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의 증언, 300여 개의 제보 영상이 말하는 그날의 진실 | 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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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11. 2022
-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이태원참사
그것이 알고싶다 1330회 (2022.11.5 방송)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연출 : 그것이 알고 싶다 팀 / 작가 : 신진주, 오유경, 신해, 전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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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맞죠?" "아닌데요" 왜 숨기나 했더니.. [뉴스.zip/MBC뉴스]](/img/n.gif)
지인이 저날 소방대원으로 출동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출동하려 노력했지만 앞 차량들이 비켜주지 않아 발 동동 구르며 제발제발 거리며 출동했고 미친듯이 cpr하고 미친듯이 구조활동 하는데 시신들 사진을 찍거나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춤추던 끔찍한 광경을 보며 아직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윗선에서 출동한 대원들 징계 준다네요 . 왜 출동해서 최선을 다해 구조하고 트라우마까지 생긴 젊은 소방대원들이 경찰대원들이 이태원 사고의 독박을 써야 하믄걸까요
문재인탓이라네요
이런 사건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 보면 진정으로 추모하는 사람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미국은 소방차나 구급차 경찰차 싸이렌만 울려도 홍해 갈라지듯 옆으로 비키거나 서지 않으면 중범죄에 해당 됩니다. 우리나라는 도통 잘 비켜주지 않더군요. 사람 생사가 걸린 문제라 출동 구급차들에 대해 시민의식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법을 개정 했으면 하네요…
그 또한 이 말도 안되는 참사의 일부분이겠죠.
국민들 모두 정신차리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데,
정치에서 법, 안전, 제도, 혜택이 나오는겁니다.
당을 없애고 일반 공무원처럼 국회의원을 뽑아야합니다.
일 안하고 당파 싸움하고 권력욕심 가진 정치인들 왜 안없애는 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개 도축 전문가 속히 입원해~!!
이 날 힘써주셨던 용산 소방서장님 브리핑할 때 손 떠시는 거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열심히 해주셨고 브리핑까지해주셨는데 입건이랍니다… 진짜 아무 잘못 없으신 분이 이렇게 되는 건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웬 입권...
저도 기사 보면서 너무 마음이 팠는데.. 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요 입건이라뇨
왜 소방 서장님을..??
혐의가 머래요?
엥 왜요????????
벌써 이 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히 노시는분들이 대다수이기를 바랍니다. 저희 언니, 성인되고 첫 할로윈이라고 신나서 서울 올라갔다가 뉴스뜨자마자 연락도 안되고 노심초사하며 기다렸지만 돌아오는건 사망소식이었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요 제발요..
아,,,,,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친언니 얘기 하는 거 맞아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히 놀기? 신나서 서울 올라갔다가? 유족으로서 그게 진짜 참사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나요?
@@user-il6pu9ly1o2차가해 하지 마세요…그런건 속으로나 생각하는 겁니다 예의가 없으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il6pu9ly1o예의를 지키세요
현장에서 애써주신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
소방관분들 꼭 심리치료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용산 서장 1시간 전후 수상한 행적 문정부 알박기 인사 루미진도 구속
구조하러 갔는데 섹스 섹스 섹스 외치는....
우리나라 하루에만 800명씩 죽어요. 구조대원들 저런거 매일매일 비일비재하게 봅니다. 뉴스에 나오는거만 사고가 아닙니다
@@never-er 한 사람이 800명 다 맡는것도 아니고 이런 참사는 제가 알기론 세월호 이후로 처음인것 같은데 워낙 투입되신 소방관 분도 많고 그 중엔 경력이 얼마 안되신 분들도 있을텐데 충분히 충격 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user-xs9ev3oo5w 참사 범인 소방관들을 왜 치료하냐 전부 구속 감옥에 쳐넣어야지 미리 예측가능했다고 하던데 언론들이 예측 햇으면 미리 준비 안해서 참사를 방치했자나!
우리 모두 군중 압력에 대해 무지 했고 그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왔는데.. 이번 사고로 인해 개인 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군중 밀집에 대한 안전조치를 대비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그 댓가가 너무나 너무나 말도안되게 커서 마음이 아플따름입니다.. 이태원 사고로 고인이 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네 경각심을 갖는 계기 치고는 너무 희생이 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참사 직후 지하철 규율만 봐도... 😢
맞습니다 경찰보다 시민의식이 중요합니다
아니 근데 이 일 말고도 끔찍한 성범죄 당하는 피해자들 많은데 그런 피해자는 남자 네티즌이 가해자 옹호하도 피해자 오히려 조롱하는 댓글창 많이 보셨죠? 압사나 부상만 애도나 위로를 받는게 답답해요.
희생 뜻을 모르세요? 어떻게 이게 희생인가요 ㅋㅋ
다시 봐도 끔찍하네요 사고 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람인데 몇 분 차이로 빠져나왔는데 거기서 분명 좀전까지 같이 붙어서 옴짝달싹 못했던 사람들이 저런 일을 겪게 된 게 너무 무섭습니다 ,,
이태원 참사 피해자 입니다.
