리하다 지치고 나가 떨어지려고 할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꿈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어리고 순수했던 날의 기억을 다시 되찾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설레임을 되찾아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노래를 듣는다는 이유로 울컥한 적은 처음이네요. 그리웠어요, 보고 싶었어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각자의 색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새로 바뀐 모습마저 아름답네요. 이렇게 각자의 음색으로 같이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릴 때 기억이 나고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합창 부분 들을 때마다 울컥합니다. 이 아름다운 합창을 다시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해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나나님 지라라님 엔단님... 영상이 업로드 되지 않았던 지난 4년 동안도 항상 보고싶었어요... 설레임의 목소리, 분위기 하나하나 너무 그리웠습니다... 들고오신 곡도 너무 희망차고 밝은게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었던 설레임 커버곡이 떠오르네요!! ㅋ큐ㅠㅠ 으악 다 듣고 한참을 멍하니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쌤들...❤
유튜브 댓글 써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초등학생 때 처음 접했던 설레임 에디션이 해체되었단 소식을 접했을 때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몇년간 잊고 살다 생각이 나 찾아보게 됐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됐네요 설레임 에디션의 노래를 들으며 꿈을 그려가던 초등학생이 이제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꿈의 방향을 찾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찾아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나 왜 지금 본거야 나 잔짜 눈물나 갑자기 이 노래가 시험 끝나고 딱 보이면 어떡해..내 초등학교를 첵임져준 설레임 에디션이 이제는 고2라는 나이가 된 내 앞에..물론 따로따로 방송하는 건 봤고 하나나님은 하이요님이랑 다시 만났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되돌아오면 내 최애가 바뀔 수 밖에 없잖아..ㅜㅠㅠ 나 이제 다시 설둥이한다!!! 내 삶의 이유가 돌아왔다고!!!!!
아이 미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나 울거 같아...............초등학교때 들었는데 고딩입니다...아 처음에 무슨 이름들이 있길래 누구지 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아 이건 지라라다.. 아 이건 엔단이다 라고 바로 느꼇어요 ㅠㅠㅠㅠ 진짜 추억 돋는다 노래 완전 좋음.. 아 울어
진짜 설레임 초창기부터 구독자인데 동생에게 계정을 재수 시작하면서 줘서 이 계정으로 다시 구독했어요 ㅠㅠ 진짜 중딩때부터 들었고 그때 친구관계로 힘들었을때 들으면서 힘도 얻고 극단적인 생각을 않할 수 있었던게 설레임 덕분이었습니다. 해체될땐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고 과거 설레임 노래들 정주행할때는 그보다 더 아팠습니다. 크레센도 등의 새로운 도전들을 하실때는 응원했지만 마음 한편으론 설레임이 뭉클했었습니다. 다시 세분이 모이셔서 노래를 하시는걸 듣는데 진짜 4년전 그대로여서 너무 뭉클했고... 기숙사에서 재수하느라 힘들었던 저에게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꼭 재수성공하고 내년에는 설레임 에디션을 고려대 기숙사에서 듣고 싶습니다. 정말 다시 합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임 에디션 포에버!!!!!!!!!!!!!
안녕하세요 설레임분들, 예전 팬입니다! 벌써 7년 지났네요. 언제나 친구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그영상을 보고 힐링을 찾았는데, 기뻐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하나나님빼고 다 다른 모습, 다른 이미지, 다른 일러레여서 놀렀지만, 그래도 그예전 추억은 제 머릿속에서 안사라지네요. 좋게 끝난건 아니였지만,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고딩이네요, 세월 너무 빨라요.. -3- 이제 곧 성인입니다! 중3때까지 다른 커버곡들 보며 추억을 새록 새록 기억했는데,, 다른 일러에 울컥하고, 새커버곡에 울컥하고, 노래 가사에 울컥했네요. 시험에 찌든 저에게, 이제 행복한 고딩이 된 저에게는 그냥 힐링이죠 이렇게 노래 듣는게 힐링됬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아 생각해보니 이글 쓸시간에 공부해야지
호랑풍류가랑 커넥팅 즐겨듣던 초딩이었던 제가 어느새 성인이 되어 군대도 전역하고 직장 다니면서 내년에 복학을 해야 한다니 시간이 빠르네요... 오랜만에 설레임님 노래를 듣으니 어릴 적 생각이 나면서도 한편으로 그만큼 지나가버린 시간이 길어서 씁쓸하네요..그래도 이렇게 돌아오셔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채널명 보고 두 눈을 의심했어요... 초4였나 초5때부터 듣던 설레임에디션을 고1이 된 지금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정말 예전에 많이 들었었고 그만큼 추억이 가장 많은 팀이었거든요...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을 또 쌓아나가게 될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요!! 생각해보면 저의 진로를 찾게 된 계기도 설레임에디션분들부터 어찌저찌 하다보니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거거든요...! 어쨌거나 다시 만나서 너무 기쁘고 이제부터 올라올 노래들 기대 많이 할게요:)
6년 전에 봤던 분들을 이리 다시 보게되다니... 정말 색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하나나님을 제외하면 다른 모습으로 오셨음에도 불과하고 누구인지 알아볼 수 밖에 없었어요. 아무런 것도 모르던 어린 아이 시절에 보던 분들을 입시 준비탓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에 다시 보게되니... 마치 그 때로 돌어간 것처럼 기분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비록 모든 멤버가 돌아오신 것은 아니시지만 돌아오신 멤버분들과 안 돌아오신 멤버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랑 노래떴다!하고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와 대박이러던 시절이있었는데 그 어리고 어리던 초등학생은 중3을 앞둔중2가됬네요 아직도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더 어렸던 아이일때를 돌아보면 행복하기만했던 추억이 마냥 그립네요 그리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추억을 만들게요 ㅎㅎ
