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없다" 유흥주점에서 소화기 뿌리며 폭행...MZ 조폭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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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5. 2024
  • #사건사고
    유흥업소에 빈방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인을 상대로 무력을 행사한 MZ세대 조폭 6명이 검거됐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2일 유흥주점에서 손님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집단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20대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경기·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동갑내기 MZ세대 조직폭력배들로 지난 2월 중순께 경산지역 조직폭력배 결혼식에 참석 후 친목을 다지기 위해 술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www.idaegu.co.kr/news/article...
    [경북경찰청 제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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