저는 가장 친한친구와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이태원을 함께 가서 즐기고 있다가 시간이 늦어서 이태원 1번출구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 친구가 "얘들아 저기 김인호 떳다는데?" 이렇게 말 했고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았는지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1분도 안 지나서 결국 너무 많아진 사람들 때문에 저와 제 여자친구와 친구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그 참사가 벌어진 좁은 골목길로 쓸려갔습니다. 그러다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결국 사람들이 움직이지 못 하는 상황이 왔고, 우리 셋은 많은 인파속에 껴서 나가지도 움직이지도 못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 옆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호소했고 그 모습을 본 저와 제 친구도 진짜 이러다가 사람들 죽겠다 싶은 마음에 몸부림을 치기도 하고 살려달라고, 숨이 안쉬어진다고 셀 수 없이 외쳤지만 앞 뒤에서 들리는 소리는 "밀어! 밀어!" 였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껴있어서 온 몸에 힘을 빼도 넘어지지 않고 고정되있었고 숨이 거의 안 쉬어져서 제 여자친구는 사람들 사이에 껴 있는 상태로 제 바로 옆에서 기절했지만 팔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봤어야 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도 산소공급이 거의 안되서 이젠 살려달라는 말 조차 할 수 없었고 점점 팔 다리 몸 전체에 감각이 사라지고 숨은 계속 헐떡이고 있지만, 폐가 눌려서인지 그것 조차 거의 못 하게 돼서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상태가 20분 정도 지속되니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이 수 백 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이제 포기하고싶어져서 호흡을 멈추고 눈을 감았습니다. 점점 몸이 편해졌고, 정말 기절하기 바로 직전까지 갔지만 갑자기 구조요원인지 일반 사람인지 옆 건물 위에서 물을 뿌려주셔서 정신이 확 들었고, 물 때문에 정신을 차린 저는 다시 그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물 몇 방울 때문에 살았던 것 같지만 그 상황에서는 그 물 몇 방을 때문에 다시 큰 고통에 시달려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고 미웠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더 정말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고통을 받고있다가 구조요원들이 앞에 끼어있는 사람들을 다 구조하고 저도 그 상황에서 구조되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때 저는 제 여친과 친구와 헤어졌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병원에 입원에 있는 상태에서 친구 부모님께 전화가 왓습니다. 제 친구가 지금 영안실에 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감정을 느끼면서 울고 있었는데 10분 뒤에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전화가 와서 제 여친도 영안실에 있다는 소식을 또 전달 받았습니다.
죽고싶었어요 지금도 죽고싶고 그 둘 한테 너무 미안하고 모든 게 제 잘못같고 세상이 저를 버린 것 같았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 명의 사람과 함께 추억을 쌓으려고 이태원을 갔지만 결과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두 명을 잃었고 10대 사망자가 20명이 안된다는데 그중 두 명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 받아들이기 싫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고생하셨읍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읍니까. 마음의 아픔을치유하시면서 건강하게지내시깈 바랍니다.
김인호는 그 날 강남 갔는데.. 당시 헛소문이 퍼진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슬프시겠어요ㅠ여친이랑 친구 몫까지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user-uw8hs6nd3q 김 인호가 누구레요?
이번 사태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이고 너무 마음 아픈데 더 마음 아픈 점은 일선에서 트라우마에 시달릴 정도로 고생하신 소방대원, 경찰분들은 징계 대상으로 몰리고 막상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서로 본인들 잘못 아니라며 숨기고 떠넘기기 급급한 모습... 정말 추하다고 생각했음..
112 신고태만 출동 없이 묵사발 서장 ㆍ수상한 흔적 유가족 분노 😎
진짜 추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그 자리에 올라가서 한다는 짓이 너무나 몰상식하고 무책임하다
서양사람이 할로윈 원래 뜻이
'죽은 사람을 축하합니다'
이런 뜻 갖고 있대요.
서양 사람들은 한국인들 할로원 크게 행사하니까..자기네들 모욕하는 줄 인식하더라구요
책임져야할사람 잘 조지고있음
누가 징계한대요? 그리고 소방당국이 협조요청했을때 무시했으면 당연히 징계받아야되는거아니에요?
힘써주신 경찰관님,소방관님,일반시민분들 모두너무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희의 이런 댓글하나하나가 힘이되서 한시라도 무거운마음을 내려놓으시고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셨다는거 다압니다 다시한번 너무감사합니다
이게 맞지
현장에서 힘써준 분들까지 욕하는 사람 없길…
돌아가신분도 안타깝고 나태하게 대처해 질타를 받아야할 사람들도 있지만 힘써주신분들에대한 감사함은 잘찾아보기힘든게 넘 속상하네요 그런분들은 어디서 위로받고 힘을 얻어야할까요.. 충격도 크실텐데 기사들 뜰때마다 위로의댓글 쓰기에 힘쓰고있어요 같이 동참해주세요
도대체 핼 러윈이라는 발음은 어디서 나온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것들 영어수준 전세계 최하위인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만 핼러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2찍인데
이거 윤석열책임맞는거기ㅡㅌ디ㅡ
소방이든 경찰이든 인근 실시간 CCTV만 보아도 인파가 얼마나 많이 몰려 있는지 알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지구대가 무슨 죄야... 윗선에서 명백히 잘못 되었습니다!
오늘 일요일 아파서 못나갈거 같은데 오랜만에 그알이나 정주행 해야겠다
사고도 끔찍하지만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보고 더 괴롭게 느껴졌다.. 이 기억들을 안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엄청난 기억들이 미래에도 계속 남아있을텐데 죽은사람들도 안타깝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가장 가까이서, 가장 많이 봤을텐데.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너무 심각할것 같다.
살아있는 소방대원들이 혹시라도 죽지 않게.. 괴로워하지 않게 심리적으로 국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 국가가 뽑은 사람들이니 끝까지 책임지고 멘탈 치료 해줘야 함..
진짜 맞는 말입니다...