20대 초반 대학교를 때려 치우고 방황하던 시기에 큰 위로와 마음의 안식이 되어줬던 설레임이 돌아왔네요. 이제야 다시 듣는 설레임의 노래는 그 때의 저에게 잘 버텨왔다는 위로와 응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 반갑고 그 때의 저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깜짝아 이거 뭐야 잊고 살다가 2년전까지도 보다가 다시 보는데 너무 분쉬기도 울컥하고 다자신의 색을찾고 활동하고 있었군요 복귀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도 안봤는데 자신을 찾고 돌아온 자신을 음악에 그린게 너무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드네요 초등학생때 맨날 들었는데...... 하루에 2시간식 듣던 설레임이 돌아온게 실감은 안나지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에게 설레임은 어린 시절이었어요 어느 샌가 채널을 찾아오는 발걸음이 줄어들고 활동 중단하셨다는 소식도 22년 즈음에야 알게 되었어요 아직까지도 설레임 노래를 들으면 어릴 적의 추억이 자꾸자꾸 떠오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때는 커버하신 곡이 일본 곡인지도,보컬로이드 곡인지도 모르고 그저 듣던 초등학생은 한 손엔 애니 굿즈 한 손엔 밴드 굿즈를 들고 살아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최근에야 보컬로이드에 빠지게 되면서 유명한 곡들 찾아듣고 있는데 대부분 설레임 영상들이 같이 뜨더라구요...괜히 그리워지네요 설레임과 함께 보냈던,아무 걱정 없이 웃고 놀고 떠들수 있던 시절이요
설레임, 나의 최애 💝 설레임, 나의 초심 🌸 설레임, 나의 추억 🎈 설레임, 나의 삶 🫧 설레임, 나의 기쁨 😁 설레임, 나의 슬픔 💦 설레임, 나의 빛 ✨️ 설레임, 나의 평화 🎶 설레임, 나 세상에 70억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설레임 팬도 없다면, 나는 죽어서도 설레임의 팬일 것이다.
구독목록을 정리할때마다 항상 설레임 에디션이라는 이름에서 제 손은 멈췄습니다 다시 뭉칠일은 없을거라 말하셨고 그것을 알고있음에도 혹시나 하며 구독 취소를 하지않고 다시 만날 일을 상상만했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사실상 버츄얼 아이돌의 원조인 설레임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봤던 팬입니다. 솔직히 안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올거라 믿고 싶었고 이젠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 줄 알았습니다. 이젠 볼수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돌아오셨네요.. 이름은 달라도 목소리를 듣자 마자 엔단님이 하이요님, 지라라님이 새라새라님, 하나나님은 하나나님인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고 가끔 생각날때 마다 와서 듣고 있습니다. 초등3학년때부터 팬이 되었지만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네요.. 다시 한번 마음속 설레임을 안고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겠네요..! 앞으로는 매일 듵으러 올거고 항상 응원하고 알림이 울린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달려오겠습니다!
초등학생 때 봐왔던 학생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채널에 영상이 안 올라와서 괜히 좀 씁쓸했었고 여러 번 이 채널에 들어와서 영상을 한 번씩 돌려보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수 있을지 몰랐어요… 첫 소절을 들으니 살짝 눈물이 고이기도 했구요...이제 더 이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요! 이제 더 이상 5인을 다 보진 못하지만 전 이렇게라도 3분이 다시 모여서 영상을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항상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 시절의 모두가 아니지만 가장 좋아했던 그들이 새롭게 돌아와 제가 가장 좋아하고있는 노래를 그 시절로 돌아간거 처럼 이렇게 불러주신다는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나님 다시뵈어서 반가워요! 하이요님 새라새라님 잘부탁드려요! 세분 다 제 기억 속 목소리처럼 아름답게 있어주셔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적 기대하겠습니다 설레임에디션 다시한번 화이팅!!
와 이거 뭐에요 진짜 ㅜㅜㅠ 언제 돌아오신거죠?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엄청 보고싶었어요 어린시절 봤던 유튜버들이 다 사라져서 너무 슬펐는데 감동이에요.. 깜짝 선물을 받은기분..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왔는데 이런 예상치못한 선물을 받게될 줄이야..😢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설레임에디션 노래 파트 나눠서 불렀었는데 싸우고 제대로 화해하지 못하고 헤어진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진짜 너무 그리웠습니다..7-8살때 처음보고 매일같이 듣다가 어느새부턴가 업로드도 끊기고 댓글창도 막혀 속상했죠..그리운 마음에 한번 들어가본 호랑풍류가 영상에 댓글창이 갑자기 활짝 열려있는걸 보고 최영을 확인했더니 영상이 올라와있더군요..3주나 늦었지만 너무나도 보고싶었습니다 1일 1영상 시청 가자..
진짜 나의 색을 찾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여러분의 색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정말 많이 변했겠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설둥이들!
보고싶엇어요..😢❤
그동안 뭐하고 있었죠?
4년동안영상이나오기다렸어요
@@user-rq5zj8et6s이제 라라님하고 엔단 님은 환생했어요
저희도 보고싶었어요
댓글들 다들 나이 먹은거 왤케 울컥하냐.. 예전영상 가보면 댓글에 4년 공백 있는것도 기분 되게 묘함.. 아직까지 설레임 에디션에서 새 노래가 올라왔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다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ㅠㅜㅠㅠㅇㅈ
울컥했음 ㅠㅠ 나이가 이제 제법 되었어도 처음이 설레임이였기에 확 오네
중학생인가 초6때 접했었는데 지금은 다쳐서 전역한 군인이 됐습니다. 썸넬보고 눈물 났습니다. 여기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나만 갑자기 울컥했던게 아니었구나
7살때 보기 시작했어요ㅠㅠ
하나나 - 하나나
새라새라 - 지라라
하이요 - 엔단
어허
그리웠음
아 ㄹㅇ?
솔빈에서 왜 바꿨대?
미친 엔단 개오랜만 ㅠㅠ
나때는 이세계아이돌이 아니라 설레임 에디션이였다
그치그치ㅠㅠ
ㅇㅈ
한명은 오히려 사장이 됐다 ㅋㅋ
@@MARMITE_GOOD_CHOICE 진짜 아이돌이 아이돌 사장이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
ㄹㅇ
하나나님 말고는 다 새로운 이름과 일러였지만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네요ㅎㅎ 이 채널에 새로운 커버영상이 올라오길 빌고 또 빌었었는데 제 노력이 헛되지 않은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새로운 색깔로 돌아온 설레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돌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4년 공백기를 이 노래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다른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ㅎㅎ
아이고 세상에.. 내가 이 채널에 새 노래가 업로드 되는걸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제 초등학생 책임져주셨던 분들.. 잘 들었어요..! 오랜만이에요 !❤
ㄹㅇ....
동감입니다
동감
동감
ㅠㅠ
이렇게..설레임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되는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비록 하나나님을 제외하고는 이름도,일러도 바뀌었지만 기억속 그 멤버가 다시 모여 노래하는 걸 들을 수 있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앞으로 좋은 노래,좋은 모습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어린시절때 많이 시청했는데..이렇게 2023년 컴백해주셔서 감사하고 9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땐 제가 초등학생 6학년시절이였는데..데뷔때부터 쭉 바라보았습니다.. 현재 저는 고3학생입니다! 7년이 지나고 벌써 원하는 꿈을 찾았습니다.. 이게 다 설레임 에디션 채널 덕분입니다..8ㅁ8!!!!! 어릴때 이런 각양각생 노래 및 음색들을 좋아하고 벌써 그 꿈이 앞길이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23년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수능 잘보시길 바랍니다. 고3 열심히 태우고 아름다운 20대를 맞이하고 즐기시길 빕니다.
헉 저랑 동갑이시네요 수능 파이팅!!
@@yejulily 파이팅입니다아아!!!!!
내일 수능이던데..화이팅!!
ㅎㅇㅌ
이때 보컬로이드 노래를 접하지 않았다면, J-POP을 접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 폰으로 댓글을 쓰다가 이젠 제 폰으로 제대로 댓글 쓰는 날이 오게됐네요. 옛날에 올라오던 영상 꼬박꼬박 보고... 정말 추억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초등학교 5학년때 설레임의 당시 마지막 영상을 보고 계속 기다리면서 "언젠가는 돌아올꺼야. 설레임 음악 들으면서 기다려 봐야지' 라고 생각 하고 음악들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올라온 Color of Drops 생방송 대기중을 보고 놀란 것과 동시에 그렇게 기다린 설레임 에디션이 다시 돌아온 것을 보니 정말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4년동안 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저와 많은 설둥이분들이 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좋아요 설레임!!!🎉
그 사이 스토리를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ㅋㅋ 대기업 사장님도 계시고 버츄얼 아이돌 도전기도 있고 등등
@@user-ez6me5lf2i대기업 사장님ㅋㅋㅋ
@ㅠㅠuser-pb1jq4pp4q
활동정지 당시 수능 준비생이던 저는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르고 많은 일도 있었네요.
솔직히 '이제와서?'라는 생각이 안들었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이전에 다시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셨던 적도 있기도 하셨고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 이상으로
'드디어!' '돌아오셨군요'라고 말할 날이 언젠간 올 것이라고 내심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함께 부르셨던 노래는 제 학생시절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즐거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세분의 우정이 더이상 금가지 않고 평생 이어지길 바라며,
다시 돌아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의, 저희의 기다림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색미 많관부입니다 하나나 지라라 엔단
connecting-800만회
터닝 업-770만회
버터플라이-750만회
패인터-1900만회
호랑풍류가-2500만회
구독자 40만의 2016-2017대표 5곡 총 조회수>대한민국 인구
그저 레전드...
제 유년시절을 지켜주셨던 설레임.. 소나기 커버를 팬미팅에서 최초공개 할 때 자리에 있던 초등학교 3학년이 지금은 고2를 앞두고 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기다림이 이렇게 .. 정말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때의 저를 조금씩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설레임만 바라보며 일상을 채웠던 날들이 너무 그립네요.. 와 진짜 눈물 날 거 같네요 😂
하나나님 제외하면 다 다른외모에 다른 이름이었지만 한 소절만 들어도 모두 누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멈췄던 운영에도 수없이 들어왔던 귀였기에 모를 수 없었어요
비록 깨끗하지 못하게 해체했던 설레임이었지만 셋이서라도 일어섰는게 감동스럽습니다 여전히 개사 믹싱 깔끔하네요
모두가 돌아온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ㅠㅡ
설레임 해체 당시 뭔일 있었나요..?
@@user-zh7qw3jj7k쉿 조용!
@@user-zh7qw3jj7k과거에 얶매이지 말고 현재의 삶을 삽시다 😊 "오늘은 전설이도, 내일은 새 세상이면, 어제는 신화고, 시간은 아무 것도 아니다"
"Today is legendary, yesterday is Methic, tomorrow is new world, and time is noting"
@@user-zh7qw3jj7k싸우고 해체 후 몇년뒤에 화해함
멈췄던 내 초중학교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가을이었다..