@@user-pq9de6ro2z 죽은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소방관도, 그 이후 죽은분들을 보고 부검까지 하면서 마주해야하는 경찰관도 너무 힘든 직업이네요.. 미국같은곳은 엄청 명예롭게 대우해준다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홀대하는 경향이 있는듯..
구급대원들 기본은 이보다 더한 사건도 겪습니다. 다만 너무 황망한 사건이라 충격이 클것 같습니다. 힘내시고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소방서장님 왜 입건하나요 진짜
말이안됨
치료에는 책임자 처벌이 필수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몰리면 정말 사람이 죽는구나를 이번에 확실히 인지한듯..솔직히 매일 낑겨서 출근하는 서울시민들한테는 사람몰리는거에 무감각해지기 마련이거든.. 안타까운 사고지만 평소에 생각안했던 압사의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준 사건인듯 싶다..
소방대원분들 경찰분들 힘내세요
삼가고인분들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아이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반드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슬픔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도덕책
걱정이된다면 기본교육을 잘 시키셔야될듯
이쯤되면 '우리 아이들' 이거 관용구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 숙어마냥 ㅋㅋ 아님 틱장애 같은건가요?
대한민국은 충분히 10대 20대가 잘 놀 수 있는 환경인데요? ㅋㅋㅋ
대한민국만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을텐데
고생하신 소방대원, 경찰분들 모두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상처? 사람 죽여놓고 상처라니? 미리 예측가능한데 일부러 경찰 투입 안시키고 일안한 경찰이 뭘 잘했다고? 이건 전부 경찰 소방관 청와대 잘못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힘이 없어서 이 사태를 막을수가 없었다!
@@user-co8db9cf9k 뭐야 이사람 무서워;;;;;;;;;;
@@user-rr1wk1dl4l mbc뉴스 및 전문가 분들이 이야기했음 예측했는데 안했다고 그럼 알고도 아무것도 안한 경찰잘못이지 누구잘못임? 섿스언더비치 하러간 사람들 잘못임?
말단 경찰 공무원들은 개현타 올듯요 말이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책임을 추궁하면 이 월급 받고 이짓을 해야하나
@@user-co8db9cf9k 죽인건 아니죠
누가죽여요??
여태까지 많은사람들이 모여도
이런일은 처음이고
누가상상이나 했겄나요?
당신은 생각이나했나?
공식행사도 아닌데
경찰이 다투입되면
다른사건이 터지면 그땐어떻게함?
죽은사람들은 너무불쌍하지만
사람이 그렇게많은데 굳이굳이 거가가서 돌아가지않은 사람들이 문제아닐까요?
특히 뒤에서 민 사람들이 살인자임
친구를 잃은, 가족을 잃은 분들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살아남은 분들이 부디 자책하지 마시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존자 분들과 목겻자 분들의 인터뷰에 눈물이 납니다.
장 관이 112 신고 받는것 아니다 서장 수상한 행적 장관 뒤늦은 보고 받고 매끄럽지 않은 언사 사과했음 참사는 그분탓 아니다
희망을 주는 약쟁이군요
진짜 참사 영상 봤었는데 엄청 충격적이었음..
이번사건으로 인해서 앞으로사람들이 사람많은곳에 몰리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이낳고 온전히 스무살 넘게까지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았나.. 내 자식이 저렇게 어이없는 죽음으로 돌아온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모두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람 몰리는곳에 가지말고 위험할꺼같으면 빠져나오는것에 집중해라. 예전엔 기본중에 기본교육이었음. 요즘 부모들이 오냐오냐키울뿐...
@@areswin0 피해자 부모탓이라..2차 가해 신고!
@@jungkookhee 무식한거 티내지 마라
지진은 한반도살면서 겪어본적도 없는 주제에 그리 무서워하면서 압사는 왜 무시함? 무지함의 극치로 인해 생긴 사고임 걍. 정부탓이고 뭐고 다 까고 보면 압사는 생길줄 몰랐다는 핑계임
13:17만 봐도 누가 이 사고의 원인인지 나온다
이게 통제 한다고 예방되는 시민의식이냐? 저렇게 많은데 '나도 들어갈래'라는 심보 여럿이 이 사고의 원인임
@@user-fh8vl2xg7u ㅇㅈ 이미 그 골목에 사람이 없을때 들어갔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을 제외하고 사람이 많은걸 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골목에 들어갈라했던 멍청한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이 사태가 발생했다 생각함
보는내내 답답하고 숨도 잘 안 쉬어 지네요..안타깝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그럼에도 잊지않아야하고 사고를 분석하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떠나간 사람의 죄를 만드는 나쁜 사람들 .. 책임 전가하는 윗 사람들은 모두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같은 나이대로써 더더욱 원통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 해본 것보다 하고 싶고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게 더 많았을 꽃 같은 사람들 .. 비록 여기선 꽃피우지 못했지만 꼭 피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것들 내려놓고 행복하기를 짧은 인생이지만 고생 많았습니다.
공감합니다
🙏🏻
하고 싶은대로 했는데 뭔소리 ?
@@keisyukuson2926 뭐라노 버그야 니가 인생 하고싶은대로 답도 없이 살고 있겠지 ~ 답없는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user-lu4pl9yy8q 남의인생 걱정말구 그러는 니 인생이나 잘살아랏
이 영상을 봐야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했다..
너무 안타까운 사고이고 정말 슬프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사고가 안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지마세요 그럼
어쩌라는거지?
영상은 밥맛을 더 좋아지게 해줍니다 그게 한국
정말 가슴 아픈 사고네요.. 어떻게 현대에서 이렇게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다니 ㅠㅠㅠ 정말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인거 같네요.. 애써주시고 노력하신 소방서님들,경찰관님들,구조대원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힘들어하지 마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현대니까 나는거지 조선시대때 할로윈축제하다 죽겠음?ㅋㅋ
몇해전에 이재명이랑 깨춤추다가 환풍구 무너져서 많이 죽었다.
그때도 현대시대다. 조선시대가 아니고
@@user-ew8sb5ue3b 아니 그니까 과거도 아니고 지금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안타깝다 라는 소린데 왜들 그리 꼬우신지;; 사고방식이 이상하네요
@@yeonju._.1870 과거에 일어나면 안안타까움? ㅋㅋ
@@user-vv9tf6we2i 환자분, 정신병원 추천해드릴까요?
주최가 국가적 스포츠나 행사 축제, 지자체 에서 주관한다거나 이러면 경찰 이나 민간인 봉사자들이
질서및 혼잡경비로 병력이 배치 되는게 맞지만, (할로윈)은 어느 누구도 주최하지 않은 겁니다.
미국에서 할로윈하는걸 이태원에 외국인 많아서 어설프게 따라하는데 그걸 같이 즐기겠다고 사람이 많이 모여서 참사가 일어 난거지,,,
정부 나 지자체 경찰 소방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고 본다.
행사 축제라고 누가 홍보를 했나? 모이라고 했나? 자발적으로 그냥 사람들이 모인걸 머 어쩌란말인가.....
괜한 남탓 말고,,, 죽은건 안타깝지만, 공무원 책임으로 돌리지 마라 제발 짜증난다....
주최도 없는 동네 애들 지들 자발적으로 모이는데 어케 알고 경찰 병력 배치함???
그리고 경찰 야간 근무 세우면 철야 근무 돈도 더나감. 인력 낭비임.
할로윈은 달력에도 표시 안된 주최도 하지 않는 그냥 아무날도 아닌데...
그러면 대구 동성로에도 배치 해야함?
부산 서면에도?
해운대 광안리도?
대전 둔산동에도?
광주 구시청, 상무지구에도?
인천 경기도 안양 수원 등등
전국 각지에 다???.말이 됨????
항상 일이 일어나야 출동하는 님들 대단하십니다
참사 4일 전, 용산 파출소에서 요청한 경찰 기동대 지원을 묵살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그 책임자를 묵살하게 만든 그 윗대가리들까지 줄줄이 엮어 찾아내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문재인이 올해초 알박기한 용산경찰서장
이임재
@@user-oj2to3rp6q 뭐래 누구때문에 행정안전부가 겅찰 먹었는데 ㅋㅋㅋ
@@linakim9544 이임재 팩트요
@@user-oj2to3rp6q ㅁㅊ 정신차려라
경찰차 끝까지 고집하느라 출동시간 늦었다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에 이러한 참사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가슴이 참 아푸네요
안가면 됨 그냥.
가지마 사람 많은곳
지금 아무도 책임이 없다고 하는데 아무도 책임이 없는 문제니까
계속 생길 겁니다
조직적으로 밀고 선동한 민주노총 전문 시위꾼들 조사해봐야됨
댓글 잘 안다는편인데요, 댓글보니까 꼬라지가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누구의 책임으로 모는, 잘잘못을 따지는게 이 상황에서 맞는지 모르겠고 그런 흑백논리의 싸움이 피해자들 2차가해 말고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네요. 저는 이런 상황을 떠나서 그 날 돌아가신분들의 고인의명복을빈다고 말하고싶어요.
그냥 코로나도 끝나고 저렇게 모일걸는 예상한거 아님? 할로윈에 코스프레하고 떡 한 번 쳐보려고 가서 죽은거는 안 불쌍하지
안타까운 사고네요.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써주신 이태원파출소분들과 용산소방서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ㅠ
맞아요 ㅠ
진실을 모르냐?
용산 서장이란 작자가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는 연락 받고도 밥만 처먹고 있어다는데 너무 웃겨
할로원 축제 원래 뜻이
" 죽은 사람 축하드립니다 "
이 뜻이라고. 외국사람이 그러네요.
우리가 할로윈 크게 행사하는 거 보고
자신들 크게 모욕준다고 생각한대요.
기분 나쁘대요..
우리 국민들이 넘나 무지했던 탓일까요?
@@user-fl8yy3sl3w 무지한거 이제 아셨어요??참담합니다
생존자 인터뷰를 보니 메인거리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에가야겠다고 하고 내려오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분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 집에 가야겠다고 내려가던길에 이런일이 벌어진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헐_어이없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저도 작년할로윈때 한번도 못가봐서 이태원 너무너무 놀러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사람많을것같고해서 못가봤어요.. 지금생각하면 하늘이 도운거죠. 솔직히 할로윈이다 뭐다 그냥 놀러갔다가 사람들이 많아서 운도좀 안좋아서 압사사고가 일어난거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고에 대해선 유감스럽지만 국가책임까진 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많은 젊은사람들도 그날 가서 놀고싶었을텐데 여러상황을 생각해두고 자의적으로 가지않은 사람들도 분명 많을테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새벽에 자다가 화장실에 갔다가 뉴스를 보고는 꿈인가 영화인가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ㅠㅠ
정치를 모르니 외면 받는겁니다.