저도 그쯤이네요…
초딩때봐서 고딩때 다시 보네요
초딩에서 중딩으로 다시보고
@@user-kk2zv2rd5p ㄹㅇㅋㅋ
누군가에게는 초중고생활을 누군가에게는 대학생 군생활 등등 참 각자 다른 곳에서 같은 추억을 나눈 설레임이네요..
제가 설레임을 알게된건 2015년 3월 군대입대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 같았지만 그 시계가 다시 돌아가서 감회가 새롭고 눈물납니다..
이세돌 노래 들으면서도 그때 그시절 설레임이 너무 많이 생각났었는데 다시 돌아줘서 고맙습니다.
썸네일 보곤 멤버가 바꼈구나...하긴 오래 지났지 하며 들어왔는데 목소리 듣고 바로 알았어요.
저의 초5를 책임졌던 설레임에디션!
이젠 고1을 책임져주세요 ❤
언젠가 들었던 익숙한 목소리가 다시 이 채널에서 흘러나오니 나에게 이 노래를 듣지 않는 선택지 따위는 없었다.
ㄹㅇㅋㅋ 닉만바꿧지 뭔가익숙한 음색들임
@@user-dm7uv6ke6p와 ㄹㅇ 호량풍류가 페인터에서 듣던노래임
세분 목소리가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내 어린시절이 돌아왔어....
츠메님도 설둥이였군요 다시 동심으로!
수능 전, 스카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 개인실에서도 안 쓰고 방해금지모드를 키고 사는 저인데, 그 날은 또 개인실에서 개인 모드가 켜져있어도 그냥 그대로 두고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레임 에디션의 새로운 영상이라는 유튜브 알림이 뜨더라고요. 바로 달려가서 영상을 봤고 눈물이 나왔어요.
중1이라는 어린 마음에 실망도 했지만 지금은 돌아와서 고맙다는 마음이 커요. 두 분은 이름도, 캐릭터도 아예 달라졌지만 목소리를 듣자 마자 알아봤어요. 제가 목소리를 어떻게 못 알아보겠어요. 몇 년 동안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은 목소리인데.
같이 좋아했던 친구들은 이미 마음을 접은 지 오래였습니다. 소식을 알려도 ‘아 그래? 그렇구나.’ 정도로 끝났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말이겠죠.
복귀 영상은 수능 잘 치고 오라는 선물이었을까요? 1지망 대학을 가지는 못 했지만 1지망 대학의 최저를 처음으로 수능에서 맞췄습니다. 지금은 수능 성적에 이어 대학 합격 결과도 다 나오고 어제는 고등학교 졸업도 했습니다.
활동 중지 후 실망도 했었죠. 그렇다고 해도 응원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에요. 내가 진심을 다해 좋아했기에 더 슬펐어요. 활동 정지라고 해도 몇 번이고 다시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
설레임 에디션 복귀 전이었나. 두 분이서 만났다, 화해했다 하는 영상을 봤는데 설레임 에디션이 다시 돌아왔다니 기쁘네요. 솔직히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정말 다섯 분이 다시 모이는 게 팬으로써 원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을 것이기에 세 분으로도 만족해요. 정말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어딘가 싶습니다.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설레임의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모두 개인 활동을 하실 때 다 챙겨보고 아직도 소식을 전해듣고 있었지만 설레임 에디션 채널에 노래가 다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요 우리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
'하나나님의 가성(歌声)이 너무 예쁘다' 며 되도않는 모창을 하던 시절..
지라라(새라새라)님의 목소리가 디폴트 값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던 시절..
'요즘 썸네일 누가 그리냐! 제가 그립니다' 라는 엔단(하이요)님의 말에 물음표를 가득 띄웠던 시절..
그 모든 게 새삼스레 되살아나네요.
그때와는 참 많은 게 변했지만...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떠나가기까지 얼마 남지 않다는 걸 직면한 시점에서 오래전 잃어버린 소중한 것이 '돌아왔다' 라면서 웃고 있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러고 보니까 알게 모르게 쌓여있던 응어리도 다 풀린 느낌... 이렇게 가슴이 후련한 게 얼마만인지.
잘 돌아왔어요. 와줘서 고마워요.
지라라님이 새라새라로 바꼈구나.. 모르고있었네요.. 퍼스널컬러도 완전 바뀐 캐릭터라니.. 과거의 추억은 없지만 이건 이거대로👍
@@Sullem_1021_fan새라새라뜻이 새로운 지라라 라는뜻이래요
이름만 바뀌신건가요?
@@user-xq3eu9ws1h 네
@@user-xq3eu9ws1h 네
이 노래 추천했던 설둥이 님닉네임입니다... 정말 이런 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어요 ㅜㅜ... 제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응원할게요 설레임 화이팅!!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이랑 설레임 에디션 노래부르던게 그리워서 작년 초까지도 가끔 들어와봤었거든요 지금은 대학교 새내기가 됐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와..ㅠㅠ 다시 이 채널이 움직이는걸 성인돼서 보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해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채널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봤을때가 초등학교 때인데 그 어린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복귀를 보니깐 감동적이네요 ㅠㅠ 새롭게 응원할게요 새 설레임 에디션 모든분들
와...... 시간 많이 흘렀네요....... 초등학교 다니면서 듣었던게 어느 옛날 같은데 이제 저는 대학생이 되었더군요......