정치를 모르면 국가 가 해야야 할 일. 정치인들이 해야 할 것 등 국가의 모든것 이 제대로 작동 하지 않게 되는데.. 그 피해는 결국 모든 국민들이 지게 되지요~~
언론인이 진실을 파헤치는건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지만 무책임한 보도로 국민들을 오도하는것에도 무거운 책임을 지게 해야함
봐도 봐도
속상 합니다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가슴이 아려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삼 155명이라는 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치인지 와닿네요... 얼마 전 미국 공연장에서 압사사고로 온 나라가 난리 났던 것도 10명, 영국에서 역대급이었던 압사사건도 96명... 마음이 너무 안 좋고 믿기지가 않아요.. 맨처음 보도됐을 때는 운이 나빴다, 안타까운 사고였다 생각했는데, 보도를 보면서 대처가 안일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진짜 안타깝고 불쌍한건 담당 공무원들임
지들끼리 물고빨다가 뒤진걸 공무원탓을 하니..
너무 불쌍하다 ㅜㅜ
니같이 함부로말히는것들때문에 살았어도 죽은사람도있다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이런일 뿐아니라 위급상황에서 대처하는방법, 공공장소에서의 서로를 위해 지켜야할 안전사항, 기본적인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등 구조방법 등을 알려주는것부터 시작하면 너무 좋겠네요… 너무 공부공부공부.. 일단 살아야 뭐라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인간답게 사는걸 먼저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하나 좀 놀아보겠다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대도 밀으라고하고 사진찍기 급급했던 사람들보며.. 참 할말이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알팀 팩트 정리 감사드립니다.
언론사들은 이제 생존자분들 유가족분들
안정을위해 접촉을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구조에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또 참혹한 상황에 충격을 받지는 않으셨을지 걱정되는 마음이 듭니다. 다만 이러한 위험상황을 방지하지 못했던 체계 속에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서 희생자 분들께 작은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하네요
이게 참 희생자란 말이 좀 이때쓰는 말은 아니긴합니다. 희생 이라는 단어자체가 대를 위에 소를 희생할때나 쓰는건데 저사람들은 그냥 놀러간겁니다. 그냥 인재에서 나온 사망자가 맞지 희생이란 단어는 좀 그렇죠 뭐 누굴 구한 영웅들도 아닌데요. 안타 까울순 있지만 그냥 그 마음만 가지면 될일이지 희생이다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SEX ON THE BEACH, 밀어 밀어...
과연 누가 만든 사고일까?
벌써10월이다가오네 빠르다시간이....
그곳을 간 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해왔던 대처+했어야할 대처를 안해놓고 책임 안지는 사람들이 지금 행정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임... 방송내에서도 크리스마스에 나갔다 죽어도 똑같은 말 할꺼냐하는데 너무 공감됨. 사람이 너무 몰려서 몇시간 전부터 경찰에 신고해도 손까딱 안했으면서 상황파악 안된 사람들만 욕먹이는 짓 하던게 투명하게 보여서 화남...
그 시간 가정형편이 어려워 알바 했을 친구들이 더 많아요
그냥 자기선택한거 자기가 책임지면 됩니다
진짜 두 번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이다
침통하네 불쌍해서 어떡하냐
저도 당시 근처 가게에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할로윈이라 바쁘게 일하다가 어느새 들어오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고 손님들에게 전해들었던 소식은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교통을 통제하고 거리를 통제하는 경찰들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거나 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있었고, 구급차들이 도로에 쭉 서있었고, 들것에 실려나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후로 생각나기도 하고 꿈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wf4ww4mv7f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김지오라고 합니다. 불쑥 드린 연락에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구참여를 부탁드리고 싶어 답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생존자의 관점으로 이태원참사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학위논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참사 당시 현장에 있다가 빠져나온 분, 목격자, 구조에 참여했던 분 등을 폭넓게 생존자로 아우르고 있으며 생존자가 ‘되어버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또 무엇을 바꾸어놓는 경험인지를 이해하며 이태원참사라는 복합재난을 살아나가기 위한 지식이나 관점이 무엇일지 보다 면밀하게 해석해보고자 합니다. 낯선 타인에게 뜻하지 않게 휩쓸려버린 큰 일의 기억을 나눠 주시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직 이태원참사를 설명하기 위한 언어를 찾아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학생 연구자인지라 무턱대고 많은 기여를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user-wf4ww4mv7f님의 경험을 무차별하게 헤집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저에 대한 정보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홈페이지 -대학원 안내- 석사과정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 두겠습니다.
anthro.yonsei.ac.kr/anthro/graduate/prof04_2.do
문화인류학은 열린구조의(비구조화, 반구조화) 인터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설문지 방식처럼 미리 질문을 정해놓고 질문의 순서대로 질의응답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대담과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의 흐름을 따라 연구참여자와 함께 질문을 생성하고, 연구자가 연구참여자의 관점을 배우는 인터뷰 방식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분께서 즉석에서 인터뷰 질문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대략의 얼개가 있는 인터뷰 질문지를 사전에 송부해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인터뷰 일정 및 장소 조정을 위하여 kimjio@yonsei.ac.kr 혹은 010-9201-7624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 안내서와 함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오 드림.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논문을 준비 중인 김지오라고 합니다. 불쑥 남기는 댓글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성자님께 인터뷰 참여를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께부터 우연한 계기로 이태원참사 생존자 분들과 연결되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이태원참사를 생존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를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현장에서 빠져나오신 분들, 구조활동에 참여한 분들, 목격하신 분들을 폭넓게 생존자를 아우르고 있고 생존자가 '되어버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 것인지를 살핌으로써 이태원참사라는 복합적 재난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관점과 지식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작성자님께 제 인터뷰 참여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낯선 타인에게 갑자기 휩쓸려버린 큰 일에 대한 기억을 나누어주시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힘이 닿는데까지 최대한 많은 생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서 서로의 이야기가 서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잘 얽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께도 이야기를 나누어 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석사과정 연구자인지라 많은 기여를 무턱대고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저도 작성자님의 기억과 경험을 무차별하고 무의미한 방식으로 헤집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화인류학과는 열린구조(반구조화, 비구조화)의 인터뷰를 방법론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열린구조의 인터뷰는 미리 정해지고 짜인 질문을 순서대로 주고 받는 질의 응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대담 속에서 연구자가 연구참여자의 관점과 세계를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즉석에서 질문을 듣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대략의 얼개가 있는 사전 질문지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독자가 작성자님을 특정할 수 없도록 적절히 정보를 재가공하거나 익명화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저에 대한 정보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홈페이지 - 대학원안내 -석사과정 (가나다 순/ 김지오) 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실 의향이 있다면 인터뷰 장소와 일정 조정을 위해 해당사이트에 기재된 저의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9201 7624로 연락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구 안내서와 함께 추가적인 내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난 애들만 불쌍하지. . 부모님 힘내세요.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고다시한번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랍니다 🙏
소방관 경찰관 구급대원님들 구조에 애써주셔서감사합니다.