새로이 출발하는 하루, 앞으로도 무궁한 발걸음으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설레임 여러분들의 활동재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다시 좋은 곡으로 꾸준하게 뵐 수 있기를!
저도 초딩때 들었는데 올해 고삼 ㅋㅋㅋㅋ
이하동문 고1
ㅇㅎㄷㅁ 고2
ㅇㅎㄷㅁ 대학생
저도 초딩때 알고 이제 고3..ㅠㅠ
초등학교 6학년때 설레임이 마지막 활동이었었어요.그당시에는 정말 너무너무 아쉽고 슬펐고 고등학교 2학년인 최근까지도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꾸준히 듣고있네요 ㅋㅋㅋ
다시 돌아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아직까지 저희 설둥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색미..라고하네요
@@user-dm7uv6ke6p 당근 세분들 채널 챙겨보면서 알고있었죠 ㅋㅋㅋ///🩷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추억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주셨다는 것은 저희에게 상상도 못할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주신겁니다. 저뿐만이 아닌, 그 시절 우리 모두에게요.
감사합니다.
초딩때 설레임 에디션 호랑풍류가 봤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네 ㅋㅋㅋ 시간 참 빠르다 ..응원합니다 🥹
지금은 뭐 이세돌같은 분들이 인기가 많고 유명하지만 나한테는 설레임이 전부야, 말그대로거든. "설러니까" 분명 다들 좋은 팀이지만 이 팀만큼의 감동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ㄹㅇ 셀렘 에디션은 추억임..
하나나(님)-하나나(님)
지라라(님)-새라새라(님)
엔단(님)-하이요(님)
맞나..??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흘리기 시잔하네요.
다른 분들도 다시 돌와았으면 좋겠네요@
초4때 친구들이랑 설레임 노래 부르고 크리스마스때 달력 신청해서 달력 받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2네요.. 막 울컥해지는 거 같애요ㅠㅠ 😭
알고리즘에 떠있을 때의 제목과 채널명을 보고 정말 제 눈을 의심만 하다 반신반의하며 들어왔는데 첫소절 듣고 바로 울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세 분이지만 제가 그렇게 그리워했던 설레임이 맞네요. 진짜 여러분들만의 색을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분명 초등학생 꼬마 때 보던 분들이었는데 고등학생 때나 되어서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10살 때로 돌아간 느낌이네요...ㅠㅠㅠ 이제 벌써 고1이에요!
요즘 시간이 넘 빨라서 시간이 이만큼 흐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ㅠㅠㅠ
진짜 그때의 감성이 느껴졌어요!!ㅠㅠㅠ
예전도 좋지만 지금도 너무 좋아요!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앞으로 커버곡 더 올라오면 좋겠네요ㅠㅠ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노래 많이 해주세요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도요
초등학생 때 듣던 설레임 노래를 이제 곧있음 고등학생이 되는 나이에 다시 듣네요! 다시 와주셔서 고마워요.
와. 너무좋아요…어린시절부터. 게속들었던. 설레임에디션. 너무 반갑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셋이 너무 잘어울린다 ..ㅠㅠㅠ 평생해줘 ❤
헉 베베리..!!!!!!
@@user-dm7uv6ke6p 베베리다!
베베리!
헉.. 베베리다 ~
프리아도 화이팅!!
비록 우리나 설레임분들은 과거와는 많이 변했지만 몇년동안 변함없이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정말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둘기가 되어버렷네요..ㄷㄷ
😊😊😊
그시절 우리의 아이돌은 '설레임'이었다
@@CrapFisher-Masterㅇㅈㅇㅈ..!!ㅠㅠ
@@CrapFisher-Master맞습니다!
초딩때 보던 설레임이 이젠 못볼거라고 생각했는데...어느덧 벌써 고등학생 생활을 하고있는도중 유튜브에 너무 그립고 반가운 알고리즘이 떴어요😢😢
설레임 아마 8살 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중1이 되버림. 처음에는 벚꽃의 비를 보고 파게 되었는데 벌써 6년이 지났음 미쳤나봐 진짜
시간이.. 흐른다!!
감사합니다!! 좋은모습 마구보여주세요~
호량풍류가, painter 등을 주로 들으면서 설레임을 좋아하던 초3이 프로세카에 제대로 빠져버린 중2가 되어버렸습니다. color of drops라는 것을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커버곡이겠거니 싶었는데, 이걸 불러주는게 설레임이라니. 진짜 너무 좋고 복귀해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milk_breadcat1206ㅎㅅㅎ 화잇팅합시당😊❤
저도 분명 이 채널에서 노래 들으면서 만화 그리던 초딩이었는데 올해 고3입니다ㅋㅋㅋㅠ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ㅠㅠ
OMG!! at first I thought, 'I know that voice. I heard it somewhere...' then I recognized that Saera Saera is Zurara and Hiyo is Enthan!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back
btw THIS IS MY FVORITE SONG! thank you for covering it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말하자면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설레임이 돌아오길 기다렸고
다시 멤버분들이 만나길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말고는 이름도, 모습도 바꾸셨네요
그 때 그 설레임은 잊혀지지 않네요
만약 진짜 다시 돌아오신다면 소원이 없겠죠..
여러분들의 발걸음 어디에서나 응원할게요
세 분만 계시지만 그 느낌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 주접 글 끝
개사로 참여한 플로트입니다. 이번곡이 이렇게 쓰일지 몰랐는데 설레임의 복귀곡이었네요! 저에게도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캬ㅠㅠ 고생하셧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당!!!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설레임 에디션은 돌아온게 아니다
애초에 우릴 떠난적이 없다
와 명언...
와...대박..
설레임 좋아요!
이게 맞지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아직도 어린 내가 어른이라는게 안믿겨질 정도로 우리를 내버리고 달려가는 시간을 따라 잡으려 무리하다 지치고 나가 떨어지려고 할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꿈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어리고 순수했던 날의 기억을 다시 되찾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설레임을 되찾아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초등학교다닐때 첨 들었던거같은데... 군필아죠씨 22살이되서 다시 듣게됬네요 옛날의 설레었던 설레임분들의 목소리 다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컴백 축하드리고 컴백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이에요😊
노래를 듣는다는 이유로 울컥한 적은 처음이네요. 그리웠어요, 보고 싶었어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각자의 색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새로 바뀐 모습마저 아름답네요. 이렇게 각자의 음색으로 같이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릴 때 기억이 나고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합창 부분 들을 때마다 울컥합니다. 이 아름다운 합창을 다시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해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나나님 지라라님 엔단님... 영상이 업로드 되지 않았던 지난 4년 동안도 항상 보고싶었어요... 설레임의 목소리, 분위기 하나하나 너무 그리웠습니다... 들고오신 곡도 너무 희망차고 밝은게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었던 설레임 커버곡이 떠오르네요!! ㅋ큐ㅠㅠ 으악 다 듣고 한참을 멍하니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쌤들...❤
유튜브 댓글 써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초등학생 때 처음 접했던 설레임 에디션이 해체되었단 소식을 접했을 때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몇년간 잊고 살다 생각이 나 찾아보게 됐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됐네요
설레임 에디션의 노래를 들으며 꿈을 그려가던 초등학생이 이제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꿈의 방향을 찾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찾아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일러보고 하나나님이군 하고 다른분들은 누구시지…
하다가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 왈칵 쏟아졌어요ㅠㅠㅠㅠㅠ
초딩 때 처음으로 설레임을 접하고 현재 고2때까지 일편단심 설레임만의 팬으로서 전 노래들 들으면서 이런 날을 상상만 했는데 현실이 되니 감격스러우면서 아직도 꿈인 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설레임 화이팅!!
저도 자주 설레임 찾으러 들어왔는데 새로운 영상이 떴네요. :D
초딩때 봐도 대충 지금까지 최소 4년인데 ㄷㄷ
@@user-fu8yh2lh7o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기다린 것 같아 감동인 것 같아요ㅠㅠ
몇년을 기다렸는지 내 초딩시절을 같이해준 분들이 제가 고등학생이 되고 다시 돌아와주시다니 이름 그대로 그때의 설레임이 먼저 느껴지네요
이게 무슨 일이야 나 왜 지금 본거야 나 잔짜 눈물나 갑자기 이 노래가 시험 끝나고 딱 보이면 어떡해..내 초등학교를 첵임져준 설레임 에디션이 이제는 고2라는 나이가 된 내 앞에..물론 따로따로 방송하는 건 봤고 하나나님은 하이요님이랑 다시 만났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되돌아오면 내 최애가 바뀔 수 밖에 없잖아..ㅜㅠㅠ 나 이제 다시 설둥이한다!!! 내 삶의 이유가 돌아왔다고!!!!!
초딩때부터 많이 듣던 설레임이었는데 어느새 고3이 되서 대학생이 되어가고 있네요.. 시간 참 빠른거 같아요 추억으로 남겨진 설레임분들이 다시 돌아와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려요!
삼색미분들과 지금부터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고싶네요
맞아요!!
옳소!!
...ㅠ
여러분들! 다른 영상들 댓글도 풀렸습니다! 드디어 가사를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대박
진짜요???대박!!🎉
멈춰있던 댓글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겨울이었다..
아이 미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나 울거 같아...............초등학교때 들었는데 고딩입니다...아 처음에 무슨 이름들이 있길래 누구지 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아 이건 지라라다.. 아 이건 엔단이다 라고 바로 느꼇어요 ㅠㅠㅠㅠ 진짜 추억 돋는다 노래 완전 좋음.. 아 울어
진짜 설레임 초창기부터 구독자인데 동생에게 계정을 재수 시작하면서 줘서 이 계정으로 다시 구독했어요 ㅠㅠ 진짜 중딩때부터 들었고 그때 친구관계로 힘들었을때 들으면서 힘도 얻고 극단적인 생각을 않할 수 있었던게 설레임 덕분이었습니다. 해체될땐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고 과거 설레임 노래들 정주행할때는 그보다 더 아팠습니다. 크레센도 등의 새로운 도전들을 하실때는 응원했지만 마음 한편으론 설레임이 뭉클했었습니다. 다시 세분이 모이셔서 노래를 하시는걸 듣는데 진짜 4년전 그대로여서 너무 뭉클했고... 기숙사에서 재수하느라 힘들었던 저에게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꼭 재수성공하고 내년에는 설레임 에디션을 고려대 기숙사에서 듣고 싶습니다. 정말 다시 합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임 에디션 포에버!!!!!!!!!!!!!