@개 도축 전문가 그런가요?
도대체 핼 러윈이라는 발음은 어디서 나온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것들 영어수준 전세계 최하위인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만 핼러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도축 전문가 ㅡ 앗싸 2건 !
@개 도축 전문가 ㄹㅇㅋㅋ
ㅋㅋㅋ
정말 믿기 힘들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사가 벌어지기 4시간전에 96건의 신고가 들어갔음에도 왜 많은분들이 고통속에서 사망하게 됐는지 안타깝네요.
기타는 없나요?
난 저렇게 많은인파에 본인들몸을 포함시켰다는게 이해가안간다
@@user-ji9ex7nu6b놀러온 사람 뿐 아니라 지나가다가 인파에 떠밀려 골목 안으로 들어가진 경우도 많았어요ㅠ
미성숙한 조선인들이 질서를 안지켰으니까요 ㅎ
@@hggg5103그 많은 인파 앞을 지나가려것도 잘못없는건아님
다시봐도 가슴 아픕니다ㅠㅠ
하 진짜 이러면 누가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몸 바치고 싶겠냐.. 진짜 군인 소방관 경찰관은 대우 좀 잘해주면 좋겠다 .. 권력 아래 죄를 억지로 지은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다 슬프네 …
원하는게 보이는 말 공무원 직업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랍니다
마약 단속 경찰만 137명
질서유지를 위한 기동대는 단 1명도 배치하지 않은 윤석열정권이 만들어 낸 참사죠
오후 6시부터 압사 당할거 같다고 신고가 빗발쳤는데도
112신고를 받은 서울경찰청은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왜????????
안가면 됨 그냥.
문재인때 임용된 용산경찰서장 이임재는 뭐함?
사람많은곳은 가지마 그냥
안가면 된다는 분들은 대학축제, 벚꽃축제, 크리스마스 시내 데이트, 사람 많은 출퇴근길 등등 다 안가고 집에만 있으시나요
할로윈같은 사람들 미어터지는 날 골라서 나가시는 분들은 성격이 외향적이신 분인듯 골골하면서 게으르고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은 상상도 못할곳 임 ㅠ
벌써 시간이 일년이나 흘렀네...
6:37 유성호 교수님... 이 분 항상 어떤 끔찍한 사건 앞에서도 감정 동요 없이 침착하고 객관적으로 브리핑 하시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오늘은....얼굴에 감정을 이렇게나 드러낸 것은 처음 보네요....
싸이렌 소리에 맞춰 미친듯이 춤을 췄다는 사람들. 시체들 사진을 찍은 사람들 정말 ....당신들 가는 길에도 사람들이 춤을 추고 죽은 모습이 사람들에게 궁금함과 재미로 보여지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이뿐 꽃다운 애들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세요~ㅠ
할로윈 전에 용산서 정보과 형사들이 인력 충원 필요하다고 보고했는데 정보과 과장,계장 다 무시함.. 용산서장 사망자 발생 전 9시 30분에 보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차안에 58분간 있었음.. 도착하고도 뒷짐지고 걸어가서 파출소 옥상에 올라가소 내려다 봄..심지어 사고 발생후 대통령실에서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고 콜백도 안함..그런데 이 용산서장 핸드폰 압수수색도 안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대비 했으면 합니다.
희생자라는 단어는 아니고,
사망자가 맞습니다.
갑작스레 한번도 생각지 않았던 무경험의 사고로 돌아가신분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보냄니다.
나를 지켜달라고 나라에 세금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위한 권리로 이태원거리를 걷다가 국가의 행정부재로 갑짝스런 참사를 당했는데 희생자입니다. 만약, 길가다가 어느집 담벼락이 무너져 사망했다면 사고 사망자가 되겠지요. 왜냐? 사고주체가 담벼락을가진 개인이니까요. 사망자와 희생자는 사고주체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user-px4li6ex2h 오 그니깐 이태원 사망자 맞넹 ㅎㅎ
하 답답한 속이 풀리는 댓이네요
이게 맞죠 모두의 잘못이고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대비해야 맞죠.. 거기간 청년들 사람이 많을 걸 알았지만 별다른 위험에 대한 예비대응 생각없이 괜찮겠지 하고 갔죠? 많다 싶을때 빠졌으면 안다쳤겠지만 설마하니 무슨일 없겠지 안일했던 거 맞죠?