요즘 설레임 에디션 노래를 들으면서 옛 추억에 잠기며 그리워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모여 노래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노래 불러주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남아았던 노래들을 삭제하지 않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설레임 같은 노래를 또 불러주셨을까...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설레임분들, 예전 팬입니다! 벌써 7년 지났네요. 언제나 친구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그영상을 보고 힐링을 찾았는데, 기뻐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하나나님빼고 다 다른 모습, 다른 이미지, 다른 일러레여서 놀렀지만, 그래도 그예전 추억은 제 머릿속에서 안사라지네요. 좋게 끝난건 아니였지만,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고딩이네요, 세월 너무 빨라요.. -3- 이제 곧 성인입니다! 중3때까지 다른 커버곡들 보며 추억을 새록 새록 기억했는데,, 다른 일러에 울컥하고, 새커버곡에 울컥하고, 노래 가사에 울컥했네요. 시험에 찌든 저에게, 이제 행복한 고딩이 된 저에게는 그냥 힐링이죠 이렇게 노래 듣는게 힐링됬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아 생각해보니 이글 쓸시간에 공부해야지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오랜만에 이렇게 이 채널에서 노래 듣게 되니 행복합니다.ㅠㅠ
항상 힘내세요
설레임 애디션 컴백을 늦게 알았던 설둥이입니다.. 자신만에 색을 찾으신 것을 축하면서 설둥이로써 그리고 설레임 분들을 좋아하는 팬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4년전 마지막으로 설레임 영상 보고 듣던 중2는 20살 성인이 되었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
호랑풍류가랑 커넥팅 즐겨듣던 초딩이었던 제가 어느새 성인이 되어 군대도 전역하고 직장 다니면서 내년에 복학을 해야 한다니 시간이 빠르네요...
오랜만에 설레임님 노래를 듣으니 어릴 적 생각이 나면서도 한편으로 그만큼 지나가버린 시간이 길어서 씁쓸하네요..그래도 이렇게 돌아오셔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ㅠㅠㅠㅠ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왜 이제 알앗을까ㅠㅠ 옛날에 진짜 설레임 에디션 너무너무 많이 들었던 팬으로써 너무 반갑고 너무 좋아요ㅠㅠ 설레임 에디션의 분위기 몇년이 지나도 너무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잘들었습니다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듣다가 안나와서 아쉽고..그랬는데...군인이 되니 다시 돌아와서 또 다시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설레임...말 그대로 설레임이다..
다시 한 번 설렐 시간이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와 채널명 보고 두 눈을 의심했어요... 초4였나 초5때부터 듣던 설레임에디션을 고1이 된 지금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정말 예전에 많이 들었었고 그만큼 추억이 가장 많은 팀이었거든요...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을 또 쌓아나가게 될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요!! 생각해보면 저의 진로를 찾게 된 계기도 설레임에디션분들부터 어찌저찌 하다보니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거거든요...! 어쨌거나 다시 만나서 너무 기쁘고 이제부터 올라올 노래들 기대 많이 할게요:)
이름은 다르지만 목소리는 그대로인 거 뭔가 뭉클해지네.. 어? 저 분이 누구지 하면서 목소리 들으면 아.. 하고 깨달음.
설레임에디션이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각자의 삶을 살면서 지쳐있던 분들이 다시 그때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 같아요.
꼭 노래할 때, 함께 노래할 때 행복한 세 분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6년 전에 봤던 분들을 이리 다시 보게되다니... 정말 색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하나나님을 제외하면 다른 모습으로 오셨음에도 불과하고 누구인지 알아볼 수 밖에 없었어요. 아무런 것도 모르던 어린 아이 시절에 보던 분들을 입시 준비탓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에 다시 보게되니... 마치 그 때로 돌어간 것처럼 기분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비록 모든 멤버가 돌아오신 것은 아니시지만 돌아오신 멤버분들과 안 돌아오신 멤버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랑 노래떴다!하고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와 대박이러던 시절이있었는데 그 어리고 어리던 초등학생은 중3을 앞둔중2가됬네요 아직도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더 어렸던 아이일때를 돌아보면 행복하기만했던 추억이 마냥 그립네요 그리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추억을 만들게요 ㅎㅎ
존버는 늘 승리한다아ㅏㅏㅏㅏ!!!!!!
초등학생이었던 아이가 이젠 한 달뒤에 수능을 보네요 ㅠㅠ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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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20대 초반 대학교를 때려 치우고 방황하던 시기에 큰 위로와 마음의 안식이 되어줬던 설레임이 돌아왔네요. 이제야 다시 듣는 설레임의 노래는 그 때의 저에게 잘 버텨왔다는 위로와 응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 반갑고 그 때의 저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깜짝아 이거 뭐야 잊고 살다가 2년전까지도 보다가 다시 보는데 너무 분쉬기도 울컥하고 다자신의 색을찾고 활동하고 있었군요 복귀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도 안봤는데 자신을 찾고 돌아온 자신을 음악에 그린게 너무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드네요 초등학생때 맨날 들었는데...... 하루에 2시간식 듣던 설레임이 돌아온게 실감은 안나지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미치겟다 언니들 초딩때 애들이랑 같이보던 내가 고2가 됏어…… 오랜만에 스노우하레이션들으려고 왓는데 이게 무슨일이야진짜
저의 사춘기초딩시절을 책임져주신 설레임분들이 컴백했다니🤦🏻♀️🤦🏻♀️❤️ 4년동안의 공백기에도 항상 노래 찾아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설레임에디션의 벚꽃의비를 들으며 졸업하던 제가 고3이네요 내년에 졸업할때도 설레임에디션의 노래를 들으며 졸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정말..감동스럽네요🥰 이조합은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화해하고 완전체는 아니더라도 다들 이렇게 다시 모여서 기뻐요! 늘 행복하세요
멤버분들이 각자의 색을 찾고 다시 모인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저에게 설레임은 어린 시절이었어요
어느 샌가 채널을 찾아오는 발걸음이 줄어들고
활동 중단하셨다는 소식도 22년 즈음에야 알게 되었어요
아직까지도 설레임 노래를 들으면 어릴 적의 추억이 자꾸자꾸 떠오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때는 커버하신 곡이 일본 곡인지도,보컬로이드 곡인지도 모르고 그저 듣던 초등학생은
한 손엔 애니 굿즈 한 손엔 밴드 굿즈를 들고 살아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최근에야 보컬로이드에 빠지게 되면서 유명한 곡들 찾아듣고 있는데 대부분 설레임 영상들이 같이 뜨더라구요...괜히 그리워지네요
설레임과 함께 보냈던,아무 걱정 없이 웃고 놀고 떠들수 있던 시절이요
찡프리카 시절부터 봐온 팬으로써 이렇게 세분이 다시 모여 노래를 한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다른 두분은 각자 이끌 무리가 따로 생겨버려 돌아오지 못하시더라도..... 적어도 이 멤버는 그대로 가줘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몇년동안 올라오지도 않는 채널 구독창에 띄워두고 확인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설레임, 나의 최애 💝
설레임, 나의 초심 🌸
설레임, 나의 추억 🎈
설레임, 나의 삶 🫧
설레임, 나의 기쁨 😁
설레임, 나의 슬픔 💦
설레임, 나의 빛 ✨️
설레임, 나의 평화 🎶
설레임, 나
세상에 70억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설레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설레임 팬도 없다면, 나는 죽어서도 설레임의 팬일 것이다.