청년들도 안일했잖아요
숭고한 희생자가 아니에요..;; 모두의 잘못이 모여 이런 참사가 일어난것이니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 대비하면 됩니다
제발 뇌절좀 하지마셔요들
@@user-px4li6ex2h 쟤네가 엄마 품에 끼어사는 20대 쌩초반들인데 세금이나 퍽이나 냈겠냐만..ㅋ그리고 니 말대로 내가 존나 즐기려고 남들이 안 가는 이태원까지 굳이 갔고 주체는 서로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사망자들이니 사고 맞고 사망자 맞네~!ㅋㅋ
뭐 누구탓을하겠어
사고가일어나기전에 신고가몇번이나 됐었는데 사고가안날수도있었는데
너무안타깝고 왜소방대원들이 징계를 받아야되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겻찰 윗선들잘못
고등학생때 옆 대학교 축제에 싸이와서 거기 구경갔다가 사람들 많이 모여서 압박 느꼈고 그때 진짜 너무 공포스러워서 소리지르고 도망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때 제보영상 보고 그때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었었다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원대?
가슴이 먹먹해지는 인재 입니다..못다핀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빌며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Sbs는.정직한
방송되도록.
노력하시길.바래요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날 돌아가신 분들 유가족분들이 너무 슬프고 안탑깝네요
삼가겠지 짜슥아 ㅇㅅㅇ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도 있었고 한 아이를 둔 엄마도 있었고...
가슴아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아이를 둔 어머니는 왜 아이를 두고 ..
@@user-cl3fw8wi4m 흑형맛보러가야지
@@user-lu3im1yk8r ㅇㅈ
그러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참사 잊지않겠습니다 진상규명을 해야 합니다.
진실은 압사 당하지 않습니더
정권교체 해야합니다
경찰들이 일 잘했는지 따져서 징계준다는 말 너무했다 아무리 구하려고 해도 압도하는 인파와 부족한 인력,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안되는 소통 등 무력감을 느끼면서 트라우마와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서도 정말 열심히 구조하셨다 소방관분들도 경찰관분들도 현장에 나간 사람들한텐 오히려 챙겨줘야하는 거 아닌가?
애초에 명령을 내리는 행정을 맡는 높은 사람들이
일처리를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도 안일어났음
다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아니냐
작은 인원이라도 뛰쳐나간 경찰과 소방관들은 뭔잘못임
통제 자체가 안되는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을 헤집고
하기 전에 애초에 인력배치를 잘 지시해놨으면
골든타임은 지킬 수 있었을 것임
책임을 지더라도 윗대가리들이 지기를.
그리고 경찰과 소방관에만 책임묻지마라
구의원 시의원 다 똑같다 행정집행하는 사람들아
이태원같이 해당지역에 사람 많이 모이면
돈도 많이 벌거고 지역자체 발전에 이바지되는 건데
관리해야하는 게 당연하지
매년 할로윈데이 때마다 사람들 모였고
코로나때메 주춤했던 것도 이제는 시간이 좀 지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쏟아져나올 거란 걸
초등학생도 예상할 수준인데
그걸 대비 못한 게 당연히 행정집행하는 사람들의 책임 아니냐?
다끌어모아도 적은 인력인데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통제하냐는 질문이 제일 빠가같음. 행정적으로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면 왜 통제못함? 거기 무슨 포탈이 있는것도 아니고
옳은 소리입니다
경찰이 무슨 자격으로 징계를??ㅎㅎ
꼬리자르기... 경찰의 잘못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네요.. 안타깝습니다
ㅋㅋㅋ 사고 일어날때마다 그런 가정법 들먹이면 뭐를 해결 못함…. 사고 직전에 통제했으면… ㅋㅋㅋㅋ 애초에 몰린 지역이 좁은 지역이라서 그 장소 위주로 발생한건데…겁나 쓸모 없는 생각인데… 중간에 나온 시민이 정치랑 무슨 상관이 있냐 말한것처럼 굳이 책임 져야할 사람이 없는 사건도 있는거다… 세상이 명확한 인과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여기서도 책임소재를 따지는건 죽은 사람을 요보이는 시체팔이 그 이상도 아니지…
너무맘이아픕니다돌아가신분들애도를표합니다
아무리 예방한다해도 충분히 일어날수있었던 사고. 인파많은곳은 안가는게 아주 당연한 예방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두번 다시는 이런 참사가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핼로윈 말고ㆍ다른 행사로 전활될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꼭 조사 했으면..
1. 대통령 퇴진시위 인원들이 왜 이태원을 갔는가?
2. 개인적으로 갔을수 있겠지만 왜 굳이 민주노총 차량으로 이동을 했는가?(차량 이동이 너무나도 어려움, 걸어서 20분이면 안쪽으로 이동가능)
3. 경찰은 저녁을 먹었다는데 왜 누구랑 먹었는지 말을 안하는가? 이번 이태원 참사시위 주동자(전 광우병 시위 책임자)랑 무슨 관계인가?
4. 이태원 참사시위 접수처는 왜 송영길 사무실 번호로 되어 있는가?
5. mbc는 왜 이태원으로 모이는걸 부추겼을까?
6. 이재명은 왜 마지막에 고맙다고 했을까..
@@user-ve7xl4uh1y 참내..
@@user-gs4ph9dp4e ㅋㅋㅋ웃고갑니닼ㅋㅋㅋ
@@user-gs4ph9dp4e 왜 뭐가?