어릴때부터 이 채널을 봤는데 지금은 22살이 되었네요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많이 들을게요
이름은 바뀌었지만 목소리만 들어서 알 수 있었어요..ㅠㅠ 제 초등학교 때 알고 있던 노래에 반 이상을 차지했던 것들이 다 설레임에디션분들 덕분이었는데 가끔씩도 예전에 부르신 노래들 찾아들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와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아요..!
구독목록을 정리할때마다 항상 설레임 에디션이라는 이름에서 제 손은 멈췄습니다 다시 뭉칠일은 없을거라 말하셨고 그것을 알고있음에도 혹시나 하며 구독 취소를 하지않고 다시 만날 일을 상상만했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사실상 버츄얼 아이돌의 원조인 설레임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멈춰있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아주 예전부터 봤던 팬입니다. 솔직히 안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올거라 믿고 싶었고 이젠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 줄 알았습니다. 이젠 볼수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돌아오셨네요.. 이름은 달라도 목소리를 듣자 마자 엔단님이 하이요님, 지라라님이 새라새라님, 하나나님은 하나나님인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고 가끔 생각날때 마다 와서 듣고 있습니다. 초등3학년때부터 팬이 되었지만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네요.. 다시 한번 마음속 설레임을 안고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겠네요..! 앞으로는 매일 듵으러 올거고 항상 응원하고 알림이 울린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달려오겠습니다!
이름은 달라졌지만 목소리랑 영상 분위기는 예전이랑 똑같네ㅜㅜ 진짜 미쳣다란 말밖엔....
모습도 닉네임도 다 달라졌지만 누가누군지 목소리로 안게 너무 놀랍고 감격스럽다 설레임에디션은 진짜 전설인듯
초등학생 때 봐왔던 학생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채널에 영상이 안 올라와서 괜히 좀 씁쓸했었고 여러 번 이 채널에 들어와서 영상을 한 번씩 돌려보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수 있을지 몰랐어요… 첫 소절을 들으니 살짝 눈물이 고이기도 했구요...이제 더 이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요! 이제 더 이상 5인을 다 보진 못하지만 전 이렇게라도 3분이 다시 모여서 영상을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항상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 뭐야 잠시만요ㅛ?! 내가 이걸 왜 지금봤지...? 와 진ㅁ자 보고싶었어요ㅠㅠ 아니 이거 현실 맞죠?! 미쳤다ㅏㅏㅓ ㅠㅠㅠ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초등학생때 설레임 에디션을 너무 좋아했어서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그것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로 돌아와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ㅜㅜ
😢😢😢😢😢😢😢
그 시절의 모두가 아니지만 가장 좋아했던 그들이 새롭게 돌아와 제가 가장 좋아하고있는 노래를 그 시절로 돌아간거 처럼 이렇게 불러주신다는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나님 다시뵈어서 반가워요! 하이요님 새라새라님 잘부탁드려요! 세분 다 제 기억 속 목소리처럼 아름답게 있어주셔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적 기대하겠습니다 설레임에디션 다시한번 화이팅!!
혹시 모르니 적는건데
하이요=엔단
새라새라=지라라
입니다~~
@@user-iren_헐 엔단님 또 바뀌셧네...😅
@@user-iren_그거 알고 '모두는 아니지만' 하신 것 같은데..
몰랐으면 새로운 분들이라고 하셨을듯...
와 이거 뭐에요 진짜 ㅜㅜㅠ 언제 돌아오신거죠?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엄청 보고싶었어요
어린시절 봤던 유튜버들이 다 사라져서 너무 슬펐는데 감동이에요.. 깜짝 선물을 받은기분..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왔는데 이런 예상치못한 선물을 받게될 줄이야..😢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설레임에디션 노래 파트 나눠서 불렀었는데
싸우고 제대로 화해하지 못하고 헤어진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진짜 너무 그리웠습니다..7-8살때 처음보고 매일같이 듣다가 어느새부턴가 업로드도 끊기고 댓글창도 막혀 속상했죠..그리운 마음에 한번 들어가본 호랑풍류가 영상에 댓글창이 갑자기 활짝 열려있는걸 보고 최영을 확인했더니 영상이 올라와있더군요..3주나 늦었지만 너무나도 보고싶었습니다 1일 1영상 시청 가자..
약 9년 만의 세 명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뭔가 가슴속 깊이 찡함이 올라오네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느새 20대 후반이 된 지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감사합니다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