정말 가슴이 아프다. 정말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다시 영상을 보자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태원 할로윈 압사사고 지금까지도 잊지못해요 이곳에 배우님도 계셨다고 들었는데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지하철도 압사 위험 커요.. ㅜㅜ 저 오늘 제대로 느낌요. 이미 엄청 꽉 끼어있는데도 어떻게든 탈려고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때문에 저 진짜 아 이러다 압사당하나보다 했습니다. 지켜주는 사람도 중요하죠. 근데 스스로들도 나를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안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ㅜ
이게 정답! 누구를 탓하기 전
이런 일을 통해서 앞으로 또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질서 배려라는 걸 인지하고 조심할 생각부터 하자
오늘 출근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에서 청담 가는 중에 뒤에 한 남자가 호흡곤란으로 쓰러졌어요. 정말 매일매일을 죽음의 위험 속에 살고 있네요.
지하철에서 빡빡하죠~그상황에서 꼬추세우는 친구들 제발 자제하세요 여친에게~여친없음 돈으로 해결하세요
@@user-jr3vq7xo1c ?
@@user-jr3vq7xo1c 설마 본인?
저때당시 집에 있었는데 집근처가 이태원이랑 가까워서 앰블란스 지나가는 소리 엄청 나고 근처에 큰불이 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뉴스보고 서울한복판에 압사라니 너무나도 충격이였는데 ㅠㅠ 소방관분들이랑 간호사분들 유가족들까지 얼마나 힘드실지
이건 출입 인원 자체를 통제해야 막을 수 있는 사고였음 출입로 따로 만들어도 인간 자체가 많으면 무의미함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저기 투입됐어도 터졌을 사고임
그리고 인원 통제했어도 이태원 상권이랑 시민들이 개난리 쳤을거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누굴 탓할게 없음 나라는 못한거만 욕 먹으면되고 저기 있던 시민이나 희생자도 일부 책임이 있음 정치적으로 물타기하고 책임자 추궁하고 이딴게 무의미한거야 세월호가지고 몇년 끌었지만 과연 그런 해양사고가 나지 않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을까? 전혀
ㅠㅠ 잘 사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쌈 고기 명이나물 최고의 조합
전체 상황을 보니... 왜 이렇게 됐지 이해가 안가던게... 이해가 되네요... 어느 곳도 빠져나갈 곳이.. 진짜 없었네요..
마약 단속 경찰만 137명
질서유지를 위한 기동대는 단 1명도 배치하지 않은 윤석열정권이 만들어 낸 참사죠
오후 6시부터 압사 당할거 같다고 신고가 빗발쳤는데도
112신고를 받은 서울경찰청은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왜????????
저도.. 훨씬 널널하게 생각했고 실제로 누군가 밀어서 넘어지기 시작했다 생각했어요 그럴 여유가 전혀 없었네요.
저날 7시쯤 이태원 들렀다가 사람많고 다리아파서 한시간 뒤에 빠져나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서로 밀고 밀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이걸 왜 정치로 연관지어 죄를 묻는지 모르겠는데 시민들에게 다시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죠
애먼 부하직원들한테 책임전가 하지 마시구요
교훈: 사람많은데는 가지말자!
희생자들 명복을 빕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ㅠ
수 많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왜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거같지 ...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바랍니다.
수많은사람들이 다른목소리를 내고있는데 먼소리
놀러갔다 죽었는데 뭘 해결ㅋㅋㅋ1년 전이라 관심도 없겠지만
정말 이태원 참사는 진정 슬픕니다.애통합니다
꼬리자르기 하지말고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들 물러나라.일선에서 고생하신 소방관님은 최선을 다하셨다
이 영상을 보고있는것 자체가 힘들고 힘드네요.답답하고. 슬프네요.
이제라도 편안히 계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신년에 종친다고 종각에 간적 있는데 진짜 정말로 말도 안되게 우린 직진 한다고 직진 했는데 인파에 밀려서 끌려간적이 있었음 그때도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랬는지 이제 알거 같음..
뭘 위해서 희생했길래 희생자라고 불러야 되나요. 사망자가 맞죠.
희생자라는 단어를 꼭 써야되겠다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만약 희생의 뜻이 맞다면 무엇을 위한 희생인가?
참사냐 사고냐도 참 유치하고 웃긴 소리임
참혹한 사고가 참사인데 참혹을 붙이고 안붙이고가 뭔 소용
솔직히 비극이긴 놀러간 사람들도 사람들 많구나 라는걸 느낀 사람들도 있었을꺼고 그럼 사고가 일어날수가 있겠구나 라고 인지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꺼고 안전불감증이 필요했어야하지 않나...
중요한건 이 사건을 정치로 이용하는건 정말 비통하다 비통해
안그래도 젊은인구 부족한데 이런 비극적인 일로 떠난 수많은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개 도축 전문가 하유 ,, 가엾어라 고픈 관심 한줌이나마 칵퉤 돈없구 기분나쁘다구 귀여운 강아지 먹지말거라 ~ ❤️🤫🤧🤮 기분삼아 소고기나 사먹어야겠다 ㅎㅎ
@개 도축 전문가이제 이런 애들 보면 화가 난다기보다 너무 불쌍하다.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있길래 이러는 걸까.. 언젠가 좋은 날 오겠죠. 힘내세요.
@개 도축 전문가 힘내세요..정말ㅎㅎ 다 괜찮아요~
@개 도축 전문가 네.. 끓이는 데 덥고 힘드실텐데 파이팅하세요. 그래도 끼니는 챙겨먹고 다니시니 다행입니다
@@davispass5359 욕할수록 더 좋아해요,, 그냥 사회로 안나오고 병원에 있게 응원하고 그래야죠 ㅋㅋ
구조에 최선을 다하신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꼬리자르기식의 징계론 억울한 사람이 늘어날 뿐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Goo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